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SUV가 정차 중인 경차 추돌…마을버스까지 충돌해 5명 부상

영암서 SUV가 정차 중인 경차 추돌…마을버스까지 충돌해 5명 부상


[영암=뉴시스]양시원 기자 = 2일 오후 6시30분께 전남광주 영암군 삼호읍의 편도 3차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정차 중인 30대 여성 B씨의 경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B씨의 경차가 앞에 정차돼 있던 60대 운전자 C씨의 마을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각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승객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마을버스와 경차를 미처 보지 못해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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