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이 된 거 같다 했더니 김택진 구단주가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폭군이 된 거 같다 했더니 김택진 구단주가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NC 부임 첫해 ‘극적인 5강’ 일궈낸 이호준 감독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한 프로야구 시상식장에서 진행한 경향신문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9월20일 광주 KIA전, NC는 4-5로 패했다. 9회말 밀어내기 볼넷으로 끝내기 점수를 내줬다. 모두가 NC의 2025년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불과 9경기를 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