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 2027년도 최저임금 동결 촉구

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 2027년도 최저임금 동결 촉구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신영철 회장 등은 6일 오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7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의 2027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노동계는 2026년 대비 16% 이상 시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동결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신 회장은 "월 160만 원도 못 버는 소상공인 수가 3분의 2가 넘고, 폐업자가 2024년 기준으로 100만명이 넘었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이들이 폐업의 절벽에 내몰릴 위기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상공인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상승해온 최저임금은 이제 동결되어야 한다"면서 "우리의 요구 관철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홍보전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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