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2’ 골키퍼의 ‘넘버 1 지도자’ 도전…충북 청주 출신 조수혁, 18년 현역 은퇴하고 꿈나무 양성

‘넘버 2’ 골키퍼의 ‘넘버 1 지도자’ 도전…충북 청주 출신 조수혁, 18년 현역 은퇴하고 꿈나무 양성
스타 그늘에 입단 8년차 데뷔전 기회 얻으면 선방 ‘최고의 백업’ “벤치서 고뇌한 시간이 약 될 것”K리그 ‘No. 2’ 골키퍼 중 역대 최고라 불린 조수혁(39·사진 가운데)은 최근 은퇴했다. 지난해 충북 청주FC에서 뛴 그는 새해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여전히 그를 원하는 팀들도 있었지만 더 나이 들기 전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조수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