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피살, 미 ‘분열의 방아쇠’ 당겼다

커크 피살, 미 ‘분열의 방아쇠’ 당겼다
사망 관련 의견 SNS 올렸다가 일자리 잃는 사태 곳곳서 발생 트럼프는 “총격범 사형받기를” 언론, 범인의 급진화 과정 조명 미국 우익 활동가이자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아이콘인 찰스 커크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의 피살 사건으로 인한 후폭풍이 미 정치권과 사회 각계에 계속되고 있다. 커크의 죽음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