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적신 6개월의 독서 영감...‘영풍문고 정원’ 프로젝트 성료
서울숲의 푸른 녹음 속에서 책과 음악을 즐기던 6개월간의 여정이 마침표를 찍었다. 영풍문고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운영해 온 '영풍문고 정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5월 1일 문을 연 영풍문고 정원은 '영감이 필요한 순간'을 주제로 기획됐다.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와 호수 인근에 서가와 휴식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산책로에서 책을 고르고 작가와 대화하며 음악을 감상하는 복합 문화 공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