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주한미군 임무가 北·中에 모두 대응? 동의할 수 없어"

안규백 "주한미군 임무가 北·中에 모두 대응? 동의할 수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김철선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3일 "주한미군의 전력 증강은 한반도 대북 억지력에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