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형태의 음료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웅진식품의 대표 주스 브랜드 ‘자연은’과 ‘가야농장’을 비롯해 장수 브랜드 ‘초록매실’, ‘아침햇살’ 등 스테디셀러 제품들로 구성됐다. 소용량 병입 음료부터 대용량 제품까지 폭넓게 준비돼 있어 소비자들이 용도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특히, ‘자연은 행복세트’는 알로에∙토마토∙망고 등 ‘자연은’ 인기 제품 3종과 키친타월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1.5L 대용량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나눠 마시기 좋고, 명절 음식 조리 시 필요한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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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 Kauer - News Mode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