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키움 안우진. 삼성 원태인안, 재활 끝 955일 만에 선발·원, 2군서 실전 점검…나란히 12일 복귀 ‘홀로 두각’ 구창모, 건재한 류현진·양현종과 함께 ‘자존심 경쟁’ 가세지난해 KBO리그는 외국인 투수들이 평정했다. 한화 코디 폰세가 다승(17승), 탈삼진(252개), 평균자책(1.89), 승률(0.944) 1위를 휩쓸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