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손잡고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개발에 나서는 동시에 북미 지역 첫 단독 생산 거점을 마련했다. 삼성SDI는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의 공동 선행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JDA)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SDI가 보유한 고에너지밀도 및 급속충전 기술을 각형 배터리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동 개발된 제품은 향후 GM에서 출시할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전략적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삼성SDI는 GM과의 합작법인인 '시너지셀즈'의 GM 측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