함안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국힘 조만제 선출

함안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국힘 조만제 선출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의회가 개원 20일만에 부의장 선출을 마치면서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함안군의회는 20일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부의장 선출과 함께 각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쳤다.

전반기 부의장에는 조만제(국민의힘·재선) 의원이 선출됐다.

조 의원과 김영동(더불어민주당·재선)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지만 김 의원은 이날 개회 전 사퇴했다. 부의장 출마를 접은 김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에 선임됐다.

앞서 지난 6일과 13일 임시회에서 부의장에 연속해서 출마했던 김 의원은 과반을 얻지 못해 부의장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다.

군의회는 국민의힘 8명, 더불어민주당 2명으로 구성됐다.

행정복지위원장은 안말남(국민의힘·재선)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곽세훈(국민의힘·3선) 의원이 선출됐다.

함안군의회는 오는 31일까지 제323회 임시회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보고 ▲함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을 처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