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100호 골에도…강등 피하지 못한 대구

세징야 100호 골에도…강등 피하지 못한 대구
FC안양전 경기 초반부터 2골 내줘…후반서 지오바니·세징야 추격골종료 직전 골망 흔들었지만 핸드볼 파울, 스코어 2 대 2로 경기 마무리최하위 확정 10년 만에 2부 강등…조광래 대표이사 시즌 종료 후 사퇴침울 대구FC 선수들이 30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 38라운드 FC안양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 최하위로 다이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