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키즈 스포테인먼트 브랜드 캘리클럽이 베트남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K-체험형 콘텐츠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텐씨엘은 지난 5월 9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 빈컴메가몰 타오디엔에 캘리클럽 1호점을 공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개장 초기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나며 현지 학부모와 어린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실제 운영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다. 첫 영업 달인 5월 누적 이용객 1만1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6월에는 약 2만 명이 방문하며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