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죄와 포용 사이…'스타'가 된 소년범, 죗값은 어디까지

단죄와 포용 사이…'스타'가 된 소년범, 죗값은 어디까지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10대 때 저지른 강력범죄 이력이 드러난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씨가 전격 은퇴를 선언한 지 이틀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