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만에 복귀, 두산전 연장 결승타7연패 삼성에 귀중한 승리 안겨줘“과정 안 좋았지만 하늘 도움 받아”공·수·주에 두루 능한 외야수 김성윤(27·삼성·사진)은 올 시즌 7번째 경기였던 지난 4일 KT전 도중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왼쪽 옆구리 근육이 3.5㎝가량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고 이탈했다.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던 목표가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