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한국 금속공예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 발굴에 나섰다. 회사 측은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공모를 통해 유망한 금속공예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9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다. 참가 자격은 4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최근 10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친 현대 금속공예가 또는 장신구 작가였다. 개인은 물론 팀 단위의 참가도 가능했다.고려아연은 이번 공모전의 홍보를 위해 한 달 전부터 다양한 채널을 활용했다. 회사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 SNS 플랫폼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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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 Kauer - News Mode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