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드론 공격에 상트페테르부르그 아파트 빌딩 파손
[모스크바=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우크라이나 드론의 야간 공격으로 우크라서 멀리 떨어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내 아파트 빌딩 12동과 민간 가옥 2채가 파손되었다고 18일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주지사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맥스에 "비상대책반이 네프스키, 모스코프스키 등 4개 구역에서 민간 인프라 시설 화재를 끄고 있으며 상트페테르부르그 석유 터미널 화재도 진압중"이라고 말했다.
얼마 후 주지사는 복구 작업이 실시되고 있다고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풀코보 국제공항 업무가 치안 이유로 제한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그를 아우르고 있는 레닌그라드주 소재 한 데이터 센터도 공격을 받았다고 러시아 인기 소셜 미디어 VK가 말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사용자들은 서비스를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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