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예가, 테무에서 구하기 어려운 도자 공예 도구 찾다

서울 도예가, 테무에서 구하기 어려운 도자 공예 도구 찾다
서울에서 주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도예가이자 공예 강사인 김 씨는 서울 및 수도권, 충청 지역 학교에 공급할 도자 수업 키트를 대량으로 제작하고 있다. 각 키트에는 학생들의 도자 수업에 필요한 붓, 물감 용기, 전사지, 몰드 등의 재료와 도구가 담겨 있다.최근 몇 년간 미술 재료 비용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김 씨 입장에서는 이러한 비용 상승이 누적될수록 부담감이 커진다. 50대인 김 씨는 20년 넘게 도예 작업을 이어온 베테랑이다.주로 질감이 살아 있는 도자 화병이나 섬세한 꽃무늬 식기 등 정교한 장식 작품을 제작한다. 기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