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수출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4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KGM은 28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 2조 3188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551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판매량은 총 5만 6759대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23년 흑자 전환 이후 4년째 수익을 내는 구조를 정착시킨 결과다.이번 실적의 일등 공신은 수출이다. 상반기 수출 물량은 3만 4953대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으며, 특히 지난 6월에는 역대 월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