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26 WRC 대장정 엘핀 에반스 첫 챔피언 등극
이탈리아 사르데냐섬의 거친 그래블 코스를 질주한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이 엘핀 에반스의 생애 첫 드라이버 챔피언 등극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점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한 이번 시즌은 전 세계 극한의 도로 위에서 기술력을 검증하며 10월 4일 최종전을 마쳤다.이탈리아 사르데냐섬 알게로 일대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는 17개 스페셜 스테이지, 총 307.02km 구간에서 펼쳐졌다. 역대 네 번째로 가을 시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와 좁은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