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도고저수지서 부패 심한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중

아산 도고저수지서 부패 심한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중

[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5일 오후 3시15분께 충남 아산 도고저수지에서 부패가 심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시각 낚시객이 저수지 물에 떠 있는 시신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이 시신을 인양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부패상태가 심해 인적 사항을 모르는 상태"라며 "지문은 감식했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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