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부통령 띄우기 나선 ‘터닝포인트’…마가 봉합해 ‘트럼프 후계자’ 가능할까

밴스 부통령 띄우기 나선 ‘터닝포인트’…마가 봉합해 ‘트럼프 후계자’ 가능할까
에리카 커크 “밴스 선출되게 할 것” J D 밴스 미국 부통령(오른쪽)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터닝포인트USA 행사에서 지난 9월 암살당한 미국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카와 포옹하고 있다. AP연합뉴스연례행사서 “차기 대선 주자” 내분 한창인 마가 단합 촉구해 “카리스마 없어”회의적 시각도지난 9월 암살당한 미국 우익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