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고용노동부 인증을 토대로 설계된 ‘생맥주 관리사(Master Draft Manager, MDM)’ 자격 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2026년 출범 이후 전국 220여 개 매장이 이 제도를 채택하며 확산세가 이어졌다.이 제도는 외식업소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생맥주 위생·품질 관리 절차를 규격화하고 검증하는 체계로 설계됐다. 단발성 연수와 달리 정부 인증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 구조를 갖춰 공신력을 확보했다.자격 검정은 이론 강의, 실무 실습, 인터넷 시험, 현장 실기를 포함한 4개 단계로 진행됐다. 생맥주 신선도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