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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Koreans Daily &#45; : 업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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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Koreans Daily &#45; : 업데이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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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ights>Copyright 2025 Koreans Daily &#45; 모든 권리 보유.</dc: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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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기도 조직개편안에 반대·개선 의견 쇄도…&amp;quot;의견 검토해 최종안 마련&amp;quot;(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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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실·국을 축소·조정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노동·시민단체 등의 반발이 이어지자 최종안 조율에 나섰다. 입법예고 기간 565개의 의견이 접수됐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필요하면 재입법예고까지 주문해 최종안에 관심이 쏠린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2일 기자회견에서 &quot;큰 틀에서 협의와 추가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quot;며 &quot;이번 주까지 검토한 뒤 최종안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앞서 도는 현행 30개 실·국과 5개 담당관, 151개 과를 25개 실·국과 5개 담당관, 141개 과로 축소·조정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039;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039;을 입법예고한 결과, 모두 565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반대하거나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사회연대경제 관련 단체와 동물보호 시민단체, 노동단체, 공무원노조 등은 조직개편안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이에 추 지사는 접수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사회적 경제와 동물복지 관련 정책 기능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홍 대변인은 &quot;추 지사가 입법예고 다음 날 들어온 의견을 충실히 검토하고 사회적 경제 관련 추진 체제와 동물복지 정책 기능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quot;고 설명했다.조직개편 추진 배경에 대해서는 &quot;기존 조직이 지나치게 수평적으로 퍼져 사업 지휘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부서별 업무가 중복되는 등 통일성이 부족하다는 것이 추 지사의 판단&quot;이라며 &quot;도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quot;이라고 밝혔다.경기도의회에서도 조직개편안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조직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윤종영 정책위원장은 &quot;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청지부가 실시한 도청 직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0.5%가 조직개편안에 반대했다. 현장의 목소리가 배제된 조직개편은 명분도 동력도 얻을 수 없을뿐더러 일방통행식 입법예고로 내부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quot;고 비판했다.또 &quot;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려 했다면 담당 부서와 충분히 소통하며 체계적인 개편안을 준비해야 했다. 이제 와서 &#039;재입법예고도 검토하겠다&#039;는 입장은 졸속 행정을 자인하고 현장 공직자들의 불안만 가중시킬 따름&quot;이라고도 했다.도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이번 주 중 최종안을 마련하고 도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필요할 경우 재입법예고 등 추가 행정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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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Nov 2026 22: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기도, 조직개편안에, 반대·개선, 의견, 쇄도…의견, 검토해, 최종안, 마련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12/12/NISI20241212_0001726837_web.jpg?rnd=20241212105909"></p><br>[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실·국을 축소·조정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노동·시민단체 등의 반발이 이어지자 최종안 조율에 나섰다. 입법예고 기간 565개의 의견이 접수됐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필요하면 재입법예고까지 주문해 최종안에 관심이 쏠린다. <br><br>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2일 기자회견에서 "큰 틀에서 협의와 추가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주까지 검토한 뒤 최종안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앞서 도는 현행 30개 실·국과 5개 담당관, 151개 과를 25개 실·국과 5개 담당관, 141개 과로 축소·조정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br><br>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한 결과, 모두 565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반대하거나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사회연대경제 관련 단체와 동물보호 시민단체, 노동단체, 공무원노조 등은 조직개편안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br><br>이에 추 지사는 접수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사회적 경제와 동물복지 관련 정책 기능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br><br>홍 대변인은 "추 지사가 입법예고 다음 날 들어온 의견을 충실히 검토하고 사회적 경제 관련 추진 체제와 동물복지 정책 기능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br><br>조직개편 추진 배경에 대해서는 "기존 조직이 지나치게 수평적으로 퍼져 사업 지휘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부서별 업무가 중복되는 등 통일성이 부족하다는 것이 추 지사의 판단"이라며 "도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br><br>경기도의회에서도 조직개편안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br><br>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조직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br><br>윤종영 정책위원장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청지부가 실시한 도청 직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0.5%가 조직개편안에 반대했다. 현장의 목소리가 배제된 조직개편은 명분도 동력도 얻을 수 없을뿐더러 일방통행식 입법예고로 내부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br><br>또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려 했다면 담당 부서와 충분히 소통하며 체계적인 개편안을 준비해야 했다. 이제 와서 '재입법예고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은 졸속 행정을 자인하고 현장 공직자들의 불안만 가중시킬 따름"이라고도 했다.<br><br>도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이번 주 중 최종안을 마련하고 도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필요할 경우 재입법예고 등 추가 행정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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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울시의회 민주 &amp;quot;시민 세금, 화려한 치적 쌓는데 그치지 않아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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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치적을 쌓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내년도 예산을 집중 검증하겠다고 예고했다. 서울시의회 민주당 최정은 대변인은 2일 논평에서 &quot;오 시장은 시민 건강과 복지, 주택 공급, 미래 성장 동력과 교통망 확충에 투자 확대를 강조했다&quot;며 &quot;그러나 정작 오 시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한강버스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GTX 삼성역 등 논란이 이어지는 사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quot;고 꼬집었다.최 대변인은 &quot;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이라면 그동안의 재정 투입과 성과, 향후 시민이 감당해야 하는 부담까지 분명하게 설명돼야 한다&quot;며 &quot;&#039;무엇을 지키고 어디에 투자할지 엄정하게 판단하겠다&#039;는 오 시장의 말이 진정성을 얻으려면 시장 자신의 역점 사업부터 그 기준에 따라 평가 받아야 한다&quot;고 짚었다.그는 &quot;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이 제대로 확보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quot;며 &quot;필요성과 효과가 불분명한 사업은 철저히 검증하겠다&quot;고 밝혔다.최 대변인은 &quot;시민의 세금이 화려한 치적을 쌓는데 그치지 않고 빛이 닿지 않는 곳까지 고르게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quot;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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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Nov 2026 22:00:4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서울시의회, 민주, 시민, 세금, 화려한, 치적, 쌓는데, 그치지, 않아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21515424_web.jpg?rnd=20261102150511"></p><br>[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치적을 쌓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내년도 예산을 집중 검증하겠다고 예고했다. <br><br>서울시의회 민주당 최정은 대변인은 2일 논평에서 "오 시장은 시민 건강과 복지, 주택 공급, 미래 성장 동력과 교통망 확충에 투자 확대를 강조했다"며 "그러나 정작 오 시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한강버스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GTX 삼성역 등 논란이 이어지는 사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br><br>최 대변인은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이라면 그동안의 재정 투입과 성과, 향후 시민이 감당해야 하는 부담까지 분명하게 설명돼야 한다"며 "'무엇을 지키고 어디에 투자할지 엄정하게 판단하겠다'는 오 시장의 말이 진정성을 얻으려면 시장 자신의 역점 사업부터 그 기준에 따라 평가 받아야 한다"고 짚었다.<br><br>그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이 제대로 확보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필요성과 효과가 불분명한 사업은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br><br>최 대변인은 "시민의 세금이 화려한 치적을 쌓는데 그치지 않고 빛이 닿지 않는 곳까지 고르게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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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문재인 생가 복원&amp;apos; 역사문화공간 조성 사업, 거제 의회서 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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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추진 중인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 복원을 포함한 &#039;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 사업&#039;이 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 사업의 첫 단추인 용지 매입 계획이 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과반 의석을 믿고 오는 5일, 본회의에서 재처리를 강행할 방침이어서 여·야 의원들간에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지위)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266회 제1차 정례회 5차 회의 ‘202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처리에서 &#039;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의 건&#039;을 부결처리 했다.행복지위는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의 건&#039;에 대해 1시간 넘게 찬반 토론이 벌였고, 거수 표결 결과 찬성 4명, 반대 4명으로 부결됐다.현행 회의 규칙은 가부동수는 부결로 처리된다. 거제시의회 행복지위는 더불어민주당 4명과 국민의힘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당은 전원 찬성, 야당은 전원 반대했다. 이 사업은 거제시가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을 중심으로 거제의 근현대사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전시·교육·문화 교류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거제시는 ‘거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을 거점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터의 가치를 보존하는 등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역사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자연경관 중심의 관광에 역사와 이야기를 더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거제시 관계자는 “거제면 명진리 694-1번지 일원을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 대상지로 검토 중이며,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109억 9900만 원. 이 중 6억 원 상당을 들여 문 전 대통령 생가도 복원한다. 5개년 사업으로 내년에 부지 매입비 등으로 21억 원을 우선 투입한다는 구상이다.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역사문화적 가치와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낙후된 거제시 서부권 경제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찬성의견을 냈다.김미영 의원은 “관광객 체류시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순 의원은 “관광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지금 어렵다고 멈추지 말고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그러나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추진 시기와 재정 여건 등을 이유로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김동수 의원은 &quot;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지난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상황을 고려할 때 수해 복구가 마무리된 이후 다시 검토해야 한다&quot;고 지적했다.같은 당 윤현아 의원도 “굳이 지금 이 시점에 한다면 시민 공감을 얻기 힘들다”고 반대했다.그럼에도 민주당은 오는 5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상임위 수정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 표결에 부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시의회는 민주당 10석, 국민의힘 6석이라 얼마든지 가능하다.민주당 원내대표인 이태열 의원은 “찬반이 팽팽한 만큼 본회의에서 다시 다뤄볼 여지가 있다고 본다”며 “수해 복구도 중요하지만 행정이 하나에만 매달릴 순 없다. 미래도 준비해야 한다. 동료 의원들과 논의 후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문 전 대통령은 1953년 1월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까지 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부산 영도로 이사했다.특히 거제시가 문 전 대통령 취임 초기인 2017년 생가 복원 사업을 검토했으나, 당시 청와대가 우려를 표명하면서 사업을 전면 보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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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Nov 2026 22:00:4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문재인, 생가, 복원, 역사문화공간, 조성, 사업, 거제, 의회서, 제동</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636_web.jpg?rnd=20261029150317"></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추진 중인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 복원을 포함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 사업'이 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br><br>이 사업의 첫 단추인 용지 매입 계획이 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br><br>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과반 의석을 믿고 오는 5일, 본회의에서 재처리를 강행할 방침이어서 여·야 의원들간에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br><br>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지위)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266회 제1차 정례회 5차 회의 ‘202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처리에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의 건'을 부결처리 했다.<br><br>행복지위는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의 건'에 대해 1시간 넘게 찬반 토론이 벌였고, 거수 표결 결과 찬성 4명, 반대 4명으로 부결됐다.<br><br>현행 회의 규칙은 가부동수는 부결로 처리된다. 거제시의회 행복지위는 더불어민주당 4명과 국민의힘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당은 전원 찬성, 야당은 전원 반대했다. <br><br>이 사업은 거제시가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을 중심으로 거제의 근현대사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전시·교육·문화 교류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br><br>거제시는 ‘거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을 거점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터의 가치를 보존하는 등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역사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자연경관 중심의 관광에 역사와 이야기를 더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br><br>거제시 관계자는 “거제면 명진리 694-1번지 일원을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 대상지로 검토 중이며,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총사업비는 109억 9900만 원. 이 중 6억 원 상당을 들여 문 전 대통령 생가도 복원한다. 5개년 사업으로 내년에 부지 매입비 등으로 21억 원을 우선 투입한다는 구상이다.<br><br>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역사문화적 가치와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낙후된 거제시 서부권 경제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찬성의견을 냈다.<br><br>김미영 의원은 “관광객 체류시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순 의원은 “관광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지금 어렵다고 멈추지 말고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br><br>그러나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추진 시기와 재정 여건 등을 이유로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br><br>김동수 의원은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지난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상황을 고려할 때 수해 복구가 마무리된 이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br><br>같은 당 윤현아 의원도 “굳이 지금 이 시점에 한다면 시민 공감을 얻기 힘들다”고 반대했다.<br><br>그럼에도 민주당은 오는 5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상임위 수정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 표결에 부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시의회는 민주당 10석, 국민의힘 6석이라 얼마든지 가능하다.<br><br>민주당 원내대표인 이태열 의원은 “찬반이 팽팽한 만큼 본회의에서 다시 다뤄볼 여지가 있다고 본다”며 “수해 복구도 중요하지만 행정이 하나에만 매달릴 순 없다. 미래도 준비해야 한다. 동료 의원들과 논의 후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문 전 대통령은 1953년 1월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까지 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부산 영도로 이사했다.<br><br>특히 거제시가 문 전 대통령 취임 초기인 2017년 생가 복원 사업을 검토했으나, 당시 청와대가 우려를 표명하면서 사업을 전면 보류한 바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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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흙바닥 대신 인조잔디…망원유수지 대축구장 주민에 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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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마포구는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의 흙바닥을 인조잔디로 바꾸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일 밝혔다.구는 서울시 지원금인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해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에 인조잔디를 조성했다.인조잔디 아래에는 충격 흡수와 배수 기능을 갖춘 배수판을 설치했다. 물을 일시적으로 모아두는 부지 특성을 고려해 콘크리트 기초를 조성했다.이 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 공간이다. 비가 오면 물이 잘 빠지지 않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가 있어 정비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이번 대축구장 정비는 망원유수지의 파크골프장, 소프트테니스장, 풋살장 정비에 이어 이뤄졌다.구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대축구장에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행사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마포구축구협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준공식에 이어 마포구축구협회 동호인 간 시범경기가 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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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Nov 2026 22:00:4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흙바닥, 대신, 인조잔디…망원유수지, 대축구장, 주민에, 개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927_web.jpg?rnd=20261102181741"></p><br>[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마포구는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의 흙바닥을 인조잔디로 바꾸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일 밝혔다.<br><br>구는 서울시 지원금인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해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에 인조잔디를 조성했다.<br><br>인조잔디 아래에는 충격 흡수와 배수 기능을 갖춘 배수판을 설치했다. 물을 일시적으로 모아두는 부지 특성을 고려해 콘크리트 기초를 조성했다.<br><br>이 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 공간이다. 비가 오면 물이 잘 빠지지 않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가 있어 정비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br><br>이번 대축구장 정비는 망원유수지의 파크골프장, 소프트테니스장, 풋살장 정비에 이어 이뤄졌다.<br><br>구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대축구장에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행사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마포구축구협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br><br>준공식에 이어 마포구축구협회 동호인 간 시범경기가 열렸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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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5·18 학살·암매장 주남마을에 전두환 현수막…행정당국, 직권 철거(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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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한 암매장 희생자가 발생했던 마을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정당 현수막이 내걸렸다.관할 지자체는 해당 현수막이 법적 게시 요건을 갖춰 강제 철거가 어렵다는 입장이었지만 지속하는 민원 속 결국 임시 철거를 결정했다.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따르면 이날 동구 주남마을 인근에 내걸린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과 주요 이력 등을 담은 한 정당의 현수막을 철거해 임시 보관 중이다.이 현수막은 지난달 30일 주남마을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광주 북구 각화동과 순천 등지에도 동일한 현수막 10여개가 내걸린 것으로 파악됐다.주남마을을 지나던 한 시민이 해당 현수막이 설치된 당일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당초 동구는 해당 현수막이 정당명과 연락처, 게시 기간 등 법적 표시 요건을 갖춰 강제 철거가 어렵다는 입장이었지만 이어지는 민원이 이어지자 표현의 자유 범위를 넘어섰다고 보고 직권 철거를 결정했다. 동구는 현수막의 그림과 문구가 정당 활동 및 표현의 자유 범위에 해당하는지, 철거 대상이 될 수 있는지 등을 행정안전부에 질의했다.동구 관계자는 &quot;해당 현수막에 그려진 국민이 무릎 꿇고 조공하는 듯한 모습 등이 표현의 자유를 넘어섰다고 보고 임시 철거를 결정했다&quot;며 &quot;행안부의 질의 회신이 올 때까지 보관할 계획&quot;이라고 말했다.주남마을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해 민간인 학살과 암매장이 벌어졌던 비극의 현장이다. 그해 5월 23일 오전 마을 뒷산에 주둔해 있던 11공수여단은 주남마을 초입(광주~화순 간 15번 국도)을 지나던 25인승 미니버스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이 총격으로 승객 15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살아남은 부상자 3명 중 채수길·양민석 열사는 계엄군에 의해 마을 뒷산으로 끌려가 총살당한 뒤 암매장됐다.이에 마을 주민들은 비극이 서린 그날을 추모하고 아픔을 함께 극복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위령제 형태의 마을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박강배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quot;희생자와 유가족이 있는 비극의 현장에 가해자 사진을 걸어놓고 미화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할 도리가 아닌 몰염치한 행동&quot;이라며 &quot;역사적 사실 왜곡을 막기 위해 정당법과 선거법 등 관련 법 개정이 시급하다&quot;고 말했다.현수막을 게시한 정당 관계자는 &quot;유동인구가 많아서 현수막을 걸었을 뿐&quot;이라며 &quot;역사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싶어서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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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Nov 2026 22:00:4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5·18, 학살·암매장, 주남마을에, 전두환, 현수막…행정당국, 직권, 철거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843_web.jpg?rnd=20261102165059"></p><br>[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한 암매장 희생자가 발생했던 마을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정당 현수막이 내걸렸다.<br><br>관할 지자체는 해당 현수막이 법적 게시 요건을 갖춰 강제 철거가 어렵다는 입장이었지만 지속하는 민원 속 결국 임시 철거를 결정했다.<br><br>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따르면 이날 동구 주남마을 인근에 내걸린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과 주요 이력 등을 담은 한 정당의 현수막을 철거해 임시 보관 중이다.<br><br>이 현수막은 지난달 30일 주남마을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광주 북구 각화동과 순천 등지에도 동일한 현수막 10여개가 내걸린 것으로 파악됐다.<br><br>주남마을을 지나던 한 시민이 해당 현수막이 설치된 당일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br><br>당초 동구는 해당 현수막이 정당명과 연락처, 게시 기간 등 법적 표시 요건을 갖춰 강제 철거가 어렵다는 입장이었지만 이어지는 민원이 이어지자 표현의 자유 범위를 넘어섰다고 보고 직권 철거를 결정했다. <br><br>동구는 현수막의 그림과 문구가 정당 활동 및 표현의 자유 범위에 해당하는지, 철거 대상이 될 수 있는지 등을 행정안전부에 질의했다.<br><br>동구 관계자는 "해당 현수막에 그려진 국민이 무릎 꿇고 조공하는 듯한 모습 등이 표현의 자유를 넘어섰다고 보고 임시 철거를 결정했다"며 "행안부의 질의 회신이 올 때까지 보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주남마을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해 민간인 학살과 암매장이 벌어졌던 비극의 현장이다. 그해 5월 23일 오전 마을 뒷산에 주둔해 있던 11공수여단은 주남마을 초입(광주~화순 간 15번 국도)을 지나던 25인승 미니버스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br><br>이 총격으로 승객 15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살아남은 부상자 3명 중 채수길·양민석 열사는 계엄군에 의해 마을 뒷산으로 끌려가 총살당한 뒤 암매장됐다.<br><br>이에 마을 주민들은 비극이 서린 그날을 추모하고 아픔을 함께 극복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위령제 형태의 마을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br><br>박강배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희생자와 유가족이 있는 비극의 현장에 가해자 사진을 걸어놓고 미화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할 도리가 아닌 몰염치한 행동"이라며 "역사적 사실 왜곡을 막기 위해 정당법과 선거법 등 관련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br><br>현수막을 게시한 정당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아서 현수막을 걸었을 뿐"이라며 "역사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싶어서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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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서 차량 앞 쓰러져 있던 60대, 출발하던 차에 깔려 숨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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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군산에서 차량 앞에 쓰러져 있던 60대 남성이 출발하던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5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상가 건물 옆 골목길에서 A(60대)씨가 차량에 깔렸다.이 사고로 A씨는 군산의료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당시 A씨는 차량 앞쪽에 쓰러져 있었으며, 운전자 B씨는 이를 발견하지 못한 채 차량을 출발시킨 것으로 파악됐다.B씨는 출발 직후 차량이 덜컹거리자 차에서 내려 확인했고, A씨가 차량에 깔린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 관계자는 &quot;A씨가 차량 앞에 쓰러져 있던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quot;며 &quot;운전자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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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Nov 2026 22:00:4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군산서, 차량, 앞, 쓰러져, 있던, 60대, 출발하던, 차에, 깔려, 숨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2/NISI20260712_0002184227_web.jpg?rnd=20260712082554"></p><br>[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군산에서 차량 앞에 쓰러져 있던 60대 남성이 출발하던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5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상가 건물 옆 골목길에서 A(60대)씨가 차량에 깔렸다.<br><br>이 사고로 A씨는 군산의료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br><br>당시 A씨는 차량 앞쪽에 쓰러져 있었으며, 운전자 B씨는 이를 발견하지 못한 채 차량을 출발시킨 것으로 파악됐다.<br><br>B씨는 출발 직후 차량이 덜컹거리자 차에서 내려 확인했고, A씨가 차량에 깔린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br><br>경찰 관계자는 "A씨가 차량 앞에 쓰러져 있던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운전자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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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추미애, 與 권칠승 정책위의장 등 일부 의원들과 회동…예산·정책 협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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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오후 9시께 경기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 등과 만나 예산안 협의에 나선다.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모처에서 권 의장, 서영석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회동하고 내년도 예산안과 주요 정책 등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소속 상임위원장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단계적 인상 ▲국세인 법인세의 5% 광역지방정부 배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의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전환 등 3대 지방세제 개편안을 건의해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동에서도 경기도가 직면한 재정 여건 문제와 지방세제 구조 개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논란이 된 소방 재정 확충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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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Nov 2026 22:00:4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추미애, 與, 권칠승, 정책위의장, 등, 일부, 의원들과, 회동…예산·정책, 협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21511679_web.jpg?rnd=20261030144126"></p>[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오후 9시께 경기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 등과 만나 예산안 협의에 나선다.<br><br>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모처에서 권 의장, 서영석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회동하고 내년도 예산안과 주요 정책 등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소속 상임위원장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앞서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단계적 인상 ▲국세인 법인세의 5% 광역지방정부 배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의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전환 등 3대 지방세제 개편안을 건의해왔다. <br><br>이에 따라 이번 회동에서도 경기도가 직면한 재정 여건 문제와 지방세제 구조 개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논란이 된 소방 재정 확충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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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운대 간호대학, 심폐소생술 경연대회…22개 대학 88명 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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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는 제3회 간호대학 연합동아리 &#039;심지&#039;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예비 간호사들의 생명존중 의식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소명감 고취를 위해서다.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여 지역사회 안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경운대 간호대학을 비롯해 지역 내 22개 간호대학에서 총 66명의 학생과 22명의 교수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급성 심장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및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겨루며 대학 간 학술 교류와 연대를 강화했다.권려원 경운대 간호대학장은 &quot;이번 경연대회가 학생들의 실제 임상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생명 구원의 소명감을 깊이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그러면서 &quot;앞으로도 심폐소생술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quot;이라고 전했다.경운대 간호학과는 미국심폐소생술협회(AHA)가 인증하는 기본소생술(BLS) 및 전문심장소생술(ACLS)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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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Nov 2026 22:00:4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운대, 간호대학, 심폐소생술, 경연대회…22개, 대학, 88명, 참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954_web.jpg?rnd=20261102204807"></p>[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는 제3회 간호대학 연합동아리 '심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br><br>예비 간호사들의 생명존중 의식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소명감 고취를 위해서다.<br><br>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여 지역사회 안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대회에는 경운대 간호대학을 비롯해 지역 내 22개 간호대학에서 총 66명의 학생과 22명의 교수가 참가했다. <br><br>참가자들은 급성 심장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및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겨루며 대학 간 학술 교류와 연대를 강화했다.<br><br>권려원 경운대 간호대학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학생들의 실제 임상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생명 구원의 소명감을 깊이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br><br>경운대 간호학과는 미국심폐소생술협회(AHA)가 인증하는 기본소생술(BLS) 및 전문심장소생술(ACLS)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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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영암서 SUV가 정차 중인 경차 추돌…마을버스까지 충돌해 5명 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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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암=뉴시스]양시원 기자 = 2일 오후 6시30분께 전남광주 영암군 삼호읍의 편도 3차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정차 중인 30대 여성 B씨의 경차를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B씨의 경차가 앞에 정차돼 있던 60대 운전자 C씨의 마을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각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승객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마을버스와 경차를 미처 보지 못해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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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Nov 2026 22:00:4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영암서, SUV가, 정차, 중인, 경차, 추돌…마을버스까지, 충돌해, 5명, 부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1/23/NISI20230123_0019704480_web.jpg?rnd=20230123123220"></p><br>[영암=뉴시스]양시원 기자 = 2일 오후 6시30분께 전남광주 영암군 삼호읍의 편도 3차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정차 중인 30대 여성 B씨의 경차를 들이받았다.<br><br>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B씨의 경차가 앞에 정차돼 있던 60대 운전자 C씨의 마을버스와 충돌했다. <br><br>이 사고로 각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승객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br><br>경찰은 A씨가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마을버스와 경차를 미처 보지 못해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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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구미차병원, 결핵 적정성·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 &amp;apos;1등급&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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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039;제8차 결핵 적정성평가&#039;와 &#039;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평가&#039;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제8차 결핵 적정성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구미차병원은 주요 평가지표인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4개 항목에서 종합 점수 99.7점을 받았다. 이는 전체 평균 95.7점, 종별 평균 95.3점보다 각각 4.0점, 4.4점 높은 점수다.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는 지난 한해 동안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치료한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이다.구미차병원은 해당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며 만성 호흡기질환에 대한 진료·환자 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이나 미세먼지, 대기오염, 바이러스 등의 위험인자에 장기간 노출된 기도와 폐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는 호흡기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지속적 관리가 중요하다.김재오 병원장은 &quot;앞으로도 전문적인 진료 역량과 체계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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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Nov 2026 22:00:4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구미차병원, 결핵, 적정성·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 1등급</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06/09/NISI20220609_0001016042_web.jpg?rnd=20220609090522"></p>[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8차 결핵 적정성평가'와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br><br>제8차 결핵 적정성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br><br>구미차병원은 주요 평가지표인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4개 항목에서 종합 점수 99.7점을 받았다. <br><br>이는 전체 평균 95.7점, 종별 평균 95.3점보다 각각 4.0점, 4.4점 높은 점수다.<br><br>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는 지난 한해 동안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치료한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br><br>주요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이다.<br><br>구미차병원은 해당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며 만성 호흡기질환에 대한 진료·환자 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br><br>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이나 미세먼지, 대기오염, 바이러스 등의 위험인자에 장기간 노출된 기도와 폐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는 호흡기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지속적 관리가 중요하다.<br><br>김재오 병원장은 "앞으로도 전문적인 진료 역량과 체계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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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 연인 살해 후 도주 40대, 범행 동기로 &amp;apos;우발적 다툼&amp;apos; 진술(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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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에서 전 연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다투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대전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인 40대 여성 B씨와 다투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다만 범행 후 밀항을 시도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은 연인 사이라고 주장하는 A씨 진술에 대해 구체적인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체적인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특히 같은 날 낮 12시 6분께 B씨가 자신의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취지로 전화를 걸었고 B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A씨와 통화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아들은 집에 찾아와 의식이 없는 B씨를 발견했고 오후 1시 49분께 119에 신고했다.경찰은 A씨를 구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구속 영장을 대전지방공소청에 신청했다.경찰 관계자는 &quot;현재 살인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폭넓게 진행할 것&quot;이라며 &quot;영장 신청을 마친 상태며 신상 공개의 경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요건 충족 여부 등을 검토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한편 A씨는 지난 24일 대전 중구의 한 주택에서 전 연인인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B씨는 침대에 누운 상태로 발견됐으며 외부 침임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범행 후 A씨는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에서 유심칩을 분리하고 택시를 탄 후 인천공항으로 이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수사를 벌여 약 17시간 40분 만인 지난 25일 오전 7시 40분께 강원도 강릉의 한 숙박업소에서 A씨를 검거했다.앞서 B씨는 지난해 10월 10일 A씨가 전화와 문자 등으로 계속 연락하며 스토킹한다는 취지로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접근과 전화·문자 등 연락을 제한하는 긴급응급조치 1·2호를 A씨에게 내렸고 B씨에게 1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워치를 지급했다.하지만 B씨는 20여일 만에 경찰서를 찾아 화해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고 스마트 워치를 조기 반납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A씨에 대한 혐의가 없다고 판단, 불송치했다.경찰은 같은 해 12월 27일 A씨와 B씨가 다퉈는 과정에서 접수된 112 신고에 대해서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현장에서 종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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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Oct 2026 21: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전, 연인, 살해, 후, 도주, 40대, 범행, 동기로, 우발적, 다툼, 진술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7928_web.jpg?rnd=20250827133539"></p><br>[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에서 전 연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다투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26일 대전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인 40대 여성 B씨와 다투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br><br>다만 범행 후 밀항을 시도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br><br>경찰은 연인 사이라고 주장하는 A씨 진술에 대해 구체적인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체적인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br><br>특히 같은 날 낮 12시 6분께 B씨가 자신의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취지로 전화를 걸었고 B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A씨와 통화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후 아들은 집에 찾아와 의식이 없는 B씨를 발견했고 오후 1시 49분께 119에 신고했다.<br><br>경찰은 A씨를 구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구속 영장을 대전지방공소청에 신청했다.<br><br>경찰 관계자는 "현재 살인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폭넓게 진행할 것"이라며 "영장 신청을 마친 상태며 신상 공개의 경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요건 충족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A씨는 지난 24일 대전 중구의 한 주택에서 전 연인인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당시 B씨는 침대에 누운 상태로 발견됐으며 외부 침임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범행 후 A씨는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에서 유심칩을 분리하고 택시를 탄 후 인천공항으로 이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은 수사를 벌여 약 17시간 40분 만인 지난 25일 오전 7시 40분께 강원도 강릉의 한 숙박업소에서 A씨를 검거했다.<br><br>앞서 B씨는 지난해 10월 10일 A씨가 전화와 문자 등으로 계속 연락하며 스토킹한다는 취지로 경찰에 신고했다.<br><br>경찰은 접근과 전화·문자 등 연락을 제한하는 긴급응급조치 1·2호를 A씨에게 내렸고 B씨에게 1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워치를 지급했다.<br><br>하지만 B씨는 20여일 만에 경찰서를 찾아 화해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고 스마트 워치를 조기 반납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A씨에 대한 혐의가 없다고 판단, 불송치했다.<br><br>경찰은 같은 해 12월 27일 A씨와 B씨가 다퉈는 과정에서 접수된 112 신고에 대해서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현장에서 종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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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동국대 WISE캠퍼스, 중고생 대상 &amp;apos;진로탐색 의학캠프&amp;apos;…실습·토론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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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중고생 대상 &#039;진로탐색 의학캠프&#039;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039;G-MEDI 캠프&#039;는 지난 이틀간 경북 도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039;교실 밖에서 만나는 의학의 세계&#039;를 주제로 진행됐다. 의과대학 교수진과 재학생 멘토들이 기초의학 강의와 실습, 지역의료 현안 토론, 진학 정보 제공 등으로 궁금증을 해소했다.첫날 순심고 윤종호 교사가 &#039;의과대학 입시전략&#039; 강의 후, 정용욱 교수가 &#039;재미있는 해부학 이야기와 인체모형 만들기&#039;, 구태원 교수가 &#039;DNA의 이해, 추출 및 모형 만들기&#039; 실습이 이뤄졌다. 또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의대 진학 설명회도 마련됐다.  이어 강해지 교수의 &#039;멸균이 바꾼 의학&#039; 강의와 유석주 교수의 &#039;지역의사제, 지역의료의 해답인가&#039; 주제 토론이 진행됐다.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진로, 학교생활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튿날은 이동욱 의과대학장의 &#039;의사의 길&#039; 강의와 심폐소생술·기초 진찰기기 체험이 이뤄졌다. 의료인의 역할을 알아보고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기본 술기와 기기 사용법을 익혔다. 앞서 대학은 지난 17~18일에 중학교 2학년 대상 희망의학 캠프를 열었다. &#039;의학탐험대&#039;를 주제로 DNA·인체모형 만들기와 기초 진찰기기·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동국대 경주병원을 탐방했다.    지난해 이 캠프는 97.9%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올해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과 실습 내용을 보완하고 학부모 대상 진학 정보를 강화했다.이동욱 의과대학장은 &quot;지역 청소년들이 의료인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지역의료 발전과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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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Oct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동국대, WISE캠퍼스, 중고생, 대상, 진로탐색, 의학캠프…실습·토론, 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415_web.jpg?rnd=20261026200943"></p>[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중고생 대상 '진로탐색 의학캠프'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br><br>이번 'G-MEDI 캠프'는 지난 이틀간 경북 도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교실 밖에서 만나는 의학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br><br>의과대학 교수진과 재학생 멘토들이 기초의학 강의와 실습, 지역의료 현안 토론, 진학 정보 제공 등으로 궁금증을 해소했다.<br><br>첫날 순심고 윤종호 교사가 '의과대학 입시전략' 강의 후, 정용욱 교수가 '재미있는 해부학 이야기와 인체모형 만들기', 구태원 교수가 'DNA의 이해, 추출 및 모형 만들기' 실습이 이뤄졌다. 또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의대 진학 설명회도 마련됐다. <br> <br>이어 강해지 교수의 '멸균이 바꾼 의학' 강의와 유석주 교수의 '지역의사제, 지역의료의 해답인가' 주제 토론이 진행됐다.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진로, 학교생활 관련 의견을 나눴다.<br> <br>이튿날은 이동욱 의과대학장의 '의사의 길' 강의와 심폐소생술·기초 진찰기기 체험이 이뤄졌다. 의료인의 역할을 알아보고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기본 술기와 기기 사용법을 익혔다. <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416_web.jpg?rnd=20261026201009"></p>앞서 대학은 지난 17~18일에 중학교 2학년 대상 희망의학 캠프를 열었다. '의학탐험대'를 주제로 DNA·인체모형 만들기와 기초 진찰기기·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동국대 경주병원을 탐방했다.   <br> <br>지난해 이 캠프는 97.9%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올해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과 실습 내용을 보완하고 학부모 대상 진학 정보를 강화했다.<br><br>이동욱 의과대학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의료인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지역의료 발전과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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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amp;apos;설렘페스타&amp;apos;… 8커플 성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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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미혼남녀 만남행사 3회차 &#039;설렘페스타&#039;를 개최한 결과 8커플 성사로 이어졌다.26일 거제시(시장 변광용)에 따르면 지난 24일 남부면 다대어촌체험마을 공유오피스에서 진행한 미혼남녀 만남행사 &#039;설렘페스타&#039; 3회차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미혼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최종 매칭 결과 8커플이 탄생해 53%의 커플 성사율을 보였다.참가자들은 로테이션 매칭토크를 통해 이성 참가자 전원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결혼공감 특강을 통해 결혼과 관계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커플 전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였으며, 런치&amp;디너 토크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하며 인연을 만들어갔다.거제시 &#039;설렘페스타&#039;는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4회차 만남행사는 오는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상대와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인연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호응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실질적인 만남의 기회를 얻고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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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Oct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거제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페스타…, 8커플, 성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410_web.jpg?rnd=20261026195436"></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미혼남녀 만남행사 3회차 '설렘페스타'를 개최한 결과 8커플 성사로 이어졌다.<br><br>26일 거제시(시장 변광용)에 따르면 지난 24일 남부면 다대어촌체험마을 공유오피스에서 진행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페스타' 3회차를 개최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미혼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최종 매칭 결과 8커플이 탄생해 53%의 커플 성사율을 보였다.<br><br>참가자들은 로테이션 매칭토크를 통해 이성 참가자 전원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br><br>또한 결혼공감 특강을 통해 결혼과 관계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커플 전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였으며, 런치&디너 토크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하며 인연을 만들어갔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409_web.jpg?rnd=20261026195414"></p>거제시 '설렘페스타'는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br><br>4회차 만남행사는 오는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br><br>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상대와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인연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호응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실질적인 만남의 기회를 얻고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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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구리포천고속도로 민락IC 인근 교통사고…70대 심정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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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 구리포천고속도로 민락IC 인근에서 승합차끼리 사고가 나 7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26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9분께 의정부시 산곡동 구리포천고속도로 민락IC 인근에서 다마스 승합차가 앞서가던 카니발 승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다마스 운전자 7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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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Oct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구리포천고속도로, 민락IC, 인근, 교통사고…70대, 심정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11/21/NISI20221121_0001134236_web.jpg?rnd=20221121104833"></p>[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 구리포천고속도로 민락IC 인근에서 승합차끼리 사고가 나 7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br><br>26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9분께 의정부시 산곡동 구리포천고속도로 민락IC 인근에서 다마스 승합차가 앞서가던 카니발 승합차를 들이받았다.<br><br>이 사고로 다마스 운전자 7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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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도로공사, 28일 광주대구고속도로서 재난대응 안전 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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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8일 광주대구고속도로 살피재 터널 부근에서 &#039;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039;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국토교통부, 서부지방산림청, 거창군, 소방, 경찰 등 24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산불 및 도로 재난(터널화재, 다중추돌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및 방재시설 가동을 통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보유 자원 파악 및 국가재난자원관리시스템 활용 등 자원 동원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훈련을 위해 28일 오전 8시부터 후 6시까지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IC에서 가조IC구간 대구 방향은 전면 차단된다.광주 방향은 오후 1시까지 1차로 차단, 이후에는 전면 통행이 차단된다.교통차단 시간대에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지방도 1084호선으로 우회하면 된다.안철홍 재난관리처 재난상황부장은 &quot;산불과 터널 화재 같은 복합 재난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해,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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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Oct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도로공사, 28일, 광주대구고속도로서, 재난대응, 안전, 훈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423_web.jpg?rnd=20261026204147"></p>[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8일 광주대구고속도로 살피재 터널 부근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br><br>국토교통부, 서부지방산림청, 거창군, 소방, 경찰 등 24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br><br>산불 및 도로 재난(터널화재, 다중추돌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br><br>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및 방재시설 가동을 통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br><br>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보유 자원 파악 및 국가재난자원관리시스템 활용 등 자원 동원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br><br>훈련을 위해 28일 오전 8시부터 후 6시까지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IC에서 가조IC구간 대구 방향은 전면 차단된다.<br><br>광주 방향은 오후 1시까지 1차로 차단, 이후에는 전면 통행이 차단된다.<br><br>교통차단 시간대에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지방도 1084호선으로 우회하면 된다.<br><br>안철홍 재난관리처 재난상황부장은 "산불과 터널 화재 같은 복합 재난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해,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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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파주시민축구단&amp;apos; 감사 결과 총 21건 지적사항 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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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039;파주시민축구단&#039;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 결과 회계 등 등 총 21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감사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11까지 진행됐으며 보조금 집행과 조직 운영의 적정성 등에 대해 점검했다.인사·복무 분야는 구단주(시장)의 승인·협의 및 인사의 필수 절차가 누락되거나 복무 관리가 미흡한 사례가 확인됐다.회계·예산은 지출 증빙, 예산 집행 관리, 보조금 사업계획 변경과 관련한 절차 이행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후원 금품의 수령·사용 내역 관리와 자체 수익금 집행 기준도 미비해 회계 운영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선수단 운영 분야에서는 수당 지급과 업무추진비 집행 등에서 부적정한 집행 건이 확인됐다.시는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재정상 조치와 신분상 조치 요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파주시 관계자는 &quot;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시민축구단에 걸맞게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엄정히 이행하겠다&quot;라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민축구단 감사 결과 세부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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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Oct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파주시민축구단, 감사, 결과, 총, 21건, 지적사항, 확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5999_web.jpg?rnd=20250917150016"></p>[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파주시민축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 결과 회계 등 등 총 21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br><br>이번 감사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11까지 진행됐으며 보조금 집행과 조직 운영의 적정성 등에 대해 점검했다.<br><br>인사·복무 분야는 구단주(시장)의 승인·협의 및 인사의 필수 절차가 누락되거나 복무 관리가 미흡한 사례가 확인됐다.<br><br>회계·예산은 지출 증빙, 예산 집행 관리, 보조금 사업계획 변경과 관련한 절차 이행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br><br>후원 금품의 수령·사용 내역 관리와 자체 수익금 집행 기준도 미비해 회계 운영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br><br>선수단 운영 분야에서는 수당 지급과 업무추진비 집행 등에서 부적정한 집행 건이 확인됐다.<br><br>시는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재정상 조치와 신분상 조치 요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br><br>파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시민축구단에 걸맞게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엄정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파주시민축구단 감사 결과 세부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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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학소식]마산대,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 금상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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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사)한국산학연계현장실습지원협회(KACE) 주관 전국 대학 대상 &#039;2026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039;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039;지역에서 인재가 성장하고 경남에 뿌리내리는 인재양성&#039;을 목표로 운영한 PDCA(계획·실행·점검·개선) 프로세스 기반 표준현장실습 사례를 발표했는데,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 중 78%가 전공 관련 분야에 취업했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마산대는 경남도가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039;현장실습 지원사업&#039;을 적극 활용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타 대학과의 협력을 도모해 지역 산학협력의 선순환 구조 정착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039;2025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039;에서는 동상을 받았었다. ◇국립창원대, 베트남 하노이 &#039;아시아사무소&#039; 개소국립창원대학교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039;국립창원대 아시아사무소&#039; 개소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아시아사무소는 국제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설립했으며, 유학생 유치와 교육·연구 교류는 물론, 산업 연계 교육과 유학생 지원 역할까지 담당한다.창원대는 또 베트남원자력연구원, 하노이외국어대학교 등 주요 기관과 원자력 연구 협력부터 대학 간 교육 교류, 글로벌 산학협력, 유학생 금융편의 지원에 이르기까지 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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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Oct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대학소식마산대,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 금상, 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419_web.jpg?rnd=20261026202345"></p><br>[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사)한국산학연계현장실습지원협회(KACE) 주관 전국 대학 대상 '2026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br><br>이번에 '지역에서 인재가 성장하고 경남에 뿌리내리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운영한 PDCA(계획·실행·점검·개선) 프로세스 기반 표준현장실습 사례를 발표했는데,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 중 78%가 전공 관련 분야에 취업했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br><br>마산대는 경남도가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현장실습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타 대학과의 협력을 도모해 지역 산학협력의 선순환 구조 정착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2025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동상을 받았었다.<br><br><br> ◇국립창원대, 베트남 하노이 '아시아사무소' 개소<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422_web.jpg?rnd=20261026204034"></p><br>국립창원대학교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립창원대 아시아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br><br>아시아사무소는 국제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설립했으며, 유학생 유치와 교육·연구 교류는 물론, 산업 연계 교육과 유학생 지원 역할까지 담당한다.<br><br>창원대는 또 베트남원자력연구원, 하노이외국어대학교 등 주요 기관과 원자력 연구 협력부터 대학 간 교육 교류, 글로벌 산학협력, 유학생 금융편의 지원에 이르기까지 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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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천김밥축제 궂은 날씨에도 사흘간 17만명 몰려 &amp;apos;성황&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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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지난 23~25일까지 사흘간 열린 &#039;2026년 김천김밥축제&#039;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태풍 악천후 속에서도 전국에서 17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축제보다 약 2만여 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태풍 &#039;참피&#039; 영향으로 행사 운영에 우려도 있었으나 안전 대책과 완성도 높인 기획으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올해는 카카오페이 협업 QR 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039;김밥 주문 대기줄&#039;을 줄인 것도 호응을 얻었다.60여 대의 셔틀버스 및 광역 셔틀버스, 소풍택시(관광DRT) 운행으로 접근성을 높인 점도 효과를 봤다.60여 종의 다채로운 김밥 뿐만 아니라 김밥빵, 삼각김밥빵, 김밥 접시 등 지역 소상공인이 개발한 다양한 김밥 IP(지식재산권) 확장 상품들은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었다.김천 브랜드 쌀 &#039;금물쌀&#039;과 대경에그의 &#039;액상 계란&#039; 지원을 통해 축제의 로컬 정체성을 확고히 한 점도 눈에 띈다.축제 공식 캐릭터 &#039;꼬달이&#039;를 활용한 굿즈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 역시 인기를 끌었다.29종으로 대폭 확대된 &#039;꼬달이&#039; 굿즈 판매장에는 일평균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039;꼬달이 김밥 만들기&#039;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감 만족 체험 부스에도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quot;올해 김천김밥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됐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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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Oct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천김밥축제, 궂은, 날씨에도, 사흘간, 17만명, 몰려, 성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418_web.jpg?rnd=20261026202237"></p>[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지난 23~25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년 김천김밥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br><br>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태풍 악천후 속에서도 전국에서 17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br><br>지난해 축제보다 약 2만여 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br><br>태풍 '참피' 영향으로 행사 운영에 우려도 있었으나 안전 대책과 완성도 높인 기획으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br><br>올해는 카카오페이 협업 QR 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김밥 주문 대기줄'을 줄인 것도 호응을 얻었다.<br><br>60여 대의 셔틀버스 및 광역 셔틀버스, 소풍택시(관광DRT) 운행으로 접근성을 높인 점도 효과를 봤다.<br><br>60여 종의 다채로운 김밥 뿐만 아니라 김밥빵, 삼각김밥빵, 김밥 접시 등 지역 소상공인이 개발한 다양한 김밥 IP(지식재산권) 확장 상품들은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420_web.jpg?rnd=20261026202349"></p>김천 브랜드 쌀 '금물쌀'과 대경에그의 '액상 계란' 지원을 통해 축제의 로컬 정체성을 확고히 한 점도 눈에 띈다.<br><br>축제 공식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굿즈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 역시 인기를 끌었다.<br><br>29종으로 대폭 확대된 '꼬달이' 굿즈 판매장에는 일평균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br><br>'꼬달이 김밥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감 만족 체험 부스에도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br><br>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올해 김천김밥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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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도, 취향 따라 즐기는 &amp;apos;가을 산림여행 명소&amp;apos; 추천</title>
<link>https://koreansdaily.com/ko/%EA%B2%BD%EB%82%A8%EB%8F%84-%EC%B7%A8%ED%96%A5-%EB%94%B0%EB%9D%BC-%EC%A6%90%EA%B8%B0%EB%8A%94-%EA%B0%80%EC%9D%84-%EC%82%B0%EB%A6%BC%EC%97%AC%ED%96%89-%EB%AA%85%EC%86%8C-%EC%B6%94%EC%B2%9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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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가 취향따라 단풍, 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을 &#039;가을 산림여행 명소&#039;로 추천했다.울긋불근 물든 가을의 숲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자연휴양림이 제격이다.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가조힐링랜드 자연휴양림, 합천군 오도산자연휴양림, 함양군 대봉산자연휴양림, 진주시 월아산자연휴양림, 사천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남해군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등이 있다.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가을 단풍 감상하기에 좋고, 사천과 남해 자연휴양림은 숲속에서 휴식을 취한 뒤 인근 남해안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지친 심신을 내려놓고 쉬고 싶다면 치유의 숲이나 산림욕장을 추천한다.창원시 편백치유의숲, 거제시 치유의숲, 거창군 치유의숲, 합천군 오도산치유의숲 등에서는 시설별 운영 일정에 따라 숲속 걷기와 명상, 오감 체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창원 천주산·무학산·천자봉 산림욕장을 비롯한 도내 산림욕장과 숲길도 천천히 걸으며 단풍 감상하기에 제격이다.색다른 추억 만들기를 원한다면 숲속야영장과 산림레포츠시설을 권한다.합천군 황매산숲속야영장에서는 가을 산림경관을 배경으로 캠핑을 즐기며 하룻밤을 보낼 수 있고, 거창군 빼재 산림레포츠파크와 진주시 월아산 산림레포츠시설에서는 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에게 추천한다.숲길과 함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는 여유를 원하면 창원수목원, 황매산수목원, 경상남도수목원도 좋다.경남도수목원은 올해 산림청이 &#039;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039;을 주제로 꼽은 &#039;수목원 10선&#039;에 든 곳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단풍 명소다.그리고 거제·통영·남해·고성은 산림복지휴양시설과 남해안 해양관광을 연계한 여행을 즐기기 좋아 가을철 가족·연인 여행지로 매력적이다.경남의 자연휴양림과 숲속야영장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예약서비스 &#039;숲나들e&#039;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시설별 운영 일정과 예약 방법은 방문 전에 확인해야 한다.이재철 도 환경산림국장은 &quot;가을은 경남의 산과 숲이 가진 아름다움과 산림휴양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계절&quot;이라며 &quot;경남의 숲에서 단풍을 감상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quot;고 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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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Oct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도, 취향, 따라, 즐기는, 가을, 산림여행, 명소, 추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413_web.jpg?rnd=20261026200200"></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가 취향따라 단풍, 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을 '가을 산림여행 명소'로 추천했다.<br><br>울긋불근 물든 가을의 숲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자연휴양림이 제격이다.<br><br>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가조힐링랜드 자연휴양림, 합천군 오도산자연휴양림, 함양군 대봉산자연휴양림, 진주시 월아산자연휴양림, 사천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남해군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등이 있다.<br><br>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가을 단풍 감상하기에 좋고, 사천과 남해 자연휴양림은 숲속에서 휴식을 취한 뒤 인근 남해안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br><br>지친 심신을 내려놓고 쉬고 싶다면 치유의 숲이나 산림욕장을 추천한다.<br><br>창원시 편백치유의숲, 거제시 치유의숲, 거창군 치유의숲, 합천군 오도산치유의숲 등에서는 시설별 운영 일정에 따라 숲속 걷기와 명상, 오감 체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br><br>창원 천주산·무학산·천자봉 산림욕장을 비롯한 도내 산림욕장과 숲길도 천천히 걸으며 단풍 감상하기에 제격이다.<br><br>색다른 추억 만들기를 원한다면 숲속야영장과 산림레포츠시설을 권한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414_web.jpg?rnd=20261026200722"></p>합천군 황매산숲속야영장에서는 가을 산림경관을 배경으로 캠핑을 즐기며 하룻밤을 보낼 수 있고, 거창군 빼재 산림레포츠파크와 진주시 월아산 산림레포츠시설에서는 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에게 추천한다.<br><br>숲길과 함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는 여유를 원하면 창원수목원, 황매산수목원, 경상남도수목원도 좋다.<br><br>경남도수목원은 올해 산림청이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꼽은 '수목원 10선'에 든 곳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단풍 명소다.<br><br>그리고 거제·통영·남해·고성은 산림복지휴양시설과 남해안 해양관광을 연계한 여행을 즐기기 좋아 가을철 가족·연인 여행지로 매력적이다.<br><br>경남의 자연휴양림과 숲속야영장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예약서비스 '숲나들e'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시설별 운영 일정과 예약 방법은 방문 전에 확인해야 한다.<br><br>이재철 도 환경산림국장은 "가을은 경남의 산과 숲이 가진 아름다움과 산림휴양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계절"이라며 "경남의 숲에서 단풍을 감상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권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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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우수작 13점 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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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님 통영시가 &#039;2026년 관광기념품 공모전&#039; 시상식을 갖고 우수작 13점을 시상했다.26일 통영시(시장 강석주)에 따르면 지난 23일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 소비성을 두루 갖춘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039;2026년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039;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고양이 나전 도어벨’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 2점, 은상 4점, 장려상 6점 등 총 13명이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18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고, 수상자들이 직접 작품의 제작 의도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공고를 진행했으며 총 60건, 93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네이버폼을 통한 일반인 온라인 평가와 통영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을 선정했다.통영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통영 관광 가이드북 등 각종 홍보물에 소개하고, 주요 관광안내소에 상시 전시할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세련된 아이디어로 통영의 매력을 담아낸 기념품들은 여행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며 “수상작들이 널리 알려지고 상용화되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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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Oct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우수작, 13점, 시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424_web.jpg?rnd=20261026204905"></p>[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님 통영시가 '2026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우수작 13점을 시상했다.<br><br>26일 통영시(시장 강석주)에 따르면 지난 23일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 소비성을 두루 갖춘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시상식에서는 ‘고양이 나전 도어벨’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 2점, 은상 4점, 장려상 6점 등 총 13명이 수상했다.<br><br>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18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고, 수상자들이 직접 작품의 제작 의도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br><br>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공고를 진행했으며 총 60건, 93작품이 접수됐다. <br><br>이후 네이버폼을 통한 일반인 온라인 평가와 통영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을 선정했다.<br><br>통영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통영 관광 가이드북 등 각종 홍보물에 소개하고, 주요 관광안내소에 상시 전시할 계획이다.<br><br>강석주 통영시장은 “세련된 아이디어로 통영의 매력을 담아낸 기념품들은 여행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며 “수상작들이 널리 알려지고 상용화되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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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토위 국감서도 &amp;apos;경기도 재정위기&amp;apos;…여야 &amp;quot;객관적 지표상 위기 아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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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이병희 기자 =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행정안전위원회와 마찬가지로 &#039;경기도 재정위기&#039;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위원들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위기 선언에 대해 객관적 지표상 재정위기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quot;경기도 재정위기가 맞는지 보면 정서적으로 &#039;재정위기&#039;라고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경기도 채무비율은 12.86%로 행안부 재정위기 기준에 &#039;주의&#039; 단체도 아니다&quot;라고 꼬집었다. 같은 당 염태영 의원은 최근 재정난으로 경기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민생예산이 삭감된 것을 언급하며 &quot;민생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 산후 조리비, 보육교사 처우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최소한의 민생 예산이 우선돼야 하며, 재정이 어렵다고 해서 이런 것에 손을 대서는 안 된다&quot;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추 지사의 재정비상 선언을 언급하며 &quot;행안부 채무 비율 주의 기준인 25%보다는 훨씬 낮아 재정 위기 단계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추 지사는 정부 지표를 &#039;빈 껍데기&#039; &#039;착시&#039;라고 아주 강한 어조로 비판을 한다&quot;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quot;이걸 보면서 2010년 이재명 성남시장의 모라토리엄 선언과 완전한 기시감이 든다. 전 도지사들 사이에는 전혀 지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추 지사가 취임하면서부터 재정난을 말씀하시고 부도라고 말하는 것 아닌가&quot;라고 꼬집었다. 이에 추 지사는 &quot;경기도 채무 증가 속도가 36%에 달한다. 다른 광역도의 3배다. 예산 대비 채무 비율도 지표상 양호해 보이지만, 실제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15.1%로 전국에서 가장 상태가 나쁜 상태&quot;라고 설명했다. 또 &quot;국고 보조금이 증가되고, 복지 대상인구라 할 수 있는 노인 인구의 가파른 증가, 출생 아동의 출생률 증가로 복지 수요와 행정수요를 높이고 있다. 내년이 더 심각해진다는 것&quot;이라고도 했다. 시군 보조사업의 도비 매칭 비율을 30%까지만 적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quot;기존의 도비를 40~50% 지원받던 사업을 내년부터 30% 이하로 줄이면 올해 기준 전체 시군 보조사업 961개의 44%인 424개 사업이 영향을 받는다. 그럼 부족한 예산은 시군 자체 재원으로 메울 수밖에 없다. 도 재정 어렵다고 기존에 나가던 걸 줄여버리면 시군 재정이 어려워질 것&quot;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quot;도지사로서 경기도 재정도 살펴야 하지만 경기도 기초단체 재정 상황도 살펴야 할텐데,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대응&quot;이라고 비판했다. 강 의원도 &quot;경기도는 상대적으로 시군마다 격차가 있다. 이 부분까지 고민하면서 시군과 논의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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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Oct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국토위, 국감서도, 경기도, 재정위기…여야, 객관적, 지표상, 위기, 아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5182_web.jpg?rnd=20261019143848"></p><br>[수원=뉴시스] 박상욱 이병희 기자 =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행정안전위원회와 마찬가지로 '경기도 재정위기'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위원들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위기 선언에 대해 객관적 지표상 재정위기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br><br>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경기도 재정위기가 맞는지 보면 정서적으로 '재정위기'라고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경기도 채무비율은 12.86%로 행안부 재정위기 기준에 '주의' 단체도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br><br>같은 당 염태영 의원은 최근 재정난으로 경기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민생예산이 삭감된 것을 언급하며 "민생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 산후 조리비, 보육교사 처우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최소한의 민생 예산이 우선돼야 하며, 재정이 어렵다고 해서 이런 것에 손을 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br><br>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추 지사의 재정비상 선언을 언급하며 "행안부 채무 비율 주의 기준인 25%보다는 훨씬 낮아 재정 위기 단계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추 지사는 정부 지표를 '빈 껍데기' '착시'라고 아주 강한 어조로 비판을 한다"고 지적했다. <br><br>그러면서 "이걸 보면서 2010년 이재명 성남시장의 모라토리엄 선언과 완전한 기시감이 든다. 전 도지사들 사이에는 전혀 지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추 지사가 취임하면서부터 재정난을 말씀하시고 부도라고 말하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5301_web.jpg?rnd=20261019151042"></p><br>이에 추 지사는 "경기도 채무 증가 속도가 36%에 달한다. 다른 광역도의 3배다. 예산 대비 채무 비율도 지표상 양호해 보이지만, 실제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15.1%로 전국에서 가장 상태가 나쁜 상태"라고 설명했다. <br><br>또 "국고 보조금이 증가되고, 복지 대상인구라 할 수 있는 노인 인구의 가파른 증가, 출생 아동의 출생률 증가로 복지 수요와 행정수요를 높이고 있다. 내년이 더 심각해진다는 것"이라고도 했다. <br><br>시군 보조사업의 도비 매칭 비율을 30%까지만 적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다. <br><br>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기존의 도비를 40~50% 지원받던 사업을 내년부터 30% 이하로 줄이면 올해 기준 전체 시군 보조사업 961개의 44%인 424개 사업이 영향을 받는다. 그럼 부족한 예산은 시군 자체 재원으로 메울 수밖에 없다. 도 재정 어렵다고 기존에 나가던 걸 줄여버리면 시군 재정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br><br>그러면서 "도지사로서 경기도 재정도 살펴야 하지만 경기도 기초단체 재정 상황도 살펴야 할텐데,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br><br>강 의원도 "경기도는 상대적으로 시군마다 격차가 있다. 이 부분까지 고민하면서 시군과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5183_web.jpg?rnd=20261019143848"></p><br>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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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해군 강화도함·이억기함 함장 초청 간담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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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가 해군 강화도함과 이억기함 함장을 초청해 바다라는 공통의 배경에서 추진가능한 다양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9일 해군과의 협력과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강화도함과 이억기함 함장과 참모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거제시가 국가안보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강화도함과 이억기함의 상호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제시와 이억기함은 상호결연을 맺은지 올해로 24주년이 됐다. 강화도함은 3주년이 됐다. 거제시는 지역사회에 공헌한 장병들에게 변광용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군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금도 전달했다.이억기함과 강화도함도 답례로 기념품을 전달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quot;국가안보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는 강화도함과 이억기함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quot;며 &quot;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거제시와 강화도함, 이억기함과의 관계가 더욱 두터워지고 보다 실질적이고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하는 관계가 되기를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강화도함과 이억기함 함장은 &quot;거제시의 배려와 지원에 감사드리고, 이러한 관심이 힘든 환경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다&quot;며 &quot;향후에도 거제시와 해군이 더욱 긴밀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quot;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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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Oct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거제시, 해군, 강화도함·이억기함, 함장, 초청, 간담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811_web.jpg?rnd=20261019193903"></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가 해군 강화도함과 이억기함 함장을 초청해 바다라는 공통의 배경에서 추진가능한 다양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9일 해군과의 협력과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강화도함과 이억기함 함장과 참모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간담회는 거제시가 국가안보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강화도함과 이억기함의 상호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거제시와 이억기함은 상호결연을 맺은지 올해로 24주년이 됐다. 강화도함은 3주년이 됐다. <br><br>거제시는 지역사회에 공헌한 장병들에게 변광용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군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금도 전달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813_web.jpg?rnd=20261019193941"></p>이억기함과 강화도함도 답례로 기념품을 전달했다.<br><br>변광용 거제시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는 강화도함과 이억기함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거제시와 강화도함, 이억기함과의 관계가 더욱 두터워지고 보다 실질적이고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하는 관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강화도함과 이억기함 함장은 "거제시의 배려와 지원에 감사드리고, 이러한 관심이 힘든 환경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거제시와 해군이 더욱 긴밀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18/NISI20250618_0001870630_web.jpg?rnd=20250618161719"></p><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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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점식 의원, &amp;apos;통영 미수해안길&amp;apos; 행안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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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미수해안길(미수동~봉평동) 간판개선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이곳 해안길 구간의 해안경관 개선 및 지역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은 19일 통영시 미수해안길이 행정안전부의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9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미수해안길 간판개선사업에는 국비 1억9000만원(65%)과 지방비(시비) 1억 300만원(35%)을 포함해 총 2억93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통영시 미수동에서 봉평동으로 이어지는 약 510m 구간이다.건물 6동과 41개 업소의 노후·불량 간판이 정비되고 통영의 특색을 살린 해안경관거리를 조성하게 된다.그동안 미수해안길은 낡거나 과도하게 설치된 간판들이 해안 조망과 수변경관을 저해하고, 해풍과 태풍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돼 왔다.이에 기존 간판의 상태와 업소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비를 추진하고, 통영의 바다와 해안경관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해 거리의 경관과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인근 통영해저터널과 미수동 연필등대 등 관광자원은 물론,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등 주변 관광·경관사업과도 연계,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정점식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이 미수해안길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행정안전부 담당자와도 관련 협의를 진행한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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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Oct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정점식, 의원, 통영, 미수해안길, 행안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830_web.jpg?rnd=20261019201337"></p>[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미수해안길(미수동~봉평동) 간판개선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이곳 해안길 구간의 해안경관 개선 및 지역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br><br>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은 19일 통영시 미수해안길이 행정안전부의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9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br><br>미수해안길 간판개선사업에는 국비 1억9000만원(65%)과 지방비(시비) 1억 300만원(35%)을 포함해 총 2억93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br><br>사업 대상지는 통영시 미수동에서 봉평동으로 이어지는 약 510m 구간이다.<br><br>건물 6동과 41개 업소의 노후·불량 간판이 정비되고 통영의 특색을 살린 해안경관거리를 조성하게 된다.<br><br>그동안 미수해안길은 낡거나 과도하게 설치된 간판들이 해안 조망과 수변경관을 저해하고, 해풍과 태풍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돼 왔다.<br><br>이에 기존 간판의 상태와 업소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비를 추진하고, 통영의 바다와 해안경관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해 거리의 경관과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br><br>또한 인근 통영해저터널과 미수동 연필등대 등 관광자원은 물론,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등 주변 관광·경관사업과도 연계,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br><br>정점식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이 미수해안길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행정안전부 담당자와도 관련 협의를 진행한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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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오세훈 측 &amp;quot;민주당, 확인 안 된 의혹 정치적 음모로 몰고 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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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사실 관계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19일 입장문에서 &quot;2025년 9월 한강버스 중개수수료 관련 비리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오세훈 시장은 자체 감사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제3의 기관을 통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비리가 확인되면 엄중히 처벌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quot;며 &quot;이에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하는 방안과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quot;고 밝혔다.이 특보는 &quot;당시 정무 보좌관들은 관련 서류를 직접 보지 못한 상태에서 구두로 의견을 요청받았으며 자체적으로 의견을 논의하고 종합해 우선 감사원 감사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 관계와 증거를 확보한 뒤 이를 토대로 수사 의뢰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비서실장에게 전달했고 비서실장은 이를 시장께 보고 드린 뒤 감사위원장에게 전달했다&quot;고 설명했다.그는 &quot;이는 시장을 보좌하는 공식 직책에 있는 정무 보좌관들이 요청 받은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전달한 정상적인 업무 수행 과정&quot;이라며 &quot;정무 보좌관들이 감사·수사 의뢰 여부를 최종 결정하거나 감사위원회의 권한을 대신 행사한 것이 아니다&quot;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 특보는 &quot;서울시는 비리 의혹을 덮으려 한 적이 없다&quot;며 &quot;오히려 외부 감사 기관을 통한 객관적인 진상 규명을 추진했고 이후에도 자체 조사를 이어왔으며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quot;고 설명했다.또 &quot;정상적인 의견 수렴과 합리적인 판단 과정을 부당한 개입이나 은폐 시도로 몰아가는 것은 사실 관계를 왜곡하는 것&quot;이라고 짚었다.이 특보는 민주당을 향해 &quot;감사원 감사 청구와 문서 보존, 자체 조사라는 객관적 사실을 외면한 채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정치적 음모로 몰고 가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quot;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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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Oct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오세훈, 측, 민주당, 확인, 안, 된, 의혹, 정치적, 음모로, 몰고, 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4728_web.jpg?rnd=20261019112830"></p><br>[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사실 관계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br><br>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19일 입장문에서 "2025년 9월 한강버스 중개수수료 관련 비리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오세훈 시장은 자체 감사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제3의 기관을 통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비리가 확인되면 엄중히 처벌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며 "이에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하는 방안과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고 밝혔다.<br><br>이 특보는 "당시 정무 보좌관들은 관련 서류를 직접 보지 못한 상태에서 구두로 의견을 요청받았으며 자체적으로 의견을 논의하고 종합해 우선 감사원 감사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 관계와 증거를 확보한 뒤 이를 토대로 수사 의뢰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비서실장에게 전달했고 비서실장은 이를 시장께 보고 드린 뒤 감사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br><br>그는 "이는 시장을 보좌하는 공식 직책에 있는 정무 보좌관들이 요청 받은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전달한 정상적인 업무 수행 과정"이라며 "정무 보좌관들이 감사·수사 의뢰 여부를 최종 결정하거나 감사위원회의 권한을 대신 행사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이 특보는 "서울시는 비리 의혹을 덮으려 한 적이 없다"며 "오히려 외부 감사 기관을 통한 객관적인 진상 규명을 추진했고 이후에도 자체 조사를 이어왔으며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br><br>또 "정상적인 의견 수렴과 합리적인 판단 과정을 부당한 개입이나 은폐 시도로 몰아가는 것은 사실 관계를 왜곡하는 것"이라고 짚었다.<br><br>이 특보는 민주당을 향해 "감사원 감사 청구와 문서 보존, 자체 조사라는 객관적 사실을 외면한 채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정치적 음모로 몰고 가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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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중수청, 임은정 업무용 PC 자료 포렌식…감찰 본격 착수</title>
<link>https://koreansdaily.com/ko/%EC%A4%91%EC%88%98%EC%B2%AD-%EC%9E%84%EC%9D%80%EC%A0%95-%EC%97%85%EB%AC%B4%EC%9A%A9-pc-%EC%9E%90%EB%A3%8C-%ED%8F%AC%EB%A0%8C%EC%8B%9D%EA%B0%90%EC%B0%B0-%EB%B3%B8%EA%B2%A9-%EC%B0%A9%EC%88%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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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윤석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이 김지용 중수청장을 공개 저격해 1호 감찰을 받는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업무용 PC를 제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청장은 이날 오후 중수청에 포렌식 작업을 받기 위해 업무용 PC 자료 등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5일 중수청 본청 감찰관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허성환 감찰담당관과 비공개 면담을 가진지 나흘 만으로, 지난 12일 감찰에 착수한 지 일주일 만이다.임 청장은 김 청장이 대검찰청 감찰1과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한동훈 무소 의원의 처남인 진동균 전 검사가 연루된 성폭력 의혹 민원을 묵살했다고 주장했다.이에 중수청은 김 후보자에 대한 공개 저격 발언을 해온 임 청장에 대해 지난 12일 감찰에 착수했다.임 청장은 김 청장 임명 이후인 지난 16일에도 &quot;잘못하시는 게 있으면 지금까지 하던 것처럼 쓴소리와 고언을 아끼지 않을 각오&quot;라고 밝히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s@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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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Oct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중수청, 임은정, 업무용, 자료, 포렌식…감찰, 본격, 착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21491304_web.jpg?rnd=20261016113721"></p><br>[서울=뉴시스]이윤석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이 김지용 중수청장을 공개 저격해 1호 감찰을 받는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업무용 PC를 제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청장은 이날 오후 중수청에 포렌식 작업을 받기 위해 업무용 PC 자료 등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지난 15일 중수청 본청 감찰관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허성환 감찰담당관과 비공개 면담을 가진지 나흘 만으로, 지난 12일 감찰에 착수한 지 일주일 만이다.<br><br>임 청장은 김 청장이 대검찰청 감찰1과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한동훈 무소 의원의 처남인 진동균 전 검사가 연루된 성폭력 의혹 민원을 묵살했다고 주장했다.<br><br>이에 중수청은 김 후보자에 대한 공개 저격 발언을 해온 임 청장에 대해 지난 12일 감찰에 착수했다.<br><br>임 청장은 김 청장 임명 이후인 지난 16일에도 "잘못하시는 게 있으면 지금까지 하던 것처럼 쓴소리와 고언을 아끼지 않을 각오"라고 밝히기도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eeys@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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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문정복 &amp;quot;시흥 버스 도비 확대해야&amp;quot;…과천 경마장 대체부지 검토도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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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시흥갑)은 19일 경기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흥시 버스 운영에 대한 도비 지원 확대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위한 현실적인 대체부지 검토를 촉구했다.문정복 의원은 시흥지역 교통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신안산선 개통 지연으로 버스가 광역교통의 상당 부분을 떠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운행 여건 악화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의 재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는 시흥 버스 공공관리제의 도비 부담률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올해 말 종료 예정인 맞춤형버스 지원에 대해서도 연장 또는 대체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여기에 &quot;철도 접근성과 광역 이동 수요, 지자체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도비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quot;고 말했다.이어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quot;이전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quot;며 &quot;경기도가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실질적인 대체부지와 지원 방안을 적극 제시해야 한다&quot;고 톤을 높였다.또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반시설 조성 비용과 지방재정 문제는 국가와의 협의를 통해 풀어야 하지만, 경기도 역시 실제 이전이 가능한 입지를 검토하고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quot;국가가 책임질 부분은 분명히 요구하되 경기도도 맡은 역할에 적극 나서야 한다&quot;며 &quot;실제 이전이 가능한 대체부지와 필요한 지원 사항을 정부와 마사회에 제시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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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Oct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문정복, 시흥, 버스, 도비, 확대해야…과천, 경마장, 대체부지, 검토도, 촉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8/26/NISI20240826_0020498466_web.jpg?rnd=20240826215033"></p>[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시흥갑)은 19일 경기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흥시 버스 운영에 대한 도비 지원 확대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위한 현실적인 대체부지 검토를 촉구했다.<br><br>문정복 의원은 시흥지역 교통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신안산선 개통 지연으로 버스가 광역교통의 상당 부분을 떠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운행 여건 악화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의 재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br><br>그는 시흥 버스 공공관리제의 도비 부담률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올해 말 종료 예정인 맞춤형버스 지원에 대해서도 연장 또는 대체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br><br>여기에 "철도 접근성과 광역 이동 수요, 지자체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도비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br><br>이어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이전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실질적인 대체부지와 지원 방안을 적극 제시해야 한다"고 톤을 높였다.<br><br>또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반시설 조성 비용과 지방재정 문제는 국가와의 협의를 통해 풀어야 하지만, 경기도 역시 실제 이전이 가능한 입지를 검토하고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문 의원은 "국가가 책임질 부분은 분명히 요구하되 경기도도 맡은 역할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실제 이전이 가능한 대체부지와 필요한 지원 사항을 정부와 마사회에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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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승찬 &amp;quot;소방, 재정 쭉쭉&amp;quot;…경기도 국토위 국감 한때 파행(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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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이병희 기자 =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는 추미애 지사의 &#039;소방 재정 빨대&#039; 발언과 이후 사과를 둘러싸고 여야 의원 간 수차례 고성이 오가며 감사가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여당 의원들은 발언의 의도를 언급하며 추 지사를 두둔했고, 야당 위원들은 &#039;망언&#039;이라며 공세를 펼쳤다.그러나 국토위 관련 현안이나 도정은 뒷전으로 밀려난 맹탕 국감이었다는 평가다.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토위 국감에서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은 첫 질의에서 &quot;지사께서 소방관들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적인 망언을 하셨다. 소방관은 하루마다 유서를 써 놓고 출근한다. 목숨 걸고 국민께 봉사하는 제복 입은 공직자의 자긍심을 짓밟았다&quot;고 비판했다.이어 &quot;이런 망언을 하고도 변명만 늘어놓다 순직자가 발생하니까 찾아가 사과했는데, 진정성 있는 사과인지 의문이다. 오만한 사과, 마지못해 한 사과, 등떠밀린 사과로 비춰진다&quot;며 &quot;&#039;사과 하라니까 사과한다&#039; 이게 말이 되나? 이것이야 말로 2차 가해, 이것이야말로 속칭 &#039;개사과&#039; 아닌가&quot;라고 따져물었다.추 지사는 &quot;모두발언에서 사과 말씀드렸는데 다시 한번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분들께 사과드린다&quot;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추 지사의 답변이 끝난 뒤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해 김 의원 질의가 국토위 소관과 관련이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문 의원은 &quot;추미애 도지사에게 정치적 잣대를 들이대는 날이 아니다.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 생명을 내던진 소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quot;고 말했다.이에 김 의원은 &quot;추미애 지사를 대변하러 왔나&quot;라고 따졌고, 문 의원은 &quot;정책감사를 하러 온 게 맞냐&quot;고 되받으면서 고성이 오갔다.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quot;사과를 바라시니까가 사과하는 게 아니라 &#039;소방 빨대&#039;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나&quot;라고 꼬집으며 &quot;용납이 어렵다. 처우 개선 위해 소방을 &#039;재정 빨대&#039;라고 하는 표현을 해야하나. 대안 제시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같은 당 유상범 의원도 &quot;정치인 말의 맥락 보는 건 중요치 않다. 어떤 용어를 썼는지가 생각과 철학을 드러나기 때문에 비판이 나오는 것&quot;이라며 &quot;사과했지만, &#039;사과하라니까 사과한다&#039;는 발언은 비판 받을 수밖에 없다&quot;고 비판을 이어갔다.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은 발언이 잘못됐다면서도 본질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추 지사를 비호했다.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quot;소방 빨대 발언은 큰 잘못을 했지만, 충분히 사과했다&quot;며 &quot;소방 공무원이 국가직임에도 예산의 90% 정도를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니까 이게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니겠냐. 경기도도 이 부분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설득과 노력이 필요하다&quot;고 말했다.같은 당 전용기 의원도 &quot;빨대 발언은 잘못한 발언이다. 추 지사도 거듭 사과했다고 생각한다&quot;며 &quot;원하든 원하지 않든 제대로 공론화됐다. 추 지사가 당 대표로 있을 때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가 시작된 거로 알고 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공론화해서 국가 예산으로 집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quot;고 거들었다. 부 의원이 소방에 대해 &quot;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다&quot;라고 발언하면서 여야 간 고성이 오가다 감사가 파행됐다. 속개된 질의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quot;&#039;소방 예산이 재정을 쭉쭉 빨아 먹는다&#039;는 말은 결코 나와서는 안될 말&quot;이라며 사과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quot;저는 제 귀를, 국민들께서 귀를 의심하셨을 것 같다. 너무 충격적이다. 지사님 망언이 있었고 순직 소방관 영결식이 오늘 엄수됐다&quot;며 &quot;즉각 이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국민과 소방관분들께 사과해 주시기 바란다&quot;고 요구했다.이에 부 의원은 &quot;여전히 정쟁으로 활용하는 작태로 보여진다. 앞뒤 문맥을 정확히 보라&quot;고 따져 물으며 또 고성이 오갔다.감사반장인 복기왕 위원장 중재에도 격돌이 이어지자 결국 감사는 10분 가량 중지되기도 했다.이날 국감에서는 지난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 이어 &#039;12억 관사&#039;와 &#039;관용차&#039; 논란도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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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Oct 2026 21:00:1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승찬, 소방, 재정, 쭉쭉…경기도, 국토위, 국감, 한때, 파행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5197_web.jpg?rnd=20261019143955"></p>[수원=뉴시스] 박상욱 이병희 기자 =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는 추미애 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이후 사과를 둘러싸고 여야 의원 간 수차례 고성이 오가며 감사가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여당 의원들은 발언의 의도를 언급하며 추 지사를 두둔했고, 야당 위원들은 '망언'이라며 공세를 펼쳤다.<br><br>그러나 국토위 관련 현안이나 도정은 뒷전으로 밀려난 맹탕 국감이었다는 평가다. <br><br>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토위 국감에서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은 첫 질의에서 "지사께서 소방관들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적인 망언을 하셨다. 소방관은 하루마다 유서를 써 놓고 출근한다. 목숨 걸고 국민께 봉사하는 제복 입은 공직자의 자긍심을 짓밟았다"고 비판했다.<br><br>이어 "이런 망언을 하고도 변명만 늘어놓다 순직자가 발생하니까 찾아가 사과했는데, 진정성 있는 사과인지 의문이다. 오만한 사과, 마지못해 한 사과, 등떠밀린 사과로 비춰진다"며 "'사과 하라니까 사과한다' 이게 말이 되나? 이것이야 말로 2차 가해, 이것이야말로 속칭 '개사과' 아닌가"라고 따져물었다.<br><br>추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사과 말씀드렸는데 다시 한번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br><br>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추 지사의 답변이 끝난 뒤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해 김 의원 질의가 국토위 소관과 관련이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br><br>문 의원은 "추미애 도지사에게 정치적 잣대를 들이대는 날이 아니다.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 생명을 내던진 소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br><br>이에 김 의원은 "추미애 지사를 대변하러 왔나"라고 따졌고, 문 의원은 "정책감사를 하러 온 게 맞냐"고 되받으면서 고성이 오갔다.<br><br>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사과를 바라시니까가 사과하는 게 아니라 '소방 빨대'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나"라고 꼬집으며 "용납이 어렵다. 처우 개선 위해 소방을 '재정 빨대'라고 하는 표현을 해야하나. 대안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같은 당 유상범 의원도 "정치인 말의 맥락 보는 건 중요치 않다. 어떤 용어를 썼는지가 생각과 철학을 드러나기 때문에 비판이 나오는 것"이라며 "사과했지만, '사과하라니까 사과한다'는 발언은 비판 받을 수밖에 없다"고 비판을 이어갔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5182_web.jpg?rnd=20261019143848"></p>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은 발언이 잘못됐다면서도 본질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추 지사를 비호했다.<br><br>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소방 빨대 발언은 큰 잘못을 했지만, 충분히 사과했다"며 "소방 공무원이 국가직임에도 예산의 90% 정도를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니까 이게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니겠냐. 경기도도 이 부분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설득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br>같은 당 전용기 의원도 "빨대 발언은 잘못한 발언이다. 추 지사도 거듭 사과했다고 생각한다"며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제대로 공론화됐다. 추 지사가 당 대표로 있을 때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가 시작된 거로 알고 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공론화해서 국가 예산으로 집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br><br>부 의원이 소방에 대해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다"라고 발언하면서 여야 간 고성이 오가다 감사가 파행됐다. <br><br>속개된 질의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소방 예산이 재정을 쭉쭉 빨아 먹는다'는 말은 결코 나와서는 안될 말"이라며 사과를 촉구했다. <br><br>김 의원은 "저는 제 귀를, 국민들께서 귀를 의심하셨을 것 같다. 너무 충격적이다. 지사님 망언이 있었고 순직 소방관 영결식이 오늘 엄수됐다"며 "즉각 이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국민과 소방관분들께 사과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br><br>이에 부 의원은 "여전히 정쟁으로 활용하는 작태로 보여진다. 앞뒤 문맥을 정확히 보라"고 따져 물으며 또 고성이 오갔다.<br><br>감사반장인 복기왕 위원장 중재에도 격돌이 이어지자 결국 감사는 10분 가량 중지되기도 했다.<br><br>이날 국감에서는 지난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 이어 '12억 관사'와 '관용차' 논란도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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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추미애, 경기국제공항 추진 공감…&amp;quot;공항 없다는 것 말 안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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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quot;경기도에 공항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quot;며 경기국제공항 추진 필요성에 공감했다. 추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quot;경기도에서 발생하는 화물량, 특히 반도체 수출을 목표로 한 수도권 공항 준비 필요성에 공감하나&quot;라고 묻는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염 의원은 &quot;국내 반도체 산업 부가가치의 85%인 반도체 산업 매출액의 76%를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지만 반도체 수출의 98%를 인천공항에서 처리하고 있다&quot;며 &quot;인천공항은 4단계 확장 공사를 마쳤지만 수요 전망상 7년 뒤인 2033년 수용 한계에 이르고, 검토 중인 5단계 확장안까지 마저 해도 2042년에는 재포화된다&quot;고 설명했다. 또 &quot;10년 이상 걸리는 국가 인프라 사업인 공항은 필요해진 다음에 짓기 시작하면 늦는다. 반도체 특화 지자체인 경기도가 첨단 산업 국제 물류 공항을 준비할 적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quot;고 강조했다. 이에 추 지사는 &quot;적극적으로 도민들께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quot;고 답했다.추 지사는 &quot;취임 이후에 알아보니까 용역이 중단돼 있었다.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오해를 산 모양인데, 조사 결과 이해충돌 소지는 없어서 용역 재개 결정을 내렸다. 지금 용역이 추진 중&quot;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quot;경기도민은 1시간 22분, 서울은 40분, 인천은 38분 정도로 우리 도민들이 공항을 이용하는데 공항 접근 시간이 너무 멀다&quot;며 &quot;우리는 반도체를 가장 많이 생산하면서 첨단 항공 화물 수요가 충분한 도다. 이런 도에 공항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quot;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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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Oct 2026 21:00:1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추미애, 경기국제공항, 추진, 공감…공항, 없다는, 것, 말, 안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5300_web.jpg?rnd=20261019151042"></p><br>[수원=뉴시스] 박상욱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경기도에 공항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경기국제공항 추진 필요성에 공감했다. <br><br>추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화물량, 특히 반도체 수출을 목표로 한 수도권 공항 준비 필요성에 공감하나"라고 묻는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br><br>염 의원은 "국내 반도체 산업 부가가치의 85%인 반도체 산업 매출액의 76%를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지만 반도체 수출의 98%를 인천공항에서 처리하고 있다"며 "인천공항은 4단계 확장 공사를 마쳤지만 수요 전망상 7년 뒤인 2033년 수용 한계에 이르고, 검토 중인 5단계 확장안까지 마저 해도 2042년에는 재포화된다"고 설명했다. <br><br>또 "10년 이상 걸리는 국가 인프라 사업인 공항은 필요해진 다음에 짓기 시작하면 늦는다. 반도체 특화 지자체인 경기도가 첨단 산업 국제 물류 공항을 준비할 적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br><br>이에 추 지사는 "적극적으로 도민들께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br><br>추 지사는 "취임 이후에 알아보니까 용역이 중단돼 있었다.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오해를 산 모양인데, 조사 결과 이해충돌 소지는 없어서 용역 재개 결정을 내렸다. 지금 용역이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br><br>그러면서 "경기도민은 1시간 22분, 서울은 40분, 인천은 38분 정도로 우리 도민들이 공항을 이용하는데 공항 접근 시간이 너무 멀다"며 "우리는 반도체를 가장 많이 생산하면서 첨단 항공 화물 수요가 충분한 도다. 이런 도에 공항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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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마사회 영남 &amp;apos;판타스틱밸류&amp;apos;, 경상남도지사배 왕좌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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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김해=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장유진)는 23일 국내 정상급 암말들이 장거리 여왕의 자리를 놓고 맞붙는 제20회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G3, 2000m, 국산 3세 이상, 암, 총상금 5억원)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경상남도지사배는 영남에서 개최되는 대상경주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 중 하나다. 2011년부터는 암말 최강자를 가리는 &#039;퀸즈투어&#039; 시리즈 경주로 편성됐다.현재 퀸즈투어 F&amp;W 시리즈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경상남도지사배, 브리더스컵퀸 등 세 경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첫 관문인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에서는 영남의 ‘판타스틱밸류’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하며 시리즈의 포문을 열었다.경상남도지사배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서울 소속 경주마가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강세를 이어왔다.올해는 첫 관문을 차지한 영남의 ‘판타스틱밸류’가 이 흐름을 끊을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판타스틱밸류가 이번 경상남도지사배까지 제패한다면 퀸즈투어 F&amp;W 시리즈 두 관문을 연달아 가져가며 시리즈 우승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이에 맞서는 서울의 대표주자는 &#039;라온포레스트&#039;다. 동아일보배와 KNN배 등 굵직한 무대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으로, 판타스틱밸류의 연승 행진을 저지할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평가된다. 여기에 3세 기대주 &#039;클리어리위너&#039;와 올해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039;캐치레이스&#039;까지 합류하면서 세대 간 대결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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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Oct 2026 21:00:1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마사회, 영남, 판타스틱밸류, 경상남도지사배, 왕좌, 도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837_web.jpg?rnd=20261019204639"></p>[김해=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장유진)는 23일 국내 정상급 암말들이 장거리 여왕의 자리를 놓고 맞붙는 제20회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G3, 2000m, 국산 3세 이상, 암, 총상금 5억원)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br><br>경상남도지사배는 영남에서 개최되는 대상경주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 중 하나다. <br><br>2011년부터는 암말 최강자를 가리는 '퀸즈투어' 시리즈 경주로 편성됐다.<br><br>현재 퀸즈투어 F&W 시리즈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경상남도지사배, 브리더스컵퀸 등 세 경주로 구성돼 있다. <br><br>올해 첫 관문인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에서는 영남의 ‘판타스틱밸류’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하며 시리즈의 포문을 열었다.<br><br>경상남도지사배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서울 소속 경주마가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강세를 이어왔다.<br><br>올해는 첫 관문을 차지한 영남의 ‘판타스틱밸류’가 이 흐름을 끊을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838_web.jpg?rnd=20261019204839"></p>판타스틱밸류가 이번 경상남도지사배까지 제패한다면 퀸즈투어 F&W 시리즈 두 관문을 연달아 가져가며 시리즈 우승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br><br>이에 맞서는 서울의 대표주자는 '라온포레스트'다. <br><br>동아일보배와 KNN배 등 굵직한 무대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으로, 판타스틱밸류의 연승 행진을 저지할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평가된다. <br><br>여기에 3세 기대주 '클리어리위너'와 올해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캐치레이스'까지 합류하면서 세대 간 대결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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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마사회 부경 제6경주 &amp;apos;김해시장배&amp;apos;… &amp;apos;빅토리챔프&amp;apos; 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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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김해=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장유진)은 부경 제6경주 김해시장배 대상경주에서 &#039;빅토리챔프(마주 이종훈, 조교사 민장기)&#039;가 &#039;진겸&#039; 기수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경주는 경주 경험이 적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2세마 대상경주로 치러졌으며, 지난 8월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 &#039;빅토리챔프&#039;가 경마팬들의 가장 큰 기대를 모으며 출전했다.초반 출전마들의 고른 출발 속에 진행된 이번 경주는 선행마가 많아 초기 자리싸움이 치열했다. 빅토리챔프는 뛰어난 컨디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선두권에 자리를 잡았으며, 마지막 코너까지 안정적인 선입 전개를 이어갔다.이어진 결승 직선주로에서 ,&#039;머스킷스톰&#039;, &#039;이클립스비전&#039; 등 2세마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나, 빅토리챔프는 거침없는 스퍼트로 격차를 벌려 나가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빅토리챔프와 호흡을 맞춘 진겸 기수는 &quot;경주 전에는 선행보다는 뒤를 따라가는 전개를 구상했으나, 말의 상태가 좋아 자연스럽게 선행으로 경주를 이끌었다&quot;며 &quot;말을 믿고 경주에 임했고 잘 버텨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강한 상대들과의 편성 속에서 거둔 우승이라 더욱 영광스럽고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quot;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김해시장배와 농협중앙회장배를 통해 2세마 최고봉을 가리는 &#039;쥬버나일 시리즈&#039;의 윤곽도 한층 뚜렷해졌다. 지난 1관문(강서구청장배)에 이어 이번 경주에서도 2위를 기록한 영남의 &#039;이클립스비전&#039;은 누적 승점 300점을 확보하며 영남 쥬버나일 시리즈 선두권을 지켰다. 한편 서울에서는 &#039;클러치더비&#039;가 1관문(과천시장배) 2위에 이어 이번 경주에서 1위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서울과 영남의 우수한 2세 대표마들이 총출동하는 쥬버나일 시리즈는 오는 12월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최종 3관문 &#039;브리더스컵 루키(G2, 1400m, 2세, 암수 오픈, 총상금 7억원)&#039;를 통해 올해 최고의 2세 챔피언을 최종 가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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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Oct 2026 21:00:1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마사회, 부경, 제6경주, 김해시장배…, 빅토리챔프, 우승</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835_web.jpg?rnd=20261019204117"></p>[김해=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장유진)은 부경 제6경주 김해시장배 대상경주에서 '빅토리챔프(마주 이종훈, 조교사 민장기)'가 '진겸' 기수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br><br>이번 경주는 경주 경험이 적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2세마 대상경주로 치러졌으며, 지난 8월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 '빅토리챔프'가 경마팬들의 가장 큰 기대를 모으며 출전했다.<br><br>초반 출전마들의 고른 출발 속에 진행된 이번 경주는 선행마가 많아 초기 자리싸움이 치열했다. 빅토리챔프는 뛰어난 컨디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선두권에 자리를 잡았으며, 마지막 코너까지 안정적인 선입 전개를 이어갔다.<br><br>이어진 결승 직선주로에서 ,'머스킷스톰', '이클립스비전' 등 2세마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나, 빅토리챔프는 거침없는 스퍼트로 격차를 벌려 나가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빅토리챔프와 호흡을 맞춘 진겸 기수는 "경주 전에는 선행보다는 뒤를 따라가는 전개를 구상했으나, 말의 상태가 좋아 자연스럽게 선행으로 경주를 이끌었다"며 "말을 믿고 경주에 임했고 잘 버텨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강한 상대들과의 편성 속에서 거둔 우승이라 더욱 영광스럽고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이번 김해시장배와 농협중앙회장배를 통해 2세마 최고봉을 가리는 '쥬버나일 시리즈'의 윤곽도 한층 뚜렷해졌다. <br><br>지난 1관문(강서구청장배)에 이어 이번 경주에서도 2위를 기록한 영남의 '이클립스비전'은 누적 승점 300점을 확보하며 영남 쥬버나일 시리즈 선두권을 지켰다. <br><br>한편 서울에서는 '클러치더비'가 1관문(과천시장배) 2위에 이어 이번 경주에서 1위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br><br>서울과 영남의 우수한 2세 대표마들이 총출동하는 쥬버나일 시리즈는 오는 12월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최종 3관문 '브리더스컵 루키(G2, 1400m, 2세, 암수 오픈, 총상금 7억원)'를 통해 올해 최고의 2세 챔피언을 최종 가릴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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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성주 부직포 재료 생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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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12일 오후 6시 25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의 한 부직포 재료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7시 24분께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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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Oct 2026 21:00:3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성주, 부직포, 재료, 생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344_web.jpg?rnd=20261012194616"></p>[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12일 오후 6시 25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의 한 부직포 재료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br><br>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7시 24분께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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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소식]BNK경남은행, 18일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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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따라 오는 18일 0시부터 낮 12시까지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12일 밝혔다.일시 중단 시간에는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ATM(자동화기기), 체크카드, 다른 금융기관의 모바일뱅킹, ATM 등에서 BNK경남은행으로 송금 등 BNK경남은행 계좌를 이용한 모든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없다.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경남BC신용카드(체크카드는 거래 불가),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 신고 등이다.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서비스 중단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경남도, 공공형어린이집 20곳 신규 지정경남도는 올해 민간어린이집 10개소와 가정어린이집 10개소를 &#039;공공형어린이집&#039;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창원 7개, 진주 3개, 김해 7개, 양산 3개소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도내 민간·가정어린이집 978개소 중 공공형어린이집은 169개소(17.2%)로 늘었다. &#039;공공형어린이집&#039;은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더욱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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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Oct 2026 21:00:3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소식BNK경남은행, 18일,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342_web.jpg?rnd=20261012193937"></p><br>[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따라 오는 18일 0시부터 낮 12시까지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12일 밝혔다.<br><br>일시 중단 시간에는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ATM(자동화기기), 체크카드, 다른 금융기관의 모바일뱅킹, ATM 등에서 BNK경남은행으로 송금 등 BNK경남은행 계좌를 이용한 모든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없다.<br><br>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경남BC신용카드(체크카드는 거래 불가),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 신고 등이다.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서비스 중단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br><br> ◇경남도, 공공형어린이집 20곳 신규 지정<br><br>경남도는 올해 민간어린이집 10개소와 가정어린이집 10개소를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br><br>지역별로는 창원 7개, 진주 3개, 김해 7개, 양산 3개소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도내 민간·가정어린이집 978개소 중 공공형어린이집은 169개소(17.2%)로 늘었다. <br><br>'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더욱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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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건강검진에 안동 관광까지&amp;apos;…안동병원, 북미 시장 공략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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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이 캐나다 현지 한인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북미 지역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건강검진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상품을 통해 해외 방문객의 안동 체류를 늘리고, 지역 관광·서비스 산업과의 연계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안동병원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와 밴쿠버를 방문해 한인단체와 여행사, 언론사 등 18개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면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안동병원은 건강검진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039;안동병원 헬스투어&#039;를 소개했다.현지 한인 회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홍보와 이용 안내, 여행사를 통한 상품 판매 및 운영 방안 등도 논의했다.현지 한인단체와의 협력도 구체화했다.안동병원은 지난달 28일 캘거리 한인노인회(회장 김민식), 10월 5일 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유재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측은 현지 회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안동병원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알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캘거리에서는 한인회와 한인여성회연합, 한인복지센터 등과도 면담을 진행했다.여행업계와는 건강검진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상품의 구성과 판매, 운영 가능성 등을 협의했다.안동병원이 운영하는 헬스투어는 건강검진을 비롯해 숙박, 식사, 차량 이동, 지역 관광을 포함한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됐다.해외 방문객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시에 안동의 문화·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다.앞서 안동병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축제에서도 헬스투어를 홍보하며 해외 방문객 유치 활동을 이어갔다.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quot;해외 의료관광은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의 안동 체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소비를 창출할 수 있다&quot;며 &quot;해외 방문객 유치 경로를 확대하고 의료서비스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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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Oct 2026 21:00:3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건강검진에, 안동, 관광까지…안동병원, 북미, 시장, 공략, 나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345_web.jpg?rnd=20261012194916"></p>[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이 캐나다 현지 한인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북미 지역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br><br>건강검진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상품을 통해 해외 방문객의 안동 체류를 늘리고, 지역 관광·서비스 산업과의 연계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br><br>안동병원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와 밴쿠버를 방문해 한인단체와 여행사, 언론사 등 18개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면담했다고 12일 밝혔다.<br><br>이번 방문에서 안동병원은 건강검진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안동병원 헬스투어'를 소개했다.<br><br>현지 한인 회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홍보와 이용 안내, 여행사를 통한 상품 판매 및 운영 방안 등도 논의했다.<br><br>현지 한인단체와의 협력도 구체화했다.<br><br>안동병원은 지난달 28일 캘거리 한인노인회(회장 김민식), 10월 5일 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유재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br>양측은 현지 회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안동병원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알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br><br>캘거리에서는 한인회와 한인여성회연합, 한인복지센터 등과도 면담을 진행했다.<br><br>여행업계와는 건강검진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상품의 구성과 판매, 운영 가능성 등을 협의했다.<br><br>안동병원이 운영하는 헬스투어는 건강검진을 비롯해 숙박, 식사, 차량 이동, 지역 관광을 포함한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됐다.<br><br>해외 방문객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시에 안동의 문화·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다.<br><br>앞서 안동병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축제에서도 헬스투어를 홍보하며 해외 방문객 유치 활동을 이어갔다.<br><br>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해외 의료관광은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의 안동 체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소비를 창출할 수 있다"며 "해외 방문객 유치 경로를 확대하고 의료서비스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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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추미애 &amp;quot;추경, 도·의회가 도민 위해 이뤄낸 소중한 합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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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039;경기도 감액 추경&#039; 처리와 관련해 &quot;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도민을 위해 힘을 모아 이뤄낸 소중한 합의&quot;라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날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039;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039;에 동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quot;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마련됐다. 세입은 줄어들고 재정 부담은 커지는 상황에서, 당장 중단될 위기에 놓인 민생사업들을 지켜내야 했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경기도와 도의회는 필수 민생예산을 하나라도 더 살리기 위해 함께 고심했고, 긴급상황을 대비한 예비비까지 활용하며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quot;고도 했다. 그러면서 &quot;당장 급한 불은 껐지만 문제는 내년이다. 가용재원이 없기 때문에 내년도 재정 여건은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quot;며 &quot;도의회가 재정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안정적인 세입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지방세제 개편에도 적극 힘을 모아주시기로 결의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quot;이라고 말했다. 또 &quot;이번에 보여주신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정의 중요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풀어나가겠다&quot;고 덧붙였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039;경기도 제2회 추경안&#039;은 총 42조2053억원 규모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6799억원보다 5254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2751억원·특별회계 2503억원이 각각 증액됐다.도는 지방세 수입 감소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검토해 일부 사업비를 조정하고, 확보한 재원을 법정경비와 취약계층 지원, 필수 보건의료 사업 등에 배분했다.특히 추경안에는 올해 본예산에 9개월분만 담겼던 민생예산 부족분을 추가 반영했다.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 1234억원 ▲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584억원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 215억원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163억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원 등이다.  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223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15억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30억원 ▲의료급여 389억원 ▲국가예방접종 6억원 등 취약계층 지원 및 필수 복지·의료사업 예산이 담겼다. 아울러 도의회 심의과정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운영지원 31억원 ▲노동복지기금 전출금 5억원 ▲무인단속장비 운영 19억원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15억원 ▲산후조리비 지원 36억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14억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24억원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10억원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 지원 사업 8억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19억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5개 사업 보육예산 27억원 등이 추가 반영됐다. 도의회 심의과정에서 증액된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예비비를 감액해 마련했다. 도는 추경에 반영된 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민생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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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Oct 2026 21:00:3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추미애, 추경, 도·의회가, 도민, 위해, 이뤄낸, 소중한, 합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343_web.jpg?rnd=20261012194218"></p><br>[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 감액 추경' 처리와 관련해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도민을 위해 힘을 모아 이뤄낸 소중한 합의"라고 강조했다. <br><br>추 지사는 이날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동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br><br>그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마련됐다. 세입은 줄어들고 재정 부담은 커지는 상황에서, 당장 중단될 위기에 놓인 민생사업들을 지켜내야 했다"고 말했다. <br><br>이어 "경기도와 도의회는 필수 민생예산을 하나라도 더 살리기 위해 함께 고심했고, 긴급상황을 대비한 예비비까지 활용하며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고도 했다. <br><br>그러면서 "당장 급한 불은 껐지만 문제는 내년이다. 가용재원이 없기 때문에 내년도 재정 여건은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의회가 재정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안정적인 세입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지방세제 개편에도 적극 힘을 모아주시기로 결의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br><br>또 "이번에 보여주신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정의 중요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풀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r><br>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 제2회 추경안'은 총 42조2053억원 규모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6799억원보다 5254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2751억원·특별회계 2503억원이 각각 증액됐다.<br><br>도는 지방세 수입 감소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검토해 일부 사업비를 조정하고, 확보한 재원을 법정경비와 취약계층 지원, 필수 보건의료 사업 등에 배분했다.<br><br>특히 추경안에는 올해 본예산에 9개월분만 담겼던 민생예산 부족분을 추가 반영했다.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 1234억원 ▲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584억원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 215억원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163억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원 등이다. <br> <br>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223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15억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30억원 ▲의료급여 389억원 ▲국가예방접종 6억원 등 취약계층 지원 및 필수 복지·의료사업 예산이 담겼다. <br><br>아울러 도의회 심의과정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운영지원 31억원 ▲노동복지기금 전출금 5억원 ▲무인단속장비 운영 19억원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15억원 ▲산후조리비 지원 36억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14억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24억원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10억원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 지원 사업 8억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19억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5개 사업 보육예산 27억원 등이 추가 반영됐다. 도의회 심의과정에서 증액된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예비비를 감액해 마련했다. <br><br>도는 추경에 반영된 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민생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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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태안 어은돌해수욕장서 1t트럭, 보트 트레일러 추돌…60대 심정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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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12일 오후 6시30분께 충남 태안 소원면 파도리 어은돌해수욕장 입구 편도 1차로에서 1t 트럭이 보트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태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목격자가 &quot;화물차와 보트 사이에 사람이 끼었다&quot;고 신고했다.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1t 트럭 운전자 A(60대)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A씨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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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Oct 2026 21:00:3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태안, 어은돌해수욕장서, 1t트럭, 보트, 트레일러, 추돌…60대, 심정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687_web.jpg?rnd=20260618201855"></p>[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12일 오후 6시30분께 충남 태안 소원면 파도리 어은돌해수욕장 입구 편도 1차로에서 1t 트럭이 보트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br><br>태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목격자가 "화물차와 보트 사이에 사람이 끼었다"고 신고했다.<br><br>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1t 트럭 운전자 A(60대)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br><br>A씨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br><br>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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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박완수 &amp;quot;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반드시 경남에 와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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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quot;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반드시 경남에 와야 합니다&quot;경남도는 박완수 지사가 12일 오후 취임 후 인사차 도청을 찾은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발전공기업 5사의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 타당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경남혁신도시의 입지 경쟁력도 설명했다.박 지사는 &quot;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이미 진주에 자리 잡고 있고, 본사 인근의 기존 건물을 활용하면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혁신도시의 정주여건도 우수하다&quot;고 강조했다.이에 이현빈 사장은 &quot;발전공기업 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고, 통합 본사 소재지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결정 방식과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다&quot;는 입장을 밝혔다.발전공기업 통합 문제 이외 양수발전, 해상풍력 등 에너지 전환 사업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이 사장은 &quot;해상풍력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관련 기자재 기업들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해야 하는 데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quot;면서 &quot;우선 공공부문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quot;고 말했다.이에 박 지사는 &quot;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해 도에서 지원할 사항은 적극적으로 챙기겠다&quot;면서 &quot;한국남동발전에도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quot;고 당부했다.경남도는 발전공기업 5사의 통합본사 경남 유치를 도정 핵심 현안으로 삼고 국회, 정부부처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유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을 방문한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보와의 만남에서도 발전공기업의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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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Oct 2026 21:00:3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박완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반드시, 경남에, 와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349_web.jpg?rnd=20261012200717"></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반드시 경남에 와야 합니다"<br><br>경남도는 박완수 지사가 12일 오후 취임 후 인사차 도청을 찾은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발전공기업 5사의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 타당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br><br>경남혁신도시의 입지 경쟁력도 설명했다.<br><br>박 지사는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이미 진주에 자리 잡고 있고, 본사 인근의 기존 건물을 활용하면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혁신도시의 정주여건도 우수하다"고 강조했다.<br><br>이에 이현빈 사장은 "발전공기업 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고, 통합 본사 소재지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결정 방식과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br><br>발전공기업 통합 문제 이외 양수발전, 해상풍력 등 에너지 전환 사업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br><br>이 사장은 "해상풍력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관련 기자재 기업들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해야 하는 데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우선 공공부문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br>이에 박 지사는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해 도에서 지원할 사항은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면서 "한국남동발전에도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경남도는 발전공기업 5사의 통합본사 경남 유치를 도정 핵심 현안으로 삼고 국회, 정부부처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유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br><br>한편,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을 방문한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보와의 만남에서도 발전공기업의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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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기도의회 국힘, 216억원 추경안 반발…&amp;quot;여야 합의 무시&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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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quot;여야 합의 정신을 무시한 꼼수 조정안&quot;이라고 반대 목소리를 냈다. 방성환(성남5)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이날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039;제2회 추경안&#039; 처리에 앞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quot;집행부와 민주당의 216억원 합의안은 그동안의 협상 과정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독선적 행위&quot;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초 도의회 여야 합의로 도와 도의회가 협상해온 420억원 규모의 조정안 대신 216억원 조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된 데 대한 비판이다.방 대표의원은 &quot;이날 오전 9시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오전 11시 본회의에서 도의회 단독으로 의결하려던 추경안 처리가 갑작스레 오후 4시, 5시, 6시로 미뤄졌다. 집행부가 추가로 추경안을 제안하면서 늦은 협상이 재개된 것&quot;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quot;국민의힘은 216억원 조정안에 대해 합의한 바 없으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예산을 후퇴시키는 어떠한 편법 협상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 또 &quot;교섭단체 간 합의를 거치지 않은 조정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대의민주주의 원칙과 절차적 정당성에 정면으로 위배된다&quot;며 &quot;집행부가 거부한 230억원은 시군, 단체, 공공기관 등 도민의 피눈물이 담긴 예산&quot;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quot;5465억원 삭감액에서 고작 216억원만 복원함으로써 도의회 심의권을 말살시키고, 도민 목소리를 외면함에 따라 발생하는 예산안 파행 및 민생 피해의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추미애 도정에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quot;고 덧붙였다. 앞서 방 대표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5시께 본회의에 앞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quot;경기도는 양당이 합의한 420억원 추경안을 즉각 수용하라&quot;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quot;도민 삶이 벼랑 끝에 몰려 있는 지금, 양당이 장시간 논의 끝에 도출한 &#039;420억원 민생 필수 예산 복원안&#039;은 1420만 도민의 최소한의 생존을 지키기 위한 절대적 수치&quot;라며 민생예산 복원을 민주당과 경기도에 요구했다. 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상정된 추경안에 모두 반대표를 던졌다. 추경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찬성 108표, 반대 20표, 기권 7표로 최종 의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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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Oct 2026 21:00:3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기도의회, 국힘, 216억원, 추경안, 반발…여야, 합의, 무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348_web.jpg?rnd=20261012200004"></p><br>[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여야 합의 정신을 무시한 꼼수 조정안"이라고 반대 목소리를 냈다. <br><br>방성환(성남5)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이날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2회 추경안' 처리에 앞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집행부와 민주당의 216억원 합의안은 그동안의 협상 과정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독선적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br><br>당초 도의회 여야 합의로 도와 도의회가 협상해온 420억원 규모의 조정안 대신 216억원 조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된 데 대한 비판이다.<br><br>방 대표의원은 "이날 오전 9시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오전 11시 본회의에서 도의회 단독으로 의결하려던 추경안 처리가 갑작스레 오후 4시, 5시, 6시로 미뤄졌다. 집행부가 추가로 추경안을 제안하면서 늦은 협상이 재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br><br>그는 "국민의힘은 216억원 조정안에 대해 합의한 바 없으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예산을 후퇴시키는 어떠한 편법 협상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r><br>또 "교섭단체 간 합의를 거치지 않은 조정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대의민주주의 원칙과 절차적 정당성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며 "집행부가 거부한 230억원은 시군, 단체, 공공기관 등 도민의 피눈물이 담긴 예산"이라고도 했다. <br><br>그러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5465억원 삭감액에서 고작 216억원만 복원함으로써 도의회 심의권을 말살시키고, 도민 목소리를 외면함에 따라 발생하는 예산안 파행 및 민생 피해의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추미애 도정에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br><br>앞서 방 대표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5시께 본회의에 앞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양당이 합의한 420억원 추경안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br><br>국민의힘은 "도민 삶이 벼랑 끝에 몰려 있는 지금, 양당이 장시간 논의 끝에 도출한 '420억원 민생 필수 예산 복원안'은 1420만 도민의 최소한의 생존을 지키기 위한 절대적 수치"라며 민생예산 복원을 민주당과 경기도에 요구했다. <br><br>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상정된 추경안에 모두 반대표를 던졌다. 추경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찬성 108표, 반대 20표, 기권 7표로 최종 의결됐다.<br>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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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정관 장관 &amp;quot;호남 반도체, 기업 의지·정부 지원 확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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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quot;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반도체 산업 세계 경쟁력 유지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정부와 기업의 의지는 확실하다&quot;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KBC광주방송 &#039;뉴스와이드&#039;에 출연해 &quot;반도체 산업 자체가 &#039;속도전&#039;의 시대로, 반도체 공장을 얼마나 빨리 짓느냐가 관건인 시기다. 대통령이 말한 &#039;전격전&#039; 속도에 맞추기 위해 온 내각이 같이 뛰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quot;라며 이같이 밝혔다.또 &quot;반도체 기업 입장에서는 중국 등 경쟁국들의 추격이 굉장히 빨라 지금 속도로는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는 절박한 상황이다. 기업들의 절박함과 수요가 워낙 크다&quot;며 야당을 비롯한 일각의 우려도 &quot;정상적으로 진도가 나간다면 해소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quot;고 답했다.클러스터 조기 조성 계획에 대해서는 &quot;내년에 현재 후보지인 광주군공항을 국가산단으로 지정하고, 2028년 군공항 이전 절차와 팹 착공을 진행하며 첫 팹을 2029년에 완공한다. 2030년 초 첫 반도체를 양산한다는 생각이다&quot;며 &quot;그런 목표를 갖고 가고 있다&quot;고 말했다.김 장관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부족 우려에 대해서도 &quot;검토 결과, 지금 필요한 전력 6.3GW와 하루 65만t 용수는 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하고 변전소 등에 대한 계획은 차질 없이 돼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quot;고 힘주어 말했다. 김 장관은 투자 기업에 대한 지역민들의 성원이 필요하다고 했다.김 장관은 &quot;의구심을 갖지 않아도 된다. 기업의 투자가 현실화되려면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지역에 오는 기업들을 따뜻하게 환영해 달라. 기업 입장에서는 불확실하고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같이 사는 분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기업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적극 도와 달라&quot;고 강조했다.투자 기업 임직원을 위한 정주 여건 확보와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역설했다.김 장관은 이날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인 광주군공항 일대를 현장 점검한 데 이어 참석한 서남권 조선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협약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김 장관은 &quot;조선업은 어느 분야보다도 어려운 AI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다. HD현대삼호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수많은 기자재업체와 중소 협력업체까지 함께 용접, 블록 공정 등을 AI 자율 전환으로 해보겠다고 의지를 강하게 표명해서 정부가 지원하게 됐다&quot;고 설명했다.이어 &quot;청년층이 가지 않던 산업 분야도 AI전환으로 산업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겠다. 지역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의 경쟁력·생산성 향상을 기대한다&quot;며 &quot;가만히 있으면 경쟁력이 없어지거나 사람이 없어서, 또 고령화돼서 사라지는 일자리들을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로 탈바꿈하겠다는 프로젝트다&quot;며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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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Oct 2026 21:00:3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정관, 장관, 호남, 반도체, 기업, 의지·정부, 지원, 확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21485618_web.jpg?rnd=20261012160946"></p><br><br>[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반도체 산업 세계 경쟁력 유지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정부와 기업의 의지는 확실하다"고 말했다.<br><br>김 장관은 이날 오후 KBC광주방송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반도체 산업 자체가 '속도전'의 시대로, 반도체 공장을 얼마나 빨리 짓느냐가 관건인 시기다. 대통령이 말한 '전격전' 속도에 맞추기 위해 온 내각이 같이 뛰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라며 이같이 밝혔다.<br><br>또 "반도체 기업 입장에서는 중국 등 경쟁국들의 추격이 굉장히 빨라 지금 속도로는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는 절박한 상황이다. 기업들의 절박함과 수요가 워낙 크다"며 야당을 비롯한 일각의 우려도 "정상적으로 진도가 나간다면 해소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br><br>클러스터 조기 조성 계획에 대해서는 "내년에 현재 후보지인 광주군공항을 국가산단으로 지정하고, 2028년 군공항 이전 절차와 팹 착공을 진행하며 첫 팹을 2029년에 완공한다. 2030년 초 첫 반도체를 양산한다는 생각이다"며 "그런 목표를 갖고 가고 있다"고 말했다.<br><br>김 장관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부족 우려에 대해서도 "검토 결과, 지금 필요한 전력 6.3GW와 하루 65만t 용수는 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하고 변전소 등에 대한 계획은 차질 없이 돼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br><br>김 장관은 투자 기업에 대한 지역민들의 성원이 필요하다고 했다.<br><br>김 장관은 "의구심을 갖지 않아도 된다. 기업의 투자가 현실화되려면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지역에 오는 기업들을 따뜻하게 환영해 달라. 기업 입장에서는 불확실하고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같이 사는 분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기업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적극 도와 달라"고 강조했다.<br><br>투자 기업 임직원을 위한 정주 여건 확보와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역설했다.<br><br>김 장관은 이날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인 광주군공항 일대를 현장 점검한 데 이어 참석한 서남권 조선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협약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br><br>김 장관은 "조선업은 어느 분야보다도 어려운 AI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다. HD현대삼호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수많은 기자재업체와 중소 협력업체까지 함께 용접, 블록 공정 등을 AI 자율 전환으로 해보겠다고 의지를 강하게 표명해서 정부가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청년층이 가지 않던 산업 분야도 AI전환으로 산업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겠다. 지역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의 경쟁력·생산성 향상을 기대한다"며 "가만히 있으면 경쟁력이 없어지거나 사람이 없어서, 또 고령화돼서 사라지는 일자리들을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로 탈바꿈하겠다는 프로젝트다"며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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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10대 구미시의회 출범 100일…&amp;quot;시민 목소리 정책에 반영&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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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출범 100일을 맞은 제10대 경북 구미시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12일 구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출범한 시의회는 &#039;일 잘하는 의회, 강한 의회&#039;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지난 100일 동안 구미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의 해결 방안을 현장에서 찾으며 시민 중심 의회 기반을 다져왔다.제10대 의회는 초선 11명, 재선 8명, 3선 3명, 4선 2명, 5선 1명 등 총 2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적 배경을 지닌 의원들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민의를 대변하고 있다. 초선 의원들의 새로운 시각과 다선 의원들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세심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 기간 조례안 7건을 발의하고, 집행기관이 제출한 조례안(89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첫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에 걸쳐 총 534건(시정 39건, 개선 128건, 권고 367건)을 지적하고 집행기관에 개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미비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불편을 줄이며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강승수 의장은 &quot;지난 100일은 시민의 뜻을 의정에 담는 시간이었다&quot;며 &quot;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에는 책임 있게 협력하고, 개선이 필요한 행정에는 분명한 지적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할 계획&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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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Oct 2026 21:00:3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제10대, 구미시의회, 출범, 100일…시민, 목소리, 정책에, 반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729_web.jpg?rnd=20260701190509"></p>[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출범 100일을 맞은 제10대 경북 구미시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br><br>12일 구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출범한 시의회는 '일 잘하는 의회, 강한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r><br>지난 100일 동안 구미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의 해결 방안을 현장에서 찾으며 시민 중심 의회 기반을 다져왔다.<br><br>제10대 의회는 초선 11명, 재선 8명, 3선 3명, 4선 2명, 5선 1명 등 총 2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br><br>다양한 연령과 직업적 배경을 지닌 의원들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민의를 대변하고 있다. <br><br>초선 의원들의 새로운 시각과 다선 의원들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세심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이 기간 조례안 7건을 발의하고, 집행기관이 제출한 조례안(89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br><br>첫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에 걸쳐 총 534건(시정 39건, 개선 128건, 권고 367건)을 지적하고 집행기관에 개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br><br>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미비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불편을 줄이며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br><br>강승수 의장은 "지난 100일은 시민의 뜻을 의정에 담는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에는 책임 있게 협력하고, 개선이 필요한 행정에는 분명한 지적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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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서울달리기&amp;apos; 마라톤 하프코스 참가 20대 여성 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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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지난 11일 오전 서울레이스 하프코스에 참가한 20대 여성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울레이스 조직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서울레이스에 함께 해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황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라고 밝혔다.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사고는 당일 오전 8시 49분경 발생했다. 하프코스를 달리던 참가자가 20.6km 지점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벌어졌다.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119구급차를 통해 곧바로 의료기관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조직위원회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슬픔을 마주하신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타까운 고인의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우실 참가자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조직위원회는 향후 대책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 “조직위원회는 관련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고인을 마음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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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Oct 2026 21:00:3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서울달리기, 마라톤, 하프코스, 참가, 20대, 여성, 사망</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9/NISI20261009_0002259295_web.jpg?rnd=20261009000222"></p>[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지난 11일 오전 서울레이스 하프코스에 참가한 20대 여성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서울레이스 조직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서울레이스에 함께 해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황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라고 밝혔다.<br><br>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사고는 당일 오전 8시 49분경 발생했다. 하프코스를 달리던 참가자가 20.6km 지점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벌어졌다.<br><br>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119구급차를 통해 곧바로 의료기관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br><br>조직위원회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슬픔을 마주하신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타까운 고인의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우실 참가자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br><br>조직위원회는 향후 대책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 “조직위원회는 관련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고인을 마음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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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2명 실종&amp;apos; 제주 해상 어선 전복사고…해경 &amp;quot;야간 수색&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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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의 실종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야간 수색에 나선다.5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일몰 직후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사고 해역 일대(가로 37㎞·세로 37㎞)에서 야간 정밀 수색을 진행한다.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6척과 유관기관 선박 1척 등 함·선 7척을 비롯해 항공기 2대(해경 1대·공군 1대)가 투입된다. 해경은 시야 확보를 위해 밤사이 조명탄 110발을 순차적으로 투하하며 해상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앞서 이날 오전 3시4분께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t급 근해자망 어선 제7성진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목포어선안전조업국에 접수됐다.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황금호(70t)가 현장으로 접근해 해상으로 탈출한 외국인 선원 9명(인도네시아인 8명·베트남인 1명)을 곧바로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들은 경미한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반면 한국인 선장 A(58)씨와 20대 인도네시아인 선원 등 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구조된 선원들은 전복 직전 선장이 조타실 내부에 머물고 있었다고 진술했다.해경은 주간 동안 함·선 17척과 항공기 4대를 동원해 주변 해역을 수색하고 두 차례 선내 수중 진입을 시도했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현장 해역에는 초속 10~12m의 바람과 2m 안팎의 파도가 일어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었다.한편 제7성진호는 지난 2일 삼천포항 출항 당시 승선원을 8명으로 신고했으나 실제로는 11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드러나 승선원 명부 허위 신고 정황도 확인됐다. 해경은 구조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승선원 불일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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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Oct 2026 21:00:4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2명, 실종, 제주, 해상, 어선, 전복사고…해경, 야간, 수색</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530_web.jpg?rnd=20261005090911"></p>[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의 실종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야간 수색에 나선다.<br><br>5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일몰 직후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사고 해역 일대(가로 37㎞·세로 37㎞)에서 야간 정밀 수색을 진행한다.<br><br>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6척과 유관기관 선박 1척 등 함·선 7척을 비롯해 항공기 2대(해경 1대·공군 1대)가 투입된다. 해경은 시야 확보를 위해 밤사이 조명탄 110발을 순차적으로 투하하며 해상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br><br>앞서 이날 오전 3시4분께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t급 근해자망 어선 제7성진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목포어선안전조업국에 접수됐다.<br><br>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황금호(70t)가 현장으로 접근해 해상으로 탈출한 외국인 선원 9명(인도네시아인 8명·베트남인 1명)을 곧바로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들은 경미한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br><br>반면 한국인 선장 A(58)씨와 20대 인도네시아인 선원 등 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구조된 선원들은 전복 직전 선장이 조타실 내부에 머물고 있었다고 진술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478_web.jpg?rnd=20261005065713"></p>해경은 주간 동안 함·선 17척과 항공기 4대를 동원해 주변 해역을 수색하고 두 차례 선내 수중 진입을 시도했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br><br>현장 해역에는 초속 10~12m의 바람과 2m 안팎의 파도가 일어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었다.<br><br>한편 제7성진호는 지난 2일 삼천포항 출항 당시 승선원을 8명으로 신고했으나 실제로는 11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드러나 승선원 명부 허위 신고 정황도 확인됐다. <br><br>해경은 구조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승선원 불일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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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안양시의회 회의록 AI 검수 시스템&amp;apos; 사전 보고 누락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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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가 회의록 작성·검수 업무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는 과정에서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에게 사전 설명이나 보고를 생략한 것으로 확인됐다.5일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황원영·김유미 의원(의회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의회사무국은 회의록의 맞춤법과 띄어쓰기, 숫자·금액·연도 표기 오류 등을 AI로 검토하는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영 중이다.그러나 정작 의회 운영을 담당하는 운영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들은 최근 여수시의회 방문단에 전달할 의회 소개 자료를 검토하던 중 해당 시스템의 시범운영 사실을 처음 인지했다.황 의원과 김 의원은 기술 도입 자체에는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추진 절차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이들은 &quot;의회 운영과 직결된 신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도입 경위, 예산 및 계약 관계, 개인정보·보안 대책, 시범운영 결과 등 주요 내용을 의원들에게 사전 공유하지 않은 것은 적절하지 않다&quot;고 비판했다.이어 &quot;내부 검증을 거치지 않은 채 외부 방문단 소개 자료를 통해 의원들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행정 절차상 순서가 바뀐 것&quot;이라며 &quot;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 때는 의원들과의 충분한 사전 소통과 설명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quot;고 촉구했다.이에 대해 시의회 A 전문의원은 최근 부임해 해당 시스템 도입·운영 과정을 제대로 알지 못했으며, 향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 하겠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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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Oct 2026 21:00:4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안양시의회, 회의록, 검수, 시스템, 사전, 보고, 누락, 논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4/16/NISI20250416_0001819586_web.jpg?rnd=20250416165236"></p>[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가 회의록 작성·검수 업무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는 과정에서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에게 사전 설명이나 보고를 생략한 것으로 확인됐다.<br><br>5일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황원영·김유미 의원(의회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의회사무국은 회의록의 맞춤법과 띄어쓰기, 숫자·금액·연도 표기 오류 등을 AI로 검토하는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영 중이다.<br><br>그러나 정작 의회 운영을 담당하는 운영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들은 최근 여수시의회 방문단에 전달할 의회 소개 자료를 검토하던 중 해당 시스템의 시범운영 사실을 처음 인지했다.<br><br>황 의원과 김 의원은 기술 도입 자체에는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추진 절차의 문제점을 지적했다.<br><br>이들은 "의회 운영과 직결된 신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도입 경위, 예산 및 계약 관계, 개인정보·보안 대책, 시범운영 결과 등 주요 내용을 의원들에게 사전 공유하지 않은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br><br>이어 "내부 검증을 거치지 않은 채 외부 방문단 소개 자료를 통해 의원들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행정 절차상 순서가 바뀐 것"이라며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 때는 의원들과의 충분한 사전 소통과 설명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촉구했다.<br><br>이에 대해 시의회 A 전문의원은 최근 부임해 해당 시스템 도입·운영 과정을 제대로 알지 못했으며, 향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 하겠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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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K&#45;농경문화 진수&amp;apos; 28회 김제지평선축제 성공적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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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039;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039;가 5일 닷새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039;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039;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039;짚·쌀·논&#039; 등 농경 자원에 현대적 레저와 미식, 글로벌 참여 프로그램을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039;체험형 축제&#039;로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 &#039;벽골제 쌍룡놀이&#039;, &#039;입석 줄다리기&#039; 등 전통 민속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새롭게 도입된 &#039;지평선 짚 테마파크&#039;, &#039;짚라인&#039;, &#039;지평선 드론 짚공 스타디움&#039; 등 이색 레저시설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와 함께 &#039;아궁이 쌀밥 짓기&#039;, &#039;세계 쌀 음식 테마거리&#039; 등 풍성한 미식 콘텐츠와 올해 처음 선보인 &#039;자이언트 싸리콩이와 쌍룡 파이널 멀티미디어쇼&#039;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정성주 시장은 &quot;축제 성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시민과 자원봉사자, 전국 관광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quot;며 &quot;앞으로 농경문화의 정체성을 살려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켜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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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Oct 2026 21:00:4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K-농경문화, 진수, 28회, 김제지평선축제, 성공적, 마무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49_web.jpg?rnd=20261005133233"></p><br>[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가 5일 닷새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br>'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짚·쌀·논' 등 농경 자원에 현대적 레저와 미식, 글로벌 참여 프로그램을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평가를 받았다.<br><br>축제 기간 '벽골제 쌍룡놀이', '입석 줄다리기' 등 전통 민속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새롭게 도입된 '지평선 짚 테마파크', '짚라인', '지평선 드론 짚공 스타디움' 등 이색 레저시설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br><br>이와 함께 '아궁이 쌀밥 짓기', '세계 쌀 음식 테마거리' 등 풍성한 미식 콘텐츠와 올해 처음 선보인 '자이언트 싸리콩이와 쌍룡 파이널 멀티미디어쇼'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br><br>정성주 시장은 "축제 성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시민과 자원봉사자, 전국 관광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농경문화의 정체성을 살려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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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부캉이&amp;apos; 봤어요…북항친수공원 방문객 100만명 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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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상어 &#039;부캉이&#039;가 발견된 이후 18일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5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구 북항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8만9000명으로 집계됐다.방문객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의 누적 방문객 수는 총 101만5800명이다.지난달 19일 8800명이던 방문객 수는 다음 날 바로 1만명으로 올라서더니 이어 지난달 21일 1만3000명, 22일 1만7000명을 기록했다.이어 지난달 23일 3만7000명에서 추석 연휴기간(지난달 24~27일)에는 나흘간 48만3000명이 현장을 찾았고, 지난달 26일에는 일일 최고 방문객 수인 14만명이 집계되기도 했다.이후 평일임에도 지난달 28일 4만8000명, 29일 2만3000명, 30일 3만5000명이 다녀갔으며, 이달 들어서도 1일 4만3000명, 2일 4만8000명, 3일 7만2000명, 4일 8만9000명이 방문했다.부캉이는 지난달 18일 첫 발견된 뒤 18일째 북항친수공원 경관 수로에 머물고 있다.앞서 부산시와 관계기관은 부캉이를 외해로 유도하기 위해 2차례에 걸쳐 작업을 벌였지만, 부캉이는 지난 3일 차단 그물을 넘어 수로로 다시 돌아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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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Oct 2026 21:00:4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캉이, 봤어요…북항친수공원, 방문객, 100만명, 돌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561_web.jpg?rnd=20261004151623"></p><br>[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상어 '부캉이'가 발견된 이후 18일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br><br>5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구 북항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8만9000명으로 집계됐다.<br><br>방문객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의 누적 방문객 수는 총 101만5800명이다.<br><br>지난달 19일 8800명이던 방문객 수는 다음 날 바로 1만명으로 올라서더니 이어 지난달 21일 1만3000명, 22일 1만7000명을 기록했다.<br><br>이어 지난달 23일 3만7000명에서 추석 연휴기간(지난달 24~27일)에는 나흘간 48만3000명이 현장을 찾았고, 지난달 26일에는 일일 최고 방문객 수인 14만명이 집계되기도 했다.<br><br>이후 평일임에도 지난달 28일 4만8000명, 29일 2만3000명, 30일 3만5000명이 다녀갔으며, 이달 들어서도 1일 4만3000명, 2일 4만8000명, 3일 7만2000명, 4일 8만9000명이 방문했다.<br><br>부캉이는 지난달 18일 첫 발견된 뒤 18일째 북항친수공원 경관 수로에 머물고 있다.<br><br>앞서 부산시와 관계기관은 부캉이를 외해로 유도하기 위해 2차례에 걸쳐 작업을 벌였지만, 부캉이는 지난 3일 차단 그물을 넘어 수로로 다시 돌아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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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암살자(들)’ 촬영지 제공한 대전시도 곤혹…국감 도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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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김가영 인턴 기자 = 영화 &#039;암살자(들)&#039;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촬영 장소를 협조했던 대전시도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촬영 허가 경위와 지난 9월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폐막작 선정 등과 관련해 대전시에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영화 제작사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고 대전 동구 소제동과 옛 충남도청에서 영화 촬영을 허가했다. 시는 당시 제작사의 촬영 협조 공문에는 &#039;대한민국 1970년대 시대상을 담은 영화&#039;라는 간략한 설명만 담겨 영화 내용을 알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상 영화 제작사 측에서는 줄거리를 잘 알려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039;암살자(들)&#039;이 지난달 17~19일 대전에서 열린 &#039;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039;의 폐막작으로 상영돼 이 또한 쟁점이 됐다.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시가 촬영 장소를 허가하게 된 경위와 폐막작 상영을 행정적으로 지원해준 사실이 있는지, 유료로 폐막작 입장권 구입을 한 사실이 있는지 등에 대해 관련 자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대전에서 현지 촬영이 대부분 이뤄져 폐막작으로 선택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지난 5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대행사를 통해 선정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시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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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Oct 2026 21:00:4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암살자들’, 촬영지, 제공한, 대전시도, 곤혹…국감, 도마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473_web.jpg?rnd=20261005131852"></p><br>[대전=뉴시스]김가영 인턴 기자 =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촬영 장소를 협조했던 대전시도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촬영 허가 경위와 지난 9월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폐막작 선정 등과 관련해 대전시에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br>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영화 제작사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고 대전 동구 소제동과 옛 충남도청에서 영화 촬영을 허가했다. <br><br>시는 당시 제작사의 촬영 협조 공문에는 '대한민국 1970년대 시대상을 담은 영화'라는 간략한 설명만 담겨 영화 내용을 알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상 영화 제작사 측에서는 줄거리를 잘 알려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br><br>'암살자(들)'이 지난달 17~19일 대전에서 열린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상영돼 이 또한 쟁점이 됐다.<br><br>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시가 촬영 장소를 허가하게 된 경위와 폐막작 상영을 행정적으로 지원해준 사실이 있는지, 유료로 폐막작 입장권 구입을 한 사실이 있는지 등에 대해 관련 자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br>시는 대전에서 현지 촬영이 대부분 이뤄져 폐막작으로 선택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지난 5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대행사를 통해 선정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시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ou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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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무안공항 확대·활주로 공유&amp;quot;…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 해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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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을 위해 무안국제공항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활주로를 우선 공유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기존 공항시설을 활용하면서 격납고와 정비시설 등은 순차적으로 건립해 이전 기간을 앞당기고 중복 투자를 줄이자는 취지다.더불어민주당 송영길·양부남 의원 공동주최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039;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 정책토론회&#039;에서는 무안공항의 단계적 활용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토론회에는 무안 주민과 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첫 발제를 맡은 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는 무안공항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광주 군공항의 주요 기능을 수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소음 완충지역 조성을 병행하면서 공항 이전을 순차적으로 추진하자는 구상이다.최 교수는 &quot;이 방안이 현실화하면 분산 배치에 따른 군 작전상 불확실성을 줄이고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다&quot;며 &quot;특히 임시시설과 최종 이전시설의 중복 투자를 최소화해 예산을 절감하고 광주 반도체 산단 조성 일정도 앞당길 수 있을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탁영환 한국정책연구원장은 활주로 우선 공유와 부대시설 단계적 건립을 결합한 대안을 제시했다. &quot;활주로는 비교적 조기에 공유하되 격납고와 정비시설, 지휘·통제시설, 장병 숙소 등은 순차적으로 갖추자&quot;는 게 탁 원장의 제안이다.탁 원장은 &quot;군공항 기능을 단기간에 일괄 이전하기보다 시설별로 이전 시기를 조정하고, 필요하면 일부 기능에 한해 최소한의 분산 배치를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만 하다&quot;고 밝혔다.이날 논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2028년 중순으로 예정된 임시이전 완료 시기를 &quot;늦다&quot;고 지적한 뒤 기간 단축 방안을 재검토하라고 주문한 직후 이뤄졌다.참석자들은 무안공항 활용 방안의 군사적 운용 가능성과 주민 수용성, 민항 기능 조정, 이전 비용 등도 함께 논의했다. 또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을 연계할 필요성도 제기됐다.송 의원은 &quot;무안공항 단계적 확장과 활주로 우선 공유, 단계적 부대시설 건립 방안은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다&quot;며 &quot;주민 수용성과 국가 안보, 비용,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놓고 판단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오늘 제시된 여러 대안을 열린 자세로 검토하겠다&quot;며 &quot;국정감사에서 국방부의 임시 분산배치 계획과 무안공항 활용 가능성, 이전 기간 단축 방안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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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Oct 2026 21:00:4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무안공항, 확대·활주로, 공유…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 해법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92_web.jpg?rnd=20261005184626"></p><br>[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을 위해 무안국제공항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활주로를 우선 공유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기존 공항시설을 활용하면서 격납고와 정비시설 등은 순차적으로 건립해 이전 기간을 앞당기고 중복 투자를 줄이자는 취지다.<br><br>더불어민주당 송영길·양부남 의원 공동주최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 정책토론회'에서는 무안공항의 단계적 활용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토론회에는 무안 주민과 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br><br>첫 발제를 맡은 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는 무안공항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광주 군공항의 주요 기능을 수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소음 완충지역 조성을 병행하면서 공항 이전을 순차적으로 추진하자는 구상이다.<br><br>최 교수는 "이 방안이 현실화하면 분산 배치에 따른 군 작전상 불확실성을 줄이고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임시시설과 최종 이전시설의 중복 투자를 최소화해 예산을 절감하고 광주 반도체 산단 조성 일정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탁영환 한국정책연구원장은 활주로 우선 공유와 부대시설 단계적 건립을 결합한 대안을 제시했다. "활주로는 비교적 조기에 공유하되 격납고와 정비시설, 지휘·통제시설, 장병 숙소 등은 순차적으로 갖추자"는 게 탁 원장의 제안이다.<br><br>탁 원장은 "군공항 기능을 단기간에 일괄 이전하기보다 시설별로 이전 시기를 조정하고, 필요하면 일부 기능에 한해 최소한의 분산 배치를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만 하다"고 밝혔다.<br><br>이날 논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2028년 중순으로 예정된 임시이전 완료 시기를 "늦다"고 지적한 뒤 기간 단축 방안을 재검토하라고 주문한 직후 이뤄졌다.<br><br>참석자들은 무안공항 활용 방안의 군사적 운용 가능성과 주민 수용성, 민항 기능 조정, 이전 비용 등도 함께 논의했다. 또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을 연계할 필요성도 제기됐다.<br><br>송 의원은 "무안공항 단계적 확장과 활주로 우선 공유, 단계적 부대시설 건립 방안은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다"며 "주민 수용성과 국가 안보, 비용,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놓고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오늘 제시된 여러 대안을 열린 자세로 검토하겠다"며 "국정감사에서 국방부의 임시 분산배치 계획과 무안공항 활용 가능성, 이전 기간 단축 방안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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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고]배혜숙(창녕군 이방면 산업경제팀장)씨 부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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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녕=뉴시스]  ▲배병오씨 별세, 배혜숙(창녕군 이방면 산업경제팀장)씨 부친상·이경환(창녕군 문화예술과 팀장)씨 장인상 = 5일, 경남 창녕군 창녕읍 창녕대로 120 창녕전문장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55-532-4445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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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Oct 2026 21:00:3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부고배혜숙창녕군, 이방면, 산업경제팀장씨, 부친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창녕=뉴시스]  ▲배병오씨 별세, 배혜숙(창녕군 이방면 산업경제팀장)씨 부친상·이경환(창녕군 문화예술과 팀장)씨 장인상 = 5일, 경남 창녕군 창녕읍 창녕대로 120 창녕전문장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55-532-4445<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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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추경 처리 지연&amp;apos;에 추미애 취임 100일 기자회견 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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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이 &#039;제2회 추가경정예산안&#039; 처리 이후로 연기됐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quot;경기도는 현재 추가경정예산이 처리되지 못한 엄중한 상황에서 모든 역량을 추경안 처리에 집중하기로 했다&quot;며 이같이 전했다. 홍 대변인은 &quot;경기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추경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필수 민생사업과 주요 도정 현안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quot;고도 했다. 경기도는 7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청 25층 단원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100일간의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의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었다. 이 자리에서는 민선9기 핵심 가치와 도정 방향을 시각화한 새로운 도정 상징 이미지(BI)를 최초 공개할 계획이었다.한편 지난달 18일 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던 &#039;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039;은 도와 도의회 간 의견 차이로 본회의에 상정하지 못했다. 민생·복지예산을 복구해야 한다는 도의회와 재정 여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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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Oct 2026 21:00:3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추경, 처리, 지연에, 추미애, 취임, 100일, 기자회견, 연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21388799_web.jpg?rnd=20260805111337"></p><br>[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이후로 연기됐다. <br><br>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경기도는 현재 추가경정예산이 처리되지 못한 엄중한 상황에서 모든 역량을 추경안 처리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br><br>홍 대변인은 "경기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추경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필수 민생사업과 주요 도정 현안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도 했다. <br><br>경기도는 7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청 25층 단원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100일간의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의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었다. 이 자리에서는 민선9기 핵심 가치와 도정 방향을 시각화한 새로운 도정 상징 이미지(BI)를 최초 공개할 계획이었다.<br><br>한편 지난달 18일 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던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도와 도의회 간 의견 차이로 본회의에 상정하지 못했다. 민생·복지예산을 복구해야 한다는 도의회와 재정 여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은 상황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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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주서 킥보드 타던 초등생 택시 치여 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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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나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5일 오후 7시6분께 전남광주 나주시 빛가람동 한 횡단보도에서 킥보드를 타고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 A군이 50대 남성 B씨가 몰던 택시에 치였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군이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가 난 곳은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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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Oct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나주서, 킥보드, 타던, 초등생, 택시, 치여, 중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1/23/NISI20230123_0019704480_web.jpg?rnd=20230123123220"></p><br>[나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5일 오후 7시6분께 전남광주 나주시 빛가람동 한 횡단보도에서 킥보드를 타고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 A군이 50대 남성 B씨가 몰던 택시에 치였다.<br><br>이 사고로 크게 다친 A군이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br><br>사고가 난 곳은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r><br>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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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함평서 돈사 화재…돼지 340여마리 폐사·재산피해 1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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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5일 오전 11시41분께 전남광주 함평군 신광면 한 돈사에서 불이났다. 화재로 인해 돈사 2동이 탔으며 돼지 340여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돈사에 설치돼 있는 보온등에서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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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Oct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함평서, 돈사, 화재…돼지, 340여마리, 폐사·재산피해, 1억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72_web.jpg?rnd=20261005190541"></p>[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5일 오전 11시41분께 전남광주 함평군 신광면 한 돈사에서 불이났다. <br><br>화재로 인해 돈사 2동이 탔으며 돼지 340여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br><br>소방당국은 돈사에 설치돼 있는 보온등에서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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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환전 빌미 여성 유인해 돈 뺏은 40대 중국인 입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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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환전을 빌미로 여성을 유인해 강도짓을 벌인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강도 등의 혐의로 중국인 A(4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6알 오후 8시께 제주시 소재 카지노에서 환전을 해주겠다며 B씨에게 접근한 뒤 인근 주택으로 유인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B씨가 갖고 있던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뒤 신체를 촬영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검거했다.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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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8 Sep 2026 21:00:1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환전, 빌미, 여성, 유인해, 돈, 뺏은, 40대, 중국인, 입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8/07/25/NISI20180725_0000179084_web.jpg?rnd=20180725113911"></p>[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환전을 빌미로 여성을 유인해 강도짓을 벌인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br><br>제주서부경찰서는 강도 등의 혐의로 중국인 A(4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br><br>A씨는 지난 26알 오후 8시께 제주시 소재 카지노에서 환전을 해주겠다며 B씨에게 접근한 뒤 인근 주택으로 유인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그는 B씨가 갖고 있던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뒤 신체를 촬영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검거했다.<br><br>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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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남양주시, 주한몽골대사와 교류·협력 강화 방안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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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와 몽골-남양주시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1998년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뒤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만남은 수흐볼드 대사가 남양주시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이날 최 시장과 수흐볼드 대사는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청소년 등 교류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개장을 앞두고 있는 몽골문화촌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와 울란바타르시는 양국 수교 초기부터 교류를 이어온 특별한 인연”이라며 “몽골문화촌이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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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8 Sep 2026 21:00:1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남양주시, 주한몽골대사와, 교류·협력, 강화, 방안, 논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155_web.jpg?rnd=20260928181444"></p><br>[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와 몽골-남양주시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br><br>시는 1998년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뒤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만남은 수흐볼드 대사가 남양주시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br><br>이날 최 시장과 수흐볼드 대사는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청소년 등 교류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특히 이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개장을 앞두고 있는 몽골문화촌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br><br>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와 울란바타르시는 양국 수교 초기부터 교류를 이어온 특별한 인연”이라며 “몽골문화촌이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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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임원 부인 살해한 50대 운전기사 구속영장 발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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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자신이 수행하던 임원의 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수행 운전기사가 결국 구속됐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영장전담판사는 28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50대 A씨에 대해 도주 우려를 인정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11시께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 B씨의 목과 팔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직후 A씨는 B씨의 비명을 듣고 2층에서 내려온 남편 C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됐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전날 결국 숨을 거뒀으며, 이에 따라 살인미수로 신청됐던 구속영장도 살인으로 혐의가 변경됐다.A씨는 국내 한 체육단체에 소속된 수행 운전기사로, B씨의 남편 C씨에게 배정돼 오랜 기간 수행 기사로 근무하다 최근 직장 내에서 문제가 불거져 퇴직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죽을죄를 지었다. 법정에서 다 말하겠다”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함구한 채 법원으로 들어갔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주장하는 내용은 있지만 일방적 주장인 만큼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는 계속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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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8 Sep 2026 21:00:1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임원, 부인, 살해한, 50대, 운전기사, 구속영장, 발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5/21/NISI20230521_0001270867_web.jpg?rnd=20230521194021"></p><br>[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자신이 수행하던 임원의 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수행 운전기사가 결국 구속됐다.<br><br>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영장전담판사는 28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50대 A씨에 대해 도주 우려를 인정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br><br>A씨는 지난 26일 오전 11시께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 B씨의 목과 팔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br><br>범행 직후 A씨는 B씨의 비명을 듣고 2층에서 내려온 남편 C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됐다.  <br><br>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전날 결국 숨을 거뒀으며, 이에 따라 살인미수로 신청됐던 구속영장도 살인으로 혐의가 변경됐다.<br><br>A씨는 국내 한 체육단체에 소속된 수행 운전기사로, B씨의 남편 C씨에게 배정돼 오랜 기간 수행 기사로 근무하다 최근 직장 내에서 문제가 불거져 퇴직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A씨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죽을죄를 지었다. 법정에서 다 말하겠다”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함구한 채 법원으로 들어갔다.<br><br>경찰 관계자는 “A씨가 주장하는 내용은 있지만 일방적 주장인 만큼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는 계속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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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찰, 충북지사 집무실 압색…신용한 &amp;quot;불법행위 없다&amp;quot;(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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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의 차명 휴대전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사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4시30분께 도청 지사 집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경찰은 휴대전화와 서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 분석을 마친 뒤에는 관련자 추가 조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압수수색 영장에 적시된 혐의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앞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와 김영환 전 충북지사는 신 지사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발장에는 신 지사가 6·3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신임 표현이 담긴 허위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하고, 차명 휴대전화를 이용한 조직적 문자 발송과 ARS를 활용한 부정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내용이 담겼다.경찰 관계자는 &quot;지사실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맞다&quot;면서도 &quot;수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주기 어렵다&quot;고 말했다.신 지사는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신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quot;일체 불법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quot;며 &quot;경찰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백하게 밝혀질 것&quot;이라고 밝혔다.이어 &quot;지금까지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 왔고 앞으로도 성실히 임할 것&quot;이라며 &quot;조금도 흔들림 없이 도정 핵심 현안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quot;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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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8 Sep 2026 21:00:1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찰, 충북지사, 집무실, 압색…신용한, 불법행위, 없다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490_web.jpg?rnd=20260611133233"></p><br>[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의 차명 휴대전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사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br><br>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4시30분께 도청 지사 집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br><br>경찰은 휴대전화와 서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 분석을 마친 뒤에는 관련자 추가 조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br><br>압수수색 영장에 적시된 혐의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br><br>앞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와 김영환 전 충북지사는 신 지사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br><br>고발장에는 신 지사가 6·3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신임 표현이 담긴 허위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하고, 차명 휴대전화를 이용한 조직적 문자 발송과 ARS를 활용한 부정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내용이 담겼다.<br><br>경찰 관계자는 "지사실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맞다"면서도 "수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br><br>신 지사는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br><br>신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일체 불법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며 "경찰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지금까지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 왔고 앞으로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조금도 흔들림 없이 도정 핵심 현안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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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5만호 규모 ‘분당 특별정비구역’ 지정 계획 공고</title>
<link>https://koreansdaily.com/ko/25%EB%A7%8C%ED%98%B8-%EA%B7%9C%EB%AA%A8-%EB%B6%84%EB%8B%B9-%ED%8A%B9%EB%B3%84%EC%A0%95%EB%B9%84%EA%B5%AC%EC%97%AD-%EC%A7%80%EC%A0%95-%EA%B3%84%ED%9A%8D-%EA%B3%B5%EA%B3%A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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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성남=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총 2만5000호 규모의 &#039;2027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계획&#039;을 28일 공고했다.선정 규모는 2027년 정비예정물량 1만호와 2028~2030년 매년 5000호씩 총 1만5000호의 &#039;예비 특별정비구역&#039;을 합친 수치다. 성남시는 주민들의 정비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매년 반복되는 신청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비 구역을 미리 선정 관리하는 방식을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구역지정 제안은 토지등 소유자 과반의 동의를 얻은 주민대표단이나 예비사업 시행자가 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성남시청 신도시정비과를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특별정비계획안 자문 접수는 2027년 5월10~14일, 본안 접수는 같은해 7월7~9일이다.시는 평가기준에 따른 상대평가를 거쳐 오는 2027년 9월 고득점순으로 총 2만5000호 내외의 수용 여부와 지정 시기를 최종 결정한다.대상 구역은 주민 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되며, 2028~2030년 예비 구역은 해당 연도에 제안서를 다시 제출받아 후속 행정절차를 밟게 된다.신상진 시장은 &quot;주민들의 관심과 경합이 높은 상황에서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고민했다&quot;며 &quot;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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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8 Sep 2026 21:00:1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2.5만호, 규모, ‘분당, 특별정비구역’, 지정, 계획, 공고</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168_web.jpg?rnd=20260928184814"></p><br>[성남=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총 2만5000호 규모의 '2027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계획'을 28일 공고했다.<br><br>선정 규모는 2027년 정비예정물량 1만호와 2028~2030년 매년 5000호씩 총 1만5000호의 '예비 특별정비구역'을 합친 수치다. 성남시는 주민들의 정비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매년 반복되는 신청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비 구역을 미리 선정 관리하는 방식을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br><br>구역지정 제안은 토지등 소유자 과반의 동의를 얻은 주민대표단이나 예비사업 시행자가 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성남시청 신도시정비과를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특별정비계획안 자문 접수는 2027년 5월10~14일, 본안 접수는 같은해 7월7~9일이다.<br><br>시는 평가기준에 따른 상대평가를 거쳐 오는 2027년 9월 고득점순으로 총 2만5000호 내외의 수용 여부와 지정 시기를 최종 결정한다.<br><br>대상 구역은 주민 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되며, 2028~2030년 예비 구역은 해당 연도에 제안서를 다시 제출받아 후속 행정절차를 밟게 된다.<br><br>신상진 시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경합이 높은 상황에서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고민했다"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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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학점 교류·무대 협업…한예종&#45;중앙대, 문화예술 인프라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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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앙대학교가 학문과 예술 분야 전반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 협정을 맺었다.양교는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예종 석관캠퍼스 총장 부속회의실에서 &#039;학·예술 교류 협정 체결식&#039;을 갖고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이 축적해 온 문화·예술 교육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교수 및 연구 인력 교류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 연구 및 학술회의 추진 ▲학술자료·출판물·정보 교환 ▲캠퍼스 시설물 상호 이용 등이다. 특히 단순 학술 교류에 그치지 않고 공동 연구 항목에 공연 등 실기 활동을 명시해, 예술 실천과 이론 연구를 융합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교 학생들은 상호 학점 인정을 통해 타 대학의 전공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되며, 교수진 역시 특별강연, 세미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교육·연구 자원을 교환한다.편장완 한예종 총장은 &quot;각자의 강점과 경험을 나눠 학문과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뜻깊은 출발&quot;이라며 &quot;학생과 연구자 간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quot;고 전했다.박세현 중앙대 총장은 &quot;교육과 연구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양교의 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quot;고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부 사업과 교류 프로그램을 상호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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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8 Sep 2026 21:00:1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학점, 교류·무대, 협업…한예종-중앙대, 문화예술, 인프라, 공유</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129_web.jpg?rnd=20260928175149"></p><br>[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앙대학교가 학문과 예술 분야 전반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 협정을 맺었다.<br><br>양교는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예종 석관캠퍼스 총장 부속회의실에서 '학·예술 교류 협정 체결식'을 갖고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이 축적해 온 문화·예술 교육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협약 주요 내용은 ▲교수 및 연구 인력 교류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 연구 및 학술회의 추진 ▲학술자료·출판물·정보 교환 ▲캠퍼스 시설물 상호 이용 등이다. <br><br>특히 단순 학술 교류에 그치지 않고 공동 연구 항목에 공연 등 실기 활동을 명시해, 예술 실천과 이론 연구를 융합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br><br>협약에 따라 양교 학생들은 상호 학점 인정을 통해 타 대학의 전공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되며, 교수진 역시 특별강연, 세미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교육·연구 자원을 교환한다.<br><br>편장완 한예종 총장은 "각자의 강점과 경험을 나눠 학문과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학생과 연구자 간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박세현 중앙대 총장은 "교육과 연구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양교의 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부 사업과 교류 프로그램을 상호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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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현대차 신임 전주공장장에 김형주 상무…노사협력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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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현대자동차는 오는 29일자로 김형주 상무를 신임 전주공장장에 발령한다고 28일 밝혔다.전남 보성 출신인 김 신임 공장장은 전남고와 전남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그룹 공채로 현대차에 입사했다.이후 전주공장 트럭부와 전주지원실을 거쳐 2017년 상용엔진1부 부서장을 맡았으며, 2024년 상무로 승진해 상용엔진2실장을 이끌었다.현대차는 김 공장장이 전주공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생산 현장과 노사 관계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고 설명했다.김 공장장은 대화와 소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장 운영과 노사 협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또 고속버스 적기 공급을 위한 유연한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현대차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내년 본격 생산할 예정인 트럭 신차의 시장 출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주공장의 생산량 확대와 중장기 발전을 이끌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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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8 Sep 2026 21:00:1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현대차, 신임, 전주공장장에, 김형주, 상무…노사협력, 강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178_web.jpg?rnd=20260928193935"></p>[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현대자동차는 오는 29일자로 김형주 상무를 신임 전주공장장에 발령한다고 28일 밝혔다.<br><br>전남 보성 출신인 김 신임 공장장은 전남고와 전남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그룹 공채로 현대차에 입사했다.<br><br>이후 전주공장 트럭부와 전주지원실을 거쳐 2017년 상용엔진1부 부서장을 맡았으며, 2024년 상무로 승진해 상용엔진2실장을 이끌었다.<br><br>현대차는 김 공장장이 전주공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생산 현장과 노사 관계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고 설명했다.<br><br>김 공장장은 대화와 소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장 운영과 노사 협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br><br>또 고속버스 적기 공급을 위한 유연한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현대차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내년 본격 생산할 예정인 트럭 신차의 시장 출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주공장의 생산량 확대와 중장기 발전을 이끌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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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영광 터널서 &amp;apos;역주행 추정&amp;apos; 삼륜차&#45;SUV 쾅…1명 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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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광=뉴시스]변재훈 기자 = 28일 오후 5시6분께 전남광주 영광군 묘량면 22번 국도 밀재 터널(영광 방면) 내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삼륜 차량이 마주 오던 60대 여성 B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삼륜차 운전자 A씨가 숨졌다. 또 사고 당시 충격으로 뒤집힌 SUV 안에서 구조된 B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SUV 동승자는 부상 정도가 가벼워 이송되지 않았다.당시 삼륜차가 터널 내 도로를 역주행하다 난 사고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사고가 난 도로 수습을 위해 1시간 가량 일부 구간 통행을 통제했으며, 우회 도로 통행을 유도했다.경찰은 SUV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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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8 Sep 2026 21:00:1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영광, 터널서, 역주행, 추정, 삼륜차-SUV, 쾅…1명, 사망</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11/21/NISI20221121_0001134236_web.jpg?rnd=20221121104833"></p><br>[영광=뉴시스]변재훈 기자 = 28일 오후 5시6분께 전남광주 영광군 묘량면 22번 국도 밀재 터널(영광 방면) 내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삼륜 차량이 마주 오던 60대 여성 B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충돌했다.<br><br>이 사고로 삼륜차 운전자 A씨가 숨졌다. 또 사고 당시 충격으로 뒤집힌 SUV 안에서 구조된 B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SUV 동승자는 부상 정도가 가벼워 이송되지 않았다.<br><br>당시 삼륜차가 터널 내 도로를 역주행하다 난 사고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br><br>경찰은 사고가 난 도로 수습을 위해 1시간 가량 일부 구간 통행을 통제했으며, 우회 도로 통행을 유도했다.<br><br>경찰은 SUV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선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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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임희 대구가톨릭대 교수, 국가생명윤리심의위 전문위원 위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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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 신임희 교수가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039;AI·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특별전문위원회&#039;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8일 밝혔다.임기는 지난 7일부터 3년간이다.특별전문위원회는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기구다.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 당연직을 비롯해 산업계·법조계·윤리계·연구계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신 교수는 서울 외 지역 소속 전문가 가운데 유일하게 위촉됐다.신 교수는 임기 동안 보건의료데이터 관리체계 확립과 정보주체 권리 보호,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책·규정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그는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 부회장과 학술위원장,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신 교수는 &quot;정보주체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연구와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균형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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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8 Sep 2026 21:00:1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신임희, 대구가톨릭대, 교수, 국가생명윤리심의위, 전문위원, 위촉</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173_web.jpg?rnd=20260928190931"></p>[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 신임희 교수가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AI·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특별전문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8일 밝혔다.<br><br>임기는 지난 7일부터 3년간이다.<br><br>특별전문위원회는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기구다.<br><br>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 당연직을 비롯해 산업계·법조계·윤리계·연구계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신 교수는 서울 외 지역 소속 전문가 가운데 유일하게 위촉됐다.<br><br>신 교수는 임기 동안 보건의료데이터 관리체계 확립과 정보주체 권리 보호,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책·규정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br><br>그는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 부회장과 학술위원장,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br><br>신 교수는 "정보주체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연구와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균형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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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진보당 경남도당 “국민의힘, 농지전수조사 규제 완화 시도 중단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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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진보당 경남도당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공격하며 경자유전(耕者有田) 원칙 조정과 농지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진보당 경남도당 전희영 위원장은 28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민들이 쌀값과 생산비 문제로 거리로 나섰을 때는 외면했던 국민의힘이 이제 와 농민의 어려움을 앞세우고 있다”며 “농민을 걱정한다면서 결국 내놓은 답은 경자유전 원칙을 흔들고 농지 임대차와 전용 규제를 풀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고령농과 임차농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농지규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농민의 권리를 강화하는 것이 해법”이라며 “농민의 어려움을 농지규제 완화의 명분으로 삼는 정치공세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전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농지 전수조사의 목적에 대해 “농사짓겠다고 농지를 취득한 뒤 실제로는 농사를 짓지 않거나, 농지를 개발사업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투기와 편법을 바로잡는 것이 전수조사의 중요한 목적”이라며 “투기농지는 걷어내고 실제 농사짓는 사람에게 농지를 돌려주는 농지 공공성 회복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진보당은 농지에 대한 대안으로 임차농의 장기경작권 보장과 고령농 농지의 공공매입 확대를 제시했다. 전 위원장은 “실제 농사짓는 임차농에게 장기임차권과 계약갱신권을 보장하고, 농사를 그만두려는 고령농의 농지는 공공이 적극 매입해야 한다”며 “공공이 확보한 농지는 청년농과 임차농에게 장기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 위원장은 경남 차원의 정책도 제안하며 “농지은행 사업과 밀양의 청년농 사업을 확대·발전시켜 고령농 농지 공공매입, 청년·임차농 장기 공급, 주거지원, 지역정착까지 연결하는 ‘경남형 농지 공공성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농지 전수조사 실시·농지 처분명령 강화 등을 골자로 한 농지법 개정에 따라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를 상대로 행정 정보를 확인하는 기본 조사를 진행했다.이후 정부는 조사 대상 전체의 27%에 달하는 284만 필지가 농지법 위반 의심 농지로 분류됐다고 했고, 농민들은 농지 가격 하락, 이행 강제금 등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민주당과 정부는 투기 목적의 농지 이용을 조사하되, 농촌 현실에서 발생한 경미하고 관행적인 위반사항은 계도하는 방식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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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8 Sep 2026 21: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진보당, 경남도당, “국민의힘, 농지전수조사, 규제, 완화, 시도, 중단하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183_web.jpg?rnd=20260928205001"></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진보당 경남도당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공격하며 경자유전(耕者有田) 원칙 조정과 농지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br><br>진보당 경남도당 전희영 위원장은 28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민들이 쌀값과 생산비 문제로 거리로 나섰을 때는 외면했던 국민의힘이 이제 와 농민의 어려움을 앞세우고 있다”며 “농민을 걱정한다면서 결국 내놓은 답은 경자유전 원칙을 흔들고 농지 임대차와 전용 규제를 풀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또 “고령농과 임차농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농지규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농민의 권리를 강화하는 것이 해법”이라며 “농민의 어려움을 농지규제 완화의 명분으로 삼는 정치공세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br><br>전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농지 전수조사의 목적에 대해 “농사짓겠다고 농지를 취득한 뒤 실제로는 농사를 짓지 않거나, 농지를 개발사업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투기와 편법을 바로잡는 것이 전수조사의 중요한 목적”이라며 “투기농지는 걷어내고 실제 농사짓는 사람에게 농지를 돌려주는 농지 공공성 회복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br><br>진보당은 농지에 대한 대안으로 임차농의 장기경작권 보장과 고령농 농지의 공공매입 확대를 제시했다. <br><br>전 위원장은 “실제 농사짓는 임차농에게 장기임차권과 계약갱신권을 보장하고, 농사를 그만두려는 고령농의 농지는 공공이 적극 매입해야 한다”며 “공공이 확보한 농지는 청년농과 임차농에게 장기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전 위원장은 경남 차원의 정책도 제안하며 “농지은행 사업과 밀양의 청년농 사업을 확대·발전시켜 고령농 농지 공공매입, 청년·임차농 장기 공급, 주거지원, 지역정착까지 연결하는 ‘경남형 농지 공공성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br><br>앞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농지 전수조사 실시·농지 처분명령 강화 등을 골자로 한 농지법 개정에 따라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를 상대로 행정 정보를 확인하는 기본 조사를 진행했다.<br><br>이후 정부는 조사 대상 전체의 27%에 달하는 284만 필지가 농지법 위반 의심 농지로 분류됐다고 했고, 농민들은 농지 가격 하락, 이행 강제금 등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에 민주당과 정부는 투기 목적의 농지 이용을 조사하되, 농촌 현실에서 발생한 경미하고 관행적인 위반사항은 계도하는 방식을 추진하기로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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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해시, 노후상수관망 42㎞ 정비한다…6년간 예산 446억 투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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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7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223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노후된 상수도 시설을 정비해 누수,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7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446억원(국비 223억원, 지방비 223억원)을 투입해 한림면 급수구역 내 42km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한다.주요 사업은 노후 상수관로에 대한 배급수관 정비, 누수 탐사와 복구, 상수도 블록시스템 개량 등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이 구축된다.특히 사업 대상지 평균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려 연간 130만t 누수를 줄여 매년 18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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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1 Sep 2026 21:00:3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해시, 노후상수관망, 42㎞, 정비한다…6년간, 예산, 446억, 투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815_web.jpg?rnd=20260921185937"></p><br>[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7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223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br><br>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노후된 상수도 시설을 정비해 누수,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br><br>시는 2027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446억원(국비 223억원, 지방비 223억원)을 투입해 한림면 급수구역 내 42km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한다.<br><br>주요 사업은 노후 상수관로에 대한 배급수관 정비, 누수 탐사와 복구, 상수도 블록시스템 개량 등이다.<br><br>사업이 완료되면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이 구축된다.<br><br>특히 사업 대상지 평균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려 연간 130만t 누수를 줄여 매년 18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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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천공항행 공항철도 열차 비상제동…승객 200여명 하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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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행 공항철도 열차가 비상제동으로 멈춰서면서 퇴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21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께 서울역을 출발한 공항철도 일반열차가 청라국제도시역에 정차해 다음역인 영종역으로 향하던 중 비상제동장치가 작동하면서 멈춰섰다. 이 열차에는 승객 20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된다.열차가 멈춰서면서 기관사는 승객 안전을 위해 전원하차하도록 했다. 비상제동장치는 열차 하부 공기압이나 이물질로 인해 작동된다고 공항철도는 설명했다현재 해당 열차는 차량기지로 옮겨져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공항철도 관계자는 &quot;해당 열차에 탑승한 승객을 안전한 대피선에 하차시켜 후속열차에 탑승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quot;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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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1 Sep 2026 21:00:3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천공항행, 공항철도, 열차, 비상제동…승객, 200여명, 하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01/NISI20201201_0000647580_web.jpg?rnd=20201201143941"></p>[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행 공항철도 열차가 비상제동으로 멈춰서면서 퇴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br><br>21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께 서울역을 출발한 공항철도 일반열차가 청라국제도시역에 정차해 다음역인 영종역으로 향하던 중 비상제동장치가 작동하면서 멈춰섰다. 이 열차에는 승객 20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된다.<br><br>열차가 멈춰서면서 기관사는 승객 안전을 위해 전원하차하도록 했다. 비상제동장치는 열차 하부 공기압이나 이물질로 인해 작동된다고 공항철도는 설명했다<br><br>현재 해당 열차는 차량기지로 옮겨져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br><br>공항철도 관계자는 "해당 열차에 탑승한 승객을 안전한 대피선에 하차시켜 후속열차에 탑승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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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파키스탄 대사, 전남광주 방문…민형배 시장 &amp;quot;경제 협력 고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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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1일 시 광주청사에서 셰이드 모아잠 후세인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를 접견했다.민 시장은 &quot;전남 영광군과 파키스탄 키베르파크툰크와주가 우호 협력 도시 인연을 맺었고 2019년 펀자브주 의회에서 전남을 방문하는 등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quot;며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에 모아잠 대사도 &quot;특별시 출범을 축하한다. 파키스탄에는 인공지능 관련 IT 인력도 많고, 기아 럭키모터스 공장도 있다. 전남광주 소재 대학과 협력해 인재들을 보내고 싶다&quot;고 제안했다.민 시장도 &quot;파키스탄의 경제적 협력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고민하겠다&quot;고 화답했다.모아잠 대사는 오는 22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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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1 Sep 2026 21:00:3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파키스탄, 대사, 전남광주, 방문…민형배, 시장, 경제, 협력, 고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820_web.jpg?rnd=20260921191219"></p><br><br>[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1일 시 광주청사에서 셰이드 모아잠 후세인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를 접견했다.<br><br>민 시장은 "전남 영광군과 파키스탄 키베르파크툰크와주가 우호 협력 도시 인연을 맺었고 2019년 펀자브주 의회에서 전남을 방문하는 등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이에 모아잠 대사도 "특별시 출범을 축하한다. 파키스탄에는 인공지능 관련 IT 인력도 많고, 기아 럭키모터스 공장도 있다. 전남광주 소재 대학과 협력해 인재들을 보내고 싶다"고 제안했다.<br><br>민 시장도 "파키스탄의 경제적 협력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고민하겠다"고 화답했다.<br><br>모아잠 대사는 오는 22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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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검찰, 외국인 노동자에 에어건 쏜 60대 업주에 징역 7년 구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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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 화성시 한 제조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고압 공기분사기(에어건)를 쏴 중상을 입힌 60대 업주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1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구나영 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특수상해, 근로기준법위반 등 혐의 재판에서 검찰은 이러한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quot;피고인은 고의로 한 행동이 아니라며 변명으로 일관하고, 피해자에게 본국으로 돌아가라고 종용하는 등 잘못을 은폐하려 해 죄질이 불량하다&quot;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또 협박 혐의로 A씨와 같이 재판에 넘겨진 아내 B씨에게는 징역 1년을 구형했다. A씨와 B씨는 최후 진술에서 &quot;죄송하고 (피해자에게)많이 미안하다&quot;는 취지로 말했다. A씨는 지난 2월20일 자신이 대표로 있는 경기 화성시의 제조업체에서 태국 국적 노동자 C(40대)씨의 허리를 누르고 에어건 분사구를 항문에 삽입해 7초간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C씨는 외상성 직장 천공 등의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A씨는 또 같은 날 C씨의 머리를 팔로 감싸 당긴뒤 정수리를 눌러 폭행하고, 또 다른 노동자 D씨의 엉덩이 부분을 때린 혐의 등도 있다.B씨는 에어건 사건 후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인 C씨에게 &quot;불법체류자, 폴리스&quot;라고 말하며 수갑을 차는 시늉을 해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불법체류자로 신고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첫 재판에서 특수상해의 고의를 부인했으며, B씨는 혐의를 인정했다. 이 사건 선고는 내달 15일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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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1 Sep 2026 21:00:3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검찰, 외국인, 노동자에, 에어건, 쏜, 60대, 업주에, 징역, 7년, 구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19/NISI20250619_0001871744_web.jpg?rnd=20250619160447"></p><br>[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 화성시 한 제조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고압 공기분사기(에어건)를 쏴 중상을 입힌 60대 업주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br><br>21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구나영 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특수상해, 근로기준법위반 등 혐의 재판에서 검찰은 이러한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br><br>검찰은 "피고인은 고의로 한 행동이 아니라며 변명으로 일관하고, 피해자에게 본국으로 돌아가라고 종용하는 등 잘못을 은폐하려 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br><br>또 협박 혐의로 A씨와 같이 재판에 넘겨진 아내 B씨에게는 징역 1년을 구형했다. <br><br>A씨와 B씨는 최후 진술에서 "죄송하고 (피해자에게)많이 미안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br><br>A씨는 지난 2월20일 자신이 대표로 있는 경기 화성시의 제조업체에서 태국 국적 노동자 C(40대)씨의 허리를 누르고 에어건 분사구를 항문에 삽입해 7초간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br><br>C씨는 외상성 직장 천공 등의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br><br>A씨는 또 같은 날 C씨의 머리를 팔로 감싸 당긴뒤 정수리를 눌러 폭행하고, 또 다른 노동자 D씨의 엉덩이 부분을 때린 혐의 등도 있다.<br><br>B씨는 에어건 사건 후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인 C씨에게 "불법체류자, 폴리스"라고 말하며 수갑을 차는 시늉을 해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불법체류자로 신고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br><br>A씨는 첫 재판에서 특수상해의 고의를 부인했으며, B씨는 혐의를 인정했다. <br><br>이 사건 선고는 내달 15일 진행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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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안 11세 아동 30시간 결박한 목사 첫 재판…&amp;quot;혐의 대체로 인정&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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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의 한 교회에서 11세 지적장애 아동을 쇠사슬로 결박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회 목사(60대)가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다.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조영진 부장판사)는 21일 아동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목사 A씨와 숨진 C군의 외조모 B씨(50대)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이날 A씨 측 변호인은 &quot;기억이 나는 부분에 대해선 대체로 (학대사실을) 인정하고 있다&quot;면서 &quot;하지만 C군의 사망 가능성을 예견했는지에 대해서 판단하기 위해선 부검 결과 등 다각적 검토가 필요하다&quot;고 밝혔다. 이어 &quot;부검결과를 아직 못봤기 때문에 다음 공판기일 때 의견을 밝힐 것&quot;이라고 덧붙였다.B씨 측은 공소사실에 대해 대체로 인정한다면서 &quot;결박과 관련해선 출근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 적이 있고, 학대 행위에 대해서도 자세히가 아닌 어렴풋이 알고 있는 점을 양형에 참고해 달라&quot;고 말했다.A씨와 B씨는 앞서 지난달 5일 C군이 40도가 넘는 고열로 의식 저하 증세를 보이다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한 것과 관련해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C군을 30시간 넘게 침대에 쇠사슬로 묶어 방치하는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적용했다.C군은 앞서 7월 말 교회 밖으로 나가 자신이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경찰에게 알리기도 했으며 A씨와 B씨는 이에 화가 나 C군을 수십 차례 때리기도 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재판부는 다음 기일을 내달 21일 오후 2시 10분으로 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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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1 Sep 2026 21:00:3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천안, 11세, 아동, 30시간, 결박한, 목사, 첫, 재판…혐의, 대체로, 인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2/27/NISI20230227_0001205383_web.jpg?rnd=20230227172403"></p>[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의 한 교회에서 11세 지적장애 아동을 쇠사슬로 결박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회 목사(60대)가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다.<br><br>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조영진 부장판사)는 21일 아동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목사 A씨와 숨진 C군의 외조모 B씨(50대)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br><br>이날 A씨 측 변호인은 "기억이 나는 부분에 대해선 대체로 (학대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C군의 사망 가능성을 예견했는지에 대해서 판단하기 위해선 부검 결과 등 다각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검결과를 아직 못봤기 때문에 다음 공판기일 때 의견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B씨 측은 공소사실에 대해 대체로 인정한다면서 "결박과 관련해선 출근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 적이 있고, 학대 행위에 대해서도 자세히가 아닌 어렴풋이 알고 있는 점을 양형에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br><br>A씨와 B씨는 앞서 지난달 5일 C군이 40도가 넘는 고열로 의식 저하 증세를 보이다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한 것과 관련해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C군을 30시간 넘게 침대에 쇠사슬로 묶어 방치하는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적용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779_web.jpg?rnd=20260811155018"></p>C군은 앞서 7월 말 교회 밖으로 나가 자신이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경찰에게 알리기도 했으며 A씨와 B씨는 이에 화가 나 C군을 수십 차례 때리기도 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br><br>재판부는 다음 기일을 내달 21일 오후 2시 10분으로 정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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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술자리서 흉기 휘둘러 3명 사상…60대에 징역 2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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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김가영 인턴 기자 = 술자리에 동석한 일행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게 한 60대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조영진)는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또 5년간 보호 관찰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5월 26일 천안의 한 술집에서 지인 등 3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별다른 이유 없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B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지인 C씨 등 2명도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각각 8주와 6주의 중상을 입었다.B씨는 A씨와 일면식이 없었으며 C씨를 따라 술자리에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범행은 인정하면서도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quot;중상을 입은 피해자들도 피고인의 범행으로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quot;며 &quot;피고인을 장기간 사회로부터 격리해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함이 마땅하다&quot;고 판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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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1 Sep 2026 21:00:3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술자리서, 흉기, 휘둘러, 3명, 사상…60대에, 징역, 25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4/18/NISI20240418_0001529774_web.jpg?rnd=20240418132710"></p><br>[대전=뉴시스]김가영 인턴 기자 = 술자리에 동석한 일행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게 한 60대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다. <br><br>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조영진)는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또 5년간 보호 관찰을 명령했다.<br><br>A씨는 지난 5월 26일 천안의 한 술집에서 지인 등 3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별다른 이유 없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B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br><br>지인 C씨 등 2명도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각각 8주와 6주의 중상을 입었다.<br><br>B씨는 A씨와 일면식이 없었으며 C씨를 따라 술자리에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A씨는 범행은 인정하면서도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br><br>재판부는 "중상을 입은 피해자들도 피고인의 범행으로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피고인을 장기간 사회로부터 격리해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함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ou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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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축제에 2만7천명 몰렸다…&amp;quot;흥행 청신호&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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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기념 축제장에 최근 주말 6일간 2만7122명이 몰려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21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개장일인 13일을 전후해 11~13일과 18~20일 열린 기념 축제장에는 어린이 7029명을 포함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이색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경주로와 가까운 관람대 곳곳에선 말들의 힘찬 질주에 환호성이 터졌고, 경주 방식과 출마표 보는 방법을 안내해 소액 베팅 등 초보자의 진입도 도왔다.엿새간 성인 방문객 2만93명을 기준으로 발매 건수는 16만2779건, 총매출액은 14억8200만원을 기록했다. 1인당 구매액이 10만6481원으로 조사됐으나, 매출액의 73%가 배당금으로 환급돼 실제 1인당 3만2400원을 지출한 것으로 분석됐다.영천에서 열린 경마에 서울과 제주, 부산경남 지역 팬들의 온라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레저세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039;경마 중심에서 머물고 즐기는 테마파크&#039;로의 변화를 강조해 온 마사회는 성공적 첫발에 초반 고무된 분위기다. 관람뿐만 아니라 마권 구매, 휴식, 체험 등 복합 여가 공간으로 대구·경북권의 가족형 레저관광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향후 영천 경마공원의 2040세대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계절별 문화행사와 말 체험 프로그램을 늘리고 산책로, 라운지, 카페형 공간 등의 기능을 활성화한다.마사회 관계자는 &quot;사업장 내 유캔센터 운영과 건전구매 캠페인, 실명구매 확대 시스템으로 과몰입 예방 활동을 펼치며 말 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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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1 Sep 2026 21:00:3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축제에, 2만7천명, 몰렸다…흥행, 청신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789_web.jpg?rnd=20260921182052"></p>[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기념 축제장에 최근 주말 6일간 2만7122명이 몰려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br><br>21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개장일인 13일을 전후해 11~13일과 18~20일 열린 기념 축제장에는 어린이 7029명을 포함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이색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br><br>경주로와 가까운 관람대 곳곳에선 말들의 힘찬 질주에 환호성이 터졌고, 경주 방식과 출마표 보는 방법을 안내해 소액 베팅 등 초보자의 진입도 도왔다.<br><br>엿새간 성인 방문객 2만93명을 기준으로 발매 건수는 16만2779건, 총매출액은 14억8200만원을 기록했다. <br><br>1인당 구매액이 10만6481원으로 조사됐으나, 매출액의 73%가 배당금으로 환급돼 실제 1인당 3만2400원을 지출한 것으로 분석됐다.<br><br>영천에서 열린 경마에 서울과 제주, 부산경남 지역 팬들의 온라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레저세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778_web.jpg?rnd=20260913164917"></p>'경마 중심에서 머물고 즐기는 테마파크'로의 변화를 강조해 온 마사회는 성공적 첫발에 초반 고무된 분위기다. 관람뿐만 아니라 마권 구매, 휴식, 체험 등 복합 여가 공간으로 대구·경북권의 가족형 레저관광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br><br>향후 영천 경마공원의 2040세대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계절별 문화행사와 말 체험 프로그램을 늘리고 산책로, 라운지, 카페형 공간 등의 기능을 활성화한다.<br><br>마사회 관계자는 "사업장 내 유캔센터 운영과 건전구매 캠페인, 실명구매 확대 시스템으로 과몰입 예방 활동을 펼치며 말 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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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택시 요금 실랑이하다 흉기로 기사 협박한 20대 체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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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택시 요금을 두고 기사와 실랑이가 붙자 흉기로 기사를 협박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완주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20대)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10분께 전북 전주시에서 완주군의 한 아파트까지 택시를 타고온 후 기사 B(70대)씨의 요금 요구에 되려 흉기를 꺼내 그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자택 앞에 도착한 뒤 택시비가 없어 집에 올라가자마자 송금하겠다고 제안했지만, 택시 기사가 이를 거절하며 실랑이가 붙자 화가 나 가방 안 흉기를 꺼낸 것으로 전해졌다.택시 기사는 A씨의 범행으로 다치지는 않았다. 기사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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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1 Sep 2026 21:00:2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택시, 요금, 실랑이하다, 흉기로, 기사, 협박한, 20대, 체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636_web.jpg?rnd=20260713174928"></p><br>[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택시 요금을 두고 기사와 실랑이가 붙자 흉기로 기사를 협박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br><br>전북 완주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20대)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br><br>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10분께 전북 전주시에서 완주군의 한 아파트까지 택시를 타고온 후 기사 B(70대)씨의 요금 요구에 되려 흉기를 꺼내 그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A씨는 자택 앞에 도착한 뒤 택시비가 없어 집에 올라가자마자 송금하겠다고 제안했지만, 택시 기사가 이를 거절하며 실랑이가 붙자 화가 나 가방 안 흉기를 꺼낸 것으로 전해졌다.<br><br>택시 기사는 A씨의 범행으로 다치지는 않았다. 기사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br><br>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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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울릉군·울릉고·연구기관, 국가 지질공원 발전 손잡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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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울릉=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울릉군과 울릉교육지원청, 울릉고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분야별 연계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울릉군과 이들 기관은 2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MOU)을 맺고,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경제·교육·연구·문화·관광·지역 사회 등 각 분야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주요 내용은 ▲울릉도·독도 국가 지질 공원 맞춤형 교육·훈련, 교재·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질 공원 가치 보존·지역 경제 발전 지오 파트너 협력 관계 구축 ▲지역 주민 소득 창출 지질 공원 연계 상품 개발 등이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전문 지식과 인·물적 지원을 적극 공유하고, 교육·연구·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구축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업무 협약으로 울릉도·독도의 지질학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도·독도는 2012년 12월 우수한 지질 유산 자원을 보존하고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국민의 휴양·정서 함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울릉도·독도 지질 명소는 총 23개(울릉도 19·독도 4개)로 울릉도는 도동·저동 해안 산책길, 봉래폭포, 죽도, 거북바위, 국수바위, 버섯바위, 향나무자생지 등이, 독도는 숫돌바위, 천장굴, 삼형제굴바위, 독립문바위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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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1 Sep 2026 21:00:2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울릉군·울릉고·연구기관, 국가, 지질공원, 발전, 손잡았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838_web.jpg?rnd=20260921202212"></p><br>[울릉=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울릉군과 울릉교육지원청, 울릉고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분야별 연계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br><br>울릉군과 이들 기관은 2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MOU)을 맺고,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경제·교육·연구·문화·관광·지역 사회 등 각 분야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br><br>주요 내용은 ▲울릉도·독도 국가 지질 공원 맞춤형 교육·훈련, 교재·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질 공원 가치 보존·지역 경제 발전 지오 파트너 협력 관계 구축 ▲지역 주민 소득 창출 지질 공원 연계 상품 개발 등이다.<br><br>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전문 지식과 인·물적 지원을 적극 공유하고, 교육·연구·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구축한다.<br> <br>남한권 울릉군수는 “업무 협약으로 울릉도·독도의 지질학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839_web.jpg?rnd=20260921202321"></p><br>한편 울릉도·독도는 2012년 12월 우수한 지질 유산 자원을 보존하고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국민의 휴양·정서 함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br><br>울릉도·독도 지질 명소는 총 23개(울릉도 19·독도 4개)로 울릉도는 도동·저동 해안 산책길, 봉래폭포, 죽도, 거북바위, 국수바위, 버섯바위, 향나무자생지 등이, 독도는 숫돌바위, 천장굴, 삼형제굴바위, 독립문바위가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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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스토킹 혐의 검찰 송치된 70대……피해자 집 또 찾아가 체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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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이웃 주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70대 남성이 재차 피해자의 집을 찾아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스토킹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80대 B씨와 40대 C씨가 사는 수원시 장안구 소재 주거지를 찾아간 혐의를 받는다. 그는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주거지 인근에서 긴급 체포됐다. 앞서 A씨는 지난 6월에도 B씨의 주거지를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7월말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이후 경찰은 피해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주거지 주변 맞춤형 순찰 등 조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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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1 Sep 2026 21:00:2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스토킹, 혐의, 검찰, 송치된, 70대……피해자, 집, 또, 찾아가, 체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07/10/NISI20190710_0000360002_web.jpg?rnd=20190710154009"></p><br>[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이웃 주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70대 남성이 재차 피해자의 집을 찾아가 경찰에 붙잡혔다. <br><br>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스토킹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br><br>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80대 B씨와 40대 C씨가 사는 수원시 장안구 소재 주거지를 찾아간 혐의를 받는다. <br><br>그는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주거지 인근에서 긴급 체포됐다. <br><br>앞서 A씨는 지난 6월에도 B씨의 주거지를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7월말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br><br>이후 경찰은 피해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주거지 주변 맞춤형 순찰 등 조치했다. <br><br>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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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실종자 어디에, 예인선 사고 13일째 야간수색…함선 17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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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의 실종자 수색 작업이 13일째 이어진다.부산해양경찰서는 14일 티엔에스캐처호(286t·승선원 8명)의 야간 수색 작업에 함선 17척을 투입한다고 밝혔다.해상 수색 구역은 표류 예측 등을 반영한 가로 25㎞, 세로 252㎞ 해역이다. 현지 해상에는 초속 2~8m의 북동풍 바람과 0.5~1.5m의 파고가 관측되고 있다.해경은 부산과 울산, 포항, 울진 파출소 인력 등과 함께 해안 및 연안 수색도 벌일 예정이다.앞서 이날 이뤄진 주간 수색 작업 결과 특이 사항은 없었다.티엔에스케처호는 지난 2일 오후 1시29분께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 M호(6만6332t)를 예인하려다가 전복된 뒤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침몰했다.이 사고로 1명은 구조됐지만 2명이 사망했고 5명이 실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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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4 Sep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실종자, 어디에, 예인선, 사고, 13일째, 야간수색…함선, 17척</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2460_web.jpg?rnd=20260903155234"></p><br>[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의 실종자 수색 작업이 13일째 이어진다.<br><br>부산해양경찰서는 14일 티엔에스캐처호(286t·승선원 8명)의 야간 수색 작업에 함선 17척을 투입한다고 밝혔다.<br><br>해상 수색 구역은 표류 예측 등을 반영한 가로 25㎞, 세로 252㎞ 해역이다. 현지 해상에는 초속 2~8m의 북동풍 바람과 0.5~1.5m의 파고가 관측되고 있다.<br><br>해경은 부산과 울산, 포항, 울진 파출소 인력 등과 함께 해안 및 연안 수색도 벌일 예정이다.<br><br>앞서 이날 이뤄진 주간 수색 작업 결과 특이 사항은 없었다.<br><br>티엔에스케처호는 지난 2일 오후 1시29분께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 M호(6만6332t)를 예인하려다가 전복된 뒤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침몰했다.<br><br>이 사고로 1명은 구조됐지만 2명이 사망했고 5명이 실종됐다.<br>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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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의회 문턱 넘을까?…전남광주 첫 조직개편 &amp;apos;수정안&amp;apos; 윤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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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한차례 제동이 걸린 출범 첫 조직개편안 수정안을 제출한다.상임위 요구사항 30건 중 15건은 전부 또는 일부 반영했으나 나머지 15건은 추후 검토로 미루거나 반영하지 않아 재심의 의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14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중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에 한 차례 심사보류됐던 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조직개편안) 수정안을 제출한다.앞서 지난 9일 기재위는 조직개편안 심사 과정에서 보완 요구 의견 30건을 제안하며 심의 의결을 보류했다.시는 기재위 요구 의견 중 15건에 대해서는 전부 또는 일부 수용했다. 기존 제출안에서는 전남권 문화유산·사찰 등 관리 기능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동부청사 산업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종무실을 신설했다. 또 광주청사 시민안전실 산하 하천관리과를 무안청사 균형발전실로 소속을 변경했다. 전남의 농업 중요성을 조직개편안에 담아야 한다는 의견도 수정안에 반영했다. 농지관리팀, 농업재해대응팀, 농식품기획팀 등 3개 팀이 농정을 세심히 살핀다는 구상이다.또 광주청사 내 소상공인팀, 반도체도시정주팀, 반도체소부장팀 등을 팀 단위 직제 신설을 통해 기재위원들이 주문한 광주권 현안 대응 기능을 보완했다.광주청사 교통정책연구실을 과 단위 기구로 확대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도 수정안에 담겼다. 광역교통정책연구실(교통계획연구·교통영향평가 2팀)로 확대 재편한다.이 밖에도 조직진단 외부 용역, 기획조정실장 조속 임명과 광주 마이스(MICE) 산업 지원에 대해서는 각기 관련 예산 편성 또는 정부 신속 협의, 과 단위 분장사무 반영을 통해 수정안에 녹였다.반면 나머지 15건은 수정안에서 빠졌다. 국가직 부시장 직제는 집행부안인 동부청사가 아닌 무안청사에 둬야 한다는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수정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1급 상당 실장 배치 요구에 대해서는 대통령령 개정 시 신설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한시조직(추진단) 신설에 대해서는 정부 기조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체육시설과 신설, 기획·조직·인사 기능 일원화 요구에 대해서는 조직 진단 뒤 재검토한다. 재정·예산 관련 여러 수정 의견도 수정안에는 대부분 반영하지 않았다.시는 의회 심의 의견은 아니지만 일부는 자체 수정했다. 시민주권부시장 직속 성평등정책담당관 명칭을 성평등여성정책담당관으로 바꿨다. 시장 직속인 반도체산업지원실장, 지역보건의료혁신본부장 등 고위직 일부는 개방형 공모를 통해 임용하는 것으로 명시했다.기재위는 제출한 수정안에 대해 15일 재심사한다. 만약 기재위를 통과하면 18일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조직개편안이 의결될 수 있다.특별시는 조직개편안이 시의회 문턱을 넘으면 곧바로 첫 조직개편과 그에 따른 인사를 속도감 있게 차례로 단행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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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4 Sep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의회, 문턱, 넘을까…전남광주, 첫, 조직개편, 수정안, 윤곽</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488_web.jpg?rnd=20260128133521"></p><br>[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한차례 제동이 걸린 출범 첫 조직개편안 수정안을 제출한다.<br><br>상임위 요구사항 30건 중 15건은 전부 또는 일부 반영했으나 나머지 15건은 추후 검토로 미루거나 반영하지 않아 재심의 의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br><br>14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중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에 한 차례 심사보류됐던 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조직개편안) 수정안을 제출한다.<br><br>앞서 지난 9일 기재위는 조직개편안 심사 과정에서 보완 요구 의견 30건을 제안하며 심의 의결을 보류했다.<br><br>시는 기재위 요구 의견 중 15건에 대해서는 전부 또는 일부 수용했다. <br><br>기존 제출안에서는 전남권 문화유산·사찰 등 관리 기능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동부청사 산업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종무실을 신설했다. 또 광주청사 시민안전실 산하 하천관리과를 무안청사 균형발전실로 소속을 변경했다. <br><br>전남의 농업 중요성을 조직개편안에 담아야 한다는 의견도 수정안에 반영했다. 농지관리팀, 농업재해대응팀, 농식품기획팀 등 3개 팀이 농정을 세심히 살핀다는 구상이다.<br><br>또 광주청사 내 소상공인팀, 반도체도시정주팀, 반도체소부장팀 등을 팀 단위 직제 신설을 통해 기재위원들이 주문한 광주권 현안 대응 기능을 보완했다.<br><br>광주청사 교통정책연구실을 과 단위 기구로 확대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도 수정안에 담겼다. 광역교통정책연구실(교통계획연구·교통영향평가 2팀)로 확대 재편한다.<br><br>이 밖에도 조직진단 외부 용역, 기획조정실장 조속 임명과 광주 마이스(MICE) 산업 지원에 대해서는 각기 관련 예산 편성 또는 정부 신속 협의, 과 단위 분장사무 반영을 통해 수정안에 녹였다.<br><br>반면 나머지 15건은 수정안에서 빠졌다. 국가직 부시장 직제는 집행부안인 동부청사가 아닌 무안청사에 둬야 한다는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수정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br><br>또 1급 상당 실장 배치 요구에 대해서는 대통령령 개정 시 신설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한시조직(추진단) 신설에 대해서는 정부 기조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br><br>체육시설과 신설, 기획·조직·인사 기능 일원화 요구에 대해서는 조직 진단 뒤 재검토한다. 재정·예산 관련 여러 수정 의견도 수정안에는 대부분 반영하지 않았다.<br><br>시는 의회 심의 의견은 아니지만 일부는 자체 수정했다. 시민주권부시장 직속 성평등정책담당관 명칭을 성평등여성정책담당관으로 바꿨다. 시장 직속인 반도체산업지원실장, 지역보건의료혁신본부장 등 고위직 일부는 개방형 공모를 통해 임용하는 것으로 명시했다.<br><br>기재위는 제출한 수정안에 대해 15일 재심사한다. 만약 기재위를 통과하면 18일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조직개편안이 의결될 수 있다.<br><br>특별시는 조직개편안이 시의회 문턱을 넘으면 곧바로 첫 조직개편과 그에 따른 인사를 속도감 있게 차례로 단행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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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교공, 무임손실 국비 지원·도시철도법 조속 개정 요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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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에게 도시철도 무임 수송 손실에 국가 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고 도시철도 안전 관련 국비를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공사와 인천교통공사 노사는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로 유 위원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서울교통공사에서는 김태균 사장과 김정섭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노사 대표는 도시철도 무임 수송이 &#039;노인복지법&#039;, &#039;장애인복지법&#039; 등 국가 법령에 근거해 전국에서 시행되는 교통복지제도지만 비용은 지자체와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모두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지자체·운영기관이 책임을 나누는 3자 비용 분담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이 같은 재정 부담과 관련해 지난해 전국 6개 도시철도의 무임 수송 손실은 총 77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들 기관 당기순손실의 52.1%에 해당한다.노사 대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039;도시철도법&#039;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정준호·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는 무임 수송 등 공익서비스 제공 비용을 국가나 원인 제공자가 부담하거나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노사 대표는 코레일이 &#039;철도산업발전기본법&#039;에 따라 무임 수송 손실을 국비로 지원받는 점을 들어 정책적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공사는 무임 수송 손실 지원과 함께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일부 삭감된 도시철도 안전 관련 국비의 재확보도 건의했다. 운영기관 자체 재원만으로는 40~50년 이상 지난 노후시설 개량과 노후 전동차 교체 등에 필요한 연간 1조원대 재투자 비용을 충당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김 사장은 &quot;전국 6개 도시철도는 무임 수송에 따른 재정 부담이 한계에 이르면서, 운영에 필수적인 안전 투자가 위축될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quot;라며 &quot;도시철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로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 나서주시길 바란다&quot;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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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4 Sep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서교공, 무임손실, 국비, 지원·도시철도법, 조속, 개정, 요청</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9038_web.jpg?rnd=20260914183354"></p><br>[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에게 도시철도 무임 수송 손실에 국가 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고 도시철도 안전 관련 국비를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br><br>공사와 인천교통공사 노사는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로 유 위원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서울교통공사에서는 김태균 사장과 김정섭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br><br>간담회에서 노사 대표는 도시철도 무임 수송이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등 국가 법령에 근거해 전국에서 시행되는 교통복지제도지만 비용은 지자체와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모두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지자체·운영기관이 책임을 나누는 3자 비용 분담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br><br>이 같은 재정 부담과 관련해 지난해 전국 6개 도시철도의 무임 수송 손실은 총 77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들 기관 당기순손실의 52.1%에 해당한다.<br><br>노사 대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도시철도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정준호·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는 무임 수송 등 공익서비스 제공 비용을 국가나 원인 제공자가 부담하거나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br><br>노사 대표는 코레일이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무임 수송 손실을 국비로 지원받는 점을 들어 정책적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br><br>공사는 무임 수송 손실 지원과 함께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일부 삭감된 도시철도 안전 관련 국비의 재확보도 건의했다. 운영기관 자체 재원만으로는 40~50년 이상 지난 노후시설 개량과 노후 전동차 교체 등에 필요한 연간 1조원대 재투자 비용을 충당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br><br>김 사장은 "전국 6개 도시철도는 무임 수송에 따른 재정 부담이 한계에 이르면서, 운영에 필수적인 안전 투자가 위축될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라며 "도시철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로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 나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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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정년트랙 전환&amp;apos; 한신대 갈등 봉합…&amp;quot;석·박사 경력 100% 인정&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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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오산=뉴시스] 박종대 기자 = 한신대학교 비정년트랙 교원의 정년트랙 전환을 둘러싼 노사 갈등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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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4 Sep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정년트랙, 전환, 한신대, 갈등, 봉합…석·박사, 경력, 100, 인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811_web.jpg?rnd=20260812155159"></p><br>[오산=뉴시스] 박종대 기자 = 한신대학교 비정년트랙 교원의 정년트랙 전환을 둘러싼 노사 갈등<뉴시스 8월13일 보도＞이 두 달여 만에 타결됐다.<br><br>전국교수노동조합 한신대학교지회는 14일 한신대와 노사 교섭 대표가 정년트랙 전환임용 대상 교원의 호봉 산정에 합의하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br><br>합의에 따라 대학은 2023년도와 2025년도 임금협약에서 확정한 석사학위 2호봉, 박사학위 3호봉(합계 최대 5호봉)을 경력산정에 100% 인정하기로 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 1일자 전환임용을 기준으로 적용된다.<br><br>이 문제는 지난 6월23일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회가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16명의 정년트랙 전환을 승인한 이후 불거졌다. 지회는 교원인사규정 제46조가 정한 '재직기간의 55%' 경력인정 기준이 학위취득 기간에도 적용돼 기존에 인정받던 호봉이 사실상 삭감된다며 반발해왔다. <br><br>노사는 여러 차례 단체교섭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전국교수노동조합 본조까지 나서 지난달 11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과 학교법인 이사장 앞 공문 발송 등으로 문제를 전국 단위로 확산시켰다.<br><br>지난 1일에는 정예수 한신대지회장이 삭발을, 강은미 한신대지회 사무국장이 단식 투쟁을 각각 시작했으며 노조는 대학본부 앞에 농성 천막을 설치했다. 이번 합의로 노조는 이날 오후 3시부로 농성을 종료했다. 최초임용 전 경력 인정과 연구년 산정, 승진연한 등 나머지 쟁점은 향후 단체교섭을 통해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br><br>정예수 한신대지회장은 "석·박사 경력을 100% 인정받게 돼 다행"이라며 "남은 쟁점들도 노사가 성실하게 대화를 이어가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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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화성 매송면 야산서 불…1시간20여분만에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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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화성=뉴시스] 변근아 기자 = 14일 오후 4시16분께 경기 화성시 효행구 매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2대 등 장비 40여대와 인력 130여명을 투입해 1시간20여분만인 오후 5시3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성시는 불이 난 직후 재난문자를 보내 &quot;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quot;고 당부했다. 관계 당국은 진화 작업을 모두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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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4 Sep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화성, 매송면, 야산서, 불…1시간20여분만에, 진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9046_web.jpg?rnd=20260914190633"></p><br>[화성=뉴시스] 변근아 기자 = 14일 오후 4시16분께 경기 화성시 효행구 매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br><br>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2대 등 장비 40여대와 인력 130여명을 투입해 1시간20여분만인 오후 5시3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br><br>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br><br>화성시는 불이 난 직후 재난문자를 보내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br><br>관계 당국은 진화 작업을 모두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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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광주권역 쓰레기소각장&amp;apos; 4차 공모에 9곳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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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권역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입지 후보지 4차 공모에서 총 9곳이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광산구 5곳, 서구 2곳, 남구 1곳, 북구 1곳이며 지난 3차 공모 당시 신청했던 지역이 대부분이다.특별시는 공모 방식으로는 사실상 마지막인 이번 4차 공모 절차에 나섰다. 기존 소각장 후보지였던 광산구 삼거동 일대 주민 투표 과정에서 위장 전입으로 사업이 전면 백지화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이에 따라 자치구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개인·법인·단체로부터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신청을 받았다.각 자치구는 신청부지 9곳에 대해 현지 여건, 주민 동의 여부, 법규 적합 여부 등을 검토한다. 검토를 마친 자치구는 10월13일까지 신청서를 특별시에 최종 제출한다.이후 입지선정위원회는 제출된 입지 후보지를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벌여 최적 후보지를 심의·확정할 계획이다.특별시는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권역별 주민설명회, 홍보물 배포, 영상 송출 등 사업 홍보에 힘쓰고 있다.             다만 2030년 &#039;직매립 금지&#039; 법 시행에 맞춰 일정이 촉박한 만큼, 이번 공모가 무산되면 시가 부지를 직접 지정할 계획이다.최종 입지 선정지에는 법적 지원과 특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무엇보다도 소각장 시설이 혐오 기피 시설이라는 인식이 강한 만큼, 국내외 우수 사례를 참조해 미관 상 아름답고 주민 편의 기능을 두루 갖춘 &#039;랜드마크&#039;로 설계한다. &#039;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촉진·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039;에 따른 주민지원기금도 신설된다.해당 자치구에는 500억원 규모 특별지원금도 교부한다. 당초 3차 공모와 같은 내용의 인센티브로 특별지원금에 더해 편익시설·주민지원기금까지 합하면 1000억원 안팎 규모다.정미경 시 자원순환과장은 &quot;현재 자치구에서 신청 부지에 대해  부지 여건과 주민동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며 현장 조사와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 절차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치구에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quot;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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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4 Sep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광주권역, 쓰레기소각장, 4차, 공모에, 9곳, 신청</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083_web.jpg?rnd=20260908104833"></p><br><br>[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권역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입지 후보지 4차 공모에서 총 9곳이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br><br>광산구 5곳, 서구 2곳, 남구 1곳, 북구 1곳이며 지난 3차 공모 당시 신청했던 지역이 대부분이다.<br><br>특별시는 공모 방식으로는 사실상 마지막인 이번 4차 공모 절차에 나섰다. 기존 소각장 후보지였던 광산구 삼거동 일대 주민 투표 과정에서 위장 전입으로 사업이 전면 백지화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br><br>이에 따라 자치구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개인·법인·단체로부터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신청을 받았다.<br><br>각 자치구는 신청부지 9곳에 대해 현지 여건, 주민 동의 여부, 법규 적합 여부 등을 검토한다. 검토를 마친 자치구는 10월13일까지 신청서를 특별시에 최종 제출한다.<br><br>이후 입지선정위원회는 제출된 입지 후보지를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벌여 최적 후보지를 심의·확정할 계획이다.<br><br>특별시는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권역별 주민설명회, 홍보물 배포, 영상 송출 등 사업 홍보에 힘쓰고 있다.<br>             <br>다만 2030년 '직매립 금지' 법 시행에 맞춰 일정이 촉박한 만큼, 이번 공모가 무산되면 시가 부지를 직접 지정할 계획이다.<br><br>최종 입지 선정지에는 법적 지원과 특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무엇보다도 소각장 시설이 혐오 기피 시설이라는 인식이 강한 만큼, 국내외 우수 사례를 참조해 미관 상 아름답고 주민 편의 기능을 두루 갖춘 '랜드마크'로 설계한다.<br><br>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촉진·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민지원기금도 신설된다.<br><br>해당 자치구에는 500억원 규모 특별지원금도 교부한다. 당초 3차 공모와 같은 내용의 인센티브로 특별지원금에 더해 편익시설·주민지원기금까지 합하면 1000억원 안팎 규모다.<br><br>정미경 시 자원순환과장은 "현재 자치구에서 신청 부지에 대해  부지 여건과 주민동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며 현장 조사와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 절차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치구에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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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소식]경남교육청·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업무협약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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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회장 박희순)는 14일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사회 협력, 인도주의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자원봉사 활동 협력 ▲학생 건전 기부 문화 조성 ▲응급처치 교육 보급 및 확산 ▲생명나눔 헌혈 참여 문화 확산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함안 군북농협·울주 온산농협, 상생 업무협약군북농협(조합장 이수찬)은 군북농협에서 온산농협(조합장 신문철)과의 상생과 협력을 위한 2026년 군북농협·온산농협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수찬 군북농협 조합장과 신문철 온산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 농협 임직원과 농협중앙회 함안군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온산농협은 군북농협의 조합원 실익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3년째 매년 5억원의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지원하고 있다.군북농협의 백미 주요 거래처로서 군북농협에서 생산·가공한 쌀의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는 등 군북농협의 판매사업 활성화와 농업인 조합원의 판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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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4 Sep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소식경남교육청·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업무협약, 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9072_web.jpg?rnd=20260914203457"></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회장 박희순)는 14일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사회 협력, 인도주의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자원봉사 활동 협력 ▲학생 건전 기부 문화 조성 ▲응급처치 교육 보급 및 확산 ▲생명나눔 헌혈 참여 문화 확산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br><br><br>◇함안 군북농협·울주 온산농협, 상생 업무협약<br><br>군북농협(조합장 이수찬)은 군북농협에서 온산농협(조합장 신문철)과의 상생과 협력을 위한 2026년 군북농협·온산농협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9074_web.jpg?rnd=20260914203917"></p>이날 행사에는 이수찬 군북농협 조합장과 신문철 온산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 농협 임직원과 농협중앙회 함안군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br><br>온산농협은 군북농협의 조합원 실익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3년째 매년 5억원의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지원하고 있다.<br><br>군북농협의 백미 주요 거래처로서 군북농협에서 생산·가공한 쌀의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는 등 군북농협의 판매사업 활성화와 농업인 조합원의 판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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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소상공인, &amp;apos;수해 소상공인 지원&amp;apos; 중기청 건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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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14일 오후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방문해 손한국 청장과 차담회를 갖고, 지난 광복절 연휴기간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거제·통영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5대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차담회에는 신영철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박상표 거제시 회장, 강국영 통영시 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건의서에는 8월 28일 경남소상공인연합회 및 시군 지역연합회 임직원, 업종별 대표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거제·통영 지역 현장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피해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5대 정책 제안이 담겼다.먼저, 피해신고 행정절차 간소화 및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고, 피해신고서 접수 시 소상공인확인서 등 행정망 조회가 가능한 서류 제출 의무를 전면 면제하고 피해접수창구를 일원화할 것을 요구했다.재난지원금 지급 및 피해보상 관련해서는 업체당 일괄지급되는 현행 제도를 개편하여 농·축·어업의 기준에 준하는 &#039;소상공인 업종별·규모별 재난 복구비 지원 기준표(신설안)&#039; 도입과 지원금 선지급 패스트트랙을 제안했다.재해특례보증 대출 관련해서는 재난 피해 기업의 심사 절차 간소화 및 기간 단축, 기존 보증한도 외 긴급복구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금을 3무(무보증, 무신용, 무이자) 조건으로 파격 대출해줄 것을 촉구했다.지역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확대 관련해서는 침체된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화폐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10~13%로 상향하고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제도의 상시 도입을 건의했다.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프로모션 정책 시행 관련해서는 대규모 예약 취소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상권을 살리기 위해 특별재난지역과 연계한 &#039;반값 여행&#039; 시행, 50억원 규모의 관광바우처 예산 특별편성을 제안했다.신영철 회장은 &quot;현재 수해 소상공인들은 행정절차의 지연과 턱없이 부족한 지원금으로 힘들어하고 있다&quot;면서 &quot;오늘 전달한 5대 건의안은 상인들의 생존과 직결된 최소한의 방어선인 만큼 중기청을 비롯한 정부 부처의 즉각적이고 전향적인 정책 실행을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손한국 청장은 &quot;제안해 주신 정책 모두가 현장의 고민을 잘 담아 주신 것이라 취지 및 내용에 공감한다&quot;면서 &quot;중기부에 보고하여 검토를 요청하는 한편 경남청 차원의 지원 방안도 노력하겠다&quot;고 답했다.한편 경님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주에 경남도청, 도의회 상임위원회 등 유관기관에도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신속한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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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4 Sep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소상공인, 수해, 소상공인, 지원, 중기청, 건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9064_web.jpg?rnd=20260914201658"></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14일 오후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방문해 손한국 청장과 차담회를 갖고, 지난 광복절 연휴기간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거제·통영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5대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br><br>차담회에는 신영철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박상표 거제시 회장, 강국영 통영시 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br><br>건의서에는 8월 28일 경남소상공인연합회 및 시군 지역연합회 임직원, 업종별 대표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거제·통영 지역 현장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피해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5대 정책 제안이 담겼다.<br><br>먼저, 피해신고 행정절차 간소화 및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고, 피해신고서 접수 시 소상공인확인서 등 행정망 조회가 가능한 서류 제출 의무를 전면 면제하고 피해접수창구를 일원화할 것을 요구했다.<br><br>재난지원금 지급 및 피해보상 관련해서는 업체당 일괄지급되는 현행 제도를 개편하여 농·축·어업의 기준에 준하는 '소상공인 업종별·규모별 재난 복구비 지원 기준표(신설안)' 도입과 지원금 선지급 패스트트랙을 제안했다.<br><br>재해특례보증 대출 관련해서는 재난 피해 기업의 심사 절차 간소화 및 기간 단축, 기존 보증한도 외 긴급복구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금을 3무(무보증, 무신용, 무이자) 조건으로 파격 대출해줄 것을 촉구했다.<br><br>지역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확대 관련해서는 침체된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화폐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10~13%로 상향하고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제도의 상시 도입을 건의했다.<br><br>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프로모션 정책 시행 관련해서는 대규모 예약 취소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상권을 살리기 위해 특별재난지역과 연계한 '반값 여행' 시행, 50억원 규모의 관광바우처 예산 특별편성을 제안했다.<br><br>신영철 회장은 "현재 수해 소상공인들은 행정절차의 지연과 턱없이 부족한 지원금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면서 "오늘 전달한 5대 건의안은 상인들의 생존과 직결된 최소한의 방어선인 만큼 중기청을 비롯한 정부 부처의 즉각적이고 전향적인 정책 실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손한국 청장은 "제안해 주신 정책 모두가 현장의 고민을 잘 담아 주신 것이라 취지 및 내용에 공감한다"면서 "중기부에 보고하여 검토를 요청하는 한편 경남청 차원의 지원 방안도 노력하겠다"고 답했다.<br><br>한편 경님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주에 경남도청, 도의회 상임위원회 등 유관기관에도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신속한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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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추미애 사퇴 청원&amp;apos; 1만명 돌파…도 &amp;quot;재정위기 극복 최선&amp;quot;(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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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도민청원이 게시 사흘 만에 1만명 동의를 얻었다. 이에 도는 &quot;민선 9기 경기도정은 민생 필수사업이 중단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quot;며 도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14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경기도 청원에 올라온 &#039;추미애 도지사 사퇴를 청원합니다&#039;라는 글에 이날 오후 6시 기준  1만1205명이 동의하면서 도의 공식 답변 대상이 됐다.도는 홍은광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quot;경기도가 처한 재정 상황에 대해 도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드리며, 도민의 삶을 지키고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밝혔다.그는 &quot;지난해 편성된 2026년 경기도 민생 필수 예산은 9개월 분만 반영돼 있었다. 이는 별도의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10월부터 학교급식, 노인장기요양 등을 비롯한 상당수 민생 필수 사업이 중단된다는 뜻&quot;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quot;2025년 경기도는 약 20년 만에 지방채를 발행했으며, 발행액은 한도의 99.6%에 달했다. 각종 기금과 내부 재원까지 상당 부분 활용하면서, 추가로 동원할 수 있는 재정 여력도 거의 없는 상황&quot;이라고도 했다.그러면서 &quot;마치 민선 9기 도정이 멀쩡히 편성된 민생예산을 고의로 삭감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quot;고 했다.앞서 한 청원인은 경기도의 채무비율이 법정 위기 기준보다 낮다는 점을 언급하며 &quot;추 지사는 주관적인 판단으로 &#039;이대로는 부도&#039;라며 재정 비상 선언을 강행하고 이번 추경안에서 무려 5465억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quot;고 지적했다.이어 &quot;더 놀라운 것은 재정 비상이라며 공무원 인센티브까지 절반 이하로 삭감해 놓고 본인은 보증금 12억원이 넘는 47평형 아파트를 혼자 사용하는 관사로 계약한 사실&quot;이라며 &quot;무리한 예산 삭감의 부작용이 하나둘 드러나며 도민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지금, 더 늦기 전에 추미애 도지사의 사퇴를 청원한다&quot;고 했다.그러면서 &quot;불필요한 예산은 삭감하되 취약계층에는 생명줄과도 같은 복지 예산,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민생 예산은 삭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방침&quot;이라며 &quot;그런데 추 지사는 독자적인 판단으로 기습적인 긴축 재정을 선언하고 도민 입장에서 필요 불가결한 복지 예산까지 마구잡이로 삭감하고 있다&quot;고 지적했다.청원인은 &quot;이번 &#039;산후조리비 폐지&#039; 사태만 봐도 추 지사의 도정 전반에 대한 몰이해와 불통 행보가 도민의 삶에 얼마나 치명적인 위협인지 알 수 있다&quot;며 &quot;위정자가 가진 권한은 파초선과 같아서 추 지사의 손에서는 부채로 일으킨 작은 바람이지만 도민에게 오면 모든 것을 파괴하는 폭풍이 된다&quot;고 주장했다.청원 게시 후 30일 이내 1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도지사가 30일 이내 공식 답변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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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4 Sep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추미애, 사퇴, 청원, 1만명, 돌파…도, 재정위기, 극복, 최선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9021_web.jpg?rnd=20260914180204"></p>[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도민청원이 게시 사흘 만에 1만명 동의를 얻었다. 이에 도는 "민선 9기 경기도정은 민생 필수사업이 중단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br><br>14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경기도 청원에 올라온 '추미애 도지사 사퇴를 청원합니다'라는 글에 이날 오후 6시 기준  1만1205명이 동의하면서 도의 공식 답변 대상이 됐다.<br><br>도는 홍은광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가 처한 재정 상황에 대해 도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드리며, 도민의 삶을 지키고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그는 "지난해 편성된 2026년 경기도 민생 필수 예산은 9개월 분만 반영돼 있었다. 이는 별도의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10월부터 학교급식, 노인장기요양 등을 비롯한 상당수 민생 필수 사업이 중단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br><br>이어 "2025년 경기도는 약 20년 만에 지방채를 발행했으며, 발행액은 한도의 99.6%에 달했다. 각종 기금과 내부 재원까지 상당 부분 활용하면서, 추가로 동원할 수 있는 재정 여력도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도 했다.<br><br>그러면서 "마치 민선 9기 도정이 멀쩡히 편성된 민생예산을 고의로 삭감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br><br>앞서 한 청원인은 경기도의 채무비율이 법정 위기 기준보다 낮다는 점을 언급하며 "추 지사는 주관적인 판단으로 '이대로는 부도'라며 재정 비상 선언을 강행하고 이번 추경안에서 무려 5465억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지적했다.<br><br>이어 "더 놀라운 것은 재정 비상이라며 공무원 인센티브까지 절반 이하로 삭감해 놓고 본인은 보증금 12억원이 넘는 47평형 아파트를 혼자 사용하는 관사로 계약한 사실"이라며 "무리한 예산 삭감의 부작용이 하나둘 드러나며 도민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지금, 더 늦기 전에 추미애 도지사의 사퇴를 청원한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불필요한 예산은 삭감하되 취약계층에는 생명줄과도 같은 복지 예산,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민생 예산은 삭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방침"이라며 "그런데 추 지사는 독자적인 판단으로 기습적인 긴축 재정을 선언하고 도민 입장에서 필요 불가결한 복지 예산까지 마구잡이로 삭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br><br>청원인은 "이번 '산후조리비 폐지' 사태만 봐도 추 지사의 도정 전반에 대한 몰이해와 불통 행보가 도민의 삶에 얼마나 치명적인 위협인지 알 수 있다"며 "위정자가 가진 권한은 파초선과 같아서 추 지사의 손에서는 부채로 일으킨 작은 바람이지만 도민에게 오면 모든 것을 파괴하는 폭풍이 된다"고 주장했다.<br><br>청원 게시 후 30일 이내 1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도지사가 30일 이내 공식 답변해야 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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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장윤기 父, &amp;apos;증거인멸 의혹&amp;apos; 광산서 강력팀장 재판 증인 채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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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039;여고생 살해범&#039;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과정에서 자취방에 있던 훼손된 리얼돌을 폐기한 장윤기의 아버지가 법정 증인으로 채택됐다.광주지법 형사12단독 이승연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방조·증거은닉방조·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전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모(57) 경감과 팀원 A경사의 첫 공판을 열었다.이 부장판사는 이날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 장모 경감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10월28일 오후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장 경감은 사건 발생 이튿날 수사팀으로부터 장윤기의 차량을 인계받아 가져갔으며, 이후 차량에 있던 케이블타이 묶음을 자신의 집에 보관했다.또 수사팀으로부터 장윤기의 주거지 주소와 현관 비밀번호를 전달받아 자취방에 있던 훼손된 리얼돌을 폐기했다.이 과정에서 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와 증거인멸 의혹 등이 불거졌지만, 장 경감은 형법상 친족 특례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됐다.박 경감 측은 이날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했다. 당시 리얼돌과 케이블타이를 장윤기의 강간살인 사건과 관련된 증거로 인식하지 못했고, 장 경감이 이를 은닉·폐기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039;장윤기 사건&#039; 증거인멸 의혹 관련 다음 재판은 10월14일 오후 열린다. 사건 당시 강력팀 소속으로 케이블타이 채증 영상을 촬영하고 이후 박 경감으로부터 영상 삭제를 지시받은 경찰관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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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4 Sep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장윤기, 父, 증거인멸, 의혹, 광산서, 강력팀장, 재판, 증인, 채택</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21282283_web.jpg?rnd=20260514081641"></p><br>[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과정에서 자취방에 있던 훼손된 리얼돌을 폐기한 장윤기의 아버지가 법정 증인으로 채택됐다.<br><br>광주지법 형사12단독 이승연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방조·증거은닉방조·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전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모(57) 경감과 팀원 A경사의 첫 공판을 열었다.<br><br>이 부장판사는 이날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 장모 경감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10월28일 오후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br><br>장 경감은 사건 발생 이튿날 수사팀으로부터 장윤기의 차량을 인계받아 가져갔으며, 이후 차량에 있던 케이블타이 묶음을 자신의 집에 보관했다.<br><br>또 수사팀으로부터 장윤기의 주거지 주소와 현관 비밀번호를 전달받아 자취방에 있던 훼손된 리얼돌을 폐기했다.<br><br>이 과정에서 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와 증거인멸 의혹 등이 불거졌지만, 장 경감은 형법상 친족 특례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됐다.<br><br>박 경감 측은 이날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했다. 당시 리얼돌과 케이블타이를 장윤기의 강간살인 사건과 관련된 증거로 인식하지 못했고, 장 경감이 이를 은닉·폐기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br><br>'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의혹 관련 다음 재판은 10월14일 오후 열린다. 사건 당시 강력팀 소속으로 케이블타이 채증 영상을 촬영하고 이후 박 경감으로부터 영상 삭제를 지시받은 경찰관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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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대부업으로 고수익 가능&amp;quot;…100억 사기 60대 구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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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지인들에게 고수익을 미끼로 대부업 투자금 100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2021년부터 최근까지 지인 등 25명으로부터 100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인천 서해구 가좌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지인들에게 &quot;대부업으로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quot;며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A씨는 투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 명목으로 지급하는 이른바 &#039;돌려막기&#039;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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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7 Sep 2026 21:00:5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대부업으로, 고수익, 가능…100억, 사기, 60대, 구속</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7/10/18/NISI20171018_0000055257_web.jpg?rnd=20171018104102"></p>[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지인들에게 고수익을 미끼로 대부업 투자금 100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br><br>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br><br>A씨는 2021년부터 최근까지 지인 등 25명으로부터 100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그는 인천 서해구 가좌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지인들에게 "대부업으로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br><br>그러나 A씨는 투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 명목으로 지급하는 이른바 '돌려막기'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br><br>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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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권순기 경남교육감, 국회 찾아 지방교육자치 교육재정 보장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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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방교육자치의 실질적 보장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과정에서 시·도교육청과 교육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7일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과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우려와 경남교육 현안을 전달했다.이날 권 교육감은 서울·충북·대구·울산·세종교육감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박정훈·김문수·정성국·백승아 의원을 공동 면담했다. 시·도교육감들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관련 법안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방교육자치가 보장되고, 시·도교육청과 교육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윤한홍(창원 마산회원구)·박성민(울산 중구)·이인선(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과 별도로 면담하고, 교부금 개편이 지방교육재정과 교육자치에 미칠 수 있는 문제점을 설명했다.아울러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권 교육감은 &quot;지방교육재정 개편 논의 과정에서 시·도교육청과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배제되어서는 안되며, 지방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quot;며 &quot;앞으로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해 경남의 교육자치와 교육재정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quot;고 말했다.한편 전국 16명 시·도교육감 협의체인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내년 교부금이 올해 대비 10.1% 증가한다는 교육부 주장에 대해 &quot;사실과 다르다&quot;고 반박했다.교육부가 재정이 줄어드는 요인은 빼고 &#039;교부금 10.1% 증가&#039; 만을 강조해 지방교육재정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설명했지만 사후정산, 세입 감소, 기금, 학령인구 반영 산식, 필수 경비 산정 등 실제 재정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정근식 교육감협의회장(서울시교육감)은 &quot;교육부는 2026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산출한 10.1%를 마치 현재 교부규모 대비 증가율인 것처럼 제시해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quot;며 &quot;숫자로 현장의 어려움을 가릴 것이 아니라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청과 충분히 협의해 제도 개편을 추진해야 한다&quot;고 주장했다.한편 374개 교육 관련 단체가 모인 &#039;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039;은 이날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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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7 Sep 2026 21:00:5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권순기, 경남교육감, 국회, 찾아, 지방교육자치, 교육재정, 보장, 촉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669_web.jpg?rnd=20260907180952"></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방교육자치의 실질적 보장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과정에서 시·도교육청과 교육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br><br>7일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과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우려와 경남교육 현안을 전달했다.<br><br>이날 권 교육감은 서울·충북·대구·울산·세종교육감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박정훈·김문수·정성국·백승아 의원을 공동 면담했다. <br><br>시·도교육감들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관련 법안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방교육자치가 보장되고, 시·도교육청과 교육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br><br>이어 윤한홍(창원 마산회원구)·박성민(울산 중구)·이인선(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과 별도로 면담하고, 교부금 개편이 지방교육재정과 교육자치에 미칠 수 있는 문제점을 설명했다.<br><br>아울러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br><br>권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 개편 논의 과정에서 시·도교육청과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배제되어서는 안되며, 지방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해 경남의 교육자치와 교육재정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전국 16명 시·도교육감 협의체인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내년 교부금이 올해 대비 10.1% 증가한다는 교육부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br><br>교육부가 재정이 줄어드는 요인은 빼고 '교부금 10.1% 증가' 만을 강조해 지방교육재정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설명했지만 사후정산, 세입 감소, 기금, 학령인구 반영 산식, 필수 경비 산정 등 실제 재정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br><br>정근식 교육감협의회장(서울시교육감)은 "교육부는 2026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산출한 10.1%를 마치 현재 교부규모 대비 증가율인 것처럼 제시해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며 "숫자로 현장의 어려움을 가릴 것이 아니라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청과 충분히 협의해 제도 개편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한편 374개 교육 관련 단체가 모인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은 이날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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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 도시가스 3사, 수해 성금 1억원 경남도에 기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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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에 있는 도시가스 3사인 경남에너지·경동도시가스·지에스이가 7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거제·통영 수해 복구 지원 특별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 김인석 경동도시가스 상무, 김재헌 지에스이 상무 등이 참석했다.박완수 도지사는 &quot;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도시가스 3사에 감사드린다&quot;면서 &quot;피해 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와 통영 지역 수해 주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현장 복구 작업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된다.경남에너지는 창원시 포함 9개 시군, 경동도시가스는 양산시, 지에스이는 진주시를 포함한 7개 시군에 각각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도시가스 3사는 지난해 4월 산청·하동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8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도내 재난 피해 지원에 힘을 보태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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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7 Sep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 도시가스, 3사, 수해, 성금, 1억원, 경남도에, 기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677_web.jpg?rnd=20260907181554"></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에 있는 도시가스 3사인 경남에너지·경동도시가스·지에스이가 7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거제·통영 수해 복구 지원 특별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br><br>전달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 김인석 경동도시가스 상무, 김재헌 지에스이 상무 등이 참석했다.<br><br>박완수 도지사는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도시가스 3사에 감사드린다"면서 "피해 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와 통영 지역 수해 주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현장 복구 작업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된다.<br><br>경남에너지는 창원시 포함 9개 시군, 경동도시가스는 양산시, 지에스이는 진주시를 포함한 7개 시군에 각각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br><br>도시가스 3사는 지난해 4월 산청·하동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8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도내 재난 피해 지원에 힘을 보태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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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해경, 부산 예인선 사고 야간수색 엿새째…함선 7척 투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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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해경이 부산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의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6일 차 야간 수색을 벌인다.부산해양경찰서는 7일 티엔에스캐처호(286t·승선원 8명)의 실종자 야간 수색 작업에 함선 총 7척을 동원한다고 밝혔다.해상 수색 구역은 표류 예측 등을 반영한 가로 31㎞, 세로 70㎞ 해역으로 이날 낮에 이뤄진 주간 수색 구역과 동일하다.해경은 앞서 이날 주간 수색에는 5대의 항공기도 동원했지만, 야간작업에는 기상 악화에 따라 항공 및 수중 수색은 진행하지 않는다.해경은 파출소 및 해양재난구조대 등과 합동으로 해안·연안 수색도 벌일 방침이다.현재까지 발견된 실종자나 유류품은 없다.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사고 해역에는 초속 18~22m의 북동풍 바람과 3~4m의 파고가 관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티엔에스케처호는 지난 2일 오후 1시29분께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 A호(6만6332t)를 예인하려다가 전복된 뒤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침몰했다.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으며, 6명(내국인 5, 인도네시아인 1)은 실종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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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7 Sep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해경, 부산, 예인선, 사고, 야간수색, 엿새째…함선, 7척, 투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2460_web.jpg?rnd=20260903155234"></p><br>[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해경이 부산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의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6일 차 야간 수색을 벌인다.<br><br>부산해양경찰서는 7일 티엔에스캐처호(286t·승선원 8명)의 실종자 야간 수색 작업에 함선 총 7척을 동원한다고 밝혔다.<br><br>해상 수색 구역은 표류 예측 등을 반영한 가로 31㎞, 세로 70㎞ 해역으로 이날 낮에 이뤄진 주간 수색 구역과 동일하다.<br><br>해경은 앞서 이날 주간 수색에는 5대의 항공기도 동원했지만, 야간작업에는 기상 악화에 따라 항공 및 수중 수색은 진행하지 않는다.<br><br>해경은 파출소 및 해양재난구조대 등과 합동으로 해안·연안 수색도 벌일 방침이다.<br><br>현재까지 발견된 실종자나 유류품은 없다.<br><br>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사고 해역에는 초속 18~22m의 북동풍 바람과 3~4m의 파고가 관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티엔에스케처호는 지난 2일 오후 1시29분께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 A호(6만6332t)를 예인하려다가 전복된 뒤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침몰했다.<br><br>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으며, 6명(내국인 5, 인도네시아인 1)은 실종 상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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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 2027학년도 수능 3만 2474명 지원…전년보다 481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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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내에서 모두 3만 2474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만 2955명보다 481명(1.5%) 감소한 규모다.경남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창원·진주·통영·거창·밀양·김해·양산 7개 시험지구와 각 학교에서 수능정보시스템으로 응시원서를 접수했다.지원자를 자격별로 보면 졸업예정자가 2만 4735명(76.2%)으로 가장 많았고, 졸업자 6750명(20.8%),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학력 인정자 989명(3.0%) 순이었다.지난해와 비교하면 졸업예정자는 2만 5950명에서 2만 4735명으로 1215명 감소한 반면, 졸업자는 6054명에서 6750명으로 696명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학력 인정자도 951명에서 989명으로 38명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지원자 가운데 졸업자 비중은 18.4%에서 20.8%로, 검정고시 등 기타 학력 인정자 비중은 2.9%에서 3.0%로 각각 높아졌다.성별로는 남자가 1만 6444명(50.6%), 여자가 1만 6030명(49.4%)이다.영역별로는 국어 3만 1865명, 수학 2만 9751명, 영어 3만 1190명이 지원했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 2만 661명, 사회·과학탐구 6548명, 과학탐구 3795명, 직업탐구 56명이 지원했다.특히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와 사회·과학탐구를 선택한 지원자가 늘어난 반면, 과학탐구만 선택한 지원자는 크게 감소했다. 이러한 변화는 2027학년도 대입에서 대학별 탐구 영역 반영 방식이 달라지면서 자연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과목 선택이 바뀐 결과로 분석된다.시험지구별로는 창원지구 1만 301명, 김해지구 5776명, 진주지구 5727명, 통영지구 4174명, 양산지구 4136명, 밀양지구 1204명, 거창지구 1156명이 지원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창원·밀양·김해 지구의 지원자가 다소 감소했다.2027학년도 수능은 11월 19일 시행되며, 성적은 12월 11일 수험생에게 안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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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7 Sep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 2027학년도, 수능, 3만, 2474명, 지원…전년보다, 481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21419414_web.jpg?rnd=20260902091540"></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내에서 모두 3만 2474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br><br>이는 지난해 3만 2955명보다 481명(1.5%) 감소한 규모다.<br><br>경남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창원·진주·통영·거창·밀양·김해·양산 7개 시험지구와 각 학교에서 수능정보시스템으로 응시원서를 접수했다.<br><br>지원자를 자격별로 보면 졸업예정자가 2만 4735명(76.2%)으로 가장 많았고, 졸업자 6750명(20.8%),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학력 인정자 989명(3.0%) 순이었다.<br><br>지난해와 비교하면 졸업예정자는 2만 5950명에서 2만 4735명으로 1215명 감소한 반면, 졸업자는 6054명에서 6750명으로 696명 증가했다. <br><br>검정고시 등 기타 학력 인정자도 951명에서 989명으로 38명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지원자 가운데 졸업자 비중은 18.4%에서 20.8%로, 검정고시 등 기타 학력 인정자 비중은 2.9%에서 3.0%로 각각 높아졌다.<br><br>성별로는 남자가 1만 6444명(50.6%), 여자가 1만 6030명(49.4%)이다.<br><br>영역별로는 국어 3만 1865명, 수학 2만 9751명, 영어 3만 1190명이 지원했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 2만 661명, 사회·과학탐구 6548명, 과학탐구 3795명, 직업탐구 56명이 지원했다.<br><br>특히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와 사회·과학탐구를 선택한 지원자가 늘어난 반면, 과학탐구만 선택한 지원자는 크게 감소했다. 이러한 변화는 2027학년도 대입에서 대학별 탐구 영역 반영 방식이 달라지면서 자연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과목 선택이 바뀐 결과로 분석된다.<br><br>시험지구별로는 창원지구 1만 301명, 김해지구 5776명, 진주지구 5727명, 통영지구 4174명, 양산지구 4136명, 밀양지구 1204명, 거창지구 1156명이 지원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창원·밀양·김해 지구의 지원자가 다소 감소했다.<br><br>2027학년도 수능은 11월 19일 시행되며, 성적은 12월 11일 수험생에게 안내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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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원주서 트럭·버스 잇단 사고…어린이집 원아 등 6명 다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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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에서 트럭과 버스가 잇따라 충돌하고 차량 수리 작업 중 추락사고까지 발생해 6명이 다쳤다.7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분께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자동차전용도로 봉산터널 안에서 포터 트럭이 4.5t 트럭을 추월하던 중 측면을 충돌했다.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A(58)씨가 양팔에 열상을 입고 다리 감각이 저하되는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오전 8시56분께 원주시 단계동 광어한마리 인근 도로에서는 시내버스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어린이집 통학버스 측면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어린이집 버스에 타고 있던 원아 3명과 20대 여성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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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7 Sep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원주서, 트럭·버스, 잇단, 사고…어린이집, 원아, 등, 6명, 다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684_web.jpg?rnd=20260907182141"></p><br>[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에서 트럭과 버스가 잇따라 충돌하고 차량 수리 작업 중 추락사고까지 발생해 6명이 다쳤다.<br><br>7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분께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자동차전용도로 봉산터널 안에서 포터 트럭이 4.5t 트럭을 추월하던 중 측면을 충돌했다.<br><br>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A(58)씨가 양팔에 열상을 입고 다리 감각이 저하되는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오전 8시56분께 원주시 단계동 광어한마리 인근 도로에서는 시내버스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어린이집 통학버스 측면을 들이받았다.<br><br>이 사고로 어린이집 버스에 타고 있던 원아 3명과 20대 여성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br><br>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685_web.jpg?rnd=20260907182230"></p><br>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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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망 대전시청 공무원, 지난달 담당부서에 사의 표명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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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지난 3일 대전시청 인근 건물에서 사망한 시청 소속 A 공무원이 사망 전 담당 부서에 사의를 표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7일 경찰과 대전시에 따르면 사망한 A씨는 지난달 하순께 담당 팀장에게 사직 의사를 표명했지만 팀장이 이를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아 휴직 후 복직한 A씨는 지난 7월 전기차 보조금 신청 폭주로 인한 대전시 전산마비 사태 이후 이 업무를 맡아 스트레스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본인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었지만 이 사태로 대전시감사위원회의 고강도 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업무에 부담을 느낀 나머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황에서 A씨는 지난달 담당 부서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으나 부서장이 &#039;쌍둥이들도 있는데 그만두면 어떡하냐&#039;며 만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사직서가 만류된 뒤에도 업무 과중은 계속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A씨의 사직서 제출 이후 대전시의 대응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A씨 유족들은 허태정 시장과 면담 요청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quot;공무원 A씨의 죽음을 개인의 불행으로만 치부해선 안된다&quot;며 대전시의 각성을 촉구했다.국힘 대전시당은 &quot;5년 전 2021년 9월 허태정 시장 재임 당시에도 잇따라 공무원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quot;면서 &quot;대전시청 신입 공무원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고 유족은 직장 내 무시와 따돌림, 과중한 업무와 부당한 지시 등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quot;고 밝혔다. 대전시당은 &quot;사건 발생 두 달여가 지나서야 허 시장은 &#039;최종 책임은 시장인 제게 있다&#039;고 했다&quot;면서 &quot;민선 9기 들어 당시 약속했던 조직혁신TF와 조직문화 개선책이 작동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quot;고 강조했다.대전시당은 &quot;5년 전 허 시장이 &#039;최종 책임은 시장인 제게 있다&#039;고 한 그 말이 진심이었다면 지금이라도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quot;면서 &quot;경찰 조사 이유로 조직을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이는 최종 책임자로서의 방기&quot;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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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7 Sep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사망, 대전시청, 공무원, 지난달, 담당부서에, 사의, 표명했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541_web.jpg?rnd=20260907163440"></p><br>[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지난 3일 대전시청 인근 건물에서 사망한 시청 소속 A 공무원이 사망 전 담당 부서에 사의를 표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7일 경찰과 대전시에 따르면 사망한 A씨는 지난달 하순께 담당 팀장에게 사직 의사를 표명했지만 팀장이 이를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br><br>육아 휴직 후 복직한 A씨는 지난 7월 전기차 보조금 신청 폭주로 인한 대전시 전산마비 사태 이후 이 업무를 맡아 스트레스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br><br>본인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었지만 이 사태로 대전시감사위원회의 고강도 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업무에 부담을 느낀 나머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br><br>이 같은 상황에서 A씨는 지난달 담당 부서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으나 부서장이 '쌍둥이들도 있는데 그만두면 어떡하냐'며 만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사직서가 만류된 뒤에도 업무 과중은 계속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A씨의 사직서 제출 이후 대전시의 대응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br><br>A씨 유족들은 허태정 시장과 면담 요청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한편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공무원 A씨의 죽음을 개인의 불행으로만 치부해선 안된다"며 대전시의 각성을 촉구했다.<br><br>국힘 대전시당은 "5년 전 2021년 9월 허태정 시장 재임 당시에도 잇따라 공무원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면서 "대전시청 신입 공무원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고 유족은 직장 내 무시와 따돌림, 과중한 업무와 부당한 지시 등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br><br>대전시당은 "사건 발생 두 달여가 지나서야 허 시장은 '최종 책임은 시장인 제게 있다'고 했다"면서 "민선 9기 들어 당시 약속했던 조직혁신TF와 조직문화 개선책이 작동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br><br>대전시당은 "5년 전 허 시장이 '최종 책임은 시장인 제게 있다'고 한 그 말이 진심이었다면 지금이라도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면서 "경찰 조사 이유로 조직을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이는 최종 책임자로서의 방기"라고 지적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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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고]임희철(전 수원시박물관사업소장)씨 모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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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원순례씨 별세, 임희철(전 수원시박물관사업소장)씨 모친상=7일 성빈센트병원(수원시 팔달구 지동) 장례식장 2호실, 발인 9일 오전 5시40분. 031-249-8444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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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7 Sep 2026 21:00:4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부고임희철전, 수원시박물관사업소장씨, 모친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수원=뉴시스]<br><br>▲원순례씨 별세, 임희철(전 수원시박물관사업소장)씨 모친상=7일 성빈센트병원(수원시 팔달구 지동) 장례식장 2호실, 발인 9일 오전 5시40분. 031-249-8444<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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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허위사실 공표 혐의&amp;apos; 윤건영 충북교육감 &amp;apos;무혐의&amp;apos; 처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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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6·3 지방선거 법정 토론회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청주상당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윤 교육감에 대해 &#039;혐의 없음&#039; 불송치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윤 교육감은 지난 5월28일 충북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법정 토론회에서 2022년 충북교육감 선거 당시 보수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quot;보수 단일화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quot;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고발당했다.고발인은 윤 교육감이 2022년 선거 당시 김진균 후보의 사퇴로 단일 후보가 된 뒤 스스로 &#039;보수단일후보&#039;라고 밝혔음에도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은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경찰은 고발 내용과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윤 교육감의 발언을 허위사실 공표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mercurypar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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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7 Sep 2026 21:00:4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허위사실, 공표, 혐의, 윤건영, 충북교육감, 무혐의, 처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3722_web.jpg?rnd=20250903114051"></p>[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6·3 지방선거 법정 토론회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br><br>청주상당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윤 교육감에 대해 '혐의 없음' 불송치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br><br>윤 교육감은 지난 5월28일 충북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법정 토론회에서 2022년 충북교육감 선거 당시 보수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보수 단일화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고발당했다.<br><br>고발인은 윤 교육감이 2022년 선거 당시 김진균 후보의 사퇴로 단일 후보가 된 뒤 스스로 '보수단일후보'라고 밝혔음에도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은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br><br>경찰은 고발 내용과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윤 교육감의 발언을 허위사실 공표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br>
◎공감언론 뉴시스 mercurypar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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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청주 금천동 아파트서 불…인명피해 없이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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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7일 오후 6시37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일부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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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7 Sep 2026 21:00:4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청주, 금천동, 아파트서, 불…인명피해, 없이, 진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12/05/NISI20191205_0000442047_web.jpg?rnd=20191205160948"></p><br>[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7일 오후 6시37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br><br>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일부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br><br>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br><br>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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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선 59번 국도 덤프트럭 고장…1시간가량 극심한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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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31일 오후 4시 23분께 강원 정선군 남면 59번 지방도로 하천 석축공사 현장 인근을 지나던 덤프트럭에서 고장이 발생해 일대 교통이 통제되며 1시간 이상 극심한 정통 차증이 빚어졌다.이날 사고는 공사 현장 인근을 지나던 덤프트럭의 에어 누출로 인해 차량이 도로 한가운데 멈춰 서면서 발생했다. 왕복 2차선 도로 특성상 멈춰 선 대형 차량으로 인해 양방향 통행이 전면 차단되면서 퇴근길을 앞둔 주변 통행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정선경찰서 관계자는 &quot;덤프트럭의 에어가 빠지면서 차가 긴급 정지해 2차선 양방향 통행이 1시간가량 정체됐다&quot;며 &quot;고장 차량에 대한 현장 수리를 마쳤으며, 신속히 차량 소통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현장 통제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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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1 Aug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정선, 59번, 국도, 덤프트럭, 고장…1시간가량, 극심한, 정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246_web.jpg?rnd=20260831171200"></p><br>[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31일 오후 4시 23분께 강원 정선군 남면 59번 지방도로 하천 석축공사 현장 인근을 지나던 덤프트럭에서 고장이 발생해 일대 교통이 통제되며 1시간 이상 극심한 정통 차증이 빚어졌다.<br><br>이날 사고는 공사 현장 인근을 지나던 덤프트럭의 에어 누출로 인해 차량이 도로 한가운데 멈춰 서면서 발생했다. 왕복 2차선 도로 특성상 멈춰 선 대형 차량으로 인해 양방향 통행이 전면 차단되면서 퇴근길을 앞둔 주변 통행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br><br>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정선경찰서 관계자는 "덤프트럭의 에어가 빠지면서 차가 긴급 정지해 2차선 양방향 통행이 1시간가량 정체됐다"며 "고장 차량에 대한 현장 수리를 마쳤으며, 신속히 차량 소통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현장 통제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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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여수서 말다툼 지인 흉기 살해한 60대 구속(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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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여수=뉴시스]양시원 기자 = 술을 마시다 자신과 말다툼을 벌이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60대가 구속됐다.전남광주 여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0시40분께 여수시 문수동 한 공원 앞에서 5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이후 공원으로 이동해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A씨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3시간 만에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공원 인근에서 긴급 체포했다.경찰은 지난 30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이날 영장실질심사 끝에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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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1 Aug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여수서, 말다툼, 지인, 흉기, 살해한, 60대, 구속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09/13/NISI20220913_0019241553_web.jpg?rnd=20220913134330"></p><br>[여수=뉴시스]양시원 기자 = 술을 마시다 자신과 말다툼을 벌이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60대가 구속됐다.<br><br>전남광주 여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br><br>A씨는 전날 오전 0시40분께 여수시 문수동 한 공원 앞에서 5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br><br>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이후 공원으로 이동해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br><br>A씨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3시간 만에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공원 인근에서 긴급 체포했다.<br><br>경찰은 지난 30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이날 영장실질심사 끝에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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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영교 법사위원장,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 빈소 조문…&amp;quot;위로의 말씀 드렸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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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31일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 고(故) 조부환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서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48분께 김남희·김기표 의원과 함께 경북 포항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조문을 마친 뒤에도 약 40분간 머물며 조 대법원장과 대화를 나눴다.서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quot;위로의 말씀을 드렸다&quot;며 &quot;잘 치르시고 또 뵙자고 이야기했다&quot;고 말했다.이에 조 대법원장은 &quot;멀리서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quot;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 재제청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서 위원장은 &quot;재제청 관련 얘기는 하지 않았다&quot;며 &quot;9월16일 개최를 준비 중인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회의가 의미 있게 잘 개최되길 서로 공유했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대법원에서 세종대왕 관련 행사를 했었는데 그런 내용의 이야기도 했다&quot;고 덧붙였다.조 대법원장의 국회 법사위 출석 여부에 대해서도 &quot;그런 얘기는 하지 않았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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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1 Aug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서영교, 법사위원장,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 빈소, 조문…위로의, 말씀, 드렸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345_web.jpg?rnd=20260831185100"></p><br>[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31일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 고(故) 조부환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br><br>서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48분께 김남희·김기표 의원과 함께 경북 포항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br><br>조문을 마친 뒤에도 약 40분간 머물며 조 대법원장과 대화를 나눴다.<br><br>서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며 "잘 치르시고 또 뵙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br><br>이에 조 대법원장은 "멀리서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 재제청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br><br>서 위원장은 "재제청 관련 얘기는 하지 않았다"며 "9월16일 개최를 준비 중인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회의가 의미 있게 잘 개최되길 서로 공유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대법원에서 세종대왕 관련 행사를 했었는데 그런 내용의 이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br><br>조 대법원장의 국회 법사위 출석 여부에 대해서도 "그런 얘기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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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고창 비닐하우스에서 60대 실종…경찰·소방 수색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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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고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고창군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6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 중이다.3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8분께 고창군 부안면 상등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A(60대)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A씨의 아들로 이들이 함께 작업을 하던 중 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A씨가 사라졌다는 내용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원을 동원해 A씨의 행적을 쫓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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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1 Aug 2026 21:00:4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고창, 비닐하우스에서, 60대, 실종…경찰·소방, 수색, 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350_web.jpg?rnd=20260831191245"></p><br>[고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고창군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6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 중이다.<br><br>3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8분께 고창군 부안면 상등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A(60대)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신고자는 A씨의 아들로 이들이 함께 작업을 하던 중 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A씨가 사라졌다는 내용인 것으로 파악됐다.<br><br>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원을 동원해 A씨의 행적을 쫓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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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남광주특별시 5조원 지원 내년 부터…성장동력·정주여건 개선에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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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정부가 통합을 실현한 전남광주특별시에 약속한 5조원 재정지원이 내년부터 실행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차 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에서 내년 5조원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19명, 민형배 시장과 김대중 시교육감, 도시개발·지방분권·교육자치 분야 전문가 등 총 39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지원위 운영세칙과 재정인센티브 지원방안을 심의하고 내년부터 5조원 규모를 지원하는 것을 확정했다.우선 재정 지원금은 통합특별시장이 관리하며 4조3500억원은 전남광주특별시의 성장동력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서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머지 6500억원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이관되는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의 사무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전남광주특별시는 &#039;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039;의 설치·운용 근거가 특별법에 명시되면 매년 기금운용 실태를 점검 받아야 한다. 한성숙 총리는 &quot;정부가 지난 1월 광역 지방정부 통합 시 부여하기로 약속한 연간 최대 5조원의 재정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했다&quot;며 &quot;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주문했다&quot;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quot;전남광주 통합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5극 3특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책무를 다하겠다&quot;며 &quot;통합특별시 정부 재정인센티브는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지역 발전 기반으로 활용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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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1 Aug 2026 21:00:4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전남광주특별시, 5조원, 지원, 내년, 부터…성장동력·정주여건, 개선에, 활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21417604_web.jpg?rnd=20260831162736"></p>[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정부가 통합을 실현한 전남광주특별시에 약속한 5조원 재정지원이 내년부터 실행된다.<br><br>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차 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에서 내년 5조원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br><br>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19명, 민형배 시장과 김대중 시교육감, 도시개발·지방분권·교육자치 분야 전문가 등 총 39명으로 구성됐다.<br><br>이날 첫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지원위 운영세칙과 재정인센티브 지원방안을 심의하고 내년부터 5조원 규모를 지원하는 것을 확정했다.<br><br>우선 재정 지원금은 통합특별시장이 관리하며 4조3500억원은 전남광주특별시의 성장동력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서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br><br>나머지 6500억원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이관되는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의 사무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br><br>또 전남광주특별시는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의 설치·운용 근거가 특별법에 명시되면 매년 기금운용 실태를 점검 받아야 한다. <br><br>한성숙 총리는 "정부가 지난 1월 광역 지방정부 통합 시 부여하기로 약속한 연간 최대 5조원의 재정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했다"며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br><br>민형배 시장은 "전남광주 통합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5극 3특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책무를 다하겠다"며 "통합특별시 정부 재정인센티브는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지역 발전 기반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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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사]강원대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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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춘천=뉴시스]  ◇ 3급 전입▲강릉캠퍼스 행정본부장 구영실◇ 6급 전보▲글로벌대외교류본부 대외협력과 신혜리▲사무국 총무과 황경중▲사무국 재무과 유광수▲춘천교학처 춘천교육지원과 최임경▲춘천학생지원과 김서희▲춘천연구지원과 하권영▲춘천입학과 김수진▲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지경민▲춘천기획지원과 허남현▲제6행정실 한혜정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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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1 Aug 2026 21:00:4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사강원대학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춘천=뉴시스]  ◇ 3급 전입<br><br>▲강릉캠퍼스 행정본부장 구영실<br><br>◇ 6급 전보<br><br>▲글로벌대외교류본부 대외협력과 신혜리▲사무국 총무과 황경중▲사무국 재무과 유광수▲춘천교학처 춘천교육지원과 최임경▲춘천학생지원과 김서희▲춘천연구지원과 하권영▲춘천입학과 김수진▲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지경민▲춘천기획지원과 허남현▲제6행정실 한혜정<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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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점식 국힘 원내대표,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 빈소 조문…&amp;quot;어려운 시기에 또 큰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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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 고(故) 조부환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조 대법원장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7시24분께 경북 포항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quot;대법원장님께서 가장 힘든 시기에 또 이런 큰일을 당하시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왔다&quot;고 말했다.여기서 언급한 &#039;가장 힘든 시기&#039;가 최근 청와대와 대법원을 둘러싼 현안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quot;그렇다&quot;고 답했다.다만 정 원내대표는 &quot;그 부분(대법관 재제청)에 대해서는 대화를 안 했다&quot;며 &quot;상가에서 그런 부분을 나누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다&quot;고 선을 그었다.이어 &quot;정치적인 부분은 일체 없이, 다만 어려운 시기에 또 다른 어려운 일을 당하게 돼 그 부분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왔다&quot;고 강조했다.조 대법원장은 정 원내대표의 조문에 &quot;먼 거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quot;는 취지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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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1 Aug 2026 21:00:4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정점식, 국힘, 원내대표,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 빈소, 조문…어려운, 시기에, 또, 큰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21417742_web.jpg?rnd=20260831194129"></p><br>[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 고(故) 조부환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조 대법원장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br><br>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7시24분께 경북 포항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법원장님께서 가장 힘든 시기에 또 이런 큰일을 당하시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왔다"고 말했다.<br><br>여기서 언급한 '가장 힘든 시기'가 최근 청와대와 대법원을 둘러싼 현안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br><br>다만 정 원내대표는 "그 부분(대법관 재제청)에 대해서는 대화를 안 했다"며 "상가에서 그런 부분을 나누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다"고 선을 그었다.<br><br>이어 "정치적인 부분은 일체 없이, 다만 어려운 시기에 또 다른 어려운 일을 당하게 돼 그 부분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왔다"고 강조했다.<br><br>조 대법원장은 정 원내대표의 조문에 "먼 거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취지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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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박상준 부산 강서구청장·변성완 지역위원장,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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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경찰청은 지난 3월께 박상준 부산 강서구청장과 변성완 민주당 강서구지역위원장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해당 고발장에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 사이 당시 구의원이었던 박 구청장이 사적으로 임차한 강서구 사무실을 민주당 강서구 지역위원회 사무국 회의 때 변 위원장에게 총 20여회 무상제공했다는 의혹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현행 정치자금법은 제3자가 정치활동을 하는 자의 정치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하거나 지출하는 경우와 금품이나 시설의 무상대여 등을 정치자금의 &#039;기부&#039;로 규정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quot;자세한 내용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알려드릴 수 없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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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1 Aug 2026 21:00:4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박상준, 부산, 강서구청장·변성완, 지역위원장,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수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02/11/NISI20220211_0000930820_web.jpg?rnd=20220211164839"></p><br>[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경찰청은 지난 3월께 박상준 부산 강서구청장과 변성완 민주당 강서구지역위원장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br><br>해당 고발장에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 사이 당시 구의원이었던 박 구청장이 사적으로 임차한 강서구 사무실을 민주당 강서구 지역위원회 사무국 회의 때 변 위원장에게 총 20여회 무상제공했다는 의혹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br><br>현행 정치자금법은 제3자가 정치활동을 하는 자의 정치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하거나 지출하는 경우와 금품이나 시설의 무상대여 등을 정치자금의 '기부'로 규정하고 있다.<br><br>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알려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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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학소식]마산대, AI 헬스케어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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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임상병리과 &#039;BloodFlow&#039; 팀이 동남권 AI 헬스케어 빅데이터협의체 주최 2026년 AI 보건의료 헬스케어 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에서 &#039;BloodFlow AI : 공공 혈액수급 빅데이터 기반 AI 단체헌혈 Action Planning 플랫폼&#039;을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이 플랫폼은 통계청 KOSIS와 대한적십자사 혈액정보통계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혈액 수급 위험을 예측하고 부족이 예상되는 시점·지역·기관을 분석하여 단체헌혈 실행계획을 제안한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이다.특히 혈액 부족 발생 이후에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수급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혈액수급 정보와 실제 단체헌혈 실행 사이의 의사결정 공백을 AI와 빅데이터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창원대 AI-NMIC,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주기기 설계 현장연수국립창원대학교 AI기반 차세대 원전기기·부품제조 혁신연구센터(AI-NMIC)는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원 중견기업 지역혁신-얼라이언스센터와 함께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재학생 대상 산업체 연계형 현장교육으로 &#039;원자력 주기기설계 현장교육&#039;을 30시간 동안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기기 내진·성능·구조설계 ▲열전달·피로·열수력설계 ▲성능·균열·유동설계 등 원자력  주기기 설계에 필요한 핵심기술 활용 사례, 원전 설계·제조 분야의 주요 기술과 산업 동향 등을 폭넓게 다뤘다.학생들은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공장 현장 견학을 통해 원자력 주기기의 실제 제조 및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전문가들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지식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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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1 Aug 2026 21:00:4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대학소식마산대, 헬스케어,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359_web.jpg?rnd=20260831205315"></p><br>[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임상병리과 'BloodFlow' 팀이 동남권 AI 헬스케어 빅데이터협의체 주최 2026년 AI 보건의료 헬스케어 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에서 'BloodFlow AI : 공공 혈액수급 빅데이터 기반 AI 단체헌혈 Action Planning 플랫폼'을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br><br>이 플랫폼은 통계청 KOSIS와 대한적십자사 혈액정보통계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혈액 수급 위험을 예측하고 부족이 예상되는 시점·지역·기관을 분석하여 단체헌혈 실행계획을 제안한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이다.<br><br>특히 혈액 부족 발생 이후에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수급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혈액수급 정보와 실제 단체헌혈 실행 사이의 의사결정 공백을 AI와 빅데이터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br> ◇국립창원대 AI-NMIC,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주기기 설계 현장연수<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360_web.jpg?rnd=20260831205337"></p><br>국립창원대학교 AI기반 차세대 원전기기·부품제조 혁신연구센터(AI-NMIC)는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원 중견기업 지역혁신-얼라이언스센터와 함께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재학생 대상 산업체 연계형 현장교육으로 '원자력 주기기설계 현장교육'을 30시간 동안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br><br>교육은 ▲기기 내진·성능·구조설계 ▲열전달·피로·열수력설계 ▲성능·균열·유동설계 등 원자력  주기기 설계에 필요한 핵심기술 활용 사례, 원전 설계·제조 분야의 주요 기술과 산업 동향 등을 폭넓게 다뤘다.<br><br>학생들은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공장 현장 견학을 통해 원자력 주기기의 실제 제조 및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전문가들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지식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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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국 최초 고속도로에 문 연 &amp;apos;안성휴게소 의원&amp;apos; 폐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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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 의원이 31일 폐원했다.안성휴게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도지사 시절인 지난 2021년 7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에 개원한 공공의료시설이다.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운 직업 운전자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연중무휴로 응급환자 처치와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그러나 지난해 기준 약 4억3800만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는 등 적자와 적은 이용자 수가 지적돼 왔다. 결국 도는 최근 경기도의료원과 위·수탁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계약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이지만 안성휴게소 의원은 이날 문을 닫고 폐원 절차 등에 들어간다. 폐원 소식에 해당 지역 사회에서는 폐원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일기도 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안성 지역 시·도의원과 주민들이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quot;폐쇄보다 적자 원인을 분석하고 운영 효율화와 재정구조 개선 방안을 찾아 달라&quot;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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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1 Aug 2026 21:00:4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전국, 최초, 고속도로에, 문, 연, 안성휴게소, 의원, 폐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1/07/21/NISI20210721_0000792592_web.jpg?rnd=20210721170005"></p>[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 의원이 31일 폐원했다.<br><br>안성휴게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도지사 시절인 지난 2021년 7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에 개원한 공공의료시설이다.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운 직업 운전자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br><br>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연중무휴로 응급환자 처치와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br><br>그러나 지난해 기준 약 4억3800만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는 등 적자와 적은 이용자 수가 지적돼 왔다. 결국 도는 최근 경기도의료원과 위·수탁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br><br>계약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이지만 안성휴게소 의원은 이날 문을 닫고 폐원 절차 등에 들어간다. <br><br>폐원 소식에 해당 지역 사회에서는 폐원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일기도 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안성 지역 시·도의원과 주민들이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쇄보다 적자 원인을 분석하고 운영 효율화와 재정구조 개선 방안을 찾아 달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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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산단공 경남본부, 대만중부과학단지와 협력 확대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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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는 24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본부를 방문한 대만중부과학단지(CTSP) 대표단과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대만중부과학단지는 지난 2008년 창원혁신클러스터사업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대만중부과학단지를 이끄는 허마오신 국장을 비롯해 대만플라스틱산업발전센터(PIDC) 웨이치천 박사, 주한타이페이대표가 동행했다.양측은 주요 성과와 산업단지 운영 혁신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토론을 통해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AX·친환경 지원사업, 기업 간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등 협력 과제들을 논의했다.김은철 산단공 경남지역본부장은 &quot;양국 단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남지역 내 입주기업들이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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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4 Aug 2026 21:00:5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산단공, 경남본부, 대만중부과학단지와, 협력, 확대, 논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20019_web.jpg?rnd=20260824184401"></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는 24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본부를 방문한 대만중부과학단지(CTSP) 대표단과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br><br>대만중부과학단지는 지난 2008년 창원혁신클러스터사업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br><br>이번 방문단에는 대만중부과학단지를 이끄는 허마오신 국장을 비롯해 대만플라스틱산업발전센터(PIDC) 웨이치천 박사, 주한타이페이대표가 동행했다.<br><br>양측은 주요 성과와 산업단지 운영 혁신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토론을 통해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AX·친환경 지원사업, 기업 간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등 협력 과제들을 논의했다.<br><br>김은철 산단공 경남지역본부장은 "양국 단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남지역 내 입주기업들이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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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과천 경마장 이전 반대 연대 집회 확산…28일 여의도서 발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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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정책에 맞서 경기 과천시 경마장 이전 및 난개발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의 반발이 연대 집회로 확대되고 있다.과천경마공원이전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발대식을 연 뒤 더불어민주당사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집회에는 &#039;초록태릉을지키는시민들&#039;, &#039;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공원을지키는주민모임&#039; 등 서울 지역 시민단체들도 합류한다. 이들은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축산경마산업 종사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도 함께 개최한다.비대위는 정부가 발표한 &#039;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039;을 &quot;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한 행정 독재&quot;로 규정하며, 대책 없는 속도전이 교통 대란과 환경 파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quot;과천, 태릉, 용산은 부동산 정책 실패를 덮기 위한 땜질용 부지가 아니다&quot;라며 &quot;어떠한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세 지역이 하나 된 힘으로 삶의 터전을 지켜낼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반면 정부는 다음 달 과천 경마장 이전 대상지를 발표하는 등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전체 이전 완료 전 마사구역 등 일부 시설을 먼저 화성 화옹지구 등으로 옮긴 뒤 해당 부지를 우선 개발하는 &#039;부분개발&#039; 방식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29년 12월 주택 착공 목표를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사업 주체인 한국마사회 내부에서는 부분개발 방안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마사 시설 이전 후에도 과천에서 경마를 계속 시행해야 하는 만큼, 경마장 운영과 대규모 주택 건설 공사가 동시에 이뤄질 경우 안전 및 소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주택이 먼저 입주할 경우 경마 시설과 주거지가 공존하며 발생하는 교통·환경 민원도 해결 과제로 꼽힌다.마사회 관계자는 &quot;일부 부지를 먼저 개발하면서 경마를 시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검토가 필요하다&quot;며 &quot;원칙적으로 이전에 반대하나, 불가피할 경우 근무자 고용승계, 이전 비용 지원, 레저세 인하 등이 선행돼야 한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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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4 Aug 2026 21:00:5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과천, 경마장, 이전, 반대, 연대, 집회, 확산…28일, 여의도서, 발대식</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21343150_web.jpg?rnd=20260630115106"></p>[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정책에 맞서 경기 과천시 경마장 이전 및 난개발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의 반발이 연대 집회로 확대되고 있다.<br><br>과천경마공원이전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발대식을 연 뒤 더불어민주당사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br><br>이번 집회에는 '초록태릉을지키는시민들',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공원을지키는주민모임' 등 서울 지역 시민단체들도 합류한다. 이들은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축산경마산업 종사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도 함께 개최한다.<br><br>비대위는 정부가 발표한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한 행정 독재"로 규정하며, 대책 없는 속도전이 교통 대란과 환경 파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br><br>또한 "과천, 태릉, 용산은 부동산 정책 실패를 덮기 위한 땜질용 부지가 아니다"라며 "어떠한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세 지역이 하나 된 힘으로 삶의 터전을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반면 정부는 다음 달 과천 경마장 이전 대상지를 발표하는 등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전체 이전 완료 전 마사구역 등 일부 시설을 먼저 화성 화옹지구 등으로 옮긴 뒤 해당 부지를 우선 개발하는 '부분개발' 방식을 검토 중이다. <br><br>정부는 이를 통해 2029년 12월 주택 착공 목표를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사업 주체인 한국마사회 내부에서는 부분개발 방안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br><br>마사 시설 이전 후에도 과천에서 경마를 계속 시행해야 하는 만큼, 경마장 운영과 대규모 주택 건설 공사가 동시에 이뤄질 경우 안전 및 소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br><br>이와 함께 주택이 먼저 입주할 경우 경마 시설과 주거지가 공존하며 발생하는 교통·환경 민원도 해결 과제로 꼽힌다.<br><br>마사회 관계자는 "일부 부지를 먼저 개발하면서 경마를 시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원칙적으로 이전에 반대하나, 불가피할 경우 근무자 고용승계, 이전 비용 지원, 레저세 인하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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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주 황성동 차 부품공장서 집진기 폭발·화재…인명피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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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24일 오후 4시33분께 경북 경주시 황성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 대형 집진기에서 원인 모를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환경 시설 내부의 고열을 식히는 등 30분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이 불로 집진기 1대가 소실되고 공장 유리창이 다수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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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4 Aug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주, 황성동, 차, 부품공장서, 집진기, 폭발·화재…인명피해, 없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20021_web.jpg?rnd=20260824185616"></p>[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24일 오후 4시33분께 경북 경주시 황성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 대형 집진기에서 원인 모를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br><br>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환경 시설 내부의 고열을 식히는 등 30분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br><br>이 불로 집진기 1대가 소실되고 공장 유리창이 다수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br><br>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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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소식]창원상의·회원사, 수해 성금 1.5억 거제시 기탁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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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24일 회원기업들과 함께 거제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 성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성금은 창원상공회의소 2000만원을 비롯해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2000만원, LG전자 5000만원, 현대위아 3000만원, 범한그룹 2000만원, 경남스틸 1000만원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재해 복구에 사용된다. ◇좋은데이나눔재단, 무료급식소 후원금 전달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을 방문해 자산동 무료급식소 ‘섬김과 나눔의 집’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전달식에는 김진익 재단 본부장과 조덕환 이사,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 자산동장, 섬김과 나눔의 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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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4 Aug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소식창원상의·회원사, 수해, 성금, 1.5억, 거제시, 기탁, 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20013_web.jpg?rnd=20260824182002"></p>[거제=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24일 회원기업들과 함께 거제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 성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br><br>성금은 창원상공회의소 2000만원을 비롯해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2000만원, LG전자 5000만원, 현대위아 3000만원, 범한그룹 2000만원, 경남스틸 1000만원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재해 복구에 사용된다.<br><br> ◇좋은데이나눔재단, 무료급식소 후원금 전달<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20023_web.jpg?rnd=20260824190011"></p><br>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을 방문해 자산동 무료급식소 ‘섬김과 나눔의 집’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br><br>전달식에는 김진익 재단 본부장과 조덕환 이사,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 자산동장, 섬김과 나눔의 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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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주서 또 다른 실종자 시신 발견…사흘새 4명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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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된 이들이 잇따라 시신으로 발견됐다. 24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상에서 70대 추정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해당 남성은 지난 22일 제주동부경찰서에 실종신고가 접수된 A(70대)씨로 추정됐다. 해경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앞서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장미란(37)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신고 101일 만에 발견됐다.이날 오전 9시35분께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에서도 실종신고가 접수된 60대 남성이 경찰 수색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지난 22일께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B(6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장씨와 B씨는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30대) 경장이 실종신고를 접수 받고 허위로 종결해 뒤늦게 발견된 피해자들이다. 이들 가족들이 경찰서를 다시 찾아 실종신고 재신고를 하는 등 소재 파악을 해달라며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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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4 Aug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제주서, 또, 다른, 실종자, 시신, 발견…사흘새, 4명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21408845_web.jpg?rnd=20260824134239"></p>[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된 이들이 잇따라 시신으로 발견됐다. <br><br>24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상에서 70대 추정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br><br>해당 남성은 지난 22일 제주동부경찰서에 실종신고가 접수된 A(70대)씨로 추정됐다. 해경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br><br>앞서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장미란(37)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신고 101일 만에 발견됐다.<br><br>이날 오전 9시35분께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에서도 실종신고가 접수된 60대 남성이 경찰 수색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지난 22일께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B(6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br><br>장씨와 B씨는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30대) 경장이 실종신고를 접수 받고 허위로 종결해 뒤늦게 발견된 피해자들이다. 이들 가족들이 경찰서를 다시 찾아 실종신고 재신고를 하는 등 소재 파악을 해달라며 호소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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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시흥 원룸서 60대 남녀 숨진 채 발견…부검 의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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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시흥=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 시흥시의 한 원룸에서 60대 남녀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께 시흥시의 한 다세대주택 A씨의 거주지에서 A씨와 지인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주거지에 외부인 침입 등 흔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시신 상태 등을 볼 때 A씨가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오후 8시께 B씨의 가족으로부터 &quot;B씨가 귀가하지 않는다&quot;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CCTV 등을 통해 B씨가 A씨의 주거지 골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일대를 수색한 끝에 두 사람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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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4 Aug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시흥, 원룸서, 60대, 남녀, 숨진, 채, 발견…부검, 의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5/25/NISI20250525_0001851381_web.jpg?rnd=20250525210050"></p><br>[시흥=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 시흥시의 한 원룸에서 60대 남녀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br><br>24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께 시흥시의 한 다세대주택 A씨의 거주지에서 A씨와 지인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r><br>A씨 주거지에 외부인 침입 등 흔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br><br>경찰은 시신 상태 등을 볼 때 A씨가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br><br>경찰은 전날 오후 8시께 B씨의 가족으로부터 "B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br><br>이후 CCTV 등을 통해 B씨가 A씨의 주거지 골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일대를 수색한 끝에 두 사람의 시신을 발견했다. <br><br>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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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 직업계고 학생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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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내 17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소속 학생 선수 81명이 참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올해 대회는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해 인천기계공고, 부평공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재능대 송도캠퍼스 등 총 6개 경기장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 1677명이 51개 부문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경남에서는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소속 22명을 필두로 김해건설공고 9명, 삼천포공고와 진주기계공고 각 7명 등 총 17개 학교에서 선수 81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컴퓨터 수치 제어(CNC) 밀링을 포함해 자동차 차체 수리, 메카트로닉스, 용접 등 30개 세부 직종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039;컴퓨터 수치 제어(CNC) 밀링&#039;은 설계 도면에 따라 컴퓨터에 수치와 좌표를 입력하고 기계를 자동 제어하여, 금속 등의 재료를 깎고 정밀하게 가공하는 핵심 제조 기술이다.학생 선수들은 이번 무대를 앞두고 학교 실습실에서 반복적인 훈련과 실전 연습을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여왔다. 지도교사들 또한 학생별 기술 수준과 부족한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훈련 계획 수립부터 장비 점검, 실전 대비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도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했다.이에 발맞춰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전문 기술을 익히고 실전에서 역량을 백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습 환경 개선과 최신 기자재 확충에 힘을 쏟아왔다. 아울러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철저히 보장하는 가운데 안전하게 기능을 연마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다.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상위 입상자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등을 거쳐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최되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귀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권순기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오랜 시간 땀 흘려 다진 실력을 이번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그간의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인재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품고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동력으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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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4 Aug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 직업계고, 학생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20033_web.jpg?rnd=20260824195743"></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내 17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소속 학생 선수 81명이 참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br><br>올해 대회는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해 인천기계공고, 부평공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재능대 송도캠퍼스 등 총 6개 경기장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br><br>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 1677명이 51개 부문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br><br>경남에서는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소속 22명을 필두로 김해건설공고 9명, 삼천포공고와 진주기계공고 각 7명 등 총 17개 학교에서 선수 81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br><br>이들은 컴퓨터 수치 제어(CNC) 밀링을 포함해 자동차 차체 수리, 메카트로닉스, 용접 등 30개 세부 직종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컴퓨터 수치 제어(CNC) 밀링'은 설계 도면에 따라 컴퓨터에 수치와 좌표를 입력하고 기계를 자동 제어하여, 금속 등의 재료를 깎고 정밀하게 가공하는 핵심 제조 기술이다.<br><br>학생 선수들은 이번 무대를 앞두고 학교 실습실에서 반복적인 훈련과 실전 연습을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여왔다. <br><br>지도교사들 또한 학생별 기술 수준과 부족한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훈련 계획 수립부터 장비 점검, 실전 대비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도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했다.<br><br>이에 발맞춰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전문 기술을 익히고 실전에서 역량을 백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습 환경 개선과 최신 기자재 확충에 힘을 쏟아왔다. <br><br>아울러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철저히 보장하는 가운데 안전하게 기능을 연마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다.<br><br>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br><br>특히 상위 입상자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등을 거쳐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최되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귀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br><br>권순기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오랜 시간 땀 흘려 다진 실력을 이번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그간의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인재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품고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동력으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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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논란…대구경찰, 1만3000건 전수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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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여)씨 실종사건의 허위 종결 논란을 계기로 대구경찰이 실종 신고 처리 과정을 다시 살핀다.2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2024년 1월부터 이달까지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등록된 신고 1만3000여건이다.이는 실종자 수가 아닌 시스템에 등록된 신고 건수다. 신고 유형과 관계없이 해당 기간 시스템에 등록된 모든 실종 신고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경찰청이 전국 시·도경찰청에 내린 지시에 따른 것이다. 경찰은 각 경찰서가 실종 신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사건을 종결한 사례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조사 기간은 약 3개월이다. 경찰청이 이 기간 안에 점검을 마치도록 지시함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조사를 끝낼 예정이다.실종자를 발견해 사건이 해제됐더라도 처리 이력은 일정 기간 시스템에 남는다. 발견된 뒤 삭제된 기록도 약 5년간 보존되기 때문에 2024년 이후 처리된 사건은 확인할 수 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다만 사망진단서 등을 통해 사망 사실이 명확하게 확인돼 시스템에서 영구 삭제된 기록은 이번 점검 과정에서 확인하기 어렵다.대구경찰청 관계자는 &quot;대구에서는 2024년 1월부터 이달까지 실종 신고 1만3000여건이 시스템에 등록됐다&quot;며 &quot;경찰청 지시에 따라 사건 처리가 부적절하게 이뤄진 사례가 있는지 전수 점검할 계획이다&quot;고 말했다.이번 전국 단위 점검은 제주에서 장씨의 실종 신고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작됐다.장씨는 지난 5월12일 오후 10시15분께 제주시 한림읍의 숙소를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사흘 뒤 실종 신고가 접수됐지만 담당 경찰관은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사건을 약 2시간30분 만에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다.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은 실종 104일 만인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숙소에서 약 400m 떨어진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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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4 Aug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논란…대구경찰, 1만3000건, 전수조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21408847_web.jpg?rnd=20260824134239"></p>[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여)씨 실종사건의 허위 종결 논란을 계기로 대구경찰이 실종 신고 처리 과정을 다시 살핀다.<br><br>2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2024년 1월부터 이달까지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등록된 신고 1만3000여건이다.<br><br>이는 실종자 수가 아닌 시스템에 등록된 신고 건수다. 신고 유형과 관계없이 해당 기간 시스템에 등록된 모든 실종 신고를 점검한다.<br><br>이번 점검은 경찰청이 전국 시·도경찰청에 내린 지시에 따른 것이다. <br><br>경찰은 각 경찰서가 실종 신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사건을 종결한 사례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br><br>조사 기간은 약 3개월이다. 경찰청이 이 기간 안에 점검을 마치도록 지시함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조사를 끝낼 예정이다.<br><br>실종자를 발견해 사건이 해제됐더라도 처리 이력은 일정 기간 시스템에 남는다. 발견된 뒤 삭제된 기록도 약 5년간 보존되기 때문에 2024년 이후 처리된 사건은 확인할 수 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br><br>다만 사망진단서 등을 통해 사망 사실이 명확하게 확인돼 시스템에서 영구 삭제된 기록은 이번 점검 과정에서 확인하기 어렵다.<br><br>대구경찰청 관계자는 "대구에서는 2024년 1월부터 이달까지 실종 신고 1만3000여건이 시스템에 등록됐다"며 "경찰청 지시에 따라 사건 처리가 부적절하게 이뤄진 사례가 있는지 전수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21408791_web.jpg?rnd=20260824124613"></p>이번 전국 단위 점검은 제주에서 장씨의 실종 신고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작됐다.<br><br>장씨는 지난 5월12일 오후 10시15분께 제주시 한림읍의 숙소를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사흘 뒤 실종 신고가 접수됐지만 담당 경찰관은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사건을 약 2시간30분 만에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은 실종 104일 만인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숙소에서 약 400m 떨어진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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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야탑역 흉기난동 예고&amp;apos; 글 쓴 20대, 1484만원 배상 판결(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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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2024년 9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039;성남 야탑역 살인 예고&#039; 글을 올려 경찰력을 낭비한 20대가 국가에 1484여만원을 배상하게 됐다.24일 수원지법 민사22단독 장성신 판사는 원고 대한민국이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에서 &quot;피고는 원고에게 1484만7604원을 지급하라&quot;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장 판사는 판결문에서 &quot;피고인의 이 사건 불법행위로 원고가 다수의 경찰인력을 투입해 야탑역 주변 치안을 유지하고 피고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게 된 사실이 인정된다&quot;고 했다.다만 배상액 범위는 경찰이 야탑역 주변을 수색하고, A씨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든 112신고 출동 수당과 동원 경력의 시간 외 수당, 출장비, 급식비, 동원차량 유류비 등으로 한정했다.  장 판사는 &quot;원고는 이 사건 불법행위로 경찰관들에게 지출한 기본급여의 가치가 훼손돼 이도 손해배상액의 범위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한다&quot;면서 &quot;그러나 경찰력 낭비라는 추상적 손해가 곧 재산상 손해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고, 기본급여는 이 사건 불법행위가 없었더라도 지출됐을 고정 지출로 이 사건 불법행위로 원고의 재산상태 사이의 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quot;고 설명했다. 앞서 A씨는 2024 9월 18일 자신이 관리하는 사이트에 &#039;야탑역 월요일 30명을 찌르고 죽는다&#039;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글에는 &quot;부모님이 날 버리고 친구들도 무시한다. 23일 오후 6시 야탑역에서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겠다&quot;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해당 글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야탑역 일대 순찰을 강화하고 경찰력을 배치했다. 범행 예고일인 9월 23일에는 경찰특공대와 장갑차까지 투입됐다. 이렇게 투입된 인원은 모두 529명이다.글을 작성한 지 약 두 달 만인 같은 해 11월 체포된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익명사이트 홍보를 위해 이러한 글을 올렸던 것으로 조사됐다.이후 경찰은 A씨의 범행으로 5505만1212원의 국민 세금이 불필요하게 낭비됐다고 판단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A씨는 이 사건 관련 협박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2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의 명령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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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4 Aug 2026 21:00:4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야탑역, 흉기난동, 예고, 글, 쓴, 20대, 1484만원, 배상, 판결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9/23/NISI20240923_0020530270_web.jpg?rnd=20240923160227"></p>[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2024년 9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남 야탑역 살인 예고' 글을 올려 경찰력을 낭비한 20대가 국가에 1484여만원을 배상하게 됐다.<br><br>24일 수원지법 민사22단독 장성신 판사는 원고 대한민국이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484만7604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br><br>장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이 사건 불법행위로 원고가 다수의 경찰인력을 투입해 야탑역 주변 치안을 유지하고 피고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게 된 사실이 인정된다"고 했다.<br><br>다만 배상액 범위는 경찰이 야탑역 주변을 수색하고, A씨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든 112신고 출동 수당과 동원 경력의 시간 외 수당, 출장비, 급식비, 동원차량 유류비 등으로 한정했다. <br> <br>장 판사는 "원고는 이 사건 불법행위로 경찰관들에게 지출한 기본급여의 가치가 훼손돼 이도 손해배상액의 범위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한다"면서 "그러나 경찰력 낭비라는 추상적 손해가 곧 재산상 손해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고, 기본급여는 이 사건 불법행위가 없었더라도 지출됐을 고정 지출로 이 사건 불법행위로 원고의 재산상태 사이의 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br><br>앞서 A씨는 2024 9월 18일 자신이 관리하는 사이트에 '야탑역 월요일 30명을 찌르고 죽는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글에는 "부모님이 날 버리고 친구들도 무시한다. 23일 오후 6시 야탑역에서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br><br>해당 글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야탑역 일대 순찰을 강화하고 경찰력을 배치했다. 범행 예고일인 9월 23일에는 경찰특공대와 장갑차까지 투입됐다. 이렇게 투입된 인원은 모두 529명이다.<br><br>글을 작성한 지 약 두 달 만인 같은 해 11월 체포된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익명사이트 홍보를 위해 이러한 글을 올렸던 것으로 조사됐다.<br><br>이후 경찰은 A씨의 범행으로 5505만1212원의 국민 세금이 불필요하게 낭비됐다고 판단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br><br>한편, A씨는 이 사건 관련 협박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2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의 명령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됐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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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 다문화가족 16가정 49명, 추석 맞아 베트남 고향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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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가족센터는 최근 경남여성가족센터 대강의실에서 &#039;2026년 다문화가족 추석 명절 고향방문 지원사업 발대식&#039;을 열고 고향 방문길에 나서는 다문화가족들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발대식에는 도안 프엉 란 주한베트남 부산 총영사를 비롯해 안종모 STX복지재단 상임이사,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 주외숙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추아령 베트남교민회 회장, 고향방문 대상으로 선정된 다문화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이나 생업 등으로 오랫동안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족을 선정해 왕복 항공료를 지원하고 현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따스한 가족 재회의 기쁨을 선사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16가족 49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9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고향을 방문하게 된다.방문 가족은 현지에서 가족 미션 수행, 1박2일 베트남 유적지 탐방 등 비교문화 프로그램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승해경 센터장은 &quot;뜻 깊은 사업에 힘을 보태주신 STX복지재단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제이테크에 감사드린다&quot;면서 &quot;참가 가족들이 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출국부터 귀국까지 만전을 기하겠다&quot;고 밝혔다. 센터는 2010년부터 베트남·필리핀·중국·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등 398가정 1420명의 다문화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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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4 Aug 2026 21:00:4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 다문화가족, 16가정, 49명, 추석, 맞아, 베트남, 고향, 방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20046_web.jpg?rnd=20260824203308"></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가족센터는 최근 경남여성가족센터 대강의실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 추석 명절 고향방문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고향 방문길에 나서는 다문화가족들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br><br>발대식에는 도안 프엉 란 주한베트남 부산 총영사를 비롯해 안종모 STX복지재단 상임이사,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 주외숙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추아령 베트남교민회 회장, 고향방문 대상으로 선정된 다문화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br><br>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이나 생업 등으로 오랫동안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족을 선정해 왕복 항공료를 지원하고 현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따스한 가족 재회의 기쁨을 선사하는 사업이다.<br><br>올해는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16가족 49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9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고향을 방문하게 된다.<br><br>방문 가족은 현지에서 가족 미션 수행, 1박2일 베트남 유적지 탐방 등 비교문화 프로그램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br><br>승해경 센터장은 "뜻 깊은 사업에 힘을 보태주신 STX복지재단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제이테크에 감사드린다"면서 "참가 가족들이 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출국부터 귀국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r><br>센터는 2010년부터 베트남·필리핀·중국·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등 398가정 1420명의 다문화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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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 침수·산사태에 3차 &amp;apos;소방동원령&amp;apos;…회복지원차 투입(종합2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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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소방청은 17일 새벽 경남 거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 잇단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039;국가소방동원령&#039;을 추가 발령하고, 가용 소방력을 긴급 투입해 인명 구조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현저하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운 경우 발령할 수 있다. 국가적 차원의 소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소방청장이 인정하거나, 시·도 소방본부장이 자체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해 소방청장에게 동원을 요청하는 경우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할 수 있다.이번 대응에는 경남소방 361명과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지원인력 26명 등 총 387명과 장비 84대가 동원됐다. 이와 함께 중앙119구조본부에서도 47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피해 지역 대응을 지원했다.앞서 이날 거제 지역에는 집중호우와 바닷물 만조가 겹치면서 침수 등 119 신고가 급증했다. 이에 거제소방서는 오전 1시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6시18분께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소방청은 오전 2시40분부터는 상황대책반을 가동했으며, 오전 6시23분과 6시35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2회 발령해 피해 지역에 필요한 소방력을 보강했다.소방청은 이날 오후에는 3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회복지원차 4대(인력 7명)을 투입했다. 지역별로는 부산 1대(2명), 울산 1대(2명), 경북 6대(14명), 창원 1대(2명)다.아울러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와 호남119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긴급 투입하고,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등 특수 장비도 함께 출동 조치했다. 현재 거제시 장승포동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 침수 현장에선 배수 작업을 준비 중이다.거제와 통영 지역에서 접수된 집중호우 관련 신고는 총 1947건이다. 소방 당국은 20건의 인명구조 활동을 통해 모두 136명을 구조했다.거제 아주동 예솔마을에서는 주민 100여명의 대피를 유도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시켰으며, 일운면 회진마을에서도 고립 주민 30여명을 신속히 구조·대피시켰다. 이 밖에 둔덕면과 사등면, 장평동, 거제면, 고현동 등 피해 지역에서 인명 구조와 안전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quot;집중호우 상황에서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고, 침수 지역의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한 뒤 현장 활동을 전개해달라&quot;며 &quot;현장 대원의 안전도 확보하면서 가용 소방력을 최대한 투입하라&quot;고 지시했다.소방청은 인명구조 작업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추가 강우와 산사태, 침수 등에 따른 2차 피해에 대비해 배수와 복구 지원, 현장 안전 조치를 지속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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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7 Aug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거제, 침수·산사태에, 3차, 소방동원령…회복지원차, 투입종합2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02214192_web.jpg?rnd=20260817151356"></p>[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소방청은 17일 새벽 경남 거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 잇단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추가 발령하고, 가용 소방력을 긴급 투입해 인명 구조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현저하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운 경우 발령할 수 있다. <br><br>국가적 차원의 소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소방청장이 인정하거나, 시·도 소방본부장이 자체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해 소방청장에게 동원을 요청하는 경우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할 수 있다.<br><br>이번 대응에는 경남소방 361명과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지원인력 26명 등 총 387명과 장비 84대가 동원됐다. 이와 함께 중앙119구조본부에서도 47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피해 지역 대응을 지원했다.<br><br>앞서 이날 거제 지역에는 집중호우와 바닷물 만조가 겹치면서 침수 등 119 신고가 급증했다. 이에 거제소방서는 오전 1시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6시18분께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br><br>소방청은 오전 2시40분부터는 상황대책반을 가동했으며, 오전 6시23분과 6시35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2회 발령해 피해 지역에 필요한 소방력을 보강했다.<br><br>소방청은 이날 오후에는 3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회복지원차 4대(인력 7명)을 투입했다. 지역별로는 부산 1대(2명), 울산 1대(2명), 경북 6대(14명), 창원 1대(2명)다.<br><br>아울러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와 호남119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긴급 투입하고,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등 특수 장비도 함께 출동 조치했다. 현재 거제시 장승포동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 침수 현장에선 배수 작업을 준비 중이다.<br><br>거제와 통영 지역에서 접수된 집중호우 관련 신고는 총 1947건이다. 소방 당국은 20건의 인명구조 활동을 통해 모두 136명을 구조했다.<br><br>거제 아주동 예솔마을에서는 주민 100여명의 대피를 유도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시켰으며, 일운면 회진마을에서도 고립 주민 30여명을 신속히 구조·대피시켰다. <br><br>이 밖에 둔덕면과 사등면, 장평동, 거제면, 고현동 등 피해 지역에서 인명 구조와 안전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br><br>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집중호우 상황에서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고, 침수 지역의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한 뒤 현장 활동을 전개해달라"며 "현장 대원의 안전도 확보하면서 가용 소방력을 최대한 투입하라"고 지시했다.<br><br>소방청은 인명구조 작업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추가 강우와 산사태, 침수 등에 따른 2차 피해에 대비해 배수와 복구 지원, 현장 안전 조치를 지속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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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민석 &amp;quot;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뛸 것…당청, 창조적 수평관계로&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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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대전=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권신혁 김윤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가 17일 &quot;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뛸 것&quot;이라고 했다. 당청·당정관계를 두고는 &quot;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039;창조적 수평관계&#039;가 될 것&quot;이라고 했다.김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quot;5·18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20살 서울대 학생회장으로 공인의 길에 선지 40년 만에 대한민국 유일의 역사 정당이자 세계 최고 K민주주의의 선도 정당, 민주당의 대표가 됐다&quot;고 했다. 이어 &quot;제 몸처럼 사랑하는 민주당이어서 영예롭고 1인 1표 당원주권의 첫 선택이라 역사적이고, 평생 스승 김대중의 뒤를 이어 감격이고, 평생 동지 이재명의 길을 이어 뿌듯하고, K황금시대 사명이 있어 막중하다&quot;며 &quot;제 40년 정치의 한 줄 결론은 하늘과 국민이 가장 두렵고 감사하다&quot;고 했다.그는 또 &quot;오랜시간 격려와 응원, 비판, 질책이 모두 한없이 감사하다&quot;며 &quot;전당대회 기간에 말씀드리고 약속한 모든 것을 다 지키겠다. 불가피한 변명이 필요할 때는 설명을 하겠다&quot;고 했다.당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quot;민주당을 바꾸겠다. 언어도 정책도 태도도 문화도 진화할 것&quot;이라며 &quot;저는 이재명 정부의 ABCD 성장전략을 짰다. 이번에는 민주당 A(Affordability)·B(Broad)·C(Competence) 플랜&quot;이라고 했다.그러면서 &quot;먹고사는 민생 정치와 생활의 정치, 크고 넓은 덧셈의 정치와 확장 정치, 유능한 정치와 유능한 민생 중심 다수 정당 민주당이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그는 &quot;오늘부터 매일 민주당에서 새로운 뉴스가 나간다. 매일 새벽부터 뛸 것&quot;이라며 &quot;역사정당, 민주정당을 넘어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당이 될 것이다. 그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기 때문&quot;이라고 했다.전당대회 과정에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을 포용하겠다는 메시지도 냈다. 그는 정청래 후보를 &#039;1인 1표 전도사&#039;, 송영길 후보를 &#039;준비된 지도자&#039;라고 지칭하며 &quot;(앞으로) 정청래·송영길도 (저와) 함께 뛸 것이다. 제가 그 장을 넓게 열고 함께 모실 것&quot;이라고 했다.김 대표는 &quot;앞으로 더 큰 내우외환의 풍파가 몰아닥칠 것&quot;이라며 &quot;몇십년간 쌓아온 인내와 작은 지혜로 이 내우외환을 동지들과 함께, 신임지도부와 함께 반드시 돌파해내겠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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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7 Aug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민석,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뛸, 것…당청, 창조적, 수평관계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633_web.jpg?rnd=20260817193336"></p>[서울·대전=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권신혁 김윤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가 17일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고 했다. 당청·당정관계를 두고는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관계'가 될 것"이라고 했다.<br><br>김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br><br>김 대표는 "5·18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20살 서울대 학생회장으로 공인의 길에 선지 40년 만에 대한민국 유일의 역사 정당이자 세계 최고 K민주주의의 선도 정당, 민주당의 대표가 됐다"고 했다. 이어 "제 몸처럼 사랑하는 민주당이어서 영예롭고 1인 1표 당원주권의 첫 선택이라 역사적이고, 평생 스승 김대중의 뒤를 이어 감격이고, 평생 동지 이재명의 길을 이어 뿌듯하고, K황금시대 사명이 있어 막중하다"며 "제 40년 정치의 한 줄 결론은 하늘과 국민이 가장 두렵고 감사하다"고 했다.<br><br>그는 또 "오랜시간 격려와 응원, 비판, 질책이 모두 한없이 감사하다"며 "전당대회 기간에 말씀드리고 약속한 모든 것을 다 지키겠다. 불가피한 변명이 필요할 때는 설명을 하겠다"고 했다.<br><br>당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민주당을 바꾸겠다. 언어도 정책도 태도도 문화도 진화할 것"이라며 "저는 이재명 정부의 ABCD 성장전략을 짰다. 이번에는 민주당 A(Affordability)·B(Broad)·C(Competence) 플랜"이라고 했다.<br><br>그러면서 "먹고사는 민생 정치와 생활의 정치, 크고 넓은 덧셈의 정치와 확장 정치, 유능한 정치와 유능한 민생 중심 다수 정당 민주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그는 "오늘부터 매일 민주당에서 새로운 뉴스가 나간다. 매일 새벽부터 뛸 것"이라며 "역사정당, 민주정당을 넘어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당이 될 것이다. 그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기 때문"이라고 했다.<br><br>전당대회 과정에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을 포용하겠다는 메시지도 냈다. 그는 정청래 후보를 '1인 1표 전도사', 송영길 후보를 '준비된 지도자'라고 지칭하며 "(앞으로) 정청래·송영길도 (저와) 함께 뛸 것이다. 제가 그 장을 넓게 열고 함께 모실 것"이라고 했다.<br><br>김 대표는 "앞으로 더 큰 내우외환의 풍파가 몰아닥칠 것"이라며 "몇십년간 쌓아온 인내와 작은 지혜로 이 내우외환을 동지들과 함께, 신임지도부와 함께 반드시 돌파해내겠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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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호우특보 부산서 빈집 2곳 붕괴…14가구 24명 대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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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빈집이 잇달아 붕괴되는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17일 부산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8분께 영도구의 남항동의 한 빈집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과 관할 구청은 현장에 대한 통행을 제한하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이어 오전 11시18분께 서구 부민동의 빈집 1곳도 무너졌고, 이로 인해 인근 주택 2가구의 주민 4명이 긴급 대피했다.이날 부산에서는 4개구 14가구(24명)가 붕괴 위험 때문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부산에는 지난 16일 오후 1시께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뒤 17일 오전 0시10분께 호우경보로 강화됐다. 이후 이날 오전 9시 다시 호우주의보로 변경됐다가 오후 4시께 해제됐다. 강풍주의보도 이날 오전 11시께 해제됐다.부산의 누적 강수량(15일 0시~17일 오후 7시)은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 기준 223.8㎜다. 지역별로는 강서구(가덕도) 477㎜, 영도구 277.5㎜, 남구 193.5mm, 북부산 173.8 등을 기록했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강서구 101.5㎜, 영도구 56.5㎜, 사하구 35㎜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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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7 Aug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호우특보, 부산서, 빈집, 2곳, 붕괴…14가구, 24명, 대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02214271_web.jpg?rnd=20260817193143"></p><br><br>[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빈집이 잇달아 붕괴되는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br><br>17일 부산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8분께 영도구의 남항동의 한 빈집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br><br>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과 관할 구청은 현장에 대한 통행을 제한하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br><br>이어 오전 11시18분께 서구 부민동의 빈집 1곳도 무너졌고, 이로 인해 인근 주택 2가구의 주민 4명이 긴급 대피했다.<br><br>이날 부산에서는 4개구 14가구(24명)가 붕괴 위험 때문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br><br>한편 부산에는 지난 16일 오후 1시께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뒤 17일 오전 0시10분께 호우경보로 강화됐다. 이후 이날 오전 9시 다시 호우주의보로 변경됐다가 오후 4시께 해제됐다. 강풍주의보도 이날 오전 11시께 해제됐다.<br><br>부산의 누적 강수량(15일 0시~17일 오후 7시)은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 기준 223.8㎜다. 지역별로는 강서구(가덕도) 477㎜, 영도구 277.5㎜, 남구 193.5mm, 북부산 173.8 등을 기록했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강서구 101.5㎜, 영도구 56.5㎜, 사하구 35㎜ 등이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02214202_web.jpg?rnd=20260817154926"></p><br>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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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산림청, 호우 피해 거제·통영에 산림장비·인력 급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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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와 통영에 산림진화장비 및 인력을 긴급 투입해 복구지원에 나섰다.산림청은 17일 지방정부의 신속한 피해수습을 돕기 위해 고성능·다목적산불진화차와 굴삭기·트럭 등 장비 37대, 산림재난특수진화대 76명을 거제·통영 피해현장에 급파했다고 밝혔다.산림청은 또 피해수습을 지원키 위해 과장급으로 구성된 현장수습지원단을 현장에 파견, 지방정부의 복구업무를 지원키로 했다.특히 산사태 피해지역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사태 전문인력 4개 팀 8명도 현장에 투입했다. 이들은 드론 등을 활용해 피해지역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예방조치를 지원하고 있다.거제·통영에는 연휴때 내린 폭우로 산사태와 침수가 잇따라 재산피해는 물론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산림청은 지방정부의 복구 지원요청이 있을 경우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활용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quot;산불진화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산불시기뿐 아니라 연중 발생하는 산림재난에 대응하고 있다&quot;며 &quot;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귀를 위해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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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7 Aug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산림청, 호우, 피해, 거제·통영에, 산림장비·인력, 급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02214264_web.jpg?rnd=20260817190607"></p>[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와 통영에 산림진화장비 및 인력을 긴급 투입해 복구지원에 나섰다.<br><br>산림청은 17일 지방정부의 신속한 피해수습을 돕기 위해 고성능·다목적산불진화차와 굴삭기·트럭 등 장비 37대, 산림재난특수진화대 76명을 거제·통영 피해현장에 급파했다고 밝혔다.<br><br>산림청은 또 피해수습을 지원키 위해 과장급으로 구성된 현장수습지원단을 현장에 파견, 지방정부의 복구업무를 지원키로 했다.<br><br>특히 산사태 피해지역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사태 전문인력 4개 팀 8명도 현장에 투입했다. 이들은 드론 등을 활용해 피해지역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예방조치를 지원하고 있다.<br><br>거제·통영에는 연휴때 내린 폭우로 산사태와 침수가 잇따라 재산피해는 물론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br><br>산림청은 지방정부의 복구 지원요청이 있을 경우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활용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br><br>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진화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산불시기뿐 아니라 연중 발생하는 산림재난에 대응하고 있다"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귀를 위해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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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민석, 당선 후 첫 일정으로 경남 수해 현장…&amp;quot;피해상황 점검할 것&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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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대전=뉴시스]신재현 정금민 김윤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당선 후 첫 일정으로 경남 거제시 수해 현장을 택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quot;경남 거제시에 인명 피해가 있는 삼도맨션 아파트로 김 대표가 출발했다&quot;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quot;현장에 가서 비 피해 상황들을 점검하고 그 이후 대책까지 마련하기 위해 당 대표께서 (당선이) 되자마자 바로 출발했다&quot;고 말했다. 그러면서 &quot;지금 임시 주거 시설로 이용하고 있는 복지관에 들러 주민들을 만날 예정&quot;이라고 했다.김 후보는 오는 18일 당 대표 공식 일정으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축하난을 받는 전달식에 참석한다. 이후 현충탑 참배,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및 추모식 참석,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오는 19일에는 부산광역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 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등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happy7269@newsis.com, you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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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7 Aug 2026 21:00:2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민석, 당선, 후, 첫, 일정으로, 경남, 수해, 현장…피해상황, 점검할, 것</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667_web.jpg?rnd=20260817195303"></p><br><br>[서울·대전=뉴시스]신재현 정금민 김윤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당선 후 첫 일정으로 경남 거제시 수해 현장을 택했다. <br><br>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경남 거제시에 인명 피해가 있는 삼도맨션 아파트로 김 대표가 출발했다"고 말했다. <br><br>박 수석대변인은 "현장에 가서 비 피해 상황들을 점검하고 그 이후 대책까지 마련하기 위해 당 대표께서 (당선이) 되자마자 바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br><br>그러면서 "지금 임시 주거 시설로 이용하고 있는 복지관에 들러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했다.<br><br>김 후보는 오는 18일 당 대표 공식 일정으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축하난을 받는 전달식에 참석한다. 이후 현충탑 참배,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및 추모식 참석,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br><br>오는 19일에는 부산광역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 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등을 추진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happy7269@newsis.com, you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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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800mm 넘는 기록적 폭우…전 직원 투입해 피해복구 총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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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17일, 전 직원을 투입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거제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8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침수 및 단전·단수, 산사태 등 피해가 잇따랐다. 시는 지난 16일 새벽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대피 및 도로 통제에 나섰다.17일 오전 8시를 기해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거제시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208세대 335명이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한 상태인 것으로 집계했다.거제시 직원들은 피해지역 도로·주택가 등에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썼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른 아침 옥포동 산사태 현장 등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이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변 시장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반이 많은 비를 머금고 있어 산사태나 토사 유출 등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및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거제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 복구에 속도를 내는 한편, 추가 피해 방지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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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7 Aug 2026 21:00:2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거제시, 800mm, 넘는, 기록적, 폭우…전, 직원, 투입해, 피해복구, 총력</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02214277_web.jpg?rnd=20260817200224"></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17일, 전 직원을 투입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br><br>거제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8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침수 및 단전·단수, 산사태 등 피해가 잇따랐다. <br><br>시는 지난 16일 새벽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대피 및 도로 통제에 나섰다.<br><br>17일 오전 8시를 기해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거제시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208세대 335명이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한 상태인 것으로 집계했다.<br><br>거제시 직원들은 피해지역 도로·주택가 등에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썼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02214276_web.jpg?rnd=20260817195923"></p>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른 아침 옥포동 산사태 현장 등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이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br><br>변 시장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반이 많은 비를 머금고 있어 산사태나 토사 유출 등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및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br><br>거제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 복구에 속도를 내는 한편, 추가 피해 방지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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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민석, 李정부 2년 차 與 신임 대표 선출…선호투표 적용 54.08%(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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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대전=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최종 선출됐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 과제 뒷받침과 당청 관계 안정,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 봉합 등이 당면 과제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및 대의원 투표, 국민 여론조사 합산 결과 김 대표가 최종 승리했다고 밝혔다.최종 득표 산출은 지난 3주 간 충청, 부산·울산·경남,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호남, 서울·경기에서 진행한 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에 대의원 투표, 재외국민 선거인단 투표, 여론조사를 합산해 이뤄졌다. 1차 개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호투표제가 적용됐다.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누적 49.91%(대구·경북·경남 5% 가산 시 49.90%)로 정청래 후보를 8.40%p 앞지른 김 대표는 대의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 합산, 선호투표를 통한 표 재배분 결과 54.08%로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정 후보는 합산 및 선호투표 적용 결과 45.92%를 득표했다.투표별로 세분화하면 김 대표는 선호투표제 적용 기준으로 전국 대의원 투표에서 66.69%를 얻었다.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55.94%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30%가 적용되는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49.30%를 얻었다. 정 후보는 대의원 33.31%, 권리당원 44.06%, 여론조사 50.70%를 얻었다.전당대회 기간 당청 일치를 주요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김 대표는 지도부 출범 초반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 뒷받침을 위한 입법 활동 등 속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 조율 등도 우선순위로 꼽힌다.당내 갈등 봉합도 숙제로 꼽힌다. 특히 전당대회 기간 치열하게 경쟁했던 정 후보와 그 지지자들을 향한 포용 행보에 나설지 주목된다. 도입 과정에서 충돌을 빚었던 선호투표제 적용으로 당선을 확정한 만큼 이에 대한 당내 반발도 달래야 한다.향후 지도부 화합도 과제다. 이날 전당대회에서 수석 최고위원으로는 친청(親정청래)계로 꼽히는 최민희 후보가 당선됐다. 최 후보와 함께 &#039;팀 정청래&#039;로 불린 한민수·이성윤 후보도 당선권에 들며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3명이 친청으로 구성됐다. 친명(親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은 박선원·서미화 후보다.김 대표는 이날 수락 연설에서 &quot;1인1표 전도사 정청래 후보, 준비된 지도자 송영길 후보, 저보다 더 뛰어난 역량을 가진 두 후보께 감사드린다&quot;고 했다. 이어 &quot;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뛸 것&quot;이라며 &quot;정청래, 송영길이 함께 뛸 것이다. 제가 그 장을 넓게 열고 함께 모실 것&quot;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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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7 Aug 2026 21:00:2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민석, 李정부, 2년, 차, 與, 신임, 대표, 선출…선호투표, 적용, 54.08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628_web.jpg?rnd=20260817192735"></p>[서울·대전=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최종 선출됐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 과제 뒷받침과 당청 관계 안정,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 봉합 등이 당면 과제다.<br><br>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및 대의원 투표, 국민 여론조사 합산 결과 김 대표가 최종 승리했다고 밝혔다.<br><br>최종 득표 산출은 지난 3주 간 충청, 부산·울산·경남,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호남, 서울·경기에서 진행한 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에 대의원 투표, 재외국민 선거인단 투표, 여론조사를 합산해 이뤄졌다. 1차 개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호투표제가 적용됐다.<br><br>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누적 49.91%(대구·경북·경남 5% 가산 시 49.90%)로 정청래 후보를 8.40%p 앞지른 김 대표는 대의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 합산, 선호투표를 통한 표 재배분 결과 54.08%로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정 후보는 합산 및 선호투표 적용 결과 45.92%를 득표했다.<br><br>투표별로 세분화하면 김 대표는 선호투표제 적용 기준으로 전국 대의원 투표에서 66.69%를 얻었다.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55.94%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30%가 적용되는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49.30%를 얻었다. 정 후보는 대의원 33.31%, 권리당원 44.06%, 여론조사 50.70%를 얻었다.<br><br>전당대회 기간 당청 일치를 주요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김 대표는 지도부 출범 초반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 뒷받침을 위한 입법 활동 등 속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 조율 등도 우선순위로 꼽힌다.<br><br>당내 갈등 봉합도 숙제로 꼽힌다. 특히 전당대회 기간 치열하게 경쟁했던 정 후보와 그 지지자들을 향한 포용 행보에 나설지 주목된다. 도입 과정에서 충돌을 빚었던 선호투표제 적용으로 당선을 확정한 만큼 이에 대한 당내 반발도 달래야 한다.<br><br>향후 지도부 화합도 과제다. 이날 전당대회에서 수석 최고위원으로는 친청(親정청래)계로 꼽히는 최민희 후보가 당선됐다. 최 후보와 함께 '팀 정청래'로 불린 한민수·이성윤 후보도 당선권에 들며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3명이 친청으로 구성됐다. 친명(親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은 박선원·서미화 후보다.<br><br>김 대표는 이날 수락 연설에서 "1인1표 전도사 정청래 후보, 준비된 지도자 송영길 후보, 저보다 더 뛰어난 역량을 가진 두 후보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며 "정청래, 송영길이 함께 뛸 것이다. 제가 그 장을 넓게 열고 함께 모실 것"이라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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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4대 은행, 경남 폭우 피해에 긴급 금융지원(종합)</title>
<link>https://koreansdaily.com/ko/4%EB%8C%80-%EC%9D%80%ED%96%89-%EA%B2%BD%EB%82%A8-%ED%8F%AD%EC%9A%B0-%ED%94%BC%ED%95%B4%EC%97%90-%EA%B8%B4%EA%B8%89-%EA%B8%88%EC%9C%B5%EC%A7%80%EC%9B%90%EC%A2%85%ED%95%A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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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4대 시중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일제히 긴급 지원에 나섰다.17일 각사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개인대출 고객에게 피해 규모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사업자대출은 운전자금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업대출에는 최고 1.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할 예정이다.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피해 고객에게는 추가적인 원금 상환 없이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상은 이번 폭우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고객이다. 해당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을 위해서는 쉘터(구호텐트)를 지원한다. 향후 구호활동이 본격화되면 긴급 구호키트 등 구호물품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피해 복구 현장에는 밥차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 이재민과 소방대원, 구호요원 등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신한은행은 개인대출 고객에게 피해 규모 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사업자대출 고객에게는 운전자금으로 최대 5억원의 신규 여신을 지원한다. 피해시설 복구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시설자금도 제공한다.기존 대출의 만기가 도래한 피해 고객에게는 추가적인 원금 상환 없이 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상환금 납입을 유예한다. 신규 대출과 만기 연장 시에는 최고 1.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해 피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서는 구호텐트 50동을 지원한다. 생필품과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재해·재난 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피해 이재민에게 현장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구호물품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하나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개인사업자에게는 최대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한다. 개인에게는 최대 5000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또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 대출 만기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 상환금 유예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빠른 심사로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과 의약품이 담긴 행복상자 500개도 전달할 예정이다.우리은행은 호우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최대 1.5%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로 5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기존 보유 중인 만기대출에 대해서도 1년 범위 내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을 유예 받을 수 있다.피해를 입은 개인에게는 1인당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대출금리와 수수료 감면으로 피해 이재민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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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7 Aug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4대, 은행, 경남, 폭우, 피해에, 긴급, 금융지원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02214267_web.jpg?rnd=20260817191736"></p><br>[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4대 시중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일제히 긴급 지원에 나섰다.<br><br>17일 각사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개인대출 고객에게 피해 규모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br><br>사업자대출은 운전자금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업대출에는 최고 1.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할 예정이다.<br><br>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피해 고객에게는 추가적인 원금 상환 없이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대상은 이번 폭우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고객이다. 해당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br><br>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을 위해서는 쉘터(구호텐트)를 지원한다. 향후 구호활동이 본격화되면 긴급 구호키트 등 구호물품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br><br>피해 복구 현장에는 밥차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 이재민과 소방대원, 구호요원 등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br><br>신한은행은 개인대출 고객에게 피해 규모 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br><br>사업자대출 고객에게는 운전자금으로 최대 5억원의 신규 여신을 지원한다. 피해시설 복구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시설자금도 제공한다.<br><br>기존 대출의 만기가 도래한 피해 고객에게는 추가적인 원금 상환 없이 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상환금 납입을 유예한다. 신규 대출과 만기 연장 시에는 최고 1.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해 피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br><br>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서는 구호텐트 50동을 지원한다. 생필품과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br><br>재해·재난 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피해 이재민에게 현장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구호물품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br><br>하나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개인사업자에게는 최대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한다. 개인에게는 최대 5000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br><br>또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 대출 만기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 상환금 유예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빠른 심사로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br><br>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과 의약품이 담긴 행복상자 500개도 전달할 예정이다.<br><br>우리은행은 호우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최대 1.5%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로 5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br><br>기존 보유 중인 만기대출에 대해서도 1년 범위 내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을 유예 받을 수 있다.<br><br>피해를 입은 개인에게는 1인당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br><br>대출금리와 수수료 감면으로 피해 이재민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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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민석, 李정부 2년 차 與 대표에…&amp;quot;李정부 성공 위해 뛰겠다&amp;quot;(종합2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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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대전=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최종 선출됐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 과제 뒷받침과 당청 관계 안정,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 봉합 등이 당면 과제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및 대의원 투표, 국민 여론조사 합산 결과 김 대표가 최종 승리했다고 밝혔다.최종 득표 산출은 지난 3주 간 충청, 부산·울산·경남,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호남, 서울·경기에서 진행한 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에 대의원 투표, 재외국민 선거인단 투표, 여론조사를 합산해 이뤄졌다. 1차 개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호투표제가 적용됐다.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누적 49.91%(대구·경북·경남 5% 가산 시 49.90%)로 정청래 후보를 8.40%p 앞지른 김 대표는 대의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 합산, 선호투표를 통한 표 재배분 결과 54.08%로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정 후보는 합산 및 선호투표 적용 결과 45.92%를 득표했다.투표 유형별로 세분화하면 김 대표는 선호투표제 적용 기준으로 전국 대의원 투표에서 66.69%를 얻었다.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55.94%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30% 비중으로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49.30%를 얻었다. 정 후보는 대의원 33.31%, 권리당원 44.06%, 여론조사 50.70%를 얻었다.전당대회 기간 당청 일치를 주요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김 대표는 지도부 출범 초반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 뒷받침을 위한 입법 활동 등 속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 조율 등도 우선순위로 꼽힌다.김 대표는 이날 수락연설에서 &quot;당청 관계, 당정 관계는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quot;이라며 &quot;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향해 뛸 것이다. 그 성공이 국민의 성공&quot;이라고 했다.당내 갈등 봉합도 숙제로 꼽힌다. 특히 전당대회 기간 치열하게 경쟁했던 정 후보와 그 지지자들을 향한 포용 행보에 나설지 주목된다. 도입 과정에서 충돌을 빚었던 선호투표제 적용으로 당선을 확정한 만큼 이에 대한 당내 반발도 달래야 한다.이와 관련, 김 대표는 &quot;정청래, 송영길이 함께 뛸 것&quot;이라며 &quot;제가 그 장을 넓게 열고 함께 모실 것&quot;이라고 했다. 수락연설을 마친 뒤에는 정 후보, 송 후보와 포옹도 나눴다. 정 후보는 이후 지지자들과 만나 &quot;정말 열심히 경쟁했고 치열하게 싸웠지만 졌다&quot;며 김 대표에게 축하를 전했다.향후 지도부 화합도 과제다. 이날 전당대회에서 수석 최고위원으로는 친청(親정청래)계로 꼽히는 최민희 후보가 당선됐다. 최 후보와 함께 &#039;팀 정청래&#039;로 불린 한민수·이성윤 후보도 당선권에 들며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3명이 친청으로 구성됐다. 친명(親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은 박선원·서미화 후보다.김 대표는 &quot;앞으로 더 큰 내우외환의 풍파가 몰아닥칠 것&quot;이라며 &quot;몇십 년 간 쌓아온 인내와 작은 지혜로 이 외우내환을 동지들과, 신임 지도부와 함께 반드시 돌파해 내겠다&quot;고 각오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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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7 Aug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민석, 李정부, 2년, 차, 與, 대표에…李정부, 성공, 위해, 뛰겠다종합2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628_web.jpg?rnd=20260817192735"></p>[서울·대전=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최종 선출됐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 과제 뒷받침과 당청 관계 안정,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 봉합 등이 당면 과제다.<br><br>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및 대의원 투표, 국민 여론조사 합산 결과 김 대표가 최종 승리했다고 밝혔다.<br><br>최종 득표 산출은 지난 3주 간 충청, 부산·울산·경남,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호남, 서울·경기에서 진행한 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에 대의원 투표, 재외국민 선거인단 투표, 여론조사를 합산해 이뤄졌다. 1차 개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호투표제가 적용됐다.<br><br>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누적 49.91%(대구·경북·경남 5% 가산 시 49.90%)로 정청래 후보를 8.40%p 앞지른 김 대표는 대의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 합산, 선호투표를 통한 표 재배분 결과 54.08%로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정 후보는 합산 및 선호투표 적용 결과 45.92%를 득표했다.<br><br>투표 유형별로 세분화하면 김 대표는 선호투표제 적용 기준으로 전국 대의원 투표에서 66.69%를 얻었다.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55.94%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30% 비중으로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49.30%를 얻었다. 정 후보는 대의원 33.31%, 권리당원 44.06%, 여론조사 50.70%를 얻었다.<br><br>전당대회 기간 당청 일치를 주요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김 대표는 지도부 출범 초반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 뒷받침을 위한 입법 활동 등 속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 조율 등도 우선순위로 꼽힌다.<br><br>김 대표는 이날 수락연설에서 "당청 관계, 당정 관계는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며 "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향해 뛸 것이다. 그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라고 했다.<br><br>당내 갈등 봉합도 숙제로 꼽힌다. 특히 전당대회 기간 치열하게 경쟁했던 정 후보와 그 지지자들을 향한 포용 행보에 나설지 주목된다. 도입 과정에서 충돌을 빚었던 선호투표제 적용으로 당선을 확정한 만큼 이에 대한 당내 반발도 달래야 한다.<br><br>이와 관련, 김 대표는 "정청래, 송영길이 함께 뛸 것"이라며 "제가 그 장을 넓게 열고 함께 모실 것"이라고 했다. 수락연설을 마친 뒤에는 정 후보, 송 후보와 포옹도 나눴다. 정 후보는 이후 지지자들과 만나 "정말 열심히 경쟁했고 치열하게 싸웠지만 졌다"며 김 대표에게 축하를 전했다.<br><br>향후 지도부 화합도 과제다. 이날 전당대회에서 수석 최고위원으로는 친청(親정청래)계로 꼽히는 최민희 후보가 당선됐다. 최 후보와 함께 '팀 정청래'로 불린 한민수·이성윤 후보도 당선권에 들며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3명이 친청으로 구성됐다. 친명(親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은 박선원·서미화 후보다.<br><br>김 대표는 "앞으로 더 큰 내우외환의 풍파가 몰아닥칠 것"이라며 "몇십 년 간 쌓아온 인내와 작은 지혜로 이 외우내환을 동지들과, 신임 지도부와 함께 반드시 돌파해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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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 대통령 &amp;quot;거제 비롯 남부 폭우피해 우려…피해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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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quot;거제를 비롯한 남부 지방의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quot;며 &quot;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quot;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quot;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quot;이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이번 광복절 연휴 호우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경남 거제시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발생했다.이 대통령은 &quot;폭우로 생명을 잃으신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아울러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quot;고 밝혔다.이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quot;이번 호우가 그치더라도 지반이 약해지고 하천 수위가 높아져 후속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기상과 현장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주시기 바란다&quot;고 했다.또한 &quot;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 예보와 재난 문자를 수시로 확인해주시고, 정부와 지방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quot;고 요청했다.이 대통령은 &quot;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범위와 양상이 과거와 크게 달라지고 있다&quot;며 &quot;새로운 재난 위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기존 대응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점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아울러 소방·경찰 등 공무원들에게 &quot;조금만 더 힘내달라&quot;며 &quot;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의 안전도 반드시 챙겨주시길 당부드린다&quot;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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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7 Aug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이, 대통령, 거제, 비롯, 남부, 폭우피해, 우려…피해,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21399979_web.jpg?rnd=20260815105239"></p><br>[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거제를 비롯한 남부 지방의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br><br>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이번 광복절 연휴 호우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경남 거제시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발생했다.<br><br>이 대통령은 "폭우로 생명을 잃으신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아울러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br><br>이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이번 호우가 그치더라도 지반이 약해지고 하천 수위가 높아져 후속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기상과 현장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br><br>또한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 예보와 재난 문자를 수시로 확인해주시고, 정부와 지방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br><br>이 대통령은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범위와 양상이 과거와 크게 달라지고 있다"며 "새로운 재난 위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기존 대응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점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소방·경찰 등 공무원들에게 "조금만 더 힘내달라"며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의 안전도 반드시 챙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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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순천교도소 서버실에서 불…소화기로 자체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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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순천=뉴시스]박기웅 기자 = 10일 오후 7시께 전남광주 순천시 서면 순천교도소 서버실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에 나선 교도소 직원에 의해 8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교도소 직원 15명이 대피했다. 수형자 대피나 긴급이송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통신장비 일부가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소방 당국은 서버실에서 스파크가 튀며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이 단기간에 꺼지면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 외에 추가로 경찰 인력이 투입되지는 않았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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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0 Aug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순천교도소, 서버실에서, 불…소화기로, 자체, 진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971_web.jpg?rnd=20260810201621"></p><br>[순천=뉴시스]박기웅 기자 = 10일 오후 7시께 전남광주 순천시 서면 순천교도소 서버실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에 나선 교도소 직원에 의해 8분 만에 꺼졌다.<br><br>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교도소 직원 15명이 대피했다. 수형자 대피나 긴급이송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br><br>통신장비 일부가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br><br>소방 당국은 서버실에서 스파크가 튀며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이 단기간에 꺼지면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 외에 추가로 경찰 인력이 투입되지는 않았다.<br><br>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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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 의령 콘크리트 타설 작업자 &amp;apos;감전&amp;apos;…3도 화상 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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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10일 오전 10시 49분께 경남 의령군 부림면 한 농로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의령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공사 작업자 A씨는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의령군이 발주한 농로 포장 공사를 맡은 업체에 소속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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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0 Aug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 의령, 콘크리트, 타설, 작업자, 감전…3도, 화상, 치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636_web.jpg?rnd=20260713174928"></p>[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10일 오전 10시 49분께 경남 의령군 부림면 한 농로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의령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공사 작업자 A씨는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A씨는 의령군이 발주한 농로 포장 공사를 맡은 업체에 소속된 것으로 파악됐다.<br><br>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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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풀 꺾인 무더위…경기도 온열질환자 6명으로 감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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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경기지역 하루 온열질환자가 6명 발생했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6명으로, 폭염대책기간이 시작된 5월15일 이후 누적 827명이다. 추정 사망자 수는 2명으로 집계됐다.누적 온열질환자 827명 가운데 남성은 653명, 여성은 174명이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131명, 30대 115명, 40대 111명, 20대 92명, 70대 92명, 80대 이상 90명, 10대 35명 순이다.최근 온열질환자 현황을 보면 1일 24명, 2일 21명, 3일 52명, 4일 71명, 5일 77명, 6일 78명, 7일 75명, 8일 41명 등이다. 온열질환자 피해 현황은 93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발표 전일 집계된 질병관리청 통계상 수치다. 현재 과천, 시흥, 김포, 가평, 고양, 성남, 남양주,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안성, 화성, 광주, 파주 서북부, 파주 남부, 용인 서북부, 여주 동남부, 여주 서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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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0 Aug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한풀, 꺾인, 무더위…경기도, 온열질환자, 6명으로, 감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21392610_web.jpg?rnd=20260809133929"></p><br>[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경기지역 하루 온열질환자가 6명 발생했다. <br><br>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6명으로, 폭염대책기간이 시작된 5월15일 이후 누적 827명이다. 추정 사망자 수는 2명으로 집계됐다.<br><br>누적 온열질환자 827명 가운데 남성은 653명, 여성은 174명이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131명, 30대 115명, 40대 111명, 20대 92명, 70대 92명, 80대 이상 90명, 10대 35명 순이다.<br><br>최근 온열질환자 현황을 보면 1일 24명, 2일 21명, 3일 52명, 4일 71명, 5일 77명, 6일 78명, 7일 75명, 8일 41명 등이다. 온열질환자 피해 현황은 93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발표 전일 집계된 질병관리청 통계상 수치다. <br><br>현재 과천, 시흥, 김포, 가평, 고양, 성남, 남양주,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안성, 화성, 광주, 파주 서북부, 파주 남부, 용인 서북부, 여주 동남부, 여주 서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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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통영의 싱어송라이터 유최늘샘 ‘풍찬노숙’ 발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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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미륵도 출신의 독립영화감독 겸 싱어송라이터 유최늘샘이 두 번째 정규앨범 &#039;풍찬노숙 風餐露宿(Journey with Wind and Dew)’을 발매했다. 앨범 ‘풍찬노숙’에 담긴 17곡의 노래는 지난 7일, 유통사 미러볼뮤직을 통해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으며, 2013년에서 2026년까지 14년 동안 길 위에서만 불리던 노래들이다.앨범 ‘풍찬노숙’에는 남쪽바다 통영 미륵섬에서 시작해 서울 만리동 옥탑방을 지나, 동서남북으로 히말라야, 시베리아, 요세미티로 지구 한 바퀴를 돌아 다시 통영바다에 돌아오는 긴 여정에서 만들어진 노래가 담겨 있다.유최늘샘은 “통영과 서울, 여행의 길 위에서 14년 동안 만든 음악들을 모아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진심과 열정을 다해 앨범을 만들었다&quot;라며 &quot;저의 노래가 거기 어딘가의 누군가에게 작은 재미와 어떤 위로와 공감으로 가닿을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두 번째 앨범을 세상에 내어놓는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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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0 Aug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통영의, 싱어송라이터, 유최늘샘, ‘풍찬노숙’, 발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451_web.jpg?rnd=20260810124015"></p>[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미륵도 출신의 독립영화감독 겸 싱어송라이터 유최늘샘이 두 번째 정규앨범 '풍찬노숙 風餐露宿(Journey with Wind and Dew)’을 발매했다. <br><br>앨범 ‘풍찬노숙’에 담긴 17곡의 노래는 지난 7일, 유통사 미러볼뮤직을 통해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으며, 2013년에서 2026년까지 14년 동안 길 위에서만 불리던 노래들이다.<br><br>앨범 ‘풍찬노숙’에는 남쪽바다 통영 미륵섬에서 시작해 서울 만리동 옥탑방을 지나, 동서남북으로 히말라야, 시베리아, 요세미티로 지구 한 바퀴를 돌아 다시 통영바다에 돌아오는 긴 여정에서 만들어진 노래가 담겨 있다.<br><br>유최늘샘은 “통영과 서울, 여행의 길 위에서 14년 동안 만든 음악들을 모아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진심과 열정을 다해 앨범을 만들었다"라며 "저의 노래가 거기 어딘가의 누군가에게 작은 재미와 어떤 위로와 공감으로 가닿을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두 번째 앨범을 세상에 내어놓는다”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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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유치장 문 열린 틈 타 도주한 10대, 10여분만에 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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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남원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10대가 잠시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유치장 밖으로 도주를 시도하다 10분여만에 붙잡혔다.10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5분께 경찰서 내 유치장에 입감돼있던 A(10대)군이 유치장 밖으로 도주를 시도했다.경찰은 A군의 도주를 목격하자마자 그를 추격했고, 그는 경찰서 인근에서 10여분만에 붙잡혔다.남원경찰서는 유치인 권리 보장을 위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를 비치해놨다.A군은 이를 악용해 &quot;책을 읽고 싶다&quot;고 유치관리인에게 말을 한 뒤 문이 열리자 감시가 잠시 소홀해진 틈을 노려 밖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전북경찰청 내 감찰 부서는 유치장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당시 상황을 확인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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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0 Aug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유치장, 문, 열린, 틈, 타, 도주한, 10대, 10여분만에, 덜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07/11/NISI20220711_0001038862_web.jpg?rnd=20220711133152"></p><br>[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남원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10대가 잠시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유치장 밖으로 도주를 시도하다 10분여만에 붙잡혔다.<br><br>10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5분께 경찰서 내 유치장에 입감돼있던 A(10대)군이 유치장 밖으로 도주를 시도했다.<br><br>경찰은 A군의 도주를 목격하자마자 그를 추격했고, 그는 경찰서 인근에서 10여분만에 붙잡혔다.<br><br>남원경찰서는 유치인 권리 보장을 위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를 비치해놨다.<br><br>A군은 이를 악용해 "책을 읽고 싶다"고 유치관리인에게 말을 한 뒤 문이 열리자 감시가 잠시 소홀해진 틈을 노려 밖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전북경찰청 내 감찰 부서는 유치장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당시 상황을 확인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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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순천시 두월리 야산서 불…41분 만에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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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순천=뉴시스]박기웅 기자 = 10일 오후 5시55분께 전남광주 순천시 승주읍 두월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당국은 진화차량 9대와 진화인력 32명을 투입해 41분 만인 오후 6시36분께 불을 껐다.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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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0 Aug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순천시, 두월리, 야산서, 불…41분, 만에, 진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976_web.jpg?rnd=20260810202910"></p><br>[순천=뉴시스]박기웅 기자 = 10일 오후 5시55분께 전남광주 순천시 승주읍 두월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br><br>산림당국은 진화차량 9대와 진화인력 32명을 투입해 41분 만인 오후 6시36분께 불을 껐다.<br><br>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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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낙동강 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 &amp;apos;경계&amp;apos; 단계 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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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내려진 조류경보가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해 &#039;경계&#039; 단계로 상향됐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10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6월 22일 경계 단계 발령 이후 지난달 23일 &#039;관심&#039; 단계로 하향됐었다.조류경보 &#039;관심&#039; 단계는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당 1000개 이상, &#039;경계&#039; 단계는 ㎖당 1만 개 이상인 상태가 2회 연속 확인될 때 내려진다.물금·매리지점은 지난 3일 ㎖당 5만 6949개, 이날 3만 865개의 유해 남조류가 측정됐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경계 단계 격상을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수처리 및 분석, 주변오염원 단속 강화 등 대응 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현재 낙동강청은 물금·매리지점의 녹조제거선을 1대에서 2대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 야적퇴비 점검과 폐수배출시설 특별점검 등 수질오염원에 대한 지도·점검도 지속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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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0 Aug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낙동강, 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 경계, 단계, 상향</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974_web.jpg?rnd=20260810202827"></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내려진 조류경보가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해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br><br>낙동강유역환경청은 10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br><br>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6월 22일 경계 단계 발령 이후 지난달 23일 '관심' 단계로 하향됐었다.<br><br>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당 1000개 이상, '경계' 단계는 ㎖당 1만 개 이상인 상태가 2회 연속 확인될 때 내려진다.<br><br>물금·매리지점은 지난 3일 ㎖당 5만 6949개, 이날 3만 865개의 유해 남조류가 측정됐다.<br><br>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경계 단계 격상을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수처리 및 분석, 주변오염원 단속 강화 등 대응 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br><br>현재 낙동강청은 물금·매리지점의 녹조제거선을 1대에서 2대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 야적퇴비 점검과 폐수배출시설 특별점검 등 수질오염원에 대한 지도·점검도 지속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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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민형배 &amp;quot;반도체 성공 위해 軍공항 부지 조기활용 결단 환영&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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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후보지인 광주 군공항 부지와 관련,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군 기능 임시 배치를 지시한 데 대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민 시장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quot;이 대통령이 이날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광주군공항 부지의 조기 활용을 위한 구체적 시한을 제시한 데 대해 전남광주특별시는 320만 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quot;고 밝혔다.이어 &quot;매우 중요한 진전이다. 군공항 이전 전체 절차가 마무리 되기 전이라도,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의 시급한 일정에 맞춰 부지 활용을 앞당길 수 있는 길이 분명해졌다&quot;고 평했다.민 시장은 특별시 차원의 행정 역량 집중 의지도 드러냈다.민 시장은 &quot;정부와 기업,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단 조성과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기겠다&quot;면서 &quot;반도체 클러스터의 성패를 좌우할 전력·용수 공급 기반도 차질 없이 갖추겠다. 기업의 투자 일정에 어떤 지연도 생기지 않도록 시가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quot;고 공언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3대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quot;국방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기지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광주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면 좋겠다&quot;고 밝혔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 군공항 부지를 2028년까지는 비우자고 공식화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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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0 Aug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민형배, 반도체, 성공, 위해, 軍공항, 부지, 조기활용, 결단, 환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21353784_web.jpg?rnd=20260707152216"></p><br>[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후보지인 광주 군공항 부지와 관련,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군 기능 임시 배치를 지시한 데 대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br><br>민 시장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이 대통령이 이날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광주군공항 부지의 조기 활용을 위한 구체적 시한을 제시한 데 대해 전남광주특별시는 320만 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br><br>이어 "매우 중요한 진전이다. 군공항 이전 전체 절차가 마무리 되기 전이라도,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의 시급한 일정에 맞춰 부지 활용을 앞당길 수 있는 길이 분명해졌다"고 평했다.<br><br>민 시장은 특별시 차원의 행정 역량 집중 의지도 드러냈다.<br><br>민 시장은 "정부와 기업,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단 조성과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기겠다"면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패를 좌우할 전력·용수 공급 기반도 차질 없이 갖추겠다. 기업의 투자 일정에 어떤 지연도 생기지 않도록 시가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br><br>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3대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국방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기지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광주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br><br>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 군공항 부지를 2028년까지는 비우자고 공식화한 것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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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가뭄·폭염에…전남광주 광주천서 물고기 500마리 집단 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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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가뭄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광주 서구 광주천 일대 물고기 수백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께 광주천 상무대교 상부에서 물고기 폐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서구는 당일 폐사어류 300마리(약 200㎏)를 수거한 데 이어 7일까지 200마리(약 140㎏)를 추가 수거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폐사어류는 500마리(약 340㎏)에 달한다.물고기가 폐사한 지점은 상무대교와 치평교 상부, 유촌동 일대 등 4개 지점, 약 2.5㎞ 구간인 것으로 파악됐다.서구는 가뭄 장기화로 상무대교 상부 주변 유량이 부족해지고 폭염으로 수온이 34.84도까지 올라 녹조가 발생한 것이 어류 폐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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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0 Aug 2026 21:00:4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가뭄·폭염에…전남광주, 광주천서, 물고기, 500마리, 집단, 폐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979_web.jpg?rnd=20260810204619"></p><br>[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가뭄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광주 서구 광주천 일대 물고기 수백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br><br>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께 광주천 상무대교 상부에서 물고기 폐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서구는 당일 폐사어류 300마리(약 200㎏)를 수거한 데 이어 7일까지 200마리(약 140㎏)를 추가 수거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폐사어류는 500마리(약 340㎏)에 달한다.<br><br>물고기가 폐사한 지점은 상무대교와 치평교 상부, 유촌동 일대 등 4개 지점, 약 2.5㎞ 구간인 것으로 파악됐다.<br><br>서구는 가뭄 장기화로 상무대교 상부 주변 유량이 부족해지고 폭염으로 수온이 34.84도까지 올라 녹조가 발생한 것이 어류 폐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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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왕님표 여주쌀, 제주항공 기내 증정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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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와 제주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왕님표 여주쌀을 알리는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7일부터 23일까지 김포·청주에서 제주로 향하는 제주항공 일부 편에서 기내 이벤트를 통해 탑승객에게 대왕님표 여주쌀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광고를 넘어 샘플링 증정을 통해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체험형 마케팅으로 추진됐다. 증정 제품은 1회 사용에 맞춰 진공 포장한 대왕님표 여주쌀 150g짜리 2개 세트이며, 비행시간과 기상상황, 항공기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항공편에서 제한될 수 있다.여주시와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앞으로도 항공, 유통, 외식, 기업급식 등 소비자 접점이 높은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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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0 Aug 2026 21:00:4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대왕님표, 여주쌀, 제주항공, 기내, 증정, 이벤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977_web.jpg?rnd=20260810203104"></p><br>[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와 제주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왕님표 여주쌀을 알리는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r><br>17일부터 23일까지 김포·청주에서 제주로 향하는 제주항공 일부 편에서 기내 이벤트를 통해 탑승객에게 대왕님표 여주쌀을 증정한다. <br><br>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광고를 넘어 샘플링 증정을 통해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체험형 마케팅으로 추진됐다. <br><br>증정 제품은 1회 사용에 맞춰 진공 포장한 대왕님표 여주쌀 150g짜리 2개 세트이며, 비행시간과 기상상황, 항공기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항공편에서 제한될 수 있다.<br><br>여주시와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앞으로도 항공, 유통, 외식, 기업급식 등 소비자 접점이 높은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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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북 영천 청통면 야산서 불…헬기 3대 투입, 주불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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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천=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영천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3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2분께 영천시 청통면 우천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산림당국은 헬기 3대, 장비 32, 인력 83명을 투입해 1시간8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산림당국은 잔불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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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북, 영천, 청통면, 야산서, 불…헬기, 3대, 투입, 주불, 진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11_web.jpg?rnd=20260803184348"></p>[영천=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영천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br><br>3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2분께 영천시 청통면 우천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br><br>산림당국은 헬기 3대, 장비 32, 인력 83명을 투입해 1시간8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br><br>산림당국은 잔불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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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민석 &amp;quot;명청대전 갈등 한달만 더 지속돼도 나라 명운 흔들려…내우외환 가능성&amp;quot;(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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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전남광주=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3일 권리당원의 약 30%가 몰린 호남을 방문해 당심 잡기에 나섰다. 상대 주자인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둘러싼 &#039;명청(이재명 대통령·정 후보) 대전&#039; 논란을 겨냥해 &quot;내우외환의 가능성을 위기로 만들지 않게 대통령을 지탱하고 뒷받침하자&quot;고 했다.김 후보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복지협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quot;모든 대통령들에게 어려울 때가 있었고, 모든 대통령과 정부에게는 외풍이 있었다&quot;며 &quot;그 외풍이 시작됐다. 내우외환&quot;이라고 했다.이어 &quot;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김 전 대통령이 망할 것이라고, 대통령이 안 될 것이라고 얘기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 편인데 그런 말을 했고 지금도 그런 말을 하는 움직임이 있는데 그대로 둬야겠는가&quot;라며 &quot;우리는 이제 뭉쳐야 한다&quot;고 했다.또 &quot;2년 후 총선에서 과반을 하지 못하면 기업이 흔들리고 야당은 별의별 얘기를 다 해서 이 메가프로젝트가 잘못됐니 청문회를 해야 하니, 특검을 해야 하니라고 할 것이 뻔하다&quot;며 &quot;균형성장을 만들자는 꿈을 지켜주는 유일한 힘은 당과 정부가 흔들리지 않게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것&quot;이라고 했다.그는 &quot;저는 2년 전 민주당 전당대회 수석최고위원으로 선출됐고 그 이후 계엄을 예고하고 정권을 쟁취하고, 총리가 됐다&quot;며 &quot;당대표가 되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호남·충청·영남 메가프로젝트에 올인하겠다는 대통령과 손을 잡고 협력하고 공조하겠다. 메가프로젝트 성공에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을 제 절대 과제로 하겠다&quot;고 했다.김 후보는 이날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039;메가전북 메가집회, 전북 당원 집중 토크콘서트&#039;에서도 정 후보를 겨냥해  &quot;국정의 방향을 끌어가고 밀어주고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야 할 집권당에 명청 대전이라고 불리는 갈등이 있다&quot;며 &quot;만약 이 갈등이 4년 동안 계속되면, 아니 당장 한 달만 더 계속되면 정부의 방향은 흔들리고, 대통령, 국정방향, 전북 현대차, 모든 메가프로젝트, 모든 지방발전, 이 나라의 명운이 흔들릴 수 있다&quot;고 했다.그는 &quot;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많은 분들은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고 얘기한다. 사실이다&quot;라며 &quot;역대 민주당 전당대회는 누구를 뽑아도 당이 그 방향대로 가니까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quot;고 했다.이어 &quot;전북의 발전에 도움되고 나라에 도움되는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 민주당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임무이고 숙제&quot;라며 &quot;민주당 권리당원들이 제일 많은 곳이 이곳 전북이다. 결국 결정은 전북, 광주전남에서 한다&quot;고 했다.그러면서 &quot;우리는 대통령의 국정을 확실히 지원할 당대표, 다음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당대표, 든든한 당대표를 뽑아야 한다&quot;고 했다.지난 1~2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을 치른 데 대해서는 &quot;다른 동네에서 누가 1등하고 어디서 2등을 하고 이런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 전북이 몽땅 투표하면 김민석은 민주당 당 대표가 된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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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민석, 명청대전, 갈등, 한달만, 더, 지속돼도, 나라, 명운, 흔들려…내우외환, 가능성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00_web.jpg?rnd=20260803181715"></p>[서울·전남광주=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3일 권리당원의 약 30%가 몰린 호남을 방문해 당심 잡기에 나섰다. 상대 주자인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둘러싼 '명청(이재명 대통령·정 후보) 대전' 논란을 겨냥해 "내우외환의 가능성을 위기로 만들지 않게 대통령을 지탱하고 뒷받침하자"고 했다.<br><br>김 후보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복지협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모든 대통령들에게 어려울 때가 있었고, 모든 대통령과 정부에게는 외풍이 있었다"며 "그 외풍이 시작됐다. 내우외환"이라고 했다.<br><br>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김 전 대통령이 망할 것이라고, 대통령이 안 될 것이라고 얘기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 편인데 그런 말을 했고 지금도 그런 말을 하는 움직임이 있는데 그대로 둬야겠는가"라며 "우리는 이제 뭉쳐야 한다"고 했다.<br><br>또 "2년 후 총선에서 과반을 하지 못하면 기업이 흔들리고 야당은 별의별 얘기를 다 해서 이 메가프로젝트가 잘못됐니 청문회를 해야 하니, 특검을 해야 하니라고 할 것이 뻔하다"며 "균형성장을 만들자는 꿈을 지켜주는 유일한 힘은 당과 정부가 흔들리지 않게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라고 했다.<br><br>그는 "저는 2년 전 민주당 전당대회 수석최고위원으로 선출됐고 그 이후 계엄을 예고하고 정권을 쟁취하고, 총리가 됐다"며 "당대표가 되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호남·충청·영남 메가프로젝트에 올인하겠다는 대통령과 손을 잡고 협력하고 공조하겠다. 메가프로젝트 성공에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을 제 절대 과제로 하겠다"고 했다.<br><br>김 후보는 이날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메가전북 메가집회, 전북 당원 집중 토크콘서트'에서도 정 후보를 겨냥해  "국정의 방향을 끌어가고 밀어주고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야 할 집권당에 명청 대전이라고 불리는 갈등이 있다"며 "만약 이 갈등이 4년 동안 계속되면, 아니 당장 한 달만 더 계속되면 정부의 방향은 흔들리고, 대통령, 국정방향, 전북 현대차, 모든 메가프로젝트, 모든 지방발전, 이 나라의 명운이 흔들릴 수 있다"고 했다.<br><br>그는 "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많은 분들은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고 얘기한다. 사실이다"라며 "역대 민주당 전당대회는 누구를 뽑아도 당이 그 방향대로 가니까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고 했다.<br><br>이어 "전북의 발전에 도움되고 나라에 도움되는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 민주당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임무이고 숙제"라며 "민주당 권리당원들이 제일 많은 곳이 이곳 전북이다. 결국 결정은 전북, 광주전남에서 한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우리는 대통령의 국정을 확실히 지원할 당대표, 다음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당대표, 든든한 당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했다.<br><br>지난 1~2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을 치른 데 대해서는 "다른 동네에서 누가 1등하고 어디서 2등을 하고 이런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 전북이 몽땅 투표하면 김민석은 민주당 당 대표가 된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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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해5도 야간운항 시간 확대 후 첫 항해…&amp;quot;일몰 후 도착&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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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 시간이 확대된 이후 처음으로 인천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이 일몰 후 백령도에 도착할 예정이다.3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와 인천항만공사(IPA)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한 코리아프린세스호는 오후 9시께 백령도에 도착한다.같은 날 오후 4시30분께 백령도에서 출항한 코라이프라이드호도 오후 8시10분께 인천항에 도착할 예정이다.이들 여객선은 이날 오전부터 낮 12시 무렵까지 이어진 안개로 양측 모두 출항이 통제된 상태였다.그러나 지난달 20일부터 야간운항 허용시간을 &#039;일출 3시간 전, 일몰 3시간 후&#039;로 확장하는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안이 발령되면서 이날 항로가 결항되지 않은 것이다.북한과 인접한 서해5도를 운항하는 선박은 안보·안전상 이유로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까지 야간운항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상악화, 안개 등으로 인천~백령 항로는 71일, 백령~인천 항로는 108일, 인천~연평 항로는 48일 전면 통제됐다.앞으로 야간운항 허용시간 확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될 경우 서해5도를 오가는 인천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안개 등 악천후로 발이 묶이는 일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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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서해5도, 야간운항, 시간, 확대, 후, 첫, 항해…일몰, 후, 도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175_web.jpg?rnd=20260715103741"></p><br>[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 시간이 확대된 이후 처음으로 인천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이 일몰 후 백령도에 도착할 예정이다.<br><br>3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와 인천항만공사(IPA)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한 코리아프린세스호는 오후 9시께 백령도에 도착한다.<br><br>같은 날 오후 4시30분께 백령도에서 출항한 코라이프라이드호도 오후 8시10분께 인천항에 도착할 예정이다.<br><br>이들 여객선은 이날 오전부터 낮 12시 무렵까지 이어진 안개로 양측 모두 출항이 통제된 상태였다.<br><br>그러나 지난달 20일부터 야간운항 허용시간을 '일출 3시간 전, 일몰 3시간 후'로 확장하는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안이 발령되면서 이날 항로가 결항되지 않은 것이다.<br><br>북한과 인접한 서해5도를 운항하는 선박은 안보·안전상 이유로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까지 야간운항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br><br>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상악화, 안개 등으로 인천~백령 항로는 71일, 백령~인천 항로는 108일, 인천~연평 항로는 48일 전면 통제됐다.<br><br>앞으로 야간운항 허용시간 확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될 경우 서해5도를 오가는 인천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안개 등 악천후로 발이 묶이는 일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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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환경단체 &amp;quot;함안 칠서산단 납 제련업체 가동중지 명령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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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 칠서산단에 입주한 납 제련업체의 대기오염물질 축소 신고 의혹이 제기되자 환경단체가 가동중지 명령과 정밀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NC함안 철서·남지 주민대책위원회와 경남환경운동연합, 공익법률센터 농본은 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quot;남지읍 주민 건강영향 평가조사 포함하고 칠선산단 악취관리 민관협의회를 구성하라&quot;고 주장했다.이들은 &quot;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해당 업체가 연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3.9t으로 신고했지만 실제 발생량은 364t으로 파악됐다&quot;고 강조했다.그러면서 &quot;93배 축소 신고한 뒤 지금까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해 왔다&quot;면서 &quot;이 업체가 납 2차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 등 특정대기유해물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quot;고 지적했다.이어 &quot;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축소 신고한 만큼 방지시설 관리도 허술했을 수 있다&quot;면서 &quot;기후에너지환경부의 조사에서 방지시설 훼손도 확인됐다&quot;고 비판했다또 &quot;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즉시 가동중지 명령을 내려야 한다&quot;면서 &quot;건강보험 DB 분석에 그치지 말고 주민 대상 생체모니터링과 건강검진을 포함한 정밀 건강영향조사도 실시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주민대책위와 환경단체는 경남도와 함안군에도 대기오염물질 허위 신고에 따른 가동중지 조치와 함께 칠서산단 악취와 유해물질 문제를 해결할 실효성 있는 주민참여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quot;칠서산단이 2021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악취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quot;며 &quot;산단 내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강화와 정보공개도 확대해야 한다&quot;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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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환경단체, 함안, 칠서산단, 납, 제련업체, 가동중지, 명령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08_web.jpg?rnd=20260803183822"></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 칠서산단에 입주한 납 제련업체의 대기오염물질 축소 신고 의혹이 제기되자 환경단체가 가동중지 명령과 정밀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br><br>NC함안 철서·남지 주민대책위원회와 경남환경운동연합, 공익법률센터 농본은 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지읍 주민 건강영향 평가조사 포함하고 칠선산단 악취관리 민관협의회를 구성하라"고 주장했다.<br><br>이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해당 업체가 연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3.9t으로 신고했지만 실제 발생량은 364t으로 파악됐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93배 축소 신고한 뒤 지금까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해 왔다"면서 "이 업체가 납 2차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 등 특정대기유해물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br><br>이어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축소 신고한 만큼 방지시설 관리도 허술했을 수 있다"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조사에서 방지시설 훼손도 확인됐다"고 비판했다<br><br>또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즉시 가동중지 명령을 내려야 한다"면서 "건강보험 DB 분석에 그치지 말고 주민 대상 생체모니터링과 건강검진을 포함한 정밀 건강영향조사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주민대책위와 환경단체는 경남도와 함안군에도 대기오염물질 허위 신고에 따른 가동중지 조치와 함께 칠서산단 악취와 유해물질 문제를 해결할 실효성 있는 주민참여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br>이들은 "칠서산단이 2021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악취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산단 내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강화와 정보공개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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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전선 고속철 9월부터 일 6회 증편…좌석난 해소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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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정부가 발표한 &#039;KTX·SRT 기업결합 최종 승인에 따른 통합 운행계획&#039;에 그간 건의해온 내용이 반영돼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수가 대폭 확대돼 좌석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정부 운행계획에 반영된 경전선 운행 횟수는 주중 기준 기존 32회에서 38회로, 주말 기준 40회에서 46회(서울행 2회, 수서행 4회 증편)로 각각 하루 6회 증편된다.이는 통합 열차 운행계획의 전국 고속열차 운행 9개 노선 운행 횟수 26회 증편 중 23%에 해당하는 성과다.좌석 수도 현재 하루 2만2196석(회당 555석)에서 주중 1600석, 주말 2000석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코레일·SR 통합 운행으로 인한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SRT 운임 수준으로 조정되어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추고, 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며 SRT 노선에서도 결제액의 5%가 적립된다.경남도는 이번 증편으로 경남도와 수도권 간 이동 편의성이나 혼잡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인천·수원발 KTX 운행, 신규 고속열차 도입, 평택-오송 2복선화 완공 등 국가철도망 확충 사업에 맞춰 경전선 고속열차의 추가 증편도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박완수 도지사는 &quot;이번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은 도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촘촘하게 잇는 국가교통망의 중요한 진전&quot;이라며 &quot;이번 증편을 계기로 경남의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출 방지, 탄소중립 실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quot;고 말했다. 한편, 경전선은 그동안 하루 KTX 36회, SRT 4회 등 총 40회 운행돼 경부선 216회의 5분의1 수준에 불과했고, 하루 좌석 수도 2만2196석(회당 555석)으로 경부선의 7분의1 수준에 그쳐 KTX 126%, SRT 160%의 높은 이용률에도 만성적인 좌석 부족과 지역 간 철도서비스 불균형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경남도는 국회, 국토교통부, 코레일, ㈜SR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2025년 9회, 2026년 상반기 16회 등 25회에 걸쳐 증편을 건의했다.특히 지난 4월에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경남 핵심 노선 &#039;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039; 반영 및 경전선 고속열차인 KTX·SRT 증편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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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전선, 고속철, 9월부터, 일, 6회, 증편…좌석난, 해소, 기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12_web.jpg?rnd=20260803185509"></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정부가 발표한 'KTX·SRT 기업결합 최종 승인에 따른 통합 운행계획'에 그간 건의해온 내용이 반영돼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수가 대폭 확대돼 좌석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br><br>정부 운행계획에 반영된 경전선 운행 횟수는 주중 기준 기존 32회에서 38회로, 주말 기준 40회에서 46회(서울행 2회, 수서행 4회 증편)로 각각 하루 6회 증편된다.<br><br>이는 통합 열차 운행계획의 전국 고속열차 운행 9개 노선 운행 횟수 26회 증편 중 23%에 해당하는 성과다.<br><br>좌석 수도 현재 하루 2만2196석(회당 555석)에서 주중 1600석, 주말 2000석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br><br>코레일·SR 통합 운행으로 인한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SRT 운임 수준으로 조정되어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추고, 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며 SRT 노선에서도 결제액의 5%가 적립된다.<br><br>경남도는 이번 증편으로 경남도와 수도권 간 이동 편의성이나 혼잡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아울러 인천·수원발 KTX 운행, 신규 고속열차 도입, 평택-오송 2복선화 완공 등 국가철도망 확충 사업에 맞춰 경전선 고속열차의 추가 증편도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10_web.jpg?rnd=20260803183940"></p>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은 도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촘촘하게 잇는 국가교통망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번 증편을 계기로 경남의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출 방지, 탄소중립 실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r><br>한편, 경전선은 그동안 하루 KTX 36회, SRT 4회 등 총 40회 운행돼 경부선 216회의 5분의1 수준에 불과했고, 하루 좌석 수도 2만2196석(회당 555석)으로 경부선의 7분의1 수준에 그쳐 KTX 126%, SRT 160%의 높은 이용률에도 만성적인 좌석 부족과 지역 간 철도서비스 불균형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br><br>이에 경남도는 국회, 국토교통부, 코레일, ㈜SR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2025년 9회, 2026년 상반기 16회 등 25회에 걸쳐 증편을 건의했다.<br><br>특히 지난 4월에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경남 핵심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경전선 고속열차인 KTX·SRT 증편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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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남시,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비상대응체계 가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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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하남시 등 수도권 일부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 오산·여주서부, 전남 장성과 곡성북부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된 상태에서 하루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수도권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6월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이번 경보는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발효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운영 중인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을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 즉각적인 대응에 들어갔다.먼저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과 기저질환자 등에 대한 안부 확인 간격을 줄이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설치된 409개의 스마트 그늘막 점검과 9개의 얼음냉장고 보충도 강화한다.또 야외 건설현장과 농가에 대한 현장 순찰 및 지도 점검을 강화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대한 예방하기로 했다.하남시 관계자는 “폭염중대경보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극단적인 기상 상황인 만큼 시민들은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을 보충하는 등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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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하남시,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비상대응체계, 가동</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09/NISI20250609_0001862333_web.jpg?rnd=20250609131437"></p><br>[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하남시 등 수도권 일부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br><br>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 오산·여주서부, 전남 장성과 곡성북부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br><br>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된 상태에서 하루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br><br>수도권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6월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이번 경보는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발효된다. <br><br>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운영 중인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을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 즉각적인 대응에 들어갔다.<br><br>먼저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과 기저질환자 등에 대한 안부 확인 간격을 줄이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설치된 409개의 스마트 그늘막 점검과 9개의 얼음냉장고 보충도 강화한다.<br><br>또 야외 건설현장과 농가에 대한 현장 순찰 및 지도 점검을 강화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대한 예방하기로 했다.<br><br>하남시 관계자는 “폭염중대경보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극단적인 기상 상황인 만큼 시민들은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을 보충하는 등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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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전남광주 저수율 86.6%&amp;apos; 농업용수 가능…온열질환 34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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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농업용수 저수율은 86.6%로 8월은 버틸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3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현재 농업용수 저수율은 평년 대비 86.6%로 비가 내리지 않아도 8월까지는 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또 농업인 온열질환자는 지난 5월15일부터 7월27일까지 34명 발생했다. 지난해 대비 12명 감소했으며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7월13일부터 31일까지 돼지와 가금류는 19개 시군에서 총 5만5061마리가 폐사했으며 고수온으로 인한 어류 폐사는 8개 어가에 9만9000마리로 집계됐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저수율이 5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용수 채우기를 실시하고 농업인 온열질환자 예방을 위해 89명의 활동반을 편성해 현장에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냉수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가축 폐사 예방을 위한 냉방시설 설치 등에 218억원을 지원하고 소방본부, 축협 등과 급수 지원 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민형배 시장은 &quot;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27개 시·구·군 현장점검을 실시해 농·어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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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전남광주, 저수율, 86.6, 농업용수, 가능…온열질환, 34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2/27/NISI20240227_0020246181_web.jpg?rnd=20240227104715"></p>[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농업용수 저수율은 86.6%로 8월은 버틸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br><br>3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현재 농업용수 저수율은 평년 대비 86.6%로 비가 내리지 않아도 8월까지는 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또 농업인 온열질환자는 지난 5월15일부터 7월27일까지 34명 발생했다. 지난해 대비 12명 감소했으며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br><br>7월13일부터 31일까지 돼지와 가금류는 19개 시군에서 총 5만5061마리가 폐사했으며 고수온으로 인한 어류 폐사는 8개 어가에 9만9000마리로 집계됐다. <br><br>전남광주특별시는 저수율이 5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용수 채우기를 실시하고 농업인 온열질환자 예방을 위해 89명의 활동반을 편성해 현장에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냉수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br><br>또 가축 폐사 예방을 위한 냉방시설 설치 등에 218억원을 지원하고 소방본부, 축협 등과 급수 지원 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br><br>민형배 시장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27개 시·구·군 현장점검을 실시해 농·어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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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연물서 &amp;apos;루게릭병·전측두엽치매&amp;apos; 치료 가능성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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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천연물 유래 화합물로 루게릭병과 전측두엽치매의 신경세포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3일 한국뇌연구원에 따르면 치매연구그룹 김형준 박사 연구팀은 천연물 유래 화합물인 &#039;디하이드로코스투스 락톤(DHE)&#039;이 성상교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줄이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했다.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돼 근육이 약해지는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전측두엽치매는 전두엽과 측두엽 손상으로 인지·행동·언어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성상교세포는 신경세포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도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연구팀은 혈액과 뇌 사이의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DHE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DHE는 염증을 유도하는 &#039;NF-κB&#039; 신호를 억제하고 항산화·세포 보호 기능을 하는 &#039;NRF2&#039; 신호를 활성화했다.이에 따라 성상교세포의 염증 물질 분비가 줄고 신경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도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루게릭병 환자 유래 세포에서는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FUS 단백질과 단백질 응집이 감소했다. 루게릭병과 전측두엽치매를 모사한 초파리 모델에서는 운동 기능이 좋아지고 생존 기간이 늘었다.실제 루게릭병 환자의 혈액에서는 실험 결과와 일치하는 염증 지표 증가가 확인됐다. 해당 염증 지표는 생쥐 성상교세포 질환 모델에 DHE를 처리했을 때 유의미하게 감소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039;셀 커뮤니케이션 앤드 시그널링(Cell Communication and Signaling)&#039; 최신호에 게재됐다.김형준 박사는 &quot;성상교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이 질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quot;며 &quot;실질적인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지속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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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천연물서, 루게릭병·전측두엽치매, 치료, 가능성, 찾았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15_web.jpg?rnd=20260803185929"></p>[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천연물 유래 화합물로 루게릭병과 전측두엽치매의 신경세포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br><br>3일 한국뇌연구원에 따르면 치매연구그룹 김형준 박사 연구팀은 천연물 유래 화합물인 '디하이드로코스투스 락톤(DHE)'이 성상교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줄이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했다.<br><br>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돼 근육이 약해지는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전측두엽치매는 전두엽과 측두엽 손상으로 인지·행동·언어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br><br>성상교세포는 신경세포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도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16_web.jpg?rnd=20260803185949"></p>연구팀은 혈액과 뇌 사이의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DHE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DHE는 염증을 유도하는 'NF-κB' 신호를 억제하고 항산화·세포 보호 기능을 하는 'NRF2' 신호를 활성화했다.<br><br>이에 따라 성상교세포의 염증 물질 분비가 줄고 신경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도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br><br>루게릭병 환자 유래 세포에서는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FUS 단백질과 단백질 응집이 감소했다. 루게릭병과 전측두엽치매를 모사한 초파리 모델에서는 운동 기능이 좋아지고 생존 기간이 늘었다.<br><br>실제 루게릭병 환자의 혈액에서는 실험 결과와 일치하는 염증 지표 증가가 확인됐다. 해당 염증 지표는 생쥐 성상교세포 질환 모델에 DHE를 처리했을 때 유의미하게 감소했다.<br><br>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셀 커뮤니케이션 앤드 시그널링(Cell Communication and Signaling)' 최신호에 게재됐다.<br><br>김형준 박사는 "성상교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이 질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실질적인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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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광주 87년 만에 최고기온 경신…폭염 피해 확산(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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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에 41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완도 기상관측소의 낮 최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가축 폐사 피해액이 10억원을 넘어서는 등 폭염 피해도 확산하고 있다.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구 운암동 광주 기상관측소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를 기록했다.이는 1939년 광주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이다. 종전 최고기온은 1994년 7월19일과 2018년 7월27일, 2018년 8월15일에 기록한 38.5도였다.낮 최고 기온 37.6도를 기록한 완도 기상관측소 또한 1971년 기상관측 이후 일 최고 기온을 새로 썼다. 종전 최고기온은 2024년 8월3일에 기록한 37.0도였다 이날 주요 지점 최고기온은 광양읍이 41.1도로 가장 높았고, 조선대 40.1도, 순천 황전 39.8도, 곡성 석곡 39.7도, 광주과학기술원 39.4도, 장성 39.0도, 곡성 옥과 38.9도, 광주·담양 봉산 38.8도, 광양시·순창군 38.7도 등을 기록했다.최고체감온도는 광양읍 39.5도, 조선대 38.5도, 곡성 석곡 38.4도, 순천 황전 38.3도, 곡성 38.0도, 담양 37.9도, 광주와 영암 시종·보성 벌교 37.8도, 해남·강진 성전·담양 봉산 37.7도 등을 나타냈다.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잇따랐다.이날 오후 나주시 봉황면 한 태양광 시설에서는 예초 작업을 하던 40대 이주노동자가 체온 41.8도의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고흥에서는 70대 남성이 폭염 속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지난 5월15일 이후 전남광주 누적 온열질환자는 179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공식 사망자는 없다.가축 피해도 커지고 있다. 올여름 들어 이날까지 누적 가축 폐사 피해는 151개 농가, 7만4296마리로 집계됐다. 축종별로는 닭 5만8203마리, 오리 1만1152마리, 돼지 4941마리다. 잠정 피해액은 10억2300만원에 이른다.양식어가 집단 폐사 피해 신고는 지난달 30일 이후 추가 접수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8개 양식어가에서 광어 9만88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신고됐다. 피해액은 복구단가 기준 4억2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현재 전남광주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광양·여수·보성·순천·곡성남부·광주동부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광주서부를 비롯한 24개 권역에는 폭염경보가, 목포와 거문도·초도 등 4개 권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장성과 곡성북부에도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효할 예정이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quot;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최고기온 39도 안팎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된다&quot;며 &quot;필수 업무 외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은 최대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곳에서 휴식해 달라&quot;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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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광주, 87년, 만에, 최고기온, 경신…폭염, 피해, 확산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358_web.jpg?rnd=20260803105656"></p><br>[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에 41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완도 기상관측소의 낮 최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br><br>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가축 폐사 피해액이 10억원을 넘어서는 등 폭염 피해도 확산하고 있다.<br><br>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구 운암동 광주 기상관측소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를 기록했다.<br><br>이는 1939년 광주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이다. 종전 최고기온은 1994년 7월19일과 2018년 7월27일, 2018년 8월15일에 기록한 38.5도였다.<br><br>낮 최고 기온 37.6도를 기록한 완도 기상관측소 또한 1971년 기상관측 이후 일 최고 기온을 새로 썼다. 종전 최고기온은 2024년 8월3일에 기록한 37.0도였다 <br><br>이날 주요 지점 최고기온은 광양읍이 41.1도로 가장 높았고, 조선대 40.1도, 순천 황전 39.8도, 곡성 석곡 39.7도, 광주과학기술원 39.4도, 장성 39.0도, 곡성 옥과 38.9도, 광주·담양 봉산 38.8도, 광양시·순창군 38.7도 등을 기록했다.<br><br>최고체감온도는 광양읍 39.5도, 조선대 38.5도, 곡성 석곡 38.4도, 순천 황전 38.3도, 곡성 38.0도, 담양 37.9도, 광주와 영암 시종·보성 벌교 37.8도, 해남·강진 성전·담양 봉산 37.7도 등을 나타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339_web.jpg?rnd=20260803105656"></p><br>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잇따랐다.<br><br>이날 오후 나주시 봉황면 한 태양광 시설에서는 예초 작업을 하던 40대 이주노동자가 체온 41.8도의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고흥에서는 70대 남성이 폭염 속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지난 5월15일 이후 전남광주 누적 온열질환자는 179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공식 사망자는 없다.<br><br>가축 피해도 커지고 있다. 올여름 들어 이날까지 누적 가축 폐사 피해는 151개 농가, 7만4296마리로 집계됐다. 축종별로는 닭 5만8203마리, 오리 1만1152마리, 돼지 4941마리다. 잠정 피해액은 10억2300만원에 이른다.<br><br>양식어가 집단 폐사 피해 신고는 지난달 30일 이후 추가 접수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8개 양식어가에서 광어 9만88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신고됐다. 피해액은 복구단가 기준 4억2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br><br>현재 전남광주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광양·여수·보성·순천·곡성남부·광주동부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광주서부를 비롯한 24개 권역에는 폭염경보가, 목포와 거문도·초도 등 4개 권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br><br>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장성과 곡성북부에도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효할 예정이다.<br><br>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최고기온 39도 안팎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된다"며 "필수 업무 외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은 최대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곳에서 휴식해 달라"고 당부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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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청호 문의·추동 수역도 조류 경보 &amp;apos;관심&amp;apos; 발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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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이 18일 오후 6시를 기해 대청호 문의·추동 수역에 조류 경보 &#039;관심&#039; 단계를 발령했다.이번 경보는 문의·추동 수역에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1000세포/㎖를 2주 연속 초과해 이뤄졌다.금강청은 강우로 댐에 오염 물질이 유입된 상태에서 폭염 영향으로 수온이 상승하고 일사량이 많아지며 유해 남조류가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번 조류 경보 발령 상황을 관계 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녹조 저감 및 대응을 위한 대책을 관계 기관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금강청은 경보 발령 전부터 녹조 제거 설비 조기 가동, 관계 기관과 합동 영양염류 유입 저감을 위해 야적 퇴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또 취수구 주변 조류 차단막 설치, 조류 영향이 적은 수심으로 취수구 위치 이동 등 식수원에 영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마재정 청장은 &quot;대청댐 내 회남수역에 이어 문의·추동 수역으로 조류 경보가 추가 발령된 상황&quot;이라며 &quot;정수 처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quot;고 말했다.한편 금강청은 조류로 먹는 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청호 취수원 인근 3개 지점에 대해 조류 경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20일 회남 수역에 발령된 조류 경보 &#039;경계&#039; 단계도 유지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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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대청호, 문의·추동, 수역도, 조류, 경보, 관심, 발령</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2923_web.jpg?rnd=20260730144521"></p><br>[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이 18일 오후 6시를 기해 대청호 문의·추동 수역에 조류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br><br>이번 경보는 문의·추동 수역에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1000세포/㎖를 2주 연속 초과해 이뤄졌다.<br><br>금강청은 강우로 댐에 오염 물질이 유입된 상태에서 폭염 영향으로 수온이 상승하고 일사량이 많아지며 유해 남조류가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br><br>특히 이번 조류 경보 발령 상황을 관계 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녹조 저감 및 대응을 위한 대책을 관계 기관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br><br>금강청은 경보 발령 전부터 녹조 제거 설비 조기 가동, 관계 기관과 합동 영양염류 유입 저감을 위해 야적 퇴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br><br>또 취수구 주변 조류 차단막 설치, 조류 영향이 적은 수심으로 취수구 위치 이동 등 식수원에 영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br><br>마재정 청장은 "대청댐 내 회남수역에 이어 문의·추동 수역으로 조류 경보가 추가 발령된 상황"이라며 "정수 처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금강청은 조류로 먹는 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청호 취수원 인근 3개 지점에 대해 조류 경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20일 회남 수역에 발령된 조류 경보 '경계' 단계도 유지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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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주 바다서 50대 추정 남성 숨진 채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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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분께 제주시 구좌읍 한 포구에서 &#039;사람이 빠진 것 같다&#039;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해상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해 수습했다. A씨는 50대로 추정됐다. 해경은 신원 확인 작업을 비롯해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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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제주, 바다서, 50대 추정 남성 숨진, 채, 발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260_web.jpg?rnd=20260727191245"></p>[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br><br>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분께 제주시 구좌읍 한 포구에서 '사람이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r><br>소방당국은 해상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해 수습했다. <br><br>A씨는 50대로 추정됐다. <br><br>해경은 신원 확인 작업을 비롯해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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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단독]&amp;apos;알몸살해&amp;apos; 정재환, 집으로 돌아와 롤렉스부터 챙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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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김드보라 최유리 이지윤 인턴기자 = &#039;알몸 살해&#039; 정재환(24)의 엽기적인 행동이 세간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경찰에 체포될 당시에도 정재환이 사건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챙긴 것은 롤렉스 시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당시 피해자 A씨의 전화를 받고 대구에서 경산으로 달려온 친구 B씨는 2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quot;사건 당일 오전 4시35분경 정재환의 집에 도착했을 당시 아직 경찰이 도착하지 않았다&quot;며 &quot;당시 정재환은 (나에게) 롤렉스 시계와 현금 2000만원을 자신(정재환)의 어머니에게 전달해달라며 사건 현장인 거실로 다시 들어갔다&quot;고 말했다. B씨는 &quot;정재환이 &#039;이거 부탁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며 집 안의 시계와 차량에 있는 현금 2000만원을 어머니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quot;고 했다. 당시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이전 상황이었다. B씨는 당시 사건현장 보존을 위해 방안으로 들어가려는 정재환을 말리려했지만 알몸 상태라 붙잡을 옷자락이 없어 집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quot;정재환이 안방에서 롤렉스 시계를 챙겨 나오면서 피해자 시신 주변을 지나다 피가 고인 거실 바닥을 밟고 미끄러 넘어지기도 했다&quot;며 &quot;이후 정재환은 계속해서 시계를 (나에게) 주려고 했다&quot;고 전했다.B씨는 이후 정재환으로부터 넘겨받은 시계를 경찰 출동 이후 정재환을 제압하는 와중에 경황이 없어 복도 바닥에 던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B씨는 또 사건 발생 며칠 후 정재환의 모친으로부터 &quot;롤렉스 시계가 어디갔느냐. 어디다 숨겨 놓은 놨다면 팔 수 있었을텐데&quot;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B씨는 &quot;당시 정재환 모친이 &#039;피해자 어머니는 어떠시냐&#039; &#039;내가 대신 사과한다&#039;고 말하기는 했지만, 형식적인 사과로 느껴졌다&quot;며 &quot;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려고 했다면 부모된 입장에서 피해자 장례식에 왔어야 했는데 정재환 모친은 나타나지 않았다&quot;고 말했다. 한편 정재환이 알몸 배회 후 다시 사건 현장으로 돌아와 벌인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도 추가로 확인됐다. 친구 B씨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전 4시40분께 미리 자택 안에 들어가 있던 자신을 포함한 친구 3명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정재환과 마주쳤다. 당시 정재환은 &quot;어&quot;하고 놀랐다고 한다. 곧 이어 친구들 중 한 명이 정재환을 보자마자 주먹으로 때렸고 이후 다른 친구가 정재환을 끌고 나가 아파트 복도 바닥에 앉혔다. 이후 친구들이 대화를 하며 &#039;너 왜 이런 짓을 한거냐&#039;며 진정시키자, 정재환은 &quot;OO아 미안하다&quot;라며 계속해서 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quot;정재환이 갑자기 울음을 멈추더니 &#039;시계는 지금 챙겨야 한다&#039;며 만류하는 (나를) 밀치며 사건 현장인 집안으로 다시 들어갔다&quot;고 말했다.정재환이 롤렉스 시계와 현금 2000만원을 손에 넣게 된 경로는 친구들도 모른다고 입을 모았다. B씨는 &quot;평소 정재환에게 &#039;(수입을 위해) 대체 무슨 일을 하는거냐&#039;고 물어봐도 &#039;그냥 뭐 있다&#039; &#039;도박해서 땄다&#039;는 식으로 둘러댔다&quot;고 전했다. 현재 롤렉스 시계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정재환은 지난 4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택에서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피해자의 온 몸을 물어뜯는 등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구속 송치중인 정재환을 불러 살인 혐의에 대한 2차 소환조사를 벌였으며, 이번주 내로 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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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단독알몸살해, 정재환, 집으로, 돌아와, 롤렉스부터, 챙겼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김드보라 최유리 이지윤 인턴기자 = '알몸 살해' 정재환(24)의 엽기적인 행동이 세간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경찰에 체포될 당시에도 정재환이 사건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챙긴 것은 롤렉스 시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br><br>사건 당시 피해자 A씨의 전화를 받고 대구에서 경산으로 달려온 친구 B씨는 2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사건 당일 오전 4시35분경 정재환의 집에 도착했을 당시 아직 경찰이 도착하지 않았다"며 "당시 정재환은 (나에게) 롤렉스 시계와 현금 2000만원을 자신(정재환)의 어머니에게 전달해달라며 사건 현장인 거실로 다시 들어갔다"고 말했다. <br><br>B씨는 "정재환이 '이거 부탁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며 집 안의 시계와 차량에 있는 현금 2000만원을 어머니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했다. 당시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이전 상황이었다. <br><br>B씨는 당시 사건현장 보존을 위해 방안으로 들어가려는 정재환을 말리려했지만 알몸 상태라 붙잡을 옷자락이 없어 집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전했다. <br><br>그는 "정재환이 안방에서 롤렉스 시계를 챙겨 나오면서 피해자 시신 주변을 지나다 피가 고인 거실 바닥을 밟고 미끄러 넘어지기도 했다"며 "이후 정재환은 계속해서 시계를 (나에게) 주려고 했다"고 전했다.<br><br>B씨는 이후 정재환으로부터 넘겨받은 시계를 경찰 출동 이후 정재환을 제압하는 와중에 경황이 없어 복도 바닥에 던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br><br>B씨는 또 사건 발생 며칠 후 정재환의 모친으로부터 "롤렉스 시계가 어디갔느냐. 어디다 숨겨 놓은 놨다면 팔 수 있었을텐데"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085_web.jpg?rnd=20260716090419"></p>B씨는 "당시 정재환 모친이 '피해자 어머니는 어떠시냐' '내가 대신 사과한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형식적인 사과로 느껴졌다"며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려고 했다면 부모된 입장에서 피해자 장례식에 왔어야 했는데 정재환 모친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br><br>한편 정재환이 알몸 배회 후 다시 사건 현장으로 돌아와 벌인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도 추가로 확인됐다. <br><br>친구 B씨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전 4시40분께 미리 자택 안에 들어가 있던 자신을 포함한 친구 3명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정재환과 마주쳤다. <br><br>당시 정재환은 "어"하고 놀랐다고 한다. 곧 이어 친구들 중 한 명이 정재환을 보자마자 주먹으로 때렸고 이후 다른 친구가 정재환을 끌고 나가 아파트 복도 바닥에 앉혔다. <br><br>이후 친구들이 대화를 하며 '너 왜 이런 짓을 한거냐'며 진정시키자, 정재환은 "OO아 미안하다"라며 계속해서 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r><br>B씨는 "정재환이 갑자기 울음을 멈추더니 '시계는 지금 챙겨야 한다'며 만류하는 (나를) 밀치며 사건 현장인 집안으로 다시 들어갔다"고 말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304_web.jpg?rnd=20260721102817"></p>정재환이 롤렉스 시계와 현금 2000만원을 손에 넣게 된 경로는 친구들도 모른다고 입을 모았다. <br><br>B씨는 "평소 정재환에게 '(수입을 위해) 대체 무슨 일을 하는거냐'고 물어봐도 '그냥 뭐 있다' '도박해서 땄다'는 식으로 둘러댔다"고 전했다. 현재 롤렉스 시계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br><br>정재환은 지난 4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택에서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피해자의 온 몸을 물어뜯는 등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r><br>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구속 송치중인 정재환을 불러 살인 혐의에 대한 2차 소환조사를 벌였으며, 이번주 내로 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br>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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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남구,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프로그램 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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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김현기 구청장)가 27일 풍문고등학교에서 ‘2026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개강식을 열었다. 관내 고교생 100명과 옥스퍼드·케임브리지대학교 출신 튜터 8명은 오는 29일까지 자연과학, 공학·의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 4개 분야에서 수업과 토론, 모의면접, 진로상담에 참여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quot;학생들이 세계적인 대학의 교육 방식을 경험하며 관심 분야와 진로를 구체화하길 바란다&quot;며 &quot;청소년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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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강남구,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프로그램, 개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265_web.jpg?rnd=20260727192004"></p><br>[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김현기 구청장)가 27일 풍문고등학교에서 ‘2026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개강식을 열었다. <br><br>관내 고교생 100명과 옥스퍼드·케임브리지대학교 출신 튜터 8명은 오는 29일까지 자연과학, 공학·의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 4개 분야에서 수업과 토론, 모의면접, 진로상담에 참여한다.<br><br>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대학의 교육 방식을 경험하며 관심 분야와 진로를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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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마약 &amp;apos;야바&amp;apos; 유통·투약…불법체류 태국인 2명 검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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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과거 국내 어선 선원으로 일했던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 외국인 등 마약 사범 2명이 해경에 붙잡혔다.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판매책)와 B씨(투약자)를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마약류 &#039;야바(YABA)&#039;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이던 다른 외국인으로부터 판매책에 대한 첩보를 확보해 추적에 나섰다.그 결과 지난 26일 충남 논산에서 과거 어선 선원으로 일했던 A씨를 마약 판매 및 소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익산에 거주하는 또 다른 불법체류 태국인 B씨가 A씨에게 야바를 구매해 투약한 사실을 확인하고, 같은 날 B씨도 신속하게 긴급체포했다.검거 당시 해경은 A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야바 1정을 찾아냈으며, B씨의 거주지에서는 마약 투약에 사용된 기구를 압수했다.피의자 2명은 조사 과정에서 자신들의 혐의(A씨는 판매·소지, B씨는 매수·투약)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압수한 마약과 증거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했으며,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과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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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마약, 야바, 유통·투약…불법체류, 태국인, 2명, 검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02009935_web.jpg?rnd=20251204102824"></p>[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과거 국내 어선 선원으로 일했던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 외국인 등 마약 사범 2명이 해경에 붙잡혔다.<br><br>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판매책)와 B씨(투약자)를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br><br>해경에 따르면 마약류 '야바(YABA)'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이던 다른 외국인으로부터 판매책에 대한 첩보를 확보해 추적에 나섰다.<br><br>그 결과 지난 26일 충남 논산에서 과거 어선 선원으로 일했던 A씨를 마약 판매 및 소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br><br>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익산에 거주하는 또 다른 불법체류 태국인 B씨가 A씨에게 야바를 구매해 투약한 사실을 확인하고, 같은 날 B씨도 신속하게 긴급체포했다.<br><br>검거 당시 해경은 A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야바 1정을 찾아냈으며, B씨의 거주지에서는 마약 투약에 사용된 기구를 압수했다.<br><br>피의자 2명은 조사 과정에서 자신들의 혐의(A씨는 판매·소지, B씨는 매수·투약)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해경은 압수한 마약과 증거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했으며,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과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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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여군의회, 302회 임시회 개회…17개 안건처리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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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회가 27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31일까지 이어지는 회기에선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11건,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3건 등 17개 안건을 처리한다. 주요사업장 현장방문도 진행된다. 이날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선 박순화(국민의힘·가선거구) 의원이 &quot;백마강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생활인구를 늘리려야 하는데 지역경제 연결정책이 부족하다&quot;고 지적하면서 파크골프장 진입환경 개선과 사용료 환원제도 도입, 주차장 확 충, 숙박시설 검토를 제안했다. 서장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은 &quot;행정이 바뀌지 않으면 정책이 달라지지 않고, 의회가 바뀌지 않으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도 만들어질 수 없는 만큼 의회 스스로 대전환을 해야한다&quot;고 강조하면서 조례·예산·행정사무감사 자료를 AI로 분석하는 스마트의회 구축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백용달(국민의힘·나선거구)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quot;의회는 위로의 말에 그치지 않고 복구와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quot;고 말하고 &quot;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낮은 자세의 의회, 책임 있는 의회, 생활 밀착형 의회를 만들어가겠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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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여군의회, 302회, 임시회, 개회…17개, 안건처리, 예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269_web.jpg?rnd=20260727194115"></p>[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회가 27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br><br>31일까지 이어지는 회기에선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11건,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3건 등 17개 안건을 처리한다. 주요사업장 현장방문도 진행된다. <br><br>이날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선 박순화(국민의힘·가선거구) 의원이 "백마강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생활인구를 늘리려야 하는데 지역경제 연결정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파크골프장 진입환경 개선과 사용료 환원제도 도입, 주차장 확 충, 숙박시설 검토를 제안했다. <br><br>서장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은 "행정이 바뀌지 않으면 정책이 달라지지 않고, 의회가 바뀌지 않으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도 만들어질 수 없는 만큼 의회 스스로 대전환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조례·예산·행정사무감사 자료를 AI로 분석하는 스마트의회 구축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br><br>백용달(국민의힘·나선거구)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의회는 위로의 말에 그치지 않고 복구와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하고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낮은 자세의 의회, 책임 있는 의회, 생활 밀착형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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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살인폭염&amp;apos; 가축도 사투…전남광주 1만7749마리 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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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 전역에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 와 가축 폐사 피해가 잇따랐다.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남광주 지역 온열질환자는 11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하루동안 온열질환자 전남 지역에서만 6명이 늘었다. 공식 집계 기준 온열질환 사망 사례는 없다.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피해는 전남 지역에서만 111개 농가·1만7749마리로 파악됐다. 닭이 1만3243마리로 가장 피해가 컸다. 이어 오리 2360마리, 돼지 2146마리 순이었다. 축산 농가 폭염 피해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2억9700만원 상당으로 확인됐다. 폭염기간 중 농·수산물 피해는 현재까지 신고되지 않았다. 가축 사육 두수가 많지 않은 광주에서는 관련 피해가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광양 광양읍 38.1도, 여수 공항 36.5도, 순천 황전 36.3도, 강진 35.8도, 고흥 34.8도, 광주·장흥·보성 34.7도, 완도 34.1도 등으로 나타났다. 습도까지 고려한 최고체감온도는 광양읍 38.3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33~36도 분포를 보였다.  현재 광양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15개 시군(여수·순천·나주·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장성·완도)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나머지 6개 시군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통합특별시도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 취약계층 안전 관리와 폭염 저감 대책 시행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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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살인폭염, 가축도, 사투…전남광주, 1만7749마리, 폐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235_web.jpg?rnd=20260713140731"></p><br>[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 전역에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 와 가축 폐사 피해가 잇따랐다.<br><br>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남광주 지역 온열질환자는 11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하루동안 온열질환자 전남 지역에서만 6명이 늘었다. 공식 집계 기준 온열질환 사망 사례는 없다.<br><br>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피해는 전남 지역에서만 111개 농가·1만7749마리로 파악됐다. 닭이 1만3243마리로 가장 피해가 컸다. 이어 오리 2360마리, 돼지 2146마리 순이었다. <br><br>축산 농가 폭염 피해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2억9700만원 상당으로 확인됐다. 폭염기간 중 농·수산물 피해는 현재까지 신고되지 않았다. <br><br>가축 사육 두수가 많지 않은 광주에서는 관련 피해가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br><br>이날 낮 최고기온은 광양 광양읍 38.1도, 여수 공항 36.5도, 순천 황전 36.3도, 강진 35.8도, 고흥 34.8도, 광주·장흥·보성 34.7도, 완도 34.1도 등으로 나타났다. 습도까지 고려한 최고체감온도는 광양읍 38.3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33~36도 분포를 보였다.<br>  <br>현재 광양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15개 시군(여수·순천·나주·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장성·완도)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나머지 6개 시군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br><br>통합특별시도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 취약계층 안전 관리와 폭염 저감 대책 시행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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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세계유산위] 부산서 신규 세계유산 25건 등재…한국 갯벌은 확대 등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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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 총 25건의 유산이 세계유산으로 새로 등재됐고, &#039;한국의 갯벌&#039;을 포함한 2건은 확대등재(대폭경계변경)됐다. 또 1건은 세계유산 등재 기준이 변경됐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부터 27일까지 세계유산 등재 과정(의제8) 심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등재와 확대등재, 등재기준 변경 등 총 33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위원회는 이 가운데 28건을 합의 채택했다.제47차 회의에는 32건 중 신규등재 26건, 확대등재 2건을, 제46차 회의에서는 27건 중 신규등재 24건, 확대등재 2건을 채택한 바 있다. 신규등재는 문화유산 19건, 세계유산 5건, 복합유산 1건 등 총 25건이다. 대표적으로 그리스의 &#039;올림푸스산 일대&#039;, 프랑스의 &#039;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해안&#039;, 일본의 &#039;아스카·후지와라의 고대 수도&#039;, 코모로의 &#039;역사적 술탄국의 메디나&#039;, 몽골의 &#039;흉노 지배층 무덤군&#039; 등이 새롭게 세계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남수단과 코모로, 상투메프린시페는 처음으로 세계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이 가운데 남수단의 &#039;보마-바딩길로 이동 경관&#039;, 팔레스타인의 &#039;세바스티아&#039;, 레바논의 &#039;아멜 산성&#039; 등 3건은 긴급등재되며, &#039;위험에 처한 세계유산&#039;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확대등재는 한국의 &#039;한국의 갯벌&#039;과 독일의 &#039;베를린 모더니즘 주거단지&#039; 등 2건이다.콩고민주공화국의 &#039;가람바 국립공원&#039;은 1980년 세계유산 등재 당시 기준 7과 10에서 9와 10으로 변경됐다.위원회는 28~29일 국제 지원과 차기 회의 의제 등 제도적, 재정적, 절차적 사안을 검토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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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세계유산위, 부산서, 신규, 세계유산, 25건, 등재…한국, 갯벌은, 확대, 등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21376730_web.jpg?rnd=20260725104333"></p><br>[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 총 25건의 유산이 세계유산으로 새로 등재됐고, '한국의 갯벌'을 포함한 2건은 확대등재(대폭경계변경)됐다. 또 1건은 세계유산 등재 기준이 변경됐다. <br><br>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부터 27일까지 세계유산 등재 과정(의제8) 심의를 마무리했다. <br><br>이번 회의에서는 신규등재와 확대등재, 등재기준 변경 등 총 33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위원회는 이 가운데 28건을 합의 채택했다.<br><br>제47차 회의에는 32건 중 신규등재 26건, 확대등재 2건을, 제46차 회의에서는 27건 중 신규등재 24건, 확대등재 2건을 채택한 바 있다. <br><br>신규등재는 문화유산 19건, 세계유산 5건, 복합유산 1건 등 총 25건이다. <br><br>대표적으로 그리스의 '올림푸스산 일대', 프랑스의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해안', 일본의 '아스카·후지와라의 고대 수도', 코모로의 '역사적 술탄국의 메디나', 몽골의 '흉노 지배층 무덤군' 등이 새롭게 세계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br><br>이번 위원회를 통해 남수단과 코모로, 상투메프린시페는 처음으로 세계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br><br>이 가운데 남수단의 '보마-바딩길로 이동 경관', 팔레스타인의 '세바스티아', 레바논의 '아멜 산성' 등 3건은 긴급등재되며,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br><br>확대등재는 한국의 '한국의 갯벌'과 독일의 '베를린 모더니즘 주거단지' 등 2건이다.<br><br>콩고민주공화국의 '가람바 국립공원'은 1980년 세계유산 등재 당시 기준 7과 10에서 9와 10으로 변경됐다.<br><br>위원회는 28~29일 국제 지원과 차기 회의 의제 등 제도적, 재정적, 절차적 사안을 검토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270_web.jpg?rnd=20260727194519"></p><br>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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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엄소영 의장 &amp;quot;시민 신뢰 천안시의회 만들 것&amp;quot;[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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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엄소영 제10대 천안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동료 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과의 화합을 통해 달라진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엄 의장은 27일 의장실에서 가진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quot;지난 의회의 여러 갈등 속에서 사무국 직원들이 겪은 부담과 상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quot;며 &quot;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먼저 의회 내부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그러면서 &quot;사무국 직원들은 의원들의 개인 보좌역이 아니라 의회의 정상적 운영과 전문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직자&quot;라며 &quot;의장과 사무국장이 평소 직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바로 개선할 수 있는 문제는 미루지 않고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진행상황을 공유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겠다&quot;고 덧붙였다.또 의원들 간의 문제에 대해선 &quot;민주당 15명, 국민의힘 13명, 무소속 1명으로 의석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어느 한쪽의 목소리도 무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quot;며 &quot;저는 의장으로서 특정 정당의 유불리보다 시민에게 필요한 지를 우선해 판단하겠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회기 전부터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들과 주요 안건에 대해 충분히 공유하고, 이견이 있는 사안에 대해선 사전에 논의를 거칠 것&quot;이라며 &quot;충분한 대화와 조정 없이 표결부터 서두르지 않고, 야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자료요구와 문제 제기도 충분히 존중하겠다&quot;고 전했다.엄 의장은 지난 9대 의회에서 가장 &#039;낙제점&#039;을 받은 청렴도에 대한 점도 언급했다. 그는 &quot;2024~2025년 연속으로 청렴도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을 시민의 신뢰가 무너졌다는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이고 있다&quot;며 &quot;이를 평가 방식이나 일부 사건의 문제로 돌리지 않고 의회 전체가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quot;고 말했다.엄 의장과 의회는 이를 위해 이해충돌, 성희롱·성폭력, 부당한 업무지시 등 지방의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윤리특별위원회와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정해진 절차와 원칙에 따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난 9대 후반기 김행금 전 의장에 이어 천안시의회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의장이라는 점에 대해 엄소영 의장은 &quot;기쁨보다는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quot;면서 &quot;여성 의장이라는 상징성보다 안정적으로 의회를 이끌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변화를 만든 결과로서 평가를 받겠다&quot;고 말했다.끝으로 엄 의장은 &quot;앞으로의 의회 운영의 기준을 &#039;시민의 삶이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가&#039;에 둘 것&quot;이라며 &quot;제10대 전반기 천안시의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신뢰를 다시 쌓는데 역점을 두겠다.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민원으로만 남지 않고 조례와 예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quot;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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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엄소영, 의장, 시민, 신뢰, 천안시의회, 만들, 것인터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793_web.jpg?rnd=20260727134543"></p>[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엄소영 제10대 천안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동료 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과의 화합을 통해 달라진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br><br>엄 의장은 27일 의장실에서 가진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지난 의회의 여러 갈등 속에서 사무국 직원들이 겪은 부담과 상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먼저 의회 내부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사무국 직원들은 의원들의 개인 보좌역이 아니라 의회의 정상적 운영과 전문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직자"라며 "의장과 사무국장이 평소 직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바로 개선할 수 있는 문제는 미루지 않고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진행상황을 공유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br><br>또 의원들 간의 문제에 대해선 "민주당 15명, 국민의힘 13명, 무소속 1명으로 의석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어느 한쪽의 목소리도 무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의장으로서 특정 정당의 유불리보다 시민에게 필요한 지를 우선해 판단하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회기 전부터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들과 주요 안건에 대해 충분히 공유하고, 이견이 있는 사안에 대해선 사전에 논의를 거칠 것"이라며 "충분한 대화와 조정 없이 표결부터 서두르지 않고, 야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자료요구와 문제 제기도 충분히 존중하겠다"고 전했다.<br><br>엄 의장은 지난 9대 의회에서 가장 '낙제점'을 받은 청렴도에 대한 점도 언급했다. 그는 "2024~2025년 연속으로 청렴도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을 시민의 신뢰가 무너졌다는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를 평가 방식이나 일부 사건의 문제로 돌리지 않고 의회 전체가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790_web.jpg?rnd=20260727134401"></p>엄 의장과 의회는 이를 위해 이해충돌, 성희롱·성폭력, 부당한 업무지시 등 지방의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윤리특별위원회와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정해진 절차와 원칙에 따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br><br>지난 9대 후반기 김행금 전 의장에 이어 천안시의회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의장이라는 점에 대해 엄소영 의장은 "기쁨보다는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여성 의장이라는 상징성보다 안정적으로 의회를 이끌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변화를 만든 결과로서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br><br>끝으로 엄 의장은 "앞으로의 의회 운영의 기준을 '시민의 삶이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가'에 둘 것"이라며 "제10대 전반기 천안시의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신뢰를 다시 쌓는데 역점을 두겠다.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민원으로만 남지 않고 조례와 예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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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화순 농장서 감전 추정 60대 중상…화상병원 이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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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27일 오후 5시55분께 전남광주 화순군 청풍면 한 농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감전 사고를 당한 것 같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A씨는 얼굴·가슴 등지에 2도 화상을 입은 채 구조돼 소방 당국에 의해 서울의 화상전문치료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 당시 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당국은 A씨가 변전기 수리 작업 도중 감전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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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화순, 농장서, 감전, 추정, 60대, 중상…화상병원, 이송</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1/23/NISI20230123_0019704480_web.jpg?rnd=20230123123220"></p><br>[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27일 오후 5시55분께 전남광주 화순군 청풍면 한 농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감전 사고를 당한 것 같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br><br>A씨는 얼굴·가슴 등지에 2도 화상을 입은 채 구조돼 소방 당국에 의해 서울의 화상전문치료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 당시 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소방 당국은 A씨가 변전기 수리 작업 도중 감전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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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목포·순천대, &amp;apos;통합·의대신설&amp;apos; 2차회동도 빈손…&amp;quot;논의 계속&amp;quot;</title>
<link>https://koreansdaily.com/ko/%EB%AA%A9%ED%8F%AC%EC%88%9C%EC%B2%9C%EB%8C%80-%ED%86%B5%ED%95%A9%EC%9D%98%EB%8C%80%EC%8B%A0%EC%84%A4-2%EC%B0%A8%ED%9A%8C%EB%8F%99%EB%8F%84-%EB%B9%88%EC%86%90%EB%85%BC%EC%9D%98-%EA%B3%84%EC%86%8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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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목포·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학 통합 및 의과대학 설립을 논의하기 위한 2차 만남을 가졌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상호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쳤다.27일 국립목포대와 순천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양 대학 기획처 관계자들이 만나 대학 통합 및 의과대학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두 대학 관계자들은 대학 통합의 시급성과 의대 및 병원 설립에 대한 각 대학의 입장을 전달했으나, 통합 시기와 의대 위치 등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다만 양 대학은 1시간30분가량 대화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협의를 중단하지 않고 지속하기로 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인수위 격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의 제안에 대해 찬반 의견이 엇갈렸던 두 대학은 지난 20일 첫 만남을 갖고 1시간가량 회의를 진행했으나 의대 소재지 등 큰 틀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이어 7일 만인 27일 2차 만남을 갖고 의견을 교환했으나 역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하지만 두 대학은 만남 과정에서 이달 말까지 의과대학 신설을 골자로 한 대학 통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점과 더 이상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오후 &#039;목포대 의과대학 신설·순천 의료기관 설립&#039;을 골자로 한 &#039;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039;을 제안했다.통합특별시는 동부권과 서부권의 강점을 연계하는 &#039;초광역 통합의료벨트&#039;를 구축할 계획으로, 순천시와 공동으로 동부권 의료혁신타운 프로젝트를 제시했다.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에는 의과대학과 메디컬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하지만 전남광주특별시의 동·서부권 &#039;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계획&#039;은 민 시장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지역 의료계 관계자는 &quot;순천대의 반발을 불러온 인수위의 제안과 전남광주특별시의 의료정책이 크게 다르지 않다&quot;며 &quot;전남광주특별시와 순천대·목포대가 지역 의료 발전을 전제로 논의에 나섰으면 한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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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목포·순천대, 통합·의대신설, 2차회동도, 빈손…논의, 계속</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10/28/NISI20241028_0001687251_web.jpg?rnd=20241028092351"></p>[목포·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학 통합 및 의과대학 설립을 논의하기 위한 2차 만남을 가졌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상호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쳤다.<br><br>27일 국립목포대와 순천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양 대학 기획처 관계자들이 만나 대학 통합 및 의과대학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br><br>이 자리에서 두 대학 관계자들은 대학 통합의 시급성과 의대 및 병원 설립에 대한 각 대학의 입장을 전달했으나, 통합 시기와 의대 위치 등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br><br>다만 양 대학은 1시간30분가량 대화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협의를 중단하지 않고 지속하기로 했다.<br><br>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인수위 격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의 제안에 대해 찬반 의견이 엇갈렸던 두 대학은 지난 20일 첫 만남을 갖고 1시간가량 회의를 진행했으나 의대 소재지 등 큰 틀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br><br>이어 7일 만인 27일 2차 만남을 갖고 의견을 교환했으나 역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br><br>하지만 두 대학은 만남 과정에서 이달 말까지 의과대학 신설을 골자로 한 대학 통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점과 더 이상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에 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오후 '목포대 의과대학 신설·순천 의료기관 설립'을 골자로 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을 제안했다.<br><br>통합특별시는 동부권과 서부권의 강점을 연계하는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를 구축할 계획으로, 순천시와 공동으로 동부권 의료혁신타운 프로젝트를 제시했다.<br><br>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에는 의과대학과 메디컬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br><br>하지만 전남광주특별시의 동·서부권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계획'은 민 시장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br><br>지역 의료계 관계자는 "순천대의 반발을 불러온 인수위의 제안과 전남광주특별시의 의료정책이 크게 다르지 않다"며 "전남광주특별시와 순천대·목포대가 지역 의료 발전을 전제로 논의에 나섰으면 한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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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프랑스 바로크 음악과 발레의 결합…오페라 &amp;apos;상상병 환자&amp;apos; 9월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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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구로문화재단이 오는 9월 2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재개관 시리즈의 오프닝 공연으로 코믹발레오페라 &#039;상상병 환자 2026&#039;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선보이는 초연작이다. 몰리에르의 고전 희극을 바탕으로 프랑스 바로크 음악과 발레를 결합했으며, 현대인들이 겪는 불안과 욕망을 유쾌하고 날카로운 풍자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바로크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피에르-프랑수아 돌레(Pierre-François Dollé)가 직접 안무와 출연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돌레는 정통 바로크 예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이번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바로크 예술의 정수를 전달함과 동시에, 양국 간 깊은 문화 예술적 교류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는 &quot;구로아트밸리 재개관 시리즈의 첫 공연인 &#039;상상병 환자 2026&#039;은 예술극장으로서 새 도약을 상징하는 무대&quot;라면서 &quot;프랑스 안무가가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제적인 예술적 경험을 만끽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한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오는 9월 2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최백호 스페셜 콘서트,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주한이탈리아문화원 공동기획 미디어 공연, 디토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클래식 피날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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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프랑스, 바로크, 음악과, 발레의, 결합…오페라, 상상병, 환자, 9월, 개막</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879_web.jpg?rnd=20260720180757"></p><br>[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구로문화재단이 오는 9월 2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재개관 시리즈의 오프닝 공연으로 코믹발레오페라 '상상병 환자 2026'을 무대에 올린다.<br><br>이번 공연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선보이는 초연작이다. <br><br>몰리에르의 고전 희극을 바탕으로 프랑스 바로크 음악과 발레를 결합했으며, 현대인들이 겪는 불안과 욕망을 유쾌하고 날카로운 풍자로 풀어낼 예정이다. <br><br>특히 이번 무대는 바로크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피에르-프랑수아 돌레(Pierre-François Dollé)가 직접 안무와 출연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돌레는 정통 바로크 예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br><br>그는 이번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바로크 예술의 정수를 전달함과 동시에, 양국 간 깊은 문화 예술적 교류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br>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는 "구로아트밸리 재개관 시리즈의 첫 공연인 '상상병 환자 2026'은 예술극장으로서 새 도약을 상징하는 무대"라면서 "프랑스 안무가가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제적인 예술적 경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r><br>한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오는 9월 2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최백호 스페셜 콘서트,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주한이탈리아문화원 공동기획 미디어 공연, 디토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클래식 피날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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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중기청, A.C.E 경진대회 참여기업 내달 10일까지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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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영산대학교와 공동으로 &#039;2026년 경남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A.C.E 경진대회) 오픈리그&#039; 참여기업을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A.C.E경진대회는 경남지역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 제5회 경진대회는 경남에 본사 또는 지사, 연구소를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15개사 내외 유망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올해 대회는 기업 발굴·진단부터 후속 지원까지 총 4단계의 고도화된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1단계(Accelerating)은 유망기업 15개사 내외를 발굴해 기업별 역량을 진단한다. 2단계(Challenging)는 투자자와 창업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실전형 IR 피치덱 제작을 밀착 가이드하며, 후속 성장을 위한 창업·투자 상담회를 진행한다.3단계(Elevating)는 예선 및 본선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4단계(Post Management)는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유치 및 정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올해 오픈리그에서는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8개 훈격이 수여되며, 총상금 규모는 대상 500만원 등 1400만원이다.참가 희망 기업은 2026년 A.C.E 경진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접수해야 한다.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quot;에이스 경진대회는 투자유치와 성장지원이 결합된 경남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경남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quot;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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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중기청, A.C.E, 경진대회, 참여기업, 내달, 10일까지, 모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906_web.jpg?rnd=20260720192456"></p><br>[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영산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년 경남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A.C.E 경진대회) 오픈리그' 참여기업을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br><br>A.C.E경진대회는 경남지역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br><br>올해 제5회 경진대회는 경남에 본사 또는 지사, 연구소를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15개사 내외 유망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br><br>올해 대회는 기업 발굴·진단부터 후속 지원까지 총 4단계의 고도화된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br><br>1단계(Accelerating)은 유망기업 15개사 내외를 발굴해 기업별 역량을 진단한다. 2단계(Challenging)는 투자자와 창업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실전형 IR 피치덱 제작을 밀착 가이드하며, 후속 성장을 위한 창업·투자 상담회를 진행한다.<br><br>3단계(Elevating)는 예선 및 본선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4단계(Post Management)는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유치 및 정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br><br>올해 오픈리그에서는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8개 훈격이 수여되며, 총상금 규모는 대상 500만원 등 1400만원이다.<br><br>참가 희망 기업은 2026년 A.C.E 경진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접수해야 한다.<br><br>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에이스 경진대회는 투자유치와 성장지원이 결합된 경남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경남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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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해남서 승합차·SUV &amp;apos;쾅&amp;apos;…5명 병원 이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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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해남=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해남군 삼산면 봉학리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0일 오전 9시43분께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60대 여성 B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A씨가 끼어들기 차량을 피하려다 급정거를 한 B씨의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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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해남서, 승합차·SUV, 쾅…5명, 병원, 이송</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1/06/NISI20251106_0001985546_web.jpg?rnd=20251106090701"></p><br>[해남=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해남군 삼산면 봉학리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0일 오전 9시43분께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60대 여성 B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경찰은 A씨가 끼어들기 차량을 피하려다 급정거를 한 B씨의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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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립창원대·서울대, 2차원 자성 양자물질 &amp;apos;양자얽힘&amp;apos; 세계 최초 규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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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반도체물리학과 백승호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박제근 교수 연구팀과 40여년 동안 이론으로만 설명된 &#039;양자얽힘 상태&#039;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차세대 반도체 및 양자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2차원 반데르발스 자성체 &#039;니켈 삼황화인(NiPS3)&#039; 전자 구조를 정밀 관측해 &#039;장-라이스 삼중태(Zhang-Rice triplet state)&#039;의 직접적인 미시적 증거를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는 것이다. 두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최근 NiPS3에서는 빛(엑시톤)과 자성이 강하게 결합하는 새로운 양자 현상이 보고되면서 관심을 받아 왔고 이러한 현상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니켈(Ni)과 황(S) 원자의 전자들이 강하게 얽혀 형성하는 &#039;장-라이스 삼중태&#039;가 핵심 역할을 한다는 가설이 제시됐으나 이를 직접 확인한 실험은 지금까지 없었다. 연구팀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물질 내부의 원자핵을 탐침으로 활용하는 핵자기공(NMR) 기술을 이용한 결과 황 원자와 니켈 원자의 전자들이 매우 강하게 결합해 개별 전자 상태가 아닌 하나의 양자얽힘 단일 시스템처럼 행동하는 &#039;장-라이스 삼중태&#039;를 미시적으로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또 물질이 자기적으로 질서화되기 직전의 온도 영역에서 전자들이 특정 방향성을 선호하며 요동하는 &#039;네마틱(Nematic) 불안정성&#039;을 새롭게 발견했다.이는 액정디스플레이(LCD)에서 분자들이 한 방향으로 정렬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으로, 양자물질 내에서 전하와 자성이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동 연구진은 &quot;이번 연구는 NMR을 이용해 오랫동안 이론적 가설로만 남아있던 양자얽힘 상태를 관찰한 세계 최초의 성과&quot;라며 &quot;양자컴퓨터나 차세대 스핀트로닉스 등 미래 양자기술에서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양자 소재를 설계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quot;고 덧붙였다.이번 공동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등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039;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 PRL)&#039;에 게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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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국립창원대·서울대, 2차원, 자성, 양자물질, 양자얽힘, 세계, 최초, 규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907_web.jpg?rnd=20260720195047"></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반도체물리학과 백승호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박제근 교수 연구팀과 40여년 동안 이론으로만 설명된 '양자얽힘 상태'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br><br>차세대 반도체 및 양자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2차원 반데르발스 자성체 '니켈 삼황화인(NiPS3)' 전자 구조를 정밀 관측해 '장-라이스 삼중태(Zhang-Rice triplet state)'의 직접적인 미시적 증거를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는 것이다. <br><br>두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최근 NiPS3에서는 빛(엑시톤)과 자성이 강하게 결합하는 새로운 양자 현상이 보고되면서 관심을 받아 왔고 이러한 현상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니켈(Ni)과 황(S) 원자의 전자들이 강하게 얽혀 형성하는 '장-라이스 삼중태'가 핵심 역할을 한다는 가설이 제시됐으나 이를 직접 확인한 실험은 지금까지 없었다. <br><br>연구팀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물질 내부의 원자핵을 탐침으로 활용하는 핵자기공(NMR) 기술을 이용한 결과 황 원자와 니켈 원자의 전자들이 매우 강하게 결합해 개별 전자 상태가 아닌 하나의 양자얽힘 단일 시스템처럼 행동하는 '장-라이스 삼중태'를 미시적으로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br><br>연구팀은 또 물질이 자기적으로 질서화되기 직전의 온도 영역에서 전자들이 특정 방향성을 선호하며 요동하는 '네마틱(Nematic) 불안정성'을 새롭게 발견했다.<br><br>이는 액정디스플레이(LCD)에서 분자들이 한 방향으로 정렬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으로, 양자물질 내에서 전하와 자성이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br><br>공동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NMR을 이용해 오랫동안 이론적 가설로만 남아있던 양자얽힘 상태를 관찰한 세계 최초의 성과"라며 "양자컴퓨터나 차세대 스핀트로닉스 등 미래 양자기술에서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양자 소재를 설계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br><br>이번 공동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등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 PRL)'에 게재됐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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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초진(1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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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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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초진1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21370873_web.jpg?rnd=20260720142637"></p><br>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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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함안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국힘 조만제 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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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의회가 개원 20일만에 부의장 선출을 마치면서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함안군의회는 20일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부의장 선출과 함께 각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쳤다.전반기 부의장에는 조만제(국민의힘·재선) 의원이 선출됐다. 조 의원과 김영동(더불어민주당·재선)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지만 김 의원은 이날 개회 전 사퇴했다. 부의장 출마를 접은 김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에 선임됐다.앞서 지난 6일과 13일 임시회에서 부의장에 연속해서 출마했던 김 의원은 과반을 얻지 못해 부의장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다.군의회는 국민의힘 8명, 더불어민주당 2명으로 구성됐다.행정복지위원장은 안말남(국민의힘·재선)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곽세훈(국민의힘·3선) 의원이 선출됐다.함안군의회는 오는 31일까지 제323회 임시회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보고 ▲함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을 처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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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함안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국힘, 조만제, 선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9379_web.jpg?rnd=20250403210338"></p>[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의회가 개원 20일만에 부의장 선출을 마치면서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br><br>함안군의회는 20일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부의장 선출과 함께 각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쳤다.<br><br>전반기 부의장에는 조만제(국민의힘·재선) 의원이 선출됐다. <br><br>조 의원과 김영동(더불어민주당·재선)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지만 김 의원은 이날 개회 전 사퇴했다. 부의장 출마를 접은 김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에 선임됐다.<br><br>앞서 지난 6일과 13일 임시회에서 부의장에 연속해서 출마했던 김 의원은 과반을 얻지 못해 부의장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다.<br><br>군의회는 국민의힘 8명, 더불어민주당 2명으로 구성됐다.<br><br>행정복지위원장은 안말남(국민의힘·재선)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곽세훈(국민의힘·3선) 의원이 선출됐다.<br><br>함안군의회는 오는 31일까지 제323회 임시회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보고 ▲함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을 처리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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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화성시의회, 신청사 이전 첫 임시회 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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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가 20일 의회 신청사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를 개원했다.시의회는 앞서 지난 2024년 6월 시의회 신청사 건립 공사를 시작, 이날 완공된 청사에서 첫 임시회를 열었다.청사 위치는 구 시의회 청사 아래쪽 5520㎡ 부지다. 지하2층·지상6층·연면적 1만1804㎡ 규모다. 이계철 의장은 개원사에서 &quot;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의정의 문을 열었다. 31명 의원 모두가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답은 늘 현장에 있다. 시민의 불편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원 31명 모두는 첫 마음 그대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quot;며 &quot;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조화를 이루고, 말보다는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답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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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화성시의회, 신청사, 이전, 첫, 임시회, 개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914_web.jpg?rnd=20260720201924"></p><br>[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가 20일 의회 신청사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를 개원했다.<br><br>시의회는 앞서 지난 2024년 6월 시의회 신청사 건립 공사를 시작, 이날 완공된 청사에서 첫 임시회를 열었다.<br><br>청사 위치는 구 시의회 청사 아래쪽 5520㎡ 부지다. 지하2층·지상6층·연면적 1만1804㎡ 규모다. <br><br>이계철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의정의 문을 열었다. 31명 의원 모두가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답은 늘 현장에 있다. 시민의 불편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원 31명 모두는 첫 마음 그대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조화를 이루고, 말보다는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답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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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DN솔루션즈, 항공기용 난삭재 맞춤 가공 신제품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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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글로벌 공작기계 전문 기업 DN솔루션즈(DN Solutions)는 항공산업 분야 난삭재(가공이 까다로운 소재) 가공 생산성이 우수한 수직선반 복합가공기 &#039;PUMA VTR 1620 MC&#039;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VTR 1620 MC는 항공업계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공작기계로, 고토크·고강성·열안정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가공 능력을 갖춰 항공산업에 널리 쓰이는 타이타늄, 니켈계 초합금 등 난삭재 가공에 최적화됐다. DN솔루션즈의 VTR 1620 MC는 140바(Bar)의 고압 분사 절삭유 설루션은 가공 부위에 칩을 강한 압력으로 끊어내고 즉시 배출해 칩 엉킴을 방지하고, 절삭날과 가공면 사이에 침투해 마찰열을 낮추며, 칩에 의한 가공면 긁힘 현상을 방지해 완벽하고 매끄러운 가공 표면을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회사 관계자는 &quot;항공산업은 생산성과 공정 유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quot;이라며 &quot;VTR 1620 MC 와 대용량 공구 매거진은 다양한 공구 운용 능력과 복합가공 성능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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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DN솔루션즈, 항공기용, 난삭재, 맞춤, 가공, 신제품, 출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911_web.jpg?rnd=20260720200916"></p><br>[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글로벌 공작기계 전문 기업 DN솔루션즈(DN Solutions)는 항공산업 분야 난삭재(가공이 까다로운 소재) 가공 생산성이 우수한 수직선반 복합가공기 'PUMA VTR 1620 MC'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br><br>VTR 1620 MC는 항공업계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공작기계로, 고토크·고강성·열안정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가공 능력을 갖춰 항공산업에 널리 쓰이는 타이타늄, 니켈계 초합금 등 난삭재 가공에 최적화됐다. <br><br>DN솔루션즈의 VTR 1620 MC는 140바(Bar)의 고압 분사 절삭유 설루션은 가공 부위에 칩을 강한 압력으로 끊어내고 즉시 배출해 칩 엉킴을 방지하고, 절삭날과 가공면 사이에 침투해 마찰열을 낮추며, 칩에 의한 가공면 긁힘 현상을 방지해 완벽하고 매끄러운 가공 표면을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br><br>회사 관계자는 "항공산업은 생산성과 공정 유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이라며 "VTR 1620 MC 와 대용량 공구 매거진은 다양한 공구 운용 능력과 복합가공 성능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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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차관급&amp;apos; 이북5도 평북지사에 송남수 통일경모회 수석부이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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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이북5도 평안북도지사에 송남수 사단법인 통일경모회 수석 부이사장을 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이북5도 지사는 차관급 직위다. 행안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황해도·평안남도·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 헌법상 우리 관할이지만 실질적인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북한 지역을 관할한다.송 신임 평안북도지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평안북도 중앙도민회 회장을 역임하고, 최근 평안북도 행정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다.나머지 이북5도 지사는 배우 출신 명계남 황해도지사, 육군 3군 부사령관 출신 정경조 평안남도지사, 법률사무소 제일변호사 출신 진봉헌 함경남도지사, 강원대 생명건강공학과 명예교수 출근 최면 함경북도지사다.한편, 직전 평안북도지사이자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역임한 이세웅 전 지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587억2484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해 올해 재산공개 고위 공직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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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차관급, 이북5도, 평북지사에, 송남수, 통일경모회, 수석부이사장</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915_web.jpg?rnd=20260720202522"></p>[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이북5도 평안북도지사에 송남수 사단법인 통일경모회 수석 부이사장을 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br><br>이북5도 지사는 차관급 직위다. 행안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황해도·평안남도·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 헌법상 우리 관할이지만 실질적인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북한 지역을 관할한다.<br><br>송 신임 평안북도지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평안북도 중앙도민회 회장을 역임하고, 최근 평안북도 행정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다.<br><br>나머지 이북5도 지사는 배우 출신 명계남 황해도지사, 육군 3군 부사령관 출신 정경조 평안남도지사, 법률사무소 제일변호사 출신 진봉헌 함경남도지사, 강원대 생명건강공학과 명예교수 출근 최면 함경북도지사다.<br><br>한편, 직전 평안북도지사이자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역임한 이세웅 전 지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587억2484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해 올해 재산공개 고위 공직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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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61시간 만에 초기 진화 완료(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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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큰불이 사흘 만에 잡혔다.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8층짜리 건물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같은 날 오후 건물 외벽을 타고 7층으로 번졌다.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845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23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61시간6분 만인 이날 오후 8시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단계를 유지하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앞서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21분 만인 18일 오전 9시1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시간10분 뒤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15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이번 화재는 물류센터 특성상 내부 면적이 넓고, 3단 랙크식 창고에 적재된 가연물(생활용품)로 인해 짙은 연기가 지속해서 발생해 내부 시야 확보와 진입이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전날 서해구는 화재 현장 인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날 휴원 및 휴교를 권고한 데 이어 건물 붕괴 위험으로 반경 116m의 쿠팡 남측 상가·공장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령을 내리기도 했다. 인근 주거지역과 소방관, 경찰관 등은 대피 대상에서 제외됐다.구는 또 신현동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임시대피소를 마련했으며, 현재 연기와 분진 피해를 우려한 주민 총 90세대(169명)가 이곳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화재 발생 당시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자력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소방대원 2명이 진화 작업 중 연기를 흡입하거나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 중 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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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61시간, 만에, 초기, 진화, 완료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21370877_web.jpg?rnd=20260720142724"></p>[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큰불이 사흘 만에 잡혔다.<br><br>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8층짜리 건물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같은 날 오후 건물 외벽을 타고 7층으로 번졌다.<br><br>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845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23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61시간6분 만인 이날 오후 8시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br><br>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단계를 유지하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br><br>앞서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21분 만인 18일 오전 9시1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시간10분 뒤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15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br><br>이번 화재는 물류센터 특성상 내부 면적이 넓고, 3단 랙크식 창고에 적재된 가연물(생활용품)로 인해 짙은 연기가 지속해서 발생해 내부 시야 확보와 진입이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br><br>전날 서해구는 화재 현장 인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날 휴원 및 휴교를 권고한 데 이어 건물 붕괴 위험으로 반경 116m의 쿠팡 남측 상가·공장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령을 내리기도 했다. 인근 주거지역과 소방관, 경찰관 등은 대피 대상에서 제외됐다.<br><br>구는 또 신현동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임시대피소를 마련했으며, 현재 연기와 분진 피해를 우려한 주민 총 90세대(169명)가 이곳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br><br>화재 발생 당시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자력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br><br>다만 소방대원 2명이 진화 작업 중 연기를 흡입하거나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 중 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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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광주 효천 2지하차도서 1t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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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13일 낮 12시께 전남광주 남구 임암동 효천 2지하차도 출구(나주 방면) 인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의료 폐기물 운송 차량인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7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차량 하부 일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인명 피해는 없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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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광주, 효천, 2지하차도서,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662_web.jpg?rnd=20260713193037"></p><br>[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13일 낮 12시께 전남광주 남구 임암동 효천 2지하차도 출구(나주 방면) 인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의료 폐기물 운송 차량인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7분 만에 꺼졌다.<br><br>이 불로 차량 하부 일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인명 피해는 없다.<br><br>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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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의식 잃기 전 갓길 정차한 버스기사…큰 사고 막고 숨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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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행 리무진 버스운전자 50대 A씨가 주행 중 의식을 잃기 전 갓길에 정차해 큰 사고를 막았으나 숨졌다.1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달 11일 오후 4시46분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quot;버스기사가 쓰러졌다&quot;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심정지 상태에 놓인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그는 심정지로 의식을 잃기 전 자신이 몰던 버스를 긴급히 갓길에 세워 참사를 막았다.당시 버스에는 서울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국인 여행객 10여명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관계자는 &quot;도착 당시 용유센터에서 먼저 도착해 CPR이 진행 중이었다&quot;며 &quot;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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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의식, 잃기, 전, 갓길, 정차한, 버스기사…큰, 사고, 막고, 숨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2/NISI20260712_0002184227_web.jpg?rnd=20260712082554"></p><br>[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행 리무진 버스운전자 50대 A씨가 주행 중 의식을 잃기 전 갓길에 정차해 큰 사고를 막았으나 숨졌다.<br><br>1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달 11일 오후 4시46분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버스기사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br><br>심정지 상태에 놓인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br><br>그는 심정지로 의식을 잃기 전 자신이 몰던 버스를 긴급히 갓길에 세워 참사를 막았다.<br><br>당시 버스에는 서울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국인 여행객 10여명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br><br>소방 관계자는 "도착 당시 용유센터에서 먼저 도착해 CPR이 진행 중이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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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호흡 없어요&amp;quot;…나주 구급대원, 심정지 60대 극적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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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남평읍의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이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건졌다.13일 전남광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8분께 나주시 남평읍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quot;사람이 쓰러졌는데 의식과 호흡이 점차 희미해진다&quot;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60대 남성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의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었다.소방 구급대원 8명은 즉시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심폐소생술(CPR)에 돌입했다.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심각한 부정맥 질환 중 하나인 심실세동을 포착, 현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한 전기 충격을 실시했다.대원들이 CPR을 이어간 결과 멈췄던 A씨의 호흡과 맥박이 극적으로 다시 돌아왔다.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마치고 회복한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나주소방서 관계자는 &quot;신속한 신고와 현장 대원들의 정확한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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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호흡, 없어요…나주, 구급대원, 심정지, 60대, 극적, 구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660_web.jpg?rnd=20260713192416"></p><br>[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남평읍의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이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건졌다.<br><br>13일 전남광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8분께 나주시 남평읍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사람이 쓰러졌는데 의식과 호흡이 점차 희미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60대 남성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의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었다.<br><br>소방 구급대원 8명은 즉시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심폐소생술(CPR)에 돌입했다.<br><br>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심각한 부정맥 질환 중 하나인 심실세동을 포착, 현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한 전기 충격을 실시했다.<br><br>대원들이 CPR을 이어간 결과 멈췄던 A씨의 호흡과 맥박이 극적으로 다시 돌아왔다.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마치고 회복한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br><br>나주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신고와 현장 대원들의 정확한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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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호성 전북교육감, 뉴시스 전북본부 방문…&amp;quot;바른길 갈 것&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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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13일 취임 후 지역 언론사 방문 일정의 하나로 뉴시스 전북취재본부를 찾아 지역 교육 발전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천 교육감은 이날 전북본부에서 윤석일 본부장 등과 만나 교육정책 추진 방향과 교육 현안, 언론과의 소통 방안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했다.그는 &quot;교육 현장을 직접 들여다보니 밖에서 볼 때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가 많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quot;며 &quot;하루하루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교육의 방향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있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갑작스럽게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교육 시스템과 조직을 바탕으로 전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하나씩 정립해 가는 과정&quot;이라며 &quot;시간이 걸리더라도 바른길을 가겠다&quot;고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도 &quot;언론은 교육이 정도를 걸을 수 있도록 견제하고 잘한 부분은 격려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quot;며 &quot;교육도, 언론도 모두 바른길을 갈 때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만큼 따뜻한 관심과 건전한 비판을 부탁드린다&quot;고 말했다.윤 본부장은 &quot;교육 정책이 도민들에게 정확하고 균형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quot;며 &quot;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quot;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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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천호성, 전북교육감, 뉴시스, 전북본부, 방문…바른길, 갈, 것</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4952_web.jpg?rnd=20260713105014"></p>[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13일 취임 후 지역 언론사 방문 일정의 하나로 뉴시스 전북취재본부를 찾아 지역 교육 발전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br><br>천 교육감은 이날 전북본부에서 윤석일 본부장 등과 만나 교육정책 추진 방향과 교육 현안, 언론과의 소통 방안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했다.<br><br>그는 "교육 현장을 직접 들여다보니 밖에서 볼 때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가 많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하루하루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교육의 방향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br><br>이어 "갑작스럽게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교육 시스템과 조직을 바탕으로 전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하나씩 정립해 가는 과정"이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바른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br><br>천 교육감은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론은 교육이 정도를 걸을 수 있도록 견제하고 잘한 부분은 격려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교육도, 언론도 모두 바른길을 갈 때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만큼 따뜻한 관심과 건전한 비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윤 본부장은 "교육 정책이 도민들에게 정확하고 균형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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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통영케이블카, 15일부터 &amp;apos;순금 1돈 행운 이벤트&amp;apos;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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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오는 15일부터 통영케이블카 이용객을 대상으로 ‘2026 통영케이블카 순금 1돈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통영케이블카 이용객이라면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누구나 현장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진행해 순금 1돈 1명과 통영사랑상품권(5만원권) 5명 등 행운의 주인공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통영케이블카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의 설렘을 더하는 특별한 행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영케이블카는 한려수도의 수려한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대표 관광시설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에 ‘뜻밖의 금빛 행운’이라는 특별한 기대감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quot;고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의 설렘을 더할 특별한 행운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quot;며 &quot;이번 여름휴가는 가족, 친구들과 통영케이블카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순금 1돈의 행운에도 도전해보시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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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통영케이블카, 15일부터, 순금, 1돈, 행운, 이벤트, 진행</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668_web.jpg?rnd=20260713200753"></p>[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오는 15일부터 통영케이블카 이용객을 대상으로 ‘2026 통영케이블카 순금 1돈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br><br>통영케이블카 이용객이라면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누구나 현장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br><br>통영관광개발공사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진행해 순금 1돈 1명과 통영사랑상품권(5만원권) 5명 등 행운의 주인공을 선정할 예정이다. <br><br>이번 이벤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통영케이블카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의 설렘을 더하는 특별한 행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통영케이블카는 한려수도의 수려한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대표 관광시설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에 ‘뜻밖의 금빛 행운’이라는 특별한 기대감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br><br>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의 설렘을 더할 특별한 행운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휴가는 가족, 친구들과 통영케이블카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순금 1돈의 행운에도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r><br>자세한 사항은 통영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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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27일 경남도선관위서 전량 수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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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가 오는 27일 경남도선관위에서 전량 수개표로 진행된다.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와 관련,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제기한 ‘개표 및 검표 오류 등 소청’을 심의했다.이어 오는 27일 오후 2시 경남도선관위 청사에서 재검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재검표는 수개표 방식으로 전체 투표용지를 재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천영기 전 통영시장과 강석주 현 통영시장 측 대리인·참관인, 선관위 위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일일이 손으로 넘기며 득표수를 다시 검증한다.이번 재검표는 지난 6·3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에서 3만 3626표(48.97%)를 얻은 강석주 현 시장에게 44표(0.06%) 차로 석패한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지난달 17일 경남도선관위에 당선무효 소청을 제기했기 때문이다.천 전 통영시장은 미분류 표 상당수가 특정 후보 표로 확인된 만큼 투표지분류기 정확성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전체 투표용지 재검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천 전 시장 측은 개표 당시 재확인 대상이 된 미분류 투표지 2380표 가운데 유효표가 1354표였고, 이 중 771표가 자신에게 기표가 된 것으로 확인된 점을 소청 근거로 들고 있다.나머지 유효표는 강 시장과 무소속 박청정 후보가 527표, 56표씩 가져갔다.특히 당시 미분류된 2380표에 대해선 수작업으로 재검표를 했지만, 자동분류기를 통과한 표에 대해선 천 전 시장측은 재검표를 요구했지만 추가 검증을 하지 않았다.개표 결과 총투표수 6만 9693표 중 유효표는 6만 8663표, 1030표는 무효 처리됐다.재검표에 드는 비용은 신청인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부담한다.선관위는 재검표 결과에 따라 심사를 거쳐 소청 신청 인용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소청이 기각되면 결정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 고등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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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27일, 경남도선관위서, 전량, 수개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354_web.jpg?rnd=20260604063346"></p>[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가 오는 27일 경남도선관위에서 전량 수개표로 진행된다.<br><br>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와 관련,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제기한 ‘개표 및 검표 오류 등 소청’을 심의했다.<br><br>이어 오는 27일 오후 2시 경남도선관위 청사에서 재검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br><br>재검표는 수개표 방식으로 전체 투표용지를 재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br><br>천영기 전 통영시장과 강석주 현 통영시장 측 대리인·참관인, 선관위 위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일일이 손으로 넘기며 득표수를 다시 검증한다.<br><br>이번 재검표는 지난 6·3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에서 3만 3626표(48.97%)를 얻은 강석주 현 시장에게 44표(0.06%) 차로 석패한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지난달 17일 경남도선관위에 당선무효 소청을 제기했기 때문이다.<br><br>천 전 통영시장은 미분류 표 상당수가 특정 후보 표로 확인된 만큼 투표지분류기 정확성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전체 투표용지 재검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br><br>천 전 시장 측은 개표 당시 재확인 대상이 된 미분류 투표지 2380표 가운데 유효표가 1354표였고, 이 중 771표가 자신에게 기표가 된 것으로 확인된 점을 소청 근거로 들고 있다.<br><br>나머지 유효표는 강 시장과 무소속 박청정 후보가 527표, 56표씩 가져갔다.<br><br>특히 당시 미분류된 2380표에 대해선 수작업으로 재검표를 했지만, 자동분류기를 통과한 표에 대해선 천 전 시장측은 재검표를 요구했지만 추가 검증을 하지 않았다.<br><br>개표 결과 총투표수 6만 9693표 중 유효표는 6만 8663표, 1030표는 무효 처리됐다.<br><br>재검표에 드는 비용은 신청인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부담한다.<br><br>선관위는 재검표 결과에 따라 심사를 거쳐 소청 신청 인용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br><br>소청이 기각되면 결정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 고등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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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찰 &amp;quot;정이한, 5월18일 피습 자작극 진술&amp;quot;…다음 날 입건(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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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5월18일 범행과 관련된 첫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은 13일 정 전 후보의 피습 자작극 혐의 사건 수사 경과를 밝혔다.앞서 정 전 후보의 혐의 관련 경찰 진술 일자는 5월 중순으로만 알려졌는데 관련 보도 이후 정치권에서 공방이 일며 경찰의 선거 개입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뒤늦게 추가 설명을 내놓은 것이다. 경찰이 지난 4월27일 정 전 후보에 대한 A(30대)씨의 음료 투척 사건 후 정 전 후보를 처음으로 조사한 건 5월18일이다.경찰은 A씨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통화기록 등을 내밀며 추궁하자 A씨가 정 전 후보를 마주하고 싶다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정 전 후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이때 정 전 후보는 &quot;A씨와 아는 관계가 맞다&quot;고 밝히며 자작극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진술 확보 후 경찰은 정 전 후보를 다음 날인 5월19일 입건했다. 정 전 후보는 해당 날 저녁 캠프를 통해 긴급 기자회견을 다음 날 오전 연다고 예고했다가 몇 시간 만에 돌연 취소했다.경찰은 같은 달 22일 정 전 후보를 상대로 출석을 요구했다. 이후 정 전 후보 측은 변호인을 통해 6월8일 출석 의사를 밝혀 해당 날 정 전 후보에 대한 1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경찰은 5월20일 정 전 후보 캠프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의 수차례 보완 수사 요구가 있었다. 이후 지난달 2일 밤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선거 다음 날인 같은 달 4일 오전 영장을 집행했다고 전했다.아울러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며 정 전 후보가 A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quot;뭔가 물건 하나 던지면 좋지 않겠냐&quot;는 이야기를 건네며 공모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또 압수수색을 통한 증거 등을 종합해 금전적 대가성이나 정당 개입 여부는 현재까지 파악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정 전 후보의 자작극 혐의를 선거 전 알리지 않은 데 대해 경찰은 &quot;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후보자에 대한 수사 사항을 외부에 알릴 수는 없다&quot;고 해명했다. 또 &quot;법과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다&quot;는 입장을 내놓았다.경찰은 정 전 후보와 A씨에 대한 피습 자작극 혐의 사건을 이번 주 내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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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찰, 정이한, 5월18일, 피습, 자작극, 진술…다음, 날, 입건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21355535_web.jpg?rnd=20260708140806"></p><br>[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5월18일 범행과 관련된 첫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br><br>부산경찰청은 13일 정 전 후보의 피습 자작극 혐의 사건 수사 경과를 밝혔다.<br><br>앞서 정 전 후보의 혐의 관련 경찰 진술 일자는 5월 중순으로만 알려졌는데 관련 보도 이후 정치권에서 공방이 일며 경찰의 선거 개입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뒤늦게 추가 설명을 내놓은 것이다. <br><br>경찰이 지난 4월27일 정 전 후보에 대한 A(30대)씨의 음료 투척 사건 후 정 전 후보를 처음으로 조사한 건 5월18일이다.<br><br>경찰은 A씨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통화기록 등을 내밀며 추궁하자 A씨가 정 전 후보를 마주하고 싶다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br><br>이에 경찰은 정 전 후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이때 정 전 후보는 "A씨와 아는 관계가 맞다"고 밝히며 자작극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br><br>진술 확보 후 경찰은 정 전 후보를 다음 날인 5월19일 입건했다. 정 전 후보는 해당 날 저녁 캠프를 통해 긴급 기자회견을 다음 날 오전 연다고 예고했다가 몇 시간 만에 돌연 취소했다.<br><br>경찰은 같은 달 22일 정 전 후보를 상대로 출석을 요구했다. 이후 정 전 후보 측은 변호인을 통해 6월8일 출석 의사를 밝혀 해당 날 정 전 후보에 대한 1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br><br>경찰은 5월20일 정 전 후보 캠프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의 수차례 보완 수사 요구가 있었다. 이후 지난달 2일 밤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선거 다음 날인 같은 달 4일 오전 영장을 집행했다고 전했다.<br><br>아울러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며 정 전 후보가 A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뭔가 물건 하나 던지면 좋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건네며 공모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br><br>경찰은 또 압수수색을 통한 증거 등을 종합해 금전적 대가성이나 정당 개입 여부는 현재까지 파악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br><br>정 전 후보의 자작극 혐의를 선거 전 알리지 않은 데 대해 경찰은 "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후보자에 대한 수사 사항을 외부에 알릴 수는 없다"고 해명했다. 또 "법과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br><br>경찰은 정 전 후보와 A씨에 대한 피습 자작극 혐의 사건을 이번 주 내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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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천구치소 수용자에 담배 전달 정황…교정당국 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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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구치소 증축 공사 과정에서 외부 작업자가 수용자에게 담배를 건넨 정황이 확인돼 교정당국이 조사에 나섰다.13일 인천구치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미추홀구 인천구치소 증축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던 외부 작업자가 건물 창문을 통해 수용자에게 담배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구치소 측은 다른 수용자로부터 관련 내용을 제보받은 뒤 조사에 착수했으며, 외부와 접촉을 할 수 있었던 구간에 차단 펜스를 설치하는 등 보안 조치를 진행했다.인천구치소는 일반 교정시설과 달리 &#039;ㅁ&#039;자 형태의 빌딩형 구조를 갖추고 있어 건물 외부 통로와 내부 공간의 접촉이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구치소 뒤편에서는 지상 6층 규모의 수용동 증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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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천구치소, 수용자에, 담배, 전달, 정황…교정당국, 조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01/24/NISI20220124_0000919843_web.jpg?rnd=20220124180825"></p>[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구치소 증축 공사 과정에서 외부 작업자가 수용자에게 담배를 건넨 정황이 확인돼 교정당국이 조사에 나섰다.<br><br>13일 인천구치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미추홀구 인천구치소 증축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던 외부 작업자가 건물 창문을 통해 수용자에게 담배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구치소 측은 다른 수용자로부터 관련 내용을 제보받은 뒤 조사에 착수했으며, 외부와 접촉을 할 수 있었던 구간에 차단 펜스를 설치하는 등 보안 조치를 진행했다.<br><br>인천구치소는 일반 교정시설과 달리 'ㅁ'자 형태의 빌딩형 구조를 갖추고 있어 건물 외부 통로와 내부 공간의 접촉이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현재 구치소 뒤편에서는 지상 6층 규모의 수용동 증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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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밭대, &amp;apos;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amp;apos;…SW활용능력 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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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교내에서 &#039;제12회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039;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일환으로 학생들의 차세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주관대학인 국립한밭대와 차세대 모빌리티 컨소시엄 참여대학인 한남대, 한동대, 홍익대 세종의 공학계열 학생 21명이 참가했다. 33시간 동안 라인트레이서 하드웨어 제어부터 인공지능(AI) 주행 모델 학습까지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 실무 기술을 배웠다.특히 &#039;타임어택 트랙 주행 대회&#039;가 열려 직접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주행 기록을 단축하기 위한 경쟁을 벌였고 대상은 국립한밭대 윤기훈, 한동대 오한슬, 홍익대 세종 차연우씨 연합팀이 차지했다.국립한밭대 박준식 교학부총장은 &quot;앞으로는 이번 캠프처럼 학생들이 직접 부딪히고 소통하며 스스로 체득하는 캠프 형태의 교육이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quot;이라며 &quot;22일부터 24일에는 한층 더 심화된 과정을 다루는 &#039;제13회 한밭모비 AI 드라이빙 캠프&#039;를 개최한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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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한밭대,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SW활용능력, 향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549_web.jpg?rnd=20260713165903"></p><br>[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교내에서 '제12회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br><br>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일환으로 학생들의 차세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br><br>주관대학인 국립한밭대와 차세대 모빌리티 컨소시엄 참여대학인 한남대, 한동대, 홍익대 세종의 공학계열 학생 21명이 참가했다. 33시간 동안 라인트레이서 하드웨어 제어부터 인공지능(AI) 주행 모델 학습까지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 실무 기술을 배웠다.<br><br>특히 '타임어택 트랙 주행 대회'가 열려 직접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주행 기록을 단축하기 위한 경쟁을 벌였고 대상은 국립한밭대 윤기훈, 한동대 오한슬, 홍익대 세종 차연우씨 연합팀이 차지했다.<br><br>국립한밭대 박준식 교학부총장은 "앞으로는 이번 캠프처럼 학생들이 직접 부딪히고 소통하며 스스로 체득하는 캠프 형태의 교육이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며 "22일부터 24일에는 한층 더 심화된 과정을 다루는 '제13회 한밭모비 AI 드라이빙 캠프'를 개최한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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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창원 만호제강, 휴머노이드·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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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코스피 상장사인 만호제강㈜은 13일 오후 창원공장에서 자회사인 MH시스템즈㈜, 대만에 있는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AI) 기업 어드밴텍의 한국법인 어드밴텍케이알㈜과 &#039;휴머노이드·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만호제강 임관헌 대표이사 사장과 MH시스템즈 이정훈 대표이사, 어드밴텍케이알 정준교 대표이사가 참석해 서명했다.대만에서 1983년 설립된 어드밴텍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컴퓨터(IPC) 및 산업용 AI 전문 기업으로 30여 국가 90여 도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산업용 IoT, 엣지 컴퓨팅, 임베디드 시스템, AI 플랫폼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제조·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 시장을 겨냥한 AI 컨트롤러와 엣지 컴퓨팅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세계적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주도하는 휴머노이드 및 사족보행 로봇 생태계와 연계 가능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3사는 협약에 따라 휴머노이드 및 사족보행 로봇 제어 기술, 고정밀 엑추에이터와 감속기, 컴퓨터 비전 및 센서 융합 기술, 로봇 운영 소프트웨어 등 차세대 로봇 플랫폼 기술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만호제강은 특수합금강선과 액추에이터 핵심소재 기술을 담당하고, MH시스템즈는 로봇 컨트롤러와 ESS 제어시스템 개발을 맡는다.아울러 3사는 소재(Material), 매커니즘(Mechanism),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연결하는 차세대 휴머노이드·피지컬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공동 개발한 플랫폼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방산,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물류,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정준교 어드밴텍케이알 대표는 &quot;AI와 로봇, 산업 데이터를 연결하는 피지컬 AI 플랫폼이 미래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quot;이라며 &quot;국내 기업의 AI 전환과 글로벌 로봇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quot;고 말했다.임관헌 만호제강 사장은 &quot;이번 협약은 만호제강의 특수합금소재 기술과 MH시스템즈의 컨트롤러·제어 기술에 어드밴텍의 산업용 AI·엣지컴퓨팅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소재부터 제어·지능화까지 아우르는 로봇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출발점&quot;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quot;어드밴텍과의 긴밀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플랫폼과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대한민국 제조업의 AI 전환(AX)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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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창원, 만호제강, 휴머노이드·피지컬, 플랫폼, 공동, 개발, 추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669_web.jpg?rnd=20260713202319"></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코스피 상장사인 만호제강㈜은 13일 오후 창원공장에서 자회사인 MH시스템즈㈜, 대만에 있는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AI) 기업 어드밴텍의 한국법인 어드밴텍케이알㈜과 '휴머노이드·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협약식에는 만호제강 임관헌 대표이사 사장과 MH시스템즈 이정훈 대표이사, 어드밴텍케이알 정준교 대표이사가 참석해 서명했다.<br><br>대만에서 1983년 설립된 어드밴텍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컴퓨터(IPC) 및 산업용 AI 전문 기업으로 30여 국가 90여 도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br><br>산업용 IoT, 엣지 컴퓨팅, 임베디드 시스템, AI 플랫폼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제조·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br><br>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 시장을 겨냥한 AI 컨트롤러와 엣지 컴퓨팅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세계적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주도하는 휴머노이드 및 사족보행 로봇 생태계와 연계 가능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br><br>3사는 협약에 따라 휴머노이드 및 사족보행 로봇 제어 기술, 고정밀 엑추에이터와 감속기, 컴퓨터 비전 및 센서 융합 기술, 로봇 운영 소프트웨어 등 차세대 로봇 플랫폼 기술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br><br>만호제강은 특수합금강선과 액추에이터 핵심소재 기술을 담당하고, MH시스템즈는 로봇 컨트롤러와 ESS 제어시스템 개발을 맡는다.<br><br>아울러 3사는 소재(Material), 매커니즘(Mechanism),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연결하는 차세대 휴머노이드·피지컬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br><br>공동 개발한 플랫폼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방산,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물류,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br><br>정준교 어드밴텍케이알 대표는 "AI와 로봇, 산업 데이터를 연결하는 피지컬 AI 플랫폼이 미래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의 AI 전환과 글로벌 로봇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임관헌 만호제강 사장은 "이번 협약은 만호제강의 특수합금소재 기술과 MH시스템즈의 컨트롤러·제어 기술에 어드밴텍의 산업용 AI·엣지컴퓨팅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소재부터 제어·지능화까지 아우르는 로봇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br><br>그는 또 "어드밴텍과의 긴밀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플랫폼과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대한민국 제조업의 AI 전환(AX)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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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총 &amp;quot;배재고 진심어린 사과 환영…정치권보다 성숙한 행동&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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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6일 &quot;지난 6월 29일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경기 중 부적절한 비하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오늘 광주일고를 찾아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광주일고 측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양 학교 모두 5·18 국립묘지에 참배하기로 한 것에 대해 깊이 환영한다&quot;고 밝혔다.교총은 이날 논평을 통해 &quot;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특히 학생 시기의 잘못에 대해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와 뉘우치며 용서를 구하는 용기, 그리고 잘못을 구하는 상대방에 대한 포용의 자세야말로 교육적으로 배워야 할 소중한 가치&quot;라며 &quot;이는 이번 사태를 기회로 극단적인 표현과 혐오의 말을 재생산하며 진영 간 공격의 도구로 삼는 정치권보다 훨씬 성숙한 행동&quot;이라고 평가했다. 교총은 &quot;당사자 간 사과와 용서가 이뤄진 이번 사건에 대해 향후 양측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치권과 어른들의 이기적인 행태와 악의적인 정쟁 프레임을 투영시키는 행위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교총은 &quot;기본적으로 학생들의 비하 발언에는 타인과 타팀에 대한 배려와 역사의식의 부족, 하지 말아야 할 언행에 대한 인식 결여, 잘못된 응원문화 등 기초 기본의 문제가 있었다&quot;며 &quot;그 이면에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거나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비방을 일삼는 정치권과 사회 전반의 극단적 언어문화가 도사리고 있다&quot;고 지적했다. 이어 &quot;대한민국의 정치권은 좌우로 극단적으로 분열돼 상대에 대한 합리적 비판을 넘어선 비방전을 일삼고 역대 대통령들을 진보와 보수 할 것 없이 조롱의 밈으로 희화화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교총은 &quot;현재 정당한 교육활동과 최소한의 생활지도마저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신고의 표적이 되는 처참한 교권 붕괴 상황 속에서는 학생들의 비하·조롱 등의 언어적 문제에 대한 생활지도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quot;라고 토로했다. 이어 &quot;실제 지난 4월 교총이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전국 교원의 87.5%가 학생들로부터 인신공격과 욕설 등 직간접적인 언어폭력 피해를 호소하고 있으며, 무려 43.8%는 이 같은 교권 침해를 반복적으로 겪고 있을 만큼 학교 내 교사를 향한 혐오와 욕설도 만연해 있다&quot;고 지적했다.교총은 이어 &quot;이처럼 생활지도권이 무너진 교실에서 교사 홀로 학생들의 언어 등 생활습관을 바로잡으라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quot;라며 &quot;학생들의 비하와 조롱 표현에 대한 올바른 언어습관 교정을 위해서는 학부모들의 가정 내 자녀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quot;고 강조했다. 교총은 &quot;자녀가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도록 학부모가 가장 먼저 책임감을 갖고 지도하며 학교의 교육적 지도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한편 교총은 &quot;일각에서 이번 사태를 기회 삼아 자신들의 가치관을 확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민주시민교육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일&quot;이라고 우려했다. 교총은 &quot;학생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이나 가치를 몰라서 그런 부적절한 구호를 외친 것이 아니고 이미 정규 교육과정에서 관련 역사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quot;며 &quot;작금의 혐오 표현 문제의 본질은 이것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유희 거리로 서슴지 않는 도덕적 관념의 부족에 있으므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잘못된 자신의 행동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부분을 가르치는 인성교육과 책임교육이 정착돼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ny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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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교총, 배재고, 진심어린, 사과, 환영…정치권보다, 성숙한, 행동</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283_web.jpg?rnd=20260706155355"></p><br>[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6일 "지난 6월 29일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경기 중 부적절한 비하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오늘 광주일고를 찾아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광주일고 측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양 학교 모두 5·18 국립묘지에 참배하기로 한 것에 대해 깊이 환영한다"고 밝혔다.<br><br>교총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특히 학생 시기의 잘못에 대해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와 뉘우치며 용서를 구하는 용기, 그리고 잘못을 구하는 상대방에 대한 포용의 자세야말로 교육적으로 배워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는 이번 사태를 기회로 극단적인 표현과 혐오의 말을 재생산하며 진영 간 공격의 도구로 삼는 정치권보다 훨씬 성숙한 행동"이라고 평가했다. <br><br>교총은 "당사자 간 사과와 용서가 이뤄진 이번 사건에 대해 향후 양측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치권과 어른들의 이기적인 행태와 악의적인 정쟁 프레임을 투영시키는 행위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교총은 "기본적으로 학생들의 비하 발언에는 타인과 타팀에 대한 배려와 역사의식의 부족, 하지 말아야 할 언행에 대한 인식 결여, 잘못된 응원문화 등 기초 기본의 문제가 있었다"며 "그 이면에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거나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비방을 일삼는 정치권과 사회 전반의 극단적 언어문화가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br><br>이어 "대한민국의 정치권은 좌우로 극단적으로 분열돼 상대에 대한 합리적 비판을 넘어선 비방전을 일삼고 역대 대통령들을 진보와 보수 할 것 없이 조롱의 밈으로 희화화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교총은 "현재 정당한 교육활동과 최소한의 생활지도마저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신고의 표적이 되는 처참한 교권 붕괴 상황 속에서는 학생들의 비하·조롱 등의 언어적 문제에 대한 생활지도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고 토로했다. 이어 "실제 지난 4월 교총이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전국 교원의 87.5%가 학생들로부터 인신공격과 욕설 등 직간접적인 언어폭력 피해를 호소하고 있으며, 무려 43.8%는 이 같은 교권 침해를 반복적으로 겪고 있을 만큼 학교 내 교사를 향한 혐오와 욕설도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br><br>교총은 이어 "이처럼 생활지도권이 무너진 교실에서 교사 홀로 학생들의 언어 등 생활습관을 바로잡으라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며 "학생들의 비하와 조롱 표현에 대한 올바른 언어습관 교정을 위해서는 학부모들의 가정 내 자녀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총은 "자녀가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도록 학부모가 가장 먼저 책임감을 갖고 지도하며 학교의 교육적 지도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교총은 "일각에서 이번 사태를 기회 삼아 자신들의 가치관을 확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민주시민교육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일"이라고 우려했다. <br><br>교총은 "학생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이나 가치를 몰라서 그런 부적절한 구호를 외친 것이 아니고 이미 정규 교육과정에서 관련 역사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며 "작금의 혐오 표현 문제의 본질은 이것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유희 거리로 서슴지 않는 도덕적 관념의 부족에 있으므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잘못된 자신의 행동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부분을 가르치는 인성교육과 책임교육이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ony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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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소식]NH농협은행 경남본부, 신규직원 마케팅 교육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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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권동현)는 6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입사 1년차 미만 신규직원 39명을 대상으로‘신규직원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영업점 신규직원들의 마케팅 역량을 한층 높이고, 철저한 윤리의식 고취를 통해‘경남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교육은 농협중앙회 창녕교육원 곽명진 원장과 농협은행 준법감시부 정보원 팀장 등 경험이 풍부한 내부직원이 강사로 직접 참여했다. 또한 후반부에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남본부(위원장 직무대행 이성준) 주관‘위원장과의 대화 및 간담회’가 이어졌다.◇창원힘찬병원, ‘청소년 의사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이 6일부터 12일까지 ‘제17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청소년 여름 인턴십은 오는 8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총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외래 진료 참관, 병동 회진 동행, 수술실 손 씻기 체험 등 전문 의료진과 함께 병원 업무 전반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진단검사의학과 및 영상의학과, 물리치료실 등 진료 지원 부서의 업무도 직접 보고 배워볼 수 있다.참가 자격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으로, 의학에 관심이 많고 모든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할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를 원할 경우 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교사 추천서와 함께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5명이며,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15일 개별 통보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힘찬병원 청소년 인턴십은 창원힘찬병원을 포함해 인천힘찬종합병원, 부평, 강북, 부산, 목동 등 전국 6개 힘찬병원에서 동시 진행된다. 수료 학생 전원에게는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의사 가운과 수료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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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소식NH농협은행, 경남본부, 신규직원, 마케팅, 교육, 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395_web.jpg?rnd=20260706191711"></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권동현)는 6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입사 1년차 미만 신규직원 39명을 대상으로‘신규직원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br><br>이번 교육은 영업점 신규직원들의 마케팅 역량을 한층 높이고, 철저한 윤리의식 고취를 통해‘경남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되었다. <br><br>특히 이날 교육은 농협중앙회 창녕교육원 곽명진 원장과 농협은행 준법감시부 정보원 팀장 등 경험이 풍부한 내부직원이 강사로 직접 참여했다. 또한 후반부에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남본부(위원장 직무대행 이성준) 주관‘위원장과의 대화 및 간담회’가 이어졌다.<br><br><br>◇창원힘찬병원, ‘청소년 의사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br><br>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이 6일부터 12일까지 ‘제17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397_web.jpg?rnd=20260706192104"></p>올해 청소년 여름 인턴십은 오는 8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총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외래 진료 참관, 병동 회진 동행, 수술실 손 씻기 체험 등 전문 의료진과 함께 병원 업무 전반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진단검사의학과 및 영상의학과, 물리치료실 등 진료 지원 부서의 업무도 직접 보고 배워볼 수 있다.<br><br>참가 자격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으로, 의학에 관심이 많고 모든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할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br><br>접수를 원할 경우 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교사 추천서와 함께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5명이며,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15일 개별 통보한다. <br><br>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힘찬병원 청소년 인턴십은 창원힘찬병원을 포함해 인천힘찬종합병원, 부평, 강북, 부산, 목동 등 전국 6개 힘찬병원에서 동시 진행된다. 수료 학생 전원에게는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의사 가운과 수료증을 제공할 계획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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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포항해경, 대게암컷 불법 포획 일당 4명 검거…2명 구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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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동해안 일대에서 대게암컷을 불법 포획하고 운반·유통한 일당 4명이 검거됐다.포항해양경찰서는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일당 4명을 검거해 판매책 A(59)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동해안 일대에서 어선을 이용해 대게암컷 총 4572마리를 포획, 운반·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A씨가 운영하는 대게 수족관에 보관된 대게암컷 2106마리를 전량 바다에 방류했다.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quot;앞으로도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강력한 단속을 지속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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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포항해경, 대게암컷, 불법, 포획, 일당, 4명, 검거…2명, 구속</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11_web.jpg?rnd=20260706193227"></p><br>[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동해안 일대에서 대게암컷을 불법 포획하고 운반·유통한 일당 4명이 검거됐다.<br><br>포항해양경찰서는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일당 4명을 검거해 판매책 A(59)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br><br>이들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동해안 일대에서 어선을 이용해 대게암컷 총 4572마리를 포획, 운반·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해경은 A씨가 운영하는 대게 수족관에 보관된 대게암컷 2106마리를 전량 바다에 방류했다.<br><br>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강력한 단속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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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사]경북 영주시</title>
<link>https://koreansdaily.com/ko/%EC%9D%B8%EC%82%AC%EA%B2%BD%EB%B6%81-%EC%98%81%EC%A3%BC%EC%8B%9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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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주=뉴시스]  ◇5급 승진▲문화예술과 김재향 ▲홍보전산실 박은경 ▲복지정책과 김은규 ▲축산과 김근영 ▲산림과 황병철 ▲감염병관리과 장인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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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사경북, 영주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영주=뉴시스]  ◇5급 승진<br><br>▲문화예술과 김재향 ▲홍보전산실 박은경 ▲복지정책과 김은규 ▲축산과 김근영 ▲산림과 황병철 ▲감염병관리과 장인규<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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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합천군의회 &amp;quot;군민을 위한 의정과 군정 추진 하겠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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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신명기)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전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합천군의회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합천군의회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이날 개원식은 의원 선서문과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신명기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quot;제10대 합천군의회는 민선 9기 군정과 함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합천군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quot;며 &quot;그 누구보다 당당히 군민의 목소리를 외쳐, 군민을 위한 의정과 군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군민 여러분께 엄숙히 선서한다&quot;고 밝혔다.개원식 종료 후 합천군의회 전 의원은 충혼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의 첫 발을 내디디며, 제10대 합천군의회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한편 개원식 전 개회된 제29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신명기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 하만용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박미란 의원, 복지행정위원장에는 이태련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허원회 의원을 선출함으로써 제10대 합천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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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합천군의회, 군민을, 위한, 의정과, 군정, 추진, 하겠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16_web.jpg?rnd=20260706195156"></p><br>[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신명기)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전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합천군의회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합천군의회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br><br>이날 개원식은 의원 선서문과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br><br>신명기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합천군의회는 민선 9기 군정과 함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합천군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며 "그 누구보다 당당히 군민의 목소리를 외쳐, 군민을 위한 의정과 군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군민 여러분께 엄숙히 선서한다"고 밝혔다.<br><br>개원식 종료 후 합천군의회 전 의원은 충혼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의 첫 발을 내디디며, 제10대 합천군의회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br><br>한편 개원식 전 개회된 제29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신명기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 하만용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박미란 의원, 복지행정위원장에는 이태련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허원회 의원을 선출함으로써 제10대 합천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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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해시의회 조종현 의장, 정준호 부의장 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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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는 6일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에 조종현 의원, 부의장에 정준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날 시의회는 25명 의원 중 국민의힘 10명 의원들이 퇴장 한 가운데 두 의원은 참여 의원 15명 중 15표를 얻어 의장과 부의장에 당선됐다.조종현 신임 의장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가 행정의 큰 변화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에 보탬이 되는 의회,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정준호 신임 부의장은 “여야를 넘어 의원 모두의 의정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소통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오전 김해시의회 국힘 의원들은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다수당인 민주당이 의장단을 단독처리 하려 한다며 중단을 촉구했다.국힘 의원들은 부의장 1석과 의회운영위원장 1석을 원내 제1야당에 배분하고, 상임위원회 구성도 양당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을 요구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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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해시의회, 조종현, 의장, 정준호, 부의장, 선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17_web.jpg?rnd=20260706195748"></p><br>[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는 6일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에 조종현 의원, 부의장에 정준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br><br>이날 시의회는 25명 의원 중 국민의힘 10명 의원들이 퇴장 한 가운데 두 의원은 참여 의원 15명 중 15표를 얻어 의장과 부의장에 당선됐다.<br><br>조종현 신임 의장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가 행정의 큰 변화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에 보탬이 되는 의회,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br><br>정준호 신임 부의장은 “여야를 넘어 의원 모두의 의정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소통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이날 오전 김해시의회 국힘 의원들은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다수당인 민주당이 의장단을 단독처리 하려 한다며 중단을 촉구했다.<br><br>국힘 의원들은 부의장 1석과 의회운영위원장 1석을 원내 제1야당에 배분하고, 상임위원회 구성도 양당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을 요구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19_web.jpg?rnd=20260706195844"></p><br>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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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10대 함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권병철 의원 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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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의회는 제10대 함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권병철(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했다.함안군의회는 6일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의장을 선출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함안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8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의장 선거에는 5선의 권병철 군의원과 3선의 황철용(국민의힘) 군의원, 2선의 조만제(국민의힘) 군의원과 안말남(국민의힘) 군의원이 출마했지만 임시회 직전 조 군의원과 안 군의원이 사퇴하면서 권 군의원과 황 군의원간 경쟁했다.의장 투표는 3차 투표까지 이어졌지만 권 군의원과 황 군의원의 5대 5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결국 군의회 규정에 따라 다선인 권 군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아울러 이날 함안군의회에서 부의장에 김영동(더불민주당·재선) 군의원이 단독 출마했지만 찬반 투표에서 반대 6표로 부결됐다.함안군의회는 오는 13일 다시 임시회를 열고 부의장과 상임위원들을 선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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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제10대, 함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권병철, 의원, 선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18_web.jpg?rnd=20260706195810"></p>[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의회는 제10대 함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권병철(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했다.<br><br>함안군의회는 6일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의장을 선출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함안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8명으로 구성됐다.<br><br>이날 의장 선거에는 5선의 권병철 군의원과 3선의 황철용(국민의힘) 군의원, 2선의 조만제(국민의힘) 군의원과 안말남(국민의힘) 군의원이 출마했지만 임시회 직전 조 군의원과 안 군의원이 사퇴하면서 권 군의원과 황 군의원간 경쟁했다.<br><br>의장 투표는 3차 투표까지 이어졌지만 권 군의원과 황 군의원의 5대 5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결국 군의회 규정에 따라 다선인 권 군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br><br>아울러 이날 함안군의회에서 부의장에 김영동(더불민주당·재선) 군의원이 단독 출마했지만 찬반 투표에서 반대 6표로 부결됐다.<br><br>함안군의회는 오는 13일 다시 임시회를 열고 부의장과 상임위원들을 선출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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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UFO가 나타났다&amp;apos; [뉴시스P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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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박주성 우장호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놓인 6일 오후 제주시에서 바라본 남쪽 하늘에 일명 UFO구름으로 불리는 렌즈구름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렌즈구름은 높은 고도에서 바람 방향에 직각으로 서 있는, 렌즈나 접시처럼 보이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 구름을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7691@newsis.com, woo122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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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UFO가, 나타났다, 뉴시스Pic</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477_web.jpg?rnd=20260706202147"></p><br>[제주=뉴시스]박주성 우장호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놓인 6일 오후 제주시에서 바라본 남쪽 하늘에 일명 UFO구름으로 불리는 렌즈구름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br><br>렌즈구름은 높은 고도에서 바람 방향에 직각으로 서 있는, 렌즈나 접시처럼 보이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 구름을 말한다.<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07_web.jpg?rnd=20260706192914"></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06_web.jpg?rnd=20260706192914"></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08_web.jpg?rnd=20260706192914"></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480_web.jpg?rnd=20260706202147"></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04_web.jpg?rnd=20260706192914"></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399_web.jpg?rnd=20260706192402"></p><br>
◎공감언론 뉴시스 park7691@newsis.com, woo122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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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10대 금산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전연석 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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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10대 금산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전연석(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이 선출됐다. 의회는 6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전연석 의장은 당선 소감사에서 &quot;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오직 군민의 이익만을 위해 일하는 &#039;일 잘하는 실천 의회&#039;로 기억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quot;고 했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화영(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의원이 선출됐다고, 운영위원장에 김기윤(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변문환(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엔 김병수(국민의힘·가선거구) 의원을 각각 확정했다. 원 구성을 마친 군의회는 이날 오후 개원식을 열었고 의원 전원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정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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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제10대, 금산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전연석, 의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29_web.jpg?rnd=20260706204249"></p>[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10대 금산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전연석(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이 선출됐다. <br><br>의회는 6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br><br>전연석 의장은 당선 소감사에서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오직 군민의 이익만을 위해 일하는 '일 잘하는 실천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했다. <br><br>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화영(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의원이 선출됐다고, 운영위원장에 김기윤(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변문환(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엔 김병수(국민의힘·가선거구) 의원을 각각 확정했다. <br><br>원 구성을 마친 군의회는 이날 오후 개원식을 열었고 의원 전원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정독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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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 2027년도 최저임금 동결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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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신영철 회장 등은 6일 오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7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했다.최저임금위원회의 2027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노동계는 2026년 대비 16% 이상 시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이에 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동결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신 회장은 &quot;월 160만 원도 못 버는 소상공인 수가 3분의 2가 넘고, 폐업자가 2024년 기준으로 100만명이 넘었다&quot;면서 &quot;올해는 더 많은 이들이 폐업의 절벽에 내몰릴 위기에 있다&quot;고 주장했다.이어 &quot;소상공인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상승해온 최저임금은 이제 동결되어야 한다&quot;면서 &quot;우리의 요구 관철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홍보전을 펼쳐 나갈 것&quot;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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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 2027년도, 최저임금, 동결, 촉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26_web.jpg?rnd=20260706201926"></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신영철 회장 등은 6일 오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7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했다.<br><br>최저임금위원회의 2027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노동계는 2026년 대비 16% 이상 시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br><br>이에 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동결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br><br>신 회장은 "월 160만 원도 못 버는 소상공인 수가 3분의 2가 넘고, 폐업자가 2024년 기준으로 100만명이 넘었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이들이 폐업의 절벽에 내몰릴 위기에 있다"고 주장했다.<br><br>이어 "소상공인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상승해온 최저임금은 이제 동결되어야 한다"면서 "우리의 요구 관철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홍보전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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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예당호 출렁다리 관광객 &amp;apos;1000만명&amp;apos; 돌파…개통 7년여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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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이 개통 7년여만인 29일 1000만명을 돌파했다.충남 예산군은 이날 출렁다리에서 1000만번째 관광객인 당진 합덕 거주 김건호(38)씨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2019년 4월 개통된 출렁다리는 총 연장 402m에 부잔교를 비롯해 음악분수, 모노레일,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다양한 관광시설과 연계해 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예당관광지 로컬푸드직매장이 문을 열었고 야간경관과 무빙보트, 예당호 어드벤처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췄다.최재구 예산군수는 &quot;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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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5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예당호, 출렁다리, 관광객, 1000만명, 돌파…개통, 7년여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198_web.jpg?rnd=20260629184304"></p>[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이 개통 7년여만인 29일 1000만명을 돌파했다.<br><br>충남 예산군은 이날 출렁다리에서 1000만번째 관광객인 당진 합덕 거주 김건호(38)씨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br><br>2019년 4월 개통된 출렁다리는 총 연장 402m에 부잔교를 비롯해 음악분수, 모노레일,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다양한 관광시설과 연계해 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예당관광지 로컬푸드직매장이 문을 열었고 야간경관과 무빙보트, 예당호 어드벤처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췄다.<br><br>최재구 예산군수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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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추미애 &amp;quot;반도체 속도전 환영…경기도가 든든히 뒷받침&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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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29일 정부가 발표한 &#039;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039;에 대해 &quot;반도체 속도전을 적극 환영한다&quot;고 밝혔다.추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quot;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용인 반도체 팹 조성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quot;며 &quot;대한민국 반도체 초격차를 더욱 앞당길 중요한 결단&quot;이라고 강조했다.추 당선인은 &quot;속도전의 성패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달려 있다&quot;며 &quot;태양광·풍력·조력·수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안정적 전력 공급에 힘쓰겠다. 기업의 투자와 공장 가동이 전력 문제로 지연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quot;고 약속했다.그는 &quot;경기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ASML·AMAT·램리서치·TEL·KLA·ASM 등 글로벌 기업, 그리고 수천개 소부장 기업이 집결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quot;이라며 &quot;이 심장이 더 힘차고 빠르게 뛸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quot;고 말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묶은 &#039;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039;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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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5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추미애, 반도체, 속도전, 환영…경기도가, 든든히, 뒷받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199_web.jpg?rnd=20260629185302"></p><br>[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반도체 속도전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br><br>추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용인 반도체 팹 조성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며 "대한민국 반도체 초격차를 더욱 앞당길 중요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br><br>추 당선인은 "속도전의 성패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달려 있다"며 "태양광·풍력·조력·수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안정적 전력 공급에 힘쓰겠다. 기업의 투자와 공장 가동이 전력 문제로 지연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br><br>그는 "경기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ASML·AMAT·램리서치·TEL·KLA·ASM 등 글로벌 기업, 그리고 수천개 소부장 기업이 집결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이라며 "이 심장이 더 힘차고 빠르게 뛸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br><br>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묶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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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사]경기 광주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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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기광주=뉴시스] ◇지방서기관(4급)전보▲행정자치국장 강민수 ▲복지국장 이상현 ▲안전교통국장 강명원 ▲재난안전과 이유기◇지방사무관(5급)전보▲행정지원과장 윤병성 ▲비서실장 정경아 ▲주택과장 우원영 ▲광남2동장 노광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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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5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사경기, 광주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경기광주=뉴시스] <br><br>◇지방서기관(4급)전보<br>▲행정자치국장 강민수 ▲복지국장 이상현 ▲안전교통국장 강명원 ▲재난안전과 이유기<br><br>◇지방사무관(5급)전보<br>▲행정지원과장 윤병성 ▲비서실장 정경아 ▲주택과장 우원영 ▲광남2동장 노광현<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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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고]송진영(오산시의회 시의원)씨 부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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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오산=뉴시스]▲송기복씨 별세, 송진영(오산시의회 시의원)씨 부친상=28일, 오산장례문화원 402호실, 발인 7월1일 오전 6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음성대지공원. 031-375-5236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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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부고송진영오산시의회, 시의원씨, 부친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오산=뉴시스]<br><br>▲송기복씨 별세, 송진영(오산시의회 시의원)씨 부친상=28일, 오산장례문화원 402호실, 발인 7월1일 오전 6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음성대지공원. 031-375-5236<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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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진보당 전남광주 통합시의원 당선인들, 노조·총학 연쇄 간담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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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29일 금호고속 버스 노동조합과 전남대 총학생회를 잇달아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박형대 원내대표(장흥1)를 비롯, 강광석(강진), 신연순(비례), 윤민호(북구2), 최경미(광산구3) 당선인이 참석했다.당선인들은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광역교통망 구축과 운수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점검하는 한편 대학생들의 주거와 취업 문제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버스노조 간담회에서 노조 측은 &quot;시외버스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림에도 숙박이나 휴게시설 등 전반적인 근로환경이 매우 열악하다&quot;며 &quot;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반드시 노동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이에 당선자들은 &quot;시외버스 뿐 아니라 지역 내 버스, 운송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quot;고 화답했다. 이어 홍영대 금호고속 직행부문 총괄본부장(상무)을 예방해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어진 청년 간담회에서는 대학생 주거와 취업 대책을 촉구하는 지적이 이어졌다.윤동규 전남대 총학생회장 등은 &quot;대학졸업 후 취업 전까지 청년들이 겪는 주거 불안정을 해소할 촘촘한 대책이 필요하다&quot;고 강조했다. 또 &quot;반도체 공장 유치 같은 먼 미래의 일자리도 좋지만, 당장 청년들이 체감하고 진입할 수 있는 질 좋은 일자리가 시급하다&quot;고 밝혔다.당선자들은 이에 &quot;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안정적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통합의 핵심 목표&quot;라며 &quot;당장 손에 잡히는 일자리 확보는 물론 주거와 교통, 여가 등 전반적인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통합시의회 제1호 사업으로 추진하겠다&quot;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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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진보당, 전남광주, 통합시의원, 당선인들, 노조·총학, 연쇄, 간담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212_web.jpg?rnd=20260629200258"></p><br>[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29일 금호고속 버스 노동조합과 전남대 총학생회를 잇달아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br><br>이날 간담회에는 박형대 원내대표(장흥1)를 비롯, 강광석(강진), 신연순(비례), 윤민호(북구2), 최경미(광산구3) 당선인이 참석했다.<br><br>당선인들은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광역교통망 구축과 운수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점검하는 한편 대학생들의 주거와 취업 문제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br><br>버스노조 간담회에서 노조 측은 "시외버스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림에도 숙박이나 휴게시설 등 전반적인 근로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반드시 노동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에 당선자들은 "시외버스 뿐 아니라 지역 내 버스, 운송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홍영대 금호고속 직행부문 총괄본부장(상무)을 예방해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br><br>이어진 청년 간담회에서는 대학생 주거와 취업 대책을 촉구하는 지적이 이어졌다.<br><br>윤동규 전남대 총학생회장 등은 "대학졸업 후 취업 전까지 청년들이 겪는 주거 불안정을 해소할 촘촘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반도체 공장 유치 같은 먼 미래의 일자리도 좋지만, 당장 청년들이 체감하고 진입할 수 있는 질 좋은 일자리가 시급하다"고 밝혔다.<br><br>당선자들은 이에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안정적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통합의 핵심 목표"라며 "당장 손에 잡히는 일자리 확보는 물론 주거와 교통, 여가 등 전반적인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통합시의회 제1호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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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울산 5가족 비극&amp;apos; 막을 복지직권법 발의…&amp;quot;신청 없어도 위기가구 판단되면 복지 지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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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동의 없이도 지자체가 직권으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039;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039;을 29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사회보장급여를 원칙적으로 본인의 신청에 따라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직권 신청도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 등 예외적으로만 허용하고 있다.통상 사회보장급여는 당사자가 직접 신청한 뒤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지급된다.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도움을 거부하는 등 여러 이유로 신청하지 않으면 필요한 복지 지원이 현장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실제로 지난 3월 울산에선 생활고를 겪던 아버지와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했다. 해당 가정은 건강보험료 체납 등으로 위기가구로 분류돼 지자체가 여러 차례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권유했지만 끝내 신청이 이뤄지지 않아 필요한 복지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박 의원은 &quot;도움이 필요한 사실이 확인됐는데도 신청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국가의 보호가 멈추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quot;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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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울산, 5가족, 비극, 막을, 복지직권법, 발의…신청, 없어도, 위기가구, 판단되면, 복지, 지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840_web.jpg?rnd=20260522112602"></p><br>[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동의 없이도 지자체가 직권으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br><br><br>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9일 대표 발의했다.<br><br>현행법은 사회보장급여를 원칙적으로 본인의 신청에 따라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직권 신청도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 등 예외적으로만 허용하고 있다.<br><br>통상 사회보장급여는 당사자가 직접 신청한 뒤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지급된다.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도움을 거부하는 등 여러 이유로 신청하지 않으면 필요한 복지 지원이 현장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br><br>실제로 지난 3월 울산에선 생활고를 겪던 아버지와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했다. 해당 가정은 건강보험료 체납 등으로 위기가구로 분류돼 지자체가 여러 차례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권유했지만 끝내 신청이 이뤄지지 않아 필요한 복지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br><br>박 의원은 "도움이 필요한 사실이 확인됐는데도 신청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국가의 보호가 멈추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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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다시 만나자&amp;quot; 욕설에 격분…충주서 술 마시다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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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말다툼 끝에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구속됐다.충북 충주경찰서는 50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30분께 충주시 지현동 한 거리에서 지인 B(50)씨의 목과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인근 편의점 앞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당시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와 크게 다투고 헤어졌지만, 욕설과 함께 다시 만나자고 불러내자 격분해 집에서 흉기를 챙겨와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B씨 역시 소주병으로 A씨의 머리를 내리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가 회복하는 대로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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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다시, 만나자, 욕설에, 격분…충주서, 술, 마시다,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794_web.jpg?rnd=20260504095417"></p><br>[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말다툼 끝에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구속됐다.<br><br>충북 충주경찰서는 50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br><br>A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30분께 충주시 지현동 한 거리에서 지인 B(50)씨의 목과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br><br>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인근 편의점 앞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br><br>당시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와 크게 다투고 헤어졌지만, 욕설과 함께 다시 만나자고 불러내자 격분해 집에서 흉기를 챙겨와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br><br>B씨 역시 소주병으로 A씨의 머리를 내리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가 회복하는 대로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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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스벅 가야지&amp;apos; 배재고 &amp;quot;부적절 구호 사과&amp;quot;…시교육청, 조사 검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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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전국 고교야구 대회 도중 &quot;스타벅스 가야지&quot;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는 배재고등학교가 공식 사과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에 대한 조사를 검토 중이다.배재고는 29일 학교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quot;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quot;고 밝혔다.앞서 이날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 배재고의 경기에서 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들은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quot;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quot;라고 반복해 외쳤다.이 구호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039;5·18 탱크데이&#039;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하는 조롱성 구호로 해석되면서 지역 비하성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제일고 측은 곧바로 심판진에 항의했고, 심판은 배재고 측에 주의를 줬다.배재고는 사과문에서 &quot;해당 학생 선수를 즉시 제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quot;며 &quot;경기 후 광주제일고 야구부 측에도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quot;고 밝혔다.이어 &quot;해당 응원은 상대 학교와 지역 사회를 존중해야 하는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다. 역사적 의미와 지역 사회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다&quot;며 &quot;학교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quot;고 했다.그러면서 &quot;해당 학생 선수에 대해서는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해 학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quot;며 &quot;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 인권 감수성, 공동체 의식 및 선수 윤리에 관한 특별 교육도 실시하겠다&quot;고 밝혔다.아울러 &quot;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타인에 대한 존중, 올바른 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재발방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강조했다.한편,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quot;배재고에 대한 조사를 검토할 예정&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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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스벅, 가야지, 배재고, 부적절, 구호, 사과…시교육청, 조사, 검토</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07/09/NISI20190709_0015383718_web.jpg?rnd=20190709150944"></p>[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전국 고교야구 대회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는 배재고등학교가 공식 사과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에 대한 조사를 검토 중이다.<br><br>배재고는 29일 학교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br><br>앞서 이날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 배재고의 경기에서 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들은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반복해 외쳤다.<br><br>이 구호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하는 조롱성 구호로 해석되면서 지역 비하성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br><br>광주제일고 측은 곧바로 심판진에 항의했고, 심판은 배재고 측에 주의를 줬다.<br><br>배재고는 사과문에서 "해당 학생 선수를 즉시 제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며 "경기 후 광주제일고 야구부 측에도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해당 응원은 상대 학교와 지역 사회를 존중해야 하는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다. 역사적 의미와 지역 사회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다"며 "학교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해당 학생 선수에 대해서는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해 학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며 "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 인권 감수성, 공동체 의식 및 선수 윤리에 관한 특별 교육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타인에 대한 존중, 올바른 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재발방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배재고에 대한 조사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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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실리콘밸리도 폰 금지&amp;quot;…안민석의 경기교육 실험 &amp;apos;폰프리 스쿨&amp;apos; 뜰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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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29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간 모교인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교사·예비교사들과 토크콘서트를 열고 &quot;AI 중심 지역인 실리콘밸리의 학교들이 오히려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었다&quot;며 폰프리 스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폰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학교 운영 모델로, 빼앗긴 시간을 책 읽기·예술·운동으로 되찾겠다는 안 당선인의 교육 구상이다.안 당선인은 이날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 UC버클리 방문학자 시절 실리콘밸리 인근 학교를 직접 둘러본 경험을 소개하며 &quot;AI 시대일수록 단순한 기기 활용보다 문해력과 감수성, 사회성,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중요하다&quot;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LAS 교육을 제시했다. 이는 그가 내세운 5대 공약 중 하나로 문해력(Literacy)·문화예술(Arte)·스포츠(Sports)의 앞 글자를 딴 경기형 전인교육 체계다.일각에서 우려하는 강제성 문제에는 선을 그었다. 안 당선인은 &quot;폰프리 스쿨은 단순한 기기 사용 제한이 아니라 학교가 학교다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적 전환&quot;이라며 &quot;학생들의 스마트폰을 강제로 빼앗는 방식은 쓰지 않을 것&quot;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교 현장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정책 취지를 충분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학생자치회가 토론을 통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제한을 결정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로드맵을 지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실제 정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들도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장 교사들은 폰프리 스쿨을 도입할 때 학생들을 지도해야 하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줄 지원책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학생의 자율권 침해 논란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quot;아이들의 시간을 되찾고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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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실리콘밸리도, 폰, 금지…안민석의, 경기교육, 실험, 폰프리, 스쿨, 뜰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215_web.jpg?rnd=20260629202659"></p><br>[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29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간 모교인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교사·예비교사들과 토크콘서트를 열고 "AI 중심 지역인 실리콘밸리의 학교들이 오히려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었다"며 폰프리 스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br><br>폰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학교 운영 모델로, 빼앗긴 시간을 책 읽기·예술·운동으로 되찾겠다는 안 당선인의 교육 구상이다.<br><br>안 당선인은 이날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 UC버클리 방문학자 시절 실리콘밸리 인근 학교를 직접 둘러본 경험을 소개하며 "AI 시대일수록 단순한 기기 활용보다 문해력과 감수성, 사회성,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r><br>그는 이를 위해 LAS 교육을 제시했다. 이는 그가 내세운 5대 공약 중 하나로 문해력(Literacy)·문화예술(Arte)·스포츠(Sports)의 앞 글자를 딴 경기형 전인교육 체계다.<br><br>일각에서 우려하는 강제성 문제에는 선을 그었다. 안 당선인은 "폰프리 스쿨은 단순한 기기 사용 제한이 아니라 학교가 학교다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적 전환"이라며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강제로 빼앗는 방식은 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교 현장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정책 취지를 충분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학생자치회가 토론을 통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제한을 결정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로드맵을 지시했다.<br><br>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실제 정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들도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장 교사들은 폰프리 스쿨을 도입할 때 학생들을 지도해야 하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줄 지원책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학생의 자율권 침해 논란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아이들의 시간을 되찾고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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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90억 묻지마 대출에 결국 자본잠식…부산 지역 새마을금고 임원들 구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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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대출 적격 검토나 심사 없이 개발 시행사 2곳에 90억원 상당을 부실하게 대출해 준 혐의를 받는 부산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전·현직 임원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의 비리 대출로 해당 새마을금고는 결국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다른 금고로 흡수합병됐다.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배임) 위반 등의 혐의로 부산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A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검찰은 또 일당인 임원 B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해당 새마을금고에서 대출 관련 규정을 위반한 채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개발시행사 2곳에 총 90억원 상당을 대출해 줘 원리금 회수를 불가능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대출 적격 검토나 심사 없이 개발시행사 2곳과 대출약정을 체결한 뒤 대출 심사 서류를 형식적으로 작성하는 수법으로 부실하게 대출을 해 줬다고 검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은 대출담당 직원 등에게 진술을 회유하거나 협박을 하고, 보복성 인사 조치를 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이 새마을금고는 90억원 규모의 공동대출로 인해 재정 건전성이 무너져 중앙회로부터 2024년 5월 경영개선권고를 받은데 이어 지난해 12월 자본잠식으로 인한 부실우려금고 지정된 뒤 올 5월 타 금고와의 흡수합병 의결이 이사회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quot;앞으로 공소유지를 철저히 해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quot;면서 &quot;아울러 새마을금고 등 지역 주민들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부실 대출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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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90억, 묻지마, 대출에, 결국, 자본잠식…부산, 지역, 새마을금고, 임원들, 구속</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3/28/NISI20230328_0001227878_web.jpg?rnd=20230328131646"></p>[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대출 적격 검토나 심사 없이 개발 시행사 2곳에 90억원 상당을 부실하게 대출해 준 혐의를 받는 부산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전·현직 임원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의 비리 대출로 해당 새마을금고는 결국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다른 금고로 흡수합병됐다.<br><br>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배임) 위반 등의 혐의로 부산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A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br><br>검찰은 또 일당인 임원 B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br><br>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해당 새마을금고에서 대출 관련 규정을 위반한 채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개발시행사 2곳에 총 90억원 상당을 대출해 줘 원리금 회수를 불가능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이들은 대출 적격 검토나 심사 없이 개발시행사 2곳과 대출약정을 체결한 뒤 대출 심사 서류를 형식적으로 작성하는 수법으로 부실하게 대출을 해 줬다고 검찰은 전했다. <br><br>특히 이들은 대출담당 직원 등에게 진술을 회유하거나 협박을 하고, 보복성 인사 조치를 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br><br>이 새마을금고는 90억원 규모의 공동대출로 인해 재정 건전성이 무너져 중앙회로부터 2024년 5월 경영개선권고를 받은데 이어 지난해 12월 자본잠식으로 인한 부실우려금고 지정된 뒤 올 5월 타 금고와의 흡수합병 의결이 이사회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br><br>검찰 관계자는 "앞으로 공소유지를 철저히 해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면서 "아울러 새마을금고 등 지역 주민들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부실 대출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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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안서 고교생 6명 동급생 폭행…주동자 3명 구속영장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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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에서 고교생 6명이 동급생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천안서북경찰서는 22일 고교 2학년 A(17)군 등 6명을 동급생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18일 오후 11시께 천안시 두정동의 한 노래방에서 동급생인 B군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또 인근 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추가적인 폭행을 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이 과정에서 피해자 B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긴급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군을 비롯한 주동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구체적 범행 경위와 가해자들의 범행 가담 정도에 대해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quot;피해자 어머니의 신고로 순차적으로 피의자들을 검거한 상황&quot;이라며 &quot;학생들 대다수는 직업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quot;고 말했다.앞서 천안에서는 지난달에도 중학생 7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또래 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으며 현재 충남경찰청에서 수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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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3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천안서, 고교생, 6명, 동급생, 폭행…주동자, 3명, 구속영장, 신청</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11/21/NISI20221121_0001134884_web.jpg?rnd=20221121183909"></p>[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에서 고교생 6명이 동급생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br><br>천안서북경찰서는 22일 고교 2학년 A(17)군 등 6명을 동급생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br><br>이들은 지난달 18일 오후 11시께 천안시 두정동의 한 노래방에서 동급생인 B군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이들은 또 인근 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추가적인 폭행을 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br><br>이 과정에서 피해자 B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긴급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은 A군을 비롯한 주동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구체적 범행 경위와 가해자들의 범행 가담 정도에 대해 조사 중이다.<br><br>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어머니의 신고로 순차적으로 피의자들을 검거한 상황"이라며 "학생들 대다수는 직업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br><br>앞서 천안에서는 지난달에도 중학생 7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또래 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으며 현재 충남경찰청에서 수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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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북 진안 호우주의보 발령…시간당 30㎜ 강한 소나기 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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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진안군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전주기상지청은 22일 오후 6시5분을 기해 진안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현재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진안군은 시간당 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으며, 완주·임실·정읍 등에는 시간당 20㎜의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이날 0시부터 오후 6시10분까지의 전북 주요지점 일강수량은 진안주천 28.5㎜, 임실 신덕 20.5㎜, 완주 구의 11.5㎜, 정읍 내장산 5.5㎜, 순창 복흥 1.5㎜ 등이다.지청은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 접어들며 오후 9시까지 내륙에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많을 것이라 내다봤다. 또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도 치겠다.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quot;급작스런 소나기로 인해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 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quot;며 &quot;또 소나기 특성 상 같은 지역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큰 만큼 실시간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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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전북, 진안, 호우주의보, 발령…시간당, 30㎜, 강한, 소나기, 내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21319996_web.jpg?rnd=20260614152745"></p><br>[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진안군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br><br>전주기상지청은 22일 오후 6시5분을 기해 진안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br><br>현재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진안군은 시간당 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으며, 완주·임실·정읍 등에는 시간당 20㎜의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br><br>이날 0시부터 오후 6시10분까지의 전북 주요지점 일강수량은 진안주천 28.5㎜, 임실 신덕 20.5㎜, 완주 구의 11.5㎜, 정읍 내장산 5.5㎜, 순창 복흥 1.5㎜ 등이다.<br><br>지청은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 접어들며 오후 9시까지 내륙에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많을 것이라 내다봤다. 또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도 치겠다.<br><br>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급작스런 소나기로 인해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 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며 "또 소나기 특성 상 같은 지역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큰 만큼 실시간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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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낙동강 물금·매리지점 조류경보 &amp;apos;경계&amp;apos; 단계 발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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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는 22일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가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됐다고 밝혔다.지난 8일 물금매리 지점에 관심 단계가 발령된 후 2주만에 경계로 상향된 것이다.본부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예보됨에 따라 조류 개체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취수구 조류 차단막 설치와 살수시설 가동, 염소·오존 처리 강화, 고효율 응집제 사용 등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또 취수원수와 정수에 대한 조류 독소와 냄새 물질에 대한 분석 주기를 기존 주 2회에서 매일로 단축하고, 환경부 감시항목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 외에 4종(아나톡신, 노둘라린, 실린드로스퍼몹신, 베타메틸아미노알라닌)을 추가 분석해 수질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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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낙동강, 물금·매리지점,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7197_web.jpg?rnd=20260622184630"></p><br>[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는 22일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가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됐다고 밝혔다.<br><br>지난 8일 물금매리 지점에 관심 단계가 발령된 후 2주만에 경계로 상향된 것이다.<br><br>본부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예보됨에 따라 조류 개체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br><br>이에 따라 취수구 조류 차단막 설치와 살수시설 가동, 염소·오존 처리 강화, 고효율 응집제 사용 등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br><br>또 취수원수와 정수에 대한 조류 독소와 냄새 물질에 대한 분석 주기를 기존 주 2회에서 매일로 단축하고, 환경부 감시항목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 외에 4종(아나톡신, 노둘라린, 실린드로스퍼몹신, 베타메틸아미노알라닌)을 추가 분석해 수질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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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옥천 이원면 상수도관 파열…11시간 만에 급수 재개(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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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서 발생한 낡은 상수도관 파손 사고 복구작업이 약 11시간 만에 마무리됐다.옥천군은 22일 &#039;안전안내 문자 메시지&#039;를 통해 &quot;오후 5시50분 현재 이원면 누수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 각 가정에 맑은 물이 공급되기까지 약 1시간 더 소요된다&quot;고 알렸다.이날 오전 7시50분께 이원면 건진리 일대에서 지름 300㎜ 상수도 배수관로가 파손되면서 이원면 전 지역 3266가구(급수인구 3855명)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군은 주민 신고를 받은 직후 굴삭기와 덤프트럭, 복구인력(20명)을 현장에 투입해 응급복구 작업을 벌였고 음식점, 마을회관, 공장 등지에 먹는 물 3만여 병을 공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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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옥천, 이원면, 상수도관, 파열…11시간, 만에, 급수, 재개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957_web.jpg?rnd=20260622153237"></p><br>[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서 발생한 낡은 상수도관 파손 사고 복구작업이 약 11시간 만에 마무리됐다.<br><br>옥천군은 22일 '안전안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오후 5시50분 현재 이원면 누수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 각 가정에 맑은 물이 공급되기까지 약 1시간 더 소요된다"고 알렸다.<br><br>이날 오전 7시50분께 이원면 건진리 일대에서 지름 300㎜ 상수도 배수관로가 파손되면서 이원면 전 지역 3266가구(급수인구 3855명)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br><br>군은 주민 신고를 받은 직후 굴삭기와 덤프트럭, 복구인력(20명)을 현장에 투입해 응급복구 작업을 벌였고 음식점, 마을회관, 공장 등지에 먹는 물 3만여 병을 공급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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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순창군수 선거운동 지지 선언&amp;apos; 현직 새마을금고 임원, 불송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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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순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경찰이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의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과정에서 공개 지지발언을 한 현직 새마을금고 임원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순창경찰서는 새마을금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현직 새마을금고 임원 A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최 군수가 후보 신분인 당시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유세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최 군수의 지지를 호소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했다.고발장은 상대 후보였던 오은미 전북도의원 측이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새마을금고법 제5조(정치 관여 금지)는 &quot;금고와 중앙회는 정치에 관여하는 일체의 행위를 할 수 없다&quot;고 규정하고 있다.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A씨의 행위가 새마을금고와 연관된 것이 아닌 개인의 지지 의사를 밝힌 만큼 법률 구성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불송치 결정을 두고 오 도의원 측 관계자는 &quot;불송치 결정은 받아봤으며, 다소 경찰과 우리 측의 생각이 다른 것 같아 이의제기 등 대응 방안을 고민 중&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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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순창군수, 선거운동, 지지, 선언, 현직, 새마을금고, 임원, 불송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367_web.jpg?rnd=20260521213523"></p><br>[순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경찰이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의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과정에서 공개 지지발언을 한 현직 새마을금고 임원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br><br>순창경찰서는 새마을금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현직 새마을금고 임원 A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br><br>A씨는 최 군수가 후보 신분인 당시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유세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최 군수의 지지를 호소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했다.<br><br>고발장은 상대 후보였던 오은미 전북도의원 측이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새마을금고법 제5조(정치 관여 금지)는 "금고와 중앙회는 정치에 관여하는 일체의 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br><br>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A씨의 행위가 새마을금고와 연관된 것이 아닌 개인의 지지 의사를 밝힌 만큼 법률 구성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br><br>불송치 결정을 두고 오 도의원 측 관계자는 "불송치 결정은 받아봤으며, 다소 경찰과 우리 측의 생각이 다른 것 같아 이의제기 등 대응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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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고] 안혜진(용인시 행정과 총무팀장)씨 부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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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안병철씨 별세, 안혜진(용인시 행정과 총무팀장)씨 부친상 = 2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31-787-1500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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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부고, 안혜진용인시, 행정과, 총무팀장씨, 부친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안병철씨 별세, 안혜진(용인시 행정과 총무팀장)씨 부친상 = 2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31-787-1500<br>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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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포도시공사 직원 압축기에 끼여 사망…중대재해법 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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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경기 김포에서 50대 직원이 압축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조사에 나섰다.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1분께 경기 김포의 김포도시공사에서 직원 A(55)씨가 사망했다.A씨는 압축기 내부 바닥에 떨어진 이물질을 제거하던 작업 중 압축기계와 점검구 틀 사이에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노동부 부천지청 중대재해수사과와 산재예방감독과, 안전보건공단은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즉시 사고조사에 착수했다.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중대재해법은 사업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하는 등 중대 사고가 발생한 원인이 안전·보건 조치 확보 의무 위반일 경우 사업주나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하도록 정하고 있다.구체적으로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경우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한 경우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한 경우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us0603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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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포도시공사, 직원, 압축기에, 끼여, 사망…중대재해법, 조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04/23/NISI20190423_0000314410_web.jpg?rnd=20190423174540"></p><br>[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경기 김포에서 50대 직원이 압축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조사에 나섰다.<br><br>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1분께 경기 김포의 김포도시공사에서 직원 A(55)씨가 사망했다.<br><br>A씨는 압축기 내부 바닥에 떨어진 이물질을 제거하던 작업 중 압축기계와 점검구 틀 사이에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br><br>노동부 부천지청 중대재해수사과와 산재예방감독과, 안전보건공단은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즉시 사고조사에 착수했다.<br><br>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br><br>중대재해법은 사업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하는 등 중대 사고가 발생한 원인이 안전·보건 조치 확보 의무 위반일 경우 사업주나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하도록 정하고 있다.<br><br>구체적으로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경우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한 경우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한 경우 적용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us0603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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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추미애 &amp;quot;경기 재정파탄 못 막았다&amp;quot; 재보고 지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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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22일 경기도의 재정 상황에 대해 재보고를 지시했다.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경기준비위)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이날 오후 예산 관련 공무원들로부터 경기도 재정 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quot;경기도는 예정된 재정 파탄을 미리 막지 못했다. 원인 분석을 냉정하게 해야 한다&quot;며 &quot;하지만 대외적 상황만을 그 원인으로 돌리고 있다. 오늘 보고는 기존 보고 내용과 다르지 않고 내용조차 부실하다&quot;고 지적했다.추 당선인은 &quot;현재 경기도의 모든 세부 사업, 출연금 현황 등 세출 전반에 대해 분석해 보고하고, 당시 의사 결정 과정도 보고해 달라&quot;고 주문했다. 앞서 김영진 경기준비위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책브리핑을 열고 &quot;당장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quot;이라며 민선9기 새 출범과 함께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또 예상보다 열악한 재정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039;불교부단체 제외&#039; 등 세제 개편 필요성도 제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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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추미애, 경기, 재정파탄, 못, 막았다, 재보고, 지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623_web.jpg?rnd=20260515134559"></p><br>[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22일 경기도의 재정 상황에 대해 재보고를 지시했다.<br><br>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경기준비위)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이날 오후 예산 관련 공무원들로부터 경기도 재정 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경기도는 예정된 재정 파탄을 미리 막지 못했다. 원인 분석을 냉정하게 해야 한다"며 "하지만 대외적 상황만을 그 원인으로 돌리고 있다. 오늘 보고는 기존 보고 내용과 다르지 않고 내용조차 부실하다"고 지적했다.<br><br>추 당선인은 "현재 경기도의 모든 세부 사업, 출연금 현황 등 세출 전반에 대해 분석해 보고하고, 당시 의사 결정 과정도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br><br>앞서 김영진 경기준비위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책브리핑을 열고 "당장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민선9기 새 출범과 함께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또 예상보다 열악한 재정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불교부단체 제외' 등 세제 개편 필요성도 제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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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함양군, 지방선거 당선인 간담회…&amp;quot;주요현안 공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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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양상호 부군수, 국소장 및 부서장 그리고 6.3 지방선거 도의원 및 군의원 당선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039;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039;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집행부와 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상견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군은 ▲관광 ▲도시 ▲경제 ▲복지 등 4대 분야 17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 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함양읍 거면·인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 선비문화유산 풍류관광벨트 조성,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개발 등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병영 군수는 &quot;함양의 미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quot;며 &quot;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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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함양군, 지방선거, 당선인, 간담회…주요현안, 공유</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7211_web.jpg?rnd=20260622204138"></p><br>[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양상호 부군수, 국소장 및 부서장 그리고 6.3 지방선거 도의원 및 군의원 당선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br><br>간담회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집행부와 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상견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br><br> 이날 군은 ▲관광 ▲도시 ▲경제 ▲복지 등 4대 분야 17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 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br><br> 특히 함양읍 거면·인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 선비문화유산 풍류관광벨트 조성,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개발 등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br><br> 진병영 군수는 "함양의 미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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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민형배 &amp;quot;정청래, 당대표 출마할 수 밖에 없는 상황&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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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 문제와 관련해 &quot;출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린 것 같다&quot;고 밝혔다.민 당선인은 22일 &#039;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039;에 출연해 정 대표의 연임 도전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사견을 전제로  &quot;이상하게 몰렸다. 출마를 안 하면 밀려나는 모양이 되지 않겠느냐&quot;고 답했다.이에 진행자가 &quot;하기 어려운 말씀인데 하셨네&quot;라고 말하자, 민 당선인은 개인적 의견임을 재차 강조한 다음 &quot;정치 고수들이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어떻게 될 지는 모르는 것&quot;이라며 최종 결정은 당사자의 몫이라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전당대회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quot;이재명 국정의 성공이라는 방향과 일치하는 길을 찾고 제시하는 쪽이 전당대회에서 이길 것이라 본다&quot;며 &quot;겉보기에 누가 대통령의 지지를 받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실질적으로, 궁극적으로, 최종적으로 누가, 민주당의 어떤 길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연결될 것인가를 제시하는 쪽이 당권을 잡을 것으로 본다&quot;고 밝혔다.한편 민 당선인은 초대 통합시장으로서의 책임감에 대해 &quot;잠이 안 올 정도&quot;라고 전제한 뒤 &quot;이번 통합은 단순히 지역 현안을 넘어 국정 성공과 직결된 절호의 기회&quot;라고 강조했다.또 &quot;이 기회를 제대로 못 살리면 나는 죽었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quot;며 &quot;지역 주도 성장의 모델을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곳을 만드는 것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길&quot;이라고 밝혔습니다.민 당선인은 또 &quot;기업 인수합병 분야에는 서로 다른 문화와 체계, 인사 구조를 하나로 통합하는 전문가들이 있다&quot;는 진행자의 조언에 &quot;행정쪽 전문가들하고는 팀을 꾸려 검토하고 있는데, 기업 쪽 통합 전문가들도 고민해 봐야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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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민형배, 정청래, 당대표, 출마할, 수, 밖에, 없는, 상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7210_web.jpg?rnd=20260622201410"></p><br>[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 문제와 관련해 "출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린 것 같다"고 밝혔다.<br><br>민 당선인은 22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 대표의 연임 도전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사견을 전제로  "이상하게 몰렸다. 출마를 안 하면 밀려나는 모양이 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br><br>이에 진행자가 "하기 어려운 말씀인데 하셨네"라고 말하자, 민 당선인은 개인적 의견임을 재차 강조한 다음 "정치 고수들이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어떻게 될 지는 모르는 것"이라며 최종 결정은 당사자의 몫이라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br><br>전당대회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 국정의 성공이라는 방향과 일치하는 길을 찾고 제시하는 쪽이 전당대회에서 이길 것이라 본다"며 "겉보기에 누가 대통령의 지지를 받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실질적으로, 궁극적으로, 최종적으로 누가, 민주당의 어떤 길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연결될 것인가를 제시하는 쪽이 당권을 잡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br><br>한편 민 당선인은 초대 통합시장으로서의 책임감에 대해 "잠이 안 올 정도"라고 전제한 뒤 "이번 통합은 단순히 지역 현안을 넘어 국정 성공과 직결된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br><br>또 "이 기회를 제대로 못 살리면 나는 죽었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지역 주도 성장의 모델을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곳을 만드는 것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밝혔습니다.<br><br>민 당선인은 또 "기업 인수합병 분야에는 서로 다른 문화와 체계, 인사 구조를 하나로 통합하는 전문가들이 있다"는 진행자의 조언에 "행정쪽 전문가들하고는 팀을 꾸려 검토하고 있는데, 기업 쪽 통합 전문가들도 고민해 봐야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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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산서 60대 여성 운전 승용차, 상가로 돌진…1명 경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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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15일 낮 12시12분께 부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A(60대·여)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가 건물 안에 있던 B(50대)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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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산서, 60대, 여성, 운전, 승용차, 상가로, 돌진…1명, 경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01_web.jpg?rnd=20260615182300"></p>[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15일 낮 12시12분께 부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A(60대·여)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 <br><br>이 사고로 상가 건물 안에 있던 B(50대)씨가 경상을 입었다. <br><br>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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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찰 &amp;quot;인천 훼손 시신, 키 161~165㎝ 성인 추정&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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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닷새 전 인천에서 발견된 훼손 시신이 &quot;키 161~165㎝, 성인의 것으로 추정된다&quot;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인천 연수경찰서는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인천 훼손 시신의 정밀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앞서 10일 오후 2시28분께 인천 연수구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에서 사람 다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발견된 다리는 뒤꿈치부터 무릎 아래까지 약 41㎝, 발크기는 약 210㎜다.당초 경찰은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원 파악에 주력했는데, 이번 국과수 감식으로 일부 신원을 특정지을 수 있게 됐다.다리가 발견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인천 중구와 연수구 내 주택, 상가에서 발생한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시설이다.훼손된 시신은 붕대에 감긴 상태로 봉지 안에 담겨 있던 상태였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작업자가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발견 당일 해당 시설에는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50분 사이 쓰레기 수거 차량 34대가 입차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인천 연수경찰서에 64명 규모로 수사본부를 차려 재활용품 수거 지역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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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찰, 인천, 훼손, 시신, 키, 161165㎝, 성인, 추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862_web.jpg?rnd=20250626163419"></p><br>[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닷새 전 인천에서 발견된 훼손 시신이 "키 161~165㎝, 성인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br><br>인천 연수경찰서는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인천 훼손 시신의 정밀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br><br>앞서 10일 오후 2시28분께 인천 연수구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에서 사람 다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발견된 다리는 뒤꿈치부터 무릎 아래까지 약 41㎝, 발크기는 약 210㎜다.<br><br>당초 경찰은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원 파악에 주력했는데, 이번 국과수 감식으로 일부 신원을 특정지을 수 있게 됐다.<br><br>다리가 발견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인천 중구와 연수구 내 주택, 상가에서 발생한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시설이다.<br><br>훼손된 시신은 붕대에 감긴 상태로 봉지 안에 담겨 있던 상태였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작업자가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발견 당일 해당 시설에는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50분 사이 쓰레기 수거 차량 34대가 입차한 것으로 확인됐다.<br><br>경찰은 인천 연수경찰서에 64명 규모로 수사본부를 차려 재활용품 수거 지역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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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통영 60대 여성 살해범&amp;apos; 6일째 추적…CCTV 사진 나돌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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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의 한 가정집에서 60대 여성이 살해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6일째 추적 중이다.통영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2시께 통영시 도산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주택 별채에서 잠을 자던 A씨 가족이 이날 오전 6시 34분께 숨진 A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유력 용의자로 추정되는 30~40대 남성을 쫓고 있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한편 통영 시내에는 건장한 남성이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양손에 가방(한 손은 여자 손가방)을 든 용의자 CCTV 사진이 나돌고 있다.또한 평소 피해자가 금붙이를 많이 가지고 다녀 이를 노린 범행이라는 소문이 시민들 사이에 번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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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통영, 60대, 여성, 살해범, 6일째, 추적…CCTV, 사진, 나돌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0/17/NISI20251017_0001968770_web.jpg?rnd=20251017163005"></p>[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의 한 가정집에서 60대 여성이 살해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6일째 추적 중이다.<br><br>통영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2시께 통영시 도산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br><br>주택 별채에서 잠을 자던 A씨 가족이 이날 오전 6시 34분께 숨진 A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br><br>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유력 용의자로 추정되는 30~40대 남성을 쫓고 있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br><br>한편 통영 시내에는 건장한 남성이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양손에 가방(한 손은 여자 손가방)을 든 용의자 CCTV 사진이 나돌고 있다.<br><br>또한 평소 피해자가 금붙이를 많이 가지고 다녀 이를 노린 범행이라는 소문이 시민들 사이에 번지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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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기윤 &amp;quot;마산해양신도시, 원도심 부활 이끌 큰그림 필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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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마산해양신도시를 비롯한 마산권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에 나섰다.강 당선인은 15일 시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마산해양신도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등 마산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마산해양신도시를 찾은 강 당선인은 사업 추진 현황과 개발 계획을 보고 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법적 쟁점과 향후 개발 방향 등을 살폈다.특히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 가능성과 문화시설 유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사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했다.강 당선인은 &quot;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을 새롭게 부흥 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세계적인 큰 그림을 그려달라&quot;고 주문했다.이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방문한 강 당선인은 시설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강 당선인은 &quot;19대 국회의원 때 민주주의전당이 마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quot;며 &quot;민주주의전당이 민주화의 다양한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quot;고 말했다.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공공시설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그는 &quot;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공공시설로 이용해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quot;며 &quot;시에서 최소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quot;고 당부했다.강 당선인은 &quot;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quot;이라며 &quot;현재 창원시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quot;고 밝혔다.한편 16일에는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 등 창원권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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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강기윤, 마산해양신도시, 원도심, 부활, 이끌, 큰그림, 필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04_web.jpg?rnd=20260615182927"></p>[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마산해양신도시를 비롯한 마산권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에 나섰다.<br><br>강 당선인은 15일 시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마산해양신도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등 마산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br><br>먼저 마산해양신도시를 찾은 강 당선인은 사업 추진 현황과 개발 계획을 보고 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법적 쟁점과 향후 개발 방향 등을 살폈다.<br><br>특히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 가능성과 문화시설 유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사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했다.<br><br>강 당선인은 "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을 새롭게 부흥 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세계적인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br><br>이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방문한 강 당선인은 시설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br><br>강 당선인은 "19대 국회의원 때 민주주의전당이 마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며 "민주주의전당이 민주화의 다양한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br><br>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공공시설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br><br>그는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공공시설로 이용해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에서 최소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강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현재 창원시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16일에는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 등 창원권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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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립국악관현악단과 AI 첫 협연…김백찬 작곡가 &amp;quot;AI, 그루브가 사람보다 과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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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여성 가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대금과 피리, 가야금, 해금 등 국악기의 소리가 함께 어우러진다. 무대 앞에는 지휘자와 모니터만 보일뿐, 목소리의 주인공은 여기에 없다. 그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생성형 AI(인공지능) 페르소나 &#039;지음&#039;이다.  15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인공지능(AI) 보컬과 첫 협연 공연 &#039;공존&#039;을 앞두고 연습실을 공개했다. 여성 가수의 노래인 줄 알았다가 뒤늦게 AI의 목소리라는게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실제 인간의 발성 및 목소리와 흡사한 질감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039;그대라는 기적&#039;이라는 이 곡은 관객들이 남긴 &#039;나를 위한 한마디&#039;를 바탕으로 AI가 작사·작곡은 물론, 노래까지 부른 작품이다. 편곡을 맡은 작곡가 김백찬은 &quot;AI 보컬의 그루브가 과하다&quot;면서 &quot;인간 연주자라면 구사하지 않을 방식의 기계적인 애드립이 노래 곳곳에 있어 과한 부분이 있다&quot;고 짚었다. 이번 공연은 AI가 예술가를 온전히 대체할 수 있는지가 아닌, &#039;창작 파트너&#039;로서의 실효성을 묻는 시험대다. AI &#039;지음&#039;은 관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음악적 초안을 생성했으나, 이를 실제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수준으로 견인한 것은 결국 인간의 노동력이었다. 김백찬 편곡자는 AI 작곡의 기술적 한계를 짚었다. 그는 AI가 만든 원곡이 대선율이나 화성 측면에서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강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악기를 표현할 때, 가상악기 데이터가 풍부한 중국이나 일본 악기 샘플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오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결국 불필요한 화성과 이질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국악 관현악에 맞게 전면 재가공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김 편곡자는 본인의 역할을 두고 &quot;마치 클라이언트(AI)가 던져준 곡을 수습하는 어시스턴트 같았다&quot;고 털어놨다.지휘를 맡은 정예지 역시 AI 음악의 구조적 단순성을 지적했다. 그는 &quot;AI의 곡이 리듬 패턴과 섹션은 명확하게 짜여 있지만 다소 단순하게 들린다&quot;고 분석했다. 그러나 그는 AI가 만든 음원을 편곡한 악보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했다. 정예지 지휘자는 &quot;곡의 전개가 아주 극적으로, 멋지게 잘 되어 있다&quot;며 &quot;&#039;참 되게 듣기 좋다&#039;란 생각도 들었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공연의 주제가 &#039;공존&#039;이다 보니까 AI가 음악적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면, 사람의 감정 흐름이나 긴장, 위안에 따른 변화를 해석에 넣어보면 어떨까하고 생각했다&quot;고 덧붙였다.이번 공연에서는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국립국악관현악단 전용 AI 페르소나 &#039;지음&#039;과 공동 사회자로 무대에 오른다. 지음은 단순히 정해진 문장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성격과 성향, 가치관 등을 기반으로 구축된 대화형 AI로, 실제 공연에서도 정재승 교수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예정이다.기술 개발을 맡은 포자랩스의 손영웅 이사는 단기간에 방대한 국악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대신 서양 음악 어법 안에서 국악적 표현을 구현하도록 자문을 거쳤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AI의 일방적 산물이 아님을 강조했다. 포자랩스는 100만 개 이상의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번 공연에 사용되는 5개의 AI 창작곡을 구현했으며, AI 페르소나 &#039;지음&#039; 개발에도 함께 참여했다. 손 이사는 &quot;서양 음악 어법에 익숙한 AI가 국악 창작자들과 협업을 통해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의미있었다&quot;며 &quot;AI가 가능성을 제안하고 인간이 그것을 해석하며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이번 공연에서 말하는 공존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quot;고 말했다. 그러면서 &quot;공연에서 관객들이 듣게 될 음악은 AI의 결과물도 인간만의 결과물도 아니고 서로 다른 존재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해서 함께 만들어낸 그런 새로운 창작의 결과물&quot;이라고 덧붙였다. 인간과 AI가 서로의 빈틈을 채우며 새로운 형태의 국악 관현악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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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국립국악관현악단과, 첫, 협연…김백찬, 작곡가, AI, 그루브가, 사람보다, 과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07_web.jpg?rnd=20260615184215"></p>[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여성 가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대금과 피리, 가야금, 해금 등 국악기의 소리가 함께 어우러진다. 무대 앞에는 지휘자와 모니터만 보일뿐, 목소리의 주인공은 여기에 없다. 그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생성형 AI(인공지능) 페르소나 '지음'이다.  <br><br>15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인공지능(AI) 보컬과 첫 협연 공연 '공존'을 앞두고 연습실을 공개했다. <br><br>여성 가수의 노래인 줄 알았다가 뒤늦게 AI의 목소리라는게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실제 인간의 발성 및 목소리와 흡사한 질감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br><br>'그대라는 기적'이라는 이 곡은 관객들이 남긴 '나를 위한 한마디'를 바탕으로 AI가 작사·작곡은 물론, 노래까지 부른 작품이다. <br><br>편곡을 맡은 작곡가 김백찬은 "AI 보컬의 그루브가 과하다"면서 "인간 연주자라면 구사하지 않을 방식의 기계적인 애드립이 노래 곳곳에 있어 과한 부분이 있다"고 짚었다. <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12_web.jpg?rnd=20260615185026"></p>이번 공연은 AI가 예술가를 온전히 대체할 수 있는지가 아닌, '창작 파트너'로서의 실효성을 묻는 시험대다. <br><br>AI '지음'은 관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음악적 초안을 생성했으나, 이를 실제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수준으로 견인한 것은 결국 인간의 노동력이었다. <br><br>김백찬 편곡자는 AI 작곡의 기술적 한계를 짚었다. 그는 AI가 만든 원곡이 대선율이나 화성 측면에서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강했다고 밝혔다. <br><br>특히 국악기를 표현할 때, 가상악기 데이터가 풍부한 중국이나 일본 악기 샘플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오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br><br>결국 불필요한 화성과 이질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국악 관현악에 맞게 전면 재가공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김 편곡자는 본인의 역할을 두고 "마치 클라이언트(AI)가 던져준 곡을 수습하는 어시스턴트 같았다"고 털어놨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09_web.jpg?rnd=20260615184736"></p><br>지휘를 맡은 정예지 역시 AI 음악의 구조적 단순성을 지적했다. 그는 "AI의 곡이 리듬 패턴과 섹션은 명확하게 짜여 있지만 다소 단순하게 들린다"고 분석했다. <br><br>그러나 그는 AI가 만든 음원을 편곡한 악보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했다. 정예지 지휘자는 "곡의 전개가 아주 극적으로, 멋지게 잘 되어 있다"며 "'참 되게 듣기 좋다'란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br><br>이어 "공연의 주제가 '공존'이다 보니까 AI가 음악적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면, 사람의 감정 흐름이나 긴장, 위안에 따른 변화를 해석에 넣어보면 어떨까하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br><br>이번 공연에서는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국립국악관현악단 전용 AI 페르소나 '지음'과 공동 사회자로 무대에 오른다. 지음은 단순히 정해진 문장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성격과 성향, 가치관 등을 기반으로 구축된 대화형 AI로, 실제 공연에서도 정재승 교수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예정이다.<br><br>기술 개발을 맡은 포자랩스의 손영웅 이사는 단기간에 방대한 국악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대신 서양 음악 어법 안에서 국악적 표현을 구현하도록 자문을 거쳤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AI의 일방적 산물이 아님을 강조했다. 포자랩스는 100만 개 이상의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번 공연에 사용되는 5개의 AI 창작곡을 구현했으며, AI 페르소나 '지음' 개발에도 함께 참여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10_web.jpg?rnd=20260615184815"></p> <br>손 이사는 "서양 음악 어법에 익숙한 AI가 국악 창작자들과 협업을 통해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의미있었다"며 "AI가 가능성을 제안하고 인간이 그것을 해석하며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이번 공연에서 말하는 공존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r><br>그러면서 "공연에서 관객들이 듣게 될 음악은 AI의 결과물도 인간만의 결과물도 아니고 서로 다른 존재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해서 함께 만들어낸 그런 새로운 창작의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br><br>인간과 AI가 서로의 빈틈을 채우며 새로운 형태의 국악 관현악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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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거제시 2년 연속 &amp;apos;우수&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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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거제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1억856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거제시에 따르면 경상남도의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행정의 역량과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정평가이다.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성평가 시부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3건이었던 우수사례가 올해 9건으로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민공감 우수사례 1건도 선정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우수성까지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성과는 관광, 복지, 청소년, 가족정책, 평생교육, 투자유치, 자원순환, 산림, 행정 분야 등 다양한 정책에서 창의적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거제시 관계자는 전했다.거제시는 그동안 성과 향상 대책보고회 개최와 지표별 맞춤형 관리, 우수사례 조기 발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합동평가를 준비해 왔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전 직원의 열정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거제시의 행정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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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거제시, 2년, 연속, 우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13_web.jpg?rnd=20260615185617"></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거제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1억856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br><br>거제시에 따르면 경상남도의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행정의 역량과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정평가이다.<br><br>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성평가 시부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3건이었던 우수사례가 올해 9건으로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br><br>또한 도민공감 우수사례 1건도 선정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우수성까지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br><br>특히 이번 성과는 관광, 복지, 청소년, 가족정책, 평생교육, 투자유치, 자원순환, 산림, 행정 분야 등 다양한 정책에서 창의적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br><br>이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거제시 관계자는 전했다.<br><br>거제시는 그동안 성과 향상 대책보고회 개최와 지표별 맞춤형 관리, 우수사례 조기 발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합동평가를 준비해 왔다.<br><br>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전 직원의 열정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거제시의 행정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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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관악구, 미림마이스터고 학생 채용연계 잡페어 운영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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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지난 10일 미림마이스터고에서 &#039;관악S밸리×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039;를 열고 지역 기업과 학생 간 채용 연계를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딥테크 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S밸리 기업의 개발 인력 구인 수요와 지역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잡페어는 기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직무 소개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기업별 면접을 통해 스타트업 조직 문화와 직무를 확인했다.행사에는 프리즘제이, 로맨시브, 뉴런소프트, 큐클릭, 언페일,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등 6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웹디자인,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 콘텐츠 마케팅, 영상·이미지 편집 등 직무 분야에서 인재 모집에 나섰다.구는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인턴십과 정규직 채용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기관과 학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 등 후속 협력 방안도 검토한다.박준희 구청장은 &quot;이번 잡페어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려는 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려는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quot;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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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관악구, 미림마이스터고, 학생, 채용연계, 잡페어, 운영, 나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02_web.jpg?rnd=20260615182657"></p><br>[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지난 10일 미림마이스터고에서 '관악S밸리×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를 열고 지역 기업과 학생 간 채용 연계를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딥테크 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S밸리 기업의 개발 인력 구인 수요와 지역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잡페어는 기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직무 소개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기업별 면접을 통해 스타트업 조직 문화와 직무를 확인했다.<br><br>행사에는 프리즘제이, 로맨시브, 뉴런소프트, 큐클릭, 언페일,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등 6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웹디자인,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 콘텐츠 마케팅, 영상·이미지 편집 등 직무 분야에서 인재 모집에 나섰다.<br><br>구는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인턴십과 정규직 채용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기관과 학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 등 후속 협력 방안도 검토한다.<br><br>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잡페어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려는 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려는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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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철강산업 위기&amp;apos; 당진시,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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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홍성=뉴시스]김덕진 기자 = 철강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당진시가 산업통상부 &#039;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039;으로 뒤늦게 지정됐다.15일 충남도는 이같이 밝히고 이번 지정으로 앞으로 2년간 당진시에 300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이 이뤄진다고 밝혔다.당진 지역 주요 철강 기업들은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 미 관세정책, 탄소 규제 강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여기에 미국·이란 전쟁이 원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키면서 업황 악화가 가중됨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있다.그 결과 당진 지역 주요 철강기업 5개사 영업이익은 2023년 2623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44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국세 납부액은 2022년 5063억원에서 2024년 1228억원으로 75.7% 급감하고 법인지방소득세 역시 2022년 317억원에서 2024년 28억원으로 91.2% 줄었다. 이에 도는 지난해 9월부터 시, 충남테크노파크, 당진상공회의소, 철강 기업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위기 대응 전략을 마련해 왔다.그간 산통부는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이번에 당진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이에 따라 당진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중소기업 10억원, 소상공인 7000만원)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대기업 6→12%, 중견 8→20%, 중소 10→25%),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 유예 맞춤형 지원(11억원), 이차보전(기업당 최대 15억원) 지원 등이 이뤄진다.도와 시는 금융·재정 지원과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및 고부가 철강산업 육성을 위해 약 3000억원 규모 5개 분야 15개 사업을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회복에 나설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quot;이번 지정은 철강산업 생태계 회복과 산업구조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quot;이라며 &quot;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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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철강산업, 위기, 당진시,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4/16/NISI20250416_0001819303_web.jpg?rnd=20250416144516"></p>[홍성=뉴시스]김덕진 기자 = 철강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당진시가 산업통상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뒤늦게 지정됐다.<br><br>15일 충남도는 이같이 밝히고 이번 지정으로 앞으로 2년간 당진시에 300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이 이뤄진다고 밝혔다.<br><br>당진 지역 주요 철강 기업들은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 미 관세정책, 탄소 규제 강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br><br>여기에 미국·이란 전쟁이 원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키면서 업황 악화가 가중됨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있다.<br><br>그 결과 당진 지역 주요 철강기업 5개사 영업이익은 2023년 2623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44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br><br>국세 납부액은 2022년 5063억원에서 2024년 1228억원으로 75.7% 급감하고 법인지방소득세 역시 2022년 317억원에서 2024년 28억원으로 91.2% 줄었다. <br><br>이에 도는 지난해 9월부터 시, 충남테크노파크, 당진상공회의소, 철강 기업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위기 대응 전략을 마련해 왔다.<br><br>그간 산통부는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이번에 당진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br><br>이에 따라 당진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중소기업 10억원, 소상공인 7000만원)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대기업 6→12%, 중견 8→20%, 중소 10→25%),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 유예 맞춤형 지원(11억원), 이차보전(기업당 최대 15억원) 지원 등이 이뤄진다.<br><br>도와 시는 금융·재정 지원과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및 고부가 철강산업 육성을 위해 약 3000억원 규모 5개 분야 15개 사업을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회복에 나설 방침이다.<br><br>도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철강산업 생태계 회복과 산업구조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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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흥남철수 기억나눔터 조성…피란민 기억 수집·보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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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가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기억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공간이 문을 연다.거제시는 오는 26일 장승포항에서 흥남철수기념공원 개관하고, 27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 공원에는 전 세계에 살고 있는 흥남철수작전 당시의 피란민과 그 후손들의 기억을 수집하는 &#039;흥남철수 기억나눔터&#039;가 마련된다.&#039;흥남철수 기억나눔터&#039;는 피란민 1만 4000여 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던 당시의 생생한 기억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해 역사적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 대상은 흥남철수작전을 직접 겪은 피란민을 비롯해 그 후손, 참전용사 후손 등이다.신청은 전화, 이메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인터뷰 참여자는 흥남철수기념공원을 방문해 딩시 경험과 기억을 구술하면 된다.특히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 일기, 유품 등 역사적 자료를 함께 제공하면 기록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거제시는 소중한 기억을 나눠준 참여자들에게 ▲거제 방문 기념품 ▲흥남철수기념관 평생 이용권 ▲개인 소장용 인터뷰 영상 촬영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거제시 관계자는 &quot;흥남철수기념공원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인류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세계적인 공간이 될 것&quot;이라며 &quot;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어난 기적의 역사가 잊히지 않도록 피란민 가족과 참전용사 후손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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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1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거제시, 흥남철수, 기억나눔터, 조성…피란민, 기억, 수집·보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19_web.jpg?rnd=20260615195009"></p>[가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기억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공간이 문을 연다.<br><br>거제시는 오는 26일 장승포항에서 흥남철수기념공원 개관하고, 27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br><br>이 공원에는 전 세계에 살고 있는 흥남철수작전 당시의 피란민과 그 후손들의 기억을 수집하는 '흥남철수 기억나눔터'가 마련된다.<br><br>'흥남철수 기억나눔터'는 피란민 1만 4000여 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던 당시의 생생한 기억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해 역사적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br><br>참여 대상은 흥남철수작전을 직접 겪은 피란민을 비롯해 그 후손, 참전용사 후손 등이다.<br><br>신청은 전화, 이메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br><br>인터뷰 참여자는 흥남철수기념공원을 방문해 딩시 경험과 기억을 구술하면 된다.<br><br>특히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 일기, 유품 등 역사적 자료를 함께 제공하면 기록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br><br>거제시는 소중한 기억을 나눠준 참여자들에게 ▲거제 방문 기념품 ▲흥남철수기념관 평생 이용권 ▲개인 소장용 인터뷰 영상 촬영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br><br>거제시 관계자는 "흥남철수기념공원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인류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세계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어난 기적의 역사가 잊히지 않도록 피란민 가족과 참전용사 후손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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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용한 충북 지사 당선인 &amp;quot;지역 홀대 없어야&amp;quot;…김민석 총리와 현안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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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15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quot;충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달라&quot;고 요청했다.신 당선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quot;국가 균형발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소외되거나 홀대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quot;며 충북의 핵심 현안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며 정부의 협력을 당부했다.이어 ▲한국공항공사 등 충북 희망 기관 유치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반영 ▲국비 지원 확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건의했다.이에 김 총리는 &quot;국토 공간 대전환 시대에 맞춰 권역별 성장 엔진을 육성하겠다&quot;며 &quot;이를 중심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quot;고 답했다. 앞서 신 당선인은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별도 면담을 갖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을 피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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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1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신용한, 충북, 지사, 당선인, 지역, 홀대, 없어야…김민석, 총리와, 현안, 논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15_web.jpg?rnd=20260615190551"></p><br>[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15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충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br><br>신 당선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br><br>그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소외되거나 홀대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충북의 핵심 현안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며 정부의 협력을 당부했다.<br><br>이어 ▲한국공항공사 등 충북 희망 기관 유치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반영 ▲국비 지원 확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건의했다.<br><br>이에 김 총리는 "국토 공간 대전환 시대에 맞춰 권역별 성장 엔진을 육성하겠다"며 "이를 중심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br><br>앞서 신 당선인은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별도 면담을 갖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을 피력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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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산 모 대학교 실험실 화학물질 폭발…1명 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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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의 한 대학교 실험실에서 화학물질이 폭발해 학생 1명이 다쳤다.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6분께 부산 모 대학교 실험실에서 학생들이 청소를 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여학생 1명이 목과 팔 부위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부산소방은 인화성 고체 화학물질인 수소화나트륨(NaH)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했다. 수소화나트륨은 유기 합성에서 강력한 환원제 및 염기로 사용되는 물질로, 물이나 공기(습기) 등과 접촉 시 폭발적으로 수소 기체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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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산, 모, 대학교, 실험실, 화학물질, 폭발…1명, 부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762_web.jpg?rnd=20260608185102"></p><br>[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의 한 대학교 실험실에서 화학물질이 폭발해 학생 1명이 다쳤다.<br><br>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6분께 부산 모 대학교 실험실에서 학생들이 청소를 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br><br>이 사고로 여학생 1명이 목과 팔 부위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br><br>부산소방은 인화성 고체 화학물질인 수소화나트륨(NaH)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했다. 수소화나트륨은 유기 합성에서 강력한 환원제 및 염기로 사용되는 물질로, 물이나 공기(습기) 등과 접촉 시 폭발적으로 수소 기체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br>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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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 박종훈 교육감과 &amp;apos;첫 만남&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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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6·3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후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 당선인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처음으로 만났다.8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박 교육감의 요청으로 이 날 오후 만남이 성사됐고 박 교육감은 본청 현관에서부터 권 당선인을 직접 맞이했다. 박 교육감은 권 당선인과 차담회를 비공개로 가졌고 교육청 측은 &#039;환영의 자리&#039; 성격이었다고 밝혔다.권 당선인은 &quot;교육이라는 것은 단절이 아니고 연결이다. 앞에서 잘한 부분들은 이어받고 조금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건 바꿔나가고 그런 것 아니겠냐&quot;며 &quot;그런 의미에서 아마 조언을 많이 해 주실 것이라고 본다&quot;고 만남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100% 개표 결과, 권 당선인은 66만3706표(38.54%)를 획득해 당선됐다.권 당선인에 비해 불과 0.42%p차이로 송영기 후보는 65만6541표(38.12%)를 얻어 석패했다. 김준식 후보는 21만4067표(12.43%), 오인태 후보는 18만7788표(10.90%)를 얻었다.   진보 성향의 박 교육감은 12년 동안 경남교육을 총괄했고 보수 셩향의 권 당선인이 당선됨으로써 12년만의 정권 교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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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 박종훈, 교육감과, 첫, 만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780_web.jpg?rnd=20260608194455"></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6·3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후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 당선인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처음으로 만났다.<br><br>8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박 교육감의 요청으로 이 날 오후 만남이 성사됐고 박 교육감은 본청 현관에서부터 권 당선인을 직접 맞이했다. <br><br>박 교육감은 권 당선인과 차담회를 비공개로 가졌고 교육청 측은 '환영의 자리' 성격이었다고 밝혔다.<br><br>권 당선인은 "교육이라는 것은 단절이 아니고 연결이다. 앞에서 잘한 부분들은 이어받고 조금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건 바꿔나가고 그런 것 아니겠냐"며 "그런 의미에서 아마 조언을 많이 해 주실 것이라고 본다"고 만남 배경을 설명했다. <br><br>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100% 개표 결과, 권 당선인은 66만3706표(38.54%)를 획득해 당선됐다.<br><br>권 당선인에 비해 불과 0.42%p차이로 송영기 후보는 65만6541표(38.12%)를 얻어 석패했다. 김준식 후보는 21만4067표(12.43%), 오인태 후보는 18만7788표(10.90%)를 얻었다.   <br><br>진보 성향의 박 교육감은 12년 동안 경남교육을 총괄했고 보수 셩향의 권 당선인이 당선됨으로써 12년만의 정권 교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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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힘 유의동, 1호 법안으로 &amp;apos;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법&amp;apos;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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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1호 법안으로 &#039;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유 의원이 대표 발의헀지만 임기 만료로 처리하지 못한 법안이다.이번 법안 재추진을 통해 미군기지 &#039;이전 지역&#039;에 대한 한시적 지원에서 &#039;주둔 이후&#039; 지원까지 포괄하는 내용을 담겠다는 계획이다.지역 주민과 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교육·의료·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주한미군 최대 주둔지인 경기 평택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유 의원은 &quot;평택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특별한 역할을 해온 만큼 그에 걸맞은 국가의 책임과 지원도 뒤따라야 한다&quot;며 &quot;기지 이전 지역에 대한 일시적 지원 차원을 넘어 이제는 평택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quot;고 했다.그러면서 &quot;평택이 국가 안보를 뒷받침해 온 도시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 평택 시민께서 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뛰겠다&quot;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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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국힘, 유의동, 1호, 법안으로, 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법, 추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969_web.jpg?rnd=20260605172155"></p><br><br>[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1호 법안으로 '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8일 밝혔다.<br><br>이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유 의원이 대표 발의헀지만 임기 만료로 처리하지 못한 법안이다.<br><br>이번 법안 재추진을 통해 미군기지 '이전 지역'에 대한 한시적 지원에서 '주둔 이후' 지원까지 포괄하는 내용을 담겠다는 계획이다.<br><br>지역 주민과 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교육·의료·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주한미군 최대 주둔지인 경기 평택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br><br>유 의원은 "평택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특별한 역할을 해온 만큼 그에 걸맞은 국가의 책임과 지원도 뒤따라야 한다"며 "기지 이전 지역에 대한 일시적 지원 차원을 넘어 이제는 평택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평택이 국가 안보를 뒷받침해 온 도시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 평택 시민께서 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뛰겠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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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폴리텍대 로봇캠퍼스, &amp;apos;국제 물류 로봇 경진대회&amp;apos;서 4팀 수상 쾌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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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의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국제 물류 로봇 경진대회(ILRC)에서 4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8일 로봇캠퍼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이 대회는 최근 폴리텍대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전국의 대학과 고교에서 총 129팀, 361명이 참가했다. 팀별로 자율주행 로봇 제어, 장애물 회피, 객체 인식, 물류 이송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 경쟁을 펼치며 기량을 겨뤘다.이 대학은 이동로봇 부문에서 서태지팀이 대구광역시장상, T무빙팀은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상, 올드스쿨팀은 김상훈 국회의원상, 트리플현팀은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학장상을 받았다.전국 규모 대회에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 자율주행, 로봇 제어 기술을 선보이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설계와 RFID 기반 위치 인식, 장애물 회피, 로봇 간 협업 제어 등 핵심 기술을 구현했다.김병수 교수와 학생들은 수개월간 주말·휴일을 반납하고 설계와 알고리즘 개발, 주행 테스트를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 대학은 로봇을 주제로 기계, 자동화, 전자, IT 등 4개 학과를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시스템을 갖췄다. 국내 우수 기업체들과 협약을 맺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해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최무영 학장은 &quot;밤낮없이 연구와 연습에 매진한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헌신적 맞춤 지도 결실&quot;이라며 &quot;피지컬 AI·로봇·스마트 공장 자동화 분야 협력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해 기술 인재 양성과 취업을 강화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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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폴리텍대, 로봇캠퍼스, 국제, 물류, 로봇, 경진대회서, 4팀, 수상, 쾌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772_web.jpg?rnd=20260608190855"></p>[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의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국제 물류 로봇 경진대회(ILRC)에서 4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br><br>8일 로봇캠퍼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이 대회는 최근 폴리텍대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전국의 대학과 고교에서 총 129팀, 361명이 참가했다.<br> <br>팀별로 자율주행 로봇 제어, 장애물 회피, 객체 인식, 물류 이송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 경쟁을 펼치며 기량을 겨뤘다.<br><br>이 대학은 이동로봇 부문에서 서태지팀이 대구광역시장상, T무빙팀은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상, 올드스쿨팀은 김상훈 국회의원상, 트리플현팀은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학장상을 받았다.<br><br>전국 규모 대회에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 자율주행, 로봇 제어 기술을 선보이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설계와 RFID 기반 위치 인식, 장애물 회피, 로봇 간 협업 제어 등 핵심 기술을 구현했다.<br><br>김병수 교수와 학생들은 수개월간 주말·휴일을 반납하고 설계와 알고리즘 개발, 주행 테스트를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br><br>이 대학은 로봇을 주제로 기계, 자동화, 전자, IT 등 4개 학과를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시스템을 갖췄다. 국내 우수 기업체들과 협약을 맺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해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br> <br>최무영 학장은 "밤낮없이 연구와 연습에 매진한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헌신적 맞춤 지도 결실"이라며 "피지컬 AI·로봇·스마트 공장 자동화 분야 협력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해 기술 인재 양성과 취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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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완주군 공사현장서 40대 작업자, 끼임 사고로 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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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8일 오전 11시4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공사현장에서 용접 작업자 A(40대)씨가 굴착기와 작업용 붐대 사이에 몸이 끼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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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완주군, 공사현장서, 40대, 작업자, 끼임, 사고로, 사망</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01876850_web.jpg?rnd=20250625174304"></p>[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8일 오전 11시4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공사현장에서 용접 작업자 A(40대)씨가 굴착기와 작업용 붐대 사이에 몸이 끼었다. <br><br>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r><br>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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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낙동강 해평지점 조류경보 &amp;apos;관심&amp;apos; 발령…수온 상승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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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8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해평지점에 조류경보 &#039;관심&#039;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령은 구미 지역의 최근 평균 기온이 23.2도를 웃도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21.9도) 대비 1.3도 높은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수온이 상승하고 유해남조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데 따른 것이다.해평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세포/㎖)는 지난 1일 1120세포, 8일 1812세포로 측정돼 2회 연속 &#039;관심&#039; 단계 발령 기준(1000세포 이상)을 초과했다.이에 따라 대구지방환경청은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조류 유입 방지시설 가동과 수질 분석 강화 등 취·정수장 관리강화를 요청했다.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quot;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펼치겠다&quot;며 &quot;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이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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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낙동강, 해평지점, 조류경보, 관심, 발령…수온, 상승, 영향</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2/23/NISI20230223_0001202690_web.jpg?rnd=20230223141250"></p><br>[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8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해평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발령은 구미 지역의 최근 평균 기온이 23.2도를 웃도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21.9도) 대비 1.3도 높은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수온이 상승하고 유해남조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데 따른 것이다.<br><br>해평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세포/㎖)는 지난 1일 1120세포, 8일 1812세포로 측정돼 2회 연속 '관심' 단계 발령 기준(1000세포 이상)을 초과했다.<br><br>이에 따라 대구지방환경청은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조류 유입 방지시설 가동과 수질 분석 강화 등 취·정수장 관리강화를 요청했다.<br><br>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펼치겠다"며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이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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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소식]강태영 농협은행장, 경상국립대서 특강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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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8일 경상국립대를 방문하여 농업생명과학대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강 은행장은 농업생명과학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의 의미와 사회적 역할, 농협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100% 국내자본으로 운영되는 농협의 특수성과 역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이와 함께, 강 은행장은 사원으로 입사해 은행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며 특히 끊임없이 도전하고 협력해 온 경험도 진솔하게 설명했다.◇농협 경남본부,  6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선정농협 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는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6월‘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진주진양농협(조합장 손종태) 조합원인 김종도·이숙자 부부, 북창원농협(조합장 박효도) 조합원인 이영상·이일선 부부가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진주진양농협 조합원인 김종도(65)·이숙자(64) 부부(황금농장)는 고품질 밀 종자 생산 및 품종 개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특히, 진주시 우리밀 회장을 재임하면서 생산농가의 조직화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아울러, 종자채종포 단지장으로 활동하며 선진 재배 기술을 적용한 우량종자를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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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소식강태영, 농협은행장, 경상국립대서, 특강, 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783_web.jpg?rnd=20260608200650"></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8일 경상국립대를 방문하여 농업생명과학대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br><br>강 은행장은 농업생명과학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의 의미와 사회적 역할, 농협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100% 국내자본으로 운영되는 농협의 특수성과 역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br><br>이와 함께, 강 은행장은 사원으로 입사해 은행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며 특히 끊임없이 도전하고 협력해 온 경험도 진솔하게 설명했다.<br><br><br>◇농협 경남본부,  6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선정<br><br>농협 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는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6월‘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진주진양농협(조합장 손종태) 조합원인 김종도·이숙자 부부, 북창원농협(조합장 박효도) 조합원인 이영상·이일선 부부가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br><br>진주진양농협 조합원인 김종도(65)·이숙자(64) 부부(황금농장)는 고품질 밀 종자 생산 및 품종 개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30/NISI20250630_0001880660_web.jpg?rnd=20250630171232"></p>특히, 진주시 우리밀 회장을 재임하면서 생산농가의 조직화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아울러, 종자채종포 단지장으로 활동하며 선진 재배 기술을 적용한 우량종자를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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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포외고 수은 누출…인명피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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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은 누출 사고로 일부 시설이 폐쇄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8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 김포시 김포외국어고등학교 과학준비실에서 수은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인근 교실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들이 체육관으로 대피했다.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은 기압계와 누출된 수은을 밀봉 조치했다. 대피한 학생들은 교실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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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포외고, 수은, 누출…인명피해, 없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7/07/24/NISI20170724_0000022426_web.jpg?rnd=20170724135259"></p>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은 누출 사고로 일부 시설이 폐쇄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br><br>8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 김포시 김포외국어고등학교 과학준비실에서 수은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인근 교실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들이 체육관으로 대피했다.<br><br>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은 기압계와 누출된 수은을 밀봉 조치했다. <br><br>대피한 학생들은 교실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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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태원 아워홈 대표 &amp;quot;용인 공장 끼임 사고 사죄…원인 파악 적극 협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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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아워홈 제2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가 직접 사과했다.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는 8일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하고, &quot;해당 직원 및 가족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리며, 사고 수습 및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했다. 이날 오후 2시50분께 아워홈 용인 제2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이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김 대표는 &quot;오늘 오후 2시50분경 경기 용인 제2공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근무 직원 1명이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quot;며 &quot;제품 포장 작업 도중 발생한 끼임 사고로 사고 직후 구조해 응급조치 후 현재 병원에서 집중 치료가 진행 중&quot;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quot;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 드린다&quot;며 &quot;특히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quot;고 했다. 이어 &quot;회사는 해당 직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다&quot;고 덧붙였다. 아워홈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생산라인은 현재 운영을 전면 중단했으며, 지자체와 정부기관 주도하에 사고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향후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모든 절차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전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아워홈 용인 공장 내 어묵류 생산라인에서는 지난해 4월에도 30대 남성 작업자 B씨가 기계에 목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B씨는 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닷새 만인 같은 달 9일 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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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태원, 아워홈, 대표, 용인, 공장, 끼임, 사고, 사죄…원인, 파악, 적극, 협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3/NISI20260103_0002032602_web.jpg?rnd=20260103093139"></p><br>[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아워홈 제2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가 직접 사과했다.<br><br>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는 8일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직원 및 가족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리며, 사고 수습 및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br><br>이날 오후 2시50분께 아워홈 용인 제2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이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br><br>김 대표는 "오늘 오후 2시50분경 경기 용인 제2공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근무 직원 1명이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며 "제품 포장 작업 도중 발생한 끼임 사고로 사고 직후 구조해 응급조치 후 현재 병원에서 집중 치료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br><br>그는 "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 드린다"며 "특히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했다. <br><br>이어 "회사는 해당 직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br><br>아워홈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생산라인은 현재 운영을 전면 중단했으며, 지자체와 정부기관 주도하에 사고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br><br>향후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모든 절차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전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br><br>한편 아워홈 용인 공장 내 어묵류 생산라인에서는 지난해 4월에도 30대 남성 작업자 B씨가 기계에 목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B씨는 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닷새 만인 같은 달 9일 숨졌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30/NISI20250630_0001879754_web.jpg?rnd=20250630081206"></p><br>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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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낙동강청, 칠서·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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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8일 오후6시를 기해 올해 처음으로 낙동강 칠서·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2회 연속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 이상이면 &#039;관심&#039;단계가 발령된다.낙동강 칠서 지점에서 지난 1일(4877세포/㎖), 8일 (7280세포/㎖) 측정됐고 물금매리 지점에서 지난 1일(2418세포/㎖), 8일 (8458세포/㎖) 측정됐다.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수구 살수장치 가동,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환경기초시설의 적정 운영 및 오염원 점검 강화 등을 요청했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초부터 조류 발생의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 유입을 줄이기 위해 야적퇴비 관리, 가축분뇨 및 비점오염원 등 주요 오염원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왔다.또한, 올해 처음 실시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조 계절관리제에 맞춰 녹조 문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낙동강 유역･지방추진단을 구성하고, 공동 대응 및 협력방안을 강구하는 등 협조체계를 구축했다.지방추진단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물환경센터, 낙동강홍수통제소, 지방정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한다.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해 남조류 증식이 심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계기관간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통해 녹조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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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낙동강청, 칠서·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11/29/NISI20231129_0001424177_web.jpg?rnd=20231129105736"></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8일 오후6시를 기해 올해 처음으로 낙동강 칠서·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br><br>2회 연속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 이상이면 '관심'단계가 발령된다.<br><br>낙동강 칠서 지점에서 지난 1일(4877세포/㎖), 8일 (7280세포/㎖) 측정됐고 물금매리 지점에서 지난 1일(2418세포/㎖), 8일 (8458세포/㎖) 측정됐다.<br><br>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수구 살수장치 가동,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환경기초시설의 적정 운영 및 오염원 점검 강화 등을 요청했다.<br><br>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초부터 조류 발생의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 유입을 줄이기 위해 야적퇴비 관리, 가축분뇨 및 비점오염원 등 주요 오염원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왔다.<br><br>또한, 올해 처음 실시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조 계절관리제에 맞춰 녹조 문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낙동강 유역･지방추진단을 구성하고, 공동 대응 및 협력방안을 강구하는 등 협조체계를 구축했다.<br><br>지방추진단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물환경센터, 낙동강홍수통제소, 지방정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한다.<br><br>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해 남조류 증식이 심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계기관간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통해 녹조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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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7년 만에 또 폭발 사고 난 대전 한화 사업장…8년 새 13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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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018년과 2019년 각각 5명과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7년 만에 또다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났다.1일 대전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후 화재가 발생했다.폭발은 56동 세척동실에서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8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12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49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추가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1시 7분께 진화 작업을 마쳤으며 곧바로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폭발로 현장에 있던 7명 중 5명이 사망했고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중상자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상을 입은 근로자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망자들의 시신 훼손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폭발이 발생한 장소는 56동 세척동실이며 발사체 추진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된 공구 설비를 세척하는 장소로 확인됐다.한화 측은 화약이 묻어있는 공구 설비를 정리 및 세척하는 공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 세척 작업은 기존에 큰 이상이 없었으며 화약이 물에 닿으면 위험이 사라지는 점을 이용해 물과 세척제 등을 사용해 세척하는 공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사망한 5명 중 2명은 20대 후반 계약직 근로자였으며 나머지 사망자들은 50대 2명, 30대 1명 등 3명으로 정규직 직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화재 진화가 완료되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찰과 소방 당국, 국과수가 참여한 화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더불어 강력계와 과학수사계 등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꾸렸고 오동욱 수사부장이 이를 지휘한다.대전지검 역시 형사4부 전영우 부장검사를 중심으로 검사 3명과 수사관 6명으로 이뤄진 전담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 규명에 나선다.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은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경찰과 소방 당국, 국과수, 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폭발 사고 후 한화 측은 &quot;크게 위험하다고 판단하지는 않은 공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quot;며 &quot;참담한 심정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quot;고 고개를 숙였다.이에 대해 노조 측은 &quot;과거에도 비슷한 사고가 반복돼 예견됐던 일임에도 죽음을 방치하고 용인했다&quot;며 &quot;진상을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가리며 재방방지책 수립까지 모든 과정을 감시하겠다&quot;고 했다.화재 현장에는 정치권의 발길도 이어졌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폭발 현장을 둘러본 후 &quot;일어나서는 안 될 대형 참사가 발생해 참담한 심정&quot;이라며 &quot;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해 당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것&quot;이라고 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현장을 찾아 &quot;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희생자와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부상자가 잘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quot;며 &quot;이 사업장은 방산 시설로서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돼 있어 정부 관리 책임이 분명히 있어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quot;고 전했다.한편 지난 2018년과 2019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각각 두 차례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과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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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7년, 만에, 또, 폭발, 사고, 난, 대전, 한화, 사업장…8년, 새, 13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723_web.jpg?rnd=20260601182116"></p><br>[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018년과 2019년 각각 5명과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7년 만에 또다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났다.<br><br>1일 대전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후 화재가 발생했다.<br><br>폭발은 56동 세척동실에서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8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12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br><br>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49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추가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1시 7분께 진화 작업을 마쳤으며 곧바로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br><br>폭발로 현장에 있던 7명 중 5명이 사망했고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br><br>중상자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br><br>경상을 입은 근로자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276_web.jpg?rnd=20260601142205"></p><br>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망자들의 시신 훼손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br><br>폭발이 발생한 장소는 56동 세척동실이며 발사체 추진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된 공구 설비를 세척하는 장소로 확인됐다.<br><br>한화 측은 화약이 묻어있는 공구 설비를 정리 및 세척하는 공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br><br>이 세척 작업은 기존에 큰 이상이 없었으며 화약이 물에 닿으면 위험이 사라지는 점을 이용해 물과 세척제 등을 사용해 세척하는 공정인 것으로 전해졌다.<br><br>사망한 5명 중 2명은 20대 후반 계약직 근로자였으며 나머지 사망자들은 50대 2명, 30대 1명 등 3명으로 정규직 직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br><br>경찰은 화재 진화가 완료되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찰과 소방 당국, 국과수가 참여한 화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br><br>더불어 강력계와 과학수사계 등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꾸렸고 오동욱 수사부장이 이를 지휘한다.<br><br>대전지검 역시 형사4부 전영우 부장검사를 중심으로 검사 3명과 수사관 6명으로 이뤄진 전담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 규명에 나선다.<br><br>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은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경찰과 소방 당국, 국과수, 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br><br>폭발 사고 후 한화 측은 "크게 위험하다고 판단하지는 않은 공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며 "참담한 심정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br><br>이에 대해 노조 측은 "과거에도 비슷한 사고가 반복돼 예견됐던 일임에도 죽음을 방치하고 용인했다"며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가리며 재방방지책 수립까지 모든 과정을 감시하겠다"고 했다.<br><br>화재 현장에는 정치권의 발길도 이어졌다.<br><br>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폭발 현장을 둘러본 후 "일어나서는 안 될 대형 참사가 발생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해 당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했다.<br><br>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현장을 찾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희생자와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부상자가 잘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 사업장은 방산 시설로서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돼 있어 정부 관리 책임이 분명히 있어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br><br>한편 지난 2018년과 2019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각각 두 차례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과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061_web.jpg?rnd=20260601151232"></p><br>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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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도 &amp;quot;올해 1~4월 누계 무역흑자 66.7억 달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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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올해 1~4월 누계 무역수지가 66억7000만 달러로 2022년 10월 이후 4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특히 반도체가 국가 수출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경남은 선박·자동차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흑자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남 누계 수출액은 150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월별 수출액은 1월 31억8000만 달러, 2월 35억6000만 달러, 3월 39억9000만 달러, 4월 43억2000만 달러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품목별로는 선박의 인도 물량 확대가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경남 주력산업인 조선업 선박 수출액은 2022년 58억5000만 달러, 2023년 88억4000만 달러, 2024년 115억 달러, 2025년 139억 달러, 2026년 1~4월 44억4000만 달러 등 꾸준히 성장하며 매년 경남 총수출액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승용차는 대미 관세 영향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수출액은 감소했으나, 올해 들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자동차 부품과 함께 경남 수출을 뒷받침했다.경남도 관계자는 &quot;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43개월 연속 무역 흑자라는 성과를 냈다&quot;면서 &quot;앞으로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도내 수출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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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도, 올해, 14월, 누계, 무역흑자, 66.7억, 달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099_web.jpg?rnd=20260330110428"></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올해 1~4월 누계 무역수지가 66억7000만 달러로 2022년 10월 이후 4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br><br>특히 반도체가 국가 수출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경남은 선박·자동차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흑자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br><br>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남 누계 수출액은 150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br><br>월별 수출액은 1월 31억8000만 달러, 2월 35억6000만 달러, 3월 39억9000만 달러, 4월 43억2000만 달러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br><br>품목별로는 선박의 인도 물량 확대가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br><br>경남 주력산업인 조선업 선박 수출액은 2022년 58억5000만 달러, 2023년 88억4000만 달러, 2024년 115억 달러, 2025년 139억 달러, 2026년 1~4월 44억4000만 달러 등 꾸준히 성장하며 매년 경남 총수출액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br><br>승용차는 대미 관세 영향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수출액은 감소했으나, 올해 들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자동차 부품과 함께 경남 수출을 뒷받침했다.<br><br>경남도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43개월 연속 무역 흑자라는 성과를 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도내 수출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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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경수 도지사 후보, &amp;apos;경남 전기택시 비중 10→30% 확대&amp;apos; 공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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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1일 현재 10% 안팎인 경남 전기택시 비중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2025년 기준 경남 택시면허 대수는 개인택시 8126대, 법인택시 3683대 등 총 1만1809대인데 전기택시 비중은 10% 가량인 약 1200대 수준이다.김 후보는 &quot;전기택시 전환은 탄소중립 정책인 동시에 택시기사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민생 공약으로 보조금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해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quot;며 ▲전기택시 전환 시 추가 지원금 지급 ▲택시 중심 충전 인프라 확충 ▲개인택시 완속충전기 설치 전액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 가운데 &#039;전기택시 전환 추가 지원금&#039;은 기존의 경남도 지원금 100만원에 더해 추가로 100만원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모두 공약 대상에 포함키로 했으며 노후 차량이나 주행거리가 많은 택시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039;택시 중심 충전 인프라 확충&#039;과 관련해서는 차고지와 회차지를 중심으로 충전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터미널·역세권·공영주차장·병원·상업지역 인근에 급속·중속 충전 거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039;개인택시 완속충전기 설치 전액 지원&#039; 공약은 현재 국비로 충전기 설치비 50%가 지원되고 있는 데 더해 나머지 50%를 도비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김 후보는 &quot;차량 구입 부담은 낮추고, 충전 걱정은 덜고, 기사들 수입은 지켜드리겠다&quot;면서 &quot;전기택시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과 민생경제를 함께 살리는 환경친화적 경남을 만들겠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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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경수, 도지사, 후보, 경남, 전기택시, 비중, 10→30, 확대, 공약</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63_web.jpg?rnd=20260601193634"></p><br>[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1일 현재 10% 안팎인 경남 전기택시 비중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br><br>2025년 기준 경남 택시면허 대수는 개인택시 8126대, 법인택시 3683대 등 총 1만1809대인데 전기택시 비중은 10% 가량인 약 1200대 수준이다.<br><br>김 후보는 "전기택시 전환은 탄소중립 정책인 동시에 택시기사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민생 공약으로 보조금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해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전기택시 전환 시 추가 지원금 지급 ▲택시 중심 충전 인프라 확충 ▲개인택시 완속충전기 설치 전액 지원 등을 약속했다.<br> <br>이 가운데 '전기택시 전환 추가 지원금'은 기존의 경남도 지원금 100만원에 더해 추가로 100만원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모두 공약 대상에 포함키로 했으며 노후 차량이나 주행거리가 많은 택시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br><br>'택시 중심 충전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차고지와 회차지를 중심으로 충전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터미널·역세권·공영주차장·병원·상업지역 인근에 급속·중속 충전 거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br><br>'개인택시 완속충전기 설치 전액 지원' 공약은 현재 국비로 충전기 설치비 50%가 지원되고 있는 데 더해 나머지 50%를 도비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br><br>김 후보는 "차량 구입 부담은 낮추고, 충전 걱정은 덜고, 기사들 수입은 지켜드리겠다"면서 "전기택시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과 민생경제를 함께 살리는 환경친화적 경남을 만들겠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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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합천]김문수 전 대선 후보, 류순철 군수 후보 지원 유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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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김문수 전 대통령선거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 투표를 이틀 앞둔 1일 오후 경남 합천군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섰다.김 전 대선후보는 이날 합천중앙프라자 약국앞에서 국민의힘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 등의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quot;합천 군민이 다 오신 것 같다. 이렇게 많이 오시고 한 분 한 분 손을 잡아 느낀 것은 합천은 정말 대단한 곳이다&quot;라며 &quot;여러분들은 너무 너무 진실하고 사랑이 많고 모든 면에서 훌륭한 인품을 가진 분이다&quot;라고 말했다.이어 &quot;지난 대선에서 부족한 저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신대 대해 감사드린다&quot;고 인사했다.김 전 대선후보는 &quot;류순철 합천군수 후보는 2남2녀의 자녀를 두고 합천인구 증가에 기여를 하고 있는 분이라&quot;며 &quot;일 잘하는 군수, 일 잘하는 도지사를 뽑아야 하고, 합천만이 아니라 다른 지자체하고 힘을 합쳐야 된다&quot;고 했다.그러면서 &quot;오는 6‘3선거에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를 만장일치로 당선시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quot;고 말했다.이날 현장에는 군민과 지지자들이 모였으며 김 전 대선후보는 이들과 악수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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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합천김문수, 전, 대선, 후보, 류순철, 군수, 후보, 지원, 유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61_web.jpg?rnd=20260601191622"></p><br>[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김문수 전 대통령선거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 투표를 이틀 앞둔 1일 오후 경남 합천군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섰다.<br><br>김 전 대선후보는 이날 합천중앙프라자 약국앞에서 국민의힘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 등의 지지를 호소했다.<br><br>그는 "합천 군민이 다 오신 것 같다. 이렇게 많이 오시고 한 분 한 분 손을 잡아 느낀 것은 합천은 정말 대단한 곳이다"라며 "여러분들은 너무 너무 진실하고 사랑이 많고 모든 면에서 훌륭한 인품을 가진 분이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지난 대선에서 부족한 저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신대 대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br><br>김 전 대선후보는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는 2남2녀의 자녀를 두고 합천인구 증가에 기여를 하고 있는 분이라"며 "일 잘하는 군수, 일 잘하는 도지사를 뽑아야 하고, 합천만이 아니라 다른 지자체하고 힘을 합쳐야 된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오는 6‘3선거에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를 만장일치로 당선시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br><br>이날 현장에는 군민과 지지자들이 모였으며 김 전 대선후보는 이들과 악수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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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대구교육감 선거, 비방보다 정책·공약 우선돼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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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6·3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대구시교육감에 출마한 일부 후보가 정책이나 공약 대신 상대 후보들을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서중현 대구교육감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quot;반월당사거리에 길이 20m에 달하는 초대형 현수막 3개를 설치하고 시민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quot;고 했다.서 후보가 설치한 현수막은 &#039;강은희 후보의 8년간 250억원 재산 증식 및 35억원 규모의 차명주식 고의 누락 의혹 규명 촉구&#039;와 &#039;임성무 후보의 전과 기록 2건을 공개하며 자질 검증 필요&#039; 등을 주장하며 경쟁 후보들의 도덕성 등을 문제 삼았다.서 후보는 &quot;이번 초대형 현수막 유세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후보 검증의 일환&quot;이라고 주장했다.앞서 서 후보는 지난달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과 28일 TBC열린 TV토론회에서 같은 내용으로 강 후보와 임 후보를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를 하기도 했다.반면에 강 후보와 임 후보는 서 후보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강 후보는 학생 평준화 교육 환경 조성 공약을 발표하고 임 후보는 학부모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어디에 살든, 어떤 환경에서 자라든 모든 아이가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격차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지역별 IB(국제바칼로레아)학교 클러스터를 구축 ▲유·초·중 이음교육 활성화 ▲생활권역별 거점학교 운영 ▲교육취약지역 영어·디지털 교육 지원 확대 ▲수업과 연계한 마을학교 운영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형 학교 조성 ▲다문화·이주배경 학생 위한 브릿지 교육 강화 ▲유아교육진흥원 북부캠퍼스 개원 ▲성인 장애인 위한 문해교육 확대 등을 내새웠다.강 후보는 “교육의 상향 평준화와 공정한 교육 지원은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의 핵심 가치”라며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대구지역 일부 학부모들은 이날 임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선언했다.기자회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임 후보에 대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과 돌봄 걱정을 덜어줄 후보 ▲지역 간·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할 후보 ▲성적과 경쟁보다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우선하는 후보라고 주장했다.학부모들은 &quot;임 후보는 40년 동안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육의 길을 걸어온 진정한 교육전문가이자 교육혁신가&quot;라며 &quot;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임 후보를 지지한다&quot;고 밝혔다.이에 유권자들은 후보들이 서로 간의 비방이 아닌 정책이나 공약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고등학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 A(51·여)씨는 &quot;후보들은 자신들이 내세우는 정책과 공약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quot;고 지적했다.또 다른 학무모 B(55)씨는 &quot;네거티브 선거는 표심 얻기에 좋은 방법이 아니다&quot;라며 &quot;좋은 정책과 공약이야말로 학부모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다&quot;고 꼬집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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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대구교육감, 선거, 비방보다, 정책·공약, 우선돼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60_web.jpg?rnd=20260601191525"></p>[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6·3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대구시교육감에 출마한 일부 후보가 정책이나 공약 대신 상대 후보들을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br><br>서중현 대구교육감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월당사거리에 길이 20m에 달하는 초대형 현수막 3개를 설치하고 시민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고 했다.<br><br>서 후보가 설치한 현수막은 '강은희 후보의 8년간 250억원 재산 증식 및 35억원 규모의 차명주식 고의 누락 의혹 규명 촉구'와 '임성무 후보의 전과 기록 2건을 공개하며 자질 검증 필요' 등을 주장하며 경쟁 후보들의 도덕성 등을 문제 삼았다.<br><br>서 후보는 "이번 초대형 현수막 유세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후보 검증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br><br>앞서 서 후보는 지난달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과 28일 TBC열린 TV토론회에서 같은 내용으로 강 후보와 임 후보를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를 하기도 했다.<br><br>반면에 강 후보와 임 후보는 서 후보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br><br>강 후보는 학생 평준화 교육 환경 조성 공약을 발표하고 임 후보는 학부모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724_web.jpg?rnd=20260521133155"></p>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어디에 살든, 어떤 환경에서 자라든 모든 아이가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격차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br>강 후보는 ▲지역별 IB(국제바칼로레아)학교 클러스터를 구축 ▲유·초·중 이음교육 활성화 ▲생활권역별 거점학교 운영 ▲교육취약지역 영어·디지털 교육 지원 확대 ▲수업과 연계한 마을학교 운영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형 학교 조성 ▲다문화·이주배경 학생 위한 브릿지 교육 강화 ▲유아교육진흥원 북부캠퍼스 개원 ▲성인 장애인 위한 문해교육 확대 등을 내새웠다.<br><br>강 후보는 “교육의 상향 평준화와 공정한 교육 지원은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의 핵심 가치”라며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대구지역 일부 학부모들은 이날 임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선언했다.<br><br>기자회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임 후보에 대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과 돌봄 걱정을 덜어줄 후보 ▲지역 간·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할 후보 ▲성적과 경쟁보다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우선하는 후보라고 주장했다.<br><br>학부모들은 "임 후보는 40년 동안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육의 길을 걸어온 진정한 교육전문가이자 교육혁신가"라며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임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58_web.jpg?rnd=20260601184155"></p>이에 유권자들은 후보들이 서로 간의 비방이 아닌 정책이나 공약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br><br>고등학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 A(51·여)씨는 "후보들은 자신들이 내세우는 정책과 공약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br><br>또 다른 학무모 B(55)씨는 "네거티브 선거는 표심 얻기에 좋은 방법이 아니다"라며 "좋은 정책과 공약이야말로 학부모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다"고 꼬집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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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노동장관 &amp;quot;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유가족 등 지원 빈틈없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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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5명이 사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긴급 회의를 열고 유가족·부상자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을 지시했다.1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방문해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다.김 장관은 회의에서 &quot;지방정부와 협업해 유가족·부상자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목격자와 동료 노동자를 대상으로 트라우마 심리상담 지원 등을 세심하게 살피라&quot;고 지시했다.이어 &quot;2일 예정된 관계기관 합동감식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신속 엄정하게 규명하고, 합동감식 참여자들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quot;고 당부했다.앞서 이날 오전 10시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무기제조사업장 56동 세척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사망자 5명은 시신 훼손이 심해 현재 유전자 감식을 통한 신원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중상자 1명은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상자 1명은 퇴원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사고 직후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해 김 장관에게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노동부는 현재 본부에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각각 구성해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과 안전보건감독국장도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지휘 중이다.아울러 대전노동청 중대산업재해수사과와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근로감독관 등 총 1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려 사고 원인과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위험물질 취급 시 안전조치 의무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또 검찰,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도 규명할 계획이다.김 장관은 이날 사망한 노동자들에 애도를 표하며 &quot;신속하고 엄정한 사고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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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노동장관,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유가족, 등, 지원, 빈틈없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357_web.jpg?rnd=20260601160635"></p><br>[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5명이 사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긴급 회의를 열고 유가족·부상자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을 지시했다.<br><br>1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방문해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다.<br><br>김 장관은 회의에서 "지방정부와 협업해 유가족·부상자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목격자와 동료 노동자를 대상으로 트라우마 심리상담 지원 등을 세심하게 살피라"고 지시했다.<br><br>이어 "2일 예정된 관계기관 합동감식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신속 엄정하게 규명하고, 합동감식 참여자들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br><br>앞서 이날 오전 10시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무기제조사업장 56동 세척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br><br>사망자 5명은 시신 훼손이 심해 현재 유전자 감식을 통한 신원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중상자 1명은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상자 1명은 퇴원했다.<br><br>김민석 국무총리는 사고 직후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해 김 장관에게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br><br>노동부는 현재 본부에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각각 구성해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과 안전보건감독국장도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지휘 중이다.<br><br>아울러 대전노동청 중대산업재해수사과와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근로감독관 등 총 1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려 사고 원인과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br><br>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위험물질 취급 시 안전조치 의무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또 검찰,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도 규명할 계획이다.<br><br>김 장관은 이날 사망한 노동자들에 애도를 표하며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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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장동혁, 한화에어로 폭발 현장 찾아…&amp;quot;정부 관리 책임 분명&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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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송승화 기자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현장을 방문해 정부의 책임을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외삼동 사업장 정문에서 &quot;또 다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방금 전에 폭발 사고가 있었고 현장을 다녀와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quot;며 &quot;먼저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부상당하신 분들의 치료와 회복에도 안전을 피해야 할 것&quot;이라며 &quot;이 사업장은 방산 시설로서 국가 보안 시설로 지정된 곳으로 정부의 관리 책임이 분명하다&quot;고 했다.장 대표는 &quot;철저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quot;며 &quot;특히 2018년과 2019년에도 사망사고가 있었던 만큼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quot;취임 후 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지만 오늘 사고가 발생, 안타까운 목숨이 희생되는 순간에도 증시 분석 기사에만 몰두하고 있었다&quot;며 &quot;매우 실망스럽고 참담하다&quot;고 했다.또 &quot;얼마 전에도 서소문 사고가 있었을 때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회파티를 벌였다&quot;며 &quot;국민의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 현장에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quot;고 주장했다.그러면서 &quot;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 모두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막상 국민의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 현장에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quot;고 부연했다.이어 &quot;이재명 정부는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밝힌 바 있으며, 자칫 이번 사고가 우리나라 방산 업체와 기술력의 대외 신인도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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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장동혁, 한화에어로, 폭발, 현장, 찾아…정부, 관리, 책임, 분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64_web.jpg?rnd=20260601194203"></p><br>[대전=뉴시스]송승화 기자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현장을 방문해 정부의 책임을 주장했다.<br><br>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외삼동 사업장 정문에서 "또 다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방금 전에 폭발 사고가 있었고 현장을 다녀와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며 "먼저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부상당하신 분들의 치료와 회복에도 안전을 피해야 할 것"이라며 "이 사업장은 방산 시설로서 국가 보안 시설로 지정된 곳으로 정부의 관리 책임이 분명하다"고 했다.<br><br>장 대표는 "철저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2018년과 2019년에도 사망사고가 있었던 만큼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취임 후 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지만 오늘 사고가 발생, 안타까운 목숨이 희생되는 순간에도 증시 분석 기사에만 몰두하고 있었다"며 "매우 실망스럽고 참담하다"고 했다.<br><br>또 "얼마 전에도 서소문 사고가 있었을 때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회파티를 벌였다"며 "국민의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 현장에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br><br>그러면서 "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 모두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막상 국민의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 현장에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고 부연했다.<br><br>이어 "이재명 정부는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밝힌 바 있으며, 자칫 이번 사고가 우리나라 방산 업체와 기술력의 대외 신인도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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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사]전주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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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주=뉴시스] ◇4급 승진▲버스정책과 백미영◇5급 승진▲총무과 권영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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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사전주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전주=뉴시스] <br><br>◇4급 승진<br><br>▲버스정책과 백미영<br><br>◇5급 승진<br><br>▲총무과 권영서<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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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화성 금속용기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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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1일 오후 7시37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 한 금속 용기 제조 업체 공장에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23대와 소방관 5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난 곳은 철골조 2동 3층 규모로 파악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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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화성, 금속용기,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69_web.jpg?rnd=20260601204932"></p><br>[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1일 오후 7시37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 한 금속 용기 제조 업체 공장에 불이 났다.<br><br>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23대와 소방관 5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br><br>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br><br>불이 난 곳은 철골조 2동 3층 규모로 파악됐다.<br><br>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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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강릉]김중남 &amp;quot;허위사실 유포&amp;quot;…김홍규 &amp;quot;벌금 선고 사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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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캠프는 1일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를 &#039;허위사실 유포 공직선거법 위반&#039; 혐의로 고발했다.김중남 후보 캠프 측은 이날 강릉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quot;선거일이 임박한 시점에서 상대 후보 측이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는 강릉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중대한 민주주의 파괴 행위&quot;라고 주장했다.캠프 측은 김홍규 후보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악의적인 의혹 제기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고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김홍규 후보는 김중남 후보의 직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선거사무장이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을 빌미로 &quot;(김중남 후보는) 당선자라면 이번 선거에 나오지도 못하는 분&quot;이라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지난달 27일 열린 토론회에서 공표했다.  캠프 측은 &quot;김홍규 후보의 발언은 공직선거법상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죄에 해당한다&quot;며 &quot;사법당국은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고발 건에 대해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즉각적이고 엄정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quot;고 촉구했다.김홍규 후보 측은 김중남 후보의 선거 사무장이 벌금형을 선고 받은 건 사실이라고 반박했다.한편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 매수 및 이해유도죄, 기부행위 위반죄, 정치자금 부정수수죄로 선거사무장이 벌금 300만원 이상 처벌 시 후보자 또한 당선 무효 등 피선거권이 박탈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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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강릉김중남, 허위사실, 유포…김홍규, 벌금, 선고, 사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47_web.jpg?rnd=20260601180044"></p><br>[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캠프는 1일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br><br>김중남 후보 캠프 측은 이날 강릉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일이 임박한 시점에서 상대 후보 측이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는 강릉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중대한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고 주장했다.<br><br>캠프 측은 김홍규 후보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악의적인 의혹 제기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고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br><br>김홍규 후보는 김중남 후보의 직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선거사무장이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을 빌미로 "(김중남 후보는) 당선자라면 이번 선거에 나오지도 못하는 분"이라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지난달 27일 열린 토론회에서 공표했다.  <br><br>캠프 측은 "김홍규 후보의 발언은 공직선거법상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죄에 해당한다"며 "사법당국은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고발 건에 대해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즉각적이고 엄정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br>김홍규 후보 측은 김중남 후보의 선거 사무장이 벌금형을 선고 받은 건 사실이라고 반박했다.<br><br>한편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 매수 및 이해유도죄, 기부행위 위반죄, 정치자금 부정수수죄로 선거사무장이 벌금 300만원 이상 처벌 시 후보자 또한 당선 무효 등 피선거권이 박탈된다고 명시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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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지원유세 중 &amp;quot;정청래 OUT&amp;quot; 기습 시위 2명…경찰 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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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북대학교 유세 현장 방문 중 벌어진 일부 도민들의 기습 반대 시위와 관련해 경찰이 가담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전주덕진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연설회장에서의 소란행위 등의 금지) 혐의로 반대 시위 가담자들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이들은 이날 오후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 광장에서 있었던 정 대표의 지원유세 현장에 난입해 연설 등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유세 현장에 난입한 이들은 반(反) 정 대표 모임인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회의 관계자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정 대표가 유세차로 오르자 미리 준비한 &#039;정청래 OUT&#039;, &#039;정청래는 물러가라&#039;라는 피켓을 들고 난입했다.연설 현장 난입으로 경호원과 대책위 관계자 간의 몸싸움이 일어나거나 욕설이 섞였으며, 경찰 역시도 즉각 투입돼 분리 조치에 나섰다.해당 기습 시위에 대해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quot;정 대표를 향해 벌어진 집단적 유세방해 행위는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사태&quot;라며 &quot;수사당국의 신속하고 분명한 수사를 촉구하며, 다시는 유사한 시도가 반복되지 않도록 단호한 기준이 세워져야 할 것&quot;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경찰은 우선 당시 반대 시위를 벌였던 이들에 대해 형사입건하고, 현재 2명의 신원을 특정해 조만간 출석 조사를 요구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quot;수사 정도에 따라 당시 반대 시위에 가담해 입건 대상이 되는 인원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다&quot;며 &quot;이같은 행위가 장시간 반복되지 않도록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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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지원유세, 중, 정청래, OUT, 기습, 시위, 2명…경찰, 수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337_web.jpg?rnd=20260525151834"></p><br>[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북대학교 유세 현장 방문 중 벌어진 일부 도민들의 기습 반대 시위와 관련해 경찰이 가담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br><br>전주덕진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연설회장에서의 소란행위 등의 금지) 혐의로 반대 시위 가담자들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br><br>이들은 이날 오후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 광장에서 있었던 정 대표의 지원유세 현장에 난입해 연설 등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이날 유세 현장에 난입한 이들은 반(反) 정 대표 모임인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회의 관계자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정 대표가 유세차로 오르자 미리 준비한 '정청래 OUT', '정청래는 물러가라'라는 피켓을 들고 난입했다.<br><br>연설 현장 난입으로 경호원과 대책위 관계자 간의 몸싸움이 일어나거나 욕설이 섞였으며, 경찰 역시도 즉각 투입돼 분리 조치에 나섰다.<br><br>해당 기습 시위에 대해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 대표를 향해 벌어진 집단적 유세방해 행위는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사태"라며 "수사당국의 신속하고 분명한 수사를 촉구하며, 다시는 유사한 시도가 반복되지 않도록 단호한 기준이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br><br>경찰은 우선 당시 반대 시위를 벌였던 이들에 대해 형사입건하고, 현재 2명의 신원을 특정해 조만간 출석 조사를 요구할 방침이다.<br><br>경찰 관계자는 "수사 정도에 따라 당시 반대 시위에 가담해 입건 대상이 되는 인원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다"며 "이같은 행위가 장시간 반복되지 않도록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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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임실군 한 교차로에서 SUV가 도로 벽면 들이받아…4명 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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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임실=뉴시스]강경호 기자 = 25일 오전 11시16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의 오수나들목 교차로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도로 벽면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한 A(40대·여)씨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해당 차량은 큰 길로 합류하는 합류 구간의 오른쪽 벽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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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임실군, 한, 교차로에서, SUV가, 도로, 벽면, 들이받아…4명, 부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19_web.jpg?rnd=20260525185940"></p><br>[임실=뉴시스]강경호 기자 = 25일 오전 11시16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의 오수나들목 교차로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도로 벽면을 들이받았다.<br><br>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한 A(40대·여)씨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br><br>해당 차량은 큰 길로 합류하는 합류 구간의 오른쪽 벽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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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산 도고저수지서 부패 심한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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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5일 오후 3시15분께 충남 아산 도고저수지에서 부패가 심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아산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시각 낚시객이 저수지 물에 떠 있는 시신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했다.구급대는 현장에서 이 시신을 인양하고 경찰에 인계했다.경찰 관계자는 &quot;시신의 부패상태가 심해 인적 사항을 모르는 상태&quot;라며 &quot;지문은 감식했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quot;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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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아산, 도고저수지서, 부패, 심한,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08/20/NISI20190820_0000381374_web.jpg?rnd=20190820142953"></p>[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5일 오후 3시15분께 충남 아산 도고저수지에서 부패가 심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br><br>아산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시각 낚시객이 저수지 물에 떠 있는 시신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했다.<br><br>구급대는 현장에서 이 시신을 인양하고 경찰에 인계했다.<br><br>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부패상태가 심해 인적 사항을 모르는 상태"라며 "지문은 감식했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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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 내부에서 3중 추돌…4명 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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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5일 오후 3시34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을 지나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용암3터널 내부에서 승용차 3대가 잇따라 부딪혔다.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 운전자 A(50대)씨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차량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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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 내부에서, 3중, 추돌…4명, 부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0_web.jpg?rnd=20260525190532"></p><br>[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5일 오후 3시34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을 지나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용암3터널 내부에서 승용차 3대가 잇따라 부딪혔다.<br><br>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 운전자 A(50대)씨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br><br>경찰은 차량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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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경기]양향자 &amp;quot;워킹맘 걱정없는 경기도&amp;quot;…보육공약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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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quot;아이 낳으면 삶이 더 안정되는 경기도 만들겠다&quot;며 &#039;워킹맘 걱정 없는 경기도&#039; 보육·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임신·출산·영유아·초등 돌봄까지 묶는 하나의 계정과 전담 AI 코디네이터를 연결하는 &#039;통합 책임보육 시스템&#039;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출산 이후 10년 동안 아이 성장과 돌봄, 교육·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또 신혼·출산 가구 대상 공공임대를 확대하고, 출산·보육 서비스 지원, 교육비 부담 경감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의료·반도체·물류 등 필수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039;직주근접 야간 아이돌봄센터&#039; 설치 계획도 소개했다. 야간근무와 교대근무가 많은 산업현장 특성을 고려해 거점마다 24시간 대응 가능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양 후보는 &quot;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는 단순히 출산 장려금 몇 푼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아이를 낳는 순간 경력과 소득, 주거와 돌봄이 동시에 흔들리는 현실부터 바꿔야 한다&quot;며 &quot;맞벌이 가정과 워킹맘은 출산 이후 경력 단절과 돌봄 공백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크다. 경기도가 아이 한 명 한 명을 함께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들겠다&quot;고 강조했다.끝으로 &quot;아이를 낳고 키우는 문제가 개인의 희생이 되는 사회는 지속가능하지 않다. 첨단산업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을 지키는 정책이 가장 중요한 미래 산업&quot;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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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경기양향자, 워킹맘, 걱정없는, 경기도…보육공약, 발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1_web.jpg?rnd=20260525192244"></p><br>[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아이 낳으면 삶이 더 안정되는 경기도 만들겠다"며 '워킹맘 걱정 없는 경기도' 보육·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br><br>양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임신·출산·영유아·초등 돌봄까지 묶는 하나의 계정과 전담 AI 코디네이터를 연결하는 '통합 책임보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출산 이후 10년 동안 아이 성장과 돌봄, 교육·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br><br>또 신혼·출산 가구 대상 공공임대를 확대하고, 출산·보육 서비스 지원, 교육비 부담 경감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br><br>아울러 의료·반도체·물류 등 필수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직주근접 야간 아이돌봄센터' 설치 계획도 소개했다. 야간근무와 교대근무가 많은 산업현장 특성을 고려해 거점마다 24시간 대응 가능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br><br>양 후보는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는 단순히 출산 장려금 몇 푼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아이를 낳는 순간 경력과 소득, 주거와 돌봄이 동시에 흔들리는 현실부터 바꿔야 한다"며 "맞벌이 가정과 워킹맘은 출산 이후 경력 단절과 돌봄 공백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크다. 경기도가 아이 한 명 한 명을 함께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br>끝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문제가 개인의 희생이 되는 사회는 지속가능하지 않다. 첨단산업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을 지키는 정책이 가장 중요한 미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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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경산]김기현 vs 조현일 TV토론 난타전…진흙탕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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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5일 오후 TBC방송을 통해 진행된 경북 경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와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는 상대를 무차별 공격하는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김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과 내란을, 조 후보는 대한민국의 주적을 거론하는 등 정지척 공방으로 가시돋친 설전을 주고 받았다.먼저 포문을 연 쪽은 민주당 김 후보이다. 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국힘 조 후보의 4년전 선거공약 종결율이 약 30%에 불과한 점과 이번 5대 공약의 재정확보방안이 불명확한 점을 주장하며 조 후보를 겨냥했다.이에 조 후보는 “(김 후보는)행정경험이 없고 행정을 모른다. 나머지 70% 공약은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응수했다.경산 발전과 관련,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조 후보는 경북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을 강조했다.주도권 토론에서 조 후보는 김 후보의 지난 4월 한국가스공사 비상임 이사 등록을 집요하게 파고 들었다. 조 후보는 “김 후보는 시장 출마를 위해 (당에)공천을 신청한 상태에서 4월3일에 가스공사 비상임 이사로 등록해 월급과 회의수당을 받았다”면서 “시장에 당선되면 비상임 이사를 2개월만에 내려놔야 하는데 청년층이나 사회적 약자 등 누군가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 후보는 “실력과 능력에 따라 자리를 받았다. 시장 당선되면 (비상임 이사를) 사퇴할 것”이라고 반박했다.계속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지던 조 후보는 급기야 “시장 선거운동을 하지않고 이사로 활동한 것은 이번 선거에 떨어질 각오로 나왔다”고 공격을 했으며, 김 후보는 “노력과 실력을 폄훼하지 마라.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라”고 맞받았다. 민주당 김 후보는 지난 2022년 시장에 출마한 국힘 조 후보의 ‘윤석열과 함께 경산 발전’ 선거홍보물을 제시하고, 계엄과 탄핵을 거론하며 “4년전 윤석열 정부와 함께 한 판단이 맞았느냐”고 물었다.조 후보는 “참 답답하다. 공약을 발표하는 이 자리에 전 정부의 의견이 나오고…계엄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다시는 반복되서는 안되는 불행한 사태”라고 목청을 높였다.이어 조 후보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고 물었고, 처음에는 답변을 하지 않던 김 후보는 조 후보의 공세가 이어지자 “2022년 윤석열 정부 백서에 따르면 주적은 북한이라고 나와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조 후보는 “본인의 소신을 밝혀라”고 물아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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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경산김기현, 조현일, TV토론, 난타전…진흙탕, 싸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3/NISI20260523_0002143569_web.jpg?rnd=20260523111417"></p>[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5일 오후 TBC방송을 통해 진행된 경북 경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와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는 상대를 무차별 공격하는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br><br>김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과 내란을, 조 후보는 대한민국의 주적을 거론하는 등 정지척 공방으로 가시돋친 설전을 주고 받았다.<br><br>먼저 포문을 연 쪽은 민주당 김 후보이다. 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국힘 조 후보의 4년전 선거공약 종결율이 약 30%에 불과한 점과 이번 5대 공약의 재정확보방안이 불명확한 점을 주장하며 조 후보를 겨냥했다.<br><br>이에 조 후보는 “(김 후보는)행정경험이 없고 행정을 모른다. 나머지 70% 공약은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응수했다.<br><br>경산 발전과 관련,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조 후보는 경북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을 강조했다.<br><br>주도권 토론에서 조 후보는 김 후보의 지난 4월 한국가스공사 비상임 이사 등록을 집요하게 파고 들었다. <br><br>조 후보는 “김 후보는 시장 출마를 위해 (당에)공천을 신청한 상태에서 4월3일에 가스공사 비상임 이사로 등록해 월급과 회의수당을 받았다”면서 “시장에 당선되면 비상임 이사를 2개월만에 내려놔야 하는데 청년층이나 사회적 약자 등 누군가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br><br>이에 김 후보는 “실력과 능력에 따라 자리를 받았다. 시장 당선되면 (비상임 이사를) 사퇴할 것”이라고 반박했다.<br><br>계속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지던 조 후보는 급기야 “시장 선거운동을 하지않고 이사로 활동한 것은 이번 선거에 떨어질 각오로 나왔다”고 공격을 했으며, 김 후보는 “노력과 실력을 폄훼하지 마라.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라”고 맞받았다. <br><br>민주당 김 후보는 지난 2022년 시장에 출마한 국힘 조 후보의 ‘윤석열과 함께 경산 발전’ 선거홍보물을 제시하고, 계엄과 탄핵을 거론하며 “4년전 윤석열 정부와 함께 한 판단이 맞았느냐”고 물었다.<br><br>조 후보는 “참 답답하다. 공약을 발표하는 이 자리에 전 정부의 의견이 나오고…계엄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다시는 반복되서는 안되는 불행한 사태”라고 목청을 높였다.<br><br>이어 조 후보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고 물었고, 처음에는 답변을 하지 않던 김 후보는 조 후보의 공세가 이어지자 “2022년 윤석열 정부 백서에 따르면 주적은 북한이라고 나와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조 후보는 “본인의 소신을 밝혀라”고 물아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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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청래, 전북·충청 돌며 지원사격…&amp;quot;李대통령 지지하면 민주당 후보 뽑아달라&amp;quot;(종합)</title>
<link>https://koreansdaily.com/ko/%EC%A0%95%EC%B2%AD%EB%9E%98-%EC%A0%84%EB%B6%81%EC%B6%A9%EC%B2%AD-%EB%8F%8C%EB%A9%B0-%EC%A7%80%EC%9B%90%EC%82%AC%EA%B2%A9%EF%A7%A1%EB%8C%80%ED%86%B5%EB%A0%B9-%EC%A7%80%EC%A7%80%ED%95%98%EB%A9%B4-%EB%AF%BC%EC%A3%BC%EB%8B%B9-%ED%9B%84%EB%B3%B4-%EB%BD%91%EC%95%84%EB%8B%AC%EB%9D%BC%EC%A2%85%ED%95%A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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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나흘 앞둔 25일 전북과 충남 곳곳을 훑으며 민심을 점검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북 정읍 &#039;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039;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전북 지역 출마자들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섰다.전북은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지만, &#039;대리비 지급 의혹&#039;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여당 후보와 접전을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올랐다.정 대표는 &quot;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고 지지하시면 민주당 후보인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를 뽑아달라&quot;며 &quot;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전북지사로 만들어주면 당정청이 원팀이 돼 새만금개발 등 전북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했다.또 &quot;민주당에게 부족하고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지금까지 민주당을 사랑해주신 만큼 저희 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아끼고 선택해주시기 바란다&quot;고 했다.이어 정 대표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전북대 옛 정문 앞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하는 것으로 유세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quot;전북이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이 필요하다. 정부가 (예산을) 편성하고 민주당이 통과시키는데, 민주당 후보여야 전북 예산을 따올 수 있고 현실에 맞게 집행할 수 있다&quot;고 했다.이재명 대통령과 출마를 사전에 교감했다고 주장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를 겨냥한 발언도 내놓았다.정 대표는 &quot;이재명 대통령은 선거에 개입할 수 없고 개입해서도 안 된다. (대통령은) 지금 아무 말씀도 안 하고 계신다&quot;며 &quot;대통령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끌어가기 위해 이원택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quot;고 했다.이처럼 정 대표 등 지도부가 전북지사 후보 경선 논란 수습에 나서고 있지만, 파열음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실제 이날 유세장 한편에서는 일부 시위자들이 &#039;물러가라 정청래&#039;라며 고함을 치기도 했다. 정 대표가 연설하는 도중에도 &#039;불공정 공천&#039;, &#039;정청래 OUT&#039; 등 문구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quot;정청래는 물러가라&quot;라고 외치는 소동도 벌어졌다.정 대표는 이후 충남 서천·보령으로 이동해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를 각각 지원했다. 그는 이날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039;유승광 서천군수 후보&#039; 지원 유세를 열고 &quot;민주당을 믿고 뽑아주시면 당 차원에서 예산이면 예산, 법이면 법으로 보답하겠다&quot;고 했다.정 대표는 충남 보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quot;국회의원도 국민의힘, 시장도 국민의힘으로 뽑아줬더니 나아진 것이 없다고 하면 한번 (민주당으로) 바꿔보는 것&quot;이라며 &quot;이번엔 충남도지사도 민주당을 뽑아주시고 보령시장도 한번 뽑아주시면 저희가 진짜 잘하겠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you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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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정청래, 전북·충청, 돌며, 지원사격…李대통령, 지지하면, 민주당, 후보, 뽑아달라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334_web.jpg?rnd=20260525151834"></p>[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나흘 앞둔 25일 전북과 충남 곳곳을 훑으며 민심을 점검했다. <br><br>정 대표는 이날 전북 정읍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전북 지역 출마자들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섰다.<br><br>전북은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지만, '대리비 지급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여당 후보와 접전을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올랐다.<br><br>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고 지지하시면 민주당 후보인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를 뽑아달라"며 "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전북지사로 만들어주면 당정청이 원팀이 돼 새만금개발 등 전북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br><br>또 "민주당에게 부족하고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지금까지 민주당을 사랑해주신 만큼 저희 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아끼고 선택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br><br>이어 정 대표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전북대 옛 정문 앞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하는 것으로 유세를 시작했다. <br><br>정 대표는 "전북이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이 필요하다. 정부가 (예산을) 편성하고 민주당이 통과시키는데, 민주당 후보여야 전북 예산을 따올 수 있고 현실에 맞게 집행할 수 있다"고 했다.<br><br>이재명 대통령과 출마를 사전에 교감했다고 주장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를 겨냥한 발언도 내놓았다.<br><br>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에 개입할 수 없고 개입해서도 안 된다. (대통령은) 지금 아무 말씀도 안 하고 계신다"며 "대통령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끌어가기 위해 이원택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했다.<br><br>이처럼 정 대표 등 지도부가 전북지사 후보 경선 논란 수습에 나서고 있지만, 파열음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br><br>실제 이날 유세장 한편에서는 일부 시위자들이 '물러가라 정청래'라며 고함을 치기도 했다. 정 대표가 연설하는 도중에도 '불공정 공천', '정청래 OUT' 등 문구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정청래는 물러가라"라고 외치는 소동도 벌어졌다.<br><br>정 대표는 이후 충남 서천·보령으로 이동해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를 각각 지원했다. 그는 이날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열고 "민주당을 믿고 뽑아주시면 당 차원에서 예산이면 예산, 법이면 법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br><br>정 대표는 충남 보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국회의원도 국민의힘, 시장도 국민의힘으로 뽑아줬더니 나아진 것이 없다고 하면 한번 (민주당으로) 바꿔보는 것"이라며 "이번엔 충남도지사도 민주당을 뽑아주시고 보령시장도 한번 뽑아주시면 저희가 진짜 잘하겠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you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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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부산]연설대신 1.7㎞ 걸었다…박형준 &amp;apos;도보 유세&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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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도보 유세를 통해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며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박 후보는 이날 오후 5시1분께 연제구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세병교를 출발해 약 1.7㎞ 구간의 온천천을 걸으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일정은 별도의 연설 중심 유세가 아닌 &#039;생활 밀착형 접촉 유세&#039;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도보 유세에는 연제구를 지역구로 둔 김희정 국회의원과 주석수 연제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이 동행해 지역 표심 결집에 힘을 보탰다.박 후보는 바둑과 장기를 두고 있던 어르신들에게 &quot;덥지 않으시냐&quot;고 안부를 묻자, 어르신들은 &quot;덥지 않다. 무엇보다 부산을 청년들이 잘 살 수 있게 만들어 달라&quot;고 요청했다. 이에 박 후보는 &quot;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부산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quot;라고 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이어 산책 중인 시민과 자전거를 타던 시민들과도 발걸음을 멈추고 대화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자연스러운 접촉을 이어갔다. 일부 시민들은 &quot;힘내라&quot; &quot;꼭 이겨달라&quot;는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온천천 중간에서는 농구를 하던 청년들과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눈 뒤 3대3 농구에 참여했다. 박 후보는 &quot;청년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더 늘리겠다&quot;고 말하며 직접 슛을 시도했으나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해 주변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또 반려견과 산책 중인 시민에게는 반려동물 의료 지원과 반려친화 인프라 확충 계획을 설명하며 &quot;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quot;고 강조했다.이후 박 후보는 연제구 연일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박 후보의 아들과 딸도 함께 유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 시민은 자녀들과 함께한 모습을 보고 &quot;진짜 자녀가 맞느냐&quot;고 묻고, 딸을 안아주며 격려하기도 했다.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박 후보는 맞은편 오방맛길로 이동해 추가 유세를 이어갔다. 한 고깃집 상인은 &quot;최근 매출이 많이 떨어졌다&quot;며 &quot;경제 활성화 대책을 꼭 마련해 달라&quot;고 호소했고, 박 후보는 &quot;소상공인 부담을 덜 수 있는 정책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quot;고 답했다.박 후보는 &quot;선거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시민을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겠다&quot;며 &quot;앞으로도 골목골목을 찾아가는 도보 유세를 이어가겠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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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부산연설대신, 1.7㎞, 걸었다…박형준, 도보, 유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2_web.jpg?rnd=20260525192750"></p>[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도보 유세를 통해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며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br><br>박 후보는 이날 오후 5시1분께 연제구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세병교를 출발해 약 1.7㎞ 구간의 온천천을 걸으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일정은 별도의 연설 중심 유세가 아닌 '생활 밀착형 접촉 유세' 형식으로 진행됐다.<br><br>이날 도보 유세에는 연제구를 지역구로 둔 김희정 국회의원과 주석수 연제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이 동행해 지역 표심 결집에 힘을 보탰다.<br><br>박 후보는 바둑과 장기를 두고 있던 어르신들에게 "덥지 않으시냐"고 안부를 묻자, 어르신들은 "덥지 않다. 무엇보다 부산을 청년들이 잘 살 수 있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후보는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부산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br><br>이어 산책 중인 시민과 자전거를 타던 시민들과도 발걸음을 멈추고 대화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자연스러운 접촉을 이어갔다. 일부 시민들은 "힘내라" "꼭 이겨달라"는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br><br>온천천 중간에서는 농구를 하던 청년들과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눈 뒤 3대3 농구에 참여했다. 박 후보는 "청년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더 늘리겠다"고 말하며 직접 슛을 시도했으나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해 주변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3_web.jpg?rnd=20260525192908"></p>또 반려견과 산책 중인 시민에게는 반려동물 의료 지원과 반려친화 인프라 확충 계획을 설명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br>이후 박 후보는 연제구 연일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박 후보의 아들과 딸도 함께 유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 시민은 자녀들과 함께한 모습을 보고 "진짜 자녀가 맞느냐"고 묻고, 딸을 안아주며 격려하기도 했다.<br><br>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박 후보는 맞은편 오방맛길로 이동해 추가 유세를 이어갔다. 한 고깃집 상인은 "최근 매출이 많이 떨어졌다"며 "경제 활성화 대책을 꼭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고, 박 후보는 "소상공인 부담을 덜 수 있는 정책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br><br>박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시민을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겠다"며 "앞으로도 골목골목을 찾아가는 도보 유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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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충남] 송언석·주진우, 천안 방문…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지지 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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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주진우 국회의원 등이 25일 천안을 찾아 같은 당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먼저 주진우 의원은 이날 오후 천안시 불당동의 유세현장을 찾아 박찬우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경쟁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후보가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와 함께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경찰 수사 예정이라는 점을 언급했다.그는 &quot;장기수 후보는 지난 2월 보도자료에서 당시 현직 시장이던 오세현 시장과의 공동공약을 추진하고 정책을 함께 설계해 시민 앞에 약속하는 &#039;러닝메이트형 협력&#039;을 논의했다고 밝혔다&quot;며 &quot;오 시장은 단순한 인사 차 방문이며 일반적 협력 논의를 했을 뿐이라고 했지만 본인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혐의로 사법기관에 고발된 상태이며 장 후보 역시 &#039;허위사실 유포&#039; 혐의로 선관위를 통해 고발돼 현재 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사건이 이첩돼 있다&quot;고 말했다.검사 시절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근무해 천안과 인연이 있는 주 의원은 &quot;장 후보는 두 차례 방송토론에서 핵심 질문에 대한 본질은 피하고 오히려 &#039;구태정치&#039;, &#039;정치공작&#039; 같은 표현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quot;며 &quot;공소취소 특검법에서 보듯 민주당은 자신들이 불리한 사항은 피하고 국민들을 속이려 한다&quot;고 지적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천안시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유세현장에 방문했다.그는 먼저 &quot;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고, 행정안전부 차관까지 지내면서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을 두루 섭렵하신 분&quot;이라며 &quot;저와는 함께 국회의원 생활을 하기도 했다&quot;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quot;천안은 충남 최대의 도시이고. 인구도 70만을 넘어섰다&quot;면서 &quot;천안이 발전해야 충남이 발전하고, 충남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충남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quot;고 강조했다.송 원내대표는 또 &quot;대한민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때마다 충남과 천안에서 앞장서 균형을 만들어주셨다&quot;며 &quot;이번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천안시민과 충남도민들이 투표로서 깨우쳐 주시길 바란다&quot;고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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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충남, 송언석·주진우, 천안, 방문…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지지, 호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4_web.jpg?rnd=20260525193708"></p><br>[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주진우 국회의원 등이 25일 천안을 찾아 같은 당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br><br>먼저 주진우 의원은 이날 오후 천안시 불당동의 유세현장을 찾아 박찬우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경쟁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후보가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와 함께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경찰 수사 예정이라는 점을 언급했다.<br><br>그는 "장기수 후보는 지난 2월 보도자료에서 당시 현직 시장이던 오세현 시장과의 공동공약을 추진하고 정책을 함께 설계해 시민 앞에 약속하는 '러닝메이트형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며 "오 시장은 단순한 인사 차 방문이며 일반적 협력 논의를 했을 뿐이라고 했지만 본인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혐의로 사법기관에 고발된 상태이며 장 후보 역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선관위를 통해 고발돼 현재 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사건이 이첩돼 있다"고 말했다.<br><br>검사 시절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근무해 천안과 인연이 있는 주 의원은 "장 후보는 두 차례 방송토론에서 핵심 질문에 대한 본질은 피하고 오히려 '구태정치', '정치공작' 같은 표현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공소취소 특검법에서 보듯 민주당은 자신들이 불리한 사항은 피하고 국민들을 속이려 한다"고 지적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5_web.jpg?rnd=20260525193816"></p><br>송언석 원내대표는 천안시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유세현장에 방문했다.<br><br>그는 먼저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고, 행정안전부 차관까지 지내면서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을 두루 섭렵하신 분"이라며 "저와는 함께 국회의원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br><br>이어 "천안은 충남 최대의 도시이고. 인구도 70만을 넘어섰다"면서 "천안이 발전해야 충남이 발전하고, 충남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충남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br><br>송 원내대표는 또 "대한민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때마다 충남과 천안에서 앞장서 균형을 만들어주셨다"며 "이번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천안시민과 충남도민들이 투표로서 깨우쳐 주시길 바란다"고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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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대전] 교육감 후보자 첫 방송 토론회서 철학·비전 설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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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첫 방송사 토론회에서 교육철학과 비전 등을 놓고 설전을 펼쳤다. 25일 방영된 대전방송(TJB)초청 교육감 후보자토론회에서 성광진·정상신·맹수석·진동규·오석진 후보는 교권보호와 급식 안정화, 미래교육 전략 등을 놓고 저마다의 해법을 제시했다. 상대 이력과 재산문제에 대한 날선 공격도 이어졌다. 악성민원 해법과 학교안전강화 방안에 대해 정상신 후보는 &#039;교육민원 처리에 대한 특별법&#039; 제정 필요성을 제시했고, 맹수석 후보는 교권침해 대응 전담조직인 샘가드(teacher guard) 운영 방침을 밝혔다. 진동규 후보는 호칭에 &#039;님&#039;을 붙이는 운동을 하겠다고 했고, 오석진 후보는 무제한 법률지원과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방침을 공약했다. 반복되는 학교급식 파업 해결 방법을 묻는 질문에 맹수석 후보는 중앙분쟁조직위원회 활동 경험을 강조하며 급식조리원의 노동실태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했고, 진동규 후보는 조리자동화 설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노동환경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조리종사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노후 급식시설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예산확보에 나서겠다고 했고, 성광진 후보는 조리원 처우개선과 급식비 연동제 도입을 통해 물가상승분 자동 반영을 제시했다. 정상신 후보는 국회 협조를 통해 &#039;필수공익사업&#039; 지정을 통해 조리원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주도권 토론에선 상대의 교육 경력과 부동산 보유, 교육과정 및 철학에 대한 공방이 오갔다. 오석진 후보가 성광진 후보에 대해 &#039;전교조 대전지부장 출신&#039;으로 공격하자 성 후보는 &quot;무너진 교육을 다시 세우고자 했던 것&quot;이라고 받아쳤다. 오 후보가 로스쿨 교수 출신인 맹수석 후보에 대해 &#039;초중고&#039; 교육 경험 부족을 지적하자 맹 후보는 &quot;대학교수도 교육자로 강단에 있다 보면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알 수 있다&quot;고 맞받았다. 성광진 후보가 교육청 관료를 지낸 오석진 후보를 겨냥해 &quot;대전교육에 많은 문제가 발생했는데 책임감은 없느냐&quot;고 쏘아붙이자 오 후보는 &quot;도의적 책임을 느끼지만 성과도 많이 있다&quot;고 대꾸했다. 성 후보가 맹 후보의 부동산 13건 보유 내용을 지적하면서 &quot;부부 모두 교육자인데 22억을 대출받은 것은 단순투자가 아니라 고위험 투기&quot;라고 의혹을 제기하자 맹 후보는 &quot;교육연구자인 저와 (초등)교원인 아내의 경제활동 과정서 한 번도 불법·부정한 거래를 한 적이 없다&quot;며 부모를 모시고 자녀 생활을 위해 원룸 등을 구입한 것인데 아파트로 둔갑 돼 중상을 당하고 있다고 있다고 반박했다. 연이어 진동규 후보가 맹수석 후보에게 &#039;목민심서&#039;를 거론하며 부동산 문제를 꼬집자 맹 후보는 &quot;모두 소형이고, 다 합쳐서 17억원이다. 고액이 아니다&quot;라고 거듭 해명 발언을 하기도 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정상신 후보는 &quot;엄마 교육감이 되겠다&quot;면서 &quot;인간애와 사랑으로 교육을 시키겠다&quot;는 각오를 밝혔고, 맹수석 후보는 &quot;평생 법과 원칙을 지켜왔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선생님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quot;고 밝혔다. 진동규 후보는 구청장 경험을 강조하며 &quot;교육과 행정을 결합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교권을 회복시켜 제대로 된 교육을 이루겠다&quot;고 말했고, 오석진 후보는 &quot;교육은 정치나 편가르기가 아니다. 37년 교단과 행정에서 경험을 쌓아 실력으로 검증된 오석진이 답&quot;이라고 했다. 성광진 후보는 &quot;32년간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교육민주화를 위해 4번이나 해직됐지만 아이들을 지켰다. 갈등을 해결하고 아이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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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대전, 교육감, 후보자, 첫, 방송, 토론회서, 철학·비전, 설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287_web.jpg?rnd=20260525132015"></p>[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첫 방송사 토론회에서 교육철학과 비전 등을 놓고 설전을 펼쳤다. <br><br>25일 방영된 대전방송(TJB)초청 교육감 후보자토론회에서 성광진·정상신·맹수석·진동규·오석진 후보는 교권보호와 급식 안정화, 미래교육 전략 등을 놓고 저마다의 해법을 제시했다. 상대 이력과 재산문제에 대한 날선 공격도 이어졌다. <br><br>악성민원 해법과 학교안전강화 방안에 대해 정상신 후보는 '교육민원 처리에 대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제시했고, 맹수석 후보는 교권침해 대응 전담조직인 샘가드(teacher guard) 운영 방침을 밝혔다. 진동규 후보는 호칭에 '님'을 붙이는 운동을 하겠다고 했고, 오석진 후보는 무제한 법률지원과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방침을 공약했다. <br><br>반복되는 학교급식 파업 해결 방법을 묻는 질문에 맹수석 후보는 중앙분쟁조직위원회 활동 경험을 강조하며 급식조리원의 노동실태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했고, 진동규 후보는 조리자동화 설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노동환경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br><br>오 후보는 조리종사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노후 급식시설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예산확보에 나서겠다고 했고, 성광진 후보는 조리원 처우개선과 급식비 연동제 도입을 통해 물가상승분 자동 반영을 제시했다. 정상신 후보는 국회 협조를 통해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통해 조리원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br><br>주도권 토론에선 상대의 교육 경력과 부동산 보유, 교육과정 및 철학에 대한 공방이 오갔다. <br><br>오석진 후보가 성광진 후보에 대해 '전교조 대전지부장 출신'으로 공격하자 성 후보는 "무너진 교육을 다시 세우고자 했던 것"이라고 받아쳤다. 오 후보가 로스쿨 교수 출신인 맹수석 후보에 대해 '초중고' 교육 경험 부족을 지적하자 맹 후보는 "대학교수도 교육자로 강단에 있다 보면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알 수 있다"고 맞받았다. <br><br>성광진 후보가 교육청 관료를 지낸 오석진 후보를 겨냥해 "대전교육에 많은 문제가 발생했는데 책임감은 없느냐"고 쏘아붙이자 오 후보는 "도의적 책임을 느끼지만 성과도 많이 있다"고 대꾸했다. <br><br>성 후보가 맹 후보의 부동산 13건 보유 내용을 지적하면서 "부부 모두 교육자인데 22억을 대출받은 것은 단순투자가 아니라 고위험 투기"라고 의혹을 제기하자 맹 후보는 "교육연구자인 저와 (초등)교원인 아내의 경제활동 과정서 한 번도 불법·부정한 거래를 한 적이 없다"며 부모를 모시고 자녀 생활을 위해 원룸 등을 구입한 것인데 아파트로 둔갑 돼 중상을 당하고 있다고 있다고 반박했다. <br><br>연이어 진동규 후보가 맹수석 후보에게 '목민심서'를 거론하며 부동산 문제를 꼬집자 맹 후보는 "모두 소형이고, 다 합쳐서 17억원이다. 고액이 아니다"라고 거듭 해명 발언을 하기도 했다. <br><br>마무리 발언에서 정상신 후보는 "엄마 교육감이 되겠다"면서 "인간애와 사랑으로 교육을 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맹수석 후보는 "평생 법과 원칙을 지켜왔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선생님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r><br>진동규 후보는 구청장 경험을 강조하며 "교육과 행정을 결합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교권을 회복시켜 제대로 된 교육을 이루겠다"고 말했고, 오석진 후보는 "교육은 정치나 편가르기가 아니다. 37년 교단과 행정에서 경험을 쌓아 실력으로 검증된 오석진이 답"이라고 했다. <br><br>성광진 후보는 "32년간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교육민주화를 위해 4번이나 해직됐지만 아이들을 지켰다. 갈등을 해결하고 아이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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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캠코 강원·대한적십자사 강릉시협의회, 국수나눔 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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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캠코 강원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 강릉시협의회가 18일 강릉 캠코브러리 아동들에게 나눠줄 국수만들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수나눔 행사에는 캠코 강원지역본부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강릉시협의회 자원봉사 20여 명이 참여해 총 55인분의 국수를 만들어 성요셉해누리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갈경래 강원지역본부장은 &quot;5월 가정의 날을 맞이해 지역아동들을 위해 직원들과 직접 국수를 만들고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quot; 며 &quot;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캠코브러리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quot;이라고 말했다.박재록 회장은 &quot;매년 캠코 강원지역본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하고 지역의 든든한 후원자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quot;며 &quot;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quot;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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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캠코, 강원·대한적십자사, 강릉시협의회, 국수나눔, 봉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709_web.jpg?rnd=20260518154628"></p><br>[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캠코 강원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 강릉시협의회가 18일 강릉 캠코브러리 아동들에게 나눠줄 국수만들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국수나눔 행사에는 캠코 강원지역본부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강릉시협의회 자원봉사 20여 명이 참여해 총 55인분의 국수를 만들어 성요셉해누리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br><br>갈경래 강원지역본부장은 "5월 가정의 날을 맞이해 지역아동들을 위해 직원들과 직접 국수를 만들고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캠코브러리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박재록 회장은 "매년 캠코 강원지역본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하고 지역의 든든한 후원자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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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 대통령, 5·18 기념식서 &amp;quot;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최선&amp;quot;…무안공항 참사현장 방문도(종합2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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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취임 후 첫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광주를 방문해 1980년 5월 시민들의 항쟁을 기리고 유가족과 생존자들을 위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 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해 &quot;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은 오월의 질문이었다&quot;며 5·18 민주화운동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이 대통령은 &quot;4⸱19혁명과 부마항쟁,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은 6월 항쟁을 거쳐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다&quot;며 &quot;1980년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혹독한 겨울 밤 서로의 체온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039;빛의 혁명&#039;으로 부활했다&quot;고 했다.이어 &quot;칠흑 같은 어둠에도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광주의 열망은 꺾이지 않았고 오월의 정신은 더 멀리 번져갔다&quot;며 &quot;그렇게 다시 태어난 오월의 영령들이 2024년 12월 3일 밤 오늘의 산 자를 구했다. 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은 오월의 질문이었다&quot;고 했다.그러면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비롯 옛 전남도청의 K-민주주의 성지화, 5·18 민주유공자 직권등록 제도를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quot;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며 &quot;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모든 정치권의 지속적인 국민과의 약속이었던 것만큼 여야의 초당적 협력과 결단을 간곡하게 요청 드린다&quot;고 당부했다.이어 &quot;단 한분의 희생도 놓치지 않도록 &#039;5·18 민주유공자 직권등록 제도&#039;를 마련하겠다&quot;며 &quot;이제 정부가 국가폭력 희생자 한 분 한 분의 가족이 되겠다&quot;. 불굴의 투지로 민주주의와 조국을 지켜낸 분들이 단 한 명도 외롭게 남겨지지 않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quot;고 했다.아울러 &quot;전남도청은 불법적 국가폭력에 맞선 최후의 시민 항쟁지였다&quot;며 &quot;오늘 정식 개관하는 이곳 전남도청을 세계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기억하는 K 민주주의의 성지로 만들 것&quot;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오월 민주 영령을 향해 &quot;무한한 존경과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quot;며 &quot;참혹한 폭력 앞에도 인간의 존엄을 지킨 5·18 정신의 굳건한 토대 위에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번영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quot;고 추모했다. 이어 &quot;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에도 진심 어린 경의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quot;고 밝혔다.지역 현안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quot;빛나는 5·18 정신이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대한민국을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길로 이끌었고, 이제 광주와 전남의 통합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quot;며 &quot;상생과 공존의 새로운 이정표로 우뚝 서고 균형발전이라는 희망의 역사를 써 내려갈 것&quot;이라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기념식 참석에 앞서 광주 북구에 있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quot;&#039;함께 사는 세상&#039; 5·18정신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quot;라고 적었다.이 대통령 부부는 광주 금남로에서 총상으로 숨진 자개공장 소년공 박인배 열사와 한강의 소설 &#039;소년이 온다&#039;의 주인공 &#039;동호&#039;의 실존 인물로 알려진 문재학 열사의 친구 양창근 열사, 전남대 정문을 지나던 중 계엄군의 총격으로 숨진 김명숙 열사 묘를 각각 참배했다.이 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석한 후 복원을 마치고 새로 개관한 옛 전남도청도 둘러봤다. 옛 전남도청은 5·18 당시 시민들이 지도부를 꾸리고 마지막까지 계엄군에 맞서 항전한 장소로, 최근 복원을 마치고 역사교육 공간으로 새로 개관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씨와 1980년 5월 27일 새벽 도청에서 마지막 가두방송을 했던 박영순씨 등을 만났다.박씨는 이 대통령을 만나자마자 &quot;얼마나 이날을 기다렸는지 모른다&quot;면서 눈물을 쏟아냈고, 이 대통령은 박씨를 끌어안으며 위로를 건넸다. 이어 &quot;제가 12월 3일에 이 방송을 따라 똑같이 했다&quot;며 &quot;힘내시라&quot;고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오후에는 전남 무안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유해 수습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 유해 수습 작업이 잠정 중단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을 확보한 뒤 신속하게 수습 작업을 재개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quot;(유해 수습이) 너무 많이 지연됐다&quot;면서 &quot;유가족들을 위해서나, 국민 경제를 위해서나 최대한 빨리 해야할 것 아닌가, 너무 오래 걸리고 있다&quot;고 했다.이어 &quot;재수색을 철저하게 하고, 기존 매뉴얼에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봐달라&quot;며 &quot;현장 수습 조치가 너무 부실했던 게 문제다. 무심했다&quot;고 지적했다.유가족들은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조사관들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해외 전문가의 도움으로 객관적 검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보라고 주문했다.또 참사가 발생한지 16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고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quot;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조사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알려달라&quot;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하늘색 리본 배지를 가슴에 단 이 대통령은 현장 시찰 전 공항 내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호남 민심 청취에도 나섰다. 이 대통령 부부는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점심 식사를 했다. 옛 남광주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남광주시장은 서남해안 수산물이 모여드는 전통시장으로,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과 상인들이 아픔을 함께 나눈 역사적 공간이다.이 대통령은 도민들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당시 시민들과 상인들의 연대와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식당에서 시래기코다리정식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에는 점포 운영 상황과 상권 분위기 등을 듣고 지역 민생경제 상황을 살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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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이, 대통령, 5·18, 기념식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최선…무안공항, 참사현장, 방문도종합2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21286582_web.jpg?rnd=20260518105106"></p><br>[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취임 후 첫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광주를 방문해 1980년 5월 시민들의 항쟁을 기리고 유가족과 생존자들을 위로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 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해 "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은 오월의 질문이었다"며 5·18 민주화운동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br><br>이 대통령은 "4⸱19혁명과 부마항쟁,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은 6월 항쟁을 거쳐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다"며 "1980년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혹독한 겨울 밤 서로의 체온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했다.<br><br>이어 "칠흑 같은 어둠에도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광주의 열망은 꺾이지 않았고 오월의 정신은 더 멀리 번져갔다"며 "그렇게 다시 태어난 오월의 영령들이 2024년 12월 3일 밤 오늘의 산 자를 구했다. 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은 오월의 질문이었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비롯 옛 전남도청의 K-민주주의 성지화, 5·18 민주유공자 직권등록 제도를 약속했다. <br><br>이 대통령은 "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모든 정치권의 지속적인 국민과의 약속이었던 것만큼 여야의 초당적 협력과 결단을 간곡하게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br><br>이어 "단 한분의 희생도 놓치지 않도록 '5·18 민주유공자 직권등록 제도'를 마련하겠다"며 "이제 정부가 국가폭력 희생자 한 분 한 분의 가족이 되겠다". 불굴의 투지로 민주주의와 조국을 지켜낸 분들이 단 한 명도 외롭게 남겨지지 않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br><br>아울러 "전남도청은 불법적 국가폭력에 맞선 최후의 시민 항쟁지였다"며 "오늘 정식 개관하는 이곳 전남도청을 세계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기억하는 K 민주주의의 성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오월 민주 영령을 향해 "무한한 존경과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며 "참혹한 폭력 앞에도 인간의 존엄을 지킨 5·18 정신의 굳건한 토대 위에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번영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고 추모했다. 이어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에도 진심 어린 경의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br><br>지역 현안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빛나는 5·18 정신이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대한민국을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길로 이끌었고, 이제 광주와 전남의 통합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상생과 공존의 새로운 이정표로 우뚝 서고 균형발전이라는 희망의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평가했다.<br><br>이 대통령은 기념식 참석에 앞서 광주 북구에 있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5·18정신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21286910_web.jpg?rnd=20260518130601"></p><br><br>이 대통령 부부는 광주 금남로에서 총상으로 숨진 자개공장 소년공 박인배 열사와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동호'의 실존 인물로 알려진 문재학 열사의 친구 양창근 열사, 전남대 정문을 지나던 중 계엄군의 총격으로 숨진 김명숙 열사 묘를 각각 참배했다.<br><br>이 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석한 후 복원을 마치고 새로 개관한 옛 전남도청도 둘러봤다. 옛 전남도청은 5·18 당시 시민들이 지도부를 꾸리고 마지막까지 계엄군에 맞서 항전한 장소로, 최근 복원을 마치고 역사교육 공간으로 새로 개관했다.      <br><br>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씨와 1980년 5월 27일 새벽 도청에서 마지막 가두방송을 했던 박영순씨 등을 만났다.<br><br>박씨는 이 대통령을 만나자마자 "얼마나 이날을 기다렸는지 모른다"면서 눈물을 쏟아냈고, 이 대통령은 박씨를 끌어안으며 위로를 건넸다. 이어 "제가 12월 3일에 이 방송을 따라 똑같이 했다"며 "힘내시라"고 격려했다.<br><br>이 대통령은 오후에는 전남 무안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유해 수습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 유해 수습 작업이 잠정 중단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을 확보한 뒤 신속하게 수습 작업을 재개할 것을 지시했다. <br><br>이 대통령은 "(유해 수습이) 너무 많이 지연됐다"면서 "유가족들을 위해서나, 국민 경제를 위해서나 최대한 빨리 해야할 것 아닌가, 너무 오래 걸리고 있다"고 했다.<br><br>이어 "재수색을 철저하게 하고, 기존 매뉴얼에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봐달라"며 "현장 수습 조치가 너무 부실했던 게 문제다. 무심했다"고 지적했다.<br><br>유가족들은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조사관들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해외 전문가의 도움으로 객관적 검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보라고 주문했다.<br><br>또 참사가 발생한지 16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고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조사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알려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br><br>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하늘색 리본 배지를 가슴에 단 이 대통령은 현장 시찰 전 공항 내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br><br>호남 민심 청취에도 나섰다. 이 대통령 부부는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점심 식사를 했다. 옛 남광주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남광주시장은 서남해안 수산물이 모여드는 전통시장으로,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과 상인들이 아픔을 함께 나눈 역사적 공간이다.<br><br>이 대통령은 도민들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당시 시민들과 상인들의 연대와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식당에서 시래기코다리정식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에는 점포 운영 상황과 상권 분위기 등을 듣고 지역 민생경제 상황을 살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21287179_web.jpg?rnd=20260518161423"></p><br>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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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안산 반달섬 모델하우스 앞 미술품 훔친 70대 검거(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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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반달섬에 있는 한 모델하우스 앞에서 수천만원 상당 미술품을 훔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안산단원경찰서는 A씨를 절도 등 혐의로 18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16일 반달섬 소재 모델하우스 앞에 있던 미술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당시 미술작가 A씨는 이곳에서 개인전을 열기 위해 자신의 미술품 20점을 사건 당일 오전 10시40분께부터 낮 12시 사이 탁송 받았으나, 이 가운데 5점이 사라졌다.사라진 5점의 가치는 3000만원 상당으로 전해졌다.피해 사실을 인지한 A씨 측은 17일 오후 2시께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 수사를 벌여 이날 오후 6시께 반달섬 인근 A씨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아울러 거주지에 있던 미술품 4점을 확보했다.A씨는 훔친 미술품이 4점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quot;훔친 미술품의 정확한 수와 A씨가 이를 어떤 목적으로 훔친 것인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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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안산, 반달섬, 모델하우스, 앞, 미술품, 훔친, 70대, 검거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11/25/NISI20231125_0001421277_web.jpg?rnd=20231125133149"></p>[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반달섬에 있는 한 모델하우스 앞에서 수천만원 상당 미술품을 훔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br><br>안산단원경찰서는 A씨를 절도 등 혐의로 18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br><br>A씨는 지난 16일 반달섬 소재 모델하우스 앞에 있던 미술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br><br>당시 미술작가 A씨는 이곳에서 개인전을 열기 위해 자신의 미술품 20점을 사건 당일 오전 10시40분께부터 낮 12시 사이 탁송 받았으나, 이 가운데 5점이 사라졌다.<br><br>사라진 5점의 가치는 3000만원 상당으로 전해졌다.<br><br>피해 사실을 인지한 A씨 측은 17일 오후 2시께 경찰에 신고했다.<br><br>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 수사를 벌여 이날 오후 6시께 반달섬 인근 A씨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아울러 거주지에 있던 미술품 4점을 확보했다.<br><br>A씨는 훔친 미술품이 4점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경찰 관계자는 "훔친 미술품의 정확한 수와 A씨가 이를 어떤 목적으로 훔친 것인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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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완산구선관위, 조양덕 전주시장 후보 등록 무효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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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조양덕 전북 전주시장 후보의 등록을 무효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공직선거법은 신문·인터넷신문의 발행인과 경영자 등이 선거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조 후보는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사안이 불거지자 완산구선관위는 이날 오후 위원회를 열고 조 후보의 소명을 청취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조 후보는 한 인터넷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로 재직하다 지난 2일 사직한 후 지난 15일 전주시장 후보자로 등록했다.하지만 그는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채 후보 등록을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후보 자격을 상실한 조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quot;공직선거법 조항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결과적으로 후보 자격을 내려놓게 됐다&quot;며 &quot;법의 테두리를 철저히 확인하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저의 불찰&quot;이라고 밝혔다.이어 &quot;저를 믿고 전주의 미래를 함께 꿈꿔준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quot;고 말했다.그러면서도 &quot;수십 년간 이어진 더불어민주당의 일당 독점과 오만한 독주는 전북과 전주를 낙후와 정체의 늪에 빠트렸다”며 “앞으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날카롭고 매서운 비판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겠다&quot;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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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완산구선관위, 조양덕, 전주시장, 후보, 등록, 무효, 결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408_web.jpg?rnd=20260518125341"></p>[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조양덕 전북 전주시장 후보의 등록을 무효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br><br>공직선거법은 신문·인터넷신문의 발행인과 경영자 등이 선거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조 후보는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br><br>사안이 불거지자 완산구선관위는 이날 오후 위원회를 열고 조 후보의 소명을 청취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br><br>조 후보는 한 인터넷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로 재직하다 지난 2일 사직한 후 지난 15일 전주시장 후보자로 등록했다.<br><br>하지만 그는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채 후보 등록을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후보 자격을 상실한 조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공직선거법 조항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결과적으로 후보 자격을 내려놓게 됐다"며 "법의 테두리를 철저히 확인하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저를 믿고 전주의 미래를 함께 꿈꿔준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도 "수십 년간 이어진 더불어민주당의 일당 독점과 오만한 독주는 전북과 전주를 낙후와 정체의 늪에 빠트렸다”며 “앞으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날카롭고 매서운 비판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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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경수 경남 지사 후보 &amp;quot;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막겠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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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18일 창원 연고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연고지 이전 우려 종식을 위한 &#039;경남 야구 백년동반자 대전환 5대 공약&#039;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quot;4대 광역교통망 공약이 경남을 물리적으로 묶는다면 스포츠는 330만 도민의 심장을 하나로 뛰게 만드는 ‘마음의 교통망&#039;이라고 강조하며, ▲교통·주차 대책 ▲진주 서부경남 야구 거점 조성 및 마산야구장 도민 개방 ▲도민 직관 지원 및 야구 관광 패키지 확대 ▲경기장 안전관리 강화 ▲광역협의체 신설을 경남 야구 발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039;교통·주차 대책&#039;과 관련해서는 경기 종료 전 퇴장 불편을 막기 위해 국토교통부·코레일·SR과 직접 협의하여 주말·공휴일·인기 경기 및 포스트시즌 KTX·SRT 막차 연장과 임시열차 증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막차 연장이 어려운 날에는 진주·김해·부산·대구 심야 연계버스 운영, &#039;9회말 안심귀가 버스&#039; 도입, 마산역에 들어설 복합환승센터와 창원NC파크 연결 순환노선 신설 및 확충 등 방안도 제시했다.상습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학교·상가·산단 주차장을 활용한 ‘주말 주차 개방형 상생협약’ 체결도 추진한다.그리고 다이노스 2군(퓨처스)의 진주 유치를 위해 2028년으로 완공이 연기된 &#039;진주 야구스포츠파크&#039;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전용구장·실내연습장·선수 숙소도 신설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추진 중인 &#039;남해안 벨트 프로젝트&#039;에 발맞춰 프로·아마추어 야구단과 유소년 전지훈련단 유치 및 야구팬을 유입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경남도가 NC파크의 스카이박스석과 테이블석을 직접 구매해 도민들의 회식과 모임 공간으로 개방하는 방안 등 다양한 관중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039;중대 안전사고 발생 시 도지사 직속 사고조사위원회 구성&#039;을 골자로 하는 경남도 조례 제정을 추진해 책임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특히 연고지 이전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기존 창원시와 NC 구단의 실무협의체를 넘어 경남도·창원시·진주시·구단·코레일·SR·교통 및 상공계가 참여하는 &#039;광역협의체&#039;를 신설하고, 경남도·창원시·NC 구단은 도비 지원 규모와 이행 일정을 명문화한 &#039;장기 상생협약&#039;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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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김경수, 경남, 지사, 후보, 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막겠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910_web.jpg?rnd=20260518194020"></p><br>[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18일 창원 연고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연고지 이전 우려 종식을 위한 '경남 야구 백년동반자 대전환 5대 공약'을 발표했다.<br><br>김 후보는 "4대 광역교통망 공약이 경남을 물리적으로 묶는다면 스포츠는 330만 도민의 심장을 하나로 뛰게 만드는 ‘마음의 교통망'이라고 강조하며, ▲교통·주차 대책 ▲진주 서부경남 야구 거점 조성 및 마산야구장 도민 개방 ▲도민 직관 지원 및 야구 관광 패키지 확대 ▲경기장 안전관리 강화 ▲광역협의체 신설을 경남 야구 발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br><br>'교통·주차 대책'과 관련해서는 경기 종료 전 퇴장 불편을 막기 위해 국토교통부·코레일·SR과 직접 협의하여 주말·공휴일·인기 경기 및 포스트시즌 KTX·SRT 막차 연장과 임시열차 증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br>막차 연장이 어려운 날에는 진주·김해·부산·대구 심야 연계버스 운영, '9회말 안심귀가 버스' 도입, 마산역에 들어설 복합환승센터와 창원NC파크 연결 순환노선 신설 및 확충 등 방안도 제시했다.<br><br>상습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학교·상가·산단 주차장을 활용한 ‘주말 주차 개방형 상생협약’ 체결도 추진한다.<br><br>그리고 다이노스 2군(퓨처스)의 진주 유치를 위해 2028년으로 완공이 연기된 '진주 야구스포츠파크'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전용구장·실내연습장·선수 숙소도 신설한다.<br> <br>한국야구위원회(KBO)가 추진 중인 '남해안 벨트 프로젝트'에 발맞춰 프로·아마추어 야구단과 유소년 전지훈련단 유치 및 야구팬을 유입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br><br>경남도가 NC파크의 스카이박스석과 테이블석을 직접 구매해 도민들의 회식과 모임 공간으로 개방하는 방안 등 다양한 관중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br><br>아울러 '중대 안전사고 발생 시 도지사 직속 사고조사위원회 구성'을 골자로 하는 경남도 조례 제정을 추진해 책임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br><br>특히 연고지 이전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기존 창원시와 NC 구단의 실무협의체를 넘어 경남도·창원시·진주시·구단·코레일·SR·교통 및 상공계가 참여하는 '광역협의체'를 신설하고, 경남도·창원시·NC 구단은 도비 지원 규모와 이행 일정을 명문화한 '장기 상생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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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충북]신용한 37% vs 김영환 25%…오차범위 밖 경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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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도교육감 선거와 청주시장 선거에서는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15일 도내 만 18세 이상 유권자 5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신 후보가 37%,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 후보는 2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두 후보의 격차는 12%P로 오차범위를 넘어섰다.다만 지지 후보 없음·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은 35%에 달해 향후 선거 과정에서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연령대별로는 신 후보는 30~60대에서 지지율이 높은 반면 김 후보는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충북교육감 선거에서는 윤건영 후보와 김성근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재선에 도전하는 윤 후보가 23%를 얻었고 진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한 김 후보가 21%로, 두 후보의 격차는 2%P에 불과했다. 김진균 후보는 6%의 지지를 얻었다.이 질문에서도 부동층 비율이 44%로 높았다.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윤 후보가 28%로 20%의 김 후보보다 8%P 앞섰다.이념성향별로는 중도와 보수 층에선 윤 후보가, 진보 층에선 김 후보가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청주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장섭 후보 23%, 재선에 나선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가 25%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2%P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무소속 한현구 후보는 3%를 차지했다.지지후보 없음(36%), 모름·무응답(11%) 비율이 47%에 달해 향후 선거 운동 과정에서 지지율 변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장섭 후보는 40~50대 연령대에서, 이범석 후보는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충주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43%의 지지를 얻어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 29%를 오차범위 밖인 14%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없음·모름·무응답 비율은 27%였다.제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상천 후보가 43%, 현직인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가 32%에 11%P 앞섰다. 무소속 송수연 후보는 2%를 기록했다.없음·모름·무응답 등 부동층 비율은 23%였다.보은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하유정 후보가 40%, 재선에 나선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가 49%로 나타났다. 옥천군수 선거에서는 현직인 민주당 황규철 후보가 58%로 국민의힘 전상인 후보 31%를 27%P 크게 앞섰다.영동군수 선거 역시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정영철 후보가 49%의 지지율로, 31%를 기록한 민주당 이수동 후보를 18%P 앞섰다.전현직 대결을 펼치는 괴산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차영 후보가 46%,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48%로, 2%P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진천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명식 후보가 47%,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가 22%를 기록해 25%P의 차이를 보였다.증평군수 선거에서는 현직인 민주당 이재영 후보가 54%로 국민의힘 이민표 후보 28%를 26%P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음성군수 선거에서는 3선 도전에 나선 민주당 조병옥 후보가 50%로, 23% 지지율을 기록한 임택수 후보를 27%P 앞섰다.단양군수 선거에서는 재선 출마한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가 69%의 지지율을 얻어 민주당 김광직 후보(14%)와 55%P 차이로 앞섰다.도민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9%, 국민의힘 24%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비율도 20%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 13~15일(보은·영동군 13~14일, 제천시 14~15일)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1.3%P이며, 응답률은 20.7%(2만6650명 통화, 5520명 응답)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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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충북신용한, 37, 김영환, 25…오차범위, 밖, 경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336_web.jpg?rnd=20260514114044"></p><br>[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br><br>도교육감 선거와 청주시장 선거에서는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KBS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15일 도내 만 18세 이상 유권자 5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신 후보가 37%,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 후보는 2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br><br>두 후보의 격차는 12%P로 오차범위를 넘어섰다.<br><br>다만 지지 후보 없음·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은 35%에 달해 향후 선거 과정에서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br>연령대별로는 신 후보는 30~60대에서 지지율이 높은 반면 김 후보는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481_web.jpg?rnd=20260514140439"></p>충북교육감 선거에서는 윤건영 후보와 김성근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재선에 도전하는 윤 후보가 23%를 얻었고 진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한 김 후보가 21%로, 두 후보의 격차는 2%P에 불과했다. 김진균 후보는 6%의 지지를 얻었다.<br><br>이 질문에서도 부동층 비율이 44%로 높았다.<br><br>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윤 후보가 28%로 20%의 김 후보보다 8%P 앞섰다.<br><br>이념성향별로는 중도와 보수 층에선 윤 후보가, 진보 층에선 김 후보가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br><br>청주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장섭 후보 23%, 재선에 나선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가 25%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2%P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br><br>무소속 한현구 후보는 3%를 차지했다.<br><br>지지후보 없음(36%), 모름·무응답(11%) 비율이 47%에 달해 향후 선거 운동 과정에서 지지율 변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br><br>이장섭 후보는 40~50대 연령대에서, 이범석 후보는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br><br>충주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43%의 지지를 얻어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 29%를 오차범위 밖인 14%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없음·모름·무응답 비율은 27%였다.<br><br>제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상천 후보가 43%, 현직인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가 32%에 11%P 앞섰다. 무소속 송수연 후보는 2%를 기록했다.<br><br>없음·모름·무응답 등 부동층 비율은 23%였다.<br><br>보은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하유정 후보가 40%, 재선에 나선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가 49%로 나타났다. <br><br>옥천군수 선거에서는 현직인 민주당 황규철 후보가 58%로 국민의힘 전상인 후보 31%를 27%P 크게 앞섰다.<br><br>영동군수 선거 역시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정영철 후보가 49%의 지지율로, 31%를 기록한 민주당 이수동 후보를 18%P 앞섰다.<br><br>전현직 대결을 펼치는 괴산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차영 후보가 46%,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48%로, 2%P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br><br>진천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명식 후보가 47%,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가 22%를 기록해 25%P의 차이를 보였다.<br><br>증평군수 선거에서는 현직인 민주당 이재영 후보가 54%로 국민의힘 이민표 후보 28%를 26%P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br><br>음성군수 선거에서는 3선 도전에 나선 민주당 조병옥 후보가 50%로, 23% 지지율을 기록한 임택수 후보를 27%P 앞섰다.<br><br>단양군수 선거에서는 재선 출마한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가 69%의 지지율을 얻어 민주당 김광직 후보(14%)와 55%P 차이로 앞섰다.<br><br>도민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9%, 국민의힘 24%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비율도 20%로 나타났다.<br><br>이번 조사는 지난 13~15일(보은·영동군 13~14일, 제천시 14~15일)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1.3%P이며, 응답률은 20.7%(2만6650명 통화, 5520명 응답)다.<br><br>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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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경기]양향자 &amp;quot;삼성 노사 타협 촉구…무기한 단식&amp;quot;(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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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이병희 기자 =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8일 삼성전자 노사의 타협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양 후보는 이날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039;노사 대타협 촉구 및 무기한 1인 시위 및 단식&#039;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그는 &quot;삼성전자 노사의 양보 없는 대치로 한국 경제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이 벼랑 끝에 섰다. 반도체가 멈추면 대한민국 경제성장이 멈춘다&quot;며 &quot;정부가 예측한 파업 피해는 100조원에 이른다. 반도체 공장은 일반 제조업 공장과 다르다. 공정 특성상 라인이 일시에 멈출 경우 상당수 웨이퍼를 폐기해야 하는 초유의 상황까지 발생하게 된다&quot;고 주장했다.이어 &quot;제 선거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생존이다. 반도체 라인이 멈추는 사태 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여기 섰다&quot;며 &quot;지금 이 사태는 노사 문제가 아니다. 국가 경제의 심장이 멈추느냐 계속 뛰느냐의 중차대한 기로&quot;라고 강조했다.양 후보는 &quot;노사는 적극적 대화와 전향적 양보로 즉각 합의해야 한다&quot;며 &quot;국민이 바라는 타결의 길로 가길 촉구한다.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지 말길 바란다&quot;고 호소했다. 이와관련 양 후보 캠프 관계자는 &quot;삼성전자 파업은 국가적 위기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quot;며 &quot;선거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 내린 결단&quot;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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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경기양향자, 삼성, 노사, 타협, 촉구…무기한, 단식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916_web.jpg?rnd=20260518201156"></p><br>[수원=뉴시스] 박상욱 이병희 기자 =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8일 삼성전자 노사의 타협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br><br>양 후보는 이날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사 대타협 촉구 및 무기한 1인 시위 및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br><br>그는 "삼성전자 노사의 양보 없는 대치로 한국 경제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이 벼랑 끝에 섰다. 반도체가 멈추면 대한민국 경제성장이 멈춘다"며 "정부가 예측한 파업 피해는 100조원에 이른다. 반도체 공장은 일반 제조업 공장과 다르다. 공정 특성상 라인이 일시에 멈출 경우 상당수 웨이퍼를 폐기해야 하는 초유의 상황까지 발생하게 된다"고 주장했다.<br><br>이어 "제 선거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생존이다. 반도체 라인이 멈추는 사태 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여기 섰다"며 "지금 이 사태는 노사 문제가 아니다. 국가 경제의 심장이 멈추느냐 계속 뛰느냐의 중차대한 기로"라고 강조했다.<br><br>양 후보는 "노사는 적극적 대화와 전향적 양보로 즉각 합의해야 한다"며 "국민이 바라는 타결의 길로 가길 촉구한다.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지 말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br><br>이와관련 양 후보 캠프 관계자는 "삼성전자 파업은 국가적 위기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선거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 내린 결단"이라고 설명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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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하동]민주 여성의원들 제윤경 군수 후보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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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이 18일 경남 하동군을 찾아 6·3지선 하동군수 선거에 출마한 제윤경 후보 지원에 나섰다.이날 오후 4시30분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장인 이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권향엽·남인순·이재정·백혜련·김남희·박지혜·진선미 의원 등 여성 국회의원 8명은 하동읍 남당길 소재 ‘하동사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돌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어 의원들은 제윤경 후보 선거사무소로 자리를 옮겨 요양보호사와 방문간호 종사자 등 돌봄 현장 관계자들과 추가 간담회를 이어갔다.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가 사실상 개인시설로 인식되면서 시설 개선과 공간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또 인구소멸 지역 특성상 양질의 교사 인력 확보에도 한계가 있다며 돌봄 분야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제윤경 후보는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남희 의원도 “중앙당 차원에서도 돌봄 분야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 인건비와 관련 예산 증액 등 국회 차원의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문이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하동군에서 군수선거에 출마한 제윤경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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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하동민주, 여성의원들, 제윤경, 군수, 후보, 지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912_web.jpg?rnd=20260518195949"></p><br>[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이 18일 경남 하동군을 찾아 6·3지선 하동군수 선거에 출마한 제윤경 후보 지원에 나섰다.<br><br>이날 오후 4시30분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장인 이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권향엽·남인순·이재정·백혜련·김남희·박지혜·진선미 의원 등 여성 국회의원 8명은 하동읍 남당길 소재 ‘하동사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돌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br><br>이어 의원들은 제윤경 후보 선거사무소로 자리를 옮겨 요양보호사와 방문간호 종사자 등 돌봄 현장 관계자들과 추가 간담회를 이어갔다.<br><br>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가 사실상 개인시설로 인식되면서 시설 개선과 공간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br><br>또 인구소멸 지역 특성상 양질의 교사 인력 확보에도 한계가 있다며 돌봄 분야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br><br>제윤경 후보는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br><br>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남희 의원도 “중앙당 차원에서도 돌봄 분야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 인건비와 관련 예산 증액 등 국회 차원의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문이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하동군에서 군수선거에 출마한 제윤경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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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경남]학부모단체 &amp;quot;교육감 검증 위해 추가 토론회 필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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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지역 학부모단체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자질 검증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를 향해 추가 토론회와 정보 공개 확대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는 18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교육감 선거가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기에 철저한 후보 검증과 정책을 비교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quot;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의 법정 토론회가 1회뿐이라고 지적했다.이들은 “복잡한 교육 현안과 후보 자질, 정책 역량을 검증하기에 법정 토론회가 한 번 뿐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다&quot;고 주장했다.특히 최근 이슈화된 보수 진영의 권순기 후보 자녀 논문 관련 의혹을 언급했다.이들은 “입시와 논문, 부모의 영향력 문제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안”이라며 “교육감 후보라면 도민 앞에 책임 있는 해명과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quot;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민이 각 후보의 교육 철학과 정책을 충분히 비교할 수 있도록 후보자 정보 공개 검증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니라 검증이고 외면이 아니라 질문이다. 아이들 미래와 공정한 교육을 위해 선관위와 언론이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 13일 진보 성향의 &#039;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039;가 민주진보후보로 선정한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가 보수 성향의 권순기(전 경상국립대총장) 예비후보 자녀의 입시 관련 추가 의혹을 직접 제기했었다.송 후보는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quot;권 후보 측이 기존 SCI 논문 의혹에 대해 서울대학교로부터 입시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공문을 두 차례 받았다고 해명한 것은 논문 의혹에 있어 핵심 쟁점을 비켜갔다&quot;며 &quot;서울대학교 입학처에 실제로 제출된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공개하면 될 것&quot;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이에 권 후보는 &quot;자녀의 SCI급 논문이 대학 입학에 활용되지 않았음을 서울대학교 측으로부터 공식 확인받았으며, 실제 원서에는 논문 대신 프로젝트 결과 보고서가 기재되었다&quot;며 &quot;이공계 논문의 제1저자는 실제 실험을 수행한 학생이 맡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획은 교신 저자인 교수의 역할이기에 상대 후보의 의혹 제기는 전문 지식 부족에서 비롯된 것&quot;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보수 후보였던 김상권·김승오 예비후보가 사퇴하면서 보수 후보로는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총장이 유일하고 진보 셩향 후보로는 &#039;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039;가 민주진보후보로 선정한 송영기 후보와 김준식 전 지수초 교장 그리고 범중도 노선을 내세운 오인태 전 창원남정초 교장 등 4명이 경남교육감 수장 자리를 놓고 오는 21일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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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경남학부모단체, 교육감, 검증, 위해, 추가, 토론회, 필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909_web.jpg?rnd=20260518193129"></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지역 학부모단체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자질 검증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를 향해 추가 토론회와 정보 공개 확대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br><br>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는 18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교육감 선거가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기에 철저한 후보 검증과 정책을 비교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br><br>특히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의 법정 토론회가 1회뿐이라고 지적했다.<br><br>이들은 “복잡한 교육 현안과 후보 자질, 정책 역량을 검증하기에 법정 토론회가 한 번 뿐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br><br>특히 최근 이슈화된 보수 진영의 권순기 후보 자녀 논문 관련 의혹을 언급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546_web.jpg?rnd=20260513164626"></p>이들은 “입시와 논문, 부모의 영향력 문제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안”이라며 “교육감 후보라면 도민 앞에 책임 있는 해명과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br><br>이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민이 각 후보의 교육 철학과 정책을 충분히 비교할 수 있도록 후보자 정보 공개 검증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br>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니라 검증이고 외면이 아니라 질문이다. 아이들 미래와 공정한 교육을 위해 선관위와 언론이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지난 13일 진보 성향의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가 민주진보후보로 선정한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가 보수 성향의 권순기(전 경상국립대총장) 예비후보 자녀의 입시 관련 추가 의혹을 직접 제기했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918_web.jpg?rnd=20260428161447"></p>송 후보는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권 후보 측이 기존 SCI 논문 의혹에 대해 서울대학교로부터 입시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공문을 두 차례 받았다고 해명한 것은 논문 의혹에 있어 핵심 쟁점을 비켜갔다"며 "서울대학교 입학처에 실제로 제출된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공개하면 될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br><br>이에 권 후보는 "자녀의 SCI급 논문이 대학 입학에 활용되지 않았음을 서울대학교 측으로부터 공식 확인받았으며, 실제 원서에는 논문 대신 프로젝트 결과 보고서가 기재되었다"며 "이공계 논문의 제1저자는 실제 실험을 수행한 학생이 맡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획은 교신 저자인 교수의 역할이기에 상대 후보의 의혹 제기는 전문 지식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br><br>한편 보수 후보였던 김상권·김승오 예비후보가 사퇴하면서 보수 후보로는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총장이 유일하고 진보 셩향 후보로는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가 민주진보후보로 선정한 송영기 후보와 김준식 전 지수초 교장 그리고 범중도 노선을 내세운 오인태 전 창원남정초 교장 등 4명이 경남교육감 수장 자리를 놓고 오는 21일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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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 대통령, 다카이치 방한 하루 앞두고 고향 안동 시장 방문…상인 목소리 청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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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한을 하루 앞둔 18일 저녁 본인의 고향인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저녁 식사를 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이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고 &quot;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잘 들었습니다&quot;라며 응원의 말을 건네는 시민들도 있었다. 52년째 고등어 장사를 하고 있다는 한 상인은 &quot;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함께 온다고 해서 안동이 들썩들썩하다&quot;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도 응했다. 초등학교 후배라고 자신을 소개한 시민과는 반갑게 사진을 찍었고, 아이들과는 하이파이브를 나눴다.또 순대와 어묵을 맛보며 상인들과 대화했다. 음식이 푸짐하게 담기자 이 대통령이 &quot;조금만 주소&quot;라며 사투리 섞인 말투로 답하자 &quot;고향에 오니 사투리가 절로 나온다&quot;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귤과 바나나, 김밥 등도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시장 내 찜닭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던 미국인 관광객들과도 인사를 나눴고, 자리를 함께한 정유성 상인회장에게 시장 규모와 상권 상황 등에 대해 물으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안 부대변인은 &quot;이날 방문은 다카이치 총리의 방한을 앞두고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quot;며 &quot;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quot;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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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이, 대통령, 다카이치, 방한, 하루, 앞두고, 고향, 안동, 시장, 방문…상인, 목소리, 청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21287363_web.jpg?rnd=20260518175211"></p><br>[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한을 하루 앞둔 18일 저녁 본인의 고향인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저녁 식사를 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br><br>이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고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잘 들었습니다"라며 응원의 말을 건네는 시민들도 있었다. <br><br>52년째 고등어 장사를 하고 있다는 한 상인은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함께 온다고 해서 안동이 들썩들썩하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br><br>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도 응했다. 초등학교 후배라고 자신을 소개한 시민과는 반갑게 사진을 찍었고, 아이들과는 하이파이브를 나눴다.<br><br>또 순대와 어묵을 맛보며 상인들과 대화했다. 음식이 푸짐하게 담기자 이 대통령이 "조금만 주소"라며 사투리 섞인 말투로 답하자 "고향에 오니 사투리가 절로 나온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귤과 바나나, 김밥 등도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br><br>이 대통령은 시장 내 찜닭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던 미국인 관광객들과도 인사를 나눴고, 자리를 함께한 정유성 상인회장에게 시장 규모와 상권 상황 등에 대해 물으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br><br>안 부대변인은 "이날 방문은 다카이치 총리의 방한을 앞두고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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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부산]TV토론회 하루 앞 &amp;apos;공공미술관 납품 의혹 공방&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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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TV토론회를 하루 앞두고 &#039;공공미술관 납품 의혹&#039;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1일 논평을 내고 &quot;박 후보 배우자가 운영하는 한 갤러리와 관련한 공공미술품 납품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quot;며 &quot;배우자와 관련된 의혹이 반복적으로 불거지는 것 자체가 공직자 가족의 도덕성과 공적 책임 의식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quot;고 밝혔다.앞서 이날 시민단체 &#039;내란 청산과 부산대개혁을 위한 시민주권네트워크&#039;는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 배우자 갤러리의 엘시티(LCT) 공공미술품 납품 특혜 의혹 규명을 촉구했다.이들이 제기한 의혹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엘시티 시행사가 2013년 박 후보 배우자의 갤러리를 공공미술품 단독 납품업체로 추진했다가 주주 반발로 서울 A사가 추가됐지만, 실제 28억~29억원 규모 납품을 맡은 해당 갤러리는 본계약 당사자에서 빠지고 대신 배우자의 아들 회사가 계약 주체로 나섰다는 주장이다.시민주권네트워크는 이를 두고 &quot;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을 감추기 위한 의도적 은폐이자 신생 업체가 거액 계약을 따낸 &#039;부모 찬스&#039; 의혹&quot;이라고 지적했다.또 배우자 아들 회사가 대금을 받지 못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주장과 달리, 판결문에는 작품 설치 문제와 조명 결함, 철제 부식 등 하자가 발생해 대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이들은 공공미술품 납품이 경쟁입찰이었는지, 계약 주체 변경 경위, 박 후보와 엘시티 실소유주로 알려진 인물과의 관계 등을 밝히라고 요구했다.이에 대해 박 후보 선대위는 즉각 반박 입장을 내고 &quot;5년 전 이미 무혐의 종결 처리된 사건으로 사실이 아니다&quot;고 밝혔다.선대위는 &quot;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 한 방송 보도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이 고발했고, 문재인 정부 시기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수사해 같은 해 5월10일 무혐의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quot;고 설명했다.이어 &quot;가족이 정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을 특혜 수혜자로 둔갑시키는 전형적인 흑색선전&quot;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quot;민주당 정권에서 무혐의 처리된 사안을 다시 꺼내기보다, 전 후보와 관련된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quot;고 맞받아쳤다.한편 두 후보는 오는 12일 첫 &#039;TV토론회&#039;를 앞두고 있다. 토론회에서도 공방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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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부산TV토론회, 하루, 앞, 공공미술관, 납품, 의혹, 공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21158898_web.jpg?rnd=20260209153015"></p>[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TV토론회를 하루 앞두고 '공공미술관 납품 의혹'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br><br>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1일 논평을 내고 "박 후보 배우자가 운영하는 한 갤러리와 관련한 공공미술품 납품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배우자와 관련된 의혹이 반복적으로 불거지는 것 자체가 공직자 가족의 도덕성과 공적 책임 의식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br><br>앞서 이날 시민단체 '내란 청산과 부산대개혁을 위한 시민주권네트워크'는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 배우자 갤러리의 엘시티(LCT) 공공미술품 납품 특혜 의혹 규명을 촉구했다.<br><br>이들이 제기한 의혹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엘시티 시행사가 2013년 박 후보 배우자의 갤러리를 공공미술품 단독 납품업체로 추진했다가 주주 반발로 서울 A사가 추가됐지만, 실제 28억~29억원 규모 납품을 맡은 해당 갤러리는 본계약 당사자에서 빠지고 대신 배우자의 아들 회사가 계약 주체로 나섰다는 주장이다.<br><br>시민주권네트워크는 이를 두고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을 감추기 위한 의도적 은폐이자 신생 업체가 거액 계약을 따낸 '부모 찬스' 의혹"이라고 지적했다.<br><br>또 배우자 아들 회사가 대금을 받지 못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주장과 달리, 판결문에는 작품 설치 문제와 조명 결함, 철제 부식 등 하자가 발생해 대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br><br>이들은 공공미술품 납품이 경쟁입찰이었는지, 계약 주체 변경 경위, 박 후보와 엘시티 실소유주로 알려진 인물과의 관계 등을 밝히라고 요구했다.<br><br>이에 대해 박 후보 선대위는 즉각 반박 입장을 내고 "5년 전 이미 무혐의 종결 처리된 사건으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br><br>선대위는 "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 한 방송 보도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이 고발했고, 문재인 정부 시기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수사해 같은 해 5월10일 무혐의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가족이 정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을 특혜 수혜자로 둔갑시키는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비판했다.<br><br>그러면서 "민주당 정권에서 무혐의 처리된 사안을 다시 꺼내기보다, 전 후보와 관련된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맞받아쳤다.<br><br>한편 두 후보는 오는 12일 첫 'TV토론회'를 앞두고 있다. 토론회에서도 공방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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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전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19명, 구토·발열…역학조사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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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장염 유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11일 대전시교청에 따르면 이날 재학생 16명과 교직원 3명이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학생들은 등교하지 못했다.이들이 같은 식단을 먹은 것은 지난 8일 점심이다. 메뉴는 현미강황밥과 꽁치김치찌개, 닭가슴살강정, 옥수수치즈버터구이 등이다.해당 학교는 12일 대체식을 제공하고 희망자는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다. 물도 음수기 사용을 금지하고 각자 준비해오도록 했다.교육청 관계자는 &quot;현재 추가로 증상을 호소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은 없다&quot;며 &quot;급식은 방역 및 조사 결과에 따라 재개하고 유증상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아도 출석 인정 처리된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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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대전,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19명, 구토·발열…역학조사, 나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11/08/NISI20241108_0001697861_web.jpg?rnd=20241108091256"></p>[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장염 유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br><br>11일 대전시교청에 따르면 이날 재학생 16명과 교직원 3명이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학생들은 등교하지 못했다.<br><br>이들이 같은 식단을 먹은 것은 지난 8일 점심이다. 메뉴는 현미강황밥과 꽁치김치찌개, 닭가슴살강정, 옥수수치즈버터구이 등이다.<br><br>해당 학교는 12일 대체식을 제공하고 희망자는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다. 물도 음수기 사용을 금지하고 각자 준비해오도록 했다.<br><br>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추가로 증상을 호소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은 없다"며 "급식은 방역 및 조사 결과에 따라 재개하고 유증상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아도 출석 인정 처리된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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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주서 승합차 치인 60대 심정지…맥박 회복 &amp;apos;병원 이송&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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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나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11일 오후 4시31분께 전남 나주시 남평읍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달려오던 승합차에 치였다.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A씨는 현장에서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았다.이후 맥박이 돌아온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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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나주서, 승합차, 치인, 60대, 심정지…맥박, 회복, 병원, 이송</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2/26/NISI20240226_0001488031_web.jpg?rnd=20240226135003"></p><br>[나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11일 오후 4시31분께 전남 나주시 남평읍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달려오던 승합차에 치였다.<br><br>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A씨는 현장에서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았다.<br><br>이후 맥박이 돌아온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br><br>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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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민주당 전남도당 &amp;quot;선거철 후보·당직자 사칭 사기 주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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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무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와 당 관계자를 사칭한 &#039;노쇼 사기&#039;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최근 선거철을 맞아 민주당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들은 후보자나 정당 관계자를 사칭해 단체복과 현수막, 명함 등 대량 제작을 요청한 뒤 연락을 끊거나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실제 지난달 목포지역위원회에는 당직자를 사칭한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최근 대전에서는 민주당 대전시당 관계자라고 속여 티셔츠 100장을 주문했다가 업체가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피해를 막기도 했다.후보자 조직을 사칭해 위원회 위원 임명이나 선거조직 참여 등을 안내하는 허위 문자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남도당은 &quot;정당이나 후보자를 사칭한 대량 주문과 허위 임명 문자는 명백한 범죄행위&quot;라며 &quot;대량 주문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선거조직 참여 문자는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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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민주당, 전남도당, 선거철, 후보·당직자, 사칭, 사기, 주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191_web.jpg?rnd=20260403170338"></p><br>[무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와 당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br><br>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최근 선거철을 맞아 민주당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br><br>이들은 후보자나 정당 관계자를 사칭해 단체복과 현수막, 명함 등 대량 제작을 요청한 뒤 연락을 끊거나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실제 지난달 목포지역위원회에는 당직자를 사칭한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최근 대전에서는 민주당 대전시당 관계자라고 속여 티셔츠 100장을 주문했다가 업체가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피해를 막기도 했다.<br><br>후보자 조직을 사칭해 위원회 위원 임명이나 선거조직 참여 등을 안내하는 허위 문자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전남도당은 "정당이나 후보자를 사칭한 대량 주문과 허위 임명 문자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대량 주문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선거조직 참여 문자는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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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조응천, 강남역서 퇴근길 경기도민에 &amp;apos;캐치버스&amp;apos; 공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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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quot;앱으로 정류장 폴(Pole)에 태그만 하면 대기 순번이 확정됩니다. 근처 서점에서 책을 보거나 볼일을 보시다가 알림이 오면 그때 버스 타시면 됩니다&quot;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역 광역버스 승강장에서 퇴근길에 오른 경기도민을 상대로 자신의 공약 &#039;캐치버스&#039;를 설명했다.&#039;캐치버스&#039;는 교통카드나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버스 정류장 폴에 태그하면 대기 번호가 부여되고, 타려고 하는 버스 승차 차례가 오면 알려 주는 방식이다. 추위와 더위, 궂은 날씨 속에서 무작정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이다. 조 후보는 &quot;교통의 진짜 문제는 &#039;요금&#039;이 아니라 &#039;시간&#039;&quot;이라며 &quot;요금 면제는 수요를 조금 늘릴 뿐이지만, 배차와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도민의 삶을 두 배로 윤택하게 만든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도민들이 정류장에 자기 몸을 번호표로 맡겨 놓고 고생하는 시대를 반드시 끝내겠다&quot;며 &quot;앞으로도 현장 속에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무형 정치를 이어갈 예정&quot;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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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조응천, 강남역서, 퇴근길, 경기도민에, 캐치버스, 공약</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576_web.jpg?rnd=20260511201143"></p><br>[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앱으로 정류장 폴(Pole)에 태그만 하면 대기 순번이 확정됩니다. 근처 서점에서 책을 보거나 볼일을 보시다가 알림이 오면 그때 버스 타시면 됩니다"<br><br>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역 광역버스 승강장에서 퇴근길에 오른 경기도민을 상대로 자신의 공약 '캐치버스'를 설명했다.<br><br>'캐치버스'는 교통카드나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버스 정류장 폴에 태그하면 대기 번호가 부여되고, 타려고 하는 버스 승차 차례가 오면 알려 주는 방식이다. 추위와 더위, 궂은 날씨 속에서 무작정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이다. <br><br>조 후보는 "교통의 진짜 문제는 '요금'이 아니라 '시간'"이라며 "요금 면제는 수요를 조금 늘릴 뿐이지만, 배차와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도민의 삶을 두 배로 윤택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br><br>이어 "도민들이 정류장에 자기 몸을 번호표로 맡겨 놓고 고생하는 시대를 반드시 끝내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속에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무형 정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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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법원 &amp;quot;경조사 등 사적 정보 외엔 서울시의원 결석사유 공개하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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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서울시의원들이 결석계를 내고 회의에 빠지는 경우, 경조사 등 사적 정보를 빼고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지난 8일 &#039;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039;가 서울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 시민단체는 앞서 2024년 3월 서울시에 &#039;2022년 7월 1일부터 같은 해 3월 25일까지 서울시의회 의원이 제출한 청가서(불참 사유서) 및 결석계&#039;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으나 거부 당하자 소송을 냈다.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quot;개인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quot;며 공개를 거부했다.재판부는 &quot;의원 개인과 가족의 건강, 경조사, 사고, 사적 행사 및 모임(이하 사적 정보)에 관한 부분은 비공개 대상&quot;이라면서도 &quot;나머지 부분은 이에 해당하지 않아 비공개한 것은 위법하다&quot;고 판시했다.재판부는 &quot;사적 정보를 제외한 나머지 이유는 의원 개인에 관한 것이기 보다는 공적 일정 등이 기재된 것으로 비공개 대상 정보라 할 수 없다&quot;고 밝혔다.이 단체는 &quot;전국 지방의회의 정보공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례로, 지방의회 투명성을 요구하는 흐름에서 하나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quot;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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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법원, 경조사, 등, 사적, 정보, 외엔, 서울시의원, 결석사유, 공개하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01/07/NISI20220107_0000909264_web.jpg?rnd=20220107133611"></p>[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서울시의원들이 결석계를 내고 회의에 빠지는 경우, 경조사 등 사적 정보를 빼고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br><br>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지난 8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서울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br><br>이 시민단체는 앞서 2024년 3월 서울시에 '2022년 7월 1일부터 같은 해 3월 25일까지 서울시의회 의원이 제출한 청가서(불참 사유서) 및 결석계'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으나 거부 당하자 소송을 냈다.<br><br>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개인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공개를 거부했다.<br><br>재판부는 "의원 개인과 가족의 건강, 경조사, 사고, 사적 행사 및 모임(이하 사적 정보)에 관한 부분은 비공개 대상"이라면서도 "나머지 부분은 이에 해당하지 않아 비공개한 것은 위법하다"고 판시했다.<br><br>재판부는 "사적 정보를 제외한 나머지 이유는 의원 개인에 관한 것이기 보다는 공적 일정 등이 기재된 것으로 비공개 대상 정보라 할 수 없다"고 밝혔다.<br><br>이 단체는 "전국 지방의회의 정보공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례로, 지방의회 투명성을 요구하는 흐름에서 하나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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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측근 정치자금 의혹&amp;apos;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공천 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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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순천=뉴시스]박기웅 기자 = 선거 캠프 관계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당내 감찰을 받은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공천장을 받는다.11일 손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손 후보는 12일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전남·광주·전북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공천장을 수령할 예정이다.손 후보 측은 &quot;최근 중앙당 관계자로부터 &#039;후보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039;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다&quot;고 밝혔다.민주당은 손 후보 캠프 관계자와 사업가 지인 간 5000만원 상당의 금전 거래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유포되자 윤리감찰에 착수했다.녹취에는 공동선대위원장 수락 요청 이후 돈을 암시하는 숫자와 감사 인사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졌다.순천시장 선거는 손 후보와 무소속 노관규 현 시장, 진보당 이성수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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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측근, 정치자금, 의혹,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공천, 유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191_web.jpg?rnd=20260403170338"></p><br>[순천=뉴시스]박기웅 기자 = 선거 캠프 관계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당내 감찰을 받은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공천장을 받는다.<br><br>11일 손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손 후보는 12일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전남·광주·전북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공천장을 수령할 예정이다.<br><br>손 후보 측은 "최근 중앙당 관계자로부터 '후보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br><br>민주당은 손 후보 캠프 관계자와 사업가 지인 간 5000만원 상당의 금전 거래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유포되자 윤리감찰에 착수했다.<br><br>녹취에는 공동선대위원장 수락 요청 이후 돈을 암시하는 숫자와 감사 인사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졌다.<br><br>순천시장 선거는 손 후보와 무소속 노관규 현 시장, 진보당 이성수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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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대전]성광진, 대전학연구회와 대전학 진흥·지역학 발전 협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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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성광진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대전학연구회 이준건 회장과 대전학 진흥 및 지역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대전 정체성을 담은 지역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연결, 지역 이해와 자긍심을 높기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대전학 연구 지원 확대 ▲학교 및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한 대전학 교육 활성화 ▲근현대 생활사·구술자료 등 지역 기록문화 보존 등에서 협력한다.성 후보는 &quot;아이들이 대전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배우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한편 성 후보는 이에 앞서 전날 대전서구배드민턴협회 홍성호 회장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생활체육 활성화 및 학교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학교체육과 지역 생활체육을 연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활동과 공동체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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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대전성광진, 대전학연구회와, 대전학, 진흥·지역학, 발전, 협약</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573_web.jpg?rnd=20260511195001"></p><br>[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성광진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대전학연구회 이준건 회장과 대전학 진흥 및 지역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br><br>대전 정체성을 담은 지역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연결, 지역 이해와 자긍심을 높기위해 마련했다.<br><br>협약에 따라 양측은 ▲대전학 연구 지원 확대 ▲학교 및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한 대전학 교육 활성화 ▲근현대 생활사·구술자료 등 지역 기록문화 보존 등에서 협력한다.<br><br>성 후보는 "아이들이 대전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배우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성 후보는 이에 앞서 전날 대전서구배드민턴협회 홍성호 회장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생활체육 활성화 및 학교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br><br>학교체육과 지역 생활체육을 연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활동과 공동체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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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현장 찾은 성평등 장관 &amp;quot;보완대책 마련&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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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1일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현장을 찾아 &quot;너무도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quot;이라며 &quot;피해자 보호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quot;고 밝혔다.원 장관은 이날 광주 사건 현장을 다녀온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quot;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 속에 계실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quot;며 &quot;큰 충격과 아픔을 겪고 계실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quot;고 글을 올렸다. 이어 &quot;피해 학생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크게 다친 학생의 빠른 회복 또한 진심으로 기원한다&quot;며 &quot;위험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려던 또 다른 학생까지 큰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에 더욱 마음이 무겁다&quot;고 전했다.  아울러 &quot;범죄로부터의 안전과 피해자 보호는 어떤 경우에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되는 사회의 기본 책무&quot;라며 &quot;이번 사건을 엄중히 바라보며, 관계 기관과 함께 피해자 보호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보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밝혔다.앞서 20대 남성이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장모씨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전 0시10분께 광주 광산구 모 고등학교 앞 대로변 인도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 A(17)양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다가온 B군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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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현장, 찾은, 성평등, 장관, 보완대책, 마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3778_web.jpg?rnd=20260506142619"></p>[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1일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현장을 찾아 "너무도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이라며 "피해자 보호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br>원 장관은 이날 광주 사건 현장을 다녀온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 속에 계실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큰 충격과 아픔을 겪고 계실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글을 올렸다. <br><br>이어 "피해 학생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크게 다친 학생의 빠른 회복 또한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려던 또 다른 학생까지 큰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에 더욱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br>  <br>아울러 "범죄로부터의 안전과 피해자 보호는 어떤 경우에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되는 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이번 사건을 엄중히 바라보며, 관계 기관과 함께 피해자 보호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보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앞서 20대 남성이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장모씨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전 0시10분께 광주 광산구 모 고등학교 앞 대로변 인도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 A(17)양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다가온 B군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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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파트 단지서 초등학생 강제추행 60대, 불구속 입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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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6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는 A(60대)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께 인천 남동구 모 아파트 단지 내 정자에서 초등학생 B양의 손과 어깨 등을 만진 혐의를 받는다.B양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quot;구속 여부는 수사 후 검토 예정&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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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아파트, 단지서, 초등학생, 강제추행, 60대, 불구속, 입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882_web.jpg?rnd=20250626164343"></p>[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6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br><br>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는 A(60대)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br><br>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께 인천 남동구 모 아파트 단지 내 정자에서 초등학생 B양의 손과 어깨 등을 만진 혐의를 받는다.<br><br>B양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br><br>경찰 관계자는 "구속 여부는 수사 후 검토 예정"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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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외식업중앙회 충북 교육감후보 지지 인증샷 &amp;apos;논란&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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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가 시군 지부장과 직원들에게 한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강요해 논란이다. 4일 시·군지부 등에 따르면 충북지회는 지난달 28일 시군지부장들에게 지회장 명의로 &#039;협조요청&#039;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는 &quot;이번 지방 선거에 우리 협회와 협약 한 후보를 선거법 테두리 안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려 한다. 모든 분이 (정치)성향이나 이념이 다를 수 있으나 우리 요구를 과감히 들어주겠다는 후보를 지지하고 도움을 주는 게 대의라고 생각된다&quot;며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지회는 문자메세지와 함께 시군지부에 지시 사항도 전달했다. 진보 성향의 A예비후보 지지 문구(K-FOOD 교육-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선택, 000을 응원합니다)가 담긴 포스터를 출력한 뒤 지부 직원들이 담당하는 회원 업소를 찾아가 업주가 직접 인증 사진을 찍고, 해당 지부가 취합해 매일 도지회에 보고하라는 내용이다.&#039;공직선거법 87조(단체의 선거 운동 금지)&#039;는 기관·단체(대표자와 임직원 또는 구성원 포함)의 명의나 대표 명의로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다. &#039;단체의 선거운동&#039;은 대표자나 임직원, 구성원이 단체의 명의 또는 대표 명의를 직접 명시하거나 직접 명시하지 않아도 일반 선거인들이 단체의 명의나 대표 명의로 선거 운동을 한다고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지부 직원 B씨는 뉴시스와 한 통화에서 &quot;매일 할당량을 정해주고 달성하지 못하면 지부에 전화해 강요하고 불이익과 인사상 문제를 제기할 것처럼 압박했다&quot;면서 &quot;상급 조직이 하부 조직을 동원해 특정 후보 선거 운동에 개입하고 강제로 동원 한 불법 선거운동에 해당한다&quot;고 짚었다.지부장 C씨는 &quot;역대 선거를 보더라도 충북지부가 선거에 이렇게 깊숙이 관여한 걸 보지 못했다&quot;며 &quot;일부 회원들은 특정 후보를 위한 선거 개입 행위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 이와 관련 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관계자는 &quot;협회가 예비 후보를 지지할 수 있는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수차례 질의하고, 선거법 위반 소지가 없는지 면밀히 따져 지부에 협조를 요청한 사안&quot;이라면서 &quot;직원이나 업주의 정치 성향이나 이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강요하지 않고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quot;고 말했다.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제보를 받아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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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외식업중앙회, 충북, 교육감후보, 지지, 인증샷, 논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995_web.jpg?rnd=20260504113605"></p><br>[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가 시군 지부장과 직원들에게 한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강요해 논란이다. <br><br>4일 시·군지부 등에 따르면 충북지회는 지난달 28일 시군지부장들에게 지회장 명의로 '협조요청'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br><br>메시지는 "이번 지방 선거에 우리 협회와 협약 한 후보를 선거법 테두리 안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려 한다. 모든 분이 (정치)성향이나 이념이 다를 수 있으나 우리 요구를 과감히 들어주겠다는 후보를 지지하고 도움을 주는 게 대의라고 생각된다"며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br><br>지회는 문자메세지와 함께 시군지부에 지시 사항도 전달했다. <br><br>진보 성향의 A예비후보 지지 문구(K-FOOD 교육-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선택, 000을 응원합니다)가 담긴 포스터를 출력한 뒤 지부 직원들이 담당하는 회원 업소를 찾아가 업주가 직접 인증 사진을 찍고, 해당 지부가 취합해 매일 도지회에 보고하라는 내용이다.<br><br>'공직선거법 87조(단체의 선거 운동 금지)'는 기관·단체(대표자와 임직원 또는 구성원 포함)의 명의나 대표 명의로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다. <br><br>'단체의 선거운동'은 대표자나 임직원, 구성원이 단체의 명의 또는 대표 명의를 직접 명시하거나 직접 명시하지 않아도 일반 선거인들이 단체의 명의나 대표 명의로 선거 운동을 한다고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br><br>지부 직원 B씨는 뉴시스와 한 통화에서 "매일 할당량을 정해주고 달성하지 못하면 지부에 전화해 강요하고 불이익과 인사상 문제를 제기할 것처럼 압박했다"면서 "상급 조직이 하부 조직을 동원해 특정 후보 선거 운동에 개입하고 강제로 동원 한 불법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짚었다.<br><br>지부장 C씨는 "역대 선거를 보더라도 충북지부가 선거에 이렇게 깊숙이 관여한 걸 보지 못했다"며 "일부 회원들은 특정 후보를 위한 선거 개입 행위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br><br>이와 관련 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관계자는 "협회가 예비 후보를 지지할 수 있는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수차례 질의하고, 선거법 위반 소지가 없는지 면밀히 따져 지부에 협조를 요청한 사안"이라면서 "직원이나 업주의 정치 성향이나 이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강요하지 않고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br><br>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제보를 받아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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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산항 부두 변전소서 20대 작업자 감전돼 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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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4일 오전 9시35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부두 변전소에서 근무하던 A(20대)씨가 크레인 전원 차단 작업을 하다가 감전됐다.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관할 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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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산항, 부두, 변전소서, 20대, 작업자, 감전돼, 사망</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482_web.jpg?rnd=20260504190734"></p><br>[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4일 오전 9시35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부두 변전소에서 근무하던 A(20대)씨가 크레인 전원 차단 작업을 하다가 감전됐다.<br><br>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br><br>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관할 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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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릉시청,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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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릉시는 4일 시청 1층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단소장 및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039;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 빚기를 알리는 상징적 의미로, 공직자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주미 봉정은 단오를 앞두고 시민들이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정성껏 쌀을 모아 신에게 올리는 전통 의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quot;신주미 봉정은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전통의례&quot;라며 &quot;시청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2026 강릉단오제 본행사는 &quot;풀리니, 단오다&quot;를 주제로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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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강릉시청,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시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336_web.jpg?rnd=20260504162244"></p><br>[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릉시는 4일 시청 1층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단소장 및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를 진행했다.<br><br>이번 행사는 2026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 빚기를 알리는 상징적 의미로, 공직자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신주미 봉정은 단오를 앞두고 시민들이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정성껏 쌀을 모아 신에게 올리는 전통 의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br><br>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신주미 봉정은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전통의례"라며 "시청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2026 강릉단오제 본행사는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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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성호, 故김창민 폭행 가해자 구속에 &amp;quot;한 조금이나마 풀리길&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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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039;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039; 가해자 두 명이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구속된 데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quot;법의 심판대 위에서 죄의 무게에 상응하는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quot;는 입장을 냈다.정 장관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quot;지난해 10월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진 구속에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한 마음&quot;이라며 글을 올렸다.정 장관은 초동수사의 미진함을 바로잡기 위한 검찰의 노력을 전했다.정 장관은 &quot;사건 발생 6개월 만의 첫 가해자 자택 압수수색과 압수된 휴대전화에서 &#039;죽여버리려 했다&#039;는 취지의 녹취와 증거인멸 모의 정황을 찾아냈다&quot;고 설명했다. 이어 &quot;(검찰은) 폭행이 사망의 직접적 원인임을 입증하는 전문 의학 소견을 보강하고, 발달장애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폭행한 잔인함에 대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quot;며 &quot;앞서 두 번 기각됐던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quot;고 부연했다.정 장관은 &quot;오늘의 구속이 발달장애 자녀를 두고 눈을 감아야 했던 김 감독님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고, 상처 입은 유족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quot;고 바랐다.그러면서 &quot;범죄자는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하도록 국민을 보호하는 정교하고 촘촘한 형사사법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quot;고 강조했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이날 상해치사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감독 상해치사 사건 가해자 두 명에 대해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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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정성호, 故김창민, 폭행, 가해자, 구속에, 한, 조금이나마, 풀리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21271106_web.jpg?rnd=20260504103906"></p><br>[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가해자 두 명이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구속된 데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법의 심판대 위에서 죄의 무게에 상응하는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br><br>정 장관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10월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진 구속에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글을 올렸다.<br><br>정 장관은 초동수사의 미진함을 바로잡기 위한 검찰의 노력을 전했다.<br><br>정 장관은 "사건 발생 6개월 만의 첫 가해자 자택 압수수색과 압수된 휴대전화에서 '죽여버리려 했다'는 취지의 녹취와 증거인멸 모의 정황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br><br>이어 "(검찰은) 폭행이 사망의 직접적 원인임을 입증하는 전문 의학 소견을 보강하고, 발달장애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폭행한 잔인함에 대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며 "앞서 두 번 기각됐던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부연했다.<br><br>정 장관은 "오늘의 구속이 발달장애 자녀를 두고 눈을 감아야 했던 김 감독님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고, 상처 입은 유족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바랐다.<br><br>그러면서 "범죄자는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하도록 국민을 보호하는 정교하고 촘촘한 형사사법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br><br>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이날 상해치사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감독 상해치사 사건 가해자 두 명에 대해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u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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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민주당, 광주 북구1 중대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에 박수민 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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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 북구1 중대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박수민 후보를 추가 선출했다.4일 광주시당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패자부활 방식으로 진행한 북구1 광역의원 추가 경선에서 박 후보가 최종 승리해 공천권을 획득했다.패자부활 경선은 북구 1, 2, 3 소선거구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 중 신청자에 한해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로 진행했다.기존 선거구 1위 3명을 포함한 북구1 중대선거구 민주당 후보 본선 기호는 이숙희(가), 김건안(나), 안평환(다), 박수민(라) 순이다. 1차 경선 당선자를 대상으로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가나다 순을 정하고, 증원된 후보는 후순위로 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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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민주당, 광주, 북구1, 중대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에, 박수민, 추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1/29/NISI20240129_0001469154_web.jpg?rnd=20240129110252"></p><br>[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 북구1 중대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박수민 후보를 추가 선출했다.<br><br>4일 광주시당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패자부활 방식으로 진행한 북구1 광역의원 추가 경선에서 박 후보가 최종 승리해 공천권을 획득했다.<br><br>패자부활 경선은 북구 1, 2, 3 소선거구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 중 신청자에 한해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로 진행했다.<br><br>기존 선거구 1위 3명을 포함한 북구1 중대선거구 민주당 후보 본선 기호는 이숙희(가), 김건안(나), 안평환(다), 박수민(라) 순이다. 1차 경선 당선자를 대상으로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가나다 순을 정하고, 증원된 후보는 후순위로 배정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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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옥탑방이 18만원?…연휴 대목 노린 동해시 숙박업소 &amp;apos;바가지&amp;apos;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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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강원도 동해안의 한 숙박업소가 연휴 기간 평소보다 수 배 비싼 요금을 받으면서도 불법 증축이 의심되는 열악한 객실과 불결한 위생 상태를 제공해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숙소를 이용한 투숙객은 지자체의 철저한 단속과 행정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039;동해시 18만원짜리 숙소 이게 맞나요?&#039;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친구와 동해안 여행을 떠났다가 숙소를 구하지 못해 동해시 효가동 소재의 한 업소를 18만원에 예약했다.하지만 안내받은 방은 건물 7층 복도 끝 문을 열고 외부 옥상으로 나가야 하는 옥탑방 구조였다. A씨는 &quot;처음에는 이게 맞나 싶어 어이가 없었다&quot;며 당혹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숙소 내부 상태는 더욱 심각했다. 방과 화장실이 분리된 기괴한 구조였으며 내부에는 불쾌한 냄새가 진동해 이를 덮기 위한 디퓨저가 문 옆에 놓여 있었다.가장 큰 문제는 위생이었다. A씨는 &quot;이불에서 냄새가 나고 머리카락과 얼룩이 발견되는 등 세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재사용하는 느낌이 강했다&quot;며 &quot;찝찝해서 이불을 덮지도 못하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quot;고 토로했다.온돌방이라는 설명과 달리 바닥 난방은 전혀 되지 않았다. 대신 바닥에는 전기장판이 깔려 있었으며 A씨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A씨가 확인한 결과 해당 숙소의 5월 4~5일 기준 숙박비는 5만원이었다. 연휴 대목을 노려 평소 가격의 3.6배에 달하는 요금을 받으면서도 최악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이에 누리꾼들은 &quot;옥탑방 객실은 허가가 날 수 없는 구조로 불법 시설물이 의심된다&quot;며 고발 조치를 권고하거나 &quot;직원 숙소를 내준 듯한 비주얼이다&quot;, &quot;이런 행태가 관광 이미지를 다 깎아먹는다&quot;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과 지자체의 단속을 촉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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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옥탑방이, 18만원…연휴, 대목, 노린, 동해시, 숙박업소, 바가지, 논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986_web.jpg?rnd=20260504113326"></p><br><br>[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강원도 동해안의 한 숙박업소가 연휴 기간 평소보다 수 배 비싼 요금을 받으면서도 불법 증축이 의심되는 열악한 객실과 불결한 위생 상태를 제공해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숙소를 이용한 투숙객은 지자체의 철저한 단속과 행정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br><br>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해시 18만원짜리 숙소 이게 맞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친구와 동해안 여행을 떠났다가 숙소를 구하지 못해 동해시 효가동 소재의 한 업소를 18만원에 예약했다.<br><br>하지만 안내받은 방은 건물 7층 복도 끝 문을 열고 외부 옥상으로 나가야 하는 옥탑방 구조였다. A씨는 "처음에는 이게 맞나 싶어 어이가 없었다"며 당혹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숙소 내부 상태는 더욱 심각했다. 방과 화장실이 분리된 기괴한 구조였으며 내부에는 불쾌한 냄새가 진동해 이를 덮기 위한 디퓨저가 문 옆에 놓여 있었다.<br><br>가장 큰 문제는 위생이었다. A씨는 "이불에서 냄새가 나고 머리카락과 얼룩이 발견되는 등 세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재사용하는 느낌이 강했다"며 "찝찝해서 이불을 덮지도 못하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토로했다.<br><br>온돌방이라는 설명과 달리 바닥 난방은 전혀 되지 않았다. 대신 바닥에는 전기장판이 깔려 있었으며 A씨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A씨가 확인한 결과 해당 숙소의 5월 4~5일 기준 숙박비는 5만원이었다. 연휴 대목을 노려 평소 가격의 3.6배에 달하는 요금을 받으면서도 최악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br><br>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이에 누리꾼들은 "옥탑방 객실은 허가가 날 수 없는 구조로 불법 시설물이 의심된다"며 고발 조치를 권고하거나 "직원 숙소를 내준 듯한 비주얼이다", "이런 행태가 관광 이미지를 다 깎아먹는다"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과 지자체의 단속을 촉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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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이천] 김경희,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개발 비전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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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국민의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4일 부발역 일대를 주거·교통·산업·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경희 후보는 이날 부발역을 찾아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종합 개발 비전을 발표하며 &quot;부발역 일대를 이천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quot;고 말했다.이번 구상은 이천시가 지난 4월 30일 부발읍 신하리·산촌리·아미리 일원 52만4809㎡ 부지에 대해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한 데 따른 후속 계획이다. 사업은 2031년까지 4900세대, 약 1만1760명을 수용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환지 방식으로 추진된다.김 후보는 &quot;전체 면적의 43% 이상을 도로, 주차장, 학교, 공원, 녹지 등 공공기반시설로 확보하고 주거용지와 상업시설, 도시지원시설을 함께 배치할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이어 &quot;인근 SK하이닉스와 협력업체 밀집 지역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통근 근로자 주거 수요를 흡수하고 지역 내 소비와 정주 기능을 강화하는 배후도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quot;는 구상이다.부발역 환승센터 구축 계획도 제시했다. 그는 &quot;부발역은 경강선과 KTX 중부내륙철도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라며 “공공주차장 확충과 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철도·버스·택시·자가용이 연계된 복합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quot;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quot;부발역세권 북단지구 개발은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니라 도시 구조를 재편하는 미래 성장 프로젝트&quot;라며 &quot;교통·주거·산업·생활·교육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완성하겠다&quot;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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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이천, 김경희,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개발, 비전, 발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481_web.jpg?rnd=20260504190355"></p><br>[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국민의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4일 부발역 일대를 주거·교통·산업·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br><br>김경희 후보는 이날 부발역을 찾아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종합 개발 비전을 발표하며 "부발역 일대를 이천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이번 구상은 이천시가 지난 4월 30일 부발읍 신하리·산촌리·아미리 일원 52만4809㎡ 부지에 대해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한 데 따른 후속 계획이다. <br><br>사업은 2031년까지 4900세대, 약 1만1760명을 수용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환지 방식으로 추진된다.<br><br>김 후보는 "전체 면적의 43% 이상을 도로, 주차장, 학교, 공원, 녹지 등 공공기반시설로 확보하고 주거용지와 상업시설, 도시지원시설을 함께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인근 SK하이닉스와 협력업체 밀집 지역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통근 근로자 주거 수요를 흡수하고 지역 내 소비와 정주 기능을 강화하는 배후도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br><br>부발역 환승센터 구축 계획도 제시했다. <br><br>그는 "부발역은 경강선과 KTX 중부내륙철도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라며 “공공주차장 확충과 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철도·버스·택시·자가용이 연계된 복합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br><br>김 후보는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개발은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니라 도시 구조를 재편하는 미래 성장 프로젝트"라며 "교통·주거·산업·생활·교육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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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거제] 고민정 의원, 변광용 지지 호소…교육 인프라 예산 지원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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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국회의원이 4일 경남 거제시를 찾아 ‘교육 인프라, 거제발전 예산&#039; 등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고민정 의원은 교육 현안과 대형 국책사업 예산 등 국회와 중앙당 차원에서 거제시장 변광용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의원은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재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교육위 간사 및 예결위원, 민주당 중앙당 교육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이날 오후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한 고 의원은 변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출마 후보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삼성중공업 정문의 장평오거리에서 퇴근인사에 함께했다. 고 의원은 “열 일을 제쳐두고 거제로 뛰어왔다. 거제 10년, 100년이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선거로 저도 힘을 보태겠다. 꼭 변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또 “변광용 시장께서 추진해온 거제 KTX 조기 개통과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성공적 완성에 국회와 중앙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 확대와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교육특교 예산 지원, 폐교를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도 거제시와 함께하겠다”고 밝히고, “어린이집,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거제대학교와 평생교육까지 거제 교육 현안과 인프라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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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6·3거제, 고민정, 의원, 변광용, 지지, 호소…교육, 인프라, 예산, 지원, 약속</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492_web.jpg?rnd=20260504202854"></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국회의원이 4일 경남 거제시를 찾아 ‘교육 인프라, 거제발전 예산' 등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지원을 약속했다.<br><br>이날 고민정 의원은 교육 현안과 대형 국책사업 예산 등 국회와 중앙당 차원에서 거제시장 변광용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고 의원은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재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교육위 간사 및 예결위원, 민주당 중앙당 교육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br><br>이날 오후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한 고 의원은 변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출마 후보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삼성중공업 정문의 장평오거리에서 퇴근인사에 함께했다. <br><br>고 의원은 “열 일을 제쳐두고 거제로 뛰어왔다. 거제 10년, 100년이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선거로 저도 힘을 보태겠다. 꼭 변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br><br>또 “변광용 시장께서 추진해온 거제 KTX 조기 개통과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성공적 완성에 국회와 중앙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r><br>이어 “돌봄 확대와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교육특교 예산 지원, 폐교를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도 거제시와 함께하겠다”고 밝히고, “어린이집,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거제대학교와 평생교육까지 거제 교육 현안과 인프라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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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세종 연서면 폐차장 화재 초진 완료…한때 대응 2단계 (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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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송승화 김도현 기자 = 세종시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큰 불길을 잡았다.4일 오후 4시 30분께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의 한 폐차장에서 &quot;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quot;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장비 54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신고 접수 후 화재 규모가 커지자 오후 5시 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약 51분 뒤인 오후 6시에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됐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7시 9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곧바로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불로 60대 남성 A씨가 팔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불이 나자 세종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quot;화재로 인해 많은 연기와 분진이 발생하고 있다&quot;며 외출 자제, 현장 주변 접근 금지, 창문 닫기 및 연기 흡입 주의 등 내용이 담긴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친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kdh1917@newsis.com ]]></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494_web.jpg" length="49398" type="image/jpeg"/>
<pubDate>Mon, 04 May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세종, 연서면, 폐차장, 화재, 초진, 완료…한때, 대응, 2단계, 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494_web.jpg?rnd=20260504203940"></p><br>[세종=뉴시스]송승화 김도현 기자 = 세종시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큰 불길을 잡았다.<br><br>4일 오후 4시 30분께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의 한 폐차장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장비 54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br><br>신고 접수 후 화재 규모가 커지자 오후 5시 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약 51분 뒤인 오후 6시에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됐다.<br><br>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7시 9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곧바로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br><br>불로 60대 남성 A씨가 팔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br><br>불이 나자 세종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로 인해 많은 연기와 분진이 발생하고 있다"며 외출 자제, 현장 주변 접근 금지, 창문 닫기 및 연기 흡입 주의 등 내용이 담긴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br><br>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친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kdh191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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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남선관위, 후보자 매수 의사표시 혐의 등 3건 3명 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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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선거관리위원회(전남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후보자에 대한 매수 의사 표시·선거구민에 대한 기부행위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건 총 3명을 4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특정 지역 시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는 지난 달 중순께 모 정당 당내경선에서 탈락한 뒤 다른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해 해당 선거구에 이미 등록한 다른 무소속 예비후보자 B씨에게 불출마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선거사무장 직책 제공과 추가 보상을 제시하는 등 재산상 이익제공의 의사를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 한 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C씨의 자원봉사자 D씨는 지난달 초순께 선거구민 1명에게 예비후보자를 도와달라는 취지로 현금 30만원을 제공한 혐의다. 같은 지역 선거 예비후보자 E씨의 지인 F씨는 지난 달 중순께 한 선거구민의 가게에 들러 예비후보자의 명함과 함께 현금 2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전남선관위 관계자는 &quot;금품이나 이익 제공을 통해 출마 여부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와 선거구민에 대한 금품 제공은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 형성을 침해하는 중대한 선거범죄&quot;라며 &quot;유사한 위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quot;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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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Senior News Editor</dc:creator>
<media:keywords>전남선관위, 후보자, 매수, 의사표시, 혐의, 등, 3건, 3명, 고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977_web.jpg?rnd=20260504112857"></p><br>[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선거관리위원회(전남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후보자에 대한 매수 의사 표시·선거구민에 대한 기부행위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건 총 3명을 4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br><br>특정 지역 시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는 지난 달 중순께 모 정당 당내경선에서 탈락한 뒤 다른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해 해당 선거구에 이미 등록한 다른 무소속 예비후보자 B씨에게 불출마를 제안했다. <br><br>그러면서 선거사무장 직책 제공과 추가 보상을 제시하는 등 재산상 이익제공의 의사를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br> <br>전남 한 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C씨의 자원봉사자 D씨는 지난달 초순께 선거구민 1명에게 예비후보자를 도와달라는 취지로 현금 30만원을 제공한 혐의다. <br><br>같은 지역 선거 예비후보자 E씨의 지인 F씨는 지난 달 중순께 한 선거구민의 가게에 들러 예비후보자의 명함과 함께 현금 2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전남선관위 관계자는 "금품이나 이익 제공을 통해 출마 여부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와 선거구민에 대한 금품 제공은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 형성을 침해하는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유사한 위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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