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보고관 "북한군 열악…가족이 보내는 식량으로 살아남기도"

유엔보고관 "북한군 열악…가족이 보내는 식량으로 살아남기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엘리자베스 살몬(59)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북한 군인들이 가족으로부터 먹거리 지원을 받아야 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