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 회장 국감 증인 요구 봇물…"산재·하자 책임론 부상"

장인화 포스코 회장 국감 증인 요구 봇물…"산재·하자 책임론 부상"
포스코그룹 계열사 현장에서 반복되는 산업재해와 각종 분쟁을 규명하기 위해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커지고 있다. 법제사법위원회가 이미 장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도 증인 신청이 잇따르는 상황이다.국회 국토위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장인화 회장과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의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간 589명의 재해자가 발생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