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SW활용능력 향상

한밭대,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SW활용능력 향상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교내에서 '제12회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일환으로 학생들의 차세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주관대학인 국립한밭대와 차세대 모빌리티 컨소시엄 참여대학인 한남대, 한동대, 홍익대 세종의 공학계열 학생 21명이 참가했다. 33시간 동안 라인트레이서 하드웨어 제어부터 인공지능(AI) 주행 모델 학습까지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 실무 기술을 배웠다.

특히 '타임어택 트랙 주행 대회'가 열려 직접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주행 기록을 단축하기 위한 경쟁을 벌였고 대상은 국립한밭대 윤기훈, 한동대 오한슬, 홍익대 세종 차연우씨 연합팀이 차지했다.

국립한밭대 박준식 교학부총장은 "앞으로는 이번 캠프처럼 학생들이 직접 부딪히고 소통하며 스스로 체득하는 캠프 형태의 교육이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며 "22일부터 24일에는 한층 더 심화된 과정을 다루는 '제13회 한밭모비 AI 드라이빙 캠프'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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