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커뮤니케이션즈, 콘텐츠 비즈니스 본격 강화 선언

종합 마케팅 전문기업 바이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연재)가 콘텐츠 비즈니스 강화를 선언하며, 자체 IP 중심의 성장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고 15일 밝혔다.첫 프로젝트로 선보인 웹 예능 ‘12시 30분’은 직장인의 점심시간을 배경으로 한 리얼리티 소개팅 프로그램이다. 짧은 점심시간이라는 리얼한 상황 설정과 ‘빠른 만남’이라는 독창적 포맷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기존 연애 예능과 확실히 차별화된다.바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브랜드 경험(Brand Experience) 중심의 종합광고대행사로, 이벤트 및 프로모션/디지털 캠페인/온ㆍ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