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스낵 브랜드 그로서리서울이 ‘기분 전환 스낵’ 콘셉트로 리브랜딩한 이후 선보인 간편 브런치 베이커리 4종이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2만 개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지난 3일 그로서리서울은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중시하고,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건강한 소비를 추구하는 ‘필코노미(Feelconomy)’ 흐름에 맞춰 새 슬로건 ‘Cheer up in your tasty moment’를 발표하고 리브랜딩 소식을 알렸다. 이번 성과는 기존의 간편함과 건강함을 유지하면서 섭취 전후의 기분까지 챙기는 간식 경험을 제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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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 Kauer - News Mode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