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생활에서 김치·쌀밥 제일 그리웠다… 한국 우주항공청 출범 자랑스럽고 기대”

“우주생활에서 김치·쌀밥 제일 그리웠다… 한국 우주항공청 출범 자랑스럽고 기대”
국제우주정거장 8개월 임무 마친NASA 한국계 비행사 조니 김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햇반을 소개하고 있다. 조니 김 인스타그램 갈무리·연합뉴스8개월간의 국제우주정거장(ISS) 임무를 마치고 지난 9일 지구로 귀환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은 우주 생활 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