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마스가' 지원 사격…미국 조선 인재 직접 키운다
15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추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서울대학교가 미국 현지 조선업 인재 육성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는다.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는 주한 미국대사관이 주관하는 '한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니셔티브' 사업 공모에 미국 조선업 인력 양성 계획을 제출해 10월 2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울대는 보조금 10만 달러(약 1억3000만 원)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교육 협력에 나선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대는 미국 미시간대학교와 샌디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