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존경” “흑인은 투옥”…‘극우 청년’ 푸엔테스 거친 입, 마가마저 분열

“히틀러 존경” “흑인은 투옥”…‘극우 청년’ 푸엔테스 거친 입, 마가마저 분열
미 공화당 하원의장 “인종차별적” 헤리티지재단 이사장 “우린 친구” ‘피살’ 찰리 커크 빈자리 메울 수도 반유대주의와 백인 남성 우월주의를 지지하는 미국 극우 청년 활동가 닉 푸엔테스(27·사진)가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몰이를 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지지 기반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에서 푸엔테스를 용인할지를 두고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