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도 나도 “제 코가 석 자”…‘초심’으로 돌아간 안치홍

팀도 나도 “제 코가 석 자”…‘초심’으로 돌아간 안치홍
KIA·롯데·한화 거쳐 키움으로“팀에서 원하는 역할은 다 소화”탈꼴찌 목표 위해 ‘낮은 곳으로’프로야구 안치홍(36·키움·사진)은 지난 10일 고척에서 열린 KT전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끝내기 만루홈런을 쳤다. 1-1로 맞선 9회말 1사 만루에서 좌중월 홈런을 치며 키움의 5연패를 끊었다. 올 시즌 타율 0.294, 3홈런, 13타점, 13득점, OPS(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