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국민을 도륙한 정권의 미래

[기자칼럼] 국민을 도륙한 정권의 미래
지난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친정부 집회에 이란 경찰들이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 반정부 시위는 불에 기름을 부은 듯 불타올랐다가 차가운 물을 뒤집어쓴 듯 사그라들었다. 사실 이란 시위의 불길을 꺼뜨린 것은 물이 아니라 이란 시민들이 흘린 피였다. 이것은 비유가 아니다. 이란 당국의 유혈진압이 극에 달했던 지난 8~9일 이틀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