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센터 소장 샤갈 명작 65점 서울 온다
프랑스 퐁피두센터가 소장한 마르크 샤갈의 진품 65점이 서울을 찾는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제1전시실에서 두 번째 컬렉션 전시인 '샤갈, 너머의 여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샤갈이 겪은 시대적 격변과 예술적 실험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퐁피두센터는 샤갈의 유족이 작업실에서 직접 기증한 작품들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프랑스 내 10개 기관에 기탁된 소장품까지 포함해 전시 규모를 키웠다.관람객들은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