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간호대학, 심폐소생술 경연대회…22개 대학 88명 참가

경운대 간호대학, 심폐소생술 경연대회…22개 대학 88명 참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는 제3회 간호대학 연합동아리 '심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예비 간호사들의 생명존중 의식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소명감 고취를 위해서다.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여 지역사회 안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경운대 간호대학을 비롯해 지역 내 22개 간호대학에서 총 66명의 학생과 22명의 교수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급성 심장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및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겨루며 대학 간 학술 교류와 연대를 강화했다.

권려원 경운대 간호대학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학생들의 실제 임상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생명 구원의 소명감을 깊이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운대 간호학과는 미국심폐소생술협회(AHA)가 인증하는 기본소생술(BLS) 및 전문심장소생술(ACLS)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