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패키징 기술 혁신으로 지난해 '플라스틱 3,000톤 감축’

롯데칠성음료, 패키징 기술 혁신으로 지난해 '플라스틱 3,000톤 감축’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포장 기술 혁신을 통해 약 3,000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감축 성과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들어 100% 재생 원료 패키지 적용 제품을 잇따라 늘리며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지난해 감축 실적의 대부분인 약 2,700톤은 용기 경량화 기술에서 비롯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용기 본체에서 추가로 제거할 수 있는 플라스틱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고려해, 2024년 생수 전 제품에 ET-CAP(Extra Tall Cap)을 도입했다. 병 입구 높이를 기존 18.5mm에서 12.8mm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