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생활체육을 잇는다-디비전리그]수학·과학·물리 접목…올해 청소년 3000명 ‘입문’

[전문·생활체육을 잇는다-디비전리그]수학·과학·물리 접목…올해 청소년 3000명 ‘입문’
(5) 당구 아이리그올해 천안에서 열린 당구 아이리그에서 코치로부터 당구를 배우고 있는 청소년. 대한당구연맹과거 ‘탈선·유흥의 장’ 이미지 탈피, 에너지 보존·마찰 등 응용해 지도 부모와 함께하는 ‘스포츠’로 정착…성인도 5부~2부 600여개 팀 ‘순항’과거 당구장은 탈선, 유흥의 장소로 인식됐다. 불량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당구를 했다. 술을 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