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우리 갈 길은 오직 자력자강…조건·환경 어떻든 변함없어"

北 "우리 갈 길은 오직 자력자강…조건·환경 어떻든 변함없어"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북미 정상의 회동 가능성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