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미국에 상업적 합리성 보장·실현 가능성 강조”

투자 관련 ‘통화스와프’ 요구엔
“다양한 채널 가동, 전방위 압박”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와 관련해 미국 측에 상업적 합리성 보장과 실현 가능한 운영 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그리어 대표와 한·미 협의 동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