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커크다” 눈물 흘리며 결집…‘극우의 순교자’ 된 커크

‘보수주의자 단합회’ 미 피닉스서 열린 찰리 커크 공식 추모 현장
“커크의 사명 이어가겠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터닝포인트USA 본사 앞에서 시민들이 피살된 보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애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진보에 맞서 다른 목소리 용기”
“신앙 롤모델” “Z세대 믿어줘”
커크의 백인우월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