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미국 상업화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미국 상업화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제약사 테바(Teva)와 손잡고 미국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사가 개발해 미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렌플렉시스(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와 '에티코보(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등 2종에 대한 미국 내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렌플렉시스와 에티코보는 각각 인플릭시맙과 에타너셉트 성분의 바이오의약품 복제약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 시장의 핵심 품목이다.이번 계약의 총 규모는 최대 4억2000만달러(약 5632억원)에 이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계약 체결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