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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Koreans Daily &#45; : 업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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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Koreans Daily &#45; : 업데이트</description>
<dc:language>ko</dc:language>
<dc:rights>Copyright 2025 Koreans Daily &#45; 모든 권리 보유.</dc: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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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북 영천 청통면 야산서 불…헬기 3대 투입, 주불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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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천=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영천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3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2분께 영천시 청통면 우천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산림당국은 헬기 3대, 장비 32, 인력 83명을 투입해 1시간8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산림당국은 잔불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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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북, 영천, 청통면, 야산서, 불…헬기, 3대, 투입, 주불, 진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11_web.jpg?rnd=20260803184348"></p>[영천=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영천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br><br>3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2분께 영천시 청통면 우천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br><br>산림당국은 헬기 3대, 장비 32, 인력 83명을 투입해 1시간8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br><br>산림당국은 잔불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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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민석 &amp;quot;명청대전 갈등 한달만 더 지속돼도 나라 명운 흔들려…내우외환 가능성&amp;quot;(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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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전남광주=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3일 권리당원의 약 30%가 몰린 호남을 방문해 당심 잡기에 나섰다. 상대 주자인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둘러싼 &#039;명청(이재명 대통령·정 후보) 대전&#039; 논란을 겨냥해 &quot;내우외환의 가능성을 위기로 만들지 않게 대통령을 지탱하고 뒷받침하자&quot;고 했다.김 후보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복지협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quot;모든 대통령들에게 어려울 때가 있었고, 모든 대통령과 정부에게는 외풍이 있었다&quot;며 &quot;그 외풍이 시작됐다. 내우외환&quot;이라고 했다.이어 &quot;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김 전 대통령이 망할 것이라고, 대통령이 안 될 것이라고 얘기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 편인데 그런 말을 했고 지금도 그런 말을 하는 움직임이 있는데 그대로 둬야겠는가&quot;라며 &quot;우리는 이제 뭉쳐야 한다&quot;고 했다.또 &quot;2년 후 총선에서 과반을 하지 못하면 기업이 흔들리고 야당은 별의별 얘기를 다 해서 이 메가프로젝트가 잘못됐니 청문회를 해야 하니, 특검을 해야 하니라고 할 것이 뻔하다&quot;며 &quot;균형성장을 만들자는 꿈을 지켜주는 유일한 힘은 당과 정부가 흔들리지 않게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것&quot;이라고 했다.그는 &quot;저는 2년 전 민주당 전당대회 수석최고위원으로 선출됐고 그 이후 계엄을 예고하고 정권을 쟁취하고, 총리가 됐다&quot;며 &quot;당대표가 되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호남·충청·영남 메가프로젝트에 올인하겠다는 대통령과 손을 잡고 협력하고 공조하겠다. 메가프로젝트 성공에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을 제 절대 과제로 하겠다&quot;고 했다.김 후보는 이날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039;메가전북 메가집회, 전북 당원 집중 토크콘서트&#039;에서도 정 후보를 겨냥해  &quot;국정의 방향을 끌어가고 밀어주고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야 할 집권당에 명청 대전이라고 불리는 갈등이 있다&quot;며 &quot;만약 이 갈등이 4년 동안 계속되면, 아니 당장 한 달만 더 계속되면 정부의 방향은 흔들리고, 대통령, 국정방향, 전북 현대차, 모든 메가프로젝트, 모든 지방발전, 이 나라의 명운이 흔들릴 수 있다&quot;고 했다.그는 &quot;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많은 분들은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고 얘기한다. 사실이다&quot;라며 &quot;역대 민주당 전당대회는 누구를 뽑아도 당이 그 방향대로 가니까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quot;고 했다.이어 &quot;전북의 발전에 도움되고 나라에 도움되는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 민주당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임무이고 숙제&quot;라며 &quot;민주당 권리당원들이 제일 많은 곳이 이곳 전북이다. 결국 결정은 전북, 광주전남에서 한다&quot;고 했다.그러면서 &quot;우리는 대통령의 국정을 확실히 지원할 당대표, 다음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당대표, 든든한 당대표를 뽑아야 한다&quot;고 했다.지난 1~2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을 치른 데 대해서는 &quot;다른 동네에서 누가 1등하고 어디서 2등을 하고 이런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 전북이 몽땅 투표하면 김민석은 민주당 당 대표가 된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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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민석, 명청대전, 갈등, 한달만, 더, 지속돼도, 나라, 명운, 흔들려…내우외환, 가능성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00_web.jpg?rnd=20260803181715"></p>[서울·전남광주=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3일 권리당원의 약 30%가 몰린 호남을 방문해 당심 잡기에 나섰다. 상대 주자인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둘러싼 '명청(이재명 대통령·정 후보) 대전' 논란을 겨냥해 "내우외환의 가능성을 위기로 만들지 않게 대통령을 지탱하고 뒷받침하자"고 했다.<br><br>김 후보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복지협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모든 대통령들에게 어려울 때가 있었고, 모든 대통령과 정부에게는 외풍이 있었다"며 "그 외풍이 시작됐다. 내우외환"이라고 했다.<br><br>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김 전 대통령이 망할 것이라고, 대통령이 안 될 것이라고 얘기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 편인데 그런 말을 했고 지금도 그런 말을 하는 움직임이 있는데 그대로 둬야겠는가"라며 "우리는 이제 뭉쳐야 한다"고 했다.<br><br>또 "2년 후 총선에서 과반을 하지 못하면 기업이 흔들리고 야당은 별의별 얘기를 다 해서 이 메가프로젝트가 잘못됐니 청문회를 해야 하니, 특검을 해야 하니라고 할 것이 뻔하다"며 "균형성장을 만들자는 꿈을 지켜주는 유일한 힘은 당과 정부가 흔들리지 않게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라고 했다.<br><br>그는 "저는 2년 전 민주당 전당대회 수석최고위원으로 선출됐고 그 이후 계엄을 예고하고 정권을 쟁취하고, 총리가 됐다"며 "당대표가 되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호남·충청·영남 메가프로젝트에 올인하겠다는 대통령과 손을 잡고 협력하고 공조하겠다. 메가프로젝트 성공에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을 제 절대 과제로 하겠다"고 했다.<br><br>김 후보는 이날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메가전북 메가집회, 전북 당원 집중 토크콘서트'에서도 정 후보를 겨냥해  "국정의 방향을 끌어가고 밀어주고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야 할 집권당에 명청 대전이라고 불리는 갈등이 있다"며 "만약 이 갈등이 4년 동안 계속되면, 아니 당장 한 달만 더 계속되면 정부의 방향은 흔들리고, 대통령, 국정방향, 전북 현대차, 모든 메가프로젝트, 모든 지방발전, 이 나라의 명운이 흔들릴 수 있다"고 했다.<br><br>그는 "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많은 분들은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고 얘기한다. 사실이다"라며 "역대 민주당 전당대회는 누구를 뽑아도 당이 그 방향대로 가니까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고 했다.<br><br>이어 "전북의 발전에 도움되고 나라에 도움되는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 민주당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임무이고 숙제"라며 "민주당 권리당원들이 제일 많은 곳이 이곳 전북이다. 결국 결정은 전북, 광주전남에서 한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우리는 대통령의 국정을 확실히 지원할 당대표, 다음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당대표, 든든한 당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했다.<br><br>지난 1~2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을 치른 데 대해서는 "다른 동네에서 누가 1등하고 어디서 2등을 하고 이런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 전북이 몽땅 투표하면 김민석은 민주당 당 대표가 된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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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해5도 야간운항 시간 확대 후 첫 항해…&amp;quot;일몰 후 도착&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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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 시간이 확대된 이후 처음으로 인천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이 일몰 후 백령도에 도착할 예정이다.3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와 인천항만공사(IPA)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한 코리아프린세스호는 오후 9시께 백령도에 도착한다.같은 날 오후 4시30분께 백령도에서 출항한 코라이프라이드호도 오후 8시10분께 인천항에 도착할 예정이다.이들 여객선은 이날 오전부터 낮 12시 무렵까지 이어진 안개로 양측 모두 출항이 통제된 상태였다.그러나 지난달 20일부터 야간운항 허용시간을 &#039;일출 3시간 전, 일몰 3시간 후&#039;로 확장하는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안이 발령되면서 이날 항로가 결항되지 않은 것이다.북한과 인접한 서해5도를 운항하는 선박은 안보·안전상 이유로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까지 야간운항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상악화, 안개 등으로 인천~백령 항로는 71일, 백령~인천 항로는 108일, 인천~연평 항로는 48일 전면 통제됐다.앞으로 야간운항 허용시간 확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될 경우 서해5도를 오가는 인천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안개 등 악천후로 발이 묶이는 일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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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서해5도, 야간운항, 시간, 확대, 후, 첫, 항해…일몰, 후, 도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175_web.jpg?rnd=20260715103741"></p><br>[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 시간이 확대된 이후 처음으로 인천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이 일몰 후 백령도에 도착할 예정이다.<br><br>3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와 인천항만공사(IPA)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한 코리아프린세스호는 오후 9시께 백령도에 도착한다.<br><br>같은 날 오후 4시30분께 백령도에서 출항한 코라이프라이드호도 오후 8시10분께 인천항에 도착할 예정이다.<br><br>이들 여객선은 이날 오전부터 낮 12시 무렵까지 이어진 안개로 양측 모두 출항이 통제된 상태였다.<br><br>그러나 지난달 20일부터 야간운항 허용시간을 '일출 3시간 전, 일몰 3시간 후'로 확장하는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안이 발령되면서 이날 항로가 결항되지 않은 것이다.<br><br>북한과 인접한 서해5도를 운항하는 선박은 안보·안전상 이유로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까지 야간운항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br><br>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상악화, 안개 등으로 인천~백령 항로는 71일, 백령~인천 항로는 108일, 인천~연평 항로는 48일 전면 통제됐다.<br><br>앞으로 야간운항 허용시간 확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될 경우 서해5도를 오가는 인천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안개 등 악천후로 발이 묶이는 일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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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환경단체 &amp;quot;함안 칠서산단 납 제련업체 가동중지 명령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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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 칠서산단에 입주한 납 제련업체의 대기오염물질 축소 신고 의혹이 제기되자 환경단체가 가동중지 명령과 정밀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NC함안 철서·남지 주민대책위원회와 경남환경운동연합, 공익법률센터 농본은 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quot;남지읍 주민 건강영향 평가조사 포함하고 칠선산단 악취관리 민관협의회를 구성하라&quot;고 주장했다.이들은 &quot;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해당 업체가 연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3.9t으로 신고했지만 실제 발생량은 364t으로 파악됐다&quot;고 강조했다.그러면서 &quot;93배 축소 신고한 뒤 지금까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해 왔다&quot;면서 &quot;이 업체가 납 2차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 등 특정대기유해물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quot;고 지적했다.이어 &quot;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축소 신고한 만큼 방지시설 관리도 허술했을 수 있다&quot;면서 &quot;기후에너지환경부의 조사에서 방지시설 훼손도 확인됐다&quot;고 비판했다또 &quot;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즉시 가동중지 명령을 내려야 한다&quot;면서 &quot;건강보험 DB 분석에 그치지 말고 주민 대상 생체모니터링과 건강검진을 포함한 정밀 건강영향조사도 실시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주민대책위와 환경단체는 경남도와 함안군에도 대기오염물질 허위 신고에 따른 가동중지 조치와 함께 칠서산단 악취와 유해물질 문제를 해결할 실효성 있는 주민참여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quot;칠서산단이 2021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악취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quot;며 &quot;산단 내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강화와 정보공개도 확대해야 한다&quot;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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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환경단체, 함안, 칠서산단, 납, 제련업체, 가동중지, 명령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08_web.jpg?rnd=20260803183822"></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 칠서산단에 입주한 납 제련업체의 대기오염물질 축소 신고 의혹이 제기되자 환경단체가 가동중지 명령과 정밀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br><br>NC함안 철서·남지 주민대책위원회와 경남환경운동연합, 공익법률센터 농본은 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지읍 주민 건강영향 평가조사 포함하고 칠선산단 악취관리 민관협의회를 구성하라"고 주장했다.<br><br>이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해당 업체가 연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3.9t으로 신고했지만 실제 발생량은 364t으로 파악됐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93배 축소 신고한 뒤 지금까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해 왔다"면서 "이 업체가 납 2차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 등 특정대기유해물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br><br>이어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축소 신고한 만큼 방지시설 관리도 허술했을 수 있다"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조사에서 방지시설 훼손도 확인됐다"고 비판했다<br><br>또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즉시 가동중지 명령을 내려야 한다"면서 "건강보험 DB 분석에 그치지 말고 주민 대상 생체모니터링과 건강검진을 포함한 정밀 건강영향조사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주민대책위와 환경단체는 경남도와 함안군에도 대기오염물질 허위 신고에 따른 가동중지 조치와 함께 칠서산단 악취와 유해물질 문제를 해결할 실효성 있는 주민참여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br>이들은 "칠서산단이 2021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악취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산단 내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강화와 정보공개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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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전선 고속철 9월부터 일 6회 증편…좌석난 해소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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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정부가 발표한 &#039;KTX·SRT 기업결합 최종 승인에 따른 통합 운행계획&#039;에 그간 건의해온 내용이 반영돼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수가 대폭 확대돼 좌석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정부 운행계획에 반영된 경전선 운행 횟수는 주중 기준 기존 32회에서 38회로, 주말 기준 40회에서 46회(서울행 2회, 수서행 4회 증편)로 각각 하루 6회 증편된다.이는 통합 열차 운행계획의 전국 고속열차 운행 9개 노선 운행 횟수 26회 증편 중 23%에 해당하는 성과다.좌석 수도 현재 하루 2만2196석(회당 555석)에서 주중 1600석, 주말 2000석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코레일·SR 통합 운행으로 인한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SRT 운임 수준으로 조정되어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추고, 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며 SRT 노선에서도 결제액의 5%가 적립된다.경남도는 이번 증편으로 경남도와 수도권 간 이동 편의성이나 혼잡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인천·수원발 KTX 운행, 신규 고속열차 도입, 평택-오송 2복선화 완공 등 국가철도망 확충 사업에 맞춰 경전선 고속열차의 추가 증편도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박완수 도지사는 &quot;이번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은 도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촘촘하게 잇는 국가교통망의 중요한 진전&quot;이라며 &quot;이번 증편을 계기로 경남의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출 방지, 탄소중립 실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quot;고 말했다. 한편, 경전선은 그동안 하루 KTX 36회, SRT 4회 등 총 40회 운행돼 경부선 216회의 5분의1 수준에 불과했고, 하루 좌석 수도 2만2196석(회당 555석)으로 경부선의 7분의1 수준에 그쳐 KTX 126%, SRT 160%의 높은 이용률에도 만성적인 좌석 부족과 지역 간 철도서비스 불균형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경남도는 국회, 국토교통부, 코레일, ㈜SR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2025년 9회, 2026년 상반기 16회 등 25회에 걸쳐 증편을 건의했다.특히 지난 4월에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경남 핵심 노선 &#039;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039; 반영 및 경전선 고속열차인 KTX·SRT 증편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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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전선, 고속철, 9월부터, 일, 6회, 증편…좌석난, 해소, 기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12_web.jpg?rnd=20260803185509"></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정부가 발표한 'KTX·SRT 기업결합 최종 승인에 따른 통합 운행계획'에 그간 건의해온 내용이 반영돼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수가 대폭 확대돼 좌석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br><br>정부 운행계획에 반영된 경전선 운행 횟수는 주중 기준 기존 32회에서 38회로, 주말 기준 40회에서 46회(서울행 2회, 수서행 4회 증편)로 각각 하루 6회 증편된다.<br><br>이는 통합 열차 운행계획의 전국 고속열차 운행 9개 노선 운행 횟수 26회 증편 중 23%에 해당하는 성과다.<br><br>좌석 수도 현재 하루 2만2196석(회당 555석)에서 주중 1600석, 주말 2000석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br><br>코레일·SR 통합 운행으로 인한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SRT 운임 수준으로 조정되어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추고, 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며 SRT 노선에서도 결제액의 5%가 적립된다.<br><br>경남도는 이번 증편으로 경남도와 수도권 간 이동 편의성이나 혼잡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아울러 인천·수원발 KTX 운행, 신규 고속열차 도입, 평택-오송 2복선화 완공 등 국가철도망 확충 사업에 맞춰 경전선 고속열차의 추가 증편도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10_web.jpg?rnd=20260803183940"></p>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은 도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촘촘하게 잇는 국가교통망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번 증편을 계기로 경남의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출 방지, 탄소중립 실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r><br>한편, 경전선은 그동안 하루 KTX 36회, SRT 4회 등 총 40회 운행돼 경부선 216회의 5분의1 수준에 불과했고, 하루 좌석 수도 2만2196석(회당 555석)으로 경부선의 7분의1 수준에 그쳐 KTX 126%, SRT 160%의 높은 이용률에도 만성적인 좌석 부족과 지역 간 철도서비스 불균형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br><br>이에 경남도는 국회, 국토교통부, 코레일, ㈜SR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2025년 9회, 2026년 상반기 16회 등 25회에 걸쳐 증편을 건의했다.<br><br>특히 지난 4월에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경남 핵심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경전선 고속열차인 KTX·SRT 증편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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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남시,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비상대응체계 가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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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하남시 등 수도권 일부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 오산·여주서부, 전남 장성과 곡성북부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된 상태에서 하루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수도권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6월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이번 경보는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발효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운영 중인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을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 즉각적인 대응에 들어갔다.먼저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과 기저질환자 등에 대한 안부 확인 간격을 줄이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설치된 409개의 스마트 그늘막 점검과 9개의 얼음냉장고 보충도 강화한다.또 야외 건설현장과 농가에 대한 현장 순찰 및 지도 점검을 강화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대한 예방하기로 했다.하남시 관계자는 “폭염중대경보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극단적인 기상 상황인 만큼 시민들은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을 보충하는 등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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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하남시,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비상대응체계, 가동</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09/NISI20250609_0001862333_web.jpg?rnd=20250609131437"></p><br>[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하남시 등 수도권 일부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br><br>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 오산·여주서부, 전남 장성과 곡성북부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br><br>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된 상태에서 하루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br><br>수도권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6월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이번 경보는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발효된다. <br><br>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운영 중인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을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 즉각적인 대응에 들어갔다.<br><br>먼저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과 기저질환자 등에 대한 안부 확인 간격을 줄이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설치된 409개의 스마트 그늘막 점검과 9개의 얼음냉장고 보충도 강화한다.<br><br>또 야외 건설현장과 농가에 대한 현장 순찰 및 지도 점검을 강화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대한 예방하기로 했다.<br><br>하남시 관계자는 “폭염중대경보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극단적인 기상 상황인 만큼 시민들은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을 보충하는 등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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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전남광주 저수율 86.6%&amp;apos; 농업용수 가능…온열질환 34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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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농업용수 저수율은 86.6%로 8월은 버틸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3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현재 농업용수 저수율은 평년 대비 86.6%로 비가 내리지 않아도 8월까지는 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또 농업인 온열질환자는 지난 5월15일부터 7월27일까지 34명 발생했다. 지난해 대비 12명 감소했으며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7월13일부터 31일까지 돼지와 가금류는 19개 시군에서 총 5만5061마리가 폐사했으며 고수온으로 인한 어류 폐사는 8개 어가에 9만9000마리로 집계됐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저수율이 5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용수 채우기를 실시하고 농업인 온열질환자 예방을 위해 89명의 활동반을 편성해 현장에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냉수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가축 폐사 예방을 위한 냉방시설 설치 등에 218억원을 지원하고 소방본부, 축협 등과 급수 지원 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민형배 시장은 &quot;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27개 시·구·군 현장점검을 실시해 농·어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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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전남광주, 저수율, 86.6, 농업용수, 가능…온열질환, 34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2/27/NISI20240227_0020246181_web.jpg?rnd=20240227104715"></p>[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농업용수 저수율은 86.6%로 8월은 버틸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br><br>3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현재 농업용수 저수율은 평년 대비 86.6%로 비가 내리지 않아도 8월까지는 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또 농업인 온열질환자는 지난 5월15일부터 7월27일까지 34명 발생했다. 지난해 대비 12명 감소했으며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br><br>7월13일부터 31일까지 돼지와 가금류는 19개 시군에서 총 5만5061마리가 폐사했으며 고수온으로 인한 어류 폐사는 8개 어가에 9만9000마리로 집계됐다. <br><br>전남광주특별시는 저수율이 5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용수 채우기를 실시하고 농업인 온열질환자 예방을 위해 89명의 활동반을 편성해 현장에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냉수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br><br>또 가축 폐사 예방을 위한 냉방시설 설치 등에 218억원을 지원하고 소방본부, 축협 등과 급수 지원 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br><br>민형배 시장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27개 시·구·군 현장점검을 실시해 농·어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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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연물서 &amp;apos;루게릭병·전측두엽치매&amp;apos; 치료 가능성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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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천연물 유래 화합물로 루게릭병과 전측두엽치매의 신경세포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3일 한국뇌연구원에 따르면 치매연구그룹 김형준 박사 연구팀은 천연물 유래 화합물인 &#039;디하이드로코스투스 락톤(DHE)&#039;이 성상교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줄이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했다.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돼 근육이 약해지는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전측두엽치매는 전두엽과 측두엽 손상으로 인지·행동·언어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성상교세포는 신경세포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도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연구팀은 혈액과 뇌 사이의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DHE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DHE는 염증을 유도하는 &#039;NF-κB&#039; 신호를 억제하고 항산화·세포 보호 기능을 하는 &#039;NRF2&#039; 신호를 활성화했다.이에 따라 성상교세포의 염증 물질 분비가 줄고 신경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도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루게릭병 환자 유래 세포에서는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FUS 단백질과 단백질 응집이 감소했다. 루게릭병과 전측두엽치매를 모사한 초파리 모델에서는 운동 기능이 좋아지고 생존 기간이 늘었다.실제 루게릭병 환자의 혈액에서는 실험 결과와 일치하는 염증 지표 증가가 확인됐다. 해당 염증 지표는 생쥐 성상교세포 질환 모델에 DHE를 처리했을 때 유의미하게 감소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039;셀 커뮤니케이션 앤드 시그널링(Cell Communication and Signaling)&#039; 최신호에 게재됐다.김형준 박사는 &quot;성상교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이 질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quot;며 &quot;실질적인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지속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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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천연물서, 루게릭병·전측두엽치매, 치료, 가능성, 찾았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15_web.jpg?rnd=20260803185929"></p>[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천연물 유래 화합물로 루게릭병과 전측두엽치매의 신경세포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br><br>3일 한국뇌연구원에 따르면 치매연구그룹 김형준 박사 연구팀은 천연물 유래 화합물인 '디하이드로코스투스 락톤(DHE)'이 성상교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줄이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했다.<br><br>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돼 근육이 약해지는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전측두엽치매는 전두엽과 측두엽 손상으로 인지·행동·언어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br><br>성상교세포는 신경세포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도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16_web.jpg?rnd=20260803185949"></p>연구팀은 혈액과 뇌 사이의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DHE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DHE는 염증을 유도하는 'NF-κB' 신호를 억제하고 항산화·세포 보호 기능을 하는 'NRF2' 신호를 활성화했다.<br><br>이에 따라 성상교세포의 염증 물질 분비가 줄고 신경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도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br><br>루게릭병 환자 유래 세포에서는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FUS 단백질과 단백질 응집이 감소했다. 루게릭병과 전측두엽치매를 모사한 초파리 모델에서는 운동 기능이 좋아지고 생존 기간이 늘었다.<br><br>실제 루게릭병 환자의 혈액에서는 실험 결과와 일치하는 염증 지표 증가가 확인됐다. 해당 염증 지표는 생쥐 성상교세포 질환 모델에 DHE를 처리했을 때 유의미하게 감소했다.<br><br>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셀 커뮤니케이션 앤드 시그널링(Cell Communication and Signaling)' 최신호에 게재됐다.<br><br>김형준 박사는 "성상교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이 질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실질적인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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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광주 87년 만에 최고기온 경신…폭염 피해 확산(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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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에 41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완도 기상관측소의 낮 최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가축 폐사 피해액이 10억원을 넘어서는 등 폭염 피해도 확산하고 있다.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구 운암동 광주 기상관측소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를 기록했다.이는 1939년 광주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이다. 종전 최고기온은 1994년 7월19일과 2018년 7월27일, 2018년 8월15일에 기록한 38.5도였다.낮 최고 기온 37.6도를 기록한 완도 기상관측소 또한 1971년 기상관측 이후 일 최고 기온을 새로 썼다. 종전 최고기온은 2024년 8월3일에 기록한 37.0도였다 이날 주요 지점 최고기온은 광양읍이 41.1도로 가장 높았고, 조선대 40.1도, 순천 황전 39.8도, 곡성 석곡 39.7도, 광주과학기술원 39.4도, 장성 39.0도, 곡성 옥과 38.9도, 광주·담양 봉산 38.8도, 광양시·순창군 38.7도 등을 기록했다.최고체감온도는 광양읍 39.5도, 조선대 38.5도, 곡성 석곡 38.4도, 순천 황전 38.3도, 곡성 38.0도, 담양 37.9도, 광주와 영암 시종·보성 벌교 37.8도, 해남·강진 성전·담양 봉산 37.7도 등을 나타냈다.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잇따랐다.이날 오후 나주시 봉황면 한 태양광 시설에서는 예초 작업을 하던 40대 이주노동자가 체온 41.8도의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고흥에서는 70대 남성이 폭염 속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지난 5월15일 이후 전남광주 누적 온열질환자는 179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공식 사망자는 없다.가축 피해도 커지고 있다. 올여름 들어 이날까지 누적 가축 폐사 피해는 151개 농가, 7만4296마리로 집계됐다. 축종별로는 닭 5만8203마리, 오리 1만1152마리, 돼지 4941마리다. 잠정 피해액은 10억2300만원에 이른다.양식어가 집단 폐사 피해 신고는 지난달 30일 이후 추가 접수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8개 양식어가에서 광어 9만88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신고됐다. 피해액은 복구단가 기준 4억2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현재 전남광주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광양·여수·보성·순천·곡성남부·광주동부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광주서부를 비롯한 24개 권역에는 폭염경보가, 목포와 거문도·초도 등 4개 권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장성과 곡성북부에도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효할 예정이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quot;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최고기온 39도 안팎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된다&quot;며 &quot;필수 업무 외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은 최대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곳에서 휴식해 달라&quot;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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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광주, 87년, 만에, 최고기온, 경신…폭염, 피해, 확산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358_web.jpg?rnd=20260803105656"></p><br>[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에 41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완도 기상관측소의 낮 최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br><br>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가축 폐사 피해액이 10억원을 넘어서는 등 폭염 피해도 확산하고 있다.<br><br>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구 운암동 광주 기상관측소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를 기록했다.<br><br>이는 1939년 광주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이다. 종전 최고기온은 1994년 7월19일과 2018년 7월27일, 2018년 8월15일에 기록한 38.5도였다.<br><br>낮 최고 기온 37.6도를 기록한 완도 기상관측소 또한 1971년 기상관측 이후 일 최고 기온을 새로 썼다. 종전 최고기온은 2024년 8월3일에 기록한 37.0도였다 <br><br>이날 주요 지점 최고기온은 광양읍이 41.1도로 가장 높았고, 조선대 40.1도, 순천 황전 39.8도, 곡성 석곡 39.7도, 광주과학기술원 39.4도, 장성 39.0도, 곡성 옥과 38.9도, 광주·담양 봉산 38.8도, 광양시·순창군 38.7도 등을 기록했다.<br><br>최고체감온도는 광양읍 39.5도, 조선대 38.5도, 곡성 석곡 38.4도, 순천 황전 38.3도, 곡성 38.0도, 담양 37.9도, 광주와 영암 시종·보성 벌교 37.8도, 해남·강진 성전·담양 봉산 37.7도 등을 나타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339_web.jpg?rnd=20260803105656"></p><br>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잇따랐다.<br><br>이날 오후 나주시 봉황면 한 태양광 시설에서는 예초 작업을 하던 40대 이주노동자가 체온 41.8도의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고흥에서는 70대 남성이 폭염 속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지난 5월15일 이후 전남광주 누적 온열질환자는 179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공식 사망자는 없다.<br><br>가축 피해도 커지고 있다. 올여름 들어 이날까지 누적 가축 폐사 피해는 151개 농가, 7만4296마리로 집계됐다. 축종별로는 닭 5만8203마리, 오리 1만1152마리, 돼지 4941마리다. 잠정 피해액은 10억2300만원에 이른다.<br><br>양식어가 집단 폐사 피해 신고는 지난달 30일 이후 추가 접수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8개 양식어가에서 광어 9만88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신고됐다. 피해액은 복구단가 기준 4억2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br><br>현재 전남광주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광양·여수·보성·순천·곡성남부·광주동부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광주서부를 비롯한 24개 권역에는 폭염경보가, 목포와 거문도·초도 등 4개 권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br><br>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장성과 곡성북부에도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효할 예정이다.<br><br>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최고기온 39도 안팎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된다"며 "필수 업무 외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은 최대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곳에서 휴식해 달라"고 당부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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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청호 문의·추동 수역도 조류 경보 &amp;apos;관심&amp;apos; 발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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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이 18일 오후 6시를 기해 대청호 문의·추동 수역에 조류 경보 &#039;관심&#039; 단계를 발령했다.이번 경보는 문의·추동 수역에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1000세포/㎖를 2주 연속 초과해 이뤄졌다.금강청은 강우로 댐에 오염 물질이 유입된 상태에서 폭염 영향으로 수온이 상승하고 일사량이 많아지며 유해 남조류가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번 조류 경보 발령 상황을 관계 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녹조 저감 및 대응을 위한 대책을 관계 기관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금강청은 경보 발령 전부터 녹조 제거 설비 조기 가동, 관계 기관과 합동 영양염류 유입 저감을 위해 야적 퇴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또 취수구 주변 조류 차단막 설치, 조류 영향이 적은 수심으로 취수구 위치 이동 등 식수원에 영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마재정 청장은 &quot;대청댐 내 회남수역에 이어 문의·추동 수역으로 조류 경보가 추가 발령된 상황&quot;이라며 &quot;정수 처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quot;고 말했다.한편 금강청은 조류로 먹는 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청호 취수원 인근 3개 지점에 대해 조류 경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20일 회남 수역에 발령된 조류 경보 &#039;경계&#039; 단계도 유지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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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3 Aug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대청호, 문의·추동, 수역도, 조류, 경보, 관심, 발령</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2923_web.jpg?rnd=20260730144521"></p><br>[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이 18일 오후 6시를 기해 대청호 문의·추동 수역에 조류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br><br>이번 경보는 문의·추동 수역에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1000세포/㎖를 2주 연속 초과해 이뤄졌다.<br><br>금강청은 강우로 댐에 오염 물질이 유입된 상태에서 폭염 영향으로 수온이 상승하고 일사량이 많아지며 유해 남조류가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br><br>특히 이번 조류 경보 발령 상황을 관계 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녹조 저감 및 대응을 위한 대책을 관계 기관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br><br>금강청은 경보 발령 전부터 녹조 제거 설비 조기 가동, 관계 기관과 합동 영양염류 유입 저감을 위해 야적 퇴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br><br>또 취수구 주변 조류 차단막 설치, 조류 영향이 적은 수심으로 취수구 위치 이동 등 식수원에 영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br><br>마재정 청장은 "대청댐 내 회남수역에 이어 문의·추동 수역으로 조류 경보가 추가 발령된 상황"이라며 "정수 처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금강청은 조류로 먹는 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청호 취수원 인근 3개 지점에 대해 조류 경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20일 회남 수역에 발령된 조류 경보 '경계' 단계도 유지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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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주 바다서 50대 추정 남성 숨진 채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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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분께 제주시 구좌읍 한 포구에서 &#039;사람이 빠진 것 같다&#039;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해상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해 수습했다. A씨는 50대로 추정됐다. 해경은 신원 확인 작업을 비롯해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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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제주, 바다서, 50대 추정 남성 숨진, 채, 발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260_web.jpg?rnd=20260727191245"></p>[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br><br>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분께 제주시 구좌읍 한 포구에서 '사람이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r><br>소방당국은 해상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해 수습했다. <br><br>A씨는 50대로 추정됐다. <br><br>해경은 신원 확인 작업을 비롯해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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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단독]&amp;apos;알몸살해&amp;apos; 정재환, 집으로 돌아와 롤렉스부터 챙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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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김드보라 최유리 이지윤 인턴기자 = &#039;알몸 살해&#039; 정재환(24)의 엽기적인 행동이 세간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경찰에 체포될 당시에도 정재환이 사건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챙긴 것은 롤렉스 시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당시 피해자 A씨의 전화를 받고 대구에서 경산으로 달려온 친구 B씨는 2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quot;사건 당일 오전 4시35분경 정재환의 집에 도착했을 당시 아직 경찰이 도착하지 않았다&quot;며 &quot;당시 정재환은 (나에게) 롤렉스 시계와 현금 2000만원을 자신(정재환)의 어머니에게 전달해달라며 사건 현장인 거실로 다시 들어갔다&quot;고 말했다. B씨는 &quot;정재환이 &#039;이거 부탁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며 집 안의 시계와 차량에 있는 현금 2000만원을 어머니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quot;고 했다. 당시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이전 상황이었다. B씨는 당시 사건현장 보존을 위해 방안으로 들어가려는 정재환을 말리려했지만 알몸 상태라 붙잡을 옷자락이 없어 집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quot;정재환이 안방에서 롤렉스 시계를 챙겨 나오면서 피해자 시신 주변을 지나다 피가 고인 거실 바닥을 밟고 미끄러 넘어지기도 했다&quot;며 &quot;이후 정재환은 계속해서 시계를 (나에게) 주려고 했다&quot;고 전했다.B씨는 이후 정재환으로부터 넘겨받은 시계를 경찰 출동 이후 정재환을 제압하는 와중에 경황이 없어 복도 바닥에 던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B씨는 또 사건 발생 며칠 후 정재환의 모친으로부터 &quot;롤렉스 시계가 어디갔느냐. 어디다 숨겨 놓은 놨다면 팔 수 있었을텐데&quot;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B씨는 &quot;당시 정재환 모친이 &#039;피해자 어머니는 어떠시냐&#039; &#039;내가 대신 사과한다&#039;고 말하기는 했지만, 형식적인 사과로 느껴졌다&quot;며 &quot;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려고 했다면 부모된 입장에서 피해자 장례식에 왔어야 했는데 정재환 모친은 나타나지 않았다&quot;고 말했다. 한편 정재환이 알몸 배회 후 다시 사건 현장으로 돌아와 벌인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도 추가로 확인됐다. 친구 B씨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전 4시40분께 미리 자택 안에 들어가 있던 자신을 포함한 친구 3명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정재환과 마주쳤다. 당시 정재환은 &quot;어&quot;하고 놀랐다고 한다. 곧 이어 친구들 중 한 명이 정재환을 보자마자 주먹으로 때렸고 이후 다른 친구가 정재환을 끌고 나가 아파트 복도 바닥에 앉혔다. 이후 친구들이 대화를 하며 &#039;너 왜 이런 짓을 한거냐&#039;며 진정시키자, 정재환은 &quot;OO아 미안하다&quot;라며 계속해서 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quot;정재환이 갑자기 울음을 멈추더니 &#039;시계는 지금 챙겨야 한다&#039;며 만류하는 (나를) 밀치며 사건 현장인 집안으로 다시 들어갔다&quot;고 말했다.정재환이 롤렉스 시계와 현금 2000만원을 손에 넣게 된 경로는 친구들도 모른다고 입을 모았다. B씨는 &quot;평소 정재환에게 &#039;(수입을 위해) 대체 무슨 일을 하는거냐&#039;고 물어봐도 &#039;그냥 뭐 있다&#039; &#039;도박해서 땄다&#039;는 식으로 둘러댔다&quot;고 전했다. 현재 롤렉스 시계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정재환은 지난 4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택에서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피해자의 온 몸을 물어뜯는 등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구속 송치중인 정재환을 불러 살인 혐의에 대한 2차 소환조사를 벌였으며, 이번주 내로 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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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단독알몸살해, 정재환, 집으로, 돌아와, 롤렉스부터, 챙겼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김드보라 최유리 이지윤 인턴기자 = '알몸 살해' 정재환(24)의 엽기적인 행동이 세간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경찰에 체포될 당시에도 정재환이 사건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챙긴 것은 롤렉스 시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br><br>사건 당시 피해자 A씨의 전화를 받고 대구에서 경산으로 달려온 친구 B씨는 2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사건 당일 오전 4시35분경 정재환의 집에 도착했을 당시 아직 경찰이 도착하지 않았다"며 "당시 정재환은 (나에게) 롤렉스 시계와 현금 2000만원을 자신(정재환)의 어머니에게 전달해달라며 사건 현장인 거실로 다시 들어갔다"고 말했다. <br><br>B씨는 "정재환이 '이거 부탁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며 집 안의 시계와 차량에 있는 현금 2000만원을 어머니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했다. 당시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이전 상황이었다. <br><br>B씨는 당시 사건현장 보존을 위해 방안으로 들어가려는 정재환을 말리려했지만 알몸 상태라 붙잡을 옷자락이 없어 집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전했다. <br><br>그는 "정재환이 안방에서 롤렉스 시계를 챙겨 나오면서 피해자 시신 주변을 지나다 피가 고인 거실 바닥을 밟고 미끄러 넘어지기도 했다"며 "이후 정재환은 계속해서 시계를 (나에게) 주려고 했다"고 전했다.<br><br>B씨는 이후 정재환으로부터 넘겨받은 시계를 경찰 출동 이후 정재환을 제압하는 와중에 경황이 없어 복도 바닥에 던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br><br>B씨는 또 사건 발생 며칠 후 정재환의 모친으로부터 "롤렉스 시계가 어디갔느냐. 어디다 숨겨 놓은 놨다면 팔 수 있었을텐데"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085_web.jpg?rnd=20260716090419"></p>B씨는 "당시 정재환 모친이 '피해자 어머니는 어떠시냐' '내가 대신 사과한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형식적인 사과로 느껴졌다"며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려고 했다면 부모된 입장에서 피해자 장례식에 왔어야 했는데 정재환 모친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br><br>한편 정재환이 알몸 배회 후 다시 사건 현장으로 돌아와 벌인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도 추가로 확인됐다. <br><br>친구 B씨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전 4시40분께 미리 자택 안에 들어가 있던 자신을 포함한 친구 3명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정재환과 마주쳤다. <br><br>당시 정재환은 "어"하고 놀랐다고 한다. 곧 이어 친구들 중 한 명이 정재환을 보자마자 주먹으로 때렸고 이후 다른 친구가 정재환을 끌고 나가 아파트 복도 바닥에 앉혔다. <br><br>이후 친구들이 대화를 하며 '너 왜 이런 짓을 한거냐'며 진정시키자, 정재환은 "OO아 미안하다"라며 계속해서 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r><br>B씨는 "정재환이 갑자기 울음을 멈추더니 '시계는 지금 챙겨야 한다'며 만류하는 (나를) 밀치며 사건 현장인 집안으로 다시 들어갔다"고 말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304_web.jpg?rnd=20260721102817"></p>정재환이 롤렉스 시계와 현금 2000만원을 손에 넣게 된 경로는 친구들도 모른다고 입을 모았다. <br><br>B씨는 "평소 정재환에게 '(수입을 위해) 대체 무슨 일을 하는거냐'고 물어봐도 '그냥 뭐 있다' '도박해서 땄다'는 식으로 둘러댔다"고 전했다. 현재 롤렉스 시계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br><br>정재환은 지난 4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택에서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피해자의 온 몸을 물어뜯는 등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r><br>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구속 송치중인 정재환을 불러 살인 혐의에 대한 2차 소환조사를 벌였으며, 이번주 내로 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br>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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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남구,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프로그램 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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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김현기 구청장)가 27일 풍문고등학교에서 ‘2026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개강식을 열었다. 관내 고교생 100명과 옥스퍼드·케임브리지대학교 출신 튜터 8명은 오는 29일까지 자연과학, 공학·의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 4개 분야에서 수업과 토론, 모의면접, 진로상담에 참여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quot;학생들이 세계적인 대학의 교육 방식을 경험하며 관심 분야와 진로를 구체화하길 바란다&quot;며 &quot;청소년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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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강남구,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프로그램, 개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265_web.jpg?rnd=20260727192004"></p><br>[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김현기 구청장)가 27일 풍문고등학교에서 ‘2026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개강식을 열었다. <br><br>관내 고교생 100명과 옥스퍼드·케임브리지대학교 출신 튜터 8명은 오는 29일까지 자연과학, 공학·의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 4개 분야에서 수업과 토론, 모의면접, 진로상담에 참여한다.<br><br>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대학의 교육 방식을 경험하며 관심 분야와 진로를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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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마약 &amp;apos;야바&amp;apos; 유통·투약…불법체류 태국인 2명 검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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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과거 국내 어선 선원으로 일했던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 외국인 등 마약 사범 2명이 해경에 붙잡혔다.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판매책)와 B씨(투약자)를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마약류 &#039;야바(YABA)&#039;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이던 다른 외국인으로부터 판매책에 대한 첩보를 확보해 추적에 나섰다.그 결과 지난 26일 충남 논산에서 과거 어선 선원으로 일했던 A씨를 마약 판매 및 소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익산에 거주하는 또 다른 불법체류 태국인 B씨가 A씨에게 야바를 구매해 투약한 사실을 확인하고, 같은 날 B씨도 신속하게 긴급체포했다.검거 당시 해경은 A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야바 1정을 찾아냈으며, B씨의 거주지에서는 마약 투약에 사용된 기구를 압수했다.피의자 2명은 조사 과정에서 자신들의 혐의(A씨는 판매·소지, B씨는 매수·투약)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압수한 마약과 증거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했으며,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과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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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마약, 야바, 유통·투약…불법체류, 태국인, 2명, 검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02009935_web.jpg?rnd=20251204102824"></p>[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과거 국내 어선 선원으로 일했던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 외국인 등 마약 사범 2명이 해경에 붙잡혔다.<br><br>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판매책)와 B씨(투약자)를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br><br>해경에 따르면 마약류 '야바(YABA)'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이던 다른 외국인으로부터 판매책에 대한 첩보를 확보해 추적에 나섰다.<br><br>그 결과 지난 26일 충남 논산에서 과거 어선 선원으로 일했던 A씨를 마약 판매 및 소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br><br>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익산에 거주하는 또 다른 불법체류 태국인 B씨가 A씨에게 야바를 구매해 투약한 사실을 확인하고, 같은 날 B씨도 신속하게 긴급체포했다.<br><br>검거 당시 해경은 A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야바 1정을 찾아냈으며, B씨의 거주지에서는 마약 투약에 사용된 기구를 압수했다.<br><br>피의자 2명은 조사 과정에서 자신들의 혐의(A씨는 판매·소지, B씨는 매수·투약)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해경은 압수한 마약과 증거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했으며,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과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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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여군의회, 302회 임시회 개회…17개 안건처리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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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회가 27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31일까지 이어지는 회기에선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11건,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3건 등 17개 안건을 처리한다. 주요사업장 현장방문도 진행된다. 이날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선 박순화(국민의힘·가선거구) 의원이 &quot;백마강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생활인구를 늘리려야 하는데 지역경제 연결정책이 부족하다&quot;고 지적하면서 파크골프장 진입환경 개선과 사용료 환원제도 도입, 주차장 확 충, 숙박시설 검토를 제안했다. 서장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은 &quot;행정이 바뀌지 않으면 정책이 달라지지 않고, 의회가 바뀌지 않으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도 만들어질 수 없는 만큼 의회 스스로 대전환을 해야한다&quot;고 강조하면서 조례·예산·행정사무감사 자료를 AI로 분석하는 스마트의회 구축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백용달(국민의힘·나선거구)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quot;의회는 위로의 말에 그치지 않고 복구와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quot;고 말하고 &quot;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낮은 자세의 의회, 책임 있는 의회, 생활 밀착형 의회를 만들어가겠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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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여군의회, 302회, 임시회, 개회…17개, 안건처리, 예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269_web.jpg?rnd=20260727194115"></p>[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회가 27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br><br>31일까지 이어지는 회기에선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11건,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3건 등 17개 안건을 처리한다. 주요사업장 현장방문도 진행된다. <br><br>이날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선 박순화(국민의힘·가선거구) 의원이 "백마강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생활인구를 늘리려야 하는데 지역경제 연결정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파크골프장 진입환경 개선과 사용료 환원제도 도입, 주차장 확 충, 숙박시설 검토를 제안했다. <br><br>서장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은 "행정이 바뀌지 않으면 정책이 달라지지 않고, 의회가 바뀌지 않으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도 만들어질 수 없는 만큼 의회 스스로 대전환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조례·예산·행정사무감사 자료를 AI로 분석하는 스마트의회 구축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br><br>백용달(국민의힘·나선거구)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의회는 위로의 말에 그치지 않고 복구와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하고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낮은 자세의 의회, 책임 있는 의회, 생활 밀착형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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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살인폭염&amp;apos; 가축도 사투…전남광주 1만7749마리 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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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 전역에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 와 가축 폐사 피해가 잇따랐다.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남광주 지역 온열질환자는 11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하루동안 온열질환자 전남 지역에서만 6명이 늘었다. 공식 집계 기준 온열질환 사망 사례는 없다.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피해는 전남 지역에서만 111개 농가·1만7749마리로 파악됐다. 닭이 1만3243마리로 가장 피해가 컸다. 이어 오리 2360마리, 돼지 2146마리 순이었다. 축산 농가 폭염 피해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2억9700만원 상당으로 확인됐다. 폭염기간 중 농·수산물 피해는 현재까지 신고되지 않았다. 가축 사육 두수가 많지 않은 광주에서는 관련 피해가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광양 광양읍 38.1도, 여수 공항 36.5도, 순천 황전 36.3도, 강진 35.8도, 고흥 34.8도, 광주·장흥·보성 34.7도, 완도 34.1도 등으로 나타났다. 습도까지 고려한 최고체감온도는 광양읍 38.3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33~36도 분포를 보였다.  현재 광양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15개 시군(여수·순천·나주·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장성·완도)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나머지 6개 시군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통합특별시도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 취약계층 안전 관리와 폭염 저감 대책 시행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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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살인폭염, 가축도, 사투…전남광주, 1만7749마리, 폐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235_web.jpg?rnd=20260713140731"></p><br>[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 전역에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 와 가축 폐사 피해가 잇따랐다.<br><br>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남광주 지역 온열질환자는 11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하루동안 온열질환자 전남 지역에서만 6명이 늘었다. 공식 집계 기준 온열질환 사망 사례는 없다.<br><br>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피해는 전남 지역에서만 111개 농가·1만7749마리로 파악됐다. 닭이 1만3243마리로 가장 피해가 컸다. 이어 오리 2360마리, 돼지 2146마리 순이었다. <br><br>축산 농가 폭염 피해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2억9700만원 상당으로 확인됐다. 폭염기간 중 농·수산물 피해는 현재까지 신고되지 않았다. <br><br>가축 사육 두수가 많지 않은 광주에서는 관련 피해가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br><br>이날 낮 최고기온은 광양 광양읍 38.1도, 여수 공항 36.5도, 순천 황전 36.3도, 강진 35.8도, 고흥 34.8도, 광주·장흥·보성 34.7도, 완도 34.1도 등으로 나타났다. 습도까지 고려한 최고체감온도는 광양읍 38.3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33~36도 분포를 보였다.<br>  <br>현재 광양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15개 시군(여수·순천·나주·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장성·완도)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나머지 6개 시군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br><br>통합특별시도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 취약계층 안전 관리와 폭염 저감 대책 시행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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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세계유산위] 부산서 신규 세계유산 25건 등재…한국 갯벌은 확대 등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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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 총 25건의 유산이 세계유산으로 새로 등재됐고, &#039;한국의 갯벌&#039;을 포함한 2건은 확대등재(대폭경계변경)됐다. 또 1건은 세계유산 등재 기준이 변경됐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부터 27일까지 세계유산 등재 과정(의제8) 심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등재와 확대등재, 등재기준 변경 등 총 33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위원회는 이 가운데 28건을 합의 채택했다.제47차 회의에는 32건 중 신규등재 26건, 확대등재 2건을, 제46차 회의에서는 27건 중 신규등재 24건, 확대등재 2건을 채택한 바 있다. 신규등재는 문화유산 19건, 세계유산 5건, 복합유산 1건 등 총 25건이다. 대표적으로 그리스의 &#039;올림푸스산 일대&#039;, 프랑스의 &#039;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해안&#039;, 일본의 &#039;아스카·후지와라의 고대 수도&#039;, 코모로의 &#039;역사적 술탄국의 메디나&#039;, 몽골의 &#039;흉노 지배층 무덤군&#039; 등이 새롭게 세계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남수단과 코모로, 상투메프린시페는 처음으로 세계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이 가운데 남수단의 &#039;보마-바딩길로 이동 경관&#039;, 팔레스타인의 &#039;세바스티아&#039;, 레바논의 &#039;아멜 산성&#039; 등 3건은 긴급등재되며, &#039;위험에 처한 세계유산&#039;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확대등재는 한국의 &#039;한국의 갯벌&#039;과 독일의 &#039;베를린 모더니즘 주거단지&#039; 등 2건이다.콩고민주공화국의 &#039;가람바 국립공원&#039;은 1980년 세계유산 등재 당시 기준 7과 10에서 9와 10으로 변경됐다.위원회는 28~29일 국제 지원과 차기 회의 의제 등 제도적, 재정적, 절차적 사안을 검토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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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세계유산위, 부산서, 신규, 세계유산, 25건, 등재…한국, 갯벌은, 확대, 등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21376730_web.jpg?rnd=20260725104333"></p><br>[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 총 25건의 유산이 세계유산으로 새로 등재됐고, '한국의 갯벌'을 포함한 2건은 확대등재(대폭경계변경)됐다. 또 1건은 세계유산 등재 기준이 변경됐다. <br><br>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부터 27일까지 세계유산 등재 과정(의제8) 심의를 마무리했다. <br><br>이번 회의에서는 신규등재와 확대등재, 등재기준 변경 등 총 33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위원회는 이 가운데 28건을 합의 채택했다.<br><br>제47차 회의에는 32건 중 신규등재 26건, 확대등재 2건을, 제46차 회의에서는 27건 중 신규등재 24건, 확대등재 2건을 채택한 바 있다. <br><br>신규등재는 문화유산 19건, 세계유산 5건, 복합유산 1건 등 총 25건이다. <br><br>대표적으로 그리스의 '올림푸스산 일대', 프랑스의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해안', 일본의 '아스카·후지와라의 고대 수도', 코모로의 '역사적 술탄국의 메디나', 몽골의 '흉노 지배층 무덤군' 등이 새롭게 세계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br><br>이번 위원회를 통해 남수단과 코모로, 상투메프린시페는 처음으로 세계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br><br>이 가운데 남수단의 '보마-바딩길로 이동 경관', 팔레스타인의 '세바스티아', 레바논의 '아멜 산성' 등 3건은 긴급등재되며,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br><br>확대등재는 한국의 '한국의 갯벌'과 독일의 '베를린 모더니즘 주거단지' 등 2건이다.<br><br>콩고민주공화국의 '가람바 국립공원'은 1980년 세계유산 등재 당시 기준 7과 10에서 9와 10으로 변경됐다.<br><br>위원회는 28~29일 국제 지원과 차기 회의 의제 등 제도적, 재정적, 절차적 사안을 검토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270_web.jpg?rnd=20260727194519"></p><br>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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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엄소영 의장 &amp;quot;시민 신뢰 천안시의회 만들 것&amp;quot;[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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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엄소영 제10대 천안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동료 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과의 화합을 통해 달라진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엄 의장은 27일 의장실에서 가진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quot;지난 의회의 여러 갈등 속에서 사무국 직원들이 겪은 부담과 상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quot;며 &quot;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먼저 의회 내부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그러면서 &quot;사무국 직원들은 의원들의 개인 보좌역이 아니라 의회의 정상적 운영과 전문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직자&quot;라며 &quot;의장과 사무국장이 평소 직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바로 개선할 수 있는 문제는 미루지 않고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진행상황을 공유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겠다&quot;고 덧붙였다.또 의원들 간의 문제에 대해선 &quot;민주당 15명, 국민의힘 13명, 무소속 1명으로 의석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어느 한쪽의 목소리도 무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quot;며 &quot;저는 의장으로서 특정 정당의 유불리보다 시민에게 필요한 지를 우선해 판단하겠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회기 전부터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들과 주요 안건에 대해 충분히 공유하고, 이견이 있는 사안에 대해선 사전에 논의를 거칠 것&quot;이라며 &quot;충분한 대화와 조정 없이 표결부터 서두르지 않고, 야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자료요구와 문제 제기도 충분히 존중하겠다&quot;고 전했다.엄 의장은 지난 9대 의회에서 가장 &#039;낙제점&#039;을 받은 청렴도에 대한 점도 언급했다. 그는 &quot;2024~2025년 연속으로 청렴도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을 시민의 신뢰가 무너졌다는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이고 있다&quot;며 &quot;이를 평가 방식이나 일부 사건의 문제로 돌리지 않고 의회 전체가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quot;고 말했다.엄 의장과 의회는 이를 위해 이해충돌, 성희롱·성폭력, 부당한 업무지시 등 지방의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윤리특별위원회와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정해진 절차와 원칙에 따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난 9대 후반기 김행금 전 의장에 이어 천안시의회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의장이라는 점에 대해 엄소영 의장은 &quot;기쁨보다는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quot;면서 &quot;여성 의장이라는 상징성보다 안정적으로 의회를 이끌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변화를 만든 결과로서 평가를 받겠다&quot;고 말했다.끝으로 엄 의장은 &quot;앞으로의 의회 운영의 기준을 &#039;시민의 삶이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가&#039;에 둘 것&quot;이라며 &quot;제10대 전반기 천안시의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신뢰를 다시 쌓는데 역점을 두겠다.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민원으로만 남지 않고 조례와 예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quot;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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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엄소영, 의장, 시민, 신뢰, 천안시의회, 만들, 것인터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793_web.jpg?rnd=20260727134543"></p>[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엄소영 제10대 천안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동료 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과의 화합을 통해 달라진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br><br>엄 의장은 27일 의장실에서 가진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지난 의회의 여러 갈등 속에서 사무국 직원들이 겪은 부담과 상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먼저 의회 내부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사무국 직원들은 의원들의 개인 보좌역이 아니라 의회의 정상적 운영과 전문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직자"라며 "의장과 사무국장이 평소 직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바로 개선할 수 있는 문제는 미루지 않고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진행상황을 공유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br><br>또 의원들 간의 문제에 대해선 "민주당 15명, 국민의힘 13명, 무소속 1명으로 의석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어느 한쪽의 목소리도 무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의장으로서 특정 정당의 유불리보다 시민에게 필요한 지를 우선해 판단하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회기 전부터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들과 주요 안건에 대해 충분히 공유하고, 이견이 있는 사안에 대해선 사전에 논의를 거칠 것"이라며 "충분한 대화와 조정 없이 표결부터 서두르지 않고, 야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자료요구와 문제 제기도 충분히 존중하겠다"고 전했다.<br><br>엄 의장은 지난 9대 의회에서 가장 '낙제점'을 받은 청렴도에 대한 점도 언급했다. 그는 "2024~2025년 연속으로 청렴도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을 시민의 신뢰가 무너졌다는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를 평가 방식이나 일부 사건의 문제로 돌리지 않고 의회 전체가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790_web.jpg?rnd=20260727134401"></p>엄 의장과 의회는 이를 위해 이해충돌, 성희롱·성폭력, 부당한 업무지시 등 지방의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윤리특별위원회와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정해진 절차와 원칙에 따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br><br>지난 9대 후반기 김행금 전 의장에 이어 천안시의회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의장이라는 점에 대해 엄소영 의장은 "기쁨보다는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여성 의장이라는 상징성보다 안정적으로 의회를 이끌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변화를 만든 결과로서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br><br>끝으로 엄 의장은 "앞으로의 의회 운영의 기준을 '시민의 삶이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가'에 둘 것"이라며 "제10대 전반기 천안시의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신뢰를 다시 쌓는데 역점을 두겠다.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민원으로만 남지 않고 조례와 예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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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화순 농장서 감전 추정 60대 중상…화상병원 이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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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27일 오후 5시55분께 전남광주 화순군 청풍면 한 농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감전 사고를 당한 것 같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A씨는 얼굴·가슴 등지에 2도 화상을 입은 채 구조돼 소방 당국에 의해 서울의 화상전문치료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 당시 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당국은 A씨가 변전기 수리 작업 도중 감전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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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화순, 농장서, 감전, 추정, 60대, 중상…화상병원, 이송</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1/23/NISI20230123_0019704480_web.jpg?rnd=20230123123220"></p><br>[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27일 오후 5시55분께 전남광주 화순군 청풍면 한 농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감전 사고를 당한 것 같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br><br>A씨는 얼굴·가슴 등지에 2도 화상을 입은 채 구조돼 소방 당국에 의해 서울의 화상전문치료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 당시 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소방 당국은 A씨가 변전기 수리 작업 도중 감전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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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목포·순천대, &amp;apos;통합·의대신설&amp;apos; 2차회동도 빈손…&amp;quot;논의 계속&amp;quot;</title>
<link>https://koreansdaily.com/ko/%EB%AA%A9%ED%8F%AC%EC%88%9C%EC%B2%9C%EB%8C%80-%ED%86%B5%ED%95%A9%EC%9D%98%EB%8C%80%EC%8B%A0%EC%84%A4-2%EC%B0%A8%ED%9A%8C%EB%8F%99%EB%8F%84-%EB%B9%88%EC%86%90%EB%85%BC%EC%9D%98-%EA%B3%84%EC%86%8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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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목포·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학 통합 및 의과대학 설립을 논의하기 위한 2차 만남을 가졌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상호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쳤다.27일 국립목포대와 순천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양 대학 기획처 관계자들이 만나 대학 통합 및 의과대학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두 대학 관계자들은 대학 통합의 시급성과 의대 및 병원 설립에 대한 각 대학의 입장을 전달했으나, 통합 시기와 의대 위치 등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다만 양 대학은 1시간30분가량 대화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협의를 중단하지 않고 지속하기로 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인수위 격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의 제안에 대해 찬반 의견이 엇갈렸던 두 대학은 지난 20일 첫 만남을 갖고 1시간가량 회의를 진행했으나 의대 소재지 등 큰 틀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이어 7일 만인 27일 2차 만남을 갖고 의견을 교환했으나 역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하지만 두 대학은 만남 과정에서 이달 말까지 의과대학 신설을 골자로 한 대학 통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점과 더 이상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오후 &#039;목포대 의과대학 신설·순천 의료기관 설립&#039;을 골자로 한 &#039;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039;을 제안했다.통합특별시는 동부권과 서부권의 강점을 연계하는 &#039;초광역 통합의료벨트&#039;를 구축할 계획으로, 순천시와 공동으로 동부권 의료혁신타운 프로젝트를 제시했다.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에는 의과대학과 메디컬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하지만 전남광주특별시의 동·서부권 &#039;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계획&#039;은 민 시장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지역 의료계 관계자는 &quot;순천대의 반발을 불러온 인수위의 제안과 전남광주특별시의 의료정책이 크게 다르지 않다&quot;며 &quot;전남광주특별시와 순천대·목포대가 지역 의료 발전을 전제로 논의에 나섰으면 한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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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Jul 2026 21:00:3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목포·순천대, 통합·의대신설, 2차회동도, 빈손…논의, 계속</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10/28/NISI20241028_0001687251_web.jpg?rnd=20241028092351"></p>[목포·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학 통합 및 의과대학 설립을 논의하기 위한 2차 만남을 가졌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상호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쳤다.<br><br>27일 국립목포대와 순천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양 대학 기획처 관계자들이 만나 대학 통합 및 의과대학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br><br>이 자리에서 두 대학 관계자들은 대학 통합의 시급성과 의대 및 병원 설립에 대한 각 대학의 입장을 전달했으나, 통합 시기와 의대 위치 등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br><br>다만 양 대학은 1시간30분가량 대화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협의를 중단하지 않고 지속하기로 했다.<br><br>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인수위 격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의 제안에 대해 찬반 의견이 엇갈렸던 두 대학은 지난 20일 첫 만남을 갖고 1시간가량 회의를 진행했으나 의대 소재지 등 큰 틀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br><br>이어 7일 만인 27일 2차 만남을 갖고 의견을 교환했으나 역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br><br>하지만 두 대학은 만남 과정에서 이달 말까지 의과대학 신설을 골자로 한 대학 통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점과 더 이상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에 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오후 '목포대 의과대학 신설·순천 의료기관 설립'을 골자로 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을 제안했다.<br><br>통합특별시는 동부권과 서부권의 강점을 연계하는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를 구축할 계획으로, 순천시와 공동으로 동부권 의료혁신타운 프로젝트를 제시했다.<br><br>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에는 의과대학과 메디컬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br><br>하지만 전남광주특별시의 동·서부권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계획'은 민 시장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br><br>지역 의료계 관계자는 "순천대의 반발을 불러온 인수위의 제안과 전남광주특별시의 의료정책이 크게 다르지 않다"며 "전남광주특별시와 순천대·목포대가 지역 의료 발전을 전제로 논의에 나섰으면 한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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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프랑스 바로크 음악과 발레의 결합…오페라 &amp;apos;상상병 환자&amp;apos; 9월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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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구로문화재단이 오는 9월 2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재개관 시리즈의 오프닝 공연으로 코믹발레오페라 &#039;상상병 환자 2026&#039;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선보이는 초연작이다. 몰리에르의 고전 희극을 바탕으로 프랑스 바로크 음악과 발레를 결합했으며, 현대인들이 겪는 불안과 욕망을 유쾌하고 날카로운 풍자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바로크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피에르-프랑수아 돌레(Pierre-François Dollé)가 직접 안무와 출연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돌레는 정통 바로크 예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이번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바로크 예술의 정수를 전달함과 동시에, 양국 간 깊은 문화 예술적 교류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는 &quot;구로아트밸리 재개관 시리즈의 첫 공연인 &#039;상상병 환자 2026&#039;은 예술극장으로서 새 도약을 상징하는 무대&quot;라면서 &quot;프랑스 안무가가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제적인 예술적 경험을 만끽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한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오는 9월 2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최백호 스페셜 콘서트,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주한이탈리아문화원 공동기획 미디어 공연, 디토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클래식 피날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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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프랑스, 바로크, 음악과, 발레의, 결합…오페라, 상상병, 환자, 9월, 개막</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879_web.jpg?rnd=20260720180757"></p><br>[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구로문화재단이 오는 9월 2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재개관 시리즈의 오프닝 공연으로 코믹발레오페라 '상상병 환자 2026'을 무대에 올린다.<br><br>이번 공연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선보이는 초연작이다. <br><br>몰리에르의 고전 희극을 바탕으로 프랑스 바로크 음악과 발레를 결합했으며, 현대인들이 겪는 불안과 욕망을 유쾌하고 날카로운 풍자로 풀어낼 예정이다. <br><br>특히 이번 무대는 바로크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피에르-프랑수아 돌레(Pierre-François Dollé)가 직접 안무와 출연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돌레는 정통 바로크 예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br><br>그는 이번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바로크 예술의 정수를 전달함과 동시에, 양국 간 깊은 문화 예술적 교류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br>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는 "구로아트밸리 재개관 시리즈의 첫 공연인 '상상병 환자 2026'은 예술극장으로서 새 도약을 상징하는 무대"라면서 "프랑스 안무가가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제적인 예술적 경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r><br>한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오는 9월 2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최백호 스페셜 콘서트,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주한이탈리아문화원 공동기획 미디어 공연, 디토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클래식 피날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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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중기청, A.C.E 경진대회 참여기업 내달 10일까지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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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영산대학교와 공동으로 &#039;2026년 경남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A.C.E 경진대회) 오픈리그&#039; 참여기업을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A.C.E경진대회는 경남지역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 제5회 경진대회는 경남에 본사 또는 지사, 연구소를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15개사 내외 유망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올해 대회는 기업 발굴·진단부터 후속 지원까지 총 4단계의 고도화된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1단계(Accelerating)은 유망기업 15개사 내외를 발굴해 기업별 역량을 진단한다. 2단계(Challenging)는 투자자와 창업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실전형 IR 피치덱 제작을 밀착 가이드하며, 후속 성장을 위한 창업·투자 상담회를 진행한다.3단계(Elevating)는 예선 및 본선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4단계(Post Management)는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유치 및 정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올해 오픈리그에서는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8개 훈격이 수여되며, 총상금 규모는 대상 500만원 등 1400만원이다.참가 희망 기업은 2026년 A.C.E 경진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접수해야 한다.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quot;에이스 경진대회는 투자유치와 성장지원이 결합된 경남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경남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quot;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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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중기청, A.C.E, 경진대회, 참여기업, 내달, 10일까지, 모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906_web.jpg?rnd=20260720192456"></p><br>[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영산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년 경남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A.C.E 경진대회) 오픈리그' 참여기업을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br><br>A.C.E경진대회는 경남지역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br><br>올해 제5회 경진대회는 경남에 본사 또는 지사, 연구소를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15개사 내외 유망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br><br>올해 대회는 기업 발굴·진단부터 후속 지원까지 총 4단계의 고도화된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br><br>1단계(Accelerating)은 유망기업 15개사 내외를 발굴해 기업별 역량을 진단한다. 2단계(Challenging)는 투자자와 창업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실전형 IR 피치덱 제작을 밀착 가이드하며, 후속 성장을 위한 창업·투자 상담회를 진행한다.<br><br>3단계(Elevating)는 예선 및 본선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4단계(Post Management)는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유치 및 정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br><br>올해 오픈리그에서는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8개 훈격이 수여되며, 총상금 규모는 대상 500만원 등 1400만원이다.<br><br>참가 희망 기업은 2026년 A.C.E 경진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접수해야 한다.<br><br>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에이스 경진대회는 투자유치와 성장지원이 결합된 경남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경남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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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해남서 승합차·SUV &amp;apos;쾅&amp;apos;…5명 병원 이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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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해남=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해남군 삼산면 봉학리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0일 오전 9시43분께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60대 여성 B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A씨가 끼어들기 차량을 피하려다 급정거를 한 B씨의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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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해남서, 승합차·SUV, 쾅…5명, 병원, 이송</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1/06/NISI20251106_0001985546_web.jpg?rnd=20251106090701"></p><br>[해남=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해남군 삼산면 봉학리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0일 오전 9시43분께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60대 여성 B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경찰은 A씨가 끼어들기 차량을 피하려다 급정거를 한 B씨의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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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립창원대·서울대, 2차원 자성 양자물질 &amp;apos;양자얽힘&amp;apos; 세계 최초 규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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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반도체물리학과 백승호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박제근 교수 연구팀과 40여년 동안 이론으로만 설명된 &#039;양자얽힘 상태&#039;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차세대 반도체 및 양자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2차원 반데르발스 자성체 &#039;니켈 삼황화인(NiPS3)&#039; 전자 구조를 정밀 관측해 &#039;장-라이스 삼중태(Zhang-Rice triplet state)&#039;의 직접적인 미시적 증거를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는 것이다. 두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최근 NiPS3에서는 빛(엑시톤)과 자성이 강하게 결합하는 새로운 양자 현상이 보고되면서 관심을 받아 왔고 이러한 현상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니켈(Ni)과 황(S) 원자의 전자들이 강하게 얽혀 형성하는 &#039;장-라이스 삼중태&#039;가 핵심 역할을 한다는 가설이 제시됐으나 이를 직접 확인한 실험은 지금까지 없었다. 연구팀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물질 내부의 원자핵을 탐침으로 활용하는 핵자기공(NMR) 기술을 이용한 결과 황 원자와 니켈 원자의 전자들이 매우 강하게 결합해 개별 전자 상태가 아닌 하나의 양자얽힘 단일 시스템처럼 행동하는 &#039;장-라이스 삼중태&#039;를 미시적으로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또 물질이 자기적으로 질서화되기 직전의 온도 영역에서 전자들이 특정 방향성을 선호하며 요동하는 &#039;네마틱(Nematic) 불안정성&#039;을 새롭게 발견했다.이는 액정디스플레이(LCD)에서 분자들이 한 방향으로 정렬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으로, 양자물질 내에서 전하와 자성이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동 연구진은 &quot;이번 연구는 NMR을 이용해 오랫동안 이론적 가설로만 남아있던 양자얽힘 상태를 관찰한 세계 최초의 성과&quot;라며 &quot;양자컴퓨터나 차세대 스핀트로닉스 등 미래 양자기술에서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양자 소재를 설계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quot;고 덧붙였다.이번 공동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등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039;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 PRL)&#039;에 게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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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국립창원대·서울대, 2차원, 자성, 양자물질, 양자얽힘, 세계, 최초, 규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907_web.jpg?rnd=20260720195047"></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반도체물리학과 백승호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박제근 교수 연구팀과 40여년 동안 이론으로만 설명된 '양자얽힘 상태'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br><br>차세대 반도체 및 양자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2차원 반데르발스 자성체 '니켈 삼황화인(NiPS3)' 전자 구조를 정밀 관측해 '장-라이스 삼중태(Zhang-Rice triplet state)'의 직접적인 미시적 증거를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는 것이다. <br><br>두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최근 NiPS3에서는 빛(엑시톤)과 자성이 강하게 결합하는 새로운 양자 현상이 보고되면서 관심을 받아 왔고 이러한 현상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니켈(Ni)과 황(S) 원자의 전자들이 강하게 얽혀 형성하는 '장-라이스 삼중태'가 핵심 역할을 한다는 가설이 제시됐으나 이를 직접 확인한 실험은 지금까지 없었다. <br><br>연구팀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물질 내부의 원자핵을 탐침으로 활용하는 핵자기공(NMR) 기술을 이용한 결과 황 원자와 니켈 원자의 전자들이 매우 강하게 결합해 개별 전자 상태가 아닌 하나의 양자얽힘 단일 시스템처럼 행동하는 '장-라이스 삼중태'를 미시적으로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br><br>연구팀은 또 물질이 자기적으로 질서화되기 직전의 온도 영역에서 전자들이 특정 방향성을 선호하며 요동하는 '네마틱(Nematic) 불안정성'을 새롭게 발견했다.<br><br>이는 액정디스플레이(LCD)에서 분자들이 한 방향으로 정렬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으로, 양자물질 내에서 전하와 자성이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br><br>공동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NMR을 이용해 오랫동안 이론적 가설로만 남아있던 양자얽힘 상태를 관찰한 세계 최초의 성과"라며 "양자컴퓨터나 차세대 스핀트로닉스 등 미래 양자기술에서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양자 소재를 설계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br><br>이번 공동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등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 PRL)'에 게재됐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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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초진(1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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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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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초진1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21370873_web.jpg?rnd=20260720142637"></p><br>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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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함안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국힘 조만제 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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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의회가 개원 20일만에 부의장 선출을 마치면서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함안군의회는 20일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부의장 선출과 함께 각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쳤다.전반기 부의장에는 조만제(국민의힘·재선) 의원이 선출됐다. 조 의원과 김영동(더불어민주당·재선)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지만 김 의원은 이날 개회 전 사퇴했다. 부의장 출마를 접은 김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에 선임됐다.앞서 지난 6일과 13일 임시회에서 부의장에 연속해서 출마했던 김 의원은 과반을 얻지 못해 부의장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다.군의회는 국민의힘 8명, 더불어민주당 2명으로 구성됐다.행정복지위원장은 안말남(국민의힘·재선)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곽세훈(국민의힘·3선) 의원이 선출됐다.함안군의회는 오는 31일까지 제323회 임시회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보고 ▲함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을 처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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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함안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국힘, 조만제, 선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9379_web.jpg?rnd=20250403210338"></p>[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의회가 개원 20일만에 부의장 선출을 마치면서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br><br>함안군의회는 20일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부의장 선출과 함께 각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쳤다.<br><br>전반기 부의장에는 조만제(국민의힘·재선) 의원이 선출됐다. <br><br>조 의원과 김영동(더불어민주당·재선)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지만 김 의원은 이날 개회 전 사퇴했다. 부의장 출마를 접은 김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에 선임됐다.<br><br>앞서 지난 6일과 13일 임시회에서 부의장에 연속해서 출마했던 김 의원은 과반을 얻지 못해 부의장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다.<br><br>군의회는 국민의힘 8명, 더불어민주당 2명으로 구성됐다.<br><br>행정복지위원장은 안말남(국민의힘·재선)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곽세훈(국민의힘·3선) 의원이 선출됐다.<br><br>함안군의회는 오는 31일까지 제323회 임시회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보고 ▲함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을 처리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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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화성시의회, 신청사 이전 첫 임시회 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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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가 20일 의회 신청사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를 개원했다.시의회는 앞서 지난 2024년 6월 시의회 신청사 건립 공사를 시작, 이날 완공된 청사에서 첫 임시회를 열었다.청사 위치는 구 시의회 청사 아래쪽 5520㎡ 부지다. 지하2층·지상6층·연면적 1만1804㎡ 규모다. 이계철 의장은 개원사에서 &quot;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의정의 문을 열었다. 31명 의원 모두가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답은 늘 현장에 있다. 시민의 불편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원 31명 모두는 첫 마음 그대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quot;며 &quot;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조화를 이루고, 말보다는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답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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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화성시의회, 신청사, 이전, 첫, 임시회, 개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914_web.jpg?rnd=20260720201924"></p><br>[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가 20일 의회 신청사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를 개원했다.<br><br>시의회는 앞서 지난 2024년 6월 시의회 신청사 건립 공사를 시작, 이날 완공된 청사에서 첫 임시회를 열었다.<br><br>청사 위치는 구 시의회 청사 아래쪽 5520㎡ 부지다. 지하2층·지상6층·연면적 1만1804㎡ 규모다. <br><br>이계철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의정의 문을 열었다. 31명 의원 모두가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답은 늘 현장에 있다. 시민의 불편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원 31명 모두는 첫 마음 그대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조화를 이루고, 말보다는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답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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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DN솔루션즈, 항공기용 난삭재 맞춤 가공 신제품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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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글로벌 공작기계 전문 기업 DN솔루션즈(DN Solutions)는 항공산업 분야 난삭재(가공이 까다로운 소재) 가공 생산성이 우수한 수직선반 복합가공기 &#039;PUMA VTR 1620 MC&#039;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VTR 1620 MC는 항공업계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공작기계로, 고토크·고강성·열안정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가공 능력을 갖춰 항공산업에 널리 쓰이는 타이타늄, 니켈계 초합금 등 난삭재 가공에 최적화됐다. DN솔루션즈의 VTR 1620 MC는 140바(Bar)의 고압 분사 절삭유 설루션은 가공 부위에 칩을 강한 압력으로 끊어내고 즉시 배출해 칩 엉킴을 방지하고, 절삭날과 가공면 사이에 침투해 마찰열을 낮추며, 칩에 의한 가공면 긁힘 현상을 방지해 완벽하고 매끄러운 가공 표면을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회사 관계자는 &quot;항공산업은 생산성과 공정 유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quot;이라며 &quot;VTR 1620 MC 와 대용량 공구 매거진은 다양한 공구 운용 능력과 복합가공 성능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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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DN솔루션즈, 항공기용, 난삭재, 맞춤, 가공, 신제품, 출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911_web.jpg?rnd=20260720200916"></p><br>[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글로벌 공작기계 전문 기업 DN솔루션즈(DN Solutions)는 항공산업 분야 난삭재(가공이 까다로운 소재) 가공 생산성이 우수한 수직선반 복합가공기 'PUMA VTR 1620 MC'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br><br>VTR 1620 MC는 항공업계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공작기계로, 고토크·고강성·열안정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가공 능력을 갖춰 항공산업에 널리 쓰이는 타이타늄, 니켈계 초합금 등 난삭재 가공에 최적화됐다. <br><br>DN솔루션즈의 VTR 1620 MC는 140바(Bar)의 고압 분사 절삭유 설루션은 가공 부위에 칩을 강한 압력으로 끊어내고 즉시 배출해 칩 엉킴을 방지하고, 절삭날과 가공면 사이에 침투해 마찰열을 낮추며, 칩에 의한 가공면 긁힘 현상을 방지해 완벽하고 매끄러운 가공 표면을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br><br>회사 관계자는 "항공산업은 생산성과 공정 유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이라며 "VTR 1620 MC 와 대용량 공구 매거진은 다양한 공구 운용 능력과 복합가공 성능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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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차관급&amp;apos; 이북5도 평북지사에 송남수 통일경모회 수석부이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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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이북5도 평안북도지사에 송남수 사단법인 통일경모회 수석 부이사장을 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이북5도 지사는 차관급 직위다. 행안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황해도·평안남도·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 헌법상 우리 관할이지만 실질적인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북한 지역을 관할한다.송 신임 평안북도지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평안북도 중앙도민회 회장을 역임하고, 최근 평안북도 행정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다.나머지 이북5도 지사는 배우 출신 명계남 황해도지사, 육군 3군 부사령관 출신 정경조 평안남도지사, 법률사무소 제일변호사 출신 진봉헌 함경남도지사, 강원대 생명건강공학과 명예교수 출근 최면 함경북도지사다.한편, 직전 평안북도지사이자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역임한 이세웅 전 지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587억2484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해 올해 재산공개 고위 공직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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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차관급, 이북5도, 평북지사에, 송남수, 통일경모회, 수석부이사장</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915_web.jpg?rnd=20260720202522"></p>[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이북5도 평안북도지사에 송남수 사단법인 통일경모회 수석 부이사장을 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br><br>이북5도 지사는 차관급 직위다. 행안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황해도·평안남도·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 헌법상 우리 관할이지만 실질적인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북한 지역을 관할한다.<br><br>송 신임 평안북도지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평안북도 중앙도민회 회장을 역임하고, 최근 평안북도 행정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다.<br><br>나머지 이북5도 지사는 배우 출신 명계남 황해도지사, 육군 3군 부사령관 출신 정경조 평안남도지사, 법률사무소 제일변호사 출신 진봉헌 함경남도지사, 강원대 생명건강공학과 명예교수 출근 최면 함경북도지사다.<br><br>한편, 직전 평안북도지사이자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역임한 이세웅 전 지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587억2484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해 올해 재산공개 고위 공직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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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61시간 만에 초기 진화 완료(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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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큰불이 사흘 만에 잡혔다.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8층짜리 건물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같은 날 오후 건물 외벽을 타고 7층으로 번졌다.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845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23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61시간6분 만인 이날 오후 8시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단계를 유지하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앞서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21분 만인 18일 오전 9시1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시간10분 뒤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15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이번 화재는 물류센터 특성상 내부 면적이 넓고, 3단 랙크식 창고에 적재된 가연물(생활용품)로 인해 짙은 연기가 지속해서 발생해 내부 시야 확보와 진입이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전날 서해구는 화재 현장 인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날 휴원 및 휴교를 권고한 데 이어 건물 붕괴 위험으로 반경 116m의 쿠팡 남측 상가·공장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령을 내리기도 했다. 인근 주거지역과 소방관, 경찰관 등은 대피 대상에서 제외됐다.구는 또 신현동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임시대피소를 마련했으며, 현재 연기와 분진 피해를 우려한 주민 총 90세대(169명)가 이곳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화재 발생 당시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자력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소방대원 2명이 진화 작업 중 연기를 흡입하거나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 중 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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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Jul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61시간, 만에, 초기, 진화, 완료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21370877_web.jpg?rnd=20260720142724"></p>[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큰불이 사흘 만에 잡혔다.<br><br>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8층짜리 건물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같은 날 오후 건물 외벽을 타고 7층으로 번졌다.<br><br>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845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23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61시간6분 만인 이날 오후 8시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br><br>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단계를 유지하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br><br>앞서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21분 만인 18일 오전 9시1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시간10분 뒤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15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br><br>이번 화재는 물류센터 특성상 내부 면적이 넓고, 3단 랙크식 창고에 적재된 가연물(생활용품)로 인해 짙은 연기가 지속해서 발생해 내부 시야 확보와 진입이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br><br>전날 서해구는 화재 현장 인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날 휴원 및 휴교를 권고한 데 이어 건물 붕괴 위험으로 반경 116m의 쿠팡 남측 상가·공장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령을 내리기도 했다. 인근 주거지역과 소방관, 경찰관 등은 대피 대상에서 제외됐다.<br><br>구는 또 신현동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임시대피소를 마련했으며, 현재 연기와 분진 피해를 우려한 주민 총 90세대(169명)가 이곳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br><br>화재 발생 당시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자력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br><br>다만 소방대원 2명이 진화 작업 중 연기를 흡입하거나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 중 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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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광주 효천 2지하차도서 1t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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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13일 낮 12시께 전남광주 남구 임암동 효천 2지하차도 출구(나주 방면) 인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의료 폐기물 운송 차량인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7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차량 하부 일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인명 피해는 없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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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광주, 효천, 2지하차도서,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662_web.jpg?rnd=20260713193037"></p><br>[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13일 낮 12시께 전남광주 남구 임암동 효천 2지하차도 출구(나주 방면) 인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의료 폐기물 운송 차량인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7분 만에 꺼졌다.<br><br>이 불로 차량 하부 일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인명 피해는 없다.<br><br>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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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의식 잃기 전 갓길 정차한 버스기사…큰 사고 막고 숨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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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행 리무진 버스운전자 50대 A씨가 주행 중 의식을 잃기 전 갓길에 정차해 큰 사고를 막았으나 숨졌다.1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달 11일 오후 4시46분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quot;버스기사가 쓰러졌다&quot;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심정지 상태에 놓인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그는 심정지로 의식을 잃기 전 자신이 몰던 버스를 긴급히 갓길에 세워 참사를 막았다.당시 버스에는 서울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국인 여행객 10여명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관계자는 &quot;도착 당시 용유센터에서 먼저 도착해 CPR이 진행 중이었다&quot;며 &quot;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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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의식, 잃기, 전, 갓길, 정차한, 버스기사…큰, 사고, 막고, 숨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2/NISI20260712_0002184227_web.jpg?rnd=20260712082554"></p><br>[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행 리무진 버스운전자 50대 A씨가 주행 중 의식을 잃기 전 갓길에 정차해 큰 사고를 막았으나 숨졌다.<br><br>1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달 11일 오후 4시46분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버스기사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br><br>심정지 상태에 놓인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br><br>그는 심정지로 의식을 잃기 전 자신이 몰던 버스를 긴급히 갓길에 세워 참사를 막았다.<br><br>당시 버스에는 서울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국인 여행객 10여명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br><br>소방 관계자는 "도착 당시 용유센터에서 먼저 도착해 CPR이 진행 중이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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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호흡 없어요&amp;quot;…나주 구급대원, 심정지 60대 극적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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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남평읍의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이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건졌다.13일 전남광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8분께 나주시 남평읍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quot;사람이 쓰러졌는데 의식과 호흡이 점차 희미해진다&quot;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60대 남성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의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었다.소방 구급대원 8명은 즉시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심폐소생술(CPR)에 돌입했다.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심각한 부정맥 질환 중 하나인 심실세동을 포착, 현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한 전기 충격을 실시했다.대원들이 CPR을 이어간 결과 멈췄던 A씨의 호흡과 맥박이 극적으로 다시 돌아왔다.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마치고 회복한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나주소방서 관계자는 &quot;신속한 신고와 현장 대원들의 정확한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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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호흡, 없어요…나주, 구급대원, 심정지, 60대, 극적, 구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660_web.jpg?rnd=20260713192416"></p><br>[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남평읍의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이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건졌다.<br><br>13일 전남광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8분께 나주시 남평읍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사람이 쓰러졌는데 의식과 호흡이 점차 희미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60대 남성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의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었다.<br><br>소방 구급대원 8명은 즉시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심폐소생술(CPR)에 돌입했다.<br><br>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심각한 부정맥 질환 중 하나인 심실세동을 포착, 현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한 전기 충격을 실시했다.<br><br>대원들이 CPR을 이어간 결과 멈췄던 A씨의 호흡과 맥박이 극적으로 다시 돌아왔다.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마치고 회복한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br><br>나주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신고와 현장 대원들의 정확한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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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천호성 전북교육감, 뉴시스 전북본부 방문…&amp;quot;바른길 갈 것&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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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13일 취임 후 지역 언론사 방문 일정의 하나로 뉴시스 전북취재본부를 찾아 지역 교육 발전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천 교육감은 이날 전북본부에서 윤석일 본부장 등과 만나 교육정책 추진 방향과 교육 현안, 언론과의 소통 방안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했다.그는 &quot;교육 현장을 직접 들여다보니 밖에서 볼 때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가 많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quot;며 &quot;하루하루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교육의 방향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있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갑작스럽게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교육 시스템과 조직을 바탕으로 전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하나씩 정립해 가는 과정&quot;이라며 &quot;시간이 걸리더라도 바른길을 가겠다&quot;고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도 &quot;언론은 교육이 정도를 걸을 수 있도록 견제하고 잘한 부분은 격려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quot;며 &quot;교육도, 언론도 모두 바른길을 갈 때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만큼 따뜻한 관심과 건전한 비판을 부탁드린다&quot;고 말했다.윤 본부장은 &quot;교육 정책이 도민들에게 정확하고 균형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quot;며 &quot;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quot;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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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천호성, 전북교육감, 뉴시스, 전북본부, 방문…바른길, 갈, 것</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4952_web.jpg?rnd=20260713105014"></p>[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13일 취임 후 지역 언론사 방문 일정의 하나로 뉴시스 전북취재본부를 찾아 지역 교육 발전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br><br>천 교육감은 이날 전북본부에서 윤석일 본부장 등과 만나 교육정책 추진 방향과 교육 현안, 언론과의 소통 방안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했다.<br><br>그는 "교육 현장을 직접 들여다보니 밖에서 볼 때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가 많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하루하루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교육의 방향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br><br>이어 "갑작스럽게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교육 시스템과 조직을 바탕으로 전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하나씩 정립해 가는 과정"이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바른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br><br>천 교육감은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론은 교육이 정도를 걸을 수 있도록 견제하고 잘한 부분은 격려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교육도, 언론도 모두 바른길을 갈 때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만큼 따뜻한 관심과 건전한 비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윤 본부장은 "교육 정책이 도민들에게 정확하고 균형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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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통영케이블카, 15일부터 &amp;apos;순금 1돈 행운 이벤트&amp;apos;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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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오는 15일부터 통영케이블카 이용객을 대상으로 ‘2026 통영케이블카 순금 1돈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통영케이블카 이용객이라면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누구나 현장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진행해 순금 1돈 1명과 통영사랑상품권(5만원권) 5명 등 행운의 주인공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통영케이블카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의 설렘을 더하는 특별한 행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영케이블카는 한려수도의 수려한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대표 관광시설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에 ‘뜻밖의 금빛 행운’이라는 특별한 기대감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quot;고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의 설렘을 더할 특별한 행운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quot;며 &quot;이번 여름휴가는 가족, 친구들과 통영케이블카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순금 1돈의 행운에도 도전해보시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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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통영케이블카, 15일부터, 순금, 1돈, 행운, 이벤트, 진행</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668_web.jpg?rnd=20260713200753"></p>[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오는 15일부터 통영케이블카 이용객을 대상으로 ‘2026 통영케이블카 순금 1돈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br><br>통영케이블카 이용객이라면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누구나 현장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br><br>통영관광개발공사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진행해 순금 1돈 1명과 통영사랑상품권(5만원권) 5명 등 행운의 주인공을 선정할 예정이다. <br><br>이번 이벤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통영케이블카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의 설렘을 더하는 특별한 행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통영케이블카는 한려수도의 수려한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대표 관광시설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에 ‘뜻밖의 금빛 행운’이라는 특별한 기대감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br><br>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의 설렘을 더할 특별한 행운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휴가는 가족, 친구들과 통영케이블카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순금 1돈의 행운에도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r><br>자세한 사항은 통영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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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27일 경남도선관위서 전량 수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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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가 오는 27일 경남도선관위에서 전량 수개표로 진행된다.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와 관련,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제기한 ‘개표 및 검표 오류 등 소청’을 심의했다.이어 오는 27일 오후 2시 경남도선관위 청사에서 재검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재검표는 수개표 방식으로 전체 투표용지를 재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천영기 전 통영시장과 강석주 현 통영시장 측 대리인·참관인, 선관위 위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일일이 손으로 넘기며 득표수를 다시 검증한다.이번 재검표는 지난 6·3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에서 3만 3626표(48.97%)를 얻은 강석주 현 시장에게 44표(0.06%) 차로 석패한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지난달 17일 경남도선관위에 당선무효 소청을 제기했기 때문이다.천 전 통영시장은 미분류 표 상당수가 특정 후보 표로 확인된 만큼 투표지분류기 정확성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전체 투표용지 재검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천 전 시장 측은 개표 당시 재확인 대상이 된 미분류 투표지 2380표 가운데 유효표가 1354표였고, 이 중 771표가 자신에게 기표가 된 것으로 확인된 점을 소청 근거로 들고 있다.나머지 유효표는 강 시장과 무소속 박청정 후보가 527표, 56표씩 가져갔다.특히 당시 미분류된 2380표에 대해선 수작업으로 재검표를 했지만, 자동분류기를 통과한 표에 대해선 천 전 시장측은 재검표를 요구했지만 추가 검증을 하지 않았다.개표 결과 총투표수 6만 9693표 중 유효표는 6만 8663표, 1030표는 무효 처리됐다.재검표에 드는 비용은 신청인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부담한다.선관위는 재검표 결과에 따라 심사를 거쳐 소청 신청 인용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소청이 기각되면 결정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 고등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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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27일, 경남도선관위서, 전량, 수개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354_web.jpg?rnd=20260604063346"></p>[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가 오는 27일 경남도선관위에서 전량 수개표로 진행된다.<br><br>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와 관련,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제기한 ‘개표 및 검표 오류 등 소청’을 심의했다.<br><br>이어 오는 27일 오후 2시 경남도선관위 청사에서 재검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br><br>재검표는 수개표 방식으로 전체 투표용지를 재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br><br>천영기 전 통영시장과 강석주 현 통영시장 측 대리인·참관인, 선관위 위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일일이 손으로 넘기며 득표수를 다시 검증한다.<br><br>이번 재검표는 지난 6·3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에서 3만 3626표(48.97%)를 얻은 강석주 현 시장에게 44표(0.06%) 차로 석패한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지난달 17일 경남도선관위에 당선무효 소청을 제기했기 때문이다.<br><br>천 전 통영시장은 미분류 표 상당수가 특정 후보 표로 확인된 만큼 투표지분류기 정확성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전체 투표용지 재검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br><br>천 전 시장 측은 개표 당시 재확인 대상이 된 미분류 투표지 2380표 가운데 유효표가 1354표였고, 이 중 771표가 자신에게 기표가 된 것으로 확인된 점을 소청 근거로 들고 있다.<br><br>나머지 유효표는 강 시장과 무소속 박청정 후보가 527표, 56표씩 가져갔다.<br><br>특히 당시 미분류된 2380표에 대해선 수작업으로 재검표를 했지만, 자동분류기를 통과한 표에 대해선 천 전 시장측은 재검표를 요구했지만 추가 검증을 하지 않았다.<br><br>개표 결과 총투표수 6만 9693표 중 유효표는 6만 8663표, 1030표는 무효 처리됐다.<br><br>재검표에 드는 비용은 신청인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부담한다.<br><br>선관위는 재검표 결과에 따라 심사를 거쳐 소청 신청 인용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br><br>소청이 기각되면 결정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 고등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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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찰 &amp;quot;정이한, 5월18일 피습 자작극 진술&amp;quot;…다음 날 입건(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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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5월18일 범행과 관련된 첫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은 13일 정 전 후보의 피습 자작극 혐의 사건 수사 경과를 밝혔다.앞서 정 전 후보의 혐의 관련 경찰 진술 일자는 5월 중순으로만 알려졌는데 관련 보도 이후 정치권에서 공방이 일며 경찰의 선거 개입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뒤늦게 추가 설명을 내놓은 것이다. 경찰이 지난 4월27일 정 전 후보에 대한 A(30대)씨의 음료 투척 사건 후 정 전 후보를 처음으로 조사한 건 5월18일이다.경찰은 A씨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통화기록 등을 내밀며 추궁하자 A씨가 정 전 후보를 마주하고 싶다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정 전 후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이때 정 전 후보는 &quot;A씨와 아는 관계가 맞다&quot;고 밝히며 자작극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진술 확보 후 경찰은 정 전 후보를 다음 날인 5월19일 입건했다. 정 전 후보는 해당 날 저녁 캠프를 통해 긴급 기자회견을 다음 날 오전 연다고 예고했다가 몇 시간 만에 돌연 취소했다.경찰은 같은 달 22일 정 전 후보를 상대로 출석을 요구했다. 이후 정 전 후보 측은 변호인을 통해 6월8일 출석 의사를 밝혀 해당 날 정 전 후보에 대한 1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경찰은 5월20일 정 전 후보 캠프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의 수차례 보완 수사 요구가 있었다. 이후 지난달 2일 밤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선거 다음 날인 같은 달 4일 오전 영장을 집행했다고 전했다.아울러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며 정 전 후보가 A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quot;뭔가 물건 하나 던지면 좋지 않겠냐&quot;는 이야기를 건네며 공모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또 압수수색을 통한 증거 등을 종합해 금전적 대가성이나 정당 개입 여부는 현재까지 파악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정 전 후보의 자작극 혐의를 선거 전 알리지 않은 데 대해 경찰은 &quot;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후보자에 대한 수사 사항을 외부에 알릴 수는 없다&quot;고 해명했다. 또 &quot;법과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다&quot;는 입장을 내놓았다.경찰은 정 전 후보와 A씨에 대한 피습 자작극 혐의 사건을 이번 주 내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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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찰, 정이한, 5월18일, 피습, 자작극, 진술…다음, 날, 입건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21355535_web.jpg?rnd=20260708140806"></p><br>[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5월18일 범행과 관련된 첫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br><br>부산경찰청은 13일 정 전 후보의 피습 자작극 혐의 사건 수사 경과를 밝혔다.<br><br>앞서 정 전 후보의 혐의 관련 경찰 진술 일자는 5월 중순으로만 알려졌는데 관련 보도 이후 정치권에서 공방이 일며 경찰의 선거 개입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뒤늦게 추가 설명을 내놓은 것이다. <br><br>경찰이 지난 4월27일 정 전 후보에 대한 A(30대)씨의 음료 투척 사건 후 정 전 후보를 처음으로 조사한 건 5월18일이다.<br><br>경찰은 A씨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통화기록 등을 내밀며 추궁하자 A씨가 정 전 후보를 마주하고 싶다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br><br>이에 경찰은 정 전 후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이때 정 전 후보는 "A씨와 아는 관계가 맞다"고 밝히며 자작극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br><br>진술 확보 후 경찰은 정 전 후보를 다음 날인 5월19일 입건했다. 정 전 후보는 해당 날 저녁 캠프를 통해 긴급 기자회견을 다음 날 오전 연다고 예고했다가 몇 시간 만에 돌연 취소했다.<br><br>경찰은 같은 달 22일 정 전 후보를 상대로 출석을 요구했다. 이후 정 전 후보 측은 변호인을 통해 6월8일 출석 의사를 밝혀 해당 날 정 전 후보에 대한 1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br><br>경찰은 5월20일 정 전 후보 캠프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의 수차례 보완 수사 요구가 있었다. 이후 지난달 2일 밤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선거 다음 날인 같은 달 4일 오전 영장을 집행했다고 전했다.<br><br>아울러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며 정 전 후보가 A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뭔가 물건 하나 던지면 좋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건네며 공모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br><br>경찰은 또 압수수색을 통한 증거 등을 종합해 금전적 대가성이나 정당 개입 여부는 현재까지 파악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br><br>정 전 후보의 자작극 혐의를 선거 전 알리지 않은 데 대해 경찰은 "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후보자에 대한 수사 사항을 외부에 알릴 수는 없다"고 해명했다. 또 "법과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br><br>경찰은 정 전 후보와 A씨에 대한 피습 자작극 혐의 사건을 이번 주 내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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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천구치소 수용자에 담배 전달 정황…교정당국 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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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구치소 증축 공사 과정에서 외부 작업자가 수용자에게 담배를 건넨 정황이 확인돼 교정당국이 조사에 나섰다.13일 인천구치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미추홀구 인천구치소 증축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던 외부 작업자가 건물 창문을 통해 수용자에게 담배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구치소 측은 다른 수용자로부터 관련 내용을 제보받은 뒤 조사에 착수했으며, 외부와 접촉을 할 수 있었던 구간에 차단 펜스를 설치하는 등 보안 조치를 진행했다.인천구치소는 일반 교정시설과 달리 &#039;ㅁ&#039;자 형태의 빌딩형 구조를 갖추고 있어 건물 외부 통로와 내부 공간의 접촉이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구치소 뒤편에서는 지상 6층 규모의 수용동 증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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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천구치소, 수용자에, 담배, 전달, 정황…교정당국, 조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01/24/NISI20220124_0000919843_web.jpg?rnd=20220124180825"></p>[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구치소 증축 공사 과정에서 외부 작업자가 수용자에게 담배를 건넨 정황이 확인돼 교정당국이 조사에 나섰다.<br><br>13일 인천구치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미추홀구 인천구치소 증축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던 외부 작업자가 건물 창문을 통해 수용자에게 담배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구치소 측은 다른 수용자로부터 관련 내용을 제보받은 뒤 조사에 착수했으며, 외부와 접촉을 할 수 있었던 구간에 차단 펜스를 설치하는 등 보안 조치를 진행했다.<br><br>인천구치소는 일반 교정시설과 달리 'ㅁ'자 형태의 빌딩형 구조를 갖추고 있어 건물 외부 통로와 내부 공간의 접촉이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현재 구치소 뒤편에서는 지상 6층 규모의 수용동 증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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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한밭대, &amp;apos;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amp;apos;…SW활용능력 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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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교내에서 &#039;제12회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039;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일환으로 학생들의 차세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주관대학인 국립한밭대와 차세대 모빌리티 컨소시엄 참여대학인 한남대, 한동대, 홍익대 세종의 공학계열 학생 21명이 참가했다. 33시간 동안 라인트레이서 하드웨어 제어부터 인공지능(AI) 주행 모델 학습까지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 실무 기술을 배웠다.특히 &#039;타임어택 트랙 주행 대회&#039;가 열려 직접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주행 기록을 단축하기 위한 경쟁을 벌였고 대상은 국립한밭대 윤기훈, 한동대 오한슬, 홍익대 세종 차연우씨 연합팀이 차지했다.국립한밭대 박준식 교학부총장은 &quot;앞으로는 이번 캠프처럼 학생들이 직접 부딪히고 소통하며 스스로 체득하는 캠프 형태의 교육이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quot;이라며 &quot;22일부터 24일에는 한층 더 심화된 과정을 다루는 &#039;제13회 한밭모비 AI 드라이빙 캠프&#039;를 개최한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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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한밭대,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SW활용능력, 향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549_web.jpg?rnd=20260713165903"></p><br>[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교내에서 '제12회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br><br>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일환으로 학생들의 차세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br><br>주관대학인 국립한밭대와 차세대 모빌리티 컨소시엄 참여대학인 한남대, 한동대, 홍익대 세종의 공학계열 학생 21명이 참가했다. 33시간 동안 라인트레이서 하드웨어 제어부터 인공지능(AI) 주행 모델 학습까지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 실무 기술을 배웠다.<br><br>특히 '타임어택 트랙 주행 대회'가 열려 직접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주행 기록을 단축하기 위한 경쟁을 벌였고 대상은 국립한밭대 윤기훈, 한동대 오한슬, 홍익대 세종 차연우씨 연합팀이 차지했다.<br><br>국립한밭대 박준식 교학부총장은 "앞으로는 이번 캠프처럼 학생들이 직접 부딪히고 소통하며 스스로 체득하는 캠프 형태의 교육이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며 "22일부터 24일에는 한층 더 심화된 과정을 다루는 '제13회 한밭모비 AI 드라이빙 캠프'를 개최한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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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창원 만호제강, 휴머노이드·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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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코스피 상장사인 만호제강㈜은 13일 오후 창원공장에서 자회사인 MH시스템즈㈜, 대만에 있는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AI) 기업 어드밴텍의 한국법인 어드밴텍케이알㈜과 &#039;휴머노이드·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만호제강 임관헌 대표이사 사장과 MH시스템즈 이정훈 대표이사, 어드밴텍케이알 정준교 대표이사가 참석해 서명했다.대만에서 1983년 설립된 어드밴텍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컴퓨터(IPC) 및 산업용 AI 전문 기업으로 30여 국가 90여 도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산업용 IoT, 엣지 컴퓨팅, 임베디드 시스템, AI 플랫폼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제조·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 시장을 겨냥한 AI 컨트롤러와 엣지 컴퓨팅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세계적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주도하는 휴머노이드 및 사족보행 로봇 생태계와 연계 가능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3사는 협약에 따라 휴머노이드 및 사족보행 로봇 제어 기술, 고정밀 엑추에이터와 감속기, 컴퓨터 비전 및 센서 융합 기술, 로봇 운영 소프트웨어 등 차세대 로봇 플랫폼 기술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만호제강은 특수합금강선과 액추에이터 핵심소재 기술을 담당하고, MH시스템즈는 로봇 컨트롤러와 ESS 제어시스템 개발을 맡는다.아울러 3사는 소재(Material), 매커니즘(Mechanism),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연결하는 차세대 휴머노이드·피지컬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공동 개발한 플랫폼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방산,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물류,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정준교 어드밴텍케이알 대표는 &quot;AI와 로봇, 산업 데이터를 연결하는 피지컬 AI 플랫폼이 미래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quot;이라며 &quot;국내 기업의 AI 전환과 글로벌 로봇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quot;고 말했다.임관헌 만호제강 사장은 &quot;이번 협약은 만호제강의 특수합금소재 기술과 MH시스템즈의 컨트롤러·제어 기술에 어드밴텍의 산업용 AI·엣지컴퓨팅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소재부터 제어·지능화까지 아우르는 로봇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출발점&quot;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quot;어드밴텍과의 긴밀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플랫폼과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대한민국 제조업의 AI 전환(AX)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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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Jul 2026 21:00:1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창원, 만호제강, 휴머노이드·피지컬, 플랫폼, 공동, 개발, 추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669_web.jpg?rnd=20260713202319"></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코스피 상장사인 만호제강㈜은 13일 오후 창원공장에서 자회사인 MH시스템즈㈜, 대만에 있는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AI) 기업 어드밴텍의 한국법인 어드밴텍케이알㈜과 '휴머노이드·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협약식에는 만호제강 임관헌 대표이사 사장과 MH시스템즈 이정훈 대표이사, 어드밴텍케이알 정준교 대표이사가 참석해 서명했다.<br><br>대만에서 1983년 설립된 어드밴텍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컴퓨터(IPC) 및 산업용 AI 전문 기업으로 30여 국가 90여 도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br><br>산업용 IoT, 엣지 컴퓨팅, 임베디드 시스템, AI 플랫폼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제조·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br><br>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 시장을 겨냥한 AI 컨트롤러와 엣지 컴퓨팅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세계적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주도하는 휴머노이드 및 사족보행 로봇 생태계와 연계 가능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br><br>3사는 협약에 따라 휴머노이드 및 사족보행 로봇 제어 기술, 고정밀 엑추에이터와 감속기, 컴퓨터 비전 및 센서 융합 기술, 로봇 운영 소프트웨어 등 차세대 로봇 플랫폼 기술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br><br>만호제강은 특수합금강선과 액추에이터 핵심소재 기술을 담당하고, MH시스템즈는 로봇 컨트롤러와 ESS 제어시스템 개발을 맡는다.<br><br>아울러 3사는 소재(Material), 매커니즘(Mechanism),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연결하는 차세대 휴머노이드·피지컬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br><br>공동 개발한 플랫폼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방산,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물류,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br><br>정준교 어드밴텍케이알 대표는 "AI와 로봇, 산업 데이터를 연결하는 피지컬 AI 플랫폼이 미래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의 AI 전환과 글로벌 로봇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임관헌 만호제강 사장은 "이번 협약은 만호제강의 특수합금소재 기술과 MH시스템즈의 컨트롤러·제어 기술에 어드밴텍의 산업용 AI·엣지컴퓨팅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소재부터 제어·지능화까지 아우르는 로봇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br><br>그는 또 "어드밴텍과의 긴밀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플랫폼과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대한민국 제조업의 AI 전환(AX)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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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총 &amp;quot;배재고 진심어린 사과 환영…정치권보다 성숙한 행동&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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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6일 &quot;지난 6월 29일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경기 중 부적절한 비하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오늘 광주일고를 찾아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광주일고 측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양 학교 모두 5·18 국립묘지에 참배하기로 한 것에 대해 깊이 환영한다&quot;고 밝혔다.교총은 이날 논평을 통해 &quot;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특히 학생 시기의 잘못에 대해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와 뉘우치며 용서를 구하는 용기, 그리고 잘못을 구하는 상대방에 대한 포용의 자세야말로 교육적으로 배워야 할 소중한 가치&quot;라며 &quot;이는 이번 사태를 기회로 극단적인 표현과 혐오의 말을 재생산하며 진영 간 공격의 도구로 삼는 정치권보다 훨씬 성숙한 행동&quot;이라고 평가했다. 교총은 &quot;당사자 간 사과와 용서가 이뤄진 이번 사건에 대해 향후 양측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치권과 어른들의 이기적인 행태와 악의적인 정쟁 프레임을 투영시키는 행위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교총은 &quot;기본적으로 학생들의 비하 발언에는 타인과 타팀에 대한 배려와 역사의식의 부족, 하지 말아야 할 언행에 대한 인식 결여, 잘못된 응원문화 등 기초 기본의 문제가 있었다&quot;며 &quot;그 이면에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거나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비방을 일삼는 정치권과 사회 전반의 극단적 언어문화가 도사리고 있다&quot;고 지적했다. 이어 &quot;대한민국의 정치권은 좌우로 극단적으로 분열돼 상대에 대한 합리적 비판을 넘어선 비방전을 일삼고 역대 대통령들을 진보와 보수 할 것 없이 조롱의 밈으로 희화화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교총은 &quot;현재 정당한 교육활동과 최소한의 생활지도마저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신고의 표적이 되는 처참한 교권 붕괴 상황 속에서는 학생들의 비하·조롱 등의 언어적 문제에 대한 생활지도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quot;라고 토로했다. 이어 &quot;실제 지난 4월 교총이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전국 교원의 87.5%가 학생들로부터 인신공격과 욕설 등 직간접적인 언어폭력 피해를 호소하고 있으며, 무려 43.8%는 이 같은 교권 침해를 반복적으로 겪고 있을 만큼 학교 내 교사를 향한 혐오와 욕설도 만연해 있다&quot;고 지적했다.교총은 이어 &quot;이처럼 생활지도권이 무너진 교실에서 교사 홀로 학생들의 언어 등 생활습관을 바로잡으라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quot;라며 &quot;학생들의 비하와 조롱 표현에 대한 올바른 언어습관 교정을 위해서는 학부모들의 가정 내 자녀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quot;고 강조했다. 교총은 &quot;자녀가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도록 학부모가 가장 먼저 책임감을 갖고 지도하며 학교의 교육적 지도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한편 교총은 &quot;일각에서 이번 사태를 기회 삼아 자신들의 가치관을 확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민주시민교육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일&quot;이라고 우려했다. 교총은 &quot;학생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이나 가치를 몰라서 그런 부적절한 구호를 외친 것이 아니고 이미 정규 교육과정에서 관련 역사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quot;며 &quot;작금의 혐오 표현 문제의 본질은 이것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유희 거리로 서슴지 않는 도덕적 관념의 부족에 있으므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잘못된 자신의 행동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부분을 가르치는 인성교육과 책임교육이 정착돼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ny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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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교총, 배재고, 진심어린, 사과, 환영…정치권보다, 성숙한, 행동</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283_web.jpg?rnd=20260706155355"></p><br>[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6일 "지난 6월 29일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경기 중 부적절한 비하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오늘 광주일고를 찾아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광주일고 측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양 학교 모두 5·18 국립묘지에 참배하기로 한 것에 대해 깊이 환영한다"고 밝혔다.<br><br>교총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특히 학생 시기의 잘못에 대해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와 뉘우치며 용서를 구하는 용기, 그리고 잘못을 구하는 상대방에 대한 포용의 자세야말로 교육적으로 배워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는 이번 사태를 기회로 극단적인 표현과 혐오의 말을 재생산하며 진영 간 공격의 도구로 삼는 정치권보다 훨씬 성숙한 행동"이라고 평가했다. <br><br>교총은 "당사자 간 사과와 용서가 이뤄진 이번 사건에 대해 향후 양측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치권과 어른들의 이기적인 행태와 악의적인 정쟁 프레임을 투영시키는 행위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교총은 "기본적으로 학생들의 비하 발언에는 타인과 타팀에 대한 배려와 역사의식의 부족, 하지 말아야 할 언행에 대한 인식 결여, 잘못된 응원문화 등 기초 기본의 문제가 있었다"며 "그 이면에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거나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비방을 일삼는 정치권과 사회 전반의 극단적 언어문화가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br><br>이어 "대한민국의 정치권은 좌우로 극단적으로 분열돼 상대에 대한 합리적 비판을 넘어선 비방전을 일삼고 역대 대통령들을 진보와 보수 할 것 없이 조롱의 밈으로 희화화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교총은 "현재 정당한 교육활동과 최소한의 생활지도마저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신고의 표적이 되는 처참한 교권 붕괴 상황 속에서는 학생들의 비하·조롱 등의 언어적 문제에 대한 생활지도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고 토로했다. 이어 "실제 지난 4월 교총이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전국 교원의 87.5%가 학생들로부터 인신공격과 욕설 등 직간접적인 언어폭력 피해를 호소하고 있으며, 무려 43.8%는 이 같은 교권 침해를 반복적으로 겪고 있을 만큼 학교 내 교사를 향한 혐오와 욕설도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br><br>교총은 이어 "이처럼 생활지도권이 무너진 교실에서 교사 홀로 학생들의 언어 등 생활습관을 바로잡으라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며 "학생들의 비하와 조롱 표현에 대한 올바른 언어습관 교정을 위해서는 학부모들의 가정 내 자녀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총은 "자녀가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도록 학부모가 가장 먼저 책임감을 갖고 지도하며 학교의 교육적 지도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교총은 "일각에서 이번 사태를 기회 삼아 자신들의 가치관을 확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민주시민교육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일"이라고 우려했다. <br><br>교총은 "학생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이나 가치를 몰라서 그런 부적절한 구호를 외친 것이 아니고 이미 정규 교육과정에서 관련 역사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며 "작금의 혐오 표현 문제의 본질은 이것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유희 거리로 서슴지 않는 도덕적 관념의 부족에 있으므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잘못된 자신의 행동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부분을 가르치는 인성교육과 책임교육이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ony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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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소식]NH농협은행 경남본부, 신규직원 마케팅 교육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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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권동현)는 6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입사 1년차 미만 신규직원 39명을 대상으로‘신규직원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영업점 신규직원들의 마케팅 역량을 한층 높이고, 철저한 윤리의식 고취를 통해‘경남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교육은 농협중앙회 창녕교육원 곽명진 원장과 농협은행 준법감시부 정보원 팀장 등 경험이 풍부한 내부직원이 강사로 직접 참여했다. 또한 후반부에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남본부(위원장 직무대행 이성준) 주관‘위원장과의 대화 및 간담회’가 이어졌다.◇창원힘찬병원, ‘청소년 의사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이 6일부터 12일까지 ‘제17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청소년 여름 인턴십은 오는 8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총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외래 진료 참관, 병동 회진 동행, 수술실 손 씻기 체험 등 전문 의료진과 함께 병원 업무 전반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진단검사의학과 및 영상의학과, 물리치료실 등 진료 지원 부서의 업무도 직접 보고 배워볼 수 있다.참가 자격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으로, 의학에 관심이 많고 모든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할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를 원할 경우 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교사 추천서와 함께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5명이며,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15일 개별 통보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힘찬병원 청소년 인턴십은 창원힘찬병원을 포함해 인천힘찬종합병원, 부평, 강북, 부산, 목동 등 전국 6개 힘찬병원에서 동시 진행된다. 수료 학생 전원에게는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의사 가운과 수료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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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소식NH농협은행, 경남본부, 신규직원, 마케팅, 교육, 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395_web.jpg?rnd=20260706191711"></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권동현)는 6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입사 1년차 미만 신규직원 39명을 대상으로‘신규직원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br><br>이번 교육은 영업점 신규직원들의 마케팅 역량을 한층 높이고, 철저한 윤리의식 고취를 통해‘경남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되었다. <br><br>특히 이날 교육은 농협중앙회 창녕교육원 곽명진 원장과 농협은행 준법감시부 정보원 팀장 등 경험이 풍부한 내부직원이 강사로 직접 참여했다. 또한 후반부에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남본부(위원장 직무대행 이성준) 주관‘위원장과의 대화 및 간담회’가 이어졌다.<br><br><br>◇창원힘찬병원, ‘청소년 의사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br><br>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이 6일부터 12일까지 ‘제17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397_web.jpg?rnd=20260706192104"></p>올해 청소년 여름 인턴십은 오는 8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총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외래 진료 참관, 병동 회진 동행, 수술실 손 씻기 체험 등 전문 의료진과 함께 병원 업무 전반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진단검사의학과 및 영상의학과, 물리치료실 등 진료 지원 부서의 업무도 직접 보고 배워볼 수 있다.<br><br>참가 자격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으로, 의학에 관심이 많고 모든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할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br><br>접수를 원할 경우 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교사 추천서와 함께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5명이며,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15일 개별 통보한다. <br><br>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힘찬병원 청소년 인턴십은 창원힘찬병원을 포함해 인천힘찬종합병원, 부평, 강북, 부산, 목동 등 전국 6개 힘찬병원에서 동시 진행된다. 수료 학생 전원에게는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의사 가운과 수료증을 제공할 계획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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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포항해경, 대게암컷 불법 포획 일당 4명 검거…2명 구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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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동해안 일대에서 대게암컷을 불법 포획하고 운반·유통한 일당 4명이 검거됐다.포항해양경찰서는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일당 4명을 검거해 판매책 A(59)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동해안 일대에서 어선을 이용해 대게암컷 총 4572마리를 포획, 운반·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A씨가 운영하는 대게 수족관에 보관된 대게암컷 2106마리를 전량 바다에 방류했다.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quot;앞으로도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강력한 단속을 지속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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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포항해경, 대게암컷, 불법, 포획, 일당, 4명, 검거…2명, 구속</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11_web.jpg?rnd=20260706193227"></p><br>[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동해안 일대에서 대게암컷을 불법 포획하고 운반·유통한 일당 4명이 검거됐다.<br><br>포항해양경찰서는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일당 4명을 검거해 판매책 A(59)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br><br>이들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동해안 일대에서 어선을 이용해 대게암컷 총 4572마리를 포획, 운반·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해경은 A씨가 운영하는 대게 수족관에 보관된 대게암컷 2106마리를 전량 바다에 방류했다.<br><br>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강력한 단속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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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사]경북 영주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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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주=뉴시스]  ◇5급 승진▲문화예술과 김재향 ▲홍보전산실 박은경 ▲복지정책과 김은규 ▲축산과 김근영 ▲산림과 황병철 ▲감염병관리과 장인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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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사경북, 영주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영주=뉴시스]  ◇5급 승진<br><br>▲문화예술과 김재향 ▲홍보전산실 박은경 ▲복지정책과 김은규 ▲축산과 김근영 ▲산림과 황병철 ▲감염병관리과 장인규<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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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합천군의회 &amp;quot;군민을 위한 의정과 군정 추진 하겠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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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신명기)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전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합천군의회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합천군의회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이날 개원식은 의원 선서문과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신명기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quot;제10대 합천군의회는 민선 9기 군정과 함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합천군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quot;며 &quot;그 누구보다 당당히 군민의 목소리를 외쳐, 군민을 위한 의정과 군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군민 여러분께 엄숙히 선서한다&quot;고 밝혔다.개원식 종료 후 합천군의회 전 의원은 충혼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의 첫 발을 내디디며, 제10대 합천군의회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한편 개원식 전 개회된 제29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신명기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 하만용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박미란 의원, 복지행정위원장에는 이태련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허원회 의원을 선출함으로써 제10대 합천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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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합천군의회, 군민을, 위한, 의정과, 군정, 추진, 하겠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16_web.jpg?rnd=20260706195156"></p><br>[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신명기)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전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합천군의회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합천군의회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br><br>이날 개원식은 의원 선서문과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br><br>신명기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합천군의회는 민선 9기 군정과 함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합천군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며 "그 누구보다 당당히 군민의 목소리를 외쳐, 군민을 위한 의정과 군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군민 여러분께 엄숙히 선서한다"고 밝혔다.<br><br>개원식 종료 후 합천군의회 전 의원은 충혼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의 첫 발을 내디디며, 제10대 합천군의회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br><br>한편 개원식 전 개회된 제29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신명기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 하만용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박미란 의원, 복지행정위원장에는 이태련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허원회 의원을 선출함으로써 제10대 합천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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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해시의회 조종현 의장, 정준호 부의장 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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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는 6일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에 조종현 의원, 부의장에 정준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날 시의회는 25명 의원 중 국민의힘 10명 의원들이 퇴장 한 가운데 두 의원은 참여 의원 15명 중 15표를 얻어 의장과 부의장에 당선됐다.조종현 신임 의장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가 행정의 큰 변화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에 보탬이 되는 의회,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정준호 신임 부의장은 “여야를 넘어 의원 모두의 의정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소통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오전 김해시의회 국힘 의원들은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다수당인 민주당이 의장단을 단독처리 하려 한다며 중단을 촉구했다.국힘 의원들은 부의장 1석과 의회운영위원장 1석을 원내 제1야당에 배분하고, 상임위원회 구성도 양당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을 요구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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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해시의회, 조종현, 의장, 정준호, 부의장, 선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17_web.jpg?rnd=20260706195748"></p><br>[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는 6일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에 조종현 의원, 부의장에 정준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br><br>이날 시의회는 25명 의원 중 국민의힘 10명 의원들이 퇴장 한 가운데 두 의원은 참여 의원 15명 중 15표를 얻어 의장과 부의장에 당선됐다.<br><br>조종현 신임 의장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가 행정의 큰 변화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에 보탬이 되는 의회,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br><br>정준호 신임 부의장은 “여야를 넘어 의원 모두의 의정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소통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이날 오전 김해시의회 국힘 의원들은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다수당인 민주당이 의장단을 단독처리 하려 한다며 중단을 촉구했다.<br><br>국힘 의원들은 부의장 1석과 의회운영위원장 1석을 원내 제1야당에 배분하고, 상임위원회 구성도 양당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을 요구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19_web.jpg?rnd=20260706195844"></p><br>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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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10대 함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권병철 의원 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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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의회는 제10대 함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권병철(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했다.함안군의회는 6일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의장을 선출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함안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8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의장 선거에는 5선의 권병철 군의원과 3선의 황철용(국민의힘) 군의원, 2선의 조만제(국민의힘) 군의원과 안말남(국민의힘) 군의원이 출마했지만 임시회 직전 조 군의원과 안 군의원이 사퇴하면서 권 군의원과 황 군의원간 경쟁했다.의장 투표는 3차 투표까지 이어졌지만 권 군의원과 황 군의원의 5대 5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결국 군의회 규정에 따라 다선인 권 군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아울러 이날 함안군의회에서 부의장에 김영동(더불민주당·재선) 군의원이 단독 출마했지만 찬반 투표에서 반대 6표로 부결됐다.함안군의회는 오는 13일 다시 임시회를 열고 부의장과 상임위원들을 선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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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제10대, 함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권병철, 의원, 선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18_web.jpg?rnd=20260706195810"></p>[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의회는 제10대 함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권병철(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했다.<br><br>함안군의회는 6일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의장을 선출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함안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8명으로 구성됐다.<br><br>이날 의장 선거에는 5선의 권병철 군의원과 3선의 황철용(국민의힘) 군의원, 2선의 조만제(국민의힘) 군의원과 안말남(국민의힘) 군의원이 출마했지만 임시회 직전 조 군의원과 안 군의원이 사퇴하면서 권 군의원과 황 군의원간 경쟁했다.<br><br>의장 투표는 3차 투표까지 이어졌지만 권 군의원과 황 군의원의 5대 5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결국 군의회 규정에 따라 다선인 권 군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br><br>아울러 이날 함안군의회에서 부의장에 김영동(더불민주당·재선) 군의원이 단독 출마했지만 찬반 투표에서 반대 6표로 부결됐다.<br><br>함안군의회는 오는 13일 다시 임시회를 열고 부의장과 상임위원들을 선출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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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UFO가 나타났다&amp;apos; [뉴시스P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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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박주성 우장호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놓인 6일 오후 제주시에서 바라본 남쪽 하늘에 일명 UFO구름으로 불리는 렌즈구름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렌즈구름은 높은 고도에서 바람 방향에 직각으로 서 있는, 렌즈나 접시처럼 보이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 구름을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7691@newsis.com, woo122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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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UFO가, 나타났다, 뉴시스Pic</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477_web.jpg?rnd=20260706202147"></p><br>[제주=뉴시스]박주성 우장호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놓인 6일 오후 제주시에서 바라본 남쪽 하늘에 일명 UFO구름으로 불리는 렌즈구름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br><br>렌즈구름은 높은 고도에서 바람 방향에 직각으로 서 있는, 렌즈나 접시처럼 보이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 구름을 말한다.<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07_web.jpg?rnd=20260706192914"></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06_web.jpg?rnd=20260706192914"></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08_web.jpg?rnd=20260706192914"></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480_web.jpg?rnd=20260706202147"></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04_web.jpg?rnd=20260706192914"></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399_web.jpg?rnd=20260706192402"></p><br>
◎공감언론 뉴시스 park7691@newsis.com, woo122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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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10대 금산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전연석 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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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10대 금산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전연석(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이 선출됐다. 의회는 6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전연석 의장은 당선 소감사에서 &quot;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오직 군민의 이익만을 위해 일하는 &#039;일 잘하는 실천 의회&#039;로 기억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quot;고 했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화영(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의원이 선출됐다고, 운영위원장에 김기윤(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변문환(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엔 김병수(국민의힘·가선거구) 의원을 각각 확정했다. 원 구성을 마친 군의회는 이날 오후 개원식을 열었고 의원 전원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정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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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제10대, 금산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전연석, 의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29_web.jpg?rnd=20260706204249"></p>[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10대 금산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전연석(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이 선출됐다. <br><br>의회는 6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br><br>전연석 의장은 당선 소감사에서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오직 군민의 이익만을 위해 일하는 '일 잘하는 실천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했다. <br><br>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화영(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의원이 선출됐다고, 운영위원장에 김기윤(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변문환(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엔 김병수(국민의힘·가선거구) 의원을 각각 확정했다. <br><br>원 구성을 마친 군의회는 이날 오후 개원식을 열었고 의원 전원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정독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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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 2027년도 최저임금 동결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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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신영철 회장 등은 6일 오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7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했다.최저임금위원회의 2027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노동계는 2026년 대비 16% 이상 시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이에 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동결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신 회장은 &quot;월 160만 원도 못 버는 소상공인 수가 3분의 2가 넘고, 폐업자가 2024년 기준으로 100만명이 넘었다&quot;면서 &quot;올해는 더 많은 이들이 폐업의 절벽에 내몰릴 위기에 있다&quot;고 주장했다.이어 &quot;소상공인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상승해온 최저임금은 이제 동결되어야 한다&quot;면서 &quot;우리의 요구 관철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홍보전을 펼쳐 나갈 것&quot;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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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Jul 2026 21:00:3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 2027년도, 최저임금, 동결, 촉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26_web.jpg?rnd=20260706201926"></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신영철 회장 등은 6일 오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7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했다.<br><br>최저임금위원회의 2027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노동계는 2026년 대비 16% 이상 시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br><br>이에 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동결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br><br>신 회장은 "월 160만 원도 못 버는 소상공인 수가 3분의 2가 넘고, 폐업자가 2024년 기준으로 100만명이 넘었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이들이 폐업의 절벽에 내몰릴 위기에 있다"고 주장했다.<br><br>이어 "소상공인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상승해온 최저임금은 이제 동결되어야 한다"면서 "우리의 요구 관철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홍보전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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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예당호 출렁다리 관광객 &amp;apos;1000만명&amp;apos; 돌파…개통 7년여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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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이 개통 7년여만인 29일 1000만명을 돌파했다.충남 예산군은 이날 출렁다리에서 1000만번째 관광객인 당진 합덕 거주 김건호(38)씨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2019년 4월 개통된 출렁다리는 총 연장 402m에 부잔교를 비롯해 음악분수, 모노레일,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다양한 관광시설과 연계해 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예당관광지 로컬푸드직매장이 문을 열었고 야간경관과 무빙보트, 예당호 어드벤처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췄다.최재구 예산군수는 &quot;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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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5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예당호, 출렁다리, 관광객, 1000만명, 돌파…개통, 7년여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198_web.jpg?rnd=20260629184304"></p>[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이 개통 7년여만인 29일 1000만명을 돌파했다.<br><br>충남 예산군은 이날 출렁다리에서 1000만번째 관광객인 당진 합덕 거주 김건호(38)씨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br><br>2019년 4월 개통된 출렁다리는 총 연장 402m에 부잔교를 비롯해 음악분수, 모노레일,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다양한 관광시설과 연계해 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예당관광지 로컬푸드직매장이 문을 열었고 야간경관과 무빙보트, 예당호 어드벤처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췄다.<br><br>최재구 예산군수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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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추미애 &amp;quot;반도체 속도전 환영…경기도가 든든히 뒷받침&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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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29일 정부가 발표한 &#039;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039;에 대해 &quot;반도체 속도전을 적극 환영한다&quot;고 밝혔다.추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quot;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용인 반도체 팹 조성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quot;며 &quot;대한민국 반도체 초격차를 더욱 앞당길 중요한 결단&quot;이라고 강조했다.추 당선인은 &quot;속도전의 성패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달려 있다&quot;며 &quot;태양광·풍력·조력·수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안정적 전력 공급에 힘쓰겠다. 기업의 투자와 공장 가동이 전력 문제로 지연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quot;고 약속했다.그는 &quot;경기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ASML·AMAT·램리서치·TEL·KLA·ASM 등 글로벌 기업, 그리고 수천개 소부장 기업이 집결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quot;이라며 &quot;이 심장이 더 힘차고 빠르게 뛸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quot;고 말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묶은 &#039;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039;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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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5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추미애, 반도체, 속도전, 환영…경기도가, 든든히, 뒷받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199_web.jpg?rnd=20260629185302"></p><br>[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반도체 속도전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br><br>추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용인 반도체 팹 조성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며 "대한민국 반도체 초격차를 더욱 앞당길 중요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br><br>추 당선인은 "속도전의 성패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달려 있다"며 "태양광·풍력·조력·수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안정적 전력 공급에 힘쓰겠다. 기업의 투자와 공장 가동이 전력 문제로 지연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br><br>그는 "경기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ASML·AMAT·램리서치·TEL·KLA·ASM 등 글로벌 기업, 그리고 수천개 소부장 기업이 집결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이라며 "이 심장이 더 힘차고 빠르게 뛸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br><br>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묶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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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사]경기 광주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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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기광주=뉴시스] ◇지방서기관(4급)전보▲행정자치국장 강민수 ▲복지국장 이상현 ▲안전교통국장 강명원 ▲재난안전과 이유기◇지방사무관(5급)전보▲행정지원과장 윤병성 ▲비서실장 정경아 ▲주택과장 우원영 ▲광남2동장 노광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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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5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사경기, 광주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경기광주=뉴시스] <br><br>◇지방서기관(4급)전보<br>▲행정자치국장 강민수 ▲복지국장 이상현 ▲안전교통국장 강명원 ▲재난안전과 이유기<br><br>◇지방사무관(5급)전보<br>▲행정지원과장 윤병성 ▲비서실장 정경아 ▲주택과장 우원영 ▲광남2동장 노광현<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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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고]송진영(오산시의회 시의원)씨 부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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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오산=뉴시스]▲송기복씨 별세, 송진영(오산시의회 시의원)씨 부친상=28일, 오산장례문화원 402호실, 발인 7월1일 오전 6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음성대지공원. 031-375-5236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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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부고송진영오산시의회, 시의원씨, 부친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오산=뉴시스]<br><br>▲송기복씨 별세, 송진영(오산시의회 시의원)씨 부친상=28일, 오산장례문화원 402호실, 발인 7월1일 오전 6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음성대지공원. 031-375-5236<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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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진보당 전남광주 통합시의원 당선인들, 노조·총학 연쇄 간담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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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29일 금호고속 버스 노동조합과 전남대 총학생회를 잇달아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박형대 원내대표(장흥1)를 비롯, 강광석(강진), 신연순(비례), 윤민호(북구2), 최경미(광산구3) 당선인이 참석했다.당선인들은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광역교통망 구축과 운수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점검하는 한편 대학생들의 주거와 취업 문제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버스노조 간담회에서 노조 측은 &quot;시외버스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림에도 숙박이나 휴게시설 등 전반적인 근로환경이 매우 열악하다&quot;며 &quot;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반드시 노동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이에 당선자들은 &quot;시외버스 뿐 아니라 지역 내 버스, 운송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quot;고 화답했다. 이어 홍영대 금호고속 직행부문 총괄본부장(상무)을 예방해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어진 청년 간담회에서는 대학생 주거와 취업 대책을 촉구하는 지적이 이어졌다.윤동규 전남대 총학생회장 등은 &quot;대학졸업 후 취업 전까지 청년들이 겪는 주거 불안정을 해소할 촘촘한 대책이 필요하다&quot;고 강조했다. 또 &quot;반도체 공장 유치 같은 먼 미래의 일자리도 좋지만, 당장 청년들이 체감하고 진입할 수 있는 질 좋은 일자리가 시급하다&quot;고 밝혔다.당선자들은 이에 &quot;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안정적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통합의 핵심 목표&quot;라며 &quot;당장 손에 잡히는 일자리 확보는 물론 주거와 교통, 여가 등 전반적인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통합시의회 제1호 사업으로 추진하겠다&quot;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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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진보당, 전남광주, 통합시의원, 당선인들, 노조·총학, 연쇄, 간담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212_web.jpg?rnd=20260629200258"></p><br>[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29일 금호고속 버스 노동조합과 전남대 총학생회를 잇달아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br><br>이날 간담회에는 박형대 원내대표(장흥1)를 비롯, 강광석(강진), 신연순(비례), 윤민호(북구2), 최경미(광산구3) 당선인이 참석했다.<br><br>당선인들은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광역교통망 구축과 운수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점검하는 한편 대학생들의 주거와 취업 문제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br><br>버스노조 간담회에서 노조 측은 "시외버스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림에도 숙박이나 휴게시설 등 전반적인 근로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반드시 노동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에 당선자들은 "시외버스 뿐 아니라 지역 내 버스, 운송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홍영대 금호고속 직행부문 총괄본부장(상무)을 예방해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br><br>이어진 청년 간담회에서는 대학생 주거와 취업 대책을 촉구하는 지적이 이어졌다.<br><br>윤동규 전남대 총학생회장 등은 "대학졸업 후 취업 전까지 청년들이 겪는 주거 불안정을 해소할 촘촘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반도체 공장 유치 같은 먼 미래의 일자리도 좋지만, 당장 청년들이 체감하고 진입할 수 있는 질 좋은 일자리가 시급하다"고 밝혔다.<br><br>당선자들은 이에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안정적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통합의 핵심 목표"라며 "당장 손에 잡히는 일자리 확보는 물론 주거와 교통, 여가 등 전반적인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통합시의회 제1호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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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울산 5가족 비극&amp;apos; 막을 복지직권법 발의…&amp;quot;신청 없어도 위기가구 판단되면 복지 지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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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동의 없이도 지자체가 직권으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039;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039;을 29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사회보장급여를 원칙적으로 본인의 신청에 따라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직권 신청도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 등 예외적으로만 허용하고 있다.통상 사회보장급여는 당사자가 직접 신청한 뒤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지급된다.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도움을 거부하는 등 여러 이유로 신청하지 않으면 필요한 복지 지원이 현장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실제로 지난 3월 울산에선 생활고를 겪던 아버지와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했다. 해당 가정은 건강보험료 체납 등으로 위기가구로 분류돼 지자체가 여러 차례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권유했지만 끝내 신청이 이뤄지지 않아 필요한 복지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박 의원은 &quot;도움이 필요한 사실이 확인됐는데도 신청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국가의 보호가 멈추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quot;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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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울산, 5가족, 비극, 막을, 복지직권법, 발의…신청, 없어도, 위기가구, 판단되면, 복지, 지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840_web.jpg?rnd=20260522112602"></p><br>[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동의 없이도 지자체가 직권으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br><br><br>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9일 대표 발의했다.<br><br>현행법은 사회보장급여를 원칙적으로 본인의 신청에 따라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직권 신청도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 등 예외적으로만 허용하고 있다.<br><br>통상 사회보장급여는 당사자가 직접 신청한 뒤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지급된다.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도움을 거부하는 등 여러 이유로 신청하지 않으면 필요한 복지 지원이 현장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br><br>실제로 지난 3월 울산에선 생활고를 겪던 아버지와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했다. 해당 가정은 건강보험료 체납 등으로 위기가구로 분류돼 지자체가 여러 차례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권유했지만 끝내 신청이 이뤄지지 않아 필요한 복지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br><br>박 의원은 "도움이 필요한 사실이 확인됐는데도 신청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국가의 보호가 멈추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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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다시 만나자&amp;quot; 욕설에 격분…충주서 술 마시다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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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말다툼 끝에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구속됐다.충북 충주경찰서는 50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30분께 충주시 지현동 한 거리에서 지인 B(50)씨의 목과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인근 편의점 앞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당시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와 크게 다투고 헤어졌지만, 욕설과 함께 다시 만나자고 불러내자 격분해 집에서 흉기를 챙겨와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B씨 역시 소주병으로 A씨의 머리를 내리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가 회복하는 대로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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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다시, 만나자, 욕설에, 격분…충주서, 술, 마시다,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794_web.jpg?rnd=20260504095417"></p><br>[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말다툼 끝에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구속됐다.<br><br>충북 충주경찰서는 50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br><br>A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30분께 충주시 지현동 한 거리에서 지인 B(50)씨의 목과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br><br>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인근 편의점 앞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br><br>당시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와 크게 다투고 헤어졌지만, 욕설과 함께 다시 만나자고 불러내자 격분해 집에서 흉기를 챙겨와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br><br>B씨 역시 소주병으로 A씨의 머리를 내리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가 회복하는 대로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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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스벅 가야지&amp;apos; 배재고 &amp;quot;부적절 구호 사과&amp;quot;…시교육청, 조사 검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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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전국 고교야구 대회 도중 &quot;스타벅스 가야지&quot;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는 배재고등학교가 공식 사과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에 대한 조사를 검토 중이다.배재고는 29일 학교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quot;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quot;고 밝혔다.앞서 이날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 배재고의 경기에서 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들은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quot;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quot;라고 반복해 외쳤다.이 구호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039;5·18 탱크데이&#039;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하는 조롱성 구호로 해석되면서 지역 비하성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제일고 측은 곧바로 심판진에 항의했고, 심판은 배재고 측에 주의를 줬다.배재고는 사과문에서 &quot;해당 학생 선수를 즉시 제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quot;며 &quot;경기 후 광주제일고 야구부 측에도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quot;고 밝혔다.이어 &quot;해당 응원은 상대 학교와 지역 사회를 존중해야 하는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다. 역사적 의미와 지역 사회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다&quot;며 &quot;학교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quot;고 했다.그러면서 &quot;해당 학생 선수에 대해서는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해 학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quot;며 &quot;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 인권 감수성, 공동체 의식 및 선수 윤리에 관한 특별 교육도 실시하겠다&quot;고 밝혔다.아울러 &quot;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타인에 대한 존중, 올바른 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재발방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강조했다.한편,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quot;배재고에 대한 조사를 검토할 예정&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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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스벅, 가야지, 배재고, 부적절, 구호, 사과…시교육청, 조사, 검토</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07/09/NISI20190709_0015383718_web.jpg?rnd=20190709150944"></p>[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전국 고교야구 대회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는 배재고등학교가 공식 사과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에 대한 조사를 검토 중이다.<br><br>배재고는 29일 학교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br><br>앞서 이날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 배재고의 경기에서 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들은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반복해 외쳤다.<br><br>이 구호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하는 조롱성 구호로 해석되면서 지역 비하성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br><br>광주제일고 측은 곧바로 심판진에 항의했고, 심판은 배재고 측에 주의를 줬다.<br><br>배재고는 사과문에서 "해당 학생 선수를 즉시 제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며 "경기 후 광주제일고 야구부 측에도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해당 응원은 상대 학교와 지역 사회를 존중해야 하는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다. 역사적 의미와 지역 사회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다"며 "학교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해당 학생 선수에 대해서는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해 학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며 "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 인권 감수성, 공동체 의식 및 선수 윤리에 관한 특별 교육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타인에 대한 존중, 올바른 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재발방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배재고에 대한 조사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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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실리콘밸리도 폰 금지&amp;quot;…안민석의 경기교육 실험 &amp;apos;폰프리 스쿨&amp;apos; 뜰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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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29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간 모교인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교사·예비교사들과 토크콘서트를 열고 &quot;AI 중심 지역인 실리콘밸리의 학교들이 오히려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었다&quot;며 폰프리 스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폰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학교 운영 모델로, 빼앗긴 시간을 책 읽기·예술·운동으로 되찾겠다는 안 당선인의 교육 구상이다.안 당선인은 이날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 UC버클리 방문학자 시절 실리콘밸리 인근 학교를 직접 둘러본 경험을 소개하며 &quot;AI 시대일수록 단순한 기기 활용보다 문해력과 감수성, 사회성,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중요하다&quot;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LAS 교육을 제시했다. 이는 그가 내세운 5대 공약 중 하나로 문해력(Literacy)·문화예술(Arte)·스포츠(Sports)의 앞 글자를 딴 경기형 전인교육 체계다.일각에서 우려하는 강제성 문제에는 선을 그었다. 안 당선인은 &quot;폰프리 스쿨은 단순한 기기 사용 제한이 아니라 학교가 학교다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적 전환&quot;이라며 &quot;학생들의 스마트폰을 강제로 빼앗는 방식은 쓰지 않을 것&quot;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교 현장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정책 취지를 충분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학생자치회가 토론을 통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제한을 결정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로드맵을 지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실제 정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들도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장 교사들은 폰프리 스쿨을 도입할 때 학생들을 지도해야 하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줄 지원책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학생의 자율권 침해 논란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quot;아이들의 시간을 되찾고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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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실리콘밸리도, 폰, 금지…안민석의, 경기교육, 실험, 폰프리, 스쿨, 뜰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215_web.jpg?rnd=20260629202659"></p><br>[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29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간 모교인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교사·예비교사들과 토크콘서트를 열고 "AI 중심 지역인 실리콘밸리의 학교들이 오히려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었다"며 폰프리 스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br><br>폰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학교 운영 모델로, 빼앗긴 시간을 책 읽기·예술·운동으로 되찾겠다는 안 당선인의 교육 구상이다.<br><br>안 당선인은 이날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 UC버클리 방문학자 시절 실리콘밸리 인근 학교를 직접 둘러본 경험을 소개하며 "AI 시대일수록 단순한 기기 활용보다 문해력과 감수성, 사회성,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r><br>그는 이를 위해 LAS 교육을 제시했다. 이는 그가 내세운 5대 공약 중 하나로 문해력(Literacy)·문화예술(Arte)·스포츠(Sports)의 앞 글자를 딴 경기형 전인교육 체계다.<br><br>일각에서 우려하는 강제성 문제에는 선을 그었다. 안 당선인은 "폰프리 스쿨은 단순한 기기 사용 제한이 아니라 학교가 학교다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적 전환"이라며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강제로 빼앗는 방식은 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교 현장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정책 취지를 충분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학생자치회가 토론을 통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제한을 결정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로드맵을 지시했다.<br><br>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실제 정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들도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장 교사들은 폰프리 스쿨을 도입할 때 학생들을 지도해야 하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줄 지원책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학생의 자율권 침해 논란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아이들의 시간을 되찾고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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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90억 묻지마 대출에 결국 자본잠식…부산 지역 새마을금고 임원들 구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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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대출 적격 검토나 심사 없이 개발 시행사 2곳에 90억원 상당을 부실하게 대출해 준 혐의를 받는 부산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전·현직 임원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의 비리 대출로 해당 새마을금고는 결국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다른 금고로 흡수합병됐다.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배임) 위반 등의 혐의로 부산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A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검찰은 또 일당인 임원 B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해당 새마을금고에서 대출 관련 규정을 위반한 채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개발시행사 2곳에 총 90억원 상당을 대출해 줘 원리금 회수를 불가능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대출 적격 검토나 심사 없이 개발시행사 2곳과 대출약정을 체결한 뒤 대출 심사 서류를 형식적으로 작성하는 수법으로 부실하게 대출을 해 줬다고 검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은 대출담당 직원 등에게 진술을 회유하거나 협박을 하고, 보복성 인사 조치를 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이 새마을금고는 90억원 규모의 공동대출로 인해 재정 건전성이 무너져 중앙회로부터 2024년 5월 경영개선권고를 받은데 이어 지난해 12월 자본잠식으로 인한 부실우려금고 지정된 뒤 올 5월 타 금고와의 흡수합병 의결이 이사회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quot;앞으로 공소유지를 철저히 해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quot;면서 &quot;아울러 새마을금고 등 지역 주민들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부실 대출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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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Jun 2026 21:00:4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90억, 묻지마, 대출에, 결국, 자본잠식…부산, 지역, 새마을금고, 임원들, 구속</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3/28/NISI20230328_0001227878_web.jpg?rnd=20230328131646"></p>[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대출 적격 검토나 심사 없이 개발 시행사 2곳에 90억원 상당을 부실하게 대출해 준 혐의를 받는 부산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전·현직 임원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의 비리 대출로 해당 새마을금고는 결국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다른 금고로 흡수합병됐다.<br><br>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배임) 위반 등의 혐의로 부산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A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br><br>검찰은 또 일당인 임원 B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br><br>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해당 새마을금고에서 대출 관련 규정을 위반한 채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개발시행사 2곳에 총 90억원 상당을 대출해 줘 원리금 회수를 불가능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이들은 대출 적격 검토나 심사 없이 개발시행사 2곳과 대출약정을 체결한 뒤 대출 심사 서류를 형식적으로 작성하는 수법으로 부실하게 대출을 해 줬다고 검찰은 전했다. <br><br>특히 이들은 대출담당 직원 등에게 진술을 회유하거나 협박을 하고, 보복성 인사 조치를 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br><br>이 새마을금고는 90억원 규모의 공동대출로 인해 재정 건전성이 무너져 중앙회로부터 2024년 5월 경영개선권고를 받은데 이어 지난해 12월 자본잠식으로 인한 부실우려금고 지정된 뒤 올 5월 타 금고와의 흡수합병 의결이 이사회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br><br>검찰 관계자는 "앞으로 공소유지를 철저히 해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면서 "아울러 새마을금고 등 지역 주민들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부실 대출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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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안서 고교생 6명 동급생 폭행…주동자 3명 구속영장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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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에서 고교생 6명이 동급생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천안서북경찰서는 22일 고교 2학년 A(17)군 등 6명을 동급생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18일 오후 11시께 천안시 두정동의 한 노래방에서 동급생인 B군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또 인근 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추가적인 폭행을 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이 과정에서 피해자 B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긴급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군을 비롯한 주동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구체적 범행 경위와 가해자들의 범행 가담 정도에 대해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quot;피해자 어머니의 신고로 순차적으로 피의자들을 검거한 상황&quot;이라며 &quot;학생들 대다수는 직업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quot;고 말했다.앞서 천안에서는 지난달에도 중학생 7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또래 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으며 현재 충남경찰청에서 수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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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3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천안서, 고교생, 6명, 동급생, 폭행…주동자, 3명, 구속영장, 신청</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11/21/NISI20221121_0001134884_web.jpg?rnd=20221121183909"></p>[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에서 고교생 6명이 동급생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br><br>천안서북경찰서는 22일 고교 2학년 A(17)군 등 6명을 동급생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br><br>이들은 지난달 18일 오후 11시께 천안시 두정동의 한 노래방에서 동급생인 B군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이들은 또 인근 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추가적인 폭행을 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br><br>이 과정에서 피해자 B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긴급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은 A군을 비롯한 주동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구체적 범행 경위와 가해자들의 범행 가담 정도에 대해 조사 중이다.<br><br>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어머니의 신고로 순차적으로 피의자들을 검거한 상황"이라며 "학생들 대다수는 직업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br><br>앞서 천안에서는 지난달에도 중학생 7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또래 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으며 현재 충남경찰청에서 수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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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북 진안 호우주의보 발령…시간당 30㎜ 강한 소나기 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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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진안군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전주기상지청은 22일 오후 6시5분을 기해 진안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현재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진안군은 시간당 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으며, 완주·임실·정읍 등에는 시간당 20㎜의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이날 0시부터 오후 6시10분까지의 전북 주요지점 일강수량은 진안주천 28.5㎜, 임실 신덕 20.5㎜, 완주 구의 11.5㎜, 정읍 내장산 5.5㎜, 순창 복흥 1.5㎜ 등이다.지청은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 접어들며 오후 9시까지 내륙에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많을 것이라 내다봤다. 또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도 치겠다.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quot;급작스런 소나기로 인해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 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quot;며 &quot;또 소나기 특성 상 같은 지역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큰 만큼 실시간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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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전북, 진안, 호우주의보, 발령…시간당, 30㎜, 강한, 소나기, 내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21319996_web.jpg?rnd=20260614152745"></p><br>[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진안군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br><br>전주기상지청은 22일 오후 6시5분을 기해 진안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br><br>현재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진안군은 시간당 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으며, 완주·임실·정읍 등에는 시간당 20㎜의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br><br>이날 0시부터 오후 6시10분까지의 전북 주요지점 일강수량은 진안주천 28.5㎜, 임실 신덕 20.5㎜, 완주 구의 11.5㎜, 정읍 내장산 5.5㎜, 순창 복흥 1.5㎜ 등이다.<br><br>지청은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 접어들며 오후 9시까지 내륙에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많을 것이라 내다봤다. 또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도 치겠다.<br><br>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급작스런 소나기로 인해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 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며 "또 소나기 특성 상 같은 지역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큰 만큼 실시간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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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낙동강 물금·매리지점 조류경보 &amp;apos;경계&amp;apos; 단계 발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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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는 22일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가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됐다고 밝혔다.지난 8일 물금매리 지점에 관심 단계가 발령된 후 2주만에 경계로 상향된 것이다.본부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예보됨에 따라 조류 개체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취수구 조류 차단막 설치와 살수시설 가동, 염소·오존 처리 강화, 고효율 응집제 사용 등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또 취수원수와 정수에 대한 조류 독소와 냄새 물질에 대한 분석 주기를 기존 주 2회에서 매일로 단축하고, 환경부 감시항목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 외에 4종(아나톡신, 노둘라린, 실린드로스퍼몹신, 베타메틸아미노알라닌)을 추가 분석해 수질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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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낙동강, 물금·매리지점,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7197_web.jpg?rnd=20260622184630"></p><br>[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는 22일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가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됐다고 밝혔다.<br><br>지난 8일 물금매리 지점에 관심 단계가 발령된 후 2주만에 경계로 상향된 것이다.<br><br>본부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예보됨에 따라 조류 개체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br><br>이에 따라 취수구 조류 차단막 설치와 살수시설 가동, 염소·오존 처리 강화, 고효율 응집제 사용 등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br><br>또 취수원수와 정수에 대한 조류 독소와 냄새 물질에 대한 분석 주기를 기존 주 2회에서 매일로 단축하고, 환경부 감시항목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 외에 4종(아나톡신, 노둘라린, 실린드로스퍼몹신, 베타메틸아미노알라닌)을 추가 분석해 수질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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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옥천 이원면 상수도관 파열…11시간 만에 급수 재개(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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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서 발생한 낡은 상수도관 파손 사고 복구작업이 약 11시간 만에 마무리됐다.옥천군은 22일 &#039;안전안내 문자 메시지&#039;를 통해 &quot;오후 5시50분 현재 이원면 누수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 각 가정에 맑은 물이 공급되기까지 약 1시간 더 소요된다&quot;고 알렸다.이날 오전 7시50분께 이원면 건진리 일대에서 지름 300㎜ 상수도 배수관로가 파손되면서 이원면 전 지역 3266가구(급수인구 3855명)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군은 주민 신고를 받은 직후 굴삭기와 덤프트럭, 복구인력(20명)을 현장에 투입해 응급복구 작업을 벌였고 음식점, 마을회관, 공장 등지에 먹는 물 3만여 병을 공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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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옥천, 이원면, 상수도관, 파열…11시간, 만에, 급수, 재개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957_web.jpg?rnd=20260622153237"></p><br>[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서 발생한 낡은 상수도관 파손 사고 복구작업이 약 11시간 만에 마무리됐다.<br><br>옥천군은 22일 '안전안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오후 5시50분 현재 이원면 누수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 각 가정에 맑은 물이 공급되기까지 약 1시간 더 소요된다"고 알렸다.<br><br>이날 오전 7시50분께 이원면 건진리 일대에서 지름 300㎜ 상수도 배수관로가 파손되면서 이원면 전 지역 3266가구(급수인구 3855명)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br><br>군은 주민 신고를 받은 직후 굴삭기와 덤프트럭, 복구인력(20명)을 현장에 투입해 응급복구 작업을 벌였고 음식점, 마을회관, 공장 등지에 먹는 물 3만여 병을 공급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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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순창군수 선거운동 지지 선언&amp;apos; 현직 새마을금고 임원, 불송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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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순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경찰이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의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과정에서 공개 지지발언을 한 현직 새마을금고 임원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순창경찰서는 새마을금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현직 새마을금고 임원 A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최 군수가 후보 신분인 당시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유세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최 군수의 지지를 호소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했다.고발장은 상대 후보였던 오은미 전북도의원 측이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새마을금고법 제5조(정치 관여 금지)는 &quot;금고와 중앙회는 정치에 관여하는 일체의 행위를 할 수 없다&quot;고 규정하고 있다.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A씨의 행위가 새마을금고와 연관된 것이 아닌 개인의 지지 의사를 밝힌 만큼 법률 구성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불송치 결정을 두고 오 도의원 측 관계자는 &quot;불송치 결정은 받아봤으며, 다소 경찰과 우리 측의 생각이 다른 것 같아 이의제기 등 대응 방안을 고민 중&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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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순창군수, 선거운동, 지지, 선언, 현직, 새마을금고, 임원, 불송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367_web.jpg?rnd=20260521213523"></p><br>[순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경찰이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의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과정에서 공개 지지발언을 한 현직 새마을금고 임원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br><br>순창경찰서는 새마을금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현직 새마을금고 임원 A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br><br>A씨는 최 군수가 후보 신분인 당시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유세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최 군수의 지지를 호소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했다.<br><br>고발장은 상대 후보였던 오은미 전북도의원 측이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새마을금고법 제5조(정치 관여 금지)는 "금고와 중앙회는 정치에 관여하는 일체의 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br><br>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A씨의 행위가 새마을금고와 연관된 것이 아닌 개인의 지지 의사를 밝힌 만큼 법률 구성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br><br>불송치 결정을 두고 오 도의원 측 관계자는 "불송치 결정은 받아봤으며, 다소 경찰과 우리 측의 생각이 다른 것 같아 이의제기 등 대응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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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고] 안혜진(용인시 행정과 총무팀장)씨 부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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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안병철씨 별세, 안혜진(용인시 행정과 총무팀장)씨 부친상 = 2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31-787-1500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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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부고, 안혜진용인시, 행정과, 총무팀장씨, 부친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안병철씨 별세, 안혜진(용인시 행정과 총무팀장)씨 부친상 = 2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31-787-1500<br>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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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포도시공사 직원 압축기에 끼여 사망…중대재해법 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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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경기 김포에서 50대 직원이 압축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조사에 나섰다.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1분께 경기 김포의 김포도시공사에서 직원 A(55)씨가 사망했다.A씨는 압축기 내부 바닥에 떨어진 이물질을 제거하던 작업 중 압축기계와 점검구 틀 사이에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노동부 부천지청 중대재해수사과와 산재예방감독과, 안전보건공단은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즉시 사고조사에 착수했다.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중대재해법은 사업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하는 등 중대 사고가 발생한 원인이 안전·보건 조치 확보 의무 위반일 경우 사업주나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하도록 정하고 있다.구체적으로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경우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한 경우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한 경우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us0603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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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포도시공사, 직원, 압축기에, 끼여, 사망…중대재해법, 조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04/23/NISI20190423_0000314410_web.jpg?rnd=20190423174540"></p><br>[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경기 김포에서 50대 직원이 압축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조사에 나섰다.<br><br>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1분께 경기 김포의 김포도시공사에서 직원 A(55)씨가 사망했다.<br><br>A씨는 압축기 내부 바닥에 떨어진 이물질을 제거하던 작업 중 압축기계와 점검구 틀 사이에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br><br>노동부 부천지청 중대재해수사과와 산재예방감독과, 안전보건공단은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즉시 사고조사에 착수했다.<br><br>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br><br>중대재해법은 사업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하는 등 중대 사고가 발생한 원인이 안전·보건 조치 확보 의무 위반일 경우 사업주나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하도록 정하고 있다.<br><br>구체적으로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경우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한 경우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한 경우 적용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us0603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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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추미애 &amp;quot;경기 재정파탄 못 막았다&amp;quot; 재보고 지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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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22일 경기도의 재정 상황에 대해 재보고를 지시했다.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경기준비위)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이날 오후 예산 관련 공무원들로부터 경기도 재정 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quot;경기도는 예정된 재정 파탄을 미리 막지 못했다. 원인 분석을 냉정하게 해야 한다&quot;며 &quot;하지만 대외적 상황만을 그 원인으로 돌리고 있다. 오늘 보고는 기존 보고 내용과 다르지 않고 내용조차 부실하다&quot;고 지적했다.추 당선인은 &quot;현재 경기도의 모든 세부 사업, 출연금 현황 등 세출 전반에 대해 분석해 보고하고, 당시 의사 결정 과정도 보고해 달라&quot;고 주문했다. 앞서 김영진 경기준비위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책브리핑을 열고 &quot;당장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quot;이라며 민선9기 새 출범과 함께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또 예상보다 열악한 재정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039;불교부단체 제외&#039; 등 세제 개편 필요성도 제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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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추미애, 경기, 재정파탄, 못, 막았다, 재보고, 지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623_web.jpg?rnd=20260515134559"></p><br>[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22일 경기도의 재정 상황에 대해 재보고를 지시했다.<br><br>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경기준비위)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이날 오후 예산 관련 공무원들로부터 경기도 재정 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경기도는 예정된 재정 파탄을 미리 막지 못했다. 원인 분석을 냉정하게 해야 한다"며 "하지만 대외적 상황만을 그 원인으로 돌리고 있다. 오늘 보고는 기존 보고 내용과 다르지 않고 내용조차 부실하다"고 지적했다.<br><br>추 당선인은 "현재 경기도의 모든 세부 사업, 출연금 현황 등 세출 전반에 대해 분석해 보고하고, 당시 의사 결정 과정도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br><br>앞서 김영진 경기준비위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책브리핑을 열고 "당장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민선9기 새 출범과 함께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또 예상보다 열악한 재정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불교부단체 제외' 등 세제 개편 필요성도 제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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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함양군, 지방선거 당선인 간담회…&amp;quot;주요현안 공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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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양상호 부군수, 국소장 및 부서장 그리고 6.3 지방선거 도의원 및 군의원 당선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039;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039;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집행부와 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상견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군은 ▲관광 ▲도시 ▲경제 ▲복지 등 4대 분야 17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 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함양읍 거면·인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 선비문화유산 풍류관광벨트 조성,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개발 등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병영 군수는 &quot;함양의 미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quot;며 &quot;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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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함양군, 지방선거, 당선인, 간담회…주요현안, 공유</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7211_web.jpg?rnd=20260622204138"></p><br>[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양상호 부군수, 국소장 및 부서장 그리고 6.3 지방선거 도의원 및 군의원 당선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br><br>간담회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집행부와 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상견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br><br> 이날 군은 ▲관광 ▲도시 ▲경제 ▲복지 등 4대 분야 17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 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br><br> 특히 함양읍 거면·인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 선비문화유산 풍류관광벨트 조성,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개발 등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br><br> 진병영 군수는 "함양의 미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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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민형배 &amp;quot;정청래, 당대표 출마할 수 밖에 없는 상황&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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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 문제와 관련해 &quot;출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린 것 같다&quot;고 밝혔다.민 당선인은 22일 &#039;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039;에 출연해 정 대표의 연임 도전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사견을 전제로  &quot;이상하게 몰렸다. 출마를 안 하면 밀려나는 모양이 되지 않겠느냐&quot;고 답했다.이에 진행자가 &quot;하기 어려운 말씀인데 하셨네&quot;라고 말하자, 민 당선인은 개인적 의견임을 재차 강조한 다음 &quot;정치 고수들이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어떻게 될 지는 모르는 것&quot;이라며 최종 결정은 당사자의 몫이라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전당대회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quot;이재명 국정의 성공이라는 방향과 일치하는 길을 찾고 제시하는 쪽이 전당대회에서 이길 것이라 본다&quot;며 &quot;겉보기에 누가 대통령의 지지를 받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실질적으로, 궁극적으로, 최종적으로 누가, 민주당의 어떤 길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연결될 것인가를 제시하는 쪽이 당권을 잡을 것으로 본다&quot;고 밝혔다.한편 민 당선인은 초대 통합시장으로서의 책임감에 대해 &quot;잠이 안 올 정도&quot;라고 전제한 뒤 &quot;이번 통합은 단순히 지역 현안을 넘어 국정 성공과 직결된 절호의 기회&quot;라고 강조했다.또 &quot;이 기회를 제대로 못 살리면 나는 죽었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quot;며 &quot;지역 주도 성장의 모델을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곳을 만드는 것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길&quot;이라고 밝혔습니다.민 당선인은 또 &quot;기업 인수합병 분야에는 서로 다른 문화와 체계, 인사 구조를 하나로 통합하는 전문가들이 있다&quot;는 진행자의 조언에 &quot;행정쪽 전문가들하고는 팀을 꾸려 검토하고 있는데, 기업 쪽 통합 전문가들도 고민해 봐야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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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un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민형배, 정청래, 당대표, 출마할, 수, 밖에, 없는, 상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7210_web.jpg?rnd=20260622201410"></p><br>[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 문제와 관련해 "출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린 것 같다"고 밝혔다.<br><br>민 당선인은 22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 대표의 연임 도전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사견을 전제로  "이상하게 몰렸다. 출마를 안 하면 밀려나는 모양이 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br><br>이에 진행자가 "하기 어려운 말씀인데 하셨네"라고 말하자, 민 당선인은 개인적 의견임을 재차 강조한 다음 "정치 고수들이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어떻게 될 지는 모르는 것"이라며 최종 결정은 당사자의 몫이라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br><br>전당대회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 국정의 성공이라는 방향과 일치하는 길을 찾고 제시하는 쪽이 전당대회에서 이길 것이라 본다"며 "겉보기에 누가 대통령의 지지를 받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실질적으로, 궁극적으로, 최종적으로 누가, 민주당의 어떤 길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연결될 것인가를 제시하는 쪽이 당권을 잡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br><br>한편 민 당선인은 초대 통합시장으로서의 책임감에 대해 "잠이 안 올 정도"라고 전제한 뒤 "이번 통합은 단순히 지역 현안을 넘어 국정 성공과 직결된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br><br>또 "이 기회를 제대로 못 살리면 나는 죽었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지역 주도 성장의 모델을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곳을 만드는 것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밝혔습니다.<br><br>민 당선인은 또 "기업 인수합병 분야에는 서로 다른 문화와 체계, 인사 구조를 하나로 통합하는 전문가들이 있다"는 진행자의 조언에 "행정쪽 전문가들하고는 팀을 꾸려 검토하고 있는데, 기업 쪽 통합 전문가들도 고민해 봐야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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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산서 60대 여성 운전 승용차, 상가로 돌진…1명 경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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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15일 낮 12시12분께 부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A(60대·여)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가 건물 안에 있던 B(50대)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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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산서, 60대, 여성, 운전, 승용차, 상가로, 돌진…1명, 경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01_web.jpg?rnd=20260615182300"></p>[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15일 낮 12시12분께 부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A(60대·여)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 <br><br>이 사고로 상가 건물 안에 있던 B(50대)씨가 경상을 입었다. <br><br>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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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찰 &amp;quot;인천 훼손 시신, 키 161~165㎝ 성인 추정&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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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닷새 전 인천에서 발견된 훼손 시신이 &quot;키 161~165㎝, 성인의 것으로 추정된다&quot;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인천 연수경찰서는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인천 훼손 시신의 정밀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앞서 10일 오후 2시28분께 인천 연수구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에서 사람 다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발견된 다리는 뒤꿈치부터 무릎 아래까지 약 41㎝, 발크기는 약 210㎜다.당초 경찰은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원 파악에 주력했는데, 이번 국과수 감식으로 일부 신원을 특정지을 수 있게 됐다.다리가 발견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인천 중구와 연수구 내 주택, 상가에서 발생한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시설이다.훼손된 시신은 붕대에 감긴 상태로 봉지 안에 담겨 있던 상태였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작업자가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발견 당일 해당 시설에는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50분 사이 쓰레기 수거 차량 34대가 입차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인천 연수경찰서에 64명 규모로 수사본부를 차려 재활용품 수거 지역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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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찰, 인천, 훼손, 시신, 키, 161165㎝, 성인, 추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862_web.jpg?rnd=20250626163419"></p><br>[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닷새 전 인천에서 발견된 훼손 시신이 "키 161~165㎝, 성인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br><br>인천 연수경찰서는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인천 훼손 시신의 정밀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br><br>앞서 10일 오후 2시28분께 인천 연수구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에서 사람 다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발견된 다리는 뒤꿈치부터 무릎 아래까지 약 41㎝, 발크기는 약 210㎜다.<br><br>당초 경찰은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원 파악에 주력했는데, 이번 국과수 감식으로 일부 신원을 특정지을 수 있게 됐다.<br><br>다리가 발견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인천 중구와 연수구 내 주택, 상가에서 발생한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시설이다.<br><br>훼손된 시신은 붕대에 감긴 상태로 봉지 안에 담겨 있던 상태였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작업자가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발견 당일 해당 시설에는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50분 사이 쓰레기 수거 차량 34대가 입차한 것으로 확인됐다.<br><br>경찰은 인천 연수경찰서에 64명 규모로 수사본부를 차려 재활용품 수거 지역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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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통영 60대 여성 살해범&amp;apos; 6일째 추적…CCTV 사진 나돌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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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의 한 가정집에서 60대 여성이 살해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6일째 추적 중이다.통영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2시께 통영시 도산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주택 별채에서 잠을 자던 A씨 가족이 이날 오전 6시 34분께 숨진 A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유력 용의자로 추정되는 30~40대 남성을 쫓고 있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한편 통영 시내에는 건장한 남성이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양손에 가방(한 손은 여자 손가방)을 든 용의자 CCTV 사진이 나돌고 있다.또한 평소 피해자가 금붙이를 많이 가지고 다녀 이를 노린 범행이라는 소문이 시민들 사이에 번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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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통영, 60대, 여성, 살해범, 6일째, 추적…CCTV, 사진, 나돌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0/17/NISI20251017_0001968770_web.jpg?rnd=20251017163005"></p>[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의 한 가정집에서 60대 여성이 살해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6일째 추적 중이다.<br><br>통영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2시께 통영시 도산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br><br>주택 별채에서 잠을 자던 A씨 가족이 이날 오전 6시 34분께 숨진 A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br><br>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유력 용의자로 추정되는 30~40대 남성을 쫓고 있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br><br>한편 통영 시내에는 건장한 남성이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양손에 가방(한 손은 여자 손가방)을 든 용의자 CCTV 사진이 나돌고 있다.<br><br>또한 평소 피해자가 금붙이를 많이 가지고 다녀 이를 노린 범행이라는 소문이 시민들 사이에 번지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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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기윤 &amp;quot;마산해양신도시, 원도심 부활 이끌 큰그림 필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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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마산해양신도시를 비롯한 마산권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에 나섰다.강 당선인은 15일 시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마산해양신도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등 마산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마산해양신도시를 찾은 강 당선인은 사업 추진 현황과 개발 계획을 보고 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법적 쟁점과 향후 개발 방향 등을 살폈다.특히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 가능성과 문화시설 유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사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했다.강 당선인은 &quot;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을 새롭게 부흥 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세계적인 큰 그림을 그려달라&quot;고 주문했다.이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방문한 강 당선인은 시설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강 당선인은 &quot;19대 국회의원 때 민주주의전당이 마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quot;며 &quot;민주주의전당이 민주화의 다양한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quot;고 말했다.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공공시설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그는 &quot;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공공시설로 이용해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quot;며 &quot;시에서 최소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quot;고 당부했다.강 당선인은 &quot;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quot;이라며 &quot;현재 창원시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quot;고 밝혔다.한편 16일에는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 등 창원권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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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강기윤, 마산해양신도시, 원도심, 부활, 이끌, 큰그림, 필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04_web.jpg?rnd=20260615182927"></p>[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마산해양신도시를 비롯한 마산권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에 나섰다.<br><br>강 당선인은 15일 시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마산해양신도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등 마산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br><br>먼저 마산해양신도시를 찾은 강 당선인은 사업 추진 현황과 개발 계획을 보고 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법적 쟁점과 향후 개발 방향 등을 살폈다.<br><br>특히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 가능성과 문화시설 유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사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했다.<br><br>강 당선인은 "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을 새롭게 부흥 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세계적인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br><br>이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방문한 강 당선인은 시설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br><br>강 당선인은 "19대 국회의원 때 민주주의전당이 마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며 "민주주의전당이 민주화의 다양한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br><br>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공공시설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br><br>그는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공공시설로 이용해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에서 최소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강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현재 창원시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16일에는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 등 창원권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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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립국악관현악단과 AI 첫 협연…김백찬 작곡가 &amp;quot;AI, 그루브가 사람보다 과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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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여성 가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대금과 피리, 가야금, 해금 등 국악기의 소리가 함께 어우러진다. 무대 앞에는 지휘자와 모니터만 보일뿐, 목소리의 주인공은 여기에 없다. 그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생성형 AI(인공지능) 페르소나 &#039;지음&#039;이다.  15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인공지능(AI) 보컬과 첫 협연 공연 &#039;공존&#039;을 앞두고 연습실을 공개했다. 여성 가수의 노래인 줄 알았다가 뒤늦게 AI의 목소리라는게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실제 인간의 발성 및 목소리와 흡사한 질감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039;그대라는 기적&#039;이라는 이 곡은 관객들이 남긴 &#039;나를 위한 한마디&#039;를 바탕으로 AI가 작사·작곡은 물론, 노래까지 부른 작품이다. 편곡을 맡은 작곡가 김백찬은 &quot;AI 보컬의 그루브가 과하다&quot;면서 &quot;인간 연주자라면 구사하지 않을 방식의 기계적인 애드립이 노래 곳곳에 있어 과한 부분이 있다&quot;고 짚었다. 이번 공연은 AI가 예술가를 온전히 대체할 수 있는지가 아닌, &#039;창작 파트너&#039;로서의 실효성을 묻는 시험대다. AI &#039;지음&#039;은 관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음악적 초안을 생성했으나, 이를 실제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수준으로 견인한 것은 결국 인간의 노동력이었다. 김백찬 편곡자는 AI 작곡의 기술적 한계를 짚었다. 그는 AI가 만든 원곡이 대선율이나 화성 측면에서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강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악기를 표현할 때, 가상악기 데이터가 풍부한 중국이나 일본 악기 샘플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오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결국 불필요한 화성과 이질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국악 관현악에 맞게 전면 재가공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김 편곡자는 본인의 역할을 두고 &quot;마치 클라이언트(AI)가 던져준 곡을 수습하는 어시스턴트 같았다&quot;고 털어놨다.지휘를 맡은 정예지 역시 AI 음악의 구조적 단순성을 지적했다. 그는 &quot;AI의 곡이 리듬 패턴과 섹션은 명확하게 짜여 있지만 다소 단순하게 들린다&quot;고 분석했다. 그러나 그는 AI가 만든 음원을 편곡한 악보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했다. 정예지 지휘자는 &quot;곡의 전개가 아주 극적으로, 멋지게 잘 되어 있다&quot;며 &quot;&#039;참 되게 듣기 좋다&#039;란 생각도 들었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공연의 주제가 &#039;공존&#039;이다 보니까 AI가 음악적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면, 사람의 감정 흐름이나 긴장, 위안에 따른 변화를 해석에 넣어보면 어떨까하고 생각했다&quot;고 덧붙였다.이번 공연에서는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국립국악관현악단 전용 AI 페르소나 &#039;지음&#039;과 공동 사회자로 무대에 오른다. 지음은 단순히 정해진 문장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성격과 성향, 가치관 등을 기반으로 구축된 대화형 AI로, 실제 공연에서도 정재승 교수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예정이다.기술 개발을 맡은 포자랩스의 손영웅 이사는 단기간에 방대한 국악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대신 서양 음악 어법 안에서 국악적 표현을 구현하도록 자문을 거쳤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AI의 일방적 산물이 아님을 강조했다. 포자랩스는 100만 개 이상의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번 공연에 사용되는 5개의 AI 창작곡을 구현했으며, AI 페르소나 &#039;지음&#039; 개발에도 함께 참여했다. 손 이사는 &quot;서양 음악 어법에 익숙한 AI가 국악 창작자들과 협업을 통해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의미있었다&quot;며 &quot;AI가 가능성을 제안하고 인간이 그것을 해석하며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이번 공연에서 말하는 공존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quot;고 말했다. 그러면서 &quot;공연에서 관객들이 듣게 될 음악은 AI의 결과물도 인간만의 결과물도 아니고 서로 다른 존재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해서 함께 만들어낸 그런 새로운 창작의 결과물&quot;이라고 덧붙였다. 인간과 AI가 서로의 빈틈을 채우며 새로운 형태의 국악 관현악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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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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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07_web.jpg?rnd=20260615184215"></p>[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여성 가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대금과 피리, 가야금, 해금 등 국악기의 소리가 함께 어우러진다. 무대 앞에는 지휘자와 모니터만 보일뿐, 목소리의 주인공은 여기에 없다. 그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생성형 AI(인공지능) 페르소나 '지음'이다.  <br><br>15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인공지능(AI) 보컬과 첫 협연 공연 '공존'을 앞두고 연습실을 공개했다. <br><br>여성 가수의 노래인 줄 알았다가 뒤늦게 AI의 목소리라는게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실제 인간의 발성 및 목소리와 흡사한 질감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br><br>'그대라는 기적'이라는 이 곡은 관객들이 남긴 '나를 위한 한마디'를 바탕으로 AI가 작사·작곡은 물론, 노래까지 부른 작품이다. <br><br>편곡을 맡은 작곡가 김백찬은 "AI 보컬의 그루브가 과하다"면서 "인간 연주자라면 구사하지 않을 방식의 기계적인 애드립이 노래 곳곳에 있어 과한 부분이 있다"고 짚었다. <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12_web.jpg?rnd=20260615185026"></p>이번 공연은 AI가 예술가를 온전히 대체할 수 있는지가 아닌, '창작 파트너'로서의 실효성을 묻는 시험대다. <br><br>AI '지음'은 관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음악적 초안을 생성했으나, 이를 실제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수준으로 견인한 것은 결국 인간의 노동력이었다. <br><br>김백찬 편곡자는 AI 작곡의 기술적 한계를 짚었다. 그는 AI가 만든 원곡이 대선율이나 화성 측면에서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강했다고 밝혔다. <br><br>특히 국악기를 표현할 때, 가상악기 데이터가 풍부한 중국이나 일본 악기 샘플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오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br><br>결국 불필요한 화성과 이질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국악 관현악에 맞게 전면 재가공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김 편곡자는 본인의 역할을 두고 "마치 클라이언트(AI)가 던져준 곡을 수습하는 어시스턴트 같았다"고 털어놨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09_web.jpg?rnd=20260615184736"></p><br>지휘를 맡은 정예지 역시 AI 음악의 구조적 단순성을 지적했다. 그는 "AI의 곡이 리듬 패턴과 섹션은 명확하게 짜여 있지만 다소 단순하게 들린다"고 분석했다. <br><br>그러나 그는 AI가 만든 음원을 편곡한 악보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했다. 정예지 지휘자는 "곡의 전개가 아주 극적으로, 멋지게 잘 되어 있다"며 "'참 되게 듣기 좋다'란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br><br>이어 "공연의 주제가 '공존'이다 보니까 AI가 음악적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면, 사람의 감정 흐름이나 긴장, 위안에 따른 변화를 해석에 넣어보면 어떨까하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br><br>이번 공연에서는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국립국악관현악단 전용 AI 페르소나 '지음'과 공동 사회자로 무대에 오른다. 지음은 단순히 정해진 문장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성격과 성향, 가치관 등을 기반으로 구축된 대화형 AI로, 실제 공연에서도 정재승 교수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예정이다.<br><br>기술 개발을 맡은 포자랩스의 손영웅 이사는 단기간에 방대한 국악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대신 서양 음악 어법 안에서 국악적 표현을 구현하도록 자문을 거쳤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AI의 일방적 산물이 아님을 강조했다. 포자랩스는 100만 개 이상의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번 공연에 사용되는 5개의 AI 창작곡을 구현했으며, AI 페르소나 '지음' 개발에도 함께 참여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10_web.jpg?rnd=20260615184815"></p> <br>손 이사는 "서양 음악 어법에 익숙한 AI가 국악 창작자들과 협업을 통해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의미있었다"며 "AI가 가능성을 제안하고 인간이 그것을 해석하며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이번 공연에서 말하는 공존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r><br>그러면서 "공연에서 관객들이 듣게 될 음악은 AI의 결과물도 인간만의 결과물도 아니고 서로 다른 존재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해서 함께 만들어낸 그런 새로운 창작의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br><br>인간과 AI가 서로의 빈틈을 채우며 새로운 형태의 국악 관현악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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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거제시 2년 연속 &amp;apos;우수&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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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거제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1억856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거제시에 따르면 경상남도의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행정의 역량과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정평가이다.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성평가 시부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3건이었던 우수사례가 올해 9건으로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민공감 우수사례 1건도 선정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우수성까지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성과는 관광, 복지, 청소년, 가족정책, 평생교육, 투자유치, 자원순환, 산림, 행정 분야 등 다양한 정책에서 창의적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거제시 관계자는 전했다.거제시는 그동안 성과 향상 대책보고회 개최와 지표별 맞춤형 관리, 우수사례 조기 발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합동평가를 준비해 왔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전 직원의 열정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거제시의 행정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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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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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13_web.jpg?rnd=20260615185617"></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거제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1억856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br><br>거제시에 따르면 경상남도의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행정의 역량과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정평가이다.<br><br>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성평가 시부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3건이었던 우수사례가 올해 9건으로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br><br>또한 도민공감 우수사례 1건도 선정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우수성까지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br><br>특히 이번 성과는 관광, 복지, 청소년, 가족정책, 평생교육, 투자유치, 자원순환, 산림, 행정 분야 등 다양한 정책에서 창의적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br><br>이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거제시 관계자는 전했다.<br><br>거제시는 그동안 성과 향상 대책보고회 개최와 지표별 맞춤형 관리, 우수사례 조기 발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합동평가를 준비해 왔다.<br><br>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전 직원의 열정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거제시의 행정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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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관악구, 미림마이스터고 학생 채용연계 잡페어 운영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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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지난 10일 미림마이스터고에서 &#039;관악S밸리×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039;를 열고 지역 기업과 학생 간 채용 연계를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딥테크 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S밸리 기업의 개발 인력 구인 수요와 지역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잡페어는 기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직무 소개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기업별 면접을 통해 스타트업 조직 문화와 직무를 확인했다.행사에는 프리즘제이, 로맨시브, 뉴런소프트, 큐클릭, 언페일,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등 6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웹디자인,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 콘텐츠 마케팅, 영상·이미지 편집 등 직무 분야에서 인재 모집에 나섰다.구는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인턴십과 정규직 채용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기관과 학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 등 후속 협력 방안도 검토한다.박준희 구청장은 &quot;이번 잡페어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려는 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려는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quot;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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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관악구, 미림마이스터고, 학생, 채용연계, 잡페어, 운영, 나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02_web.jpg?rnd=20260615182657"></p><br>[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지난 10일 미림마이스터고에서 '관악S밸리×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를 열고 지역 기업과 학생 간 채용 연계를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딥테크 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S밸리 기업의 개발 인력 구인 수요와 지역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잡페어는 기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직무 소개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기업별 면접을 통해 스타트업 조직 문화와 직무를 확인했다.<br><br>행사에는 프리즘제이, 로맨시브, 뉴런소프트, 큐클릭, 언페일,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등 6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웹디자인,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 콘텐츠 마케팅, 영상·이미지 편집 등 직무 분야에서 인재 모집에 나섰다.<br><br>구는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인턴십과 정규직 채용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기관과 학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 등 후속 협력 방안도 검토한다.<br><br>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잡페어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려는 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려는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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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철강산업 위기&amp;apos; 당진시,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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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홍성=뉴시스]김덕진 기자 = 철강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당진시가 산업통상부 &#039;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039;으로 뒤늦게 지정됐다.15일 충남도는 이같이 밝히고 이번 지정으로 앞으로 2년간 당진시에 300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이 이뤄진다고 밝혔다.당진 지역 주요 철강 기업들은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 미 관세정책, 탄소 규제 강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여기에 미국·이란 전쟁이 원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키면서 업황 악화가 가중됨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있다.그 결과 당진 지역 주요 철강기업 5개사 영업이익은 2023년 2623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44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국세 납부액은 2022년 5063억원에서 2024년 1228억원으로 75.7% 급감하고 법인지방소득세 역시 2022년 317억원에서 2024년 28억원으로 91.2% 줄었다. 이에 도는 지난해 9월부터 시, 충남테크노파크, 당진상공회의소, 철강 기업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위기 대응 전략을 마련해 왔다.그간 산통부는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이번에 당진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이에 따라 당진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중소기업 10억원, 소상공인 7000만원)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대기업 6→12%, 중견 8→20%, 중소 10→25%),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 유예 맞춤형 지원(11억원), 이차보전(기업당 최대 15억원) 지원 등이 이뤄진다.도와 시는 금융·재정 지원과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및 고부가 철강산업 육성을 위해 약 3000억원 규모 5개 분야 15개 사업을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회복에 나설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quot;이번 지정은 철강산업 생태계 회복과 산업구조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quot;이라며 &quot;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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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철강산업, 위기, 당진시,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4/16/NISI20250416_0001819303_web.jpg?rnd=20250416144516"></p>[홍성=뉴시스]김덕진 기자 = 철강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당진시가 산업통상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뒤늦게 지정됐다.<br><br>15일 충남도는 이같이 밝히고 이번 지정으로 앞으로 2년간 당진시에 300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이 이뤄진다고 밝혔다.<br><br>당진 지역 주요 철강 기업들은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 미 관세정책, 탄소 규제 강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br><br>여기에 미국·이란 전쟁이 원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키면서 업황 악화가 가중됨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있다.<br><br>그 결과 당진 지역 주요 철강기업 5개사 영업이익은 2023년 2623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44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br><br>국세 납부액은 2022년 5063억원에서 2024년 1228억원으로 75.7% 급감하고 법인지방소득세 역시 2022년 317억원에서 2024년 28억원으로 91.2% 줄었다. <br><br>이에 도는 지난해 9월부터 시, 충남테크노파크, 당진상공회의소, 철강 기업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위기 대응 전략을 마련해 왔다.<br><br>그간 산통부는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이번에 당진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br><br>이에 따라 당진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중소기업 10억원, 소상공인 7000만원)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대기업 6→12%, 중견 8→20%, 중소 10→25%),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 유예 맞춤형 지원(11억원), 이차보전(기업당 최대 15억원) 지원 등이 이뤄진다.<br><br>도와 시는 금융·재정 지원과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및 고부가 철강산업 육성을 위해 약 3000억원 규모 5개 분야 15개 사업을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회복에 나설 방침이다.<br><br>도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철강산업 생태계 회복과 산업구조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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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흥남철수 기억나눔터 조성…피란민 기억 수집·보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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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가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기억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공간이 문을 연다.거제시는 오는 26일 장승포항에서 흥남철수기념공원 개관하고, 27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 공원에는 전 세계에 살고 있는 흥남철수작전 당시의 피란민과 그 후손들의 기억을 수집하는 &#039;흥남철수 기억나눔터&#039;가 마련된다.&#039;흥남철수 기억나눔터&#039;는 피란민 1만 4000여 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던 당시의 생생한 기억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해 역사적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 대상은 흥남철수작전을 직접 겪은 피란민을 비롯해 그 후손, 참전용사 후손 등이다.신청은 전화, 이메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인터뷰 참여자는 흥남철수기념공원을 방문해 딩시 경험과 기억을 구술하면 된다.특히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 일기, 유품 등 역사적 자료를 함께 제공하면 기록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거제시는 소중한 기억을 나눠준 참여자들에게 ▲거제 방문 기념품 ▲흥남철수기념관 평생 이용권 ▲개인 소장용 인터뷰 영상 촬영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거제시 관계자는 &quot;흥남철수기념공원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인류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세계적인 공간이 될 것&quot;이라며 &quot;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어난 기적의 역사가 잊히지 않도록 피란민 가족과 참전용사 후손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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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1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거제시, 흥남철수, 기억나눔터, 조성…피란민, 기억, 수집·보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19_web.jpg?rnd=20260615195009"></p>[가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기억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공간이 문을 연다.<br><br>거제시는 오는 26일 장승포항에서 흥남철수기념공원 개관하고, 27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br><br>이 공원에는 전 세계에 살고 있는 흥남철수작전 당시의 피란민과 그 후손들의 기억을 수집하는 '흥남철수 기억나눔터'가 마련된다.<br><br>'흥남철수 기억나눔터'는 피란민 1만 4000여 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던 당시의 생생한 기억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해 역사적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br><br>참여 대상은 흥남철수작전을 직접 겪은 피란민을 비롯해 그 후손, 참전용사 후손 등이다.<br><br>신청은 전화, 이메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br><br>인터뷰 참여자는 흥남철수기념공원을 방문해 딩시 경험과 기억을 구술하면 된다.<br><br>특히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 일기, 유품 등 역사적 자료를 함께 제공하면 기록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br><br>거제시는 소중한 기억을 나눠준 참여자들에게 ▲거제 방문 기념품 ▲흥남철수기념관 평생 이용권 ▲개인 소장용 인터뷰 영상 촬영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br><br>거제시 관계자는 "흥남철수기념공원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인류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세계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어난 기적의 역사가 잊히지 않도록 피란민 가족과 참전용사 후손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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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용한 충북 지사 당선인 &amp;quot;지역 홀대 없어야&amp;quot;…김민석 총리와 현안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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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15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quot;충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달라&quot;고 요청했다.신 당선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quot;국가 균형발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소외되거나 홀대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quot;며 충북의 핵심 현안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며 정부의 협력을 당부했다.이어 ▲한국공항공사 등 충북 희망 기관 유치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반영 ▲국비 지원 확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건의했다.이에 김 총리는 &quot;국토 공간 대전환 시대에 맞춰 권역별 성장 엔진을 육성하겠다&quot;며 &quot;이를 중심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quot;고 답했다. 앞서 신 당선인은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별도 면담을 갖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을 피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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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5 Jun 2026 21:00:1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신용한, 충북, 지사, 당선인, 지역, 홀대, 없어야…김민석, 총리와, 현안, 논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15_web.jpg?rnd=20260615190551"></p><br>[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15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충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br><br>신 당선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br><br>그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소외되거나 홀대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충북의 핵심 현안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며 정부의 협력을 당부했다.<br><br>이어 ▲한국공항공사 등 충북 희망 기관 유치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반영 ▲국비 지원 확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건의했다.<br><br>이에 김 총리는 "국토 공간 대전환 시대에 맞춰 권역별 성장 엔진을 육성하겠다"며 "이를 중심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br><br>앞서 신 당선인은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별도 면담을 갖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을 피력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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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부산 모 대학교 실험실 화학물질 폭발…1명 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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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의 한 대학교 실험실에서 화학물질이 폭발해 학생 1명이 다쳤다.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6분께 부산 모 대학교 실험실에서 학생들이 청소를 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여학생 1명이 목과 팔 부위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부산소방은 인화성 고체 화학물질인 수소화나트륨(NaH)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했다. 수소화나트륨은 유기 합성에서 강력한 환원제 및 염기로 사용되는 물질로, 물이나 공기(습기) 등과 접촉 시 폭발적으로 수소 기체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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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산, 모, 대학교, 실험실, 화학물질, 폭발…1명, 부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762_web.jpg?rnd=20260608185102"></p><br>[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의 한 대학교 실험실에서 화학물질이 폭발해 학생 1명이 다쳤다.<br><br>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6분께 부산 모 대학교 실험실에서 학생들이 청소를 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br><br>이 사고로 여학생 1명이 목과 팔 부위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br><br>부산소방은 인화성 고체 화학물질인 수소화나트륨(NaH)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했다. 수소화나트륨은 유기 합성에서 강력한 환원제 및 염기로 사용되는 물질로, 물이나 공기(습기) 등과 접촉 시 폭발적으로 수소 기체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br>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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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 박종훈 교육감과 &amp;apos;첫 만남&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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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6·3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후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 당선인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처음으로 만났다.8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박 교육감의 요청으로 이 날 오후 만남이 성사됐고 박 교육감은 본청 현관에서부터 권 당선인을 직접 맞이했다. 박 교육감은 권 당선인과 차담회를 비공개로 가졌고 교육청 측은 &#039;환영의 자리&#039; 성격이었다고 밝혔다.권 당선인은 &quot;교육이라는 것은 단절이 아니고 연결이다. 앞에서 잘한 부분들은 이어받고 조금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건 바꿔나가고 그런 것 아니겠냐&quot;며 &quot;그런 의미에서 아마 조언을 많이 해 주실 것이라고 본다&quot;고 만남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100% 개표 결과, 권 당선인은 66만3706표(38.54%)를 획득해 당선됐다.권 당선인에 비해 불과 0.42%p차이로 송영기 후보는 65만6541표(38.12%)를 얻어 석패했다. 김준식 후보는 21만4067표(12.43%), 오인태 후보는 18만7788표(10.90%)를 얻었다.   진보 성향의 박 교육감은 12년 동안 경남교육을 총괄했고 보수 셩향의 권 당선인이 당선됨으로써 12년만의 정권 교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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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 박종훈, 교육감과, 첫, 만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780_web.jpg?rnd=20260608194455"></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6·3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후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 당선인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처음으로 만났다.<br><br>8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박 교육감의 요청으로 이 날 오후 만남이 성사됐고 박 교육감은 본청 현관에서부터 권 당선인을 직접 맞이했다. <br><br>박 교육감은 권 당선인과 차담회를 비공개로 가졌고 교육청 측은 '환영의 자리' 성격이었다고 밝혔다.<br><br>권 당선인은 "교육이라는 것은 단절이 아니고 연결이다. 앞에서 잘한 부분들은 이어받고 조금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건 바꿔나가고 그런 것 아니겠냐"며 "그런 의미에서 아마 조언을 많이 해 주실 것이라고 본다"고 만남 배경을 설명했다. <br><br>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100% 개표 결과, 권 당선인은 66만3706표(38.54%)를 획득해 당선됐다.<br><br>권 당선인에 비해 불과 0.42%p차이로 송영기 후보는 65만6541표(38.12%)를 얻어 석패했다. 김준식 후보는 21만4067표(12.43%), 오인태 후보는 18만7788표(10.90%)를 얻었다.   <br><br>진보 성향의 박 교육감은 12년 동안 경남교육을 총괄했고 보수 셩향의 권 당선인이 당선됨으로써 12년만의 정권 교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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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힘 유의동, 1호 법안으로 &amp;apos;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법&amp;apos;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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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1호 법안으로 &#039;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유 의원이 대표 발의헀지만 임기 만료로 처리하지 못한 법안이다.이번 법안 재추진을 통해 미군기지 &#039;이전 지역&#039;에 대한 한시적 지원에서 &#039;주둔 이후&#039; 지원까지 포괄하는 내용을 담겠다는 계획이다.지역 주민과 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교육·의료·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주한미군 최대 주둔지인 경기 평택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유 의원은 &quot;평택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특별한 역할을 해온 만큼 그에 걸맞은 국가의 책임과 지원도 뒤따라야 한다&quot;며 &quot;기지 이전 지역에 대한 일시적 지원 차원을 넘어 이제는 평택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quot;고 했다.그러면서 &quot;평택이 국가 안보를 뒷받침해 온 도시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 평택 시민께서 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뛰겠다&quot;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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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국힘, 유의동, 1호, 법안으로, 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법, 추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969_web.jpg?rnd=20260605172155"></p><br><br>[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1호 법안으로 '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8일 밝혔다.<br><br>이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유 의원이 대표 발의헀지만 임기 만료로 처리하지 못한 법안이다.<br><br>이번 법안 재추진을 통해 미군기지 '이전 지역'에 대한 한시적 지원에서 '주둔 이후' 지원까지 포괄하는 내용을 담겠다는 계획이다.<br><br>지역 주민과 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교육·의료·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주한미군 최대 주둔지인 경기 평택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br><br>유 의원은 "평택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특별한 역할을 해온 만큼 그에 걸맞은 국가의 책임과 지원도 뒤따라야 한다"며 "기지 이전 지역에 대한 일시적 지원 차원을 넘어 이제는 평택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평택이 국가 안보를 뒷받침해 온 도시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 평택 시민께서 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뛰겠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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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폴리텍대 로봇캠퍼스, &amp;apos;국제 물류 로봇 경진대회&amp;apos;서 4팀 수상 쾌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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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의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국제 물류 로봇 경진대회(ILRC)에서 4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8일 로봇캠퍼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이 대회는 최근 폴리텍대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전국의 대학과 고교에서 총 129팀, 361명이 참가했다. 팀별로 자율주행 로봇 제어, 장애물 회피, 객체 인식, 물류 이송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 경쟁을 펼치며 기량을 겨뤘다.이 대학은 이동로봇 부문에서 서태지팀이 대구광역시장상, T무빙팀은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상, 올드스쿨팀은 김상훈 국회의원상, 트리플현팀은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학장상을 받았다.전국 규모 대회에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 자율주행, 로봇 제어 기술을 선보이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설계와 RFID 기반 위치 인식, 장애물 회피, 로봇 간 협업 제어 등 핵심 기술을 구현했다.김병수 교수와 학생들은 수개월간 주말·휴일을 반납하고 설계와 알고리즘 개발, 주행 테스트를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 대학은 로봇을 주제로 기계, 자동화, 전자, IT 등 4개 학과를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시스템을 갖췄다. 국내 우수 기업체들과 협약을 맺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해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최무영 학장은 &quot;밤낮없이 연구와 연습에 매진한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헌신적 맞춤 지도 결실&quot;이라며 &quot;피지컬 AI·로봇·스마트 공장 자동화 분야 협력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해 기술 인재 양성과 취업을 강화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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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폴리텍대, 로봇캠퍼스, 국제, 물류, 로봇, 경진대회서, 4팀, 수상, 쾌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772_web.jpg?rnd=20260608190855"></p>[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의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국제 물류 로봇 경진대회(ILRC)에서 4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br><br>8일 로봇캠퍼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이 대회는 최근 폴리텍대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전국의 대학과 고교에서 총 129팀, 361명이 참가했다.<br> <br>팀별로 자율주행 로봇 제어, 장애물 회피, 객체 인식, 물류 이송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 경쟁을 펼치며 기량을 겨뤘다.<br><br>이 대학은 이동로봇 부문에서 서태지팀이 대구광역시장상, T무빙팀은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상, 올드스쿨팀은 김상훈 국회의원상, 트리플현팀은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학장상을 받았다.<br><br>전국 규모 대회에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 자율주행, 로봇 제어 기술을 선보이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설계와 RFID 기반 위치 인식, 장애물 회피, 로봇 간 협업 제어 등 핵심 기술을 구현했다.<br><br>김병수 교수와 학생들은 수개월간 주말·휴일을 반납하고 설계와 알고리즘 개발, 주행 테스트를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br><br>이 대학은 로봇을 주제로 기계, 자동화, 전자, IT 등 4개 학과를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시스템을 갖췄다. 국내 우수 기업체들과 협약을 맺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해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br> <br>최무영 학장은 "밤낮없이 연구와 연습에 매진한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헌신적 맞춤 지도 결실"이라며 "피지컬 AI·로봇·스마트 공장 자동화 분야 협력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해 기술 인재 양성과 취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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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완주군 공사현장서 40대 작업자, 끼임 사고로 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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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8일 오전 11시4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공사현장에서 용접 작업자 A(40대)씨가 굴착기와 작업용 붐대 사이에 몸이 끼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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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완주군, 공사현장서, 40대, 작업자, 끼임, 사고로, 사망</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01876850_web.jpg?rnd=20250625174304"></p>[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8일 오전 11시4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공사현장에서 용접 작업자 A(40대)씨가 굴착기와 작업용 붐대 사이에 몸이 끼었다. <br><br>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r><br>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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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낙동강 해평지점 조류경보 &amp;apos;관심&amp;apos; 발령…수온 상승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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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8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해평지점에 조류경보 &#039;관심&#039;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령은 구미 지역의 최근 평균 기온이 23.2도를 웃도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21.9도) 대비 1.3도 높은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수온이 상승하고 유해남조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데 따른 것이다.해평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세포/㎖)는 지난 1일 1120세포, 8일 1812세포로 측정돼 2회 연속 &#039;관심&#039; 단계 발령 기준(1000세포 이상)을 초과했다.이에 따라 대구지방환경청은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조류 유입 방지시설 가동과 수질 분석 강화 등 취·정수장 관리강화를 요청했다.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quot;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펼치겠다&quot;며 &quot;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이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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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낙동강, 해평지점, 조류경보, 관심, 발령…수온, 상승, 영향</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2/23/NISI20230223_0001202690_web.jpg?rnd=20230223141250"></p><br>[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8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해평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발령은 구미 지역의 최근 평균 기온이 23.2도를 웃도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21.9도) 대비 1.3도 높은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수온이 상승하고 유해남조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데 따른 것이다.<br><br>해평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세포/㎖)는 지난 1일 1120세포, 8일 1812세포로 측정돼 2회 연속 '관심' 단계 발령 기준(1000세포 이상)을 초과했다.<br><br>이에 따라 대구지방환경청은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조류 유입 방지시설 가동과 수질 분석 강화 등 취·정수장 관리강화를 요청했다.<br><br>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펼치겠다"며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이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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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소식]강태영 농협은행장, 경상국립대서 특강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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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8일 경상국립대를 방문하여 농업생명과학대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강 은행장은 농업생명과학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의 의미와 사회적 역할, 농협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100% 국내자본으로 운영되는 농협의 특수성과 역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이와 함께, 강 은행장은 사원으로 입사해 은행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며 특히 끊임없이 도전하고 협력해 온 경험도 진솔하게 설명했다.◇농협 경남본부,  6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선정농협 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는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6월‘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진주진양농협(조합장 손종태) 조합원인 김종도·이숙자 부부, 북창원농협(조합장 박효도) 조합원인 이영상·이일선 부부가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진주진양농협 조합원인 김종도(65)·이숙자(64) 부부(황금농장)는 고품질 밀 종자 생산 및 품종 개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특히, 진주시 우리밀 회장을 재임하면서 생산농가의 조직화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아울러, 종자채종포 단지장으로 활동하며 선진 재배 기술을 적용한 우량종자를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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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소식강태영, 농협은행장, 경상국립대서, 특강, 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783_web.jpg?rnd=20260608200650"></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8일 경상국립대를 방문하여 농업생명과학대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br><br>강 은행장은 농업생명과학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의 의미와 사회적 역할, 농협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100% 국내자본으로 운영되는 농협의 특수성과 역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br><br>이와 함께, 강 은행장은 사원으로 입사해 은행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며 특히 끊임없이 도전하고 협력해 온 경험도 진솔하게 설명했다.<br><br><br>◇농협 경남본부,  6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선정<br><br>농협 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는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6월‘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진주진양농협(조합장 손종태) 조합원인 김종도·이숙자 부부, 북창원농협(조합장 박효도) 조합원인 이영상·이일선 부부가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br><br>진주진양농협 조합원인 김종도(65)·이숙자(64) 부부(황금농장)는 고품질 밀 종자 생산 및 품종 개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30/NISI20250630_0001880660_web.jpg?rnd=20250630171232"></p>특히, 진주시 우리밀 회장을 재임하면서 생산농가의 조직화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아울러, 종자채종포 단지장으로 활동하며 선진 재배 기술을 적용한 우량종자를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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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포외고 수은 누출…인명피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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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은 누출 사고로 일부 시설이 폐쇄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8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 김포시 김포외국어고등학교 과학준비실에서 수은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인근 교실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들이 체육관으로 대피했다.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은 기압계와 누출된 수은을 밀봉 조치했다. 대피한 학생들은 교실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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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포외고, 수은, 누출…인명피해, 없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7/07/24/NISI20170724_0000022426_web.jpg?rnd=20170724135259"></p>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은 누출 사고로 일부 시설이 폐쇄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br><br>8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 김포시 김포외국어고등학교 과학준비실에서 수은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인근 교실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들이 체육관으로 대피했다.<br><br>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은 기압계와 누출된 수은을 밀봉 조치했다. <br><br>대피한 학생들은 교실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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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태원 아워홈 대표 &amp;quot;용인 공장 끼임 사고 사죄…원인 파악 적극 협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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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아워홈 제2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가 직접 사과했다.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는 8일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하고, &quot;해당 직원 및 가족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리며, 사고 수습 및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했다. 이날 오후 2시50분께 아워홈 용인 제2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이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김 대표는 &quot;오늘 오후 2시50분경 경기 용인 제2공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근무 직원 1명이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quot;며 &quot;제품 포장 작업 도중 발생한 끼임 사고로 사고 직후 구조해 응급조치 후 현재 병원에서 집중 치료가 진행 중&quot;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quot;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 드린다&quot;며 &quot;특히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quot;고 했다. 이어 &quot;회사는 해당 직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다&quot;고 덧붙였다. 아워홈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생산라인은 현재 운영을 전면 중단했으며, 지자체와 정부기관 주도하에 사고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향후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모든 절차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전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아워홈 용인 공장 내 어묵류 생산라인에서는 지난해 4월에도 30대 남성 작업자 B씨가 기계에 목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B씨는 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닷새 만인 같은 달 9일 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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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태원, 아워홈, 대표, 용인, 공장, 끼임, 사고, 사죄…원인, 파악, 적극, 협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3/NISI20260103_0002032602_web.jpg?rnd=20260103093139"></p><br>[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아워홈 제2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가 직접 사과했다.<br><br>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는 8일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직원 및 가족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리며, 사고 수습 및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br><br>이날 오후 2시50분께 아워홈 용인 제2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이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br><br>김 대표는 "오늘 오후 2시50분경 경기 용인 제2공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근무 직원 1명이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며 "제품 포장 작업 도중 발생한 끼임 사고로 사고 직후 구조해 응급조치 후 현재 병원에서 집중 치료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br><br>그는 "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 드린다"며 "특히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했다. <br><br>이어 "회사는 해당 직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br><br>아워홈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생산라인은 현재 운영을 전면 중단했으며, 지자체와 정부기관 주도하에 사고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br><br>향후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모든 절차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전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br><br>한편 아워홈 용인 공장 내 어묵류 생산라인에서는 지난해 4월에도 30대 남성 작업자 B씨가 기계에 목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B씨는 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닷새 만인 같은 달 9일 숨졌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30/NISI20250630_0001879754_web.jpg?rnd=20250630081206"></p><br>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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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낙동강청, 칠서·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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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8일 오후6시를 기해 올해 처음으로 낙동강 칠서·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2회 연속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 이상이면 &#039;관심&#039;단계가 발령된다.낙동강 칠서 지점에서 지난 1일(4877세포/㎖), 8일 (7280세포/㎖) 측정됐고 물금매리 지점에서 지난 1일(2418세포/㎖), 8일 (8458세포/㎖) 측정됐다.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수구 살수장치 가동,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환경기초시설의 적정 운영 및 오염원 점검 강화 등을 요청했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초부터 조류 발생의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 유입을 줄이기 위해 야적퇴비 관리, 가축분뇨 및 비점오염원 등 주요 오염원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왔다.또한, 올해 처음 실시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조 계절관리제에 맞춰 녹조 문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낙동강 유역･지방추진단을 구성하고, 공동 대응 및 협력방안을 강구하는 등 협조체계를 구축했다.지방추진단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물환경센터, 낙동강홍수통제소, 지방정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한다.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해 남조류 증식이 심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계기관간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통해 녹조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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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Jun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낙동강청, 칠서·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11/29/NISI20231129_0001424177_web.jpg?rnd=20231129105736"></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8일 오후6시를 기해 올해 처음으로 낙동강 칠서·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br><br>2회 연속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 이상이면 '관심'단계가 발령된다.<br><br>낙동강 칠서 지점에서 지난 1일(4877세포/㎖), 8일 (7280세포/㎖) 측정됐고 물금매리 지점에서 지난 1일(2418세포/㎖), 8일 (8458세포/㎖) 측정됐다.<br><br>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수구 살수장치 가동,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환경기초시설의 적정 운영 및 오염원 점검 강화 등을 요청했다.<br><br>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초부터 조류 발생의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 유입을 줄이기 위해 야적퇴비 관리, 가축분뇨 및 비점오염원 등 주요 오염원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왔다.<br><br>또한, 올해 처음 실시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조 계절관리제에 맞춰 녹조 문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낙동강 유역･지방추진단을 구성하고, 공동 대응 및 협력방안을 강구하는 등 협조체계를 구축했다.<br><br>지방추진단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물환경센터, 낙동강홍수통제소, 지방정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한다.<br><br>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해 남조류 증식이 심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계기관간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통해 녹조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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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7년 만에 또 폭발 사고 난 대전 한화 사업장…8년 새 13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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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018년과 2019년 각각 5명과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7년 만에 또다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났다.1일 대전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후 화재가 발생했다.폭발은 56동 세척동실에서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8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12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49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추가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1시 7분께 진화 작업을 마쳤으며 곧바로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폭발로 현장에 있던 7명 중 5명이 사망했고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중상자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상을 입은 근로자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망자들의 시신 훼손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폭발이 발생한 장소는 56동 세척동실이며 발사체 추진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된 공구 설비를 세척하는 장소로 확인됐다.한화 측은 화약이 묻어있는 공구 설비를 정리 및 세척하는 공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 세척 작업은 기존에 큰 이상이 없었으며 화약이 물에 닿으면 위험이 사라지는 점을 이용해 물과 세척제 등을 사용해 세척하는 공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사망한 5명 중 2명은 20대 후반 계약직 근로자였으며 나머지 사망자들은 50대 2명, 30대 1명 등 3명으로 정규직 직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화재 진화가 완료되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찰과 소방 당국, 국과수가 참여한 화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더불어 강력계와 과학수사계 등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꾸렸고 오동욱 수사부장이 이를 지휘한다.대전지검 역시 형사4부 전영우 부장검사를 중심으로 검사 3명과 수사관 6명으로 이뤄진 전담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 규명에 나선다.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은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경찰과 소방 당국, 국과수, 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폭발 사고 후 한화 측은 &quot;크게 위험하다고 판단하지는 않은 공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quot;며 &quot;참담한 심정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quot;고 고개를 숙였다.이에 대해 노조 측은 &quot;과거에도 비슷한 사고가 반복돼 예견됐던 일임에도 죽음을 방치하고 용인했다&quot;며 &quot;진상을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가리며 재방방지책 수립까지 모든 과정을 감시하겠다&quot;고 했다.화재 현장에는 정치권의 발길도 이어졌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폭발 현장을 둘러본 후 &quot;일어나서는 안 될 대형 참사가 발생해 참담한 심정&quot;이라며 &quot;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해 당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것&quot;이라고 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현장을 찾아 &quot;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희생자와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부상자가 잘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quot;며 &quot;이 사업장은 방산 시설로서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돼 있어 정부 관리 책임이 분명히 있어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quot;고 전했다.한편 지난 2018년과 2019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각각 두 차례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과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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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7년, 만에, 또, 폭발, 사고, 난, 대전, 한화, 사업장…8년, 새, 13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723_web.jpg?rnd=20260601182116"></p><br>[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018년과 2019년 각각 5명과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7년 만에 또다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났다.<br><br>1일 대전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후 화재가 발생했다.<br><br>폭발은 56동 세척동실에서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8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12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br><br>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49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추가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1시 7분께 진화 작업을 마쳤으며 곧바로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br><br>폭발로 현장에 있던 7명 중 5명이 사망했고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br><br>중상자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br><br>경상을 입은 근로자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276_web.jpg?rnd=20260601142205"></p><br>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망자들의 시신 훼손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br><br>폭발이 발생한 장소는 56동 세척동실이며 발사체 추진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된 공구 설비를 세척하는 장소로 확인됐다.<br><br>한화 측은 화약이 묻어있는 공구 설비를 정리 및 세척하는 공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br><br>이 세척 작업은 기존에 큰 이상이 없었으며 화약이 물에 닿으면 위험이 사라지는 점을 이용해 물과 세척제 등을 사용해 세척하는 공정인 것으로 전해졌다.<br><br>사망한 5명 중 2명은 20대 후반 계약직 근로자였으며 나머지 사망자들은 50대 2명, 30대 1명 등 3명으로 정규직 직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br><br>경찰은 화재 진화가 완료되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찰과 소방 당국, 국과수가 참여한 화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br><br>더불어 강력계와 과학수사계 등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꾸렸고 오동욱 수사부장이 이를 지휘한다.<br><br>대전지검 역시 형사4부 전영우 부장검사를 중심으로 검사 3명과 수사관 6명으로 이뤄진 전담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 규명에 나선다.<br><br>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은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경찰과 소방 당국, 국과수, 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br><br>폭발 사고 후 한화 측은 "크게 위험하다고 판단하지는 않은 공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며 "참담한 심정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br><br>이에 대해 노조 측은 "과거에도 비슷한 사고가 반복돼 예견됐던 일임에도 죽음을 방치하고 용인했다"며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가리며 재방방지책 수립까지 모든 과정을 감시하겠다"고 했다.<br><br>화재 현장에는 정치권의 발길도 이어졌다.<br><br>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폭발 현장을 둘러본 후 "일어나서는 안 될 대형 참사가 발생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해 당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했다.<br><br>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현장을 찾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희생자와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부상자가 잘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 사업장은 방산 시설로서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돼 있어 정부 관리 책임이 분명히 있어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br><br>한편 지난 2018년과 2019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각각 두 차례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과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061_web.jpg?rnd=20260601151232"></p><br>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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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도 &amp;quot;올해 1~4월 누계 무역흑자 66.7억 달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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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올해 1~4월 누계 무역수지가 66억7000만 달러로 2022년 10월 이후 4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특히 반도체가 국가 수출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경남은 선박·자동차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흑자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남 누계 수출액은 150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월별 수출액은 1월 31억8000만 달러, 2월 35억6000만 달러, 3월 39억9000만 달러, 4월 43억2000만 달러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품목별로는 선박의 인도 물량 확대가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경남 주력산업인 조선업 선박 수출액은 2022년 58억5000만 달러, 2023년 88억4000만 달러, 2024년 115억 달러, 2025년 139억 달러, 2026년 1~4월 44억4000만 달러 등 꾸준히 성장하며 매년 경남 총수출액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승용차는 대미 관세 영향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수출액은 감소했으나, 올해 들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자동차 부품과 함께 경남 수출을 뒷받침했다.경남도 관계자는 &quot;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43개월 연속 무역 흑자라는 성과를 냈다&quot;면서 &quot;앞으로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도내 수출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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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도, 올해, 14월, 누계, 무역흑자, 66.7억, 달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099_web.jpg?rnd=20260330110428"></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올해 1~4월 누계 무역수지가 66억7000만 달러로 2022년 10월 이후 4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br><br>특히 반도체가 국가 수출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경남은 선박·자동차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흑자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br><br>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남 누계 수출액은 150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br><br>월별 수출액은 1월 31억8000만 달러, 2월 35억6000만 달러, 3월 39억9000만 달러, 4월 43억2000만 달러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br><br>품목별로는 선박의 인도 물량 확대가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br><br>경남 주력산업인 조선업 선박 수출액은 2022년 58억5000만 달러, 2023년 88억4000만 달러, 2024년 115억 달러, 2025년 139억 달러, 2026년 1~4월 44억4000만 달러 등 꾸준히 성장하며 매년 경남 총수출액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br><br>승용차는 대미 관세 영향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수출액은 감소했으나, 올해 들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자동차 부품과 함께 경남 수출을 뒷받침했다.<br><br>경남도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43개월 연속 무역 흑자라는 성과를 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도내 수출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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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경수 도지사 후보, &amp;apos;경남 전기택시 비중 10→30% 확대&amp;apos; 공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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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1일 현재 10% 안팎인 경남 전기택시 비중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2025년 기준 경남 택시면허 대수는 개인택시 8126대, 법인택시 3683대 등 총 1만1809대인데 전기택시 비중은 10% 가량인 약 1200대 수준이다.김 후보는 &quot;전기택시 전환은 탄소중립 정책인 동시에 택시기사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민생 공약으로 보조금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해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quot;며 ▲전기택시 전환 시 추가 지원금 지급 ▲택시 중심 충전 인프라 확충 ▲개인택시 완속충전기 설치 전액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 가운데 &#039;전기택시 전환 추가 지원금&#039;은 기존의 경남도 지원금 100만원에 더해 추가로 100만원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모두 공약 대상에 포함키로 했으며 노후 차량이나 주행거리가 많은 택시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039;택시 중심 충전 인프라 확충&#039;과 관련해서는 차고지와 회차지를 중심으로 충전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터미널·역세권·공영주차장·병원·상업지역 인근에 급속·중속 충전 거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039;개인택시 완속충전기 설치 전액 지원&#039; 공약은 현재 국비로 충전기 설치비 50%가 지원되고 있는 데 더해 나머지 50%를 도비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김 후보는 &quot;차량 구입 부담은 낮추고, 충전 걱정은 덜고, 기사들 수입은 지켜드리겠다&quot;면서 &quot;전기택시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과 민생경제를 함께 살리는 환경친화적 경남을 만들겠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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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경수, 도지사, 후보, 경남, 전기택시, 비중, 10→30, 확대, 공약</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63_web.jpg?rnd=20260601193634"></p><br>[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1일 현재 10% 안팎인 경남 전기택시 비중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br><br>2025년 기준 경남 택시면허 대수는 개인택시 8126대, 법인택시 3683대 등 총 1만1809대인데 전기택시 비중은 10% 가량인 약 1200대 수준이다.<br><br>김 후보는 "전기택시 전환은 탄소중립 정책인 동시에 택시기사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민생 공약으로 보조금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해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전기택시 전환 시 추가 지원금 지급 ▲택시 중심 충전 인프라 확충 ▲개인택시 완속충전기 설치 전액 지원 등을 약속했다.<br> <br>이 가운데 '전기택시 전환 추가 지원금'은 기존의 경남도 지원금 100만원에 더해 추가로 100만원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모두 공약 대상에 포함키로 했으며 노후 차량이나 주행거리가 많은 택시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br><br>'택시 중심 충전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차고지와 회차지를 중심으로 충전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터미널·역세권·공영주차장·병원·상업지역 인근에 급속·중속 충전 거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br><br>'개인택시 완속충전기 설치 전액 지원' 공약은 현재 국비로 충전기 설치비 50%가 지원되고 있는 데 더해 나머지 50%를 도비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br><br>김 후보는 "차량 구입 부담은 낮추고, 충전 걱정은 덜고, 기사들 수입은 지켜드리겠다"면서 "전기택시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과 민생경제를 함께 살리는 환경친화적 경남을 만들겠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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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합천]김문수 전 대선 후보, 류순철 군수 후보 지원 유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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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김문수 전 대통령선거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 투표를 이틀 앞둔 1일 오후 경남 합천군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섰다.김 전 대선후보는 이날 합천중앙프라자 약국앞에서 국민의힘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 등의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quot;합천 군민이 다 오신 것 같다. 이렇게 많이 오시고 한 분 한 분 손을 잡아 느낀 것은 합천은 정말 대단한 곳이다&quot;라며 &quot;여러분들은 너무 너무 진실하고 사랑이 많고 모든 면에서 훌륭한 인품을 가진 분이다&quot;라고 말했다.이어 &quot;지난 대선에서 부족한 저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신대 대해 감사드린다&quot;고 인사했다.김 전 대선후보는 &quot;류순철 합천군수 후보는 2남2녀의 자녀를 두고 합천인구 증가에 기여를 하고 있는 분이라&quot;며 &quot;일 잘하는 군수, 일 잘하는 도지사를 뽑아야 하고, 합천만이 아니라 다른 지자체하고 힘을 합쳐야 된다&quot;고 했다.그러면서 &quot;오는 6‘3선거에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를 만장일치로 당선시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quot;고 말했다.이날 현장에는 군민과 지지자들이 모였으며 김 전 대선후보는 이들과 악수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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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합천김문수, 전, 대선, 후보, 류순철, 군수, 후보, 지원, 유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61_web.jpg?rnd=20260601191622"></p><br>[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김문수 전 대통령선거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 투표를 이틀 앞둔 1일 오후 경남 합천군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섰다.<br><br>김 전 대선후보는 이날 합천중앙프라자 약국앞에서 국민의힘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 등의 지지를 호소했다.<br><br>그는 "합천 군민이 다 오신 것 같다. 이렇게 많이 오시고 한 분 한 분 손을 잡아 느낀 것은 합천은 정말 대단한 곳이다"라며 "여러분들은 너무 너무 진실하고 사랑이 많고 모든 면에서 훌륭한 인품을 가진 분이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지난 대선에서 부족한 저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신대 대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br><br>김 전 대선후보는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는 2남2녀의 자녀를 두고 합천인구 증가에 기여를 하고 있는 분이라"며 "일 잘하는 군수, 일 잘하는 도지사를 뽑아야 하고, 합천만이 아니라 다른 지자체하고 힘을 합쳐야 된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오는 6‘3선거에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를 만장일치로 당선시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br><br>이날 현장에는 군민과 지지자들이 모였으며 김 전 대선후보는 이들과 악수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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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대구교육감 선거, 비방보다 정책·공약 우선돼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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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6·3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대구시교육감에 출마한 일부 후보가 정책이나 공약 대신 상대 후보들을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서중현 대구교육감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quot;반월당사거리에 길이 20m에 달하는 초대형 현수막 3개를 설치하고 시민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quot;고 했다.서 후보가 설치한 현수막은 &#039;강은희 후보의 8년간 250억원 재산 증식 및 35억원 규모의 차명주식 고의 누락 의혹 규명 촉구&#039;와 &#039;임성무 후보의 전과 기록 2건을 공개하며 자질 검증 필요&#039; 등을 주장하며 경쟁 후보들의 도덕성 등을 문제 삼았다.서 후보는 &quot;이번 초대형 현수막 유세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후보 검증의 일환&quot;이라고 주장했다.앞서 서 후보는 지난달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과 28일 TBC열린 TV토론회에서 같은 내용으로 강 후보와 임 후보를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를 하기도 했다.반면에 강 후보와 임 후보는 서 후보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강 후보는 학생 평준화 교육 환경 조성 공약을 발표하고 임 후보는 학부모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어디에 살든, 어떤 환경에서 자라든 모든 아이가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격차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지역별 IB(국제바칼로레아)학교 클러스터를 구축 ▲유·초·중 이음교육 활성화 ▲생활권역별 거점학교 운영 ▲교육취약지역 영어·디지털 교육 지원 확대 ▲수업과 연계한 마을학교 운영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형 학교 조성 ▲다문화·이주배경 학생 위한 브릿지 교육 강화 ▲유아교육진흥원 북부캠퍼스 개원 ▲성인 장애인 위한 문해교육 확대 등을 내새웠다.강 후보는 “교육의 상향 평준화와 공정한 교육 지원은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의 핵심 가치”라며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대구지역 일부 학부모들은 이날 임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선언했다.기자회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임 후보에 대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과 돌봄 걱정을 덜어줄 후보 ▲지역 간·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할 후보 ▲성적과 경쟁보다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우선하는 후보라고 주장했다.학부모들은 &quot;임 후보는 40년 동안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육의 길을 걸어온 진정한 교육전문가이자 교육혁신가&quot;라며 &quot;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임 후보를 지지한다&quot;고 밝혔다.이에 유권자들은 후보들이 서로 간의 비방이 아닌 정책이나 공약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고등학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 A(51·여)씨는 &quot;후보들은 자신들이 내세우는 정책과 공약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quot;고 지적했다.또 다른 학무모 B(55)씨는 &quot;네거티브 선거는 표심 얻기에 좋은 방법이 아니다&quot;라며 &quot;좋은 정책과 공약이야말로 학부모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다&quot;고 꼬집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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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대구교육감, 선거, 비방보다, 정책·공약, 우선돼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60_web.jpg?rnd=20260601191525"></p>[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6·3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대구시교육감에 출마한 일부 후보가 정책이나 공약 대신 상대 후보들을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br><br>서중현 대구교육감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월당사거리에 길이 20m에 달하는 초대형 현수막 3개를 설치하고 시민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고 했다.<br><br>서 후보가 설치한 현수막은 '강은희 후보의 8년간 250억원 재산 증식 및 35억원 규모의 차명주식 고의 누락 의혹 규명 촉구'와 '임성무 후보의 전과 기록 2건을 공개하며 자질 검증 필요' 등을 주장하며 경쟁 후보들의 도덕성 등을 문제 삼았다.<br><br>서 후보는 "이번 초대형 현수막 유세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후보 검증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br><br>앞서 서 후보는 지난달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과 28일 TBC열린 TV토론회에서 같은 내용으로 강 후보와 임 후보를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를 하기도 했다.<br><br>반면에 강 후보와 임 후보는 서 후보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br><br>강 후보는 학생 평준화 교육 환경 조성 공약을 발표하고 임 후보는 학부모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724_web.jpg?rnd=20260521133155"></p>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어디에 살든, 어떤 환경에서 자라든 모든 아이가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격차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br>강 후보는 ▲지역별 IB(국제바칼로레아)학교 클러스터를 구축 ▲유·초·중 이음교육 활성화 ▲생활권역별 거점학교 운영 ▲교육취약지역 영어·디지털 교육 지원 확대 ▲수업과 연계한 마을학교 운영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형 학교 조성 ▲다문화·이주배경 학생 위한 브릿지 교육 강화 ▲유아교육진흥원 북부캠퍼스 개원 ▲성인 장애인 위한 문해교육 확대 등을 내새웠다.<br><br>강 후보는 “교육의 상향 평준화와 공정한 교육 지원은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의 핵심 가치”라며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대구지역 일부 학부모들은 이날 임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선언했다.<br><br>기자회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임 후보에 대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과 돌봄 걱정을 덜어줄 후보 ▲지역 간·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할 후보 ▲성적과 경쟁보다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우선하는 후보라고 주장했다.<br><br>학부모들은 "임 후보는 40년 동안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육의 길을 걸어온 진정한 교육전문가이자 교육혁신가"라며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임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58_web.jpg?rnd=20260601184155"></p>이에 유권자들은 후보들이 서로 간의 비방이 아닌 정책이나 공약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br><br>고등학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 A(51·여)씨는 "후보들은 자신들이 내세우는 정책과 공약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br><br>또 다른 학무모 B(55)씨는 "네거티브 선거는 표심 얻기에 좋은 방법이 아니다"라며 "좋은 정책과 공약이야말로 학부모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다"고 꼬집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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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노동장관 &amp;quot;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유가족 등 지원 빈틈없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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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5명이 사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긴급 회의를 열고 유가족·부상자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을 지시했다.1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방문해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다.김 장관은 회의에서 &quot;지방정부와 협업해 유가족·부상자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목격자와 동료 노동자를 대상으로 트라우마 심리상담 지원 등을 세심하게 살피라&quot;고 지시했다.이어 &quot;2일 예정된 관계기관 합동감식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신속 엄정하게 규명하고, 합동감식 참여자들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quot;고 당부했다.앞서 이날 오전 10시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무기제조사업장 56동 세척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사망자 5명은 시신 훼손이 심해 현재 유전자 감식을 통한 신원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중상자 1명은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상자 1명은 퇴원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사고 직후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해 김 장관에게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노동부는 현재 본부에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각각 구성해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과 안전보건감독국장도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지휘 중이다.아울러 대전노동청 중대산업재해수사과와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근로감독관 등 총 1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려 사고 원인과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위험물질 취급 시 안전조치 의무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또 검찰,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도 규명할 계획이다.김 장관은 이날 사망한 노동자들에 애도를 표하며 &quot;신속하고 엄정한 사고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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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노동장관,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유가족, 등, 지원, 빈틈없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357_web.jpg?rnd=20260601160635"></p><br>[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5명이 사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긴급 회의를 열고 유가족·부상자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을 지시했다.<br><br>1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방문해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다.<br><br>김 장관은 회의에서 "지방정부와 협업해 유가족·부상자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목격자와 동료 노동자를 대상으로 트라우마 심리상담 지원 등을 세심하게 살피라"고 지시했다.<br><br>이어 "2일 예정된 관계기관 합동감식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신속 엄정하게 규명하고, 합동감식 참여자들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br><br>앞서 이날 오전 10시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무기제조사업장 56동 세척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br><br>사망자 5명은 시신 훼손이 심해 현재 유전자 감식을 통한 신원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중상자 1명은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상자 1명은 퇴원했다.<br><br>김민석 국무총리는 사고 직후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해 김 장관에게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br><br>노동부는 현재 본부에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각각 구성해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과 안전보건감독국장도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지휘 중이다.<br><br>아울러 대전노동청 중대산업재해수사과와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근로감독관 등 총 1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려 사고 원인과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br><br>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위험물질 취급 시 안전조치 의무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또 검찰,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도 규명할 계획이다.<br><br>김 장관은 이날 사망한 노동자들에 애도를 표하며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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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장동혁, 한화에어로 폭발 현장 찾아…&amp;quot;정부 관리 책임 분명&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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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송승화 기자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현장을 방문해 정부의 책임을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외삼동 사업장 정문에서 &quot;또 다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방금 전에 폭발 사고가 있었고 현장을 다녀와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quot;며 &quot;먼저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부상당하신 분들의 치료와 회복에도 안전을 피해야 할 것&quot;이라며 &quot;이 사업장은 방산 시설로서 국가 보안 시설로 지정된 곳으로 정부의 관리 책임이 분명하다&quot;고 했다.장 대표는 &quot;철저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quot;며 &quot;특히 2018년과 2019년에도 사망사고가 있었던 만큼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quot;취임 후 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지만 오늘 사고가 발생, 안타까운 목숨이 희생되는 순간에도 증시 분석 기사에만 몰두하고 있었다&quot;며 &quot;매우 실망스럽고 참담하다&quot;고 했다.또 &quot;얼마 전에도 서소문 사고가 있었을 때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회파티를 벌였다&quot;며 &quot;국민의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 현장에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quot;고 주장했다.그러면서 &quot;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 모두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막상 국민의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 현장에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quot;고 부연했다.이어 &quot;이재명 정부는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밝힌 바 있으며, 자칫 이번 사고가 우리나라 방산 업체와 기술력의 대외 신인도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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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장동혁, 한화에어로, 폭발, 현장, 찾아…정부, 관리, 책임, 분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64_web.jpg?rnd=20260601194203"></p><br>[대전=뉴시스]송승화 기자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현장을 방문해 정부의 책임을 주장했다.<br><br>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외삼동 사업장 정문에서 "또 다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방금 전에 폭발 사고가 있었고 현장을 다녀와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며 "먼저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부상당하신 분들의 치료와 회복에도 안전을 피해야 할 것"이라며 "이 사업장은 방산 시설로서 국가 보안 시설로 지정된 곳으로 정부의 관리 책임이 분명하다"고 했다.<br><br>장 대표는 "철저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2018년과 2019년에도 사망사고가 있었던 만큼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취임 후 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지만 오늘 사고가 발생, 안타까운 목숨이 희생되는 순간에도 증시 분석 기사에만 몰두하고 있었다"며 "매우 실망스럽고 참담하다"고 했다.<br><br>또 "얼마 전에도 서소문 사고가 있었을 때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회파티를 벌였다"며 "국민의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 현장에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br><br>그러면서 "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 모두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막상 국민의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 현장에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고 부연했다.<br><br>이어 "이재명 정부는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밝힌 바 있으며, 자칫 이번 사고가 우리나라 방산 업체와 기술력의 대외 신인도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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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사]전주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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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주=뉴시스] ◇4급 승진▲버스정책과 백미영◇5급 승진▲총무과 권영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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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사전주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전주=뉴시스] <br><br>◇4급 승진<br><br>▲버스정책과 백미영<br><br>◇5급 승진<br><br>▲총무과 권영서<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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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화성 금속용기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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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1일 오후 7시37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 한 금속 용기 제조 업체 공장에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23대와 소방관 5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난 곳은 철골조 2동 3층 규모로 파악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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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화성, 금속용기,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69_web.jpg?rnd=20260601204932"></p><br>[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1일 오후 7시37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 한 금속 용기 제조 업체 공장에 불이 났다.<br><br>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23대와 소방관 5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br><br>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br><br>불이 난 곳은 철골조 2동 3층 규모로 파악됐다.<br><br>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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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강릉]김중남 &amp;quot;허위사실 유포&amp;quot;…김홍규 &amp;quot;벌금 선고 사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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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캠프는 1일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를 &#039;허위사실 유포 공직선거법 위반&#039; 혐의로 고발했다.김중남 후보 캠프 측은 이날 강릉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quot;선거일이 임박한 시점에서 상대 후보 측이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는 강릉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중대한 민주주의 파괴 행위&quot;라고 주장했다.캠프 측은 김홍규 후보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악의적인 의혹 제기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고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김홍규 후보는 김중남 후보의 직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선거사무장이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을 빌미로 &quot;(김중남 후보는) 당선자라면 이번 선거에 나오지도 못하는 분&quot;이라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지난달 27일 열린 토론회에서 공표했다.  캠프 측은 &quot;김홍규 후보의 발언은 공직선거법상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죄에 해당한다&quot;며 &quot;사법당국은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고발 건에 대해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즉각적이고 엄정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quot;고 촉구했다.김홍규 후보 측은 김중남 후보의 선거 사무장이 벌금형을 선고 받은 건 사실이라고 반박했다.한편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 매수 및 이해유도죄, 기부행위 위반죄, 정치자금 부정수수죄로 선거사무장이 벌금 300만원 이상 처벌 시 후보자 또한 당선 무효 등 피선거권이 박탈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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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1 Jun 2026 21:00:1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강릉김중남, 허위사실, 유포…김홍규, 벌금, 선고, 사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47_web.jpg?rnd=20260601180044"></p><br>[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캠프는 1일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br><br>김중남 후보 캠프 측은 이날 강릉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일이 임박한 시점에서 상대 후보 측이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는 강릉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중대한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고 주장했다.<br><br>캠프 측은 김홍규 후보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악의적인 의혹 제기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고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br><br>김홍규 후보는 김중남 후보의 직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선거사무장이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을 빌미로 "(김중남 후보는) 당선자라면 이번 선거에 나오지도 못하는 분"이라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지난달 27일 열린 토론회에서 공표했다.  <br><br>캠프 측은 "김홍규 후보의 발언은 공직선거법상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죄에 해당한다"며 "사법당국은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고발 건에 대해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즉각적이고 엄정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br>김홍규 후보 측은 김중남 후보의 선거 사무장이 벌금형을 선고 받은 건 사실이라고 반박했다.<br><br>한편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 매수 및 이해유도죄, 기부행위 위반죄, 정치자금 부정수수죄로 선거사무장이 벌금 300만원 이상 처벌 시 후보자 또한 당선 무효 등 피선거권이 박탈된다고 명시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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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지원유세 중 &amp;quot;정청래 OUT&amp;quot; 기습 시위 2명…경찰 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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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북대학교 유세 현장 방문 중 벌어진 일부 도민들의 기습 반대 시위와 관련해 경찰이 가담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전주덕진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연설회장에서의 소란행위 등의 금지) 혐의로 반대 시위 가담자들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이들은 이날 오후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 광장에서 있었던 정 대표의 지원유세 현장에 난입해 연설 등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유세 현장에 난입한 이들은 반(反) 정 대표 모임인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회의 관계자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정 대표가 유세차로 오르자 미리 준비한 &#039;정청래 OUT&#039;, &#039;정청래는 물러가라&#039;라는 피켓을 들고 난입했다.연설 현장 난입으로 경호원과 대책위 관계자 간의 몸싸움이 일어나거나 욕설이 섞였으며, 경찰 역시도 즉각 투입돼 분리 조치에 나섰다.해당 기습 시위에 대해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quot;정 대표를 향해 벌어진 집단적 유세방해 행위는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사태&quot;라며 &quot;수사당국의 신속하고 분명한 수사를 촉구하며, 다시는 유사한 시도가 반복되지 않도록 단호한 기준이 세워져야 할 것&quot;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경찰은 우선 당시 반대 시위를 벌였던 이들에 대해 형사입건하고, 현재 2명의 신원을 특정해 조만간 출석 조사를 요구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quot;수사 정도에 따라 당시 반대 시위에 가담해 입건 대상이 되는 인원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다&quot;며 &quot;이같은 행위가 장시간 반복되지 않도록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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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지원유세, 중, 정청래, OUT, 기습, 시위, 2명…경찰, 수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337_web.jpg?rnd=20260525151834"></p><br>[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북대학교 유세 현장 방문 중 벌어진 일부 도민들의 기습 반대 시위와 관련해 경찰이 가담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br><br>전주덕진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연설회장에서의 소란행위 등의 금지) 혐의로 반대 시위 가담자들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br><br>이들은 이날 오후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 광장에서 있었던 정 대표의 지원유세 현장에 난입해 연설 등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이날 유세 현장에 난입한 이들은 반(反) 정 대표 모임인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회의 관계자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정 대표가 유세차로 오르자 미리 준비한 '정청래 OUT', '정청래는 물러가라'라는 피켓을 들고 난입했다.<br><br>연설 현장 난입으로 경호원과 대책위 관계자 간의 몸싸움이 일어나거나 욕설이 섞였으며, 경찰 역시도 즉각 투입돼 분리 조치에 나섰다.<br><br>해당 기습 시위에 대해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 대표를 향해 벌어진 집단적 유세방해 행위는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사태"라며 "수사당국의 신속하고 분명한 수사를 촉구하며, 다시는 유사한 시도가 반복되지 않도록 단호한 기준이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br><br>경찰은 우선 당시 반대 시위를 벌였던 이들에 대해 형사입건하고, 현재 2명의 신원을 특정해 조만간 출석 조사를 요구할 방침이다.<br><br>경찰 관계자는 "수사 정도에 따라 당시 반대 시위에 가담해 입건 대상이 되는 인원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다"며 "이같은 행위가 장시간 반복되지 않도록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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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임실군 한 교차로에서 SUV가 도로 벽면 들이받아…4명 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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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임실=뉴시스]강경호 기자 = 25일 오전 11시16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의 오수나들목 교차로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도로 벽면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한 A(40대·여)씨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해당 차량은 큰 길로 합류하는 합류 구간의 오른쪽 벽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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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임실군, 한, 교차로에서, SUV가, 도로, 벽면, 들이받아…4명, 부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19_web.jpg?rnd=20260525185940"></p><br>[임실=뉴시스]강경호 기자 = 25일 오전 11시16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의 오수나들목 교차로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도로 벽면을 들이받았다.<br><br>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한 A(40대·여)씨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br><br>해당 차량은 큰 길로 합류하는 합류 구간의 오른쪽 벽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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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아산 도고저수지서 부패 심한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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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5일 오후 3시15분께 충남 아산 도고저수지에서 부패가 심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아산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시각 낚시객이 저수지 물에 떠 있는 시신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했다.구급대는 현장에서 이 시신을 인양하고 경찰에 인계했다.경찰 관계자는 &quot;시신의 부패상태가 심해 인적 사항을 모르는 상태&quot;라며 &quot;지문은 감식했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quot;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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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아산, 도고저수지서, 부패, 심한,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08/20/NISI20190820_0000381374_web.jpg?rnd=20190820142953"></p>[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5일 오후 3시15분께 충남 아산 도고저수지에서 부패가 심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br><br>아산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시각 낚시객이 저수지 물에 떠 있는 시신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했다.<br><br>구급대는 현장에서 이 시신을 인양하고 경찰에 인계했다.<br><br>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부패상태가 심해 인적 사항을 모르는 상태"라며 "지문은 감식했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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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 내부에서 3중 추돌…4명 부상</title>
<link>https://koreansdaily.com/ko/%EC%88%9C%EC%B2%9C%EC%99%84%EC%A3%BC%EA%B3%A0%EC%86%8D%EB%8F%84%EB%A1%9C-%ED%84%B0%EB%84%90-%EB%82%B4%EB%B6%80%EC%97%90%EC%84%9C-3%EC%A4%91-%EC%B6%94%EB%8F%8C4%EB%AA%85-%EB%B6%80%EC%83%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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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5일 오후 3시34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을 지나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용암3터널 내부에서 승용차 3대가 잇따라 부딪혔다.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 운전자 A(50대)씨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차량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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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 내부에서, 3중, 추돌…4명, 부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0_web.jpg?rnd=20260525190532"></p><br>[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5일 오후 3시34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을 지나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용암3터널 내부에서 승용차 3대가 잇따라 부딪혔다.<br><br>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 운전자 A(50대)씨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br><br>경찰은 차량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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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6·3경기]양향자 &amp;quot;워킹맘 걱정없는 경기도&amp;quot;…보육공약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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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quot;아이 낳으면 삶이 더 안정되는 경기도 만들겠다&quot;며 &#039;워킹맘 걱정 없는 경기도&#039; 보육·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임신·출산·영유아·초등 돌봄까지 묶는 하나의 계정과 전담 AI 코디네이터를 연결하는 &#039;통합 책임보육 시스템&#039;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출산 이후 10년 동안 아이 성장과 돌봄, 교육·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또 신혼·출산 가구 대상 공공임대를 확대하고, 출산·보육 서비스 지원, 교육비 부담 경감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의료·반도체·물류 등 필수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039;직주근접 야간 아이돌봄센터&#039; 설치 계획도 소개했다. 야간근무와 교대근무가 많은 산업현장 특성을 고려해 거점마다 24시간 대응 가능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양 후보는 &quot;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는 단순히 출산 장려금 몇 푼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아이를 낳는 순간 경력과 소득, 주거와 돌봄이 동시에 흔들리는 현실부터 바꿔야 한다&quot;며 &quot;맞벌이 가정과 워킹맘은 출산 이후 경력 단절과 돌봄 공백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크다. 경기도가 아이 한 명 한 명을 함께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들겠다&quot;고 강조했다.끝으로 &quot;아이를 낳고 키우는 문제가 개인의 희생이 되는 사회는 지속가능하지 않다. 첨단산업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을 지키는 정책이 가장 중요한 미래 산업&quot;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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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경기양향자, 워킹맘, 걱정없는, 경기도…보육공약, 발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1_web.jpg?rnd=20260525192244"></p><br>[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아이 낳으면 삶이 더 안정되는 경기도 만들겠다"며 '워킹맘 걱정 없는 경기도' 보육·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br><br>양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임신·출산·영유아·초등 돌봄까지 묶는 하나의 계정과 전담 AI 코디네이터를 연결하는 '통합 책임보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출산 이후 10년 동안 아이 성장과 돌봄, 교육·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br><br>또 신혼·출산 가구 대상 공공임대를 확대하고, 출산·보육 서비스 지원, 교육비 부담 경감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br><br>아울러 의료·반도체·물류 등 필수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직주근접 야간 아이돌봄센터' 설치 계획도 소개했다. 야간근무와 교대근무가 많은 산업현장 특성을 고려해 거점마다 24시간 대응 가능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br><br>양 후보는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는 단순히 출산 장려금 몇 푼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아이를 낳는 순간 경력과 소득, 주거와 돌봄이 동시에 흔들리는 현실부터 바꿔야 한다"며 "맞벌이 가정과 워킹맘은 출산 이후 경력 단절과 돌봄 공백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크다. 경기도가 아이 한 명 한 명을 함께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br>끝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문제가 개인의 희생이 되는 사회는 지속가능하지 않다. 첨단산업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을 지키는 정책이 가장 중요한 미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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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경산]김기현 vs 조현일 TV토론 난타전…진흙탕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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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5일 오후 TBC방송을 통해 진행된 경북 경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와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는 상대를 무차별 공격하는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김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과 내란을, 조 후보는 대한민국의 주적을 거론하는 등 정지척 공방으로 가시돋친 설전을 주고 받았다.먼저 포문을 연 쪽은 민주당 김 후보이다. 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국힘 조 후보의 4년전 선거공약 종결율이 약 30%에 불과한 점과 이번 5대 공약의 재정확보방안이 불명확한 점을 주장하며 조 후보를 겨냥했다.이에 조 후보는 “(김 후보는)행정경험이 없고 행정을 모른다. 나머지 70% 공약은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응수했다.경산 발전과 관련,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조 후보는 경북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을 강조했다.주도권 토론에서 조 후보는 김 후보의 지난 4월 한국가스공사 비상임 이사 등록을 집요하게 파고 들었다. 조 후보는 “김 후보는 시장 출마를 위해 (당에)공천을 신청한 상태에서 4월3일에 가스공사 비상임 이사로 등록해 월급과 회의수당을 받았다”면서 “시장에 당선되면 비상임 이사를 2개월만에 내려놔야 하는데 청년층이나 사회적 약자 등 누군가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 후보는 “실력과 능력에 따라 자리를 받았다. 시장 당선되면 (비상임 이사를) 사퇴할 것”이라고 반박했다.계속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지던 조 후보는 급기야 “시장 선거운동을 하지않고 이사로 활동한 것은 이번 선거에 떨어질 각오로 나왔다”고 공격을 했으며, 김 후보는 “노력과 실력을 폄훼하지 마라.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라”고 맞받았다. 민주당 김 후보는 지난 2022년 시장에 출마한 국힘 조 후보의 ‘윤석열과 함께 경산 발전’ 선거홍보물을 제시하고, 계엄과 탄핵을 거론하며 “4년전 윤석열 정부와 함께 한 판단이 맞았느냐”고 물었다.조 후보는 “참 답답하다. 공약을 발표하는 이 자리에 전 정부의 의견이 나오고…계엄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다시는 반복되서는 안되는 불행한 사태”라고 목청을 높였다.이어 조 후보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고 물었고, 처음에는 답변을 하지 않던 김 후보는 조 후보의 공세가 이어지자 “2022년 윤석열 정부 백서에 따르면 주적은 북한이라고 나와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조 후보는 “본인의 소신을 밝혀라”고 물아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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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경산김기현, 조현일, TV토론, 난타전…진흙탕, 싸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3/NISI20260523_0002143569_web.jpg?rnd=20260523111417"></p>[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5일 오후 TBC방송을 통해 진행된 경북 경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와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는 상대를 무차별 공격하는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br><br>김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과 내란을, 조 후보는 대한민국의 주적을 거론하는 등 정지척 공방으로 가시돋친 설전을 주고 받았다.<br><br>먼저 포문을 연 쪽은 민주당 김 후보이다. 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국힘 조 후보의 4년전 선거공약 종결율이 약 30%에 불과한 점과 이번 5대 공약의 재정확보방안이 불명확한 점을 주장하며 조 후보를 겨냥했다.<br><br>이에 조 후보는 “(김 후보는)행정경험이 없고 행정을 모른다. 나머지 70% 공약은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응수했다.<br><br>경산 발전과 관련,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조 후보는 경북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을 강조했다.<br><br>주도권 토론에서 조 후보는 김 후보의 지난 4월 한국가스공사 비상임 이사 등록을 집요하게 파고 들었다. <br><br>조 후보는 “김 후보는 시장 출마를 위해 (당에)공천을 신청한 상태에서 4월3일에 가스공사 비상임 이사로 등록해 월급과 회의수당을 받았다”면서 “시장에 당선되면 비상임 이사를 2개월만에 내려놔야 하는데 청년층이나 사회적 약자 등 누군가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br><br>이에 김 후보는 “실력과 능력에 따라 자리를 받았다. 시장 당선되면 (비상임 이사를) 사퇴할 것”이라고 반박했다.<br><br>계속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지던 조 후보는 급기야 “시장 선거운동을 하지않고 이사로 활동한 것은 이번 선거에 떨어질 각오로 나왔다”고 공격을 했으며, 김 후보는 “노력과 실력을 폄훼하지 마라.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라”고 맞받았다. <br><br>민주당 김 후보는 지난 2022년 시장에 출마한 국힘 조 후보의 ‘윤석열과 함께 경산 발전’ 선거홍보물을 제시하고, 계엄과 탄핵을 거론하며 “4년전 윤석열 정부와 함께 한 판단이 맞았느냐”고 물었다.<br><br>조 후보는 “참 답답하다. 공약을 발표하는 이 자리에 전 정부의 의견이 나오고…계엄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다시는 반복되서는 안되는 불행한 사태”라고 목청을 높였다.<br><br>이어 조 후보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고 물었고, 처음에는 답변을 하지 않던 김 후보는 조 후보의 공세가 이어지자 “2022년 윤석열 정부 백서에 따르면 주적은 북한이라고 나와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조 후보는 “본인의 소신을 밝혀라”고 물아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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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청래, 전북·충청 돌며 지원사격…&amp;quot;李대통령 지지하면 민주당 후보 뽑아달라&amp;quot;(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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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나흘 앞둔 25일 전북과 충남 곳곳을 훑으며 민심을 점검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북 정읍 &#039;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039;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전북 지역 출마자들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섰다.전북은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지만, &#039;대리비 지급 의혹&#039;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여당 후보와 접전을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올랐다.정 대표는 &quot;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고 지지하시면 민주당 후보인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를 뽑아달라&quot;며 &quot;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전북지사로 만들어주면 당정청이 원팀이 돼 새만금개발 등 전북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했다.또 &quot;민주당에게 부족하고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지금까지 민주당을 사랑해주신 만큼 저희 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아끼고 선택해주시기 바란다&quot;고 했다.이어 정 대표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전북대 옛 정문 앞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하는 것으로 유세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quot;전북이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이 필요하다. 정부가 (예산을) 편성하고 민주당이 통과시키는데, 민주당 후보여야 전북 예산을 따올 수 있고 현실에 맞게 집행할 수 있다&quot;고 했다.이재명 대통령과 출마를 사전에 교감했다고 주장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를 겨냥한 발언도 내놓았다.정 대표는 &quot;이재명 대통령은 선거에 개입할 수 없고 개입해서도 안 된다. (대통령은) 지금 아무 말씀도 안 하고 계신다&quot;며 &quot;대통령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끌어가기 위해 이원택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quot;고 했다.이처럼 정 대표 등 지도부가 전북지사 후보 경선 논란 수습에 나서고 있지만, 파열음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실제 이날 유세장 한편에서는 일부 시위자들이 &#039;물러가라 정청래&#039;라며 고함을 치기도 했다. 정 대표가 연설하는 도중에도 &#039;불공정 공천&#039;, &#039;정청래 OUT&#039; 등 문구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quot;정청래는 물러가라&quot;라고 외치는 소동도 벌어졌다.정 대표는 이후 충남 서천·보령으로 이동해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를 각각 지원했다. 그는 이날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039;유승광 서천군수 후보&#039; 지원 유세를 열고 &quot;민주당을 믿고 뽑아주시면 당 차원에서 예산이면 예산, 법이면 법으로 보답하겠다&quot;고 했다.정 대표는 충남 보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quot;국회의원도 국민의힘, 시장도 국민의힘으로 뽑아줬더니 나아진 것이 없다고 하면 한번 (민주당으로) 바꿔보는 것&quot;이라며 &quot;이번엔 충남도지사도 민주당을 뽑아주시고 보령시장도 한번 뽑아주시면 저희가 진짜 잘하겠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you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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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정청래, 전북·충청, 돌며, 지원사격…李대통령, 지지하면, 민주당, 후보, 뽑아달라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334_web.jpg?rnd=20260525151834"></p>[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나흘 앞둔 25일 전북과 충남 곳곳을 훑으며 민심을 점검했다. <br><br>정 대표는 이날 전북 정읍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전북 지역 출마자들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섰다.<br><br>전북은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지만, '대리비 지급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여당 후보와 접전을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올랐다.<br><br>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고 지지하시면 민주당 후보인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를 뽑아달라"며 "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전북지사로 만들어주면 당정청이 원팀이 돼 새만금개발 등 전북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br><br>또 "민주당에게 부족하고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지금까지 민주당을 사랑해주신 만큼 저희 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아끼고 선택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br><br>이어 정 대표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전북대 옛 정문 앞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하는 것으로 유세를 시작했다. <br><br>정 대표는 "전북이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이 필요하다. 정부가 (예산을) 편성하고 민주당이 통과시키는데, 민주당 후보여야 전북 예산을 따올 수 있고 현실에 맞게 집행할 수 있다"고 했다.<br><br>이재명 대통령과 출마를 사전에 교감했다고 주장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를 겨냥한 발언도 내놓았다.<br><br>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에 개입할 수 없고 개입해서도 안 된다. (대통령은) 지금 아무 말씀도 안 하고 계신다"며 "대통령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끌어가기 위해 이원택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했다.<br><br>이처럼 정 대표 등 지도부가 전북지사 후보 경선 논란 수습에 나서고 있지만, 파열음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br><br>실제 이날 유세장 한편에서는 일부 시위자들이 '물러가라 정청래'라며 고함을 치기도 했다. 정 대표가 연설하는 도중에도 '불공정 공천', '정청래 OUT' 등 문구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정청래는 물러가라"라고 외치는 소동도 벌어졌다.<br><br>정 대표는 이후 충남 서천·보령으로 이동해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를 각각 지원했다. 그는 이날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열고 "민주당을 믿고 뽑아주시면 당 차원에서 예산이면 예산, 법이면 법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br><br>정 대표는 충남 보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국회의원도 국민의힘, 시장도 국민의힘으로 뽑아줬더니 나아진 것이 없다고 하면 한번 (민주당으로) 바꿔보는 것"이라며 "이번엔 충남도지사도 민주당을 뽑아주시고 보령시장도 한번 뽑아주시면 저희가 진짜 잘하겠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you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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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부산]연설대신 1.7㎞ 걸었다…박형준 &amp;apos;도보 유세&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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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도보 유세를 통해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며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박 후보는 이날 오후 5시1분께 연제구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세병교를 출발해 약 1.7㎞ 구간의 온천천을 걸으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일정은 별도의 연설 중심 유세가 아닌 &#039;생활 밀착형 접촉 유세&#039;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도보 유세에는 연제구를 지역구로 둔 김희정 국회의원과 주석수 연제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이 동행해 지역 표심 결집에 힘을 보탰다.박 후보는 바둑과 장기를 두고 있던 어르신들에게 &quot;덥지 않으시냐&quot;고 안부를 묻자, 어르신들은 &quot;덥지 않다. 무엇보다 부산을 청년들이 잘 살 수 있게 만들어 달라&quot;고 요청했다. 이에 박 후보는 &quot;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부산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quot;라고 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이어 산책 중인 시민과 자전거를 타던 시민들과도 발걸음을 멈추고 대화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자연스러운 접촉을 이어갔다. 일부 시민들은 &quot;힘내라&quot; &quot;꼭 이겨달라&quot;는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온천천 중간에서는 농구를 하던 청년들과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눈 뒤 3대3 농구에 참여했다. 박 후보는 &quot;청년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더 늘리겠다&quot;고 말하며 직접 슛을 시도했으나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해 주변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또 반려견과 산책 중인 시민에게는 반려동물 의료 지원과 반려친화 인프라 확충 계획을 설명하며 &quot;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quot;고 강조했다.이후 박 후보는 연제구 연일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박 후보의 아들과 딸도 함께 유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 시민은 자녀들과 함께한 모습을 보고 &quot;진짜 자녀가 맞느냐&quot;고 묻고, 딸을 안아주며 격려하기도 했다.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박 후보는 맞은편 오방맛길로 이동해 추가 유세를 이어갔다. 한 고깃집 상인은 &quot;최근 매출이 많이 떨어졌다&quot;며 &quot;경제 활성화 대책을 꼭 마련해 달라&quot;고 호소했고, 박 후보는 &quot;소상공인 부담을 덜 수 있는 정책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quot;고 답했다.박 후보는 &quot;선거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시민을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겠다&quot;며 &quot;앞으로도 골목골목을 찾아가는 도보 유세를 이어가겠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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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부산연설대신, 1.7㎞, 걸었다…박형준, 도보, 유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2_web.jpg?rnd=20260525192750"></p>[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도보 유세를 통해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며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br><br>박 후보는 이날 오후 5시1분께 연제구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세병교를 출발해 약 1.7㎞ 구간의 온천천을 걸으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일정은 별도의 연설 중심 유세가 아닌 '생활 밀착형 접촉 유세' 형식으로 진행됐다.<br><br>이날 도보 유세에는 연제구를 지역구로 둔 김희정 국회의원과 주석수 연제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이 동행해 지역 표심 결집에 힘을 보탰다.<br><br>박 후보는 바둑과 장기를 두고 있던 어르신들에게 "덥지 않으시냐"고 안부를 묻자, 어르신들은 "덥지 않다. 무엇보다 부산을 청년들이 잘 살 수 있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후보는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부산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br><br>이어 산책 중인 시민과 자전거를 타던 시민들과도 발걸음을 멈추고 대화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자연스러운 접촉을 이어갔다. 일부 시민들은 "힘내라" "꼭 이겨달라"는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br><br>온천천 중간에서는 농구를 하던 청년들과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눈 뒤 3대3 농구에 참여했다. 박 후보는 "청년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더 늘리겠다"고 말하며 직접 슛을 시도했으나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해 주변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3_web.jpg?rnd=20260525192908"></p>또 반려견과 산책 중인 시민에게는 반려동물 의료 지원과 반려친화 인프라 확충 계획을 설명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br>이후 박 후보는 연제구 연일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박 후보의 아들과 딸도 함께 유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 시민은 자녀들과 함께한 모습을 보고 "진짜 자녀가 맞느냐"고 묻고, 딸을 안아주며 격려하기도 했다.<br><br>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박 후보는 맞은편 오방맛길로 이동해 추가 유세를 이어갔다. 한 고깃집 상인은 "최근 매출이 많이 떨어졌다"며 "경제 활성화 대책을 꼭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고, 박 후보는 "소상공인 부담을 덜 수 있는 정책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br><br>박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시민을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겠다"며 "앞으로도 골목골목을 찾아가는 도보 유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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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충남] 송언석·주진우, 천안 방문…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지지 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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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주진우 국회의원 등이 25일 천안을 찾아 같은 당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먼저 주진우 의원은 이날 오후 천안시 불당동의 유세현장을 찾아 박찬우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경쟁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후보가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와 함께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경찰 수사 예정이라는 점을 언급했다.그는 &quot;장기수 후보는 지난 2월 보도자료에서 당시 현직 시장이던 오세현 시장과의 공동공약을 추진하고 정책을 함께 설계해 시민 앞에 약속하는 &#039;러닝메이트형 협력&#039;을 논의했다고 밝혔다&quot;며 &quot;오 시장은 단순한 인사 차 방문이며 일반적 협력 논의를 했을 뿐이라고 했지만 본인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혐의로 사법기관에 고발된 상태이며 장 후보 역시 &#039;허위사실 유포&#039; 혐의로 선관위를 통해 고발돼 현재 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사건이 이첩돼 있다&quot;고 말했다.검사 시절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근무해 천안과 인연이 있는 주 의원은 &quot;장 후보는 두 차례 방송토론에서 핵심 질문에 대한 본질은 피하고 오히려 &#039;구태정치&#039;, &#039;정치공작&#039; 같은 표현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quot;며 &quot;공소취소 특검법에서 보듯 민주당은 자신들이 불리한 사항은 피하고 국민들을 속이려 한다&quot;고 지적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천안시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유세현장에 방문했다.그는 먼저 &quot;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고, 행정안전부 차관까지 지내면서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을 두루 섭렵하신 분&quot;이라며 &quot;저와는 함께 국회의원 생활을 하기도 했다&quot;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quot;천안은 충남 최대의 도시이고. 인구도 70만을 넘어섰다&quot;면서 &quot;천안이 발전해야 충남이 발전하고, 충남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충남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quot;고 강조했다.송 원내대표는 또 &quot;대한민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때마다 충남과 천안에서 앞장서 균형을 만들어주셨다&quot;며 &quot;이번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천안시민과 충남도민들이 투표로서 깨우쳐 주시길 바란다&quot;고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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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충남, 송언석·주진우, 천안, 방문…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지지, 호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4_web.jpg?rnd=20260525193708"></p><br>[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주진우 국회의원 등이 25일 천안을 찾아 같은 당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br><br>먼저 주진우 의원은 이날 오후 천안시 불당동의 유세현장을 찾아 박찬우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경쟁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후보가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와 함께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경찰 수사 예정이라는 점을 언급했다.<br><br>그는 "장기수 후보는 지난 2월 보도자료에서 당시 현직 시장이던 오세현 시장과의 공동공약을 추진하고 정책을 함께 설계해 시민 앞에 약속하는 '러닝메이트형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며 "오 시장은 단순한 인사 차 방문이며 일반적 협력 논의를 했을 뿐이라고 했지만 본인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혐의로 사법기관에 고발된 상태이며 장 후보 역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선관위를 통해 고발돼 현재 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사건이 이첩돼 있다"고 말했다.<br><br>검사 시절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근무해 천안과 인연이 있는 주 의원은 "장 후보는 두 차례 방송토론에서 핵심 질문에 대한 본질은 피하고 오히려 '구태정치', '정치공작' 같은 표현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공소취소 특검법에서 보듯 민주당은 자신들이 불리한 사항은 피하고 국민들을 속이려 한다"고 지적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5_web.jpg?rnd=20260525193816"></p><br>송언석 원내대표는 천안시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유세현장에 방문했다.<br><br>그는 먼저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고, 행정안전부 차관까지 지내면서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을 두루 섭렵하신 분"이라며 "저와는 함께 국회의원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br><br>이어 "천안은 충남 최대의 도시이고. 인구도 70만을 넘어섰다"면서 "천안이 발전해야 충남이 발전하고, 충남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충남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br><br>송 원내대표는 또 "대한민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때마다 충남과 천안에서 앞장서 균형을 만들어주셨다"며 "이번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천안시민과 충남도민들이 투표로서 깨우쳐 주시길 바란다"고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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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대전] 교육감 후보자 첫 방송 토론회서 철학·비전 설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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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첫 방송사 토론회에서 교육철학과 비전 등을 놓고 설전을 펼쳤다. 25일 방영된 대전방송(TJB)초청 교육감 후보자토론회에서 성광진·정상신·맹수석·진동규·오석진 후보는 교권보호와 급식 안정화, 미래교육 전략 등을 놓고 저마다의 해법을 제시했다. 상대 이력과 재산문제에 대한 날선 공격도 이어졌다. 악성민원 해법과 학교안전강화 방안에 대해 정상신 후보는 &#039;교육민원 처리에 대한 특별법&#039; 제정 필요성을 제시했고, 맹수석 후보는 교권침해 대응 전담조직인 샘가드(teacher guard) 운영 방침을 밝혔다. 진동규 후보는 호칭에 &#039;님&#039;을 붙이는 운동을 하겠다고 했고, 오석진 후보는 무제한 법률지원과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방침을 공약했다. 반복되는 학교급식 파업 해결 방법을 묻는 질문에 맹수석 후보는 중앙분쟁조직위원회 활동 경험을 강조하며 급식조리원의 노동실태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했고, 진동규 후보는 조리자동화 설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노동환경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조리종사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노후 급식시설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예산확보에 나서겠다고 했고, 성광진 후보는 조리원 처우개선과 급식비 연동제 도입을 통해 물가상승분 자동 반영을 제시했다. 정상신 후보는 국회 협조를 통해 &#039;필수공익사업&#039; 지정을 통해 조리원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주도권 토론에선 상대의 교육 경력과 부동산 보유, 교육과정 및 철학에 대한 공방이 오갔다. 오석진 후보가 성광진 후보에 대해 &#039;전교조 대전지부장 출신&#039;으로 공격하자 성 후보는 &quot;무너진 교육을 다시 세우고자 했던 것&quot;이라고 받아쳤다. 오 후보가 로스쿨 교수 출신인 맹수석 후보에 대해 &#039;초중고&#039; 교육 경험 부족을 지적하자 맹 후보는 &quot;대학교수도 교육자로 강단에 있다 보면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알 수 있다&quot;고 맞받았다. 성광진 후보가 교육청 관료를 지낸 오석진 후보를 겨냥해 &quot;대전교육에 많은 문제가 발생했는데 책임감은 없느냐&quot;고 쏘아붙이자 오 후보는 &quot;도의적 책임을 느끼지만 성과도 많이 있다&quot;고 대꾸했다. 성 후보가 맹 후보의 부동산 13건 보유 내용을 지적하면서 &quot;부부 모두 교육자인데 22억을 대출받은 것은 단순투자가 아니라 고위험 투기&quot;라고 의혹을 제기하자 맹 후보는 &quot;교육연구자인 저와 (초등)교원인 아내의 경제활동 과정서 한 번도 불법·부정한 거래를 한 적이 없다&quot;며 부모를 모시고 자녀 생활을 위해 원룸 등을 구입한 것인데 아파트로 둔갑 돼 중상을 당하고 있다고 있다고 반박했다. 연이어 진동규 후보가 맹수석 후보에게 &#039;목민심서&#039;를 거론하며 부동산 문제를 꼬집자 맹 후보는 &quot;모두 소형이고, 다 합쳐서 17억원이다. 고액이 아니다&quot;라고 거듭 해명 발언을 하기도 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정상신 후보는 &quot;엄마 교육감이 되겠다&quot;면서 &quot;인간애와 사랑으로 교육을 시키겠다&quot;는 각오를 밝혔고, 맹수석 후보는 &quot;평생 법과 원칙을 지켜왔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선생님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quot;고 밝혔다. 진동규 후보는 구청장 경험을 강조하며 &quot;교육과 행정을 결합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교권을 회복시켜 제대로 된 교육을 이루겠다&quot;고 말했고, 오석진 후보는 &quot;교육은 정치나 편가르기가 아니다. 37년 교단과 행정에서 경험을 쌓아 실력으로 검증된 오석진이 답&quot;이라고 했다. 성광진 후보는 &quot;32년간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교육민주화를 위해 4번이나 해직됐지만 아이들을 지켰다. 갈등을 해결하고 아이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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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5 May 2026 21:00:2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대전, 교육감, 후보자, 첫, 방송, 토론회서, 철학·비전, 설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287_web.jpg?rnd=20260525132015"></p>[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첫 방송사 토론회에서 교육철학과 비전 등을 놓고 설전을 펼쳤다. <br><br>25일 방영된 대전방송(TJB)초청 교육감 후보자토론회에서 성광진·정상신·맹수석·진동규·오석진 후보는 교권보호와 급식 안정화, 미래교육 전략 등을 놓고 저마다의 해법을 제시했다. 상대 이력과 재산문제에 대한 날선 공격도 이어졌다. <br><br>악성민원 해법과 학교안전강화 방안에 대해 정상신 후보는 '교육민원 처리에 대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제시했고, 맹수석 후보는 교권침해 대응 전담조직인 샘가드(teacher guard) 운영 방침을 밝혔다. 진동규 후보는 호칭에 '님'을 붙이는 운동을 하겠다고 했고, 오석진 후보는 무제한 법률지원과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방침을 공약했다. <br><br>반복되는 학교급식 파업 해결 방법을 묻는 질문에 맹수석 후보는 중앙분쟁조직위원회 활동 경험을 강조하며 급식조리원의 노동실태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했고, 진동규 후보는 조리자동화 설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노동환경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br><br>오 후보는 조리종사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노후 급식시설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예산확보에 나서겠다고 했고, 성광진 후보는 조리원 처우개선과 급식비 연동제 도입을 통해 물가상승분 자동 반영을 제시했다. 정상신 후보는 국회 협조를 통해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통해 조리원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br><br>주도권 토론에선 상대의 교육 경력과 부동산 보유, 교육과정 및 철학에 대한 공방이 오갔다. <br><br>오석진 후보가 성광진 후보에 대해 '전교조 대전지부장 출신'으로 공격하자 성 후보는 "무너진 교육을 다시 세우고자 했던 것"이라고 받아쳤다. 오 후보가 로스쿨 교수 출신인 맹수석 후보에 대해 '초중고' 교육 경험 부족을 지적하자 맹 후보는 "대학교수도 교육자로 강단에 있다 보면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알 수 있다"고 맞받았다. <br><br>성광진 후보가 교육청 관료를 지낸 오석진 후보를 겨냥해 "대전교육에 많은 문제가 발생했는데 책임감은 없느냐"고 쏘아붙이자 오 후보는 "도의적 책임을 느끼지만 성과도 많이 있다"고 대꾸했다. <br><br>성 후보가 맹 후보의 부동산 13건 보유 내용을 지적하면서 "부부 모두 교육자인데 22억을 대출받은 것은 단순투자가 아니라 고위험 투기"라고 의혹을 제기하자 맹 후보는 "교육연구자인 저와 (초등)교원인 아내의 경제활동 과정서 한 번도 불법·부정한 거래를 한 적이 없다"며 부모를 모시고 자녀 생활을 위해 원룸 등을 구입한 것인데 아파트로 둔갑 돼 중상을 당하고 있다고 있다고 반박했다. <br><br>연이어 진동규 후보가 맹수석 후보에게 '목민심서'를 거론하며 부동산 문제를 꼬집자 맹 후보는 "모두 소형이고, 다 합쳐서 17억원이다. 고액이 아니다"라고 거듭 해명 발언을 하기도 했다. <br><br>마무리 발언에서 정상신 후보는 "엄마 교육감이 되겠다"면서 "인간애와 사랑으로 교육을 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맹수석 후보는 "평생 법과 원칙을 지켜왔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선생님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r><br>진동규 후보는 구청장 경험을 강조하며 "교육과 행정을 결합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교권을 회복시켜 제대로 된 교육을 이루겠다"고 말했고, 오석진 후보는 "교육은 정치나 편가르기가 아니다. 37년 교단과 행정에서 경험을 쌓아 실력으로 검증된 오석진이 답"이라고 했다. <br><br>성광진 후보는 "32년간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교육민주화를 위해 4번이나 해직됐지만 아이들을 지켰다. 갈등을 해결하고 아이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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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캠코 강원·대한적십자사 강릉시협의회, 국수나눔 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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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캠코 강원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 강릉시협의회가 18일 강릉 캠코브러리 아동들에게 나눠줄 국수만들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수나눔 행사에는 캠코 강원지역본부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강릉시협의회 자원봉사 20여 명이 참여해 총 55인분의 국수를 만들어 성요셉해누리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갈경래 강원지역본부장은 &quot;5월 가정의 날을 맞이해 지역아동들을 위해 직원들과 직접 국수를 만들고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quot; 며 &quot;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캠코브러리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quot;이라고 말했다.박재록 회장은 &quot;매년 캠코 강원지역본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하고 지역의 든든한 후원자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quot;며 &quot;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quot;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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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캠코, 강원·대한적십자사, 강릉시협의회, 국수나눔, 봉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709_web.jpg?rnd=20260518154628"></p><br>[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캠코 강원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 강릉시협의회가 18일 강릉 캠코브러리 아동들에게 나눠줄 국수만들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국수나눔 행사에는 캠코 강원지역본부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강릉시협의회 자원봉사 20여 명이 참여해 총 55인분의 국수를 만들어 성요셉해누리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br><br>갈경래 강원지역본부장은 "5월 가정의 날을 맞이해 지역아동들을 위해 직원들과 직접 국수를 만들고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캠코브러리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박재록 회장은 "매년 캠코 강원지역본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하고 지역의 든든한 후원자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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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 대통령, 5·18 기념식서 &amp;quot;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최선&amp;quot;…무안공항 참사현장 방문도(종합2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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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취임 후 첫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광주를 방문해 1980년 5월 시민들의 항쟁을 기리고 유가족과 생존자들을 위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 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해 &quot;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은 오월의 질문이었다&quot;며 5·18 민주화운동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이 대통령은 &quot;4⸱19혁명과 부마항쟁,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은 6월 항쟁을 거쳐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다&quot;며 &quot;1980년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혹독한 겨울 밤 서로의 체온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039;빛의 혁명&#039;으로 부활했다&quot;고 했다.이어 &quot;칠흑 같은 어둠에도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광주의 열망은 꺾이지 않았고 오월의 정신은 더 멀리 번져갔다&quot;며 &quot;그렇게 다시 태어난 오월의 영령들이 2024년 12월 3일 밤 오늘의 산 자를 구했다. 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은 오월의 질문이었다&quot;고 했다.그러면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비롯 옛 전남도청의 K-민주주의 성지화, 5·18 민주유공자 직권등록 제도를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quot;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며 &quot;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모든 정치권의 지속적인 국민과의 약속이었던 것만큼 여야의 초당적 협력과 결단을 간곡하게 요청 드린다&quot;고 당부했다.이어 &quot;단 한분의 희생도 놓치지 않도록 &#039;5·18 민주유공자 직권등록 제도&#039;를 마련하겠다&quot;며 &quot;이제 정부가 국가폭력 희생자 한 분 한 분의 가족이 되겠다&quot;. 불굴의 투지로 민주주의와 조국을 지켜낸 분들이 단 한 명도 외롭게 남겨지지 않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quot;고 했다.아울러 &quot;전남도청은 불법적 국가폭력에 맞선 최후의 시민 항쟁지였다&quot;며 &quot;오늘 정식 개관하는 이곳 전남도청을 세계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기억하는 K 민주주의의 성지로 만들 것&quot;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오월 민주 영령을 향해 &quot;무한한 존경과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quot;며 &quot;참혹한 폭력 앞에도 인간의 존엄을 지킨 5·18 정신의 굳건한 토대 위에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번영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quot;고 추모했다. 이어 &quot;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에도 진심 어린 경의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quot;고 밝혔다.지역 현안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quot;빛나는 5·18 정신이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대한민국을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길로 이끌었고, 이제 광주와 전남의 통합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quot;며 &quot;상생과 공존의 새로운 이정표로 우뚝 서고 균형발전이라는 희망의 역사를 써 내려갈 것&quot;이라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기념식 참석에 앞서 광주 북구에 있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quot;&#039;함께 사는 세상&#039; 5·18정신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quot;라고 적었다.이 대통령 부부는 광주 금남로에서 총상으로 숨진 자개공장 소년공 박인배 열사와 한강의 소설 &#039;소년이 온다&#039;의 주인공 &#039;동호&#039;의 실존 인물로 알려진 문재학 열사의 친구 양창근 열사, 전남대 정문을 지나던 중 계엄군의 총격으로 숨진 김명숙 열사 묘를 각각 참배했다.이 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석한 후 복원을 마치고 새로 개관한 옛 전남도청도 둘러봤다. 옛 전남도청은 5·18 당시 시민들이 지도부를 꾸리고 마지막까지 계엄군에 맞서 항전한 장소로, 최근 복원을 마치고 역사교육 공간으로 새로 개관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씨와 1980년 5월 27일 새벽 도청에서 마지막 가두방송을 했던 박영순씨 등을 만났다.박씨는 이 대통령을 만나자마자 &quot;얼마나 이날을 기다렸는지 모른다&quot;면서 눈물을 쏟아냈고, 이 대통령은 박씨를 끌어안으며 위로를 건넸다. 이어 &quot;제가 12월 3일에 이 방송을 따라 똑같이 했다&quot;며 &quot;힘내시라&quot;고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오후에는 전남 무안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유해 수습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 유해 수습 작업이 잠정 중단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을 확보한 뒤 신속하게 수습 작업을 재개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quot;(유해 수습이) 너무 많이 지연됐다&quot;면서 &quot;유가족들을 위해서나, 국민 경제를 위해서나 최대한 빨리 해야할 것 아닌가, 너무 오래 걸리고 있다&quot;고 했다.이어 &quot;재수색을 철저하게 하고, 기존 매뉴얼에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봐달라&quot;며 &quot;현장 수습 조치가 너무 부실했던 게 문제다. 무심했다&quot;고 지적했다.유가족들은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조사관들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해외 전문가의 도움으로 객관적 검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보라고 주문했다.또 참사가 발생한지 16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고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quot;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조사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알려달라&quot;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하늘색 리본 배지를 가슴에 단 이 대통령은 현장 시찰 전 공항 내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호남 민심 청취에도 나섰다. 이 대통령 부부는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점심 식사를 했다. 옛 남광주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남광주시장은 서남해안 수산물이 모여드는 전통시장으로,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과 상인들이 아픔을 함께 나눈 역사적 공간이다.이 대통령은 도민들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당시 시민들과 상인들의 연대와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식당에서 시래기코다리정식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에는 점포 운영 상황과 상권 분위기 등을 듣고 지역 민생경제 상황을 살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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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이, 대통령, 5·18, 기념식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최선…무안공항, 참사현장, 방문도종합2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21286582_web.jpg?rnd=20260518105106"></p><br>[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취임 후 첫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광주를 방문해 1980년 5월 시민들의 항쟁을 기리고 유가족과 생존자들을 위로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 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해 "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은 오월의 질문이었다"며 5·18 민주화운동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br><br>이 대통령은 "4⸱19혁명과 부마항쟁,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은 6월 항쟁을 거쳐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다"며 "1980년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혹독한 겨울 밤 서로의 체온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했다.<br><br>이어 "칠흑 같은 어둠에도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광주의 열망은 꺾이지 않았고 오월의 정신은 더 멀리 번져갔다"며 "그렇게 다시 태어난 오월의 영령들이 2024년 12월 3일 밤 오늘의 산 자를 구했다. 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은 오월의 질문이었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비롯 옛 전남도청의 K-민주주의 성지화, 5·18 민주유공자 직권등록 제도를 약속했다. <br><br>이 대통령은 "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모든 정치권의 지속적인 국민과의 약속이었던 것만큼 여야의 초당적 협력과 결단을 간곡하게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br><br>이어 "단 한분의 희생도 놓치지 않도록 '5·18 민주유공자 직권등록 제도'를 마련하겠다"며 "이제 정부가 국가폭력 희생자 한 분 한 분의 가족이 되겠다". 불굴의 투지로 민주주의와 조국을 지켜낸 분들이 단 한 명도 외롭게 남겨지지 않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br><br>아울러 "전남도청은 불법적 국가폭력에 맞선 최후의 시민 항쟁지였다"며 "오늘 정식 개관하는 이곳 전남도청을 세계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기억하는 K 민주주의의 성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오월 민주 영령을 향해 "무한한 존경과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며 "참혹한 폭력 앞에도 인간의 존엄을 지킨 5·18 정신의 굳건한 토대 위에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번영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고 추모했다. 이어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에도 진심 어린 경의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br><br>지역 현안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빛나는 5·18 정신이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대한민국을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길로 이끌었고, 이제 광주와 전남의 통합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상생과 공존의 새로운 이정표로 우뚝 서고 균형발전이라는 희망의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평가했다.<br><br>이 대통령은 기념식 참석에 앞서 광주 북구에 있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5·18정신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21286910_web.jpg?rnd=20260518130601"></p><br><br>이 대통령 부부는 광주 금남로에서 총상으로 숨진 자개공장 소년공 박인배 열사와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동호'의 실존 인물로 알려진 문재학 열사의 친구 양창근 열사, 전남대 정문을 지나던 중 계엄군의 총격으로 숨진 김명숙 열사 묘를 각각 참배했다.<br><br>이 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석한 후 복원을 마치고 새로 개관한 옛 전남도청도 둘러봤다. 옛 전남도청은 5·18 당시 시민들이 지도부를 꾸리고 마지막까지 계엄군에 맞서 항전한 장소로, 최근 복원을 마치고 역사교육 공간으로 새로 개관했다.      <br><br>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씨와 1980년 5월 27일 새벽 도청에서 마지막 가두방송을 했던 박영순씨 등을 만났다.<br><br>박씨는 이 대통령을 만나자마자 "얼마나 이날을 기다렸는지 모른다"면서 눈물을 쏟아냈고, 이 대통령은 박씨를 끌어안으며 위로를 건넸다. 이어 "제가 12월 3일에 이 방송을 따라 똑같이 했다"며 "힘내시라"고 격려했다.<br><br>이 대통령은 오후에는 전남 무안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유해 수습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 유해 수습 작업이 잠정 중단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을 확보한 뒤 신속하게 수습 작업을 재개할 것을 지시했다. <br><br>이 대통령은 "(유해 수습이) 너무 많이 지연됐다"면서 "유가족들을 위해서나, 국민 경제를 위해서나 최대한 빨리 해야할 것 아닌가, 너무 오래 걸리고 있다"고 했다.<br><br>이어 "재수색을 철저하게 하고, 기존 매뉴얼에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봐달라"며 "현장 수습 조치가 너무 부실했던 게 문제다. 무심했다"고 지적했다.<br><br>유가족들은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조사관들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해외 전문가의 도움으로 객관적 검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보라고 주문했다.<br><br>또 참사가 발생한지 16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고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조사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알려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br><br>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하늘색 리본 배지를 가슴에 단 이 대통령은 현장 시찰 전 공항 내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br><br>호남 민심 청취에도 나섰다. 이 대통령 부부는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점심 식사를 했다. 옛 남광주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남광주시장은 서남해안 수산물이 모여드는 전통시장으로,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과 상인들이 아픔을 함께 나눈 역사적 공간이다.<br><br>이 대통령은 도민들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당시 시민들과 상인들의 연대와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식당에서 시래기코다리정식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에는 점포 운영 상황과 상권 분위기 등을 듣고 지역 민생경제 상황을 살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21287179_web.jpg?rnd=20260518161423"></p><br>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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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안산 반달섬 모델하우스 앞 미술품 훔친 70대 검거(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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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반달섬에 있는 한 모델하우스 앞에서 수천만원 상당 미술품을 훔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안산단원경찰서는 A씨를 절도 등 혐의로 18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16일 반달섬 소재 모델하우스 앞에 있던 미술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당시 미술작가 A씨는 이곳에서 개인전을 열기 위해 자신의 미술품 20점을 사건 당일 오전 10시40분께부터 낮 12시 사이 탁송 받았으나, 이 가운데 5점이 사라졌다.사라진 5점의 가치는 3000만원 상당으로 전해졌다.피해 사실을 인지한 A씨 측은 17일 오후 2시께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 수사를 벌여 이날 오후 6시께 반달섬 인근 A씨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아울러 거주지에 있던 미술품 4점을 확보했다.A씨는 훔친 미술품이 4점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quot;훔친 미술품의 정확한 수와 A씨가 이를 어떤 목적으로 훔친 것인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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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안산, 반달섬, 모델하우스, 앞, 미술품, 훔친, 70대, 검거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11/25/NISI20231125_0001421277_web.jpg?rnd=20231125133149"></p>[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반달섬에 있는 한 모델하우스 앞에서 수천만원 상당 미술품을 훔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br><br>안산단원경찰서는 A씨를 절도 등 혐의로 18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br><br>A씨는 지난 16일 반달섬 소재 모델하우스 앞에 있던 미술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br><br>당시 미술작가 A씨는 이곳에서 개인전을 열기 위해 자신의 미술품 20점을 사건 당일 오전 10시40분께부터 낮 12시 사이 탁송 받았으나, 이 가운데 5점이 사라졌다.<br><br>사라진 5점의 가치는 3000만원 상당으로 전해졌다.<br><br>피해 사실을 인지한 A씨 측은 17일 오후 2시께 경찰에 신고했다.<br><br>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 수사를 벌여 이날 오후 6시께 반달섬 인근 A씨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아울러 거주지에 있던 미술품 4점을 확보했다.<br><br>A씨는 훔친 미술품이 4점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경찰 관계자는 "훔친 미술품의 정확한 수와 A씨가 이를 어떤 목적으로 훔친 것인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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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완산구선관위, 조양덕 전주시장 후보 등록 무효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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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조양덕 전북 전주시장 후보의 등록을 무효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공직선거법은 신문·인터넷신문의 발행인과 경영자 등이 선거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조 후보는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사안이 불거지자 완산구선관위는 이날 오후 위원회를 열고 조 후보의 소명을 청취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조 후보는 한 인터넷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로 재직하다 지난 2일 사직한 후 지난 15일 전주시장 후보자로 등록했다.하지만 그는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채 후보 등록을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후보 자격을 상실한 조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quot;공직선거법 조항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결과적으로 후보 자격을 내려놓게 됐다&quot;며 &quot;법의 테두리를 철저히 확인하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저의 불찰&quot;이라고 밝혔다.이어 &quot;저를 믿고 전주의 미래를 함께 꿈꿔준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quot;고 말했다.그러면서도 &quot;수십 년간 이어진 더불어민주당의 일당 독점과 오만한 독주는 전북과 전주를 낙후와 정체의 늪에 빠트렸다”며 “앞으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날카롭고 매서운 비판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겠다&quot;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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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완산구선관위, 조양덕, 전주시장, 후보, 등록, 무효, 결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408_web.jpg?rnd=20260518125341"></p>[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조양덕 전북 전주시장 후보의 등록을 무효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br><br>공직선거법은 신문·인터넷신문의 발행인과 경영자 등이 선거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조 후보는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br><br>사안이 불거지자 완산구선관위는 이날 오후 위원회를 열고 조 후보의 소명을 청취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br><br>조 후보는 한 인터넷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로 재직하다 지난 2일 사직한 후 지난 15일 전주시장 후보자로 등록했다.<br><br>하지만 그는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채 후보 등록을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후보 자격을 상실한 조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공직선거법 조항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결과적으로 후보 자격을 내려놓게 됐다"며 "법의 테두리를 철저히 확인하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저를 믿고 전주의 미래를 함께 꿈꿔준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도 "수십 년간 이어진 더불어민주당의 일당 독점과 오만한 독주는 전북과 전주를 낙후와 정체의 늪에 빠트렸다”며 “앞으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날카롭고 매서운 비판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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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경수 경남 지사 후보 &amp;quot;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막겠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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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18일 창원 연고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연고지 이전 우려 종식을 위한 &#039;경남 야구 백년동반자 대전환 5대 공약&#039;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quot;4대 광역교통망 공약이 경남을 물리적으로 묶는다면 스포츠는 330만 도민의 심장을 하나로 뛰게 만드는 ‘마음의 교통망&#039;이라고 강조하며, ▲교통·주차 대책 ▲진주 서부경남 야구 거점 조성 및 마산야구장 도민 개방 ▲도민 직관 지원 및 야구 관광 패키지 확대 ▲경기장 안전관리 강화 ▲광역협의체 신설을 경남 야구 발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039;교통·주차 대책&#039;과 관련해서는 경기 종료 전 퇴장 불편을 막기 위해 국토교통부·코레일·SR과 직접 협의하여 주말·공휴일·인기 경기 및 포스트시즌 KTX·SRT 막차 연장과 임시열차 증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막차 연장이 어려운 날에는 진주·김해·부산·대구 심야 연계버스 운영, &#039;9회말 안심귀가 버스&#039; 도입, 마산역에 들어설 복합환승센터와 창원NC파크 연결 순환노선 신설 및 확충 등 방안도 제시했다.상습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학교·상가·산단 주차장을 활용한 ‘주말 주차 개방형 상생협약’ 체결도 추진한다.그리고 다이노스 2군(퓨처스)의 진주 유치를 위해 2028년으로 완공이 연기된 &#039;진주 야구스포츠파크&#039;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전용구장·실내연습장·선수 숙소도 신설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추진 중인 &#039;남해안 벨트 프로젝트&#039;에 발맞춰 프로·아마추어 야구단과 유소년 전지훈련단 유치 및 야구팬을 유입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경남도가 NC파크의 스카이박스석과 테이블석을 직접 구매해 도민들의 회식과 모임 공간으로 개방하는 방안 등 다양한 관중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039;중대 안전사고 발생 시 도지사 직속 사고조사위원회 구성&#039;을 골자로 하는 경남도 조례 제정을 추진해 책임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특히 연고지 이전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기존 창원시와 NC 구단의 실무협의체를 넘어 경남도·창원시·진주시·구단·코레일·SR·교통 및 상공계가 참여하는 &#039;광역협의체&#039;를 신설하고, 경남도·창원시·NC 구단은 도비 지원 규모와 이행 일정을 명문화한 &#039;장기 상생협약&#039;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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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경수, 경남, 지사, 후보, 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막겠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910_web.jpg?rnd=20260518194020"></p><br>[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18일 창원 연고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연고지 이전 우려 종식을 위한 '경남 야구 백년동반자 대전환 5대 공약'을 발표했다.<br><br>김 후보는 "4대 광역교통망 공약이 경남을 물리적으로 묶는다면 스포츠는 330만 도민의 심장을 하나로 뛰게 만드는 ‘마음의 교통망'이라고 강조하며, ▲교통·주차 대책 ▲진주 서부경남 야구 거점 조성 및 마산야구장 도민 개방 ▲도민 직관 지원 및 야구 관광 패키지 확대 ▲경기장 안전관리 강화 ▲광역협의체 신설을 경남 야구 발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br><br>'교통·주차 대책'과 관련해서는 경기 종료 전 퇴장 불편을 막기 위해 국토교통부·코레일·SR과 직접 협의하여 주말·공휴일·인기 경기 및 포스트시즌 KTX·SRT 막차 연장과 임시열차 증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br>막차 연장이 어려운 날에는 진주·김해·부산·대구 심야 연계버스 운영, '9회말 안심귀가 버스' 도입, 마산역에 들어설 복합환승센터와 창원NC파크 연결 순환노선 신설 및 확충 등 방안도 제시했다.<br><br>상습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학교·상가·산단 주차장을 활용한 ‘주말 주차 개방형 상생협약’ 체결도 추진한다.<br><br>그리고 다이노스 2군(퓨처스)의 진주 유치를 위해 2028년으로 완공이 연기된 '진주 야구스포츠파크'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전용구장·실내연습장·선수 숙소도 신설한다.<br> <br>한국야구위원회(KBO)가 추진 중인 '남해안 벨트 프로젝트'에 발맞춰 프로·아마추어 야구단과 유소년 전지훈련단 유치 및 야구팬을 유입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br><br>경남도가 NC파크의 스카이박스석과 테이블석을 직접 구매해 도민들의 회식과 모임 공간으로 개방하는 방안 등 다양한 관중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br><br>아울러 '중대 안전사고 발생 시 도지사 직속 사고조사위원회 구성'을 골자로 하는 경남도 조례 제정을 추진해 책임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br><br>특히 연고지 이전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기존 창원시와 NC 구단의 실무협의체를 넘어 경남도·창원시·진주시·구단·코레일·SR·교통 및 상공계가 참여하는 '광역협의체'를 신설하고, 경남도·창원시·NC 구단은 도비 지원 규모와 이행 일정을 명문화한 '장기 상생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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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충북]신용한 37% vs 김영환 25%…오차범위 밖 경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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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도교육감 선거와 청주시장 선거에서는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15일 도내 만 18세 이상 유권자 5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신 후보가 37%,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 후보는 2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두 후보의 격차는 12%P로 오차범위를 넘어섰다.다만 지지 후보 없음·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은 35%에 달해 향후 선거 과정에서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연령대별로는 신 후보는 30~60대에서 지지율이 높은 반면 김 후보는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충북교육감 선거에서는 윤건영 후보와 김성근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재선에 도전하는 윤 후보가 23%를 얻었고 진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한 김 후보가 21%로, 두 후보의 격차는 2%P에 불과했다. 김진균 후보는 6%의 지지를 얻었다.이 질문에서도 부동층 비율이 44%로 높았다.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윤 후보가 28%로 20%의 김 후보보다 8%P 앞섰다.이념성향별로는 중도와 보수 층에선 윤 후보가, 진보 층에선 김 후보가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청주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장섭 후보 23%, 재선에 나선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가 25%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2%P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무소속 한현구 후보는 3%를 차지했다.지지후보 없음(36%), 모름·무응답(11%) 비율이 47%에 달해 향후 선거 운동 과정에서 지지율 변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장섭 후보는 40~50대 연령대에서, 이범석 후보는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충주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43%의 지지를 얻어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 29%를 오차범위 밖인 14%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없음·모름·무응답 비율은 27%였다.제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상천 후보가 43%, 현직인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가 32%에 11%P 앞섰다. 무소속 송수연 후보는 2%를 기록했다.없음·모름·무응답 등 부동층 비율은 23%였다.보은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하유정 후보가 40%, 재선에 나선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가 49%로 나타났다. 옥천군수 선거에서는 현직인 민주당 황규철 후보가 58%로 국민의힘 전상인 후보 31%를 27%P 크게 앞섰다.영동군수 선거 역시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정영철 후보가 49%의 지지율로, 31%를 기록한 민주당 이수동 후보를 18%P 앞섰다.전현직 대결을 펼치는 괴산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차영 후보가 46%,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48%로, 2%P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진천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명식 후보가 47%,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가 22%를 기록해 25%P의 차이를 보였다.증평군수 선거에서는 현직인 민주당 이재영 후보가 54%로 국민의힘 이민표 후보 28%를 26%P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음성군수 선거에서는 3선 도전에 나선 민주당 조병옥 후보가 50%로, 23% 지지율을 기록한 임택수 후보를 27%P 앞섰다.단양군수 선거에서는 재선 출마한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가 69%의 지지율을 얻어 민주당 김광직 후보(14%)와 55%P 차이로 앞섰다.도민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9%, 국민의힘 24%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비율도 20%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 13~15일(보은·영동군 13~14일, 제천시 14~15일)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1.3%P이며, 응답률은 20.7%(2만6650명 통화, 5520명 응답)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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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충북신용한, 37, 김영환, 25…오차범위, 밖, 경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336_web.jpg?rnd=20260514114044"></p><br>[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br><br>도교육감 선거와 청주시장 선거에서는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KBS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15일 도내 만 18세 이상 유권자 5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신 후보가 37%,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 후보는 2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br><br>두 후보의 격차는 12%P로 오차범위를 넘어섰다.<br><br>다만 지지 후보 없음·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은 35%에 달해 향후 선거 과정에서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br>연령대별로는 신 후보는 30~60대에서 지지율이 높은 반면 김 후보는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481_web.jpg?rnd=20260514140439"></p>충북교육감 선거에서는 윤건영 후보와 김성근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재선에 도전하는 윤 후보가 23%를 얻었고 진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한 김 후보가 21%로, 두 후보의 격차는 2%P에 불과했다. 김진균 후보는 6%의 지지를 얻었다.<br><br>이 질문에서도 부동층 비율이 44%로 높았다.<br><br>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윤 후보가 28%로 20%의 김 후보보다 8%P 앞섰다.<br><br>이념성향별로는 중도와 보수 층에선 윤 후보가, 진보 층에선 김 후보가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br><br>청주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장섭 후보 23%, 재선에 나선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가 25%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2%P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br><br>무소속 한현구 후보는 3%를 차지했다.<br><br>지지후보 없음(36%), 모름·무응답(11%) 비율이 47%에 달해 향후 선거 운동 과정에서 지지율 변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br><br>이장섭 후보는 40~50대 연령대에서, 이범석 후보는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br><br>충주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43%의 지지를 얻어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 29%를 오차범위 밖인 14%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없음·모름·무응답 비율은 27%였다.<br><br>제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상천 후보가 43%, 현직인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가 32%에 11%P 앞섰다. 무소속 송수연 후보는 2%를 기록했다.<br><br>없음·모름·무응답 등 부동층 비율은 23%였다.<br><br>보은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하유정 후보가 40%, 재선에 나선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가 49%로 나타났다. <br><br>옥천군수 선거에서는 현직인 민주당 황규철 후보가 58%로 국민의힘 전상인 후보 31%를 27%P 크게 앞섰다.<br><br>영동군수 선거 역시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정영철 후보가 49%의 지지율로, 31%를 기록한 민주당 이수동 후보를 18%P 앞섰다.<br><br>전현직 대결을 펼치는 괴산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차영 후보가 46%,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48%로, 2%P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br><br>진천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명식 후보가 47%,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가 22%를 기록해 25%P의 차이를 보였다.<br><br>증평군수 선거에서는 현직인 민주당 이재영 후보가 54%로 국민의힘 이민표 후보 28%를 26%P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br><br>음성군수 선거에서는 3선 도전에 나선 민주당 조병옥 후보가 50%로, 23% 지지율을 기록한 임택수 후보를 27%P 앞섰다.<br><br>단양군수 선거에서는 재선 출마한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가 69%의 지지율을 얻어 민주당 김광직 후보(14%)와 55%P 차이로 앞섰다.<br><br>도민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9%, 국민의힘 24%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비율도 20%로 나타났다.<br><br>이번 조사는 지난 13~15일(보은·영동군 13~14일, 제천시 14~15일)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1.3%P이며, 응답률은 20.7%(2만6650명 통화, 5520명 응답)다.<br><br>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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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경기]양향자 &amp;quot;삼성 노사 타협 촉구…무기한 단식&amp;quot;(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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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이병희 기자 =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8일 삼성전자 노사의 타협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양 후보는 이날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039;노사 대타협 촉구 및 무기한 1인 시위 및 단식&#039;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그는 &quot;삼성전자 노사의 양보 없는 대치로 한국 경제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이 벼랑 끝에 섰다. 반도체가 멈추면 대한민국 경제성장이 멈춘다&quot;며 &quot;정부가 예측한 파업 피해는 100조원에 이른다. 반도체 공장은 일반 제조업 공장과 다르다. 공정 특성상 라인이 일시에 멈출 경우 상당수 웨이퍼를 폐기해야 하는 초유의 상황까지 발생하게 된다&quot;고 주장했다.이어 &quot;제 선거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생존이다. 반도체 라인이 멈추는 사태 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여기 섰다&quot;며 &quot;지금 이 사태는 노사 문제가 아니다. 국가 경제의 심장이 멈추느냐 계속 뛰느냐의 중차대한 기로&quot;라고 강조했다.양 후보는 &quot;노사는 적극적 대화와 전향적 양보로 즉각 합의해야 한다&quot;며 &quot;국민이 바라는 타결의 길로 가길 촉구한다.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지 말길 바란다&quot;고 호소했다. 이와관련 양 후보 캠프 관계자는 &quot;삼성전자 파업은 국가적 위기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quot;며 &quot;선거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 내린 결단&quot;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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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경기양향자, 삼성, 노사, 타협, 촉구…무기한, 단식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916_web.jpg?rnd=20260518201156"></p><br>[수원=뉴시스] 박상욱 이병희 기자 =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8일 삼성전자 노사의 타협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br><br>양 후보는 이날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사 대타협 촉구 및 무기한 1인 시위 및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br><br>그는 "삼성전자 노사의 양보 없는 대치로 한국 경제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이 벼랑 끝에 섰다. 반도체가 멈추면 대한민국 경제성장이 멈춘다"며 "정부가 예측한 파업 피해는 100조원에 이른다. 반도체 공장은 일반 제조업 공장과 다르다. 공정 특성상 라인이 일시에 멈출 경우 상당수 웨이퍼를 폐기해야 하는 초유의 상황까지 발생하게 된다"고 주장했다.<br><br>이어 "제 선거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생존이다. 반도체 라인이 멈추는 사태 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여기 섰다"며 "지금 이 사태는 노사 문제가 아니다. 국가 경제의 심장이 멈추느냐 계속 뛰느냐의 중차대한 기로"라고 강조했다.<br><br>양 후보는 "노사는 적극적 대화와 전향적 양보로 즉각 합의해야 한다"며 "국민이 바라는 타결의 길로 가길 촉구한다.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지 말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br><br>이와관련 양 후보 캠프 관계자는 "삼성전자 파업은 국가적 위기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선거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 내린 결단"이라고 설명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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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하동]민주 여성의원들 제윤경 군수 후보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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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이 18일 경남 하동군을 찾아 6·3지선 하동군수 선거에 출마한 제윤경 후보 지원에 나섰다.이날 오후 4시30분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장인 이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권향엽·남인순·이재정·백혜련·김남희·박지혜·진선미 의원 등 여성 국회의원 8명은 하동읍 남당길 소재 ‘하동사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돌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어 의원들은 제윤경 후보 선거사무소로 자리를 옮겨 요양보호사와 방문간호 종사자 등 돌봄 현장 관계자들과 추가 간담회를 이어갔다.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가 사실상 개인시설로 인식되면서 시설 개선과 공간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또 인구소멸 지역 특성상 양질의 교사 인력 확보에도 한계가 있다며 돌봄 분야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제윤경 후보는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남희 의원도 “중앙당 차원에서도 돌봄 분야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 인건비와 관련 예산 증액 등 국회 차원의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문이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하동군에서 군수선거에 출마한 제윤경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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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하동민주, 여성의원들, 제윤경, 군수, 후보, 지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912_web.jpg?rnd=20260518195949"></p><br>[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이 18일 경남 하동군을 찾아 6·3지선 하동군수 선거에 출마한 제윤경 후보 지원에 나섰다.<br><br>이날 오후 4시30분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장인 이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권향엽·남인순·이재정·백혜련·김남희·박지혜·진선미 의원 등 여성 국회의원 8명은 하동읍 남당길 소재 ‘하동사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돌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br><br>이어 의원들은 제윤경 후보 선거사무소로 자리를 옮겨 요양보호사와 방문간호 종사자 등 돌봄 현장 관계자들과 추가 간담회를 이어갔다.<br><br>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가 사실상 개인시설로 인식되면서 시설 개선과 공간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br><br>또 인구소멸 지역 특성상 양질의 교사 인력 확보에도 한계가 있다며 돌봄 분야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br><br>제윤경 후보는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br><br>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남희 의원도 “중앙당 차원에서도 돌봄 분야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 인건비와 관련 예산 증액 등 국회 차원의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문이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하동군에서 군수선거에 출마한 제윤경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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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경남]학부모단체 &amp;quot;교육감 검증 위해 추가 토론회 필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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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지역 학부모단체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자질 검증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를 향해 추가 토론회와 정보 공개 확대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는 18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교육감 선거가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기에 철저한 후보 검증과 정책을 비교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quot;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의 법정 토론회가 1회뿐이라고 지적했다.이들은 “복잡한 교육 현안과 후보 자질, 정책 역량을 검증하기에 법정 토론회가 한 번 뿐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다&quot;고 주장했다.특히 최근 이슈화된 보수 진영의 권순기 후보 자녀 논문 관련 의혹을 언급했다.이들은 “입시와 논문, 부모의 영향력 문제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안”이라며 “교육감 후보라면 도민 앞에 책임 있는 해명과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quot;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민이 각 후보의 교육 철학과 정책을 충분히 비교할 수 있도록 후보자 정보 공개 검증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니라 검증이고 외면이 아니라 질문이다. 아이들 미래와 공정한 교육을 위해 선관위와 언론이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 13일 진보 성향의 &#039;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039;가 민주진보후보로 선정한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가 보수 성향의 권순기(전 경상국립대총장) 예비후보 자녀의 입시 관련 추가 의혹을 직접 제기했었다.송 후보는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quot;권 후보 측이 기존 SCI 논문 의혹에 대해 서울대학교로부터 입시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공문을 두 차례 받았다고 해명한 것은 논문 의혹에 있어 핵심 쟁점을 비켜갔다&quot;며 &quot;서울대학교 입학처에 실제로 제출된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공개하면 될 것&quot;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이에 권 후보는 &quot;자녀의 SCI급 논문이 대학 입학에 활용되지 않았음을 서울대학교 측으로부터 공식 확인받았으며, 실제 원서에는 논문 대신 프로젝트 결과 보고서가 기재되었다&quot;며 &quot;이공계 논문의 제1저자는 실제 실험을 수행한 학생이 맡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획은 교신 저자인 교수의 역할이기에 상대 후보의 의혹 제기는 전문 지식 부족에서 비롯된 것&quot;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보수 후보였던 김상권·김승오 예비후보가 사퇴하면서 보수 후보로는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총장이 유일하고 진보 셩향 후보로는 &#039;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039;가 민주진보후보로 선정한 송영기 후보와 김준식 전 지수초 교장 그리고 범중도 노선을 내세운 오인태 전 창원남정초 교장 등 4명이 경남교육감 수장 자리를 놓고 오는 21일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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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경남학부모단체, 교육감, 검증, 위해, 추가, 토론회, 필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909_web.jpg?rnd=20260518193129"></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지역 학부모단체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자질 검증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를 향해 추가 토론회와 정보 공개 확대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br><br>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는 18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교육감 선거가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기에 철저한 후보 검증과 정책을 비교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br><br>특히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의 법정 토론회가 1회뿐이라고 지적했다.<br><br>이들은 “복잡한 교육 현안과 후보 자질, 정책 역량을 검증하기에 법정 토론회가 한 번 뿐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br><br>특히 최근 이슈화된 보수 진영의 권순기 후보 자녀 논문 관련 의혹을 언급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546_web.jpg?rnd=20260513164626"></p>이들은 “입시와 논문, 부모의 영향력 문제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안”이라며 “교육감 후보라면 도민 앞에 책임 있는 해명과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br><br>이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민이 각 후보의 교육 철학과 정책을 충분히 비교할 수 있도록 후보자 정보 공개 검증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br>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니라 검증이고 외면이 아니라 질문이다. 아이들 미래와 공정한 교육을 위해 선관위와 언론이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지난 13일 진보 성향의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가 민주진보후보로 선정한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가 보수 성향의 권순기(전 경상국립대총장) 예비후보 자녀의 입시 관련 추가 의혹을 직접 제기했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918_web.jpg?rnd=20260428161447"></p>송 후보는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권 후보 측이 기존 SCI 논문 의혹에 대해 서울대학교로부터 입시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공문을 두 차례 받았다고 해명한 것은 논문 의혹에 있어 핵심 쟁점을 비켜갔다"며 "서울대학교 입학처에 실제로 제출된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공개하면 될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br><br>이에 권 후보는 "자녀의 SCI급 논문이 대학 입학에 활용되지 않았음을 서울대학교 측으로부터 공식 확인받았으며, 실제 원서에는 논문 대신 프로젝트 결과 보고서가 기재되었다"며 "이공계 논문의 제1저자는 실제 실험을 수행한 학생이 맡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획은 교신 저자인 교수의 역할이기에 상대 후보의 의혹 제기는 전문 지식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br><br>한편 보수 후보였던 김상권·김승오 예비후보가 사퇴하면서 보수 후보로는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총장이 유일하고 진보 셩향 후보로는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가 민주진보후보로 선정한 송영기 후보와 김준식 전 지수초 교장 그리고 범중도 노선을 내세운 오인태 전 창원남정초 교장 등 4명이 경남교육감 수장 자리를 놓고 오는 21일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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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 대통령, 다카이치 방한 하루 앞두고 고향 안동 시장 방문…상인 목소리 청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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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한을 하루 앞둔 18일 저녁 본인의 고향인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저녁 식사를 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이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고 &quot;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잘 들었습니다&quot;라며 응원의 말을 건네는 시민들도 있었다. 52년째 고등어 장사를 하고 있다는 한 상인은 &quot;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함께 온다고 해서 안동이 들썩들썩하다&quot;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도 응했다. 초등학교 후배라고 자신을 소개한 시민과는 반갑게 사진을 찍었고, 아이들과는 하이파이브를 나눴다.또 순대와 어묵을 맛보며 상인들과 대화했다. 음식이 푸짐하게 담기자 이 대통령이 &quot;조금만 주소&quot;라며 사투리 섞인 말투로 답하자 &quot;고향에 오니 사투리가 절로 나온다&quot;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귤과 바나나, 김밥 등도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시장 내 찜닭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던 미국인 관광객들과도 인사를 나눴고, 자리를 함께한 정유성 상인회장에게 시장 규모와 상권 상황 등에 대해 물으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안 부대변인은 &quot;이날 방문은 다카이치 총리의 방한을 앞두고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quot;며 &quot;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quot;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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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8 May 2026 21:00:5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이, 대통령, 다카이치, 방한, 하루, 앞두고, 고향, 안동, 시장, 방문…상인, 목소리, 청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21287363_web.jpg?rnd=20260518175211"></p><br>[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한을 하루 앞둔 18일 저녁 본인의 고향인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저녁 식사를 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br><br>이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고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잘 들었습니다"라며 응원의 말을 건네는 시민들도 있었다. <br><br>52년째 고등어 장사를 하고 있다는 한 상인은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함께 온다고 해서 안동이 들썩들썩하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br><br>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도 응했다. 초등학교 후배라고 자신을 소개한 시민과는 반갑게 사진을 찍었고, 아이들과는 하이파이브를 나눴다.<br><br>또 순대와 어묵을 맛보며 상인들과 대화했다. 음식이 푸짐하게 담기자 이 대통령이 "조금만 주소"라며 사투리 섞인 말투로 답하자 "고향에 오니 사투리가 절로 나온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귤과 바나나, 김밥 등도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br><br>이 대통령은 시장 내 찜닭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던 미국인 관광객들과도 인사를 나눴고, 자리를 함께한 정유성 상인회장에게 시장 규모와 상권 상황 등에 대해 물으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br><br>안 부대변인은 "이날 방문은 다카이치 총리의 방한을 앞두고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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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부산]TV토론회 하루 앞 &amp;apos;공공미술관 납품 의혹 공방&amp;apos;</title>
<link>https://koreansdaily.com/ko/63%EB%B6%80%EC%82%B0tv%ED%86%A0%EB%A1%A0%ED%9A%8C-%ED%95%98%EB%A3%A8-%EC%95%9E-%EA%B3%B5%EA%B3%B5%EB%AF%B8%EC%88%A0%EA%B4%80-%EB%82%A9%ED%92%88-%EC%9D%98%ED%98%B9-%EA%B3%B5%EB%B0%A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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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TV토론회를 하루 앞두고 &#039;공공미술관 납품 의혹&#039;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1일 논평을 내고 &quot;박 후보 배우자가 운영하는 한 갤러리와 관련한 공공미술품 납품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quot;며 &quot;배우자와 관련된 의혹이 반복적으로 불거지는 것 자체가 공직자 가족의 도덕성과 공적 책임 의식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quot;고 밝혔다.앞서 이날 시민단체 &#039;내란 청산과 부산대개혁을 위한 시민주권네트워크&#039;는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 배우자 갤러리의 엘시티(LCT) 공공미술품 납품 특혜 의혹 규명을 촉구했다.이들이 제기한 의혹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엘시티 시행사가 2013년 박 후보 배우자의 갤러리를 공공미술품 단독 납품업체로 추진했다가 주주 반발로 서울 A사가 추가됐지만, 실제 28억~29억원 규모 납품을 맡은 해당 갤러리는 본계약 당사자에서 빠지고 대신 배우자의 아들 회사가 계약 주체로 나섰다는 주장이다.시민주권네트워크는 이를 두고 &quot;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을 감추기 위한 의도적 은폐이자 신생 업체가 거액 계약을 따낸 &#039;부모 찬스&#039; 의혹&quot;이라고 지적했다.또 배우자 아들 회사가 대금을 받지 못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주장과 달리, 판결문에는 작품 설치 문제와 조명 결함, 철제 부식 등 하자가 발생해 대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이들은 공공미술품 납품이 경쟁입찰이었는지, 계약 주체 변경 경위, 박 후보와 엘시티 실소유주로 알려진 인물과의 관계 등을 밝히라고 요구했다.이에 대해 박 후보 선대위는 즉각 반박 입장을 내고 &quot;5년 전 이미 무혐의 종결 처리된 사건으로 사실이 아니다&quot;고 밝혔다.선대위는 &quot;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 한 방송 보도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이 고발했고, 문재인 정부 시기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수사해 같은 해 5월10일 무혐의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quot;고 설명했다.이어 &quot;가족이 정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을 특혜 수혜자로 둔갑시키는 전형적인 흑색선전&quot;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quot;민주당 정권에서 무혐의 처리된 사안을 다시 꺼내기보다, 전 후보와 관련된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quot;고 맞받아쳤다.한편 두 후보는 오는 12일 첫 &#039;TV토론회&#039;를 앞두고 있다. 토론회에서도 공방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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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부산TV토론회, 하루, 앞, 공공미술관, 납품, 의혹, 공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21158898_web.jpg?rnd=20260209153015"></p>[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TV토론회를 하루 앞두고 '공공미술관 납품 의혹'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br><br>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1일 논평을 내고 "박 후보 배우자가 운영하는 한 갤러리와 관련한 공공미술품 납품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배우자와 관련된 의혹이 반복적으로 불거지는 것 자체가 공직자 가족의 도덕성과 공적 책임 의식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br><br>앞서 이날 시민단체 '내란 청산과 부산대개혁을 위한 시민주권네트워크'는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 배우자 갤러리의 엘시티(LCT) 공공미술품 납품 특혜 의혹 규명을 촉구했다.<br><br>이들이 제기한 의혹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엘시티 시행사가 2013년 박 후보 배우자의 갤러리를 공공미술품 단독 납품업체로 추진했다가 주주 반발로 서울 A사가 추가됐지만, 실제 28억~29억원 규모 납품을 맡은 해당 갤러리는 본계약 당사자에서 빠지고 대신 배우자의 아들 회사가 계약 주체로 나섰다는 주장이다.<br><br>시민주권네트워크는 이를 두고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을 감추기 위한 의도적 은폐이자 신생 업체가 거액 계약을 따낸 '부모 찬스' 의혹"이라고 지적했다.<br><br>또 배우자 아들 회사가 대금을 받지 못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주장과 달리, 판결문에는 작품 설치 문제와 조명 결함, 철제 부식 등 하자가 발생해 대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br><br>이들은 공공미술품 납품이 경쟁입찰이었는지, 계약 주체 변경 경위, 박 후보와 엘시티 실소유주로 알려진 인물과의 관계 등을 밝히라고 요구했다.<br><br>이에 대해 박 후보 선대위는 즉각 반박 입장을 내고 "5년 전 이미 무혐의 종결 처리된 사건으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br><br>선대위는 "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 한 방송 보도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이 고발했고, 문재인 정부 시기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수사해 같은 해 5월10일 무혐의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가족이 정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을 특혜 수혜자로 둔갑시키는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비판했다.<br><br>그러면서 "민주당 정권에서 무혐의 처리된 사안을 다시 꺼내기보다, 전 후보와 관련된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맞받아쳤다.<br><br>한편 두 후보는 오는 12일 첫 'TV토론회'를 앞두고 있다. 토론회에서도 공방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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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전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19명, 구토·발열…역학조사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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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장염 유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11일 대전시교청에 따르면 이날 재학생 16명과 교직원 3명이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학생들은 등교하지 못했다.이들이 같은 식단을 먹은 것은 지난 8일 점심이다. 메뉴는 현미강황밥과 꽁치김치찌개, 닭가슴살강정, 옥수수치즈버터구이 등이다.해당 학교는 12일 대체식을 제공하고 희망자는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다. 물도 음수기 사용을 금지하고 각자 준비해오도록 했다.교육청 관계자는 &quot;현재 추가로 증상을 호소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은 없다&quot;며 &quot;급식은 방역 및 조사 결과에 따라 재개하고 유증상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아도 출석 인정 처리된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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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대전,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19명, 구토·발열…역학조사, 나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11/08/NISI20241108_0001697861_web.jpg?rnd=20241108091256"></p>[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장염 유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br><br>11일 대전시교청에 따르면 이날 재학생 16명과 교직원 3명이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학생들은 등교하지 못했다.<br><br>이들이 같은 식단을 먹은 것은 지난 8일 점심이다. 메뉴는 현미강황밥과 꽁치김치찌개, 닭가슴살강정, 옥수수치즈버터구이 등이다.<br><br>해당 학교는 12일 대체식을 제공하고 희망자는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다. 물도 음수기 사용을 금지하고 각자 준비해오도록 했다.<br><br>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추가로 증상을 호소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은 없다"며 "급식은 방역 및 조사 결과에 따라 재개하고 유증상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아도 출석 인정 처리된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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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주서 승합차 치인 60대 심정지…맥박 회복 &amp;apos;병원 이송&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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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나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11일 오후 4시31분께 전남 나주시 남평읍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달려오던 승합차에 치였다.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A씨는 현장에서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았다.이후 맥박이 돌아온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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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나주서, 승합차, 치인, 60대, 심정지…맥박, 회복, 병원, 이송</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2/26/NISI20240226_0001488031_web.jpg?rnd=20240226135003"></p><br>[나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11일 오후 4시31분께 전남 나주시 남평읍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달려오던 승합차에 치였다.<br><br>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A씨는 현장에서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았다.<br><br>이후 맥박이 돌아온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br><br>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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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민주당 전남도당 &amp;quot;선거철 후보·당직자 사칭 사기 주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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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무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와 당 관계자를 사칭한 &#039;노쇼 사기&#039;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최근 선거철을 맞아 민주당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들은 후보자나 정당 관계자를 사칭해 단체복과 현수막, 명함 등 대량 제작을 요청한 뒤 연락을 끊거나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실제 지난달 목포지역위원회에는 당직자를 사칭한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최근 대전에서는 민주당 대전시당 관계자라고 속여 티셔츠 100장을 주문했다가 업체가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피해를 막기도 했다.후보자 조직을 사칭해 위원회 위원 임명이나 선거조직 참여 등을 안내하는 허위 문자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남도당은 &quot;정당이나 후보자를 사칭한 대량 주문과 허위 임명 문자는 명백한 범죄행위&quot;라며 &quot;대량 주문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선거조직 참여 문자는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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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민주당, 전남도당, 선거철, 후보·당직자, 사칭, 사기, 주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191_web.jpg?rnd=20260403170338"></p><br>[무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와 당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br><br>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최근 선거철을 맞아 민주당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br><br>이들은 후보자나 정당 관계자를 사칭해 단체복과 현수막, 명함 등 대량 제작을 요청한 뒤 연락을 끊거나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실제 지난달 목포지역위원회에는 당직자를 사칭한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최근 대전에서는 민주당 대전시당 관계자라고 속여 티셔츠 100장을 주문했다가 업체가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피해를 막기도 했다.<br><br>후보자 조직을 사칭해 위원회 위원 임명이나 선거조직 참여 등을 안내하는 허위 문자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전남도당은 "정당이나 후보자를 사칭한 대량 주문과 허위 임명 문자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대량 주문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선거조직 참여 문자는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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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조응천, 강남역서 퇴근길 경기도민에 &amp;apos;캐치버스&amp;apos; 공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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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quot;앱으로 정류장 폴(Pole)에 태그만 하면 대기 순번이 확정됩니다. 근처 서점에서 책을 보거나 볼일을 보시다가 알림이 오면 그때 버스 타시면 됩니다&quot;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역 광역버스 승강장에서 퇴근길에 오른 경기도민을 상대로 자신의 공약 &#039;캐치버스&#039;를 설명했다.&#039;캐치버스&#039;는 교통카드나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버스 정류장 폴에 태그하면 대기 번호가 부여되고, 타려고 하는 버스 승차 차례가 오면 알려 주는 방식이다. 추위와 더위, 궂은 날씨 속에서 무작정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이다. 조 후보는 &quot;교통의 진짜 문제는 &#039;요금&#039;이 아니라 &#039;시간&#039;&quot;이라며 &quot;요금 면제는 수요를 조금 늘릴 뿐이지만, 배차와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도민의 삶을 두 배로 윤택하게 만든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도민들이 정류장에 자기 몸을 번호표로 맡겨 놓고 고생하는 시대를 반드시 끝내겠다&quot;며 &quot;앞으로도 현장 속에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무형 정치를 이어갈 예정&quot;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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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조응천, 강남역서, 퇴근길, 경기도민에, 캐치버스, 공약</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576_web.jpg?rnd=20260511201143"></p><br>[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앱으로 정류장 폴(Pole)에 태그만 하면 대기 순번이 확정됩니다. 근처 서점에서 책을 보거나 볼일을 보시다가 알림이 오면 그때 버스 타시면 됩니다"<br><br>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역 광역버스 승강장에서 퇴근길에 오른 경기도민을 상대로 자신의 공약 '캐치버스'를 설명했다.<br><br>'캐치버스'는 교통카드나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버스 정류장 폴에 태그하면 대기 번호가 부여되고, 타려고 하는 버스 승차 차례가 오면 알려 주는 방식이다. 추위와 더위, 궂은 날씨 속에서 무작정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이다. <br><br>조 후보는 "교통의 진짜 문제는 '요금'이 아니라 '시간'"이라며 "요금 면제는 수요를 조금 늘릴 뿐이지만, 배차와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도민의 삶을 두 배로 윤택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br><br>이어 "도민들이 정류장에 자기 몸을 번호표로 맡겨 놓고 고생하는 시대를 반드시 끝내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속에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무형 정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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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법원 &amp;quot;경조사 등 사적 정보 외엔 서울시의원 결석사유 공개하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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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서울시의원들이 결석계를 내고 회의에 빠지는 경우, 경조사 등 사적 정보를 빼고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지난 8일 &#039;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039;가 서울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 시민단체는 앞서 2024년 3월 서울시에 &#039;2022년 7월 1일부터 같은 해 3월 25일까지 서울시의회 의원이 제출한 청가서(불참 사유서) 및 결석계&#039;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으나 거부 당하자 소송을 냈다.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quot;개인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quot;며 공개를 거부했다.재판부는 &quot;의원 개인과 가족의 건강, 경조사, 사고, 사적 행사 및 모임(이하 사적 정보)에 관한 부분은 비공개 대상&quot;이라면서도 &quot;나머지 부분은 이에 해당하지 않아 비공개한 것은 위법하다&quot;고 판시했다.재판부는 &quot;사적 정보를 제외한 나머지 이유는 의원 개인에 관한 것이기 보다는 공적 일정 등이 기재된 것으로 비공개 대상 정보라 할 수 없다&quot;고 밝혔다.이 단체는 &quot;전국 지방의회의 정보공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례로, 지방의회 투명성을 요구하는 흐름에서 하나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quot;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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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법원, 경조사, 등, 사적, 정보, 외엔, 서울시의원, 결석사유, 공개하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01/07/NISI20220107_0000909264_web.jpg?rnd=20220107133611"></p>[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서울시의원들이 결석계를 내고 회의에 빠지는 경우, 경조사 등 사적 정보를 빼고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br><br>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지난 8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서울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br><br>이 시민단체는 앞서 2024년 3월 서울시에 '2022년 7월 1일부터 같은 해 3월 25일까지 서울시의회 의원이 제출한 청가서(불참 사유서) 및 결석계'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으나 거부 당하자 소송을 냈다.<br><br>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개인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공개를 거부했다.<br><br>재판부는 "의원 개인과 가족의 건강, 경조사, 사고, 사적 행사 및 모임(이하 사적 정보)에 관한 부분은 비공개 대상"이라면서도 "나머지 부분은 이에 해당하지 않아 비공개한 것은 위법하다"고 판시했다.<br><br>재판부는 "사적 정보를 제외한 나머지 이유는 의원 개인에 관한 것이기 보다는 공적 일정 등이 기재된 것으로 비공개 대상 정보라 할 수 없다"고 밝혔다.<br><br>이 단체는 "전국 지방의회의 정보공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례로, 지방의회 투명성을 요구하는 흐름에서 하나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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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측근 정치자금 의혹&amp;apos;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공천 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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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순천=뉴시스]박기웅 기자 = 선거 캠프 관계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당내 감찰을 받은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공천장을 받는다.11일 손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손 후보는 12일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전남·광주·전북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공천장을 수령할 예정이다.손 후보 측은 &quot;최근 중앙당 관계자로부터 &#039;후보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039;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다&quot;고 밝혔다.민주당은 손 후보 캠프 관계자와 사업가 지인 간 5000만원 상당의 금전 거래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유포되자 윤리감찰에 착수했다.녹취에는 공동선대위원장 수락 요청 이후 돈을 암시하는 숫자와 감사 인사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졌다.순천시장 선거는 손 후보와 무소속 노관규 현 시장, 진보당 이성수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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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측근, 정치자금, 의혹,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공천, 유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191_web.jpg?rnd=20260403170338"></p><br>[순천=뉴시스]박기웅 기자 = 선거 캠프 관계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당내 감찰을 받은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공천장을 받는다.<br><br>11일 손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손 후보는 12일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전남·광주·전북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공천장을 수령할 예정이다.<br><br>손 후보 측은 "최근 중앙당 관계자로부터 '후보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br><br>민주당은 손 후보 캠프 관계자와 사업가 지인 간 5000만원 상당의 금전 거래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유포되자 윤리감찰에 착수했다.<br><br>녹취에는 공동선대위원장 수락 요청 이후 돈을 암시하는 숫자와 감사 인사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졌다.<br><br>순천시장 선거는 손 후보와 무소속 노관규 현 시장, 진보당 이성수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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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대전]성광진, 대전학연구회와 대전학 진흥·지역학 발전 협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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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성광진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대전학연구회 이준건 회장과 대전학 진흥 및 지역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대전 정체성을 담은 지역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연결, 지역 이해와 자긍심을 높기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대전학 연구 지원 확대 ▲학교 및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한 대전학 교육 활성화 ▲근현대 생활사·구술자료 등 지역 기록문화 보존 등에서 협력한다.성 후보는 &quot;아이들이 대전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배우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한편 성 후보는 이에 앞서 전날 대전서구배드민턴협회 홍성호 회장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생활체육 활성화 및 학교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학교체육과 지역 생활체육을 연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활동과 공동체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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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대전성광진, 대전학연구회와, 대전학, 진흥·지역학, 발전, 협약</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573_web.jpg?rnd=20260511195001"></p><br>[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성광진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대전학연구회 이준건 회장과 대전학 진흥 및 지역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br><br>대전 정체성을 담은 지역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연결, 지역 이해와 자긍심을 높기위해 마련했다.<br><br>협약에 따라 양측은 ▲대전학 연구 지원 확대 ▲학교 및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한 대전학 교육 활성화 ▲근현대 생활사·구술자료 등 지역 기록문화 보존 등에서 협력한다.<br><br>성 후보는 "아이들이 대전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배우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성 후보는 이에 앞서 전날 대전서구배드민턴협회 홍성호 회장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생활체육 활성화 및 학교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br><br>학교체육과 지역 생활체육을 연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활동과 공동체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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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현장 찾은 성평등 장관 &amp;quot;보완대책 마련&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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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1일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현장을 찾아 &quot;너무도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quot;이라며 &quot;피해자 보호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quot;고 밝혔다.원 장관은 이날 광주 사건 현장을 다녀온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quot;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 속에 계실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quot;며 &quot;큰 충격과 아픔을 겪고 계실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quot;고 글을 올렸다. 이어 &quot;피해 학생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크게 다친 학생의 빠른 회복 또한 진심으로 기원한다&quot;며 &quot;위험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려던 또 다른 학생까지 큰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에 더욱 마음이 무겁다&quot;고 전했다.  아울러 &quot;범죄로부터의 안전과 피해자 보호는 어떤 경우에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되는 사회의 기본 책무&quot;라며 &quot;이번 사건을 엄중히 바라보며, 관계 기관과 함께 피해자 보호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보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밝혔다.앞서 20대 남성이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장모씨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전 0시10분께 광주 광산구 모 고등학교 앞 대로변 인도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 A(17)양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다가온 B군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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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현장, 찾은, 성평등, 장관, 보완대책, 마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3778_web.jpg?rnd=20260506142619"></p>[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1일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현장을 찾아 "너무도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이라며 "피해자 보호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br>원 장관은 이날 광주 사건 현장을 다녀온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 속에 계실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큰 충격과 아픔을 겪고 계실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글을 올렸다. <br><br>이어 "피해 학생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크게 다친 학생의 빠른 회복 또한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려던 또 다른 학생까지 큰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에 더욱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br>  <br>아울러 "범죄로부터의 안전과 피해자 보호는 어떤 경우에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되는 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이번 사건을 엄중히 바라보며, 관계 기관과 함께 피해자 보호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보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앞서 20대 남성이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장모씨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전 0시10분께 광주 광산구 모 고등학교 앞 대로변 인도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 A(17)양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다가온 B군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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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파트 단지서 초등학생 강제추행 60대, 불구속 입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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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6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는 A(60대)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께 인천 남동구 모 아파트 단지 내 정자에서 초등학생 B양의 손과 어깨 등을 만진 혐의를 받는다.B양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quot;구속 여부는 수사 후 검토 예정&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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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1 May 2026 21: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아파트, 단지서, 초등학생, 강제추행, 60대, 불구속, 입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882_web.jpg?rnd=20250626164343"></p>[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6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br><br>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는 A(60대)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br><br>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께 인천 남동구 모 아파트 단지 내 정자에서 초등학생 B양의 손과 어깨 등을 만진 혐의를 받는다.<br><br>B양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br><br>경찰 관계자는 "구속 여부는 수사 후 검토 예정"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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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외식업중앙회 충북 교육감후보 지지 인증샷 &amp;apos;논란&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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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가 시군 지부장과 직원들에게 한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강요해 논란이다. 4일 시·군지부 등에 따르면 충북지회는 지난달 28일 시군지부장들에게 지회장 명의로 &#039;협조요청&#039;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는 &quot;이번 지방 선거에 우리 협회와 협약 한 후보를 선거법 테두리 안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려 한다. 모든 분이 (정치)성향이나 이념이 다를 수 있으나 우리 요구를 과감히 들어주겠다는 후보를 지지하고 도움을 주는 게 대의라고 생각된다&quot;며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지회는 문자메세지와 함께 시군지부에 지시 사항도 전달했다. 진보 성향의 A예비후보 지지 문구(K-FOOD 교육-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선택, 000을 응원합니다)가 담긴 포스터를 출력한 뒤 지부 직원들이 담당하는 회원 업소를 찾아가 업주가 직접 인증 사진을 찍고, 해당 지부가 취합해 매일 도지회에 보고하라는 내용이다.&#039;공직선거법 87조(단체의 선거 운동 금지)&#039;는 기관·단체(대표자와 임직원 또는 구성원 포함)의 명의나 대표 명의로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다. &#039;단체의 선거운동&#039;은 대표자나 임직원, 구성원이 단체의 명의 또는 대표 명의를 직접 명시하거나 직접 명시하지 않아도 일반 선거인들이 단체의 명의나 대표 명의로 선거 운동을 한다고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지부 직원 B씨는 뉴시스와 한 통화에서 &quot;매일 할당량을 정해주고 달성하지 못하면 지부에 전화해 강요하고 불이익과 인사상 문제를 제기할 것처럼 압박했다&quot;면서 &quot;상급 조직이 하부 조직을 동원해 특정 후보 선거 운동에 개입하고 강제로 동원 한 불법 선거운동에 해당한다&quot;고 짚었다.지부장 C씨는 &quot;역대 선거를 보더라도 충북지부가 선거에 이렇게 깊숙이 관여한 걸 보지 못했다&quot;며 &quot;일부 회원들은 특정 후보를 위한 선거 개입 행위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 이와 관련 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관계자는 &quot;협회가 예비 후보를 지지할 수 있는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수차례 질의하고, 선거법 위반 소지가 없는지 면밀히 따져 지부에 협조를 요청한 사안&quot;이라면서 &quot;직원이나 업주의 정치 성향이나 이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강요하지 않고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quot;고 말했다.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제보를 받아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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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외식업중앙회, 충북, 교육감후보, 지지, 인증샷, 논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995_web.jpg?rnd=20260504113605"></p><br>[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가 시군 지부장과 직원들에게 한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강요해 논란이다. <br><br>4일 시·군지부 등에 따르면 충북지회는 지난달 28일 시군지부장들에게 지회장 명의로 '협조요청'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br><br>메시지는 "이번 지방 선거에 우리 협회와 협약 한 후보를 선거법 테두리 안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려 한다. 모든 분이 (정치)성향이나 이념이 다를 수 있으나 우리 요구를 과감히 들어주겠다는 후보를 지지하고 도움을 주는 게 대의라고 생각된다"며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br><br>지회는 문자메세지와 함께 시군지부에 지시 사항도 전달했다. <br><br>진보 성향의 A예비후보 지지 문구(K-FOOD 교육-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선택, 000을 응원합니다)가 담긴 포스터를 출력한 뒤 지부 직원들이 담당하는 회원 업소를 찾아가 업주가 직접 인증 사진을 찍고, 해당 지부가 취합해 매일 도지회에 보고하라는 내용이다.<br><br>'공직선거법 87조(단체의 선거 운동 금지)'는 기관·단체(대표자와 임직원 또는 구성원 포함)의 명의나 대표 명의로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다. <br><br>'단체의 선거운동'은 대표자나 임직원, 구성원이 단체의 명의 또는 대표 명의를 직접 명시하거나 직접 명시하지 않아도 일반 선거인들이 단체의 명의나 대표 명의로 선거 운동을 한다고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br><br>지부 직원 B씨는 뉴시스와 한 통화에서 "매일 할당량을 정해주고 달성하지 못하면 지부에 전화해 강요하고 불이익과 인사상 문제를 제기할 것처럼 압박했다"면서 "상급 조직이 하부 조직을 동원해 특정 후보 선거 운동에 개입하고 강제로 동원 한 불법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짚었다.<br><br>지부장 C씨는 "역대 선거를 보더라도 충북지부가 선거에 이렇게 깊숙이 관여한 걸 보지 못했다"며 "일부 회원들은 특정 후보를 위한 선거 개입 행위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br><br>이와 관련 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관계자는 "협회가 예비 후보를 지지할 수 있는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수차례 질의하고, 선거법 위반 소지가 없는지 면밀히 따져 지부에 협조를 요청한 사안"이라면서 "직원이나 업주의 정치 성향이나 이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강요하지 않고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br><br>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제보를 받아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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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산항 부두 변전소서 20대 작업자 감전돼 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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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4일 오전 9시35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부두 변전소에서 근무하던 A(20대)씨가 크레인 전원 차단 작업을 하다가 감전됐다.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관할 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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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산항, 부두, 변전소서, 20대, 작업자, 감전돼, 사망</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482_web.jpg?rnd=20260504190734"></p><br>[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4일 오전 9시35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부두 변전소에서 근무하던 A(20대)씨가 크레인 전원 차단 작업을 하다가 감전됐다.<br><br>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br><br>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관할 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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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릉시청,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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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릉시는 4일 시청 1층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단소장 및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039;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 빚기를 알리는 상징적 의미로, 공직자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주미 봉정은 단오를 앞두고 시민들이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정성껏 쌀을 모아 신에게 올리는 전통 의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quot;신주미 봉정은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전통의례&quot;라며 &quot;시청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2026 강릉단오제 본행사는 &quot;풀리니, 단오다&quot;를 주제로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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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강릉시청,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시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336_web.jpg?rnd=20260504162244"></p><br>[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릉시는 4일 시청 1층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단소장 및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를 진행했다.<br><br>이번 행사는 2026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 빚기를 알리는 상징적 의미로, 공직자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신주미 봉정은 단오를 앞두고 시민들이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정성껏 쌀을 모아 신에게 올리는 전통 의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br><br>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신주미 봉정은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전통의례"라며 "시청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2026 강릉단오제 본행사는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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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성호, 故김창민 폭행 가해자 구속에 &amp;quot;한 조금이나마 풀리길&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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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039;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039; 가해자 두 명이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구속된 데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quot;법의 심판대 위에서 죄의 무게에 상응하는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quot;는 입장을 냈다.정 장관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quot;지난해 10월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진 구속에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한 마음&quot;이라며 글을 올렸다.정 장관은 초동수사의 미진함을 바로잡기 위한 검찰의 노력을 전했다.정 장관은 &quot;사건 발생 6개월 만의 첫 가해자 자택 압수수색과 압수된 휴대전화에서 &#039;죽여버리려 했다&#039;는 취지의 녹취와 증거인멸 모의 정황을 찾아냈다&quot;고 설명했다. 이어 &quot;(검찰은) 폭행이 사망의 직접적 원인임을 입증하는 전문 의학 소견을 보강하고, 발달장애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폭행한 잔인함에 대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quot;며 &quot;앞서 두 번 기각됐던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quot;고 부연했다.정 장관은 &quot;오늘의 구속이 발달장애 자녀를 두고 눈을 감아야 했던 김 감독님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고, 상처 입은 유족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quot;고 바랐다.그러면서 &quot;범죄자는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하도록 국민을 보호하는 정교하고 촘촘한 형사사법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quot;고 강조했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이날 상해치사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감독 상해치사 사건 가해자 두 명에 대해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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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정성호, 故김창민, 폭행, 가해자, 구속에, 한, 조금이나마, 풀리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21271106_web.jpg?rnd=20260504103906"></p><br>[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가해자 두 명이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구속된 데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법의 심판대 위에서 죄의 무게에 상응하는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br><br>정 장관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10월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진 구속에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글을 올렸다.<br><br>정 장관은 초동수사의 미진함을 바로잡기 위한 검찰의 노력을 전했다.<br><br>정 장관은 "사건 발생 6개월 만의 첫 가해자 자택 압수수색과 압수된 휴대전화에서 '죽여버리려 했다'는 취지의 녹취와 증거인멸 모의 정황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br><br>이어 "(검찰은) 폭행이 사망의 직접적 원인임을 입증하는 전문 의학 소견을 보강하고, 발달장애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폭행한 잔인함에 대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며 "앞서 두 번 기각됐던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부연했다.<br><br>정 장관은 "오늘의 구속이 발달장애 자녀를 두고 눈을 감아야 했던 김 감독님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고, 상처 입은 유족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바랐다.<br><br>그러면서 "범죄자는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하도록 국민을 보호하는 정교하고 촘촘한 형사사법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br><br>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이날 상해치사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감독 상해치사 사건 가해자 두 명에 대해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u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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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민주당, 광주 북구1 중대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에 박수민 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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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 북구1 중대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박수민 후보를 추가 선출했다.4일 광주시당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패자부활 방식으로 진행한 북구1 광역의원 추가 경선에서 박 후보가 최종 승리해 공천권을 획득했다.패자부활 경선은 북구 1, 2, 3 소선거구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 중 신청자에 한해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로 진행했다.기존 선거구 1위 3명을 포함한 북구1 중대선거구 민주당 후보 본선 기호는 이숙희(가), 김건안(나), 안평환(다), 박수민(라) 순이다. 1차 경선 당선자를 대상으로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가나다 순을 정하고, 증원된 후보는 후순위로 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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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민주당, 광주, 북구1, 중대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에, 박수민, 추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1/29/NISI20240129_0001469154_web.jpg?rnd=20240129110252"></p><br>[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 북구1 중대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박수민 후보를 추가 선출했다.<br><br>4일 광주시당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패자부활 방식으로 진행한 북구1 광역의원 추가 경선에서 박 후보가 최종 승리해 공천권을 획득했다.<br><br>패자부활 경선은 북구 1, 2, 3 소선거구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 중 신청자에 한해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로 진행했다.<br><br>기존 선거구 1위 3명을 포함한 북구1 중대선거구 민주당 후보 본선 기호는 이숙희(가), 김건안(나), 안평환(다), 박수민(라) 순이다. 1차 경선 당선자를 대상으로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가나다 순을 정하고, 증원된 후보는 후순위로 배정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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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옥탑방이 18만원?…연휴 대목 노린 동해시 숙박업소 &amp;apos;바가지&amp;apos;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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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강원도 동해안의 한 숙박업소가 연휴 기간 평소보다 수 배 비싼 요금을 받으면서도 불법 증축이 의심되는 열악한 객실과 불결한 위생 상태를 제공해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숙소를 이용한 투숙객은 지자체의 철저한 단속과 행정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039;동해시 18만원짜리 숙소 이게 맞나요?&#039;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친구와 동해안 여행을 떠났다가 숙소를 구하지 못해 동해시 효가동 소재의 한 업소를 18만원에 예약했다.하지만 안내받은 방은 건물 7층 복도 끝 문을 열고 외부 옥상으로 나가야 하는 옥탑방 구조였다. A씨는 &quot;처음에는 이게 맞나 싶어 어이가 없었다&quot;며 당혹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숙소 내부 상태는 더욱 심각했다. 방과 화장실이 분리된 기괴한 구조였으며 내부에는 불쾌한 냄새가 진동해 이를 덮기 위한 디퓨저가 문 옆에 놓여 있었다.가장 큰 문제는 위생이었다. A씨는 &quot;이불에서 냄새가 나고 머리카락과 얼룩이 발견되는 등 세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재사용하는 느낌이 강했다&quot;며 &quot;찝찝해서 이불을 덮지도 못하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quot;고 토로했다.온돌방이라는 설명과 달리 바닥 난방은 전혀 되지 않았다. 대신 바닥에는 전기장판이 깔려 있었으며 A씨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A씨가 확인한 결과 해당 숙소의 5월 4~5일 기준 숙박비는 5만원이었다. 연휴 대목을 노려 평소 가격의 3.6배에 달하는 요금을 받으면서도 최악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이에 누리꾼들은 &quot;옥탑방 객실은 허가가 날 수 없는 구조로 불법 시설물이 의심된다&quot;며 고발 조치를 권고하거나 &quot;직원 숙소를 내준 듯한 비주얼이다&quot;, &quot;이런 행태가 관광 이미지를 다 깎아먹는다&quot;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과 지자체의 단속을 촉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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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옥탑방이, 18만원…연휴, 대목, 노린, 동해시, 숙박업소, 바가지, 논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986_web.jpg?rnd=20260504113326"></p><br><br>[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강원도 동해안의 한 숙박업소가 연휴 기간 평소보다 수 배 비싼 요금을 받으면서도 불법 증축이 의심되는 열악한 객실과 불결한 위생 상태를 제공해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숙소를 이용한 투숙객은 지자체의 철저한 단속과 행정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br><br>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해시 18만원짜리 숙소 이게 맞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친구와 동해안 여행을 떠났다가 숙소를 구하지 못해 동해시 효가동 소재의 한 업소를 18만원에 예약했다.<br><br>하지만 안내받은 방은 건물 7층 복도 끝 문을 열고 외부 옥상으로 나가야 하는 옥탑방 구조였다. A씨는 "처음에는 이게 맞나 싶어 어이가 없었다"며 당혹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숙소 내부 상태는 더욱 심각했다. 방과 화장실이 분리된 기괴한 구조였으며 내부에는 불쾌한 냄새가 진동해 이를 덮기 위한 디퓨저가 문 옆에 놓여 있었다.<br><br>가장 큰 문제는 위생이었다. A씨는 "이불에서 냄새가 나고 머리카락과 얼룩이 발견되는 등 세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재사용하는 느낌이 강했다"며 "찝찝해서 이불을 덮지도 못하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토로했다.<br><br>온돌방이라는 설명과 달리 바닥 난방은 전혀 되지 않았다. 대신 바닥에는 전기장판이 깔려 있었으며 A씨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A씨가 확인한 결과 해당 숙소의 5월 4~5일 기준 숙박비는 5만원이었다. 연휴 대목을 노려 평소 가격의 3.6배에 달하는 요금을 받으면서도 최악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br><br>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이에 누리꾼들은 "옥탑방 객실은 허가가 날 수 없는 구조로 불법 시설물이 의심된다"며 고발 조치를 권고하거나 "직원 숙소를 내준 듯한 비주얼이다", "이런 행태가 관광 이미지를 다 깎아먹는다"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과 지자체의 단속을 촉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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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이천] 김경희,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개발 비전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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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국민의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4일 부발역 일대를 주거·교통·산업·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경희 후보는 이날 부발역을 찾아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종합 개발 비전을 발표하며 &quot;부발역 일대를 이천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quot;고 말했다.이번 구상은 이천시가 지난 4월 30일 부발읍 신하리·산촌리·아미리 일원 52만4809㎡ 부지에 대해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한 데 따른 후속 계획이다. 사업은 2031년까지 4900세대, 약 1만1760명을 수용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환지 방식으로 추진된다.김 후보는 &quot;전체 면적의 43% 이상을 도로, 주차장, 학교, 공원, 녹지 등 공공기반시설로 확보하고 주거용지와 상업시설, 도시지원시설을 함께 배치할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이어 &quot;인근 SK하이닉스와 협력업체 밀집 지역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통근 근로자 주거 수요를 흡수하고 지역 내 소비와 정주 기능을 강화하는 배후도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quot;는 구상이다.부발역 환승센터 구축 계획도 제시했다. 그는 &quot;부발역은 경강선과 KTX 중부내륙철도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라며 “공공주차장 확충과 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철도·버스·택시·자가용이 연계된 복합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quot;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quot;부발역세권 북단지구 개발은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니라 도시 구조를 재편하는 미래 성장 프로젝트&quot;라며 &quot;교통·주거·산업·생활·교육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완성하겠다&quot;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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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이천, 김경희,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개발, 비전, 발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481_web.jpg?rnd=20260504190355"></p><br>[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국민의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4일 부발역 일대를 주거·교통·산업·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br><br>김경희 후보는 이날 부발역을 찾아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종합 개발 비전을 발표하며 "부발역 일대를 이천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이번 구상은 이천시가 지난 4월 30일 부발읍 신하리·산촌리·아미리 일원 52만4809㎡ 부지에 대해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한 데 따른 후속 계획이다. <br><br>사업은 2031년까지 4900세대, 약 1만1760명을 수용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환지 방식으로 추진된다.<br><br>김 후보는 "전체 면적의 43% 이상을 도로, 주차장, 학교, 공원, 녹지 등 공공기반시설로 확보하고 주거용지와 상업시설, 도시지원시설을 함께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인근 SK하이닉스와 협력업체 밀집 지역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통근 근로자 주거 수요를 흡수하고 지역 내 소비와 정주 기능을 강화하는 배후도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br><br>부발역 환승센터 구축 계획도 제시했다. <br><br>그는 "부발역은 경강선과 KTX 중부내륙철도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라며 “공공주차장 확충과 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철도·버스·택시·자가용이 연계된 복합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br><br>김 후보는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개발은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니라 도시 구조를 재편하는 미래 성장 프로젝트"라며 "교통·주거·산업·생활·교육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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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거제] 고민정 의원, 변광용 지지 호소…교육 인프라 예산 지원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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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국회의원이 4일 경남 거제시를 찾아 ‘교육 인프라, 거제발전 예산&#039; 등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고민정 의원은 교육 현안과 대형 국책사업 예산 등 국회와 중앙당 차원에서 거제시장 변광용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의원은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재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교육위 간사 및 예결위원, 민주당 중앙당 교육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이날 오후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한 고 의원은 변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출마 후보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삼성중공업 정문의 장평오거리에서 퇴근인사에 함께했다. 고 의원은 “열 일을 제쳐두고 거제로 뛰어왔다. 거제 10년, 100년이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선거로 저도 힘을 보태겠다. 꼭 변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또 “변광용 시장께서 추진해온 거제 KTX 조기 개통과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성공적 완성에 국회와 중앙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 확대와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교육특교 예산 지원, 폐교를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도 거제시와 함께하겠다”고 밝히고, “어린이집,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거제대학교와 평생교육까지 거제 교육 현안과 인프라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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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거제, 고민정, 의원, 변광용, 지지, 호소…교육, 인프라, 예산, 지원, 약속</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492_web.jpg?rnd=20260504202854"></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국회의원이 4일 경남 거제시를 찾아 ‘교육 인프라, 거제발전 예산' 등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지원을 약속했다.<br><br>이날 고민정 의원은 교육 현안과 대형 국책사업 예산 등 국회와 중앙당 차원에서 거제시장 변광용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고 의원은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재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교육위 간사 및 예결위원, 민주당 중앙당 교육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br><br>이날 오후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한 고 의원은 변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출마 후보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삼성중공업 정문의 장평오거리에서 퇴근인사에 함께했다. <br><br>고 의원은 “열 일을 제쳐두고 거제로 뛰어왔다. 거제 10년, 100년이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선거로 저도 힘을 보태겠다. 꼭 변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br><br>또 “변광용 시장께서 추진해온 거제 KTX 조기 개통과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성공적 완성에 국회와 중앙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r><br>이어 “돌봄 확대와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교육특교 예산 지원, 폐교를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도 거제시와 함께하겠다”고 밝히고, “어린이집,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거제대학교와 평생교육까지 거제 교육 현안과 인프라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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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세종 연서면 폐차장 화재 초진 완료…한때 대응 2단계 (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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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송승화 김도현 기자 = 세종시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큰 불길을 잡았다.4일 오후 4시 30분께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의 한 폐차장에서 &quot;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quot;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장비 54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신고 접수 후 화재 규모가 커지자 오후 5시 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약 51분 뒤인 오후 6시에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됐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7시 9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곧바로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불로 60대 남성 A씨가 팔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불이 나자 세종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quot;화재로 인해 많은 연기와 분진이 발생하고 있다&quot;며 외출 자제, 현장 주변 접근 금지, 창문 닫기 및 연기 흡입 주의 등 내용이 담긴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친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kdh191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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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세종, 연서면, 폐차장, 화재, 초진, 완료…한때, 대응, 2단계, 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494_web.jpg?rnd=20260504203940"></p><br>[세종=뉴시스]송승화 김도현 기자 = 세종시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큰 불길을 잡았다.<br><br>4일 오후 4시 30분께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의 한 폐차장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장비 54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br><br>신고 접수 후 화재 규모가 커지자 오후 5시 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약 51분 뒤인 오후 6시에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됐다.<br><br>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7시 9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곧바로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br><br>불로 60대 남성 A씨가 팔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br><br>불이 나자 세종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로 인해 많은 연기와 분진이 발생하고 있다"며 외출 자제, 현장 주변 접근 금지, 창문 닫기 및 연기 흡입 주의 등 내용이 담긴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br><br>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친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kdh191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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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남선관위, 후보자 매수 의사표시 혐의 등 3건 3명 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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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선거관리위원회(전남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후보자에 대한 매수 의사 표시·선거구민에 대한 기부행위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건 총 3명을 4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특정 지역 시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는 지난 달 중순께 모 정당 당내경선에서 탈락한 뒤 다른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해 해당 선거구에 이미 등록한 다른 무소속 예비후보자 B씨에게 불출마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선거사무장 직책 제공과 추가 보상을 제시하는 등 재산상 이익제공의 의사를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 한 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C씨의 자원봉사자 D씨는 지난달 초순께 선거구민 1명에게 예비후보자를 도와달라는 취지로 현금 30만원을 제공한 혐의다. 같은 지역 선거 예비후보자 E씨의 지인 F씨는 지난 달 중순께 한 선거구민의 가게에 들러 예비후보자의 명함과 함께 현금 2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전남선관위 관계자는 &quot;금품이나 이익 제공을 통해 출마 여부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와 선거구민에 대한 금품 제공은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 형성을 침해하는 중대한 선거범죄&quot;라며 &quot;유사한 위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quot;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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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4 May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전남선관위, 후보자, 매수, 의사표시, 혐의, 등, 3건, 3명, 고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977_web.jpg?rnd=20260504112857"></p><br>[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선거관리위원회(전남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후보자에 대한 매수 의사 표시·선거구민에 대한 기부행위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건 총 3명을 4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br><br>특정 지역 시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는 지난 달 중순께 모 정당 당내경선에서 탈락한 뒤 다른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해 해당 선거구에 이미 등록한 다른 무소속 예비후보자 B씨에게 불출마를 제안했다. <br><br>그러면서 선거사무장 직책 제공과 추가 보상을 제시하는 등 재산상 이익제공의 의사를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br> <br>전남 한 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C씨의 자원봉사자 D씨는 지난달 초순께 선거구민 1명에게 예비후보자를 도와달라는 취지로 현금 30만원을 제공한 혐의다. <br><br>같은 지역 선거 예비후보자 E씨의 지인 F씨는 지난 달 중순께 한 선거구민의 가게에 들러 예비후보자의 명함과 함께 현금 2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전남선관위 관계자는 "금품이나 이익 제공을 통해 출마 여부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와 선거구민에 대한 금품 제공은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 형성을 침해하는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유사한 위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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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고령 성산면 야산 불…헬기 20대 투입, 2시간만에 &amp;apos;초진&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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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고령=뉴시스] 이상제 기자 = 경북 고령군 성산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됐다.27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0분께 고령군 성산면 고탄리의 한 대나무 밭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소방 3대, 산림청 9대, 임차 6대, 군 헬기 2대 등 총 20대의 진화 헬기를 현장에 투입했다.불은 산림 1.2㏊를 태우고 이날 오후 5시24분께 초기 진화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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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Ap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고령, 성산면, 야산, 불…헬기, 20대, 투입, 2시간만에, 초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977_web.jpg?rnd=20260427185527"></p><br>[고령=뉴시스] 이상제 기자 = 경북 고령군 성산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됐다.<br><br>27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0분께 고령군 성산면 고탄리의 한 대나무 밭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소방 3대, 산림청 9대, 임차 6대, 군 헬기 2대 등 총 20대의 진화 헬기를 현장에 투입했다.<br><br>불은 산림 1.2㏊를 태우고 이날 오후 5시24분께 초기 진화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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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천시 국제교류도시, 이천도자기축제 방문…협력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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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이천=뉴시스] 문영호 기자 =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로 40회를 맞은 가운데 글로벌 우호교류도시들이 속속 이천시를 찾아 행사장을 둘러보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27일 이천시에 따르면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에 일본 고카시, 중국 징더전·우시, 미국 샌타페이·산타클라라 등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방문했다. 각 국 대표단은 개막식과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도자 명장전, 아카이브관,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둘러봤다. 미국 샌타페이 대표단은 이천예스파크를 찾아 국제포크아트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공방과 작가들을 만났다. 대표단은 참가 기준과 지원 사항을 설명하고 이천 공예인들이 국제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산타클라라 대표단은 이천교육지원청과 만나 청소년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양측은 온택트 기반 언어·문화 교류와 온라인·오프라인을 결합한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일본 고카시 대표단은 축제 아카이브관을 찾아 이천시와 고카시의 교류 역사를 되짚었다. 고카시 시카라끼정은 고카시에 합병(2004년)되기 전인 1992년부터 이천시와 민간교류를 이어왔다. 대표단은 이천문화원도 방문해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민간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중국 징더전 대표단은 축제 현장을 둘러봤다. 대표단은 이천 도자의 전통과 현대적 발전상, 전시·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며 양 도시 간 도자문화 교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우시 대표단도 축제 주요 행사에 참석해 이천 도자기의 예술성과 산업적 가치를 살폈다. 특히 도자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축제 운영 방식에 주목하며, 이천시가 도자문화를 도시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이천시 관계자는 &quot;제40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quot;이라며 &quot;국내외 교류도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천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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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Ap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이천시, 국제교류도시, 이천도자기축제, 방문…협력, 논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974_web.jpg?rnd=20260427184557"></p><br>[이천=뉴시스] 문영호 기자 =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로 40회를 맞은 가운데 글로벌 우호교류도시들이 속속 이천시를 찾아 행사장을 둘러보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br><br>27일 이천시에 따르면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에 일본 고카시, 중국 징더전·우시, 미국 샌타페이·산타클라라 등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방문했다. 각 국 대표단은 개막식과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도자 명장전, 아카이브관,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둘러봤다. <br><br>미국 샌타페이 대표단은 이천예스파크를 찾아 국제포크아트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공방과 작가들을 만났다. 대표단은 참가 기준과 지원 사항을 설명하고 이천 공예인들이 국제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br><br>산타클라라 대표단은 이천교육지원청과 만나 청소년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양측은 온택트 기반 언어·문화 교류와 온라인·오프라인을 결합한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br><br>일본 고카시 대표단은 축제 아카이브관을 찾아 이천시와 고카시의 교류 역사를 되짚었다. 고카시 시카라끼정은 고카시에 합병(2004년)되기 전인 1992년부터 이천시와 민간교류를 이어왔다. 대표단은 이천문화원도 방문해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민간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br><br>중국 징더전 대표단은 축제 현장을 둘러봤다. 대표단은 이천 도자의 전통과 현대적 발전상, 전시·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며 양 도시 간 도자문화 교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br><br>우시 대표단도 축제 주요 행사에 참석해 이천 도자기의 예술성과 산업적 가치를 살폈다. 특히 도자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축제 운영 방식에 주목하며, 이천시가 도자문화를 도시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br><br>이천시 관계자는 "제40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국내외 교류도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천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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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여수서 트럭·관광버스 충돌…1명 심정지·11명 경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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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여수=뉴시스]  류형근 기자 = 27일 오후 6시25분께 전남 여수시 봉계동 한 장례식장 인근 도로에서 1t 트럭과 관광버스가 부딪혔다.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동승자 A(30대 여성)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또 관광버스 탑승객 10명과 트럭 운전사 등 11명 등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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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Ap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여수서, 트럭·관광버스, 충돌…1명, 심정지·11명, 경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522_web.jpg?rnd=20260309231534"></p>[여수=뉴시스]  류형근 기자 = 27일 오후 6시25분께 전남 여수시 봉계동 한 장례식장 인근 도로에서 1t 트럭과 관광버스가 부딪혔다.<br><br>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동승자 A(30대 여성)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br><br>또 관광버스 탑승객 10명과 트럭 운전사 등 11명 등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br><br>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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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영천]&amp;apos;무소속 3선 도전&amp;apos; 최기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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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하는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이날 행사에는 은해사를 비롯한 불교계와 문화계 등 지역 원로들과 청년 기업인, 농번기에 바쁜 농업인, 무소속 시의원 후보들까지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해 기대감을 나타냈다.지지자들은 현판식과 함께 최 예비후보에게 꽃다발과 메시지를 전하며 당선을 염원했다.최 예비후보는 &quot;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quot;며 &quot;청와대 근무 경험과 중앙 인맥을 활용하고 검증된 리더십으로 대형 국책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quot;고 말했다. 그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금호 연장과 서영천 하이패스 IC 개통,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경마공원 1단계 준공 등 산업과 교통, 관광 전반의 기반을 구축한 점을 성과로 꼽았다. 또 도내 청렴도 최고 등급 획득, 출산율과 고용률 1위 등 행정 역량도 높여 왔다.최 예비후보는 &quot;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농민과 소상공인, 시민의 삶으로 들어가 체감할 성과를 만들어내고 더 큰 영천 발전을 이뤄내겠다&quot;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6·3 영천시장 선거에서 보수의 심장 TK 지역 무소속 3선 성공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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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Ap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영천무소속, 3선, 도전, 최기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975_web.jpg?rnd=20260427184730"></p>[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하는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은해사를 비롯한 불교계와 문화계 등 지역 원로들과 청년 기업인, 농번기에 바쁜 농업인, 무소속 시의원 후보들까지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해 기대감을 나타냈다.<br><br>지지자들은 현판식과 함께 최 예비후보에게 꽃다발과 메시지를 전하며 당선을 염원했다.<br><br>최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청와대 근무 경험과 중앙 인맥을 활용하고 검증된 리더십으로 대형 국책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r><br>그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금호 연장과 서영천 하이패스 IC 개통,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경마공원 1단계 준공 등 산업과 교통, 관광 전반의 기반을 구축한 점을 성과로 꼽았다. 또 도내 청렴도 최고 등급 획득, 출산율과 고용률 1위 등 행정 역량도 높여 왔다.<br><br>최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농민과 소상공인, 시민의 삶으로 들어가 체감할 성과를 만들어내고 더 큰 영천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br><br>이번 6·3 영천시장 선거에서 보수의 심장 TK 지역 무소속 3선 성공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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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정우 청와대 AI수석 사의 표명…부산 북갑 출마 수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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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이 27일 사의를 표명했다. 하 수석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5월 4일)을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출마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quot;하 수석이 청와대에 사의를 표했다&quot;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날 이 대통령과 &#039;알파고의 아버지&#039;로 불리는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의 면담에 배석하며 마지막 일정을 수행했다.그는 이날 중으로 사표를 제출하고 이르면 28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전망이다.하 수석은 전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출마를 논의했다. 정 대표가 적극적으로 출마를 요청했고 하 수석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부산 북갑은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됐다. 2024년 총선에서 부산 전체 18개 지역구 중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지역으로, 당내에선 수성 의지가 강하다. 현재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전은수 대변인도 곧 사표를 내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민주당은 오는 29일께 인재영입식을 열어 인재 영입 방식으로 이들을 전략공천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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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Ap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하정우, 청와대, AI수석, 사의, 표명…부산, 북갑, 출마, 수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2537_web.jpg?rnd=20260427153520"></p><br>[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이 27일 사의를 표명했다. 하 수석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5월 4일)을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출마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br><br>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하 수석이 청와대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날 이 대통령과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의 면담에 배석하며 마지막 일정을 수행했다.<br><br>그는 이날 중으로 사표를 제출하고 이르면 28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전망이다.<br><br>하 수석은 전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출마를 논의했다. 정 대표가 적극적으로 출마를 요청했고 하 수석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부산 북갑은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됐다. 2024년 총선에서 부산 전체 18개 지역구 중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지역으로, 당내에선 수성 의지가 강하다. 현재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br><br>전은수 대변인도 곧 사표를 내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br><br>민주당은 오는 29일께 인재영입식을 열어 인재 영입 방식으로 이들을 전략공천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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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유튜버활동&amp;apos; 50대 택시기사, 동료 흉기로 찔러 체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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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에서 50대 택시 기사가 동료 기사를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울산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택시기사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A씨는 이날 새벽 남구 한 노상에서 20대 택시기사 B씨를 흉기로 수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B씨는 목과 복부 등에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quot;B씨가 자신을 무시해 범행했다&quot;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울산에서 택시 관련 유튜버로 활동해온 인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는 한편 범행 동기와 계획성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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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Ap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유튜버활동, 50대, 택시기사, 동료, 흉기로, 찔러, 체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02/03/NISI20200203_0000471985_web.jpg?rnd=20200203200106"></p><br>[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에서 50대 택시 기사가 동료 기사를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br><br>울산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택시기사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br><br>A씨는 이날 새벽 남구 한 노상에서 20대 택시기사 B씨를 흉기로 수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br><br>B씨는 목과 복부 등에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br><br>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자신을 무시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A씨는 울산에서 택시 관련 유튜버로 활동해온 인물로 알려졌다.<br><br>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는 한편 범행 동기와 계획성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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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남 고흥 한 우물서 70대 여성 숨진채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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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고흥=뉴시스]  류형근 기자 = 27일 오전 10시29분께 전남 고흥군 동일면 한 우물에 70대 여성 A씨가 빠져 있는 것을 소방이 발견했다.A씨는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6일 오후 외출 후 돌아오지 않는다며 실종신고 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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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Ap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전남, 고흥, 한, 우물서, 70대, 여성, 숨진채, 발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1/23/NISI20230123_0019704480_web.jpg?rnd=20230123123220"></p>[고흥=뉴시스]  류형근 기자 = 27일 오전 10시29분께 전남 고흥군 동일면 한 우물에 70대 여성 A씨가 빠져 있는 것을 소방이 발견했다.<br><br>A씨는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br><br>경찰은 A씨가 지난 26일 오후 외출 후 돌아오지 않는다며 실종신고 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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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평택을 재선거 대진표 확정…김용남·유의동·조국·김재연·황교안 &amp;apos;빅매치&amp;apos;</title>
<link>https://koreansdaily.com/ko/%ED%8F%89%ED%83%9D%EC%9D%84-%EC%9E%AC%EC%84%A0%EA%B1%B0-%EB%8C%80%EC%A7%84%ED%91%9C-%ED%99%95%EC%A0%95%EA%B9%80%EC%9A%A9%EB%82%A8%EC%9C%A0%EC%9D%98%EB%8F%99%EC%A1%B0%EA%B5%AD%EA%B9%80%EC%9E%AC%EC%97%B0%ED%99%A9%EA%B5%90%EC%95%88-%EB%B9%85%EB%A7%A4%EC%B9%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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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김용남 전 국회의원을 공천한다고 밝혔다.이로써 평택을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전 의원,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등이 맞붙는 다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김용남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출신으로 수원병에서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2024년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했고, 지난 대통령 선거 때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하루 앞서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은 유의동 전 의원은 평택을 선거구에서 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출신이다. 지난 2024년 총선에서는 평택병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전 국민의힘 평택시병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지냈다.조국 대표는 지난 14일 출마를 선언한 뒤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조 대표는 등록 직후 “평택 신입생으로 오래 사신 분들의 말을 경청하며 실력 있는 최우등생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김재연 상임대표는 지난 2월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평택시청에서 ‘평택 대전환 10대 비전’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축소판 같은 도시 평택에서 시민 삶 속에 실질적인 진보의 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황교안 대표는 지난 2월4일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지역 정가에서는 전직 국회의원과 정당 대표급 인사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평택을 재선거가 이번 6·3 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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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Ap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평택을, 재선거, 대진표, 확정…김용남·유의동·조국·김재연·황교안, 빅매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980_web.jpg?rnd=20260427193023"></p><br>[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br><br>더불어민주당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김용남 전 국회의원을 공천한다고 밝혔다.<br><br>이로써 평택을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전 의원,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등이 맞붙는 다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br><br>김용남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출신으로 수원병에서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2024년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했고, 지난 대통령 선거 때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br><br>하루 앞서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은 유의동 전 의원은 평택을 선거구에서 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출신이다. 지난 2024년 총선에서는 평택병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전 국민의힘 평택시병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지냈다.<br><br>조국 대표는 지난 14일 출마를 선언한 뒤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조 대표는 등록 직후 “평택 신입생으로 오래 사신 분들의 말을 경청하며 실력 있는 최우등생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br><br>김재연 상임대표는 지난 2월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평택시청에서 ‘평택 대전환 10대 비전’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축소판 같은 도시 평택에서 시민 삶 속에 실질적인 진보의 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br><br>황교안 대표는 지난 2월4일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br><br>지역 정가에서는 전직 국회의원과 정당 대표급 인사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평택을 재선거가 이번 6·3 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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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포항서 26t 화물차 램프구간 아래로 추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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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26t 화물차가 램프구간 아래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다쳤다.27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께 포항시 남구 연일읍 우복리 한 도로 램프구간 아래로 26t 화물차가 추락했다.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50대)씨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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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Apr 2026 21: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포항서, 26t, 화물차, 램프구간, 아래로, 추락</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993_web.jpg?rnd=20260427203602"></p><br>[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26t 화물차가 램프구간 아래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다쳤다.<br><br>27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께 포항시 남구 연일읍 우복리 한 도로 램프구간 아래로 26t 화물차가 추락했다.<br><br>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50대)씨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994_web.jpg?rnd=20260427203638"></p><br>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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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민주당 안산시장 후보에 천영미 전 도의원 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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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27일 6·3 지방선거 안산시장 후보로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을 선출했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13차 경선 결과를 이같이 공고했다.천 전 의원은 김철민 전 국회의원을 꺾고 민주당 최종 후보로 결정됐으며, 국민의힘 소속 이민근 시장과 본선에서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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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7 Apr 2026 21: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민주당, 안산시장, 후보에, 천영미, 전, 도의원, 선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4187_web.jpg?rnd=20260213183144"></p>[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27일 6·3 지방선거 안산시장 후보로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을 선출했다.<br><br>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13차 경선 결과를 이같이 공고했다.<br><br>천 전 의원은 김철민 전 국회의원을 꺾고 민주당 최종 후보로 결정됐으며, 국민의힘 소속 이민근 시장과 본선에서 경쟁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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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해남 18번 국도서 화물차 전도…물김 80망 쏟아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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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해남=뉴시스]박기웅 기자 = 20일 오후 2시33분께 전남 해남군 문내면 18번 국도에서 60대 A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도로 시설물(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전도됐다.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물김 80망이 도로 위로 쏟아졌다.사고 수습 과정에서 1시간30분가량 도로가 통제되면서 일부 구간 정체가 빚어졌다.경찰은 타이어 파손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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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Apr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해남, 18번, 국도서, 화물차, 전도…물김, 80망, 쏟아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925_web.jpg?rnd=20260420191828"></p><br>[해남=뉴시스]박기웅 기자 = 20일 오후 2시33분께 전남 해남군 문내면 18번 국도에서 60대 A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도로 시설물(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전도됐다.<br><br>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물김 80망이 도로 위로 쏟아졌다.<br><br>사고 수습 과정에서 1시간30분가량 도로가 통제되면서 일부 구간 정체가 빚어졌다.<br><br>경찰은 타이어 파손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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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찰, &amp;apos;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amp;apos; 진상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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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20일 오전 경남 진주시 CU 진주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진상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찰청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quot;금일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quot;며 &quot;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본청 감사관실에서 신속하게 진상조사에 착수할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을 운전했던 운전자를 긴급체포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고인의 유가족에 대한 심리 상담 등 충분한 지원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앞서 이날 오전 10시32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2.5t 물류차량이 집회에 참가한 노조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BGF리테일 측에서 대체한 물류차량 출차를 노조원이 막아서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또한 이날 집회 과정에서 20대 경찰 기동대원이 타박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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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Apr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찰, 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진상조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10/NISI20251210_0002015275_web.jpg?rnd=20251210172354"></p><br>[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20일 오전 경남 진주시 CU 진주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진상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경찰청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본청 감사관실에서 신속하게 진상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을 운전했던 운전자를 긴급체포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br><br>고인의 유가족에 대한 심리 상담 등 충분한 지원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앞서 이날 오전 10시32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2.5t 물류차량이 집회에 참가한 노조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br><br>경찰은 BGF리테일 측에서 대체한 물류차량 출차를 노조원이 막아서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br><br>또한 이날 집회 과정에서 20대 경찰 기동대원이 타박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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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경남]KBS창원 경남교육감 여론조사…71% &amp;apos;지지후보 없다, 무응답&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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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진보 성향의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3연임을 한 후 치러지는 오는 6월 3일 경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6명의 보수·진보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오차 범위 안으로 나타나 각 진영의 &#039;단일화&#039;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20일 KBS창원방송총국이 발표한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11%, 송영기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 8%,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5%, 김승오 전 청와대 교육행정관 2%, 오인태 전 창원 남정초등학교 교장 2%, 김준식 전 지수중학교 교장 1%,로 나타났다.주목할 건 &#039;지지하는 사람이 없다&#039;가 49%, &#039;모름/무응답&#039;이 21%로 나타나 71%가 유동적이라는 것이다. &#039;지지하는 사람이 없다&#039;나 &#039;모름/무응답&#039; 응답자의 이념성향은 큰 차이가 없었다.◇차기 경남교육감 시급 현안, 공교육 강화로 사교육 부담 완화 25%차기 경남교육감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교육 현안에 대한 물음에 응답자 25%는 &#039;공교육 강화로 사교육 부담 완화&#039;를 꼽았다. 이어서 &#039;교권보호와 학교폭력 대응&#039;이 19%로 나타났다. &#039;농어촌 등 지역교육격차 해소&#039;(11%)가 뒤를 이었고 &#039;맞춤형 통합돌봄 강화&#039;(9%), &#039;교육환경 등 학생복지 개선&#039;(8%) 순으로 답했다. &#039;대학 입시 및 진학지도 강화&#039;는 5% 수준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로 보면 &#039;공교육 강화&#039;는 40대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혔고, &#039;교권보호와 학교폭력 대응&#039;은 18살~29살 응답층에서 가장 많이 꼽힌 시급 현안으로 나타났다.전체 질문지와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BS창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KBS창원방송총국 의뢰를 받은 한국리서치에서 3대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3888명을 대상으로 지난 14~16일 휴대폰 통화를 시도해 응답 완료한 800명(응답률 20.6%)의 답변 내용을 분석한 수치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최대 ±3.5%p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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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Ap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경남KBS창원, 경남교육감, 여론조사…71, 지지후보, 없다, 무응답</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929_web.jpg?rnd=20260420195137"></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진보 성향의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3연임을 한 후 치러지는 오는 6월 3일 경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6명의 보수·진보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오차 범위 안으로 나타나 각 진영의 '단일화'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br><br>20일 KBS창원방송총국이 발표한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11%, 송영기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 8%,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5%, 김승오 전 청와대 교육행정관 2%, 오인태 전 창원 남정초등학교 교장 2%, 김준식 전 지수중학교 교장 1%,로 나타났다.<br><br>주목할 건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가 49%, '모름/무응답'이 21%로 나타나 71%가 유동적이라는 것이다. <br><br>'지지하는 사람이 없다'나 '모름/무응답' 응답자의 이념성향은 큰 차이가 없었다.<br><br>◇차기 경남교육감 시급 현안, 공교육 강화로 사교육 부담 완화 25%<br><br>차기 경남교육감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교육 현안에 대한 물음에 응답자 25%는 '공교육 강화로 사교육 부담 완화'를 꼽았다. <br><br>이어서 '교권보호와 학교폭력 대응'이 19%로 나타났다. '농어촌 등 지역교육격차 해소'(11%)가 뒤를 이었고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9%), '교육환경 등 학생복지 개선'(8%) 순으로 답했다. '대학 입시 및 진학지도 강화'는 5% 수준으로 나타났다.<br><br>연령대별로 보면 '공교육 강화'는 40대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혔고, '교권보호와 학교폭력 대응'은 18살~29살 응답층에서 가장 많이 꼽힌 시급 현안으로 나타났다.<br><br>전체 질문지와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BS창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KBS창원방송총국 의뢰를 받은 한국리서치에서 3대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3888명을 대상으로 지난 14~16일 휴대폰 통화를 시도해 응답 완료한 800명(응답률 20.6%)의 답변 내용을 분석한 수치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최대 ±3.5%p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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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기교육청 옛 청사, 연수·공유 복합공간으로 재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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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하고 개관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광교신도시로 청사가 이전함에 따라 발생한 유휴 공간을 최적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460억여원이 투입됐으며, 본관, 신관, 별관 등 연 면적 22426㎡ 규모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이에 따라 조원청사는 고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체제를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된다. 현장 교직원들의 연수 및 연구를 위한 세미나실과 디지털 스마트실도 마련했으며, 디지털 아카이브와 컨퍼런스룸을 통해 정책 소통 기능도 강화한다. 이 밖에도 대기실, 카페, 다목적 공간을 ㄷ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임 교육감은 &quot;조원청사가 사람과 사람을 잇고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한마음으로 토의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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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Ap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기교육청, 옛, 청사, 연수·공유, 복합공간으로, 재탄생</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927_web.jpg?rnd=20260420193118"></p><br>[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하고 개관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br><br>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br><br>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광교신도시로 청사가 이전함에 따라 발생한 유휴 공간을 최적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br><br>총사업비 460억여원이 투입됐으며, 본관, 신관, 별관 등 연 면적 22426㎡ 규모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br><br>이에 따라 조원청사는 고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체제를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된다. <br><br>현장 교직원들의 연수 및 연구를 위한 세미나실과 디지털 스마트실도 마련했으며, 디지털 아카이브와 컨퍼런스룸을 통해 정책 소통 기능도 강화한다. <br><br>이 밖에도 대기실, 카페, 다목적 공간을 ㄷ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br><br>임 교육감은 "조원청사가 사람과 사람을 잇고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한마음으로 토의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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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경찰, &amp;apos;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amp;apos; 진상조사…민주노총 &amp;quot;경찰 책임&amp;quot;(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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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20일 오전 경남 진주시 CU 진주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진상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찰청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quot;금일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quot;며 &quot;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본청 감사관실에서 신속하게 진상조사에 착수할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을 운전했던 운전자를 긴급체포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고인의 유가족에 대한 심리 상담 등 충분한 지원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사고 관련 오는 21일 낮 12시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민주노총은 &quot;화물연대는 화물기사 처우개선 교섭을 요구하며 연좌 농성 투쟁 중이었으나, 원청은 교섭에 응하지 않은 채 파업 무력화를 위한 대체 차량 투입을 강행했다&quot;고 비판했다.그러면서 &quot;경찰이 연좌 농성 조합원을 강제로 밀어내며 대체 차량 출차를 강행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quot;며 &quot;자본의 방패막이 역할을 자임한 경찰을 규탄한다&quot;고도 지적했다.앞서 이날 오전 10시32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2.5t 물류 차량이 집회에 참가한 노조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BGF리테일 측에서 대체한 물류 차량 출차를 노조원이 막아서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또한 이날 집회 과정에서 20대 경찰 기동대원이 타박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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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Ap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찰, 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진상조사…민주노총, 경찰, 책임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371_web.jpg?rnd=20260420130944"></p><br>[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20일 오전 경남 진주시 CU 진주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진상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경찰청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본청 감사관실에서 신속하게 진상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을 운전했던 운전자를 긴급체포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br><br>고인의 유가족에 대한 심리 상담 등 충분한 지원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사고 관련 오는 21일 낮 12시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br><br>민주노총은 "화물연대는 화물기사 처우개선 교섭을 요구하며 연좌 농성 투쟁 중이었으나, 원청은 교섭에 응하지 않은 채 파업 무력화를 위한 대체 차량 투입을 강행했다"고 비판했다.<br><br>그러면서 "경찰이 연좌 농성 조합원을 강제로 밀어내며 대체 차량 출차를 강행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며 "자본의 방패막이 역할을 자임한 경찰을 규탄한다"고도 지적했다.<br><br>앞서 이날 오전 10시32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2.5t 물류 차량이 집회에 참가한 노조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br><br>경찰은 BGF리테일 측에서 대체한 물류 차량 출차를 노조원이 막아서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br><br>또한 이날 집회 과정에서 20대 경찰 기동대원이 타박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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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힘 충북지사 경선 토론회…김영환·윤갑근 &amp;quot;강한 충북&amp;quot; 한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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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국민의힘 충북지사 본경선에 나선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갑근 변호사(가나다순)가 &quot;홀대받지 않는 강한 충북을 만들겠다&quot;고 한목소리를 냈다.두 경선 후보는 20일 오후 MBC충북에서 열린 국민의힘 후보 경선 2차 비전 토론회에서 저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내놓았다.김 후보는 &quot;지난 한 달간 한 인간으로 겪기 어려운 일을 겪었지만, 도민들이 있어 이렇게 기사회생했다&quot;며 &quot;일하고 싶다. 충북을 개혁해서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겠다&quot;고 말했다. 돔구장과 프로야구 2구단 창단,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착공, K-바이오스퀘어 착공 등을 공약했다.윤 후보는 &quot;고향 충북은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정체돼 있다&quot;며 &quot;이제는 변해야 한다. 대한민국 중심으로 확대 재설계해 홀대받지 않는 강한 충북, 잘사는 충북으로 만들어가겠다&quot;고 강조했다. 중부권 특별자치도 실현, 청주공항 동북아 허브 교통망 구축, AI바이오·반도체·배터리 혁신벨트 구축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두 후보는 공약 검증과 &#039;행정개편 속 충북 경쟁력 제고 방안&#039;, &#039;충북의 산업 다각화 전략&#039; 등을 묻는 공통 질문에 2분씩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후보는 &quot;강한 충북이 돼 캐스팅보트를 가져야 한다. 자강해야 한다&quot;고 답했고, 윤 후보는 &quot;통합은 정치적 목적이 아닌 도민 이익을 위해 진행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바이오를 중심으로 하는 미래 산업 발전과 도내 균형발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깊이 공감했다.그러나 서로의 공약을 놓고 비판도 이어졌다.김 후보는 윤 후보 공약에 대해 &quot;이미 도가 추진하는 정책이고, 반도체 밸류체인은 현재 경제 상황상 실현이 어려운 부분&quot;이라고 꼬집었다.윤 후보는 김 후보의 돔구장 구축과 2군 구단 창단 공약을 놓고 &quot;건설·운영 비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없다&quot;고 지적했다.후보자 1명에게 10분씩 주어지는 주도권 토론에서는 사법리스크 등 민감한 사안을 놓고 신경전도 펼쳤다.윤 후보는 &quot;한국갤럽이 2023~2025년 6번 진행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충북지사가 4번 최하위, 2번 꼴찌에서 두번째를 했다&quot;며 &quot;정치탄압을 주장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김 지사가 빌미를 제공한 부분이 있다&quot;고 저격했다. 도청사 인근의 잇단 문화공간 조성에 대해서도 행정 효율성 저하 문제를 지적했다.이에 김 후보는 &quot;지난 3년간 수많은 일로 사람을 말려 죽이는 고통을 겪었지만,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 곳곳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quot;면서 &quot;서로 도와야 할 동지로서 안아줘야지 정치보복에 앞장서서야 되겠냐&quot;고 받아쳤다. 도청사 문화공간 조성과 관련해선 &quot;도청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전략의 중심지&quot;라며 &quot;행정공간이 문화공간이 되는 게 뭐가 문제냐&quot;고 반문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토론회에 이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본경선을 치를 예정이다.본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과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며, 최종 후보자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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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Ap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국힘, 충북지사, 경선, 토론회…김영환·윤갑근, 강한, 충북, 한목소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928_web.jpg?rnd=20260420193349"></p><br>[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국민의힘 충북지사 본경선에 나선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갑근 변호사(가나다순)가 "홀대받지 않는 강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br><br>두 경선 후보는 20일 오후 MBC충북에서 열린 국민의힘 후보 경선 2차 비전 토론회에서 저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내놓았다.<br><br>김 후보는 "지난 한 달간 한 인간으로 겪기 어려운 일을 겪었지만, 도민들이 있어 이렇게 기사회생했다"며 "일하고 싶다. 충북을 개혁해서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말했다. 돔구장과 프로야구 2구단 창단,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착공, K-바이오스퀘어 착공 등을 공약했다.<br><br>윤 후보는 "고향 충북은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정체돼 있다"며 "이제는 변해야 한다. 대한민국 중심으로 확대 재설계해 홀대받지 않는 강한 충북, 잘사는 충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중부권 특별자치도 실현, 청주공항 동북아 허브 교통망 구축, AI바이오·반도체·배터리 혁신벨트 구축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br><br>두 후보는 공약 검증과 '행정개편 속 충북 경쟁력 제고 방안', '충북의 산업 다각화 전략' 등을 묻는 공통 질문에 2분씩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김 후보는 "강한 충북이 돼 캐스팅보트를 가져야 한다. 자강해야 한다"고 답했고, 윤 후보는 "통합은 정치적 목적이 아닌 도민 이익을 위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바이오를 중심으로 하는 미래 산업 발전과 도내 균형발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깊이 공감했다.<br><br>그러나 서로의 공약을 놓고 비판도 이어졌다.<br><br>김 후보는 윤 후보 공약에 대해 "이미 도가 추진하는 정책이고, 반도체 밸류체인은 현재 경제 상황상 실현이 어려운 부분"이라고 꼬집었다.<br><br>윤 후보는 김 후보의 돔구장 구축과 2군 구단 창단 공약을 놓고 "건설·운영 비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없다"고 지적했다.<br><br>후보자 1명에게 10분씩 주어지는 주도권 토론에서는 사법리스크 등 민감한 사안을 놓고 신경전도 펼쳤다.<br><br>윤 후보는 "한국갤럽이 2023~2025년 6번 진행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충북지사가 4번 최하위, 2번 꼴찌에서 두번째를 했다"며 "정치탄압을 주장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김 지사가 빌미를 제공한 부분이 있다"고 저격했다. 도청사 인근의 잇단 문화공간 조성에 대해서도 행정 효율성 저하 문제를 지적했다.<br><br>이에 김 후보는 "지난 3년간 수많은 일로 사람을 말려 죽이는 고통을 겪었지만,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 곳곳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서로 도와야 할 동지로서 안아줘야지 정치보복에 앞장서서야 되겠냐"고 받아쳤다. 도청사 문화공간 조성과 관련해선 "도청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전략의 중심지"라며 "행정공간이 문화공간이 되는 게 뭐가 문제냐"고 반문했다.<br> <br>국민의힘은 이날 토론회에 이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본경선을 치를 예정이다.<br><br>본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과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며, 최종 후보자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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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천교통공사 폭발물 설치 신고…경찰 수색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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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교통공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공사 사옥을 수색하고 있다.20일 오후 5시56분께 &quot;인천교통공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quot;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탐지견 2마리와 경찰특공대 12명 등 인원 60명,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인천교통공사 사옥에서 폭발물을 찾고 있다.인천교통공사는 오후 6시10분께 상황을 인지하고 사옥 내 있던 직원 전원에게 대피 지시를 내렸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quot;사옥 외 인천 도시철도에도 폭발물이 설치돼 있을 수 있어 모든 역사 내 순찰을 강화했고, 기관사들에게도 특이사항 발생 시 즉각 보고하도록 조치했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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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Ap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천교통공사, 폭발물, 설치, 신고…경찰, 수색, 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1/07/NISI20251107_0001986821_web.jpg?rnd=20251107102924"></p><br>[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교통공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공사 사옥을 수색하고 있다.<br><br>20일 오후 5시56분께 "인천교통공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br><br>경찰과 소방 당국은 탐지견 2마리와 경찰특공대 12명 등 인원 60명,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인천교통공사 사옥에서 폭발물을 찾고 있다.<br><br>인천교통공사는 오후 6시10분께 상황을 인지하고 사옥 내 있던 직원 전원에게 대피 지시를 내렸다. <br><br>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사옥 외 인천 도시철도에도 폭발물이 설치돼 있을 수 있어 모든 역사 내 순찰을 강화했고, 기관사들에게도 특이사항 발생 시 즉각 보고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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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덤프트럭이 신호대기 차량 들이받아 8중 추돌…2명 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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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일 오후 3시55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앞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이어 사고 충격으로 피해 차량들이 앞으로 밀리면서 차량 5대를 연이어 추돌했다.경찰은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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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Ap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덤프트럭이, 신호대기, 차량, 들이받아, 8중, 추돌…2명, 부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933_web.jpg?rnd=20260420195937"></p>[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일 오후 3시55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앞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br><br>이어 사고 충격으로 피해 차량들이 앞으로 밀리면서 차량 5대를 연이어 추돌했다.<br><br>경찰은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br><br>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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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민주 &amp;quot;윤어게인 구태&amp;quot; vs 국힘 &amp;quot;불공정 경선 무효&amp;quot;…충북 여야 성명전(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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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여야가 상대의 경선을 놓고 성명 공방에 나섰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0일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경선 무효를 주장했다. 이강일(청주상당) 국회의원의 선거앱 논란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촉구했다.국민의힘 도당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quot;민주당 충북지사, 괴산군수, 진천군수 경선이 공정하게 치러지고 있는지에 대해 도민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quot;며 이같이 밝혔다.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의 차명폰·급여대납 의혹을 비롯해 괴산군수 경선 금전거래 의혹, 진천군수 불공정 경선 논란 등을 거론하면서 &quot;이런 경선 과정을 통해 선출된 후보들이 과연 도민 앞에 떳떳할 수 있냐&quot;고 일갈했다.이 의원의 선거앱 논란에 대해서도 &quot;당원 개인정보 관리와 활용 과정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한 사안&quot;이라며 &quot;국회의원 지위 뒤에 숨을 것이 아니라 직을 내려놓고 관련 의혹에 대해 명확히 소명하라&quot;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quot;이런 사안은 특졍 개인의 문제를 넘어 민주당 전체의 공정성과 책임성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quot;며 &quot;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는 의혹 전반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quot;고 요구했다.민주당 충북도당은 즉각 반박했다.민주당 도당은 같은날 성명을 통해 &quot;국민의힘 공천 과정은 이미 밀실 야합의 상징&quot;이라고 주장했다.이어 &quot;민주당의 충북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자 추천은 어느 때보다 공정하게 진행됐다&quot;며 &quot;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의혹·정황이라는 무책임한 말 속에 숨어 당원·도민의 선택을 받아 선출된 후보를 깎아 내리려 한다&quot;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의 김영환 지사 컷오프(공천 배제)와 번복, 원점 경선 등을 언급하며 &quot;객관성과 공정성을 갖추지 못한 경선&quot;이라고 꼬집었다.특히 &quot;윤석열에 자비와 기도를 요청한 김 지사와 윤석열의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가 치르는 &#039;윤어게인 경선&#039;은 여전히 국민의힘이 구태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말하고 있다&quot;고 받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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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Ap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민주, 윤어게인, 구태, 국힘, 불공정, 경선, 무효…충북, 여야, 성명전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4/09/NISI20240409_0001523184_web.jpg?rnd=20240409175847"></p><br>[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여야가 상대의 경선을 놓고 성명 공방에 나섰다.<br><br>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0일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경선 무효를 주장했다. 이강일(청주상당) 국회의원의 선거앱 논란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촉구했다.<br><br>국민의힘 도당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민주당 충북지사, 괴산군수, 진천군수 경선이 공정하게 치러지고 있는지에 대해 도민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br><br>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의 차명폰·급여대납 의혹을 비롯해 괴산군수 경선 금전거래 의혹, 진천군수 불공정 경선 논란 등을 거론하면서 "이런 경선 과정을 통해 선출된 후보들이 과연 도민 앞에 떳떳할 수 있냐"고 일갈했다.<br><br>이 의원의 선거앱 논란에 대해서도 "당원 개인정보 관리와 활용 과정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국회의원 지위 뒤에 숨을 것이 아니라 직을 내려놓고 관련 의혹에 대해 명확히 소명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그러면서 "이런 사안은 특졍 개인의 문제를 넘어 민주당 전체의 공정성과 책임성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며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는 의혹 전반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br><br>민주당 충북도당은 즉각 반박했다.<br><br>민주당 도당은 같은날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공천 과정은 이미 밀실 야합의 상징"이라고 주장했다.<br><br>이어 "민주당의 충북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자 추천은 어느 때보다 공정하게 진행됐다"며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의혹·정황이라는 무책임한 말 속에 숨어 당원·도민의 선택을 받아 선출된 후보를 깎아 내리려 한다"고 지적했다.<br><br>국민의힘의 김영환 지사 컷오프(공천 배제)와 번복, 원점 경선 등을 언급하며 "객관성과 공정성을 갖추지 못한 경선"이라고 꼬집었다.<br><br>특히 "윤석열에 자비와 기도를 요청한 김 지사와 윤석열의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가 치르는 '윤어게인 경선'은 여전히 국민의힘이 구태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말하고 있다"고 받아쳤다.<br>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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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반도체 성공, 전력수급에 달렸다&amp;quot;…용인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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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20일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핵심 현안인 &#039;전력 인프라&#039;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공직자 교육을 실시했다.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강의에 나선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들어서는 용인 반도체 생태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조홍종 교수는 &quot;AI 시대의 산업 경쟁력은 결국 전력 확보 능력에 달려 있다&quot;며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조 교수는 에너지·전력 분야 전문가로, 현재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위원 등을 맡고 있다.강연에서 조 교수는 &quot;반도체 산업은 단 1초의 전력 중단도 허용되지 않는 초정밀 산업이다.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도록 LNG 복합발전소 확충, 송전선로 건설 등 신속한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quot;고 분석했다.또 장기적인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전원 도입 검토의 필요성도 제안했다.용인시는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단지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 용수, 도로망 등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공직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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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0 Ap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반도체, 성공, 전력수급에, 달렸다…용인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935_web.jpg?rnd=20260420201733"></p><br>[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20일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핵심 현안인 '전력 인프라'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공직자 교육을 실시했다.<br><br>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강의에 나선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들어서는 용인 반도체 생태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br><br>조홍종 교수는 "AI 시대의 산업 경쟁력은 결국 전력 확보 능력에 달려 있다"며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조 교수는 에너지·전력 분야 전문가로, 현재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위원 등을 맡고 있다.<br><br>강연에서 조 교수는 "반도체 산업은 단 1초의 전력 중단도 허용되지 않는 초정밀 산업이다.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도록 LNG 복합발전소 확충, 송전선로 건설 등 신속한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br><br>또 장기적인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전원 도입 검토의 필요성도 제안했다.<br><br>용인시는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단지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 용수, 도로망 등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공직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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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 농협 중앙회장 사퇴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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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전희영 진보당 경남도지사후보는 13일 합천군 합천새남부농협 앞에서 열린 &#039;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사퇴 촉구 경남 농민대회&#039;에 참석해 농민들의 농협 개혁 투쟁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전 후보는 1억원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호동 회장의 영농발대식 참석을 위한 합천 방문에 맞춰 긴급하게 열린 집회에 같은 당 김연숙·김재영·이종혁·한현기 후보들과 함께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합천 삼가브랜드타운 주차장에서 출발해 영농발대식 행사장까지 이어진 차량 행진과 기자회견에 참가해 강호동 회장의 즉각적인 해임과 구속을 촉구했다.전 후보는 &quot;농협의 주민은 농민임, 농협을 농민의 품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quot;면서 &quot;농민들의 농협 대개혁 투쟁에 함께 할 것&quot;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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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Apr 2026 21:00:1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 농협, 중앙회장, 사퇴, 촉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67_web.jpg?rnd=20260413185209"></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전희영 진보당 경남도지사후보는 13일 합천군 합천새남부농협 앞에서 열린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사퇴 촉구 경남 농민대회'에 참석해 농민들의 농협 개혁 투쟁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br><br>전 후보는 1억원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호동 회장의 영농발대식 참석을 위한 합천 방문에 맞춰 긴급하게 열린 집회에 같은 당 김연숙·김재영·이종혁·한현기 후보들과 함께 참석했다.<br><br>참석자들은 합천 삼가브랜드타운 주차장에서 출발해 영농발대식 행사장까지 이어진 차량 행진과 기자회견에 참가해 강호동 회장의 즉각적인 해임과 구속을 촉구했다.<br><br>전 후보는 "농협의 주민은 농민임, 농협을 농민의 품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면서 "농민들의 농협 대개혁 투쟁에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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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대전]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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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시장이 선출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장철민·허태정 경선후보의 결선투표 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결선투표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50%·안심번호선거인단 50%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보자별 득표현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허 후보는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로 선출된 이장우 현 시장과 맞붙게 돼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에선 이장우 당시 후보가 31만35표(51.19%), 허태정 후보는 29만5555표(48.80%)를 얻었다. 5개 자치구 가운데 이 후보가 4개구에서 이겼고 허 후보는 유성구 1곳에서 승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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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Apr 2026 21:00:1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대전,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선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24_web.jpg?rnd=20260413173456"></p>[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시장이 선출됐다. <br><br>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장철민·허태정 경선후보의 결선투표 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br><br>결선투표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50%·안심번호선거인단 50%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보자별 득표현황은 공개되지 않았다. <br><br>이에 따라 허 후보는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로 선출된 이장우 현 시장과 맞붙게 돼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br><br>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에선 이장우 당시 후보가 31만35표(51.19%), 허태정 후보는 29만5555표(48.80%)를 얻었다. 5개 자치구 가운데 이 후보가 4개구에서 이겼고 허 후보는 유성구 1곳에서 승리한 바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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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단독]상대원2구역 조합, DL이앤씨에 시공사 계약 해지 통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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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정진형 박성환 기자 =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DL이앤씨와의 시공사 계약을 해지했다.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조합은 이날 DL이앤씨 측에 &#039;시공자 지위 소멸 및 공사도급계약 해지 통지의 건&#039; 공문을 보냈다.조합 측은 &quot;지난 11일 열린 조합 정기총회에서 &#039;시공자 공사도급계약 해제·해지의 건&#039;이 적법하게 가결됐다&quot;며 &quot;귀사와 조합간 체결된 공사도급계약은 총회 결의에 의해 해지됐으며, 시공자 지위가 소멸됐음을 공식 통지한다&quot;고 전했다.이어 &quot;공사도급계약 해지와 관련한 귀 사의 귀책 사유에 대해 그간 협상 과정, 공문 발송 및 소송서면 등을 통해 수차례 고지했다&quot;고 덧붙였다.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원에 최고 29층, 43개동, 총 4885가구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DL이앤씨가 2015년 사업을 수주했으나, &#039;e편한세상&#039;이 아닌 하이엔드 브랜드 &#039;아크로&#039; 적용이 불발된 것에 반발한 조합 측에서 시공사 계약 해지를 추진했다.이 과정에서 상대원2구역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4일 조합장과 이사 2명을 해임했지만, 조합장 등이 법원을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가 받아들이면서 해임이 사실상 무효화됐다.이후 조합 측은 지난 11일 총회를 열고 ▲DL이앤씨와 계약 해지 ▲신규 시공사(GS건설) 선정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조합은 GS건설로 시공사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나, DL이앤씨 측이 계약 해지에 대해 법정 다툼에 나설 경우 사업 지연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DL이앤씨는 공시를 통해 &quot;조합의 공사도급계약 해지 결정에 대해 시공자 지위 확인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sky0322@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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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Apr 2026 21:00:1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단독상대원2구역, 조합, DL이앤씨에, 시공사, 계약, 해지, 통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12/27/NISI20241227_0001738208_web.jpg?rnd=20241227092402"></p><br>[서울=뉴시스]정진형 박성환 기자 =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DL이앤씨와의 시공사 계약을 해지했다.<br><br>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조합은 이날 DL이앤씨 측에 '시공자 지위 소멸 및 공사도급계약 해지 통지의 건' 공문을 보냈다.<br><br>조합 측은 "지난 11일 열린 조합 정기총회에서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해제·해지의 건'이 적법하게 가결됐다"며 "귀사와 조합간 체결된 공사도급계약은 총회 결의에 의해 해지됐으며, 시공자 지위가 소멸됐음을 공식 통지한다"고 전했다.<br><br>이어 "공사도급계약 해지와 관련한 귀 사의 귀책 사유에 대해 그간 협상 과정, 공문 발송 및 소송서면 등을 통해 수차례 고지했다"고 덧붙였다.<br><br>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원에 최고 29층, 43개동, 총 4885가구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br><br>DL이앤씨가 2015년 사업을 수주했으나, 'e편한세상'이 아닌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적용이 불발된 것에 반발한 조합 측에서 시공사 계약 해지를 추진했다.<br><br>이 과정에서 상대원2구역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4일 조합장과 이사 2명을 해임했지만, 조합장 등이 법원을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가 받아들이면서 해임이 사실상 무효화됐다.<br><br>이후 조합 측은 지난 11일 총회를 열고 ▲DL이앤씨와 계약 해지 ▲신규 시공사(GS건설) 선정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br><br>조합은 GS건설로 시공사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나, DL이앤씨 측이 계약 해지에 대해 법정 다툼에 나설 경우 사업 지연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br><br>DL이앤씨는 공시를 통해 "조합의 공사도급계약 해지 결정에 대해 시공자 지위 확인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sky0322@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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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장우 &amp;quot;허태정, 민선7기 사죄·참회로 선거에 임해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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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인 이장우 현 시장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로 선출된 허태정 전 시장에 대해 사죄와 참회로 선거에 임하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허 후보가 결선투표 승리를 통해 시장선거 후보로 확정된 직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quot;대전시민 앞에 역대 최악의 시정으로 지탄 받은 민선 7기 시정에 대한 사죄와 참회로 선거에 임해주길 엄숙히 당부드린다&quot;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quot;경선과정에서 (허 후보가)보여준 위대한 대전시민과 이룩한 대전시정 성과에 대한 무지에 깊이 우려한다&quot;고도 했다. 또한 &quot;민선 8기 시정은 위대한 시민의 역량으로 28년 지지부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비롯 유성복합터미널, 갑천호수공원, 베이스볼드림파크 등 모든 적체를 압도적으로 추진한 성취의 시간이었다&quot;며 자신의 시정 성과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quot;따라서 정당이나 이념의 그늘에 숨지 말고, 오직 대전시민의 권익과 여망만을 받들며 정책중심의 공명과 선의의 선거를 당부 드린다&quot;고 비꼬았다.           한편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에선 이장우 당시 후보가 31만35표(51.19%), 허태정 후보는 29만5555표(48.80%)를 얻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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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Apr 2026 21:00:1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이장우, 허태정, 민선7기, 사죄·참회로, 선거에, 임해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684_web.jpg?rnd=20260330172053"></p>[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인 이장우 현 시장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로 선출된 허태정 전 시장에 대해 사죄와 참회로 선거에 임하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br><br>이 시장은 이날 오후 허 후보가 결선투표 승리를 통해 시장선거 후보로 확정된 직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전시민 앞에 역대 최악의 시정으로 지탄 받은 민선 7기 시정에 대한 사죄와 참회로 선거에 임해주길 엄숙히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br><br>그는 "경선과정에서 (허 후보가)보여준 위대한 대전시민과 이룩한 대전시정 성과에 대한 무지에 깊이 우려한다"고도 했다. <br><br>또한 "민선 8기 시정은 위대한 시민의 역량으로 28년 지지부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비롯 유성복합터미널, 갑천호수공원, 베이스볼드림파크 등 모든 적체를 압도적으로 추진한 성취의 시간이었다"며 자신의 시정 성과를 강조했다. <br><br>그러면서 이 시장은 "따라서 정당이나 이념의 그늘에 숨지 말고, 오직 대전시민의 권익과 여망만을 받들며 정책중심의 공명과 선의의 선거를 당부 드린다"고 비꼬았다.           <br><br>한편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에선 이장우 당시 후보가 31만35표(51.19%), 허태정 후보는 29만5555표(48.80%)를 얻은 바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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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amp;quot;겸손한 마음으로 본선에 임할 것&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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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13일 선출된 허태정 후보는 겸손한 자세로 본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이날 오후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결선투표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quot;오직 민생을 바라보면서 겸손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본선에 임하겠다&quot;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quot;저를 시장 후보로 세워주신 것은 &#039;원팀&#039;이 돼 내란잔당을 척결하고 민생을 회복시키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quot;면서 &quot;결선 통과의 기쁨보다 준엄한 명령을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본선에 임하겠다&quot;고 덧붙였다. 또한 &quot;대전시정은 독선과 불통, 무능이 만연하다&quot;며 &quot;시민의 삶이 하릴없이 무너지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권과 다를 바 없는 전횡이 시정 곳곳에 판치고 있다&quot;고 비판했다. 허 후보는 그러면서 &quot;시민이 주인인 대전으로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다&quot;고 약속하고 &quot;민주당 대전지역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도록 앞장서겠다&quot;고 다짐했다. 결선투표에서 패배한 장철민 경선후보도 입장문을 내어 &quot;경선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한다&quot;고 전하면서 &quot;이장우 시장을 심판하고 본선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039;원팀&#039;이 되어 허 후보의 당선을 돕겠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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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Apr 2026 21:00:1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겸손한, 마음으로, 본선에, 임할, 것</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66_web.jpg?rnd=20260413184948"></p>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13일 선출된 허태정 후보는 겸손한 자세로 본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br><br>허 후보는 이날 오후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결선투표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오직 민생을 바라보면서 겸손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br><br>그는 "저를 시장 후보로 세워주신 것은 '원팀'이 돼 내란잔당을 척결하고 민생을 회복시키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결선 통과의 기쁨보다 준엄한 명령을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본선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br><br>또한 "대전시정은 독선과 불통, 무능이 만연하다"며 "시민의 삶이 하릴없이 무너지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권과 다를 바 없는 전횡이 시정 곳곳에 판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br><br>허 후보는 그러면서 "시민이 주인인 대전으로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하고 "민주당 대전지역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br><br>결선투표에서 패배한 장철민 경선후보도 입장문을 내어 "경선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한다"고 전하면서 "이장우 시장을 심판하고 본선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원팀'이 되어 허 후보의 당선을 돕겠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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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단종 부부 이별&amp;apos;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한 50대 구속영장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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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경찰이 서울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를 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서울 혜화경찰서는 해당 남성이 별개의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된 상태임을 확인하고, 영도교 낙서를 경범죄로 병합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성은 지난 4일 다리 이름 &#039;영도교&#039;의 &#039;도&#039;자를 &#039;미&#039;자로 바꾸고, 다리 바닥에 인근 식당 이름과 위치 방향을 표시한 혐의를 받는다.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quot;영도교의 이름을 &#039;영미교&#039;로 알고 있어서 고친 것&quot;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종로구에 있는 영도교는 조선 6대 왕 단종이 강원도 영월로 유배를 떠날 당시, 왕비 정순왕후와 작별 인사를 나눈 장소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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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Apr 2026 21:00:1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단종, 부부, 이별,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한, 50대, 구속영장, 신청</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100124_web.jpg?rnd=20260401173616"></p><br>[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경찰이 서울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를 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br><br>서울 혜화경찰서는 해당 남성이 별개의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된 상태임을 확인하고, 영도교 낙서를 경범죄로 병합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br><br>남성은 지난 4일 다리 이름 '영도교'의 '도'자를 '미'자로 바꾸고, 다리 바닥에 인근 식당 이름과 위치 방향을 표시한 혐의를 받는다.<br><br>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영도교의 이름을 '영미교'로 알고 있어서 고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종로구에 있는 영도교는 조선 6대 왕 단종이 강원도 영월로 유배를 떠날 당시, 왕비 정순왕후와 작별 인사를 나눈 장소로 알려져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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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세종]이춘희 &amp;quot;특구 공화국&amp;quot; vs 조상호 &amp;quot;특공 논란&amp;quot; 격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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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 토론은 단순한 정책 대결을 넘어 두 후보가 서로의 약점을 정조준하며 날카로운 공방을 주고받는 격전장이 됐다. 13일 대전 MBC 생방송으로 진행된 TV 토론회에서 이춘희 후보는 첫번째 주도권 토론에서 조상호 후보의 공약을 &quot;세종시가 특구 공화국이 될 지경&quot;이라며 현실성 부족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에 조상호 후보는 &quot;세종시장이 관광 특구 하나 안 만들고 세월을 보내겠다는 건 시민들에게 큰 죄&quot;라고 맞받았다. 이어 이 후보가 청년청·시민청 등 조직 신설의 재정 부담을 문제 삼자, 조 후보는 &quot;시민청은 건물 청(廳)이 아니라 들을 청(聽)으로 시민 참여 플랫폼을 뜻한다&quot;고 설명하며 반격했다.두 번째 주도권 토론에서는 단일화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춘희 후보는 조상호 후보가 고준일·김수현·홍순식과의 단일화를 &quot;비방과 네거티브, 구태 정치&quot;로 몰아붙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태도가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는 구태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반면 조상호 후보는 &quot;시민들이 오히려 새로운 세대 교체를 원한다&quot;며 맞섰다.조상호 후보는 이어 특공 논란을 다시 꺼내 들며 &quot;선출직이 특공을 받는 게 정당한가&quot;라고 따져물었다. 그는 공무원 특별공급 제도가 본래 강제로 이주하는 공공부문 종사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것임을 강조하며 선출직인 시장이 이를 받은 것은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quot;공직자는 퍼블릭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quot;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문제 삼았다.이에 대해 이춘희 후보는 &quot;실거주 목적이었고 법규 위반은 없었다&quot;고 반박했다. 그는 제도적 절차에 따라 합법적으로 공급을 받은 것임을 강조하며 특공 수혜가 불법이나 특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조상호 후보는 마지막 발언에서 &quot;이춘희 후보가 마지막 4년만 하겠다고 하는데 이는 곧 레임덕을 자초하는 것&quot;이라고 공격하며 &quot;4년 전 선거에서 왜 패배했는지 시민들은 기억하고 있다&quot;고 덧붙였다. 이춘희 후보는 이에 맞서 &quot;행정수도 완성은 지금 배우는 후보가 아니라 이미 설계하고 추진해온 준비된 일꾼이 맡아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민주당 세종시장 본경선 온라인 투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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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Apr 2026 21:00:1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세종이춘희, 특구, 공화국, 조상호, 특공, 논란, 격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79_web.jpg?rnd=20260413195335"></p><br>[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 토론은 단순한 정책 대결을 넘어 두 후보가 서로의 약점을 정조준하며 날카로운 공방을 주고받는 격전장이 됐다. <br><br>13일 대전 MBC 생방송으로 진행된 TV 토론회에서 이춘희 후보는 첫번째 주도권 토론에서 조상호 후보의 공약을 "세종시가 특구 공화국이 될 지경"이라며 현실성 부족을 강하게 지적했다. <br><br>이에 조상호 후보는 "세종시장이 관광 특구 하나 안 만들고 세월을 보내겠다는 건 시민들에게 큰 죄"라고 맞받았다. 이어 이 후보가 청년청·시민청 등 조직 신설의 재정 부담을 문제 삼자, 조 후보는 "시민청은 건물 청(廳)이 아니라 들을 청(聽)으로 시민 참여 플랫폼을 뜻한다"고 설명하며 반격했다.<br><br>두 번째 주도권 토론에서는 단일화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춘희 후보는 조상호 후보가 고준일·김수현·홍순식과의 단일화를 "비방과 네거티브, 구태 정치"로 몰아붙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태도가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는 구태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반면 조상호 후보는 "시민들이 오히려 새로운 세대 교체를 원한다"며 맞섰다.<br><br>조상호 후보는 이어 특공 논란을 다시 꺼내 들며 "선출직이 특공을 받는 게 정당한가"라고 따져물었다. 그는 공무원 특별공급 제도가 본래 강제로 이주하는 공공부문 종사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것임을 강조하며 선출직인 시장이 이를 받은 것은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직자는 퍼블릭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문제 삼았다.<br><br>이에 대해 이춘희 후보는 "실거주 목적이었고 법규 위반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제도적 절차에 따라 합법적으로 공급을 받은 것임을 강조하며 특공 수혜가 불법이나 특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br><br>조상호 후보는 마지막 발언에서 "이춘희 후보가 마지막 4년만 하겠다고 하는데 이는 곧 레임덕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공격하며 "4년 전 선거에서 왜 패배했는지 시민들은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r><br>이춘희 후보는 이에 맞서 "행정수도 완성은 지금 배우는 후보가 아니라 이미 설계하고 추진해온 준비된 일꾼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민주당 세종시장 본경선 온라인 투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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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민형배 민심캠프 &amp;quot;시민주권정부 세워 달라&amp;quot; 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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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 측 &#039;민심캠프&#039; 최형식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13일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고 &quot;전남광주 통합을 시민주권으로 완성해 달라&quot;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quot;민 후보가 구상하는 통합특별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민주권정부&quot;라며 &quot;통합특별시 정부는 시민 주권을 실현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quot;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통합 성공을 위한 3대 조건으로 ▲인물 교체 ▲가치 중심의 인적 구성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했다.특히 &quot;시대정신은 인물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quot;며 &quot;전국적으로 현역교체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전남광주도 변화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quot;고 밝혔다. 또 &quot;인적 구성이 곧 특별시정부의 정체성&quot;이라며 &quot;정책과 가치, 시민주권 원칙 위에서 사람을 모아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리더십 교체 필요성도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quot;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quot;며 &quot;과거 인물과 방식으로는 통합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quot;고 지적했다.최 위원장은 &quot;전남광주 통합은 낡은 질서를 깨는 역사적 과제&quot;라며 &quot;사람이 바뀌지 않는 통합은 성공할 수 없다&quot;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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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Apr 2026 21:00:12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민형배, 민심캠프, 시민주권정부, 세워, 달라, 호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80_web.jpg?rnd=20260413195937"></p><br>[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 측 '민심캠프' 최형식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13일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고 "전남광주 통합을 시민주권으로 완성해 달라"고 밝혔다.<br><br>최 위원장은 "민 후보가 구상하는 통합특별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민주권정부"라며 "통합특별시 정부는 시민 주권을 실현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br><br>최 위원장은 통합 성공을 위한 3대 조건으로 ▲인물 교체 ▲가치 중심의 인적 구성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했다.<br><br>특히 "시대정신은 인물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현역교체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전남광주도 변화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인적 구성이 곧 특별시정부의 정체성"이라며 "정책과 가치, 시민주권 원칙 위에서 사람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리더십 교체 필요성도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과거 인물과 방식으로는 통합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br><br>최 위원장은 "전남광주 통합은 낡은 질서를 깨는 역사적 과제"라며 "사람이 바뀌지 않는 통합은 성공할 수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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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의령 단독주택 화재…1명 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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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13일 오전 10시27분께 경남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에 소재한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이웃 주민이 119에 신고해 소방당국이 인력 44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화했다.당시 주택에 거주하던 3명은 대피했으나, 1명은 자체진화를 시도하다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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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Apr 2026 21: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의령, 단독주택, 화재…1명, 부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81_web.jpg?rnd=20260413203802"></p>[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13일 오전 10시27분께 경남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에 소재한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br><br>불은 이웃 주민이 119에 신고해 소방당국이 인력 44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화했다.<br><br>당시 주택에 거주하던 3명은 대피했으나, 1명은 자체진화를 시도하다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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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조국혁신당 대전시당 &amp;quot;민주당 허태정 시장 후보 지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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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1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된 허태정 전 시장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당은 이날 허 전 시장이 승리한 결선투표 결과 직후 성명을 내어 &quot;공직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의 최대치로 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quot;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quot;국힘제로(Zero)를 실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허태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공직선거법 검토를 거쳐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민주세력이 대전시정을 탈환해 시민의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quot;고 덧붙였다. 다만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는 &quot;지방정치의 실질적인 개혁을 위해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quot;고 밝히며 &quot;민주진보세력 전체의 파이를 키우고, 지방정부 및 의회를 혁신하기 위함&quot;이라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quot;협력할 곳에서는 확실히 연대하고, 경쟁할 곳에서는 실력으로 승부하겠디&quot;면서 &quot;대전시장 탈환을 위해 협력하는 동시에 풀뿌리 지방정치 개혁을 위해 거침없이 전진하겠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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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3 Apr 2026 21: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조국혁신당, 대전시당, 민주당, 허태정, 시장, 후보, 지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10417_web.jpg?rnd=20250804171357"></p>[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1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된 허태정 전 시장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br><br>대전시당은 이날 허 전 시장이 승리한 결선투표 결과 직후 성명을 내어 "공직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의 최대치로 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br><br>그러면서 "국힘제로(Zero)를 실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허태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공직선거법 검토를 거쳐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민주세력이 대전시정을 탈환해 시민의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r><br>다만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지방정치의 실질적인 개혁을 위해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밝히며 "민주진보세력 전체의 파이를 키우고, 지방정부 및 의회를 혁신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br><br>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협력할 곳에서는 확실히 연대하고, 경쟁할 곳에서는 실력으로 승부하겠디"면서 "대전시장 탈환을 위해 협력하는 동시에 풀뿌리 지방정치 개혁을 위해 거침없이 전진하겠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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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쿼드러플 학세권&amp;apos; 단지 4월 분양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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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 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춘 신규 단지들이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동문건설은 4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039;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039;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59~84㎡ 총 350가구 규모로, 반경 500m 내에 신설 예정인 유치원을 비롯해 고진초·고진중·고림고가 위치해 있다.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노량진8구역 재개발을 통해 &#039;아크로 리버스카이&#039;를 선보인다. 총 987가구 중 285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열림유치원과 영화초, 영등포중·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우미건설 역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일원에 시립영통어린이집과 영일초·중, 영덕고가 밀집한 오피스텔 &#039;영통역 우미 린&#039;(305실)을 공급할 예정이다.이들 단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교육 인프라가 집적된 입지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이사를 반복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 주변으로 학원가 등이 형성되며 교육 중심 생활권이 구축되는 점도 강점이다.이러한 입지를 갖춘 단지는 청약 시장에서도 성적이 우수하다. 지난해 경기 광명에서 분양한 &#039;철산역 자이&#039;(37.96대 1)와 경기 성남 &#039;더샵 분당 티에르원&#039;(100.45대 1) 등은 모두 반경 500m 이내에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 학교가 밀집한 쿼드러플 학세권 단지로 주목받았다.부동산 관계자는 &quot;교육 환경은 단기간에 형성되기 어려운 만큼 입지 희소성이 매우 높다&quot;며 &quot;안정적인 실수요가 뒷받침되는 쿼드러플 학세권 단지는 시세 안정성과 가격 상승 여력이 높아 분양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sg0510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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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Apr 2026 21: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쿼드러플, 학세권, 단지, 4월, 분양, 본격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814_web.jpg?rnd=20260406165351"></p><br>[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 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춘 신규 단지들이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6일 업계에 따르면 동문건설은 4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59~84㎡ 총 350가구 규모로, 반경 500m 내에 신설 예정인 유치원을 비롯해 고진초·고진중·고림고가 위치해 있다.<br><br>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노량진8구역 재개발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선보인다. 총 987가구 중 285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열림유치원과 영화초, 영등포중·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br><br>우미건설 역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일원에 시립영통어린이집과 영일초·중, 영덕고가 밀집한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305실)을 공급할 예정이다.<br><br>이들 단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교육 인프라가 집적된 입지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이사를 반복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 주변으로 학원가 등이 형성되며 교육 중심 생활권이 구축되는 점도 강점이다.<br><br>이러한 입지를 갖춘 단지는 청약 시장에서도 성적이 우수하다. 지난해 경기 광명에서 분양한 '철산역 자이'(37.96대 1)와 경기 성남 '더샵 분당 티에르원'(100.45대 1) 등은 모두 반경 500m 이내에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 학교가 밀집한 쿼드러플 학세권 단지로 주목받았다.<br><br>부동산 관계자는 "교육 환경은 단기간에 형성되기 어려운 만큼 입지 희소성이 매우 높다"며 "안정적인 실수요가 뒷받침되는 쿼드러플 학세권 단지는 시세 안정성과 가격 상승 여력이 높아 분양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bsg0510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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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구 북구서 고속버스 추락…승객 등 8명 경상(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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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박홍식 기자 = 대구 북구 팔달동에서 고속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등 8명이 다쳤다.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께 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방향 금호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난간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8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중 6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해당 버스는 대구~포항 방향으로 가던 고속버스였다.최초 사고는 1t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차선을 달리던 트레일러를 추돌하면서 시작됐다.사고를 당한 트레일러는 충격으로 다른 화물차 옆면을 들이받았다.이후 화물차는 버스의 옆면을 들이받았고 버스는 가드레일을 뚫고 5m 아래로 떨어졌다.사고 차량은 버스 1대와 화물차 3대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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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Apr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대구, 북구서, 고속버스, 추락…승객, 등, 8명, 경상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21237400_web.jpg?rnd=20260406184940"></p>[대구=뉴시스] 박홍식 기자 = 대구 북구 팔달동에서 고속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등 8명이 다쳤다.<br><br>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께 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방향 금호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난간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8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중 6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br><br>해당 버스는 대구~포항 방향으로 가던 고속버스였다.<br><br>최초 사고는 1t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차선을 달리던 트레일러를 추돌하면서 시작됐다.<br><br>사고를 당한 트레일러는 충격으로 다른 화물차 옆면을 들이받았다.<br><br>이후 화물차는 버스의 옆면을 들이받았고 버스는 가드레일을 뚫고 5m 아래로 떨어졌다.<br><br>사고 차량은 버스 1대와 화물차 3대로 확인됐다.<br><br>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br><br>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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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대북송금 제3자뇌물&amp;apos; 이화영 측 &amp;quot;면소 신속히 판단해달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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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제3자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 6일 &quot;면소 판단 절차가 종료되지 않는다면 이 사건에서는 공소권 남용에 대한 심리가 우선돼야 할 것 같다&quot;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날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 심리로 열린 이 전 부지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제3자뇌물) 혐의 공판기일에서 변호인은 &quot;국정조사와 지금 재판이 별개의 절차인 것은 인지하고 있지만 객관적으로 공소권 남용, 쪼개기 기소 등 이런 면소에 부합한 새로운 증거들이 속출하고 있다&quot;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quot;국정원 문서 중 (검찰이) &#039;경기와 관계없이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가 주가조작을 위해 대북사업을 했을 수도 있다&#039;, &#039;북한 리호남이 2019년 7월(김 전 회장이 돈을 줬다고 한 시기) 제3의 장소에 체류했다는 첩보가 있다&#039;는 것을 확인하고도 13건만 가져왔다&quot;며 &quot;이런 부분에 대한 의견을 별도로 밝히고 싶고 재판부에서 면소에 대해 신속히 판단을 해주신다면 절차적 낭비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quot;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quot;우선 국정원 문건 회신 온 것을 열람등사 하고, 필요한 부분을 주면 재판부에서 참고해 이 사건 절차 진행 방향에 대해 검토해 보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재판부가 이 사건 관련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 대해 공소기각 판결을 내린 지난 2월부터 이 전 부지사에 대해서도 면소 판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 공소사실이 앞서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은 이 전 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위반 등 혐의 공소사실과 기본적 사실관계가 동일하다는 설명이다. 당시 재판부는 추후 재판 과정을 통해 면소 대상이 맞는지 판단하겠다며 이날부터 증인신문 절차에 돌입했다. 다음 재판은 오는 5월11일 진행된다.한편,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뇌물 사건은 이 전 부지사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공모해 2019~2020년 김 전 회장에게 경기도가 북한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039;황해도 스마트팜 지원&#039; 사업비 500만 달러와 도지사 방북 의전비용 300만 달러를 북한에 대납하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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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Apr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대북송금, 제3자뇌물, 이화영, 측, 면소, 신속히, 판단해달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0/14/NISI20251014_0021013499_web.jpg?rnd=20251014125651"></p><br>[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제3자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 6일 "면소 판단 절차가 종료되지 않는다면 이 사건에서는 공소권 남용에 대한 심리가 우선돼야 할 것 같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br><br>이날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 심리로 열린 이 전 부지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제3자뇌물) 혐의 공판기일에서 변호인은 "국정조사와 지금 재판이 별개의 절차인 것은 인지하고 있지만 객관적으로 공소권 남용, 쪼개기 기소 등 이런 면소에 부합한 새로운 증거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br><br>이어 "국정원 문서 중 (검찰이) '경기와 관계없이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가 주가조작을 위해 대북사업을 했을 수도 있다', '북한 리호남이 2019년 7월(김 전 회장이 돈을 줬다고 한 시기) 제3의 장소에 체류했다는 첩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도 13건만 가져왔다"며 "이런 부분에 대한 의견을 별도로 밝히고 싶고 재판부에서 면소에 대해 신속히 판단을 해주신다면 절차적 낭비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br><br>이에 대해 재판부는 "우선 국정원 문건 회신 온 것을 열람등사 하고, 필요한 부분을 주면 재판부에서 참고해 이 사건 절차 진행 방향에 대해 검토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r><br>이 전 부지사 측은 재판부가 이 사건 관련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 대해 공소기각 판결을 내린 지난 2월부터 이 전 부지사에 대해서도 면소 판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br><br>이 사건 공소사실이 앞서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은 이 전 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위반 등 혐의 공소사실과 기본적 사실관계가 동일하다는 설명이다. <br><br>당시 재판부는 추후 재판 과정을 통해 면소 대상이 맞는지 판단하겠다며 이날부터 증인신문 절차에 돌입했다. 다음 재판은 오는 5월11일 진행된다.<br><br>한편,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뇌물 사건은 이 전 부지사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공모해 2019~2020년 김 전 회장에게 경기도가 북한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황해도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와 도지사 방북 의전비용 300만 달러를 북한에 대납하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與 충남지사 박수현·양승조 후보 결선행…세종시장도 결선(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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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박수현·양승조 예비후보 간 결선 투표를 치른다.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의 경우 이춘희·조상호 두 예비후보가 결선에서 맞붙는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박수현·나소열·양승조 후보(기호순) 본경선 결과와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예비후보 간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50%)과 안심번호 선거인단(50%) 투표 결과를 합산해  충남지사 후보 본경선을 진행했다. 본경선에서 최고 득표자가 과반에 이르지 못해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결선투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박 후보는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초대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는 수석 대변인으로 일했으며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을 맡았다. 변호사 출신인 양 후보는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남 천안 지역구로 출마해 여의도로 입성한 뒤 20대까지 내리 4선을 지낸 인물이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로 당선됐다. 문재인 대통령 당 대표 시절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소 위원장은 세종특별시장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예비후보 본경선 결과 이춘희·조상호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도 밝혔다. 충남지사 예비후보들 경선과 마찬가지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50%)과 안심번호 선거인단(50%) 투표 결과를 합산해 본경선 결과를 도출했다. 결선 투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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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Apr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與, 충남지사, 박수현·양승조, 후보, 결선행…세종시장도, 결선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1327_web.jpg?rnd=20260402220200"></p><br><br>[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박수현·양승조 예비후보 간 결선 투표를 치른다.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의 경우 이춘희·조상호 두 예비후보가 결선에서 맞붙는다. <br><br>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박수현·나소열·양승조 후보(기호순) 본경선 결과와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예비후보 간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br><br>앞서 민주당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50%)과 안심번호 선거인단(50%) 투표 결과를 합산해  충남지사 후보 본경선을 진행했다. <br><br>본경선에서 최고 득표자가 과반에 이르지 못해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결선투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140_web.jpg?rnd=20260403163728"></p> <br><br>박 후보는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초대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는 수석 대변인으로 일했으며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을 맡았다. <br><br>변호사 출신인 양 후보는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남 천안 지역구로 출마해 여의도로 입성한 뒤 20대까지 내리 4선을 지낸 인물이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로 당선됐다. 문재인 대통령 당 대표 시절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br><br>이와 함께 소 위원장은 세종특별시장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예비후보 본경선 결과 이춘희·조상호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도 밝혔다. <br><br>충남지사 예비후보들 경선과 마찬가지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50%)과 안심번호 선거인단(50%) 투표 결과를 합산해 본경선 결과를 도출했다. 결선 투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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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안동]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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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권기창 경북 안동시장이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권 시장은 등록 직후 &quot;지난 4년간 시민 곁을 지키며 약 20만㎞를 이동하고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쉼 없이 뛰어왔다&quot;고 밝혔다.이어 &quot;전국 최초 지방시대 3대 특구 달성,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3780억원 예산 확보, 중앙선 KTX 서울역 연장 개통 등 성과를 이뤄냈다&quot;며 &quot;변화의 씨앗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quot;고 강조했다.재선 도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국립의과대학 유치 ▲&#039;청년 천원 주택&#039; 공급 ▲&#039;반값 수돗물&#039; 유지 및 전 시민 전기료 감면 등을 제시했다.권 시장은 &quot;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겠다&quot;며 &quot;안동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지지를 부탁드린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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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Apr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안동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본격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1/01/NISI20240101_0001449541_web.jpg?rnd=20240101093718"></p>[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권기창 경북 안동시장이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br><br>권 시장은 등록 직후 "지난 4년간 시민 곁을 지키며 약 20만㎞를 이동하고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쉼 없이 뛰어왔다"고 밝혔다.<br><br>이어 "전국 최초 지방시대 3대 특구 달성,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3780억원 예산 확보, 중앙선 KTX 서울역 연장 개통 등 성과를 이뤄냈다"며 "변화의 씨앗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재선 도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국립의과대학 유치 ▲'청년 천원 주택' 공급 ▲'반값 수돗물' 유지 및 전 시민 전기료 감면 등을 제시했다.<br><br>권 시장은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겠다"며 "안동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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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여친 살해·고속도로변 유기 20대 &amp;apos;무기징역&amp;apos; 구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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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검찰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고속도로에 시체를 유기한 20대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6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경희) 심리로 열린 A씨(26)의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무기징역을 구형하고, 20년 동안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해 줄 것을 요청했다.검찰은 &quot;피고인은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하지만, 우발적이라고 한다면 사건 발생 사흘 전부터 &#039;목 조르면 죽나&#039;, &#039;장기매매&#039; 등을 검색할 이유가 없고, 살해 직후 달아나는 상황에서 돈을 이체하려고 시도한 것도 (검사생활에서) 본 적이 없다&quot;며 &quot;(유리한 양형을 바라고 계획적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고 있지 않다&quot;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변호인 측은 &quot;계획적이었다면 (범행 전에) 피해자의 연락수단을 미리 차단했을 것&quot;이라며 &quot;A씨 역시 혐의를 부인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는 변호인의 설명에도 거짓이 아님을 주장하고 있다&quot;며 계획범행이 아님을 호소했다.A씨도 최후진술에서 &quot;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피해 유족에게도 죄송하다고 사죄의 말씀을 드렸다&quot;면서도 &quot;일부 사실에 대해 억울한 점이 없지 않아 있다&quot;고 말했다.A씨는 지난해 12월28일 오후 9시40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주택가에서 자신의 여자친구 B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포천시 한 고속도로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차량 블랙박스 및 범행지 폐쇄회로(CC)TV 영상 재분석, 휴대전화 포렌식, 금융정보내역 확인 등을 거쳐 A씨가 B씨의 돈을 빼앗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  A씨에게 강도살인죄를 적용했다.A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내달 13일에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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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Apr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여친, 살해·고속도로변, 유기, 20대, 무기징역, 구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387_web.jpg?rnd=20260114111607"></p><br>[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검찰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고속도로에 시체를 유기한 20대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br><br>6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경희) 심리로 열린 A씨(26)의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무기징역을 구형하고, 20년 동안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해 줄 것을 요청했다.<br><br>검찰은 "피고인은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하지만, 우발적이라고 한다면 사건 발생 사흘 전부터 '목 조르면 죽나', '장기매매' 등을 검색할 이유가 없고, 살해 직후 달아나는 상황에서 돈을 이체하려고 시도한 것도 (검사생활에서) 본 적이 없다"며 "(유리한 양형을 바라고 계획적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고 있지 않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br><br>변호인 측은 "계획적이었다면 (범행 전에) 피해자의 연락수단을 미리 차단했을 것"이라며 "A씨 역시 혐의를 부인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는 변호인의 설명에도 거짓이 아님을 주장하고 있다"며 계획범행이 아님을 호소했다.<br><br>A씨도 최후진술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피해 유족에게도 죄송하다고 사죄의 말씀을 드렸다"면서도 "일부 사실에 대해 억울한 점이 없지 않아 있다"고 말했다.<br><br>A씨는 지난해 12월28일 오후 9시40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주택가에서 자신의 여자친구 B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포천시 한 고속도로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검찰은 차량 블랙박스 및 범행지 폐쇄회로(CC)TV 영상 재분석, 휴대전화 포렌식, 금융정보내역 확인 등을 거쳐 A씨가 B씨의 돈을 빼앗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  A씨에게 강도살인죄를 적용했다.<br><br>A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내달 13일에 열린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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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세종]민주 후보 경선, 이춘희·조상호 결선…14∼16일 최종 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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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경선이 결선 투표로 이어지게 됐다.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본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이춘희 후보와 조상호 후보가 최종 결선에 진출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선은 당원 50%, 일반 시민 50%가 참여하는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최고 득표자가 과반을 넘지 못하면서 결선 투표 규정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최다 득표자 두 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실시되며 기호 2번 이춘희, 기호 3번 조상호 후보가 결선 후보로 확정됐다.선관위는 &quot;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quot;고 설명했다. 당규 제10호 제43조 3항에 따르면, 최고 득표자가 과반을 획득하지 못할 경우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본 경선 역시 이 조항에 따라 결선 투표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결선 투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두 후보 간의 치열한 접전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춘희 후보는 세종시장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과 성과를 내세우고 있으며, 조상호 후보는 정책 기획과 당내 활동을 강조하며 새로운 변화를 주장하고 있다.이번 결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 절차를 넘어 세종 지역 민주당 내 세력 균형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본선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내며 세종시장 선거의 향방을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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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Apr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세종민주, 후보, 경선, 이춘희·조상호, 결선…14∼16일, 최종, 승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904_web.jpg?rnd=20260406191154"></p><br>[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경선이 결선 투표로 이어지게 됐다.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본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이춘희 후보와 조상호 후보가 최종 결선에 진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경선은 당원 50%, 일반 시민 50%가 참여하는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최고 득표자가 과반을 넘지 못하면서 결선 투표 규정이 적용됐다. <br><br>이에 따라 최다 득표자 두 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실시되며 기호 2번 이춘희, 기호 3번 조상호 후보가 결선 후보로 확정됐다.<br><br>선관위는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당규 제10호 제43조 3항에 따르면, 최고 득표자가 과반을 획득하지 못할 경우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본 경선 역시 이 조항에 따라 결선 투표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br><br>결선 투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두 후보 간의 치열한 접전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춘희 후보는 세종시장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과 성과를 내세우고 있으며, 조상호 후보는 정책 기획과 당내 활동을 강조하며 새로운 변화를 주장하고 있다.<br><br>이번 결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 절차를 넘어 세종 지역 민주당 내 세력 균형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본선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내며 세종시장 선거의 향방을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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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광주시 &amp;quot;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국무회의 의결 환영&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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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국무회의 의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광주시는 6일 입장문을 통해 &quot;정부가 국무회의에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헌법 개정안 공고안을 의결했다&quot;며 &quot;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quot;고 평가했다.또 &quot;국무회의 의결은 단순한 법적 절차를 넘어 5·18의 가치가 국가 최상위 규범인 헌법에 명문화 되는 것은 광주가 지켜온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이 더 이상 특정 지역의 기억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는 의미가 있다&quot;고 강조했다.이어 &quot;국무회의 의결이 불의에 맞선 시민들의 희생을 국가 차원에서 온전히 예우하고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영원히 전승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quot;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quot;국민의힘 또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시대적 소명임을 직시하고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국민 통합의 대의를 위해 헌법 개정의 남은 절차에 적극 협력해 줄 것&quot;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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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Apr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광주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국무회의, 의결, 환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7107_web.jpg?rnd=20260225144951"></p>[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국무회의 의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br><br>광주시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헌법 개정안 공고안을 의결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br><br>또 "국무회의 의결은 단순한 법적 절차를 넘어 5·18의 가치가 국가 최상위 규범인 헌법에 명문화 되는 것은 광주가 지켜온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이 더 이상 특정 지역의 기억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국무회의 의결이 불의에 맞선 시민들의 희생을 국가 차원에서 온전히 예우하고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영원히 전승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고 덧붙였다.<br><br>그러면서 "국민의힘 또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시대적 소명임을 직시하고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국민 통합의 대의를 위해 헌법 개정의 남은 절차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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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아동 존중 문화 확산&amp;quot;…아동권리보장원, &amp;apos;서포터스&amp;apos; 발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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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아동권리보장원은 6일 오후 &#039;아동권리보장원 제5기 서포터스&#039;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2년부터 운영된 아동권리보장원 서포터스는 아동 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는 아동 정책과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아동 존중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제5기 서포터스로 최종 16개팀, 31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월별 콘텐츠 제작을 비롯한 아동 권리 시민 인식 제고 캠페인, 주요 아동 행사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quot;시민과 함께 아동 친화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quot;며 &quot;서포터스와 함께 아동 권리가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동 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575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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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Ap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아동, 존중, 문화, 확산…아동권리보장원, 서포터스, 발대식</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909_web.jpg?rnd=20260406195718"></p><br>[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아동권리보장원은 6일 오후 '아동권리보장원 제5기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2022년부터 운영된 아동권리보장원 서포터스는 아동 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는 아동 정책과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아동 존중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br>제5기 서포터스로 최종 16개팀, 31명이 선발됐다. <br><br>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월별 콘텐츠 제작을 비롯한 아동 권리 시민 인식 제고 캠페인, 주요 아동 행사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br><br>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시민과 함께 아동 친화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며 "서포터스와 함께 아동 권리가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동 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575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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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소식]NH농협은행 경남본부, 창원대 벚꽃마라톤 참여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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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권동현)는 국립창원대학교가 주관하는 제2회 벚꽃마라톤 대회에 임직원이 단체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경남농협 창원대 동문회를 비롯한 농협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권동현 본부장이 직접 출발선에 나서 임직원들과 나란히 완주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직급에 관계없이 같은 결승선을 향해 함께 달리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내는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 이하 대학 구성원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생의 뜻도 함께 새겼다.또한 농협은행 홍보부스에서는 모바일 대표 금융 플랫폼 ‘NH올원뱅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올원뱅크 홍보 및 이용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한편,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참가자들에게 배포하는 등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창신대, 전국 대학 논문실적 5위창신대(총장 최경희)는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2025년도 전국 대학 연구활동 실태조사에서 ‘전국 대학·대학원 1인당 논문 게재 실적’ 부문 전국 5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전국 408개 대학을 대상으로, 전임교원 및 산하 부설연구소(2025년 4월 1일 기준)를 포함해 ▲전임교원 연구비 수혜 실적 ▲연구성과(논문 및 저술) ▲대학부설연구소 운영 현황 등 대학 연구역량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국가 공신력 조사이다.창신대는 전임교원 73명의 1인당 논문 게재 수 1.37건을 기록하며 전년도(1.29건) 대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전국 순위 또한 7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특히 창신대는 AI 기반 융합연구를 적극 추진하며, 전공 간 경계를 넘어서는 학제 간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창신대는 부·울·경 지역 대학 가운데서도 부산교육대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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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6 Ap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소식NH농협은행, 경남본부, 창원대, 벚꽃마라톤, 참여, 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918_web.jpg?rnd=20260406204122"></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권동현)는 국립창원대학교가 주관하는 제2회 벚꽃마라톤 대회에 임직원이 단체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br><br>이 행사에는 경남농협 창원대 동문회를 비롯한 농협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권동현 본부장이 직접 출발선에 나서 임직원들과 나란히 완주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br><br>직급에 관계없이 같은 결승선을 향해 함께 달리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내는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 이하 대학 구성원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생의 뜻도 함께 새겼다.<br><br>또한 농협은행 홍보부스에서는 모바일 대표 금융 플랫폼 ‘NH올원뱅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올원뱅크 홍보 및 이용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한편,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참가자들에게 배포하는 등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br><br>◇창신대, 전국 대학 논문실적 5위<br><br>창신대(총장 최경희)는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2025년도 전국 대학 연구활동 실태조사에서 ‘전국 대학·대학원 1인당 논문 게재 실적’ 부문 전국 5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762_web.jpg?rnd=20260303181616"></p>이번 조사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전국 408개 대학을 대상으로, 전임교원 및 산하 부설연구소(2025년 4월 1일 기준)를 포함해 ▲전임교원 연구비 수혜 실적 ▲연구성과(논문 및 저술) ▲대학부설연구소 운영 현황 등 대학 연구역량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국가 공신력 조사이다.<br><br>창신대는 전임교원 73명의 1인당 논문 게재 수 1.37건을 기록하며 전년도(1.29건) 대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전국 순위 또한 7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br><br>특히 창신대는 AI 기반 융합연구를 적극 추진하며, 전공 간 경계를 넘어서는 학제 간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br><br>또한 창신대는 부·울·경 지역 대학 가운데서도 부산교육대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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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의왕서 &amp;apos;보복 대행&amp;apos; 범죄 피의자 30대 구속(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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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의왕=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의왕시에서 &#039;보복 대행&#039; 범죄와 관련된 30대가 구속됐다.수원지법 안양지원은 30일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A씨에 대해 &quot;도망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quot;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공범 B씨에 대해서는 &quot;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quot;며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당초 보복 대행 범행 피의자 일당은 A씨 등 3명으로 경찰은 이들 모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이들 가운데 A씨와 B씨에 대해서만 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 등은 지난 25일 오전 1시20분께 의왕시 내손동 한 아파트의 피해자 거주지 현관문에 인분을 뿌리거나 래커칠한 혐의를 받는다. 또 명예훼손 내용이 담긴 종이 수십장을 곳곳에 뿌리기도 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지난 28일 인천에서 A씨 등을 순차 검거했다.A씨는 소셜미디어(SNS)에서 &#039;급전 필요한 분&#039; 광고를 보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불상의 상선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지인 2명과 함께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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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0 Ma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의왕서, 보복, 대행, 범죄, 피의자, 30대, 구속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07/19/NISI20190719_0000365551_web.jpg?rnd=20190719170205"></p>[의왕=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의왕시에서 '보복 대행' 범죄와 관련된 30대가 구속됐다.<br><br>수원지법 안양지원은 30일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A씨에 대해 "도망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br><br>공범 B씨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br><br>당초 보복 대행 범행 피의자 일당은 A씨 등 3명으로 경찰은 이들 모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이들 가운데 A씨와 B씨에 대해서만 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br><br>A씨 등은 지난 25일 오전 1시20분께 의왕시 내손동 한 아파트의 피해자 거주지 현관문에 인분을 뿌리거나 래커칠한 혐의를 받는다. 또 명예훼손 내용이 담긴 종이 수십장을 곳곳에 뿌리기도 했다.<br><br>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지난 28일 인천에서 A씨 등을 순차 검거했다.<br><br>A씨는 소셜미디어(SNS)에서 '급전 필요한 분' 광고를 보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불상의 상선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지인 2명과 함께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br><br>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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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힘, 밀양시장 안병구·함양군수 진병영 단수공천</title>
<link>https://koreansdaily.com/ko/%EA%B5%AD%ED%9E%98-%EB%B0%80%EC%96%91%EC%8B%9C%EC%9E%A5-%EC%95%88%EB%B3%91%EA%B5%AC%ED%95%A8%EC%96%91%EA%B5%B0%EC%88%98-%EC%A7%84%EB%B3%91%EC%98%81-%EB%8B%A8%EC%88%98%EA%B3%B5%EC%B2%9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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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오후 회의를 열어 밀양시장 후보에 안병구 현 시장, 함양군수 후보에 진병영 현 군수를 단수공천했다고 밝혔다.또, 경선 지역으로 거제시, 거창군, 창녕군을 선정했으며, 경선 후보자 및 일정은 추후 발표한다고 했다.계속심사 지역으로는 통영시, 의령군, 함안군, 산청군을 선정했다.사천시, 하동군, 남해군, 고성군, 합천군, 양산시, 진주시 7개 지역 기초단체장 면접은 4월3일 오전 10시20분에 시작한다고 덧붙였다.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또, 당헌·당규 지방조직 운영규정 제30조(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제4항에 따라 사고당협(당협위원장 공석)인 창원시 성산구와 김해시을의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직무는 강민국 경남도당 위원장(공천관리위원장)이 대행한다고 밝혔다.두 지역에 대한 공천은 강민국 공관위원장의 책임 있는 지휘 아래 보다 엄정하고 일관된 기준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관위는 4월3일 기초단체장 면접 이후 남은 기초단체장 경선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역·기초의원 경선 일정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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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0 Ma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국힘, 밀양시장, 안병구·함양군수, 진병영, 단수공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765_web.jpg?rnd=20260330190435"></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오후 회의를 열어 밀양시장 후보에 안병구 현 시장, 함양군수 후보에 진병영 현 군수를 단수공천했다고 밝혔다.<br><br>또, 경선 지역으로 거제시, 거창군, 창녕군을 선정했으며, 경선 후보자 및 일정은 추후 발표한다고 했다.<br><br>계속심사 지역으로는 통영시, 의령군, 함안군, 산청군을 선정했다.<br><br>사천시, 하동군, 남해군, 고성군, 합천군, 양산시, 진주시 7개 지역 기초단체장 면접은 4월3일 오전 10시20분에 시작한다고 덧붙였다.<br><br>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또, 당헌·당규 지방조직 운영규정 제30조(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제4항에 따라 사고당협(당협위원장 공석)인 창원시 성산구와 김해시을의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직무는 강민국 경남도당 위원장(공천관리위원장)이 대행한다고 밝혔다.<br><br>두 지역에 대한 공천은 강민국 공관위원장의 책임 있는 지휘 아래 보다 엄정하고 일관된 기준으로 추진할 예정이다.<br><br>아울러 공관위는 4월3일 기초단체장 면접 이후 남은 기초단체장 경선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역·기초의원 경선 일정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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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막혔던 제주 태양광 다시 열리나…한전, 제주 계통관리변전소 전면 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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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제주 지역에 대한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고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계통연계 검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정부는 이날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039;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039;를 발표했다.제주지역은 그동안 재생에너지 보급 급증에 따른 수급 불균형과 잦은 출력제어로 인해 2024년 6월 전 지역이 계통관리변전소로 지정됐다. 이에 신규 발전사업 허가가 잠정 중단된 상태다.다만 최근 제주 전력계통 내 수급 관리 역량이 개선됨에 따라 정부와 한전은 일괄적인 허가 제한 조치를 해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지난 2024년 6월 도입된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면서 시장 급전순위에 따른 발전사업자의 자발적이고 경제적인 출력감발 방식으로 수급 조정이 가능해졌다.한전은 제주지역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신청 건에 대해 계통연계 가능 여부를 신속하게 검토할 계획이다.김동철 한전 사장은 &quot;이번 제주 계통관리변전소 해제는 전력시장 제도 혁신과 인프라 확충이 결합된 전력계통 안정화의 대표적 성과&quot;라며 &quot;발전사업 허가 재개를 통해 2035년 제주 탄소중립 달성과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혁신적 실증에 크게 기여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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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0 Ma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막혔던, 제주, 태양광, 다시, 열리나…한전, 제주, 계통관리변전소, 전면, 해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7/02/NISI20240702_0001590873_web.jpg?rnd=20240702094456"></p><br>[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제주 지역에 대한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고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계통연계 검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br><br>정부는 이날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를 발표했다.<br><br>제주지역은 그동안 재생에너지 보급 급증에 따른 수급 불균형과 잦은 출력제어로 인해 2024년 6월 전 지역이 계통관리변전소로 지정됐다. 이에 신규 발전사업 허가가 잠정 중단된 상태다.<br><br>다만 최근 제주 전력계통 내 수급 관리 역량이 개선됨에 따라 정부와 한전은 일괄적인 허가 제한 조치를 해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br><br>지난 2024년 6월 도입된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면서 시장 급전순위에 따른 발전사업자의 자발적이고 경제적인 출력감발 방식으로 수급 조정이 가능해졌다.<br><br>한전은 제주지역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신청 건에 대해 계통연계 가능 여부를 신속하게 검토할 계획이다.<br><br>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제주 계통관리변전소 해제는 전력시장 제도 혁신과 인프라 확충이 결합된 전력계통 안정화의 대표적 성과"라며 "발전사업 허가 재개를 통해 2035년 제주 탄소중립 달성과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혁신적 실증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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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 대통령, 제주동문시장 깜짝 방문…상품권 다 쓴 김 여사에 본인 몫 건네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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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 동문시장을 방문해 현장 민심을 살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 일정을 마친 뒤 1박2일 제주 방문의 마지막 코스로 동문시장을 찾았다. 당초 예정에 없던 일정으로, 김혜경 여사도 함께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과일모찌와 오메기떡, 애호박, 마늘대, 은갈치, 고등어 등 다양한 먹거리를 구입했다. 구입한 간식은 동행한 참모진과 즉석에서 나눠 먹었으며, 상인들에겐 많이 팔라는 덕담을 건넸다. 생선가게에서는 자녀 출산을 앞둔 상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옥돔을 샀다. 반찬가게에서 김 여사가 고추장아찌를 고르자, 이 대통령은 &quot;여보&quot;라고 부르며 얼갈이 배추김치 구매를 함께 요청하기도 했다. 과일가게에선 천혜향과 수라향을 시식한 뒤 주변 도민들에게 &quot;맛있어요&quot; &quot;많이 사세요&quot;라며 구매도 권했다. 물건을 사다 상품권을 다 쓴 김 여사에게 이 대통령이 자신의 상품권을 건네주는 모습도 있었다.이 대통령은 시장을 이동하며 어린이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구에 적극 응했다. 또 시민이 안고 있던 반려견을 직접 건네받아 안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정치적 연고지인 인천 계양구에서 온 관광객을 만나 &quot;계양구래요&quot;라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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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0 Ma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이, 대통령, 제주동문시장, 깜짝, 방문…상품권, 다, 쓴, 김, 여사에, 본인, 몫, 건네기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21228125_web.jpg?rnd=20260330194359"></p><br>[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 동문시장을 방문해 현장 민심을 살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 일정을 마친 뒤 1박2일 제주 방문의 마지막 코스로 동문시장을 찾았다. 당초 예정에 없던 일정으로, 김혜경 여사도 함께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br><br>이 대통령 부부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과일모찌와 오메기떡, 애호박, 마늘대, 은갈치, 고등어 등 다양한 먹거리를 구입했다. 구입한 간식은 동행한 참모진과 즉석에서 나눠 먹었으며, 상인들에겐 많이 팔라는 덕담을 건넸다. 생선가게에서는 자녀 출산을 앞둔 상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옥돔을 샀다. <br><br>반찬가게에서 김 여사가 고추장아찌를 고르자, 이 대통령은 "여보"라고 부르며 얼갈이 배추김치 구매를 함께 요청하기도 했다. 과일가게에선 천혜향과 수라향을 시식한 뒤 주변 도민들에게 "맛있어요" "많이 사세요"라며 구매도 권했다. 물건을 사다 상품권을 다 쓴 김 여사에게 이 대통령이 자신의 상품권을 건네주는 모습도 있었다.<br><br>이 대통령은 시장을 이동하며 어린이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구에 적극 응했다. 또 시민이 안고 있던 반려견을 직접 건네받아 안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정치적 연고지인 인천 계양구에서 온 관광객을 만나 "계양구래요"라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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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 대통령 &amp;quot;정치는 현실…국민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이념·가치가 뭐가 중요한가&amp;quot;(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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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조재완 이인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quot;정치인들이 국민 삶을 직접 책임질 때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실험하는 것은 옳지 않다&quot;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대학교에서 &#039;제주의 마음을 듣다&#039;를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열고 제주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quot;결국은 정치가 정상화돼야 한다&quot;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quot;누군가를 죽이고, 누군가의 것을 빼앗으면서 자기의 부를 늘리고 명예를 누리는 그런 사회는 비정상 사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비정상적이면서도 일상적인 모습이기도 하다&quot;라며 &quot;우리의 과거도 그러했고, 세계적인 모습도 실제로 그렇지 않나&quot;라고 했다.이어 &quot;말은 민주적인데, 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인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국가와 국민을 해치면서도 자신들의 또는 자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한다&quot;며 &quot;지금 우리 사회도 그런 것이 많다. 하는 말은 그럴싸한데 내용은 반대다&quot;라고 지적했다.또 &quot;한 개인이 그렇게 한다면 제재 등을 통해 완화할 수 있는데, 집단이 모여 한패를 만들거나 기득권과 시스템을 악용해서 불법과 부당함을 관철하는 게 현실이기도 하다&quot;라며 &quot;안타깝게도 그게 정치의 이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quot;고 말했다.그러면서 &quot;정치라고 하는 것은 잘하기 경쟁이어야 한다. 누가 국민의 대리인 또는 수임인으로서 더 잘하는지, 누가 국민에게 더 많은 희망을 주고 국가의 미래를 더 밝게 만들었는지에 따라 (평가 받아야 한다)&quot;고 했다.이 대통령은 &quot;정치는 현실이다. 국민을 기준으로 무언가를 선택하고 판단한다면 이념이나 가치, 개인적인 성향이 뭐가 중요하겠나&quot;라며 &quot;오로지 중요한 기준은 다수 국민의 최대 행복 아니냐&quot;고 했다.아울러 &quot;자기의 신념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치를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것도 일리가 있을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국가와 사회에 해악을 가져온다면 결과적으로 잘 하는 것이 아니다&quot;라고 했다.이어 &quot;철저하게 객관화해야 한다&quot;라며 &quot;막스 베버란 사람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 균형 감각이라고 하는 게 정말로 중요하다.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quot;이라고 강조했다.일각에선 이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말한 이른바 &#039;ABC론&#039;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유 작가는 최근 여권 지지층을 가치 지향형(A그룹)과 이익 지향형(B그룹), 그리고 두 성향의 혼합형(C그룹)으로 구분해 설명한 바 있다. A그룹을 민주당 &#039;핵심 지지층&#039;, B그룹을 이익에 따라 합류한 새로운 지지층으로 분류했다.이와 관련,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25일 CBS라디오 &#039;박재홍의 한판승부&#039;에서 사회학자 막스 베버를 인용하며 &quot;A형, B형 등으로 인간이 분리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quot;라고 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ijoinon@newsis.com, knockro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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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0 Ma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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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21227847_web.jpg?rnd=20260330154032"></p><br>[서울=뉴시스]조재완 이인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정치인들이 국민 삶을 직접 책임질 때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실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대학교에서 '제주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열고 제주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결국은 정치가 정상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누군가를 죽이고, 누군가의 것을 빼앗으면서 자기의 부를 늘리고 명예를 누리는 그런 사회는 비정상 사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비정상적이면서도 일상적인 모습이기도 하다"라며 "우리의 과거도 그러했고, 세계적인 모습도 실제로 그렇지 않나"라고 했다.<br><br>이어 "말은 민주적인데, 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인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국가와 국민을 해치면서도 자신들의 또는 자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한다"며 "지금 우리 사회도 그런 것이 많다. 하는 말은 그럴싸한데 내용은 반대다"라고 지적했다.<br><br>또 "한 개인이 그렇게 한다면 제재 등을 통해 완화할 수 있는데, 집단이 모여 한패를 만들거나 기득권과 시스템을 악용해서 불법과 부당함을 관철하는 게 현실이기도 하다"라며 "안타깝게도 그게 정치의 이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정치라고 하는 것은 잘하기 경쟁이어야 한다. 누가 국민의 대리인 또는 수임인으로서 더 잘하는지, 누가 국민에게 더 많은 희망을 주고 국가의 미래를 더 밝게 만들었는지에 따라 (평가 받아야 한다)"고 했다.<br><br>이 대통령은 "정치는 현실이다. 국민을 기준으로 무언가를 선택하고 판단한다면 이념이나 가치, 개인적인 성향이 뭐가 중요하겠나"라며 "오로지 중요한 기준은 다수 국민의 최대 행복 아니냐"고 했다.<br><br>아울러 "자기의 신념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치를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것도 일리가 있을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국가와 사회에 해악을 가져온다면 결과적으로 잘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br><br>이어 "철저하게 객관화해야 한다"라며 "막스 베버란 사람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 균형 감각이라고 하는 게 정말로 중요하다.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br><br>일각에선 이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말한 이른바 'ABC론'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br><br>유 작가는 최근 여권 지지층을 가치 지향형(A그룹)과 이익 지향형(B그룹), 그리고 두 성향의 혼합형(C그룹)으로 구분해 설명한 바 있다. A그룹을 민주당 '핵심 지지층', B그룹을 이익에 따라 합류한 새로운 지지층으로 분류했다.<br><br>이와 관련,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25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사회학자 막스 베버를 인용하며 "A형, B형 등으로 인간이 분리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한 바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ijoinon@newsis.com, knockro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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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경기도 법카 의혹&amp;apos; 전 비서실장 재판 6.3 지방선거 이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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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정순욱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의 재판이 6.3 지방선거 이후 진행된다. 30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 심리로 열린 정 전 비서실장의 업무상배임 등 혐의 공판기일에서 변호인은 &quot;피고인이 의왕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4월 민주당 공천자가 결정될 예정&quot;이라며 &quot;피고인의 개인 사정이지만 다음 달 20일 예정된 재판을 6월3일 이후로 지정해달라&quot;고 요청했다. 이에 재판부는 경선 일정 등을 확인한 뒤 다음 달 진행하기로 했던 공판기일을 지방선거 이후인 6월29일로 변경했다. 다음 재판에서는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자 2명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 전 비서실장은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이던 시절 그와 공모해 2018년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법인카드를 이용해 과일과 샌드위치를 구매하거나 세탁비를 내는 등 1억653만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이 재판에 넘겨졌던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 기일은 지난 6월 대통령 당선 이후 추정된 상태다. 정 전 실장 측은 &quot;모든 공소사실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없고 추측으로 기소한 것&quot;이라는 취지로 이 사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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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0 Ma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기도, 법카, 의혹, 전, 비서실장, 재판, 6.3, 지방선거, 이후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01855791_web.jpg?rnd=20250529161659"></p><br>[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정순욱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의 재판이 6.3 지방선거 이후 진행된다. <br><br>30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 심리로 열린 정 전 비서실장의 업무상배임 등 혐의 공판기일에서 변호인은 "피고인이 의왕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4월 민주당 공천자가 결정될 예정"이라며 "피고인의 개인 사정이지만 다음 달 20일 예정된 재판을 6월3일 이후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br><br>이에 재판부는 경선 일정 등을 확인한 뒤 다음 달 진행하기로 했던 공판기일을 지방선거 이후인 6월29일로 변경했다. <br><br>다음 재판에서는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자 2명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br><br>정 전 비서실장은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이던 시절 그와 공모해 2018년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법인카드를 이용해 과일과 샌드위치를 구매하거나 세탁비를 내는 등 1억653만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br><br>같이 재판에 넘겨졌던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 기일은 지난 6월 대통령 당선 이후 추정된 상태다. <br><br>정 전 실장 측은 "모든 공소사실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없고 추측으로 기소한 것"이라는 취지로 이 사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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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홍천군, 보탬e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홍천신협 등 업무협약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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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군은 30일 오후 군수 접견실에서 홍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생호), 홍천신협(이사장 이일영)과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지방 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과도 전용 계좌 개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추진됐다. 그간 민간 보조 사업자들은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을 위해 반드시 군 금고인 농협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 선택권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좋아졌다. 보조 사업 집행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도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조 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히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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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0 Ma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홍천군, 보탬e,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홍천신협, 등, 업무협약, 체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780_web.jpg?rnd=20260330195340"></p><br>[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군은 30일 오후 군수 접견실에서 홍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생호), 홍천신협(이사장 이일영)과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맺었다.<br><br>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지방 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과도 전용 계좌 개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추진됐다. <br><br>그간 민간 보조 사업자들은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을 위해 반드시 군 금고인 농협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 선택권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좋아졌다. 보조 사업 집행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도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조 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히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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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원대, 통합 비전 선포식 개최…국내 첫 ‘1도 1국립대학’ 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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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30일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 출범을 기념하는 ‘강원대학교 통합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강원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통합하여 새롭게 출범한 ‘강원대학교’의 비전과 방향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기호·허영 국회의원, 최은옥 교육부 차관,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한양대 총장) 등 주요 내·외빈과 대학 구성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공식 행사는 강원대학교 무용학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정진근 혁신전략부총장의 경과 보고, 정재연 총장의 기념사, 통합 이행 협약서 교환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통합 이행 협약서 교환식에서 강원대학교와 교육부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 간 적용되는 통폐합 이행 협약을 맺었다.이어 양 기관은 지역과 대학의 강점 분야로 자원을 재 배분 하고, 특성화 및 통합 대학 교육 환경 조성 등에 필요한 재원을 적극 확보하여 대학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비전 선포 세레머니에는 정재연 총장과 임의영 춘천 캠퍼스 총장, 박덕영 강릉 캠퍼스 총장, 박철우 삼척 캠퍼스 총장, 최혜진 원주 캠퍼스 총장이 모두 참여해 화합과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강원대학교의 5가지 핵심 약속으로 ‘강원1도1국립대학’ 통합 모델의 성공적 구축, AI 전환 시대에 맞춘 학생 중심 미래 교육 실현 및 AX 인재 양성,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는 연구 중심 대학 도약, 1도1국립대학으로서 지·산·학 동반 성장 견인, 세계와 더 넓게 연결되는 100위권 글로벌 대학 도약 등을 선언하며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정 총장은 “이제 우리는 각 캠퍼스의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강원대학교’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변화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를 안고, 강원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가장 앞장서서 뛰겠다”고 강조했다.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강원대학교가 ‘강원 1도 1국립대’라는 새로운 통합 모델을 통해 캠퍼스별 자율성에 기반한 특성화를 지향하되 단일대학으로 체제를 운영함으로써 통합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대학교가 지역을 넘어서 대한민국 대표 거점 국립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1도 1국립대’ 출범은 춘천, 원주, 강릉, 삼척 등 지역 간의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화합과 자원 공유를 이뤄낸 꿈의 모델”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대학과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아무도 가보지 않은 대학 혁신의 길을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장 앞장서서 함께 걷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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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0 Ma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강원대, 통합, 비전, 선포식, 개최…국내, 첫, ‘1도, 1국립대학’, 출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779_web.jpg?rnd=20260330194855"></p><br>[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30일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 출범을 기념하는 ‘강원대학교 통합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br><br>이번 선포식은 강원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통합하여 새롭게 출범한 ‘강원대학교’의 비전과 방향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날 행사에는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기호·허영 국회의원, 최은옥 교육부 차관,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한양대 총장) 등 주요 내·외빈과 대학 구성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br><br>공식 행사는 강원대학교 무용학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정진근 혁신전략부총장의 경과 보고, 정재연 총장의 기념사, 통합 이행 협약서 교환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br><br>이날 통합 이행 협약서 교환식에서 강원대학교와 교육부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 간 적용되는 통폐합 이행 협약을 맺었다.<br><br>이어 양 기관은 지역과 대학의 강점 분야로 자원을 재 배분 하고, 특성화 및 통합 대학 교육 환경 조성 등에 필요한 재원을 적극 확보하여 대학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br><br>이날 비전 선포 세레머니에는 정재연 총장과 임의영 춘천 캠퍼스 총장, 박덕영 강릉 캠퍼스 총장, 박철우 삼척 캠퍼스 총장, 최혜진 원주 캠퍼스 총장이 모두 참여해 화합과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br><br>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강원대학교의 5가지 핵심 약속으로 ‘강원1도1국립대학’ 통합 모델의 성공적 구축, AI 전환 시대에 맞춘 학생 중심 미래 교육 실현 및 AX 인재 양성,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는 연구 중심 대학 도약, 1도1국립대학으로서 지·산·학 동반 성장 견인, 세계와 더 넓게 연결되는 100위권 글로벌 대학 도약 등을 선언하며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br><br>정 총장은 “이제 우리는 각 캠퍼스의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강원대학교’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변화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를 안고, 강원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가장 앞장서서 뛰겠다”고 강조했다.<br><br>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강원대학교가 ‘강원 1도 1국립대’라는 새로운 통합 모델을 통해 캠퍼스별 자율성에 기반한 특성화를 지향하되 단일대학으로 체제를 운영함으로써 통합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대학교가 지역을 넘어서 대한민국 대표 거점 국립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1도 1국립대’ 출범은 춘천, 원주, 강릉, 삼척 등 지역 간의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화합과 자원 공유를 이뤄낸 꿈의 모델”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대학과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아무도 가보지 않은 대학 혁신의 길을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장 앞장서서 함께 걷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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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려해상국립공원, 연대도 갯바위 생태휴식제 운영구간 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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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대도 일원의 갯바위 생태휴식제 운영구간이 변경된다.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강창구, 이하 동부사무소)는 오는 4월 13일부터 지난 3년간 갯바위 생태휴식제를 운영해 온 연대도 내 휴식구간을 기존 체험구간으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동부사무소는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곡리 산83 일원(연대도 內 해안선 1.4km 구간)을 낚시객 출입금지 구역으로 공고했으며, 총 2.6km의 연대도 갯바위 생태휴식제 가운데 휴식구간 1.4km, 체험구간 1.2km 및 선주자율관리제 0.5km로 운영구간을 설정했다(사진 참고).휴식구간은 2026년 4월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 후 출입금지 위반 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의거 2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또한, 갯바위 생태휴식제 일부 구간을 ‘선주 자율관리제’를 도입하여 선주가 환경정화 활동(쓰레기 수거, 천공복원 등)을 직접 수행하고, 갯바위 이용객 대상 교육을 통해 오염 및 훼손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갯바위 생태휴식제는 해양레저 활동 등으로 훼손된 갯바위를 휴식구간과 체험구간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제도로, 휴식구간은 출입 통제를 통해 자연적 회복을 유도하고, 체험구간은 낚시인식 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관리된다.연대도는 지난 3년간 갯바위 생태휴식제 운영을 통해 폐납, 해양쓰레기, 생태계훼손 3개 항목으로 휴식 구간의 종합 오염도를 경미, 보통, 심각으로 평가한 결과, 지속적으로 ‘경미’ 수준을 유지했다.또한 갯바위 내 서식 생물의 종다양도, 서식밀도를 평가한 결과, 체험구간 대비 최대 16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향후 3년(2026. 4. 13. ~ 2029. 4. 12.)간 휴식구간과 체험구간을 교차 운영할 계획이다.박선희 해양자원과장은 “갯바위 생태휴식제 및 선주자율관리제 운영을 통해 해양생태계가 보전되고, 건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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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0 Ma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한려해상국립공원, 연대도, 갯바위, 생태휴식제, 운영구간, 변경</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783_web.jpg?rnd=20260330195831"></p>[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대도 일원의 갯바위 생태휴식제 운영구간이 변경된다.<br><br>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강창구, 이하 동부사무소)는 오는 4월 13일부터 지난 3년간 갯바위 생태휴식제를 운영해 온 연대도 내 휴식구간을 기존 체험구간으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br><br>동부사무소는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곡리 산83 일원(연대도 內 해안선 1.4km 구간)을 낚시객 출입금지 구역으로 공고했으며, 총 2.6km의 연대도 갯바위 생태휴식제 가운데 휴식구간 1.4km, 체험구간 1.2km 및 선주자율관리제 0.5km로 운영구간을 설정했다(사진 참고).<br><br>휴식구간은 2026년 4월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 후 출입금지 위반 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의거 2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br><br>또한, 갯바위 생태휴식제 일부 구간을 ‘선주 자율관리제’를 도입하여 선주가 환경정화 활동(쓰레기 수거, 천공복원 등)을 직접 수행하고, 갯바위 이용객 대상 교육을 통해 오염 및 훼손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br><br>갯바위 생태휴식제는 해양레저 활동 등으로 훼손된 갯바위를 휴식구간과 체험구간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제도로, 휴식구간은 출입 통제를 통해 자연적 회복을 유도하고, 체험구간은 낚시인식 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관리된다.<br><br>연대도는 지난 3년간 갯바위 생태휴식제 운영을 통해 폐납, 해양쓰레기, 생태계훼손 3개 항목으로 휴식 구간의 종합 오염도를 경미, 보통, 심각으로 평가한 결과, 지속적으로 ‘경미’ 수준을 유지했다.<br><br>또한 갯바위 내 서식 생물의 종다양도, 서식밀도를 평가한 결과, 체험구간 대비 최대 16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r><br>이에 따라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향후 3년(2026. 4. 13. ~ 2029. 4. 12.)간 휴식구간과 체험구간을 교차 운영할 계획이다.<br><br>박선희 해양자원과장은 “갯바위 생태휴식제 및 선주자율관리제 운영을 통해 해양생태계가 보전되고, 건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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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기 광주 유통 공장 화재, 대응 1단계 발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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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주(경기)=뉴시스] 양효원 기자 = 30일 오후 8시9분께 경기 광주시 매산동 한 유통 공장에 불이 났다.&quot;공장에 불이 난다&quot;는 업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후 8시31분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해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22대와 소방관 66명 등이다.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난 곳은 연면적 969㎡ 1층짜리 철골조 5개 동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등은 불이 꺼지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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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0 Mar 2026 21: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기, 광주, 유통, 공장, 화재, 대응, 1단계, 발령</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797_web.jpg?rnd=20260330204615"></p><br>[광주(경기)=뉴시스] 양효원 기자 = 30일 오후 8시9분께 경기 광주시 매산동 한 유통 공장에 불이 났다.<br><br>"공장에 불이 난다"는 업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후 8시31분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해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br><br>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22대와 소방관 66명 등이다.<br><br>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br><br>불이 난 곳은 연면적 969㎡ 1층짜리 철골조 5개 동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br><br>경찰 등은 불이 꺼지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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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고] 안수만(용인시 하수도사업소 팀장)씨 부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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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지화선씨 별세, 안수만(용인시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 팀장)씨 배우자상 = 23일,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25일 오전 11시. 031-329-5900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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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3 Mar 2026 21: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부고, 안수만용인시, 하수도사업소, 팀장씨, 부인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지화선씨 별세, 안수만(용인시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 팀장)씨 배우자상 = 23일,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25일 오전 11시. 031-329-5900<br>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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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청래 &amp;quot;대형참사 방지 법적·제도적 장치 신속히 마련&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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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대형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지도부, 대전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대전시청 로비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quot;대형 화재, 대형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비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있다면 가장 신속하게 그것을 하겠다&quot;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quot;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인데 또 이런 안전 사고, 대형 참사가 나서 정부 여당을 책임지고 있는 당 대표로서 죄송하기 그지없다&quot;고 했다. 또한 &quot;이재명 정부 들어서 재난 안전 사고 없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끊임없이 국민께 말씀드렸는데 이런 참담한 대형 참사가 벌어져서 죄송하다&quot;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정 대표는 &quot;가족들의 아픔과 함께 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quot;면서 &quot;이번 화재 사고의 원인을 밝히고 혹시 책임질 일이 있는 분들에게는 응당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 정부와 민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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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3 Mar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정청래, 대형참사, 방지, 법적·제도적, 장치, 신속히, 마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419_web.jpg?rnd=20260323184851"></p>[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대형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r><br>정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지도부, 대전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대전시청 로비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대형 화재, 대형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비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있다면 가장 신속하게 그것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br><br>그는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인데 또 이런 안전 사고, 대형 참사가 나서 정부 여당을 책임지고 있는 당 대표로서 죄송하기 그지없다"고 했다. <br><br>또한 "이재명 정부 들어서 재난 안전 사고 없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끊임없이 국민께 말씀드렸는데 이런 참담한 대형 참사가 벌어져서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br><br>정 대표는 "가족들의 아픔과 함께 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화재 사고의 원인을 밝히고 혹시 책임질 일이 있는 분들에게는 응당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 정부와 민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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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로 번진 산불 진화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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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에서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가운데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이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1분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풍력발전기 유지·보수업체 소속 직원 40대 2명과 50대 1명 등 남성 3명이 숨졌다.숨진 작업자들은 풍력발전기 19호기의 날개 균열 수리작업을 하던 도중 화재가 발생해 화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수리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풍력발전기 잔해가 인근 야산으로 떨어지면서 산불로 번졌으나 소방당국은 헬기 14대와 인력 286명, 장비 73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6시1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경찰과 소방, 고용노동부 등은 관계기관과 합동 조사를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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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3 Mar 2026 21: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로, 번진, 산불, 진화, 완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21219539_web.jpg?rnd=20260323185520"></p><br>[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에서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가운데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이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br><br>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1분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br><br>이 불로 풍력발전기 유지·보수업체 소속 직원 40대 2명과 50대 1명 등 남성 3명이 숨졌다.<br><br>숨진 작업자들은 풍력발전기 19호기의 날개 균열 수리작업을 하던 도중 화재가 발생해 화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이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수리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풍력발전기 잔해가 인근 야산으로 떨어지면서 산불로 번졌으나 소방당국은 헬기 14대와 인력 286명, 장비 73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6시1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br><br>경찰과 소방, 고용노동부 등은 관계기관과 합동 조사를 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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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창원서 만취한 50대 운전자, 새벽 길 도로옆 연석 &amp;apos;쾅&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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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만취한 채 경남 창원의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가 도로옆 연석을 들이받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마산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3시 20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한 도로에서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당시 사고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해 A씨는 현행범으로 붙잡혔다.경찰은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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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3 Ma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창원서, 만취한, 50대, 운전자, 새벽, 길, 도로옆, 연석, 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10/NISI20251210_0002015275_web.jpg?rnd=20251210172354"></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만취한 채 경남 창원의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가 도로옆 연석을 들이받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br><br>마산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br><br>A 씨는 이날 오전 3시 20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한 도로에서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br><br>당시 사고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해 A씨는 현행범으로 붙잡혔다.<br><br>경찰은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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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대전 안전공업 화재&amp;apos; 합동 감식·압수수색 모두 종료(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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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4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에 대한 합동 감식과 압수수색이 모두 종료됐다.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께까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노동부, 소방 당국 등 관계 기관 8곳 등과 함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안전공업 공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다.경찰은 이날 감식에 총 62명을 투입했으며 감식의 공정성을 위해 유족 2명이 감식을 참관하도록 했다.더불어 인명 수색 당시 사용된 로봇 개와 드론, 내시경 장비 등이 감식에 활용됐다.경찰은 감식에 앞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전체 현장을 살피며 불이 발생했다고 보이는 1층 가공라인과 9명의 사망자를 낸 휴게실에 대해 면밀히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감식 과정에서 경찰은 불이 발생했다고 추정되는 1층 가공 라인과 2층 등 전체적으로 감식을 벌여 일부 잔해물을 수거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3층까지는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quot;1층 전체적인 시설 구조를 파악하며 발화 추정 장소로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감식을 벌였다&quot;고 말했다.또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압수수색이 약 8시간 30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경찰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압수수색을 벌이기 위해 이날 경찰 인력 40명과 노동 당국 인력 20명 등 총 60명을 투입했다.압수수색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동 공장 등 2곳에서 실시됐다. 임직원 휴대전화 10개도 압수수색 항목에 포함됐다.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안전 관리 및 화재 예방에 관련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압수물 분석을 통해 화재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9명의 사망자가 발견된 휴게실 관련 자료를 살펴 불법 증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조대현 형사기동대장은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던 이날 오후 5시 취재진을 만나 &quot;압수수색이 끝난 뒤 화재 원인과 급격히 연소가 확대된 부분 등 의혹이 제기된 부분을 다각도로 살필 것&quot;이라며 &quot;아직 입건된 피의자는 없는 상태&quot;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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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3 Ma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 감식·압수수색, 모두, 종료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435_web.jpg?rnd=20260323192923"></p><br>[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4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에 대한 합동 감식과 압수수색이 모두 종료됐다.<br><br>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께까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노동부, 소방 당국 등 관계 기관 8곳 등과 함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안전공업 공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다.<br><br>경찰은 이날 감식에 총 62명을 투입했으며 감식의 공정성을 위해 유족 2명이 감식을 참관하도록 했다.<br><br>더불어 인명 수색 당시 사용된 로봇 개와 드론, 내시경 장비 등이 감식에 활용됐다.<br><br>경찰은 감식에 앞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전체 현장을 살피며 불이 발생했다고 보이는 1층 가공라인과 9명의 사망자를 낸 휴게실에 대해 면밀히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br><br>감식 과정에서 경찰은 불이 발생했다고 추정되는 1층 가공 라인과 2층 등 전체적으로 감식을 벌여 일부 잔해물을 수거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다만 3층까지는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 관계자는 "1층 전체적인 시설 구조를 파악하며 발화 추정 장소로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감식을 벌였다"고 말했다.<br><br>또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압수수색이 약 8시간 30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br><br>경찰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압수수색을 벌이기 위해 이날 경찰 인력 40명과 노동 당국 인력 20명 등 총 60명을 투입했다.<br><br>압수수색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동 공장 등 2곳에서 실시됐다. 임직원 휴대전화 10개도 압수수색 항목에 포함됐다.<br><br>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안전 관리 및 화재 예방에 관련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특히 압수물 분석을 통해 화재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9명의 사망자가 발견된 휴게실 관련 자료를 살펴 불법 증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br><br>조대현 형사기동대장은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던 이날 오후 5시 취재진을 만나 "압수수색이 끝난 뒤 화재 원인과 급격히 연소가 확대된 부분 등 의혹이 제기된 부분을 다각도로 살필 것"이라며 "아직 입건된 피의자는 없는 상태"라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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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원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60차 월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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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최익순)는 23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에메랄드홀에서 제260차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군의회 간 주요 현안과 당면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협의회는 &#039;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039;을 채택했다.이날 협의회는 평창역–정선역–사북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을 통해 수도권과 강원 남부권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특히 협의회는 해당 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quot;시군의회 의장들의 정선군 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quot;며 &quot;이번 건의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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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3 Ma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강원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60차, 월례회, 개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441_web.jpg?rnd=20260323200432"></p>[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최익순)는 23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에메랄드홀에서 제260차 월례회를 개최했다.<br><br>이날 회의에서는 시군의회 간 주요 현안과 당면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또한 협의회는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br><br>이날 협의회는 평창역–정선역–사북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을 통해 수도권과 강원 남부권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br><br>특히 협의회는 해당 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시군의회 의장들의 정선군 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건의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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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노동부, &amp;apos;영덕 풍력발전 화재&amp;apos; 산재수습본부 구성…&amp;quot;엄정 수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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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3일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철저한 재발 방지 조치를 긴급 지시했다.노동부는 이에 따라 본부와 포항지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및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했다. 또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장인 안전보건감독국장을 현장에 급파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고 수습을 지원하도록 했다.사고 즉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과 포항지청 노동감독관 등은 현장에 출동해 풍력발전단지 내 발전기 24기에 대한 정비 작업 중지 조치에 나섰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협업해 신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이번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 및 수사할 방침이다.김 장관은 &quot;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분들께 애도를 표한다&quot;며 &quot;기후부의 안전점검 대상 노후화된 풍력발전기에 대해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술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하겠다&quot;고 밝혔다.한편 이날 오후 1시11분께 영덕군의 한 풍력발전시설에서 발전기 시설 정비·점검 작업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유지·보수업체 소속 40~50대 정비 작업자 3명이 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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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3 Ma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노동부, 영덕, 풍력발전, 화재, 산재수습본부, 구성…엄정, 수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21219539_web.jpg?rnd=20260323185520"></p>[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3일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철저한 재발 방지 조치를 긴급 지시했다.<br><br>노동부는 이에 따라 본부와 포항지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및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했다. 또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장인 안전보건감독국장을 현장에 급파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고 수습을 지원하도록 했다.<br><br>사고 즉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과 포항지청 노동감독관 등은 현장에 출동해 풍력발전단지 내 발전기 24기에 대한 정비 작업 중지 조치에 나섰다. <br><br>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협업해 신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이번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 및 수사할 방침이다.<br><br>김 장관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분들께 애도를 표한다"며 "기후부의 안전점검 대상 노후화된 풍력발전기에 대해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술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날 오후 1시11분께 영덕군의 한 풍력발전시설에서 발전기 시설 정비·점검 작업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유지·보수업체 소속 40~50대 정비 작업자 3명이 숨졌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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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박완수 경남 지사, 햄버거 매장서 청년들과 정책 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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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3일 오후 늦은 시간, 창원 가로수길 한 햄버거 매장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는 &#039;감튀(감자튀김) 간담회&#039;를 열었다.이 행사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감자튀김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039;감튀 문화&#039;를 도정에 접목해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직장인, 구직자 등 지역 청년 2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박 지사가 청년들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박 지사는 한 청년이 공장 야간 근무 경험이 도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묻자, &quot;현장을 모르면 실질적인 정책이 나오기 어렵다는 점을 몸소 느꼈다&quot;면서 &quot;청년들의 고민을 단순한 통계가 아닌 현실의 문제로 접근해 살피겠다&quot;고 답했다.이어 신혼 시절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quot;당시의 주거 불안 경험이 현재 청년 월세 지원과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정책의 출발점이 됐다&quot;면서 &quot;청년들이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quot;고 밝혔다.또, 주거비 부담과 전세 사기에 대한 청년들의 우려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039;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039; 등 지원사업을 설명했다.간담회에서는 정책 제안 시간도 가졌다. 각 테이블에서 논의된 핵심 제안을 &#039;고민카드&#039;에 기록해 경남도에 전달한 것이다.고민카드에는 지역 강소기업 일자리 매칭 강화, 청년 주거 비용 부담 완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구체적인 요구 사항이 담겼다. 경남도는 관련 부서의 법령 및 예산 검토를 거쳐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제안자에게 공유할 방침이다.박 지사는 마무리말에서 &quot;오늘 청년들이 전해준 생생한 목소리는 경남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이자 출발점&quot;이라며 &quot;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경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실질적인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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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3 Ma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박완수, 경남, 지사, 햄버거, 매장서, 청년들과, 정책, 소통</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436_web.jpg?rnd=20260323193840"></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3일 오후 늦은 시간, 창원 가로수길 한 햄버거 매장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는 '감튀(감자튀김) 간담회'를 열었다.<br><br>이 행사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감자튀김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감튀 문화'를 도정에 접목해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직장인, 구직자 등 지역 청년 20여명이 참석했다.<br><br>간담회는 박 지사가 청년들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박 지사는 한 청년이 공장 야간 근무 경험이 도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묻자, "현장을 모르면 실질적인 정책이 나오기 어렵다는 점을 몸소 느꼈다"면서 "청년들의 고민을 단순한 통계가 아닌 현실의 문제로 접근해 살피겠다"고 답했다.<br><br>이어 신혼 시절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당시의 주거 불안 경험이 현재 청년 월세 지원과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정책의 출발점이 됐다"면서 "청년들이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또, 주거비 부담과 전세 사기에 대한 청년들의 우려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등 지원사업을 설명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437_web.jpg?rnd=20260323193924"></p>간담회에서는 정책 제안 시간도 가졌다. 각 테이블에서 논의된 핵심 제안을 '고민카드'에 기록해 경남도에 전달한 것이다.<br><br>고민카드에는 지역 강소기업 일자리 매칭 강화, 청년 주거 비용 부담 완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구체적인 요구 사항이 담겼다. <br><br>경남도는 관련 부서의 법령 및 예산 검토를 거쳐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제안자에게 공유할 방침이다.<br><br>박 지사는 마무리말에서 "오늘 청년들이 전해준 생생한 목소리는 경남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이자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경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실질적인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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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민주 충북지사 예비후보들, 토론회서 &amp;quot;내가 적임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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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예비후보들이 23일 토론회에서 지역 발전을 한목소리로 강조하며 자신이 도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MBC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자 토론회를 진행했다.경선 시작 이후 첫 후보자 검증의 장인 이날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내놓았다.노 예비후보는 &quot;지난 4년 고통스러운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quot;며 &quot;답은 현장에 있었다. 현장에서 배운 것을 충북도를 위해 바치겠다&quot;고 말했다. 취임 100일 이내 삼성 유치 MOU 체결, AI 기반 충북주식회사 설립, 암 치료 중입자가속기 유치 등 공약도 제시했다.송 예비후보는 &quot;충북은 언제까지 변방에 머물러 있어야 하느냐&quot;며 &quot;충북을 지정학적 한계를 넘어 국토발전의 핵심 충북특별중심도로 완성하겠다&quot;고 말했다. 균형 발전, 첨단산업 육성 등 5대 공약을 제시하면서 &quot;1년 안에 주요 현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quot;고 강조했다.신 예비후보는 &quot;지금 충북은 세대교체가 절실한 시점&quot;이라며 &quot;민주주의 선배들의 전통을 받들어 충북을 완전히 새로운 미래로 만들어 가겠다&quot;고 말했다. 창업특별도 충북-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 K-싱크로트론·AI 융합벨트 구축,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설치·운영 등을 공약했다. 한 예비후보는 &quot;그동안 도정의 헝클어짐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quot;며 &quot;준비된 행정가인 제가 무너진 충북을 일으켜 세우겠다&quot;고 밝혔다. K-국가 첨단산업 연구단지 조성, AI 융합 청년스타트업 1000개 육성, K-광역 교통·물류 허브 충북 구현 등을 약속했다.후보자들은 이어 &#039;초광역 행정 체계 구축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충청권 통합에 대한 견해와 충북 참여의 입장&#039;을 묻는 공통 질문에 2분씩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노 예비후보는 &quot;통합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 동의가 우선돼야 한다&quot;고, 송 예비후보는 &quot;충청권 통합은 필요하지만 속도보다 내용이 중요하다&quot;고 답했다.신 예비후보는 &quot;끌려가는 통합이 아니라 주도하는 통합이 필요하다&quot;고, 한 예비후보는 &quot;명분과 실리를 따져 EU와 같은 모델을 생각한다&quot;고 말했다.이후 후보자 1명에게 7분씩 주어지는 주도권 토론회를 두 차례 진행했다. 토론은 서로의 공약과 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뤘으나, 정체성 논란 등에 대한 민감한 사안을 놓고 설전도 빚었다. 노·송·한 세 예비후보는 서로를 추켜세우면서 신 예비후보와는 날 선 신경전을 펼쳤다.노 예비후보와 신 예비후보는 서로의 공약을 놓고 부딪쳤다.노 예비후보는 자신의 암치료 중입자 가속기 복합 의료 클러스터 조성 공약과 관련해 &quot;신 예비후보가 청주 오창에 설치해야 한다는 발언은 의료용 가속기 개념을 잘못 이해한 발언&quot;이라고 공격했다. 신 예비후보는 노 예비후보의 삼성 유치 공약에 대해 &quot;삼성 그룹의 어느 기업을 유치한다는 건지 설명해달라&quot;고 물었다.이에 노 예비후보가 &quot;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quot;고 하자 &quot;너무 추상적인 답은 지역민에게 희망고문만 안겨준다&quot;고 지적했다.한 예비후보는 신 예비후보의 박근혜 정부 당시 청년위원장 경력과 이후 당을 옮긴 점 등을 들어 &quot;정체성이 의심스럽다&quot;고 저격했다. 가사수당 지급 공약에 대해서도 &quot;과거 한 언론의 칼럼에서 청년수당에 포퓰리즘이라고 지적했는데, 가사수당 5만원 주겠다는 공약은 포퓰리즘 아니냐&quot;고 각을 세웠다.노 예비후보 역시 질문 중간에 신 예비후보에게 &quot;우리 당 강령에 정의와 통합의 2대 정신과 공정, 생명, 포용, 번영, 평화라는 5대 가치를 두고 있다&quot;며 &quot;물어보면 모를 것 같아 묻지는 않겠다&quot;고 힘을 보탰다.민주당은 이날 토론회에 이어 오는 24일 중앙당사에서 합동 연설회를 가진 뒤 25일부터 사흘간 본경선을 치를 예정이다.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30%·안심번호 선거인단(국민 여론조사) 70% 투표로 실시하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내달 2~4일 상위 2명이 참여하는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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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3 Ma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민주, 충북지사, 예비후보들, 토론회서, 내가, 적임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443_web.jpg?rnd=20260323202429"></p><br>[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예비후보들이 23일 토론회에서 지역 발전을 한목소리로 강조하며 자신이 도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br><br>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MBC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자 토론회를 진행했다.<br><br>경선 시작 이후 첫 후보자 검증의 장인 이날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내놓았다.<br><br>노 예비후보는 "지난 4년 고통스러운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며 "답은 현장에 있었다. 현장에서 배운 것을 충북도를 위해 바치겠다"고 말했다. 취임 100일 이내 삼성 유치 MOU 체결, AI 기반 충북주식회사 설립, 암 치료 중입자가속기 유치 등 공약도 제시했다.<br><br>송 예비후보는 "충북은 언제까지 변방에 머물러 있어야 하느냐"며 "충북을 지정학적 한계를 넘어 국토발전의 핵심 충북특별중심도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균형 발전, 첨단산업 육성 등 5대 공약을 제시하면서 "1년 안에 주요 현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br><br>신 예비후보는 "지금 충북은 세대교체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주의 선배들의 전통을 받들어 충북을 완전히 새로운 미래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창업특별도 충북-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 K-싱크로트론·AI 융합벨트 구축,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설치·운영 등을 공약했다. <br><br>한 예비후보는 "그동안 도정의 헝클어짐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며 "준비된 행정가인 제가 무너진 충북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 K-국가 첨단산업 연구단지 조성, AI 융합 청년스타트업 1000개 육성, K-광역 교통·물류 허브 충북 구현 등을 약속했다.<br><br>후보자들은 이어 '초광역 행정 체계 구축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충청권 통합에 대한 견해와 충북 참여의 입장'을 묻는 공통 질문에 2분씩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노 예비후보는 "통합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 동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송 예비후보는 "충청권 통합은 필요하지만 속도보다 내용이 중요하다"고 답했다.<br><br>신 예비후보는 "끌려가는 통합이 아니라 주도하는 통합이 필요하다"고, 한 예비후보는 "명분과 실리를 따져 EU와 같은 모델을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이후 후보자 1명에게 7분씩 주어지는 주도권 토론회를 두 차례 진행했다. <br><br>토론은 서로의 공약과 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뤘으나, 정체성 논란 등에 대한 민감한 사안을 놓고 설전도 빚었다. 노·송·한 세 예비후보는 서로를 추켜세우면서 신 예비후보와는 날 선 신경전을 펼쳤다.<br><br>노 예비후보와 신 예비후보는 서로의 공약을 놓고 부딪쳤다.<br><br>노 예비후보는 자신의 암치료 중입자 가속기 복합 의료 클러스터 조성 공약과 관련해 "신 예비후보가 청주 오창에 설치해야 한다는 발언은 의료용 가속기 개념을 잘못 이해한 발언"이라고 공격했다. <br><br>신 예비후보는 노 예비후보의 삼성 유치 공약에 대해 "삼성 그룹의 어느 기업을 유치한다는 건지 설명해달라"고 물었다.<br><br>이에 노 예비후보가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하자 "너무 추상적인 답은 지역민에게 희망고문만 안겨준다"고 지적했다.<br><br>한 예비후보는 신 예비후보의 박근혜 정부 당시 청년위원장 경력과 이후 당을 옮긴 점 등을 들어 "정체성이 의심스럽다"고 저격했다. 가사수당 지급 공약에 대해서도 "과거 한 언론의 칼럼에서 청년수당에 포퓰리즘이라고 지적했는데, 가사수당 5만원 주겠다는 공약은 포퓰리즘 아니냐"고 각을 세웠다.<br><br>노 예비후보 역시 질문 중간에 신 예비후보에게 "우리 당 강령에 정의와 통합의 2대 정신과 공정, 생명, 포용, 번영, 평화라는 5대 가치를 두고 있다"며 "물어보면 모를 것 같아 묻지는 않겠다"고 힘을 보탰다.<br><br>민주당은 이날 토론회에 이어 오는 24일 중앙당사에서 합동 연설회를 가진 뒤 25일부터 사흘간 본경선을 치를 예정이다.<br><br>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30%·안심번호 선거인단(국민 여론조사) 70% 투표로 실시하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내달 2~4일 상위 2명이 참여하는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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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태백단체 세종청사 집결 &amp;quot;장성광업소 수몰 중단하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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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 장성광업소 수몰반대 투쟁위원회(위원장 문윤기, 이하 투쟁위)가 23일 정부 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성광업소 갱도 수몰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와 국가 차원의 보존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투쟁위는 이날 집회에서 1936년 개발 착수 이래 90년 가까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대동맥 역할을 해온 장성광업소의 역사적 가치를 역설했다.문윤기 위원장은 &quot;세계적 규모의 지하 수직갱도를 비용 논리만으로 수몰시키는 것은 근대 산업 유산을 영구 매몰시키는 역사의 단절이자 국가적 손실&quot;이라며 &quot;우리 세대가 지켜야 할 국가적 자산을 물속에 수장하려는 계획을 당장 멈춰야 한다&quot;고 목소리를 높였다.투쟁위는 갱도 수몰 시 발생할 심각한 환경 및 안전 문제도 정면으로 제기했다. 갱도 내 지하수 수계가 오염될 경우, 낙동강 상류 수계와 하천 생태계가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경고다. 이에 따라 일방적인 수몰 대신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거쳐 갱도를 유지·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집회 직후 투쟁위는 대한석탄공사 김규한 사장과 면담을 갖고 실무적인 압박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투쟁위는 ▲현행 광해복구 정책의 문제점 ▲예상되는 환경 피해 ▲역사문화 보존의 필요성을 피력했다.특히 투쟁위는 &quot;대한석탄공사가 태백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갱도 보존의 당위성을 정부에 피력해달라&quot;고 요청하며 공사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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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3 Ma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태백단체, 세종청사, 집결, 장성광업소, 수몰, 중단하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439_web.jpg?rnd=20260323200046"></p><br>[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 장성광업소 수몰반대 투쟁위원회(위원장 문윤기, 이하 투쟁위)가 23일 정부 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성광업소 갱도 수몰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와 국가 차원의 보존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br><br>투쟁위는 이날 집회에서 1936년 개발 착수 이래 90년 가까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대동맥 역할을 해온 장성광업소의 역사적 가치를 역설했다.<br><br>문윤기 위원장은 "세계적 규모의 지하 수직갱도를 비용 논리만으로 수몰시키는 것은 근대 산업 유산을 영구 매몰시키는 역사의 단절이자 국가적 손실"이라며 "우리 세대가 지켜야 할 국가적 자산을 물속에 수장하려는 계획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투쟁위는 갱도 수몰 시 발생할 심각한 환경 및 안전 문제도 정면으로 제기했다. 갱도 내 지하수 수계가 오염될 경우, 낙동강 상류 수계와 하천 생태계가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경고다. 이에 따라 일방적인 수몰 대신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거쳐 갱도를 유지·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br><br>집회 직후 투쟁위는 대한석탄공사 김규한 사장과 면담을 갖고 실무적인 압박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투쟁위는 ▲현행 광해복구 정책의 문제점 ▲예상되는 환경 피해 ▲역사문화 보존의 필요성을 피력했다.<br><br>특히 투쟁위는 "대한석탄공사가 태백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갱도 보존의 당위성을 정부에 피력해달라"고 요청하며 공사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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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모텔서 지인과 술 마시다 흉기 살해, 50대 남성 구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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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여수=뉴시스]이영주 기자 = 술자리 도중 지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전남 여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께 여수시 한 모텔에서 지인인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함께 투숙한 B씨와 술자리를 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사회에서 만난 친구 사이로 A씨가 최근 연락이 뜸하던 B씨를 불러낸 것으로 파악됐다.A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는 평소 가지고 다니던 것이었지만 현재까지 이렇다 할 계획범죄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경찰은 구속된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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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Mar 2026 21: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모텔서, 지인과, 술, 마시다, 흉기, 살해, 50대, 남성, 구속</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08/12/NISI20200812_0016564064_web.jpg?rnd=20200812145409"></p>[여수=뉴시스]이영주 기자 = 술자리 도중 지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br><br>전남 여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br><br>A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께 여수시 한 모텔에서 지인인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조사 결과 A씨는 함께 투숙한 B씨와 술자리를 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br><br>이들은 사회에서 만난 친구 사이로 A씨가 최근 연락이 뜸하던 B씨를 불러낸 것으로 파악됐다.<br><br>A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는 평소 가지고 다니던 것이었지만 현재까지 이렇다 할 계획범죄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br><br>경찰은 구속된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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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천시, 김밥축제 캐릭터 &amp;apos;꼬달이&amp;apos; 기념품 공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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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지역 축제인 &#039;김천김밥축제&#039;의 캐릭터 &#039;꼬달이&#039; 기념품 공모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축제 캐릭터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서다.공모 기간은 오는 5월15일까지다.기념품 제작·납품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이다.꼬달이는 김밥 끝 부분을 뜻하는 경북 사투리 &#039;꼬다리&#039;에서 유래됐다.문구·사무용품, 생활 소품, 패션 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6개 분야에서 작품을 받는다.시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80%)와 일반인 심사(20%)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미정 김천시 관광정책과장은 &quot;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기념품을 선보일 계획&quot;이라며 &quot;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IP 자생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quot;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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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Ma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천시, 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308_web.jpg?rnd=20260316190024"></p>[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지역 축제인 '김천김밥축제'의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br><br>축제 캐릭터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서다.<br><br>공모 기간은 오는 5월15일까지다.<br><br>기념품 제작·납품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r><br>공모 주제는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이다.<br><br>꼬달이는 김밥 끝 부분을 뜻하는 경북 사투리 '꼬다리'에서 유래됐다.<br><br>문구·사무용품, 생활 소품, 패션 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6개 분야에서 작품을 받는다.<br><br>시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80%)와 일반인 심사(20%)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선정한다.<br><br>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br><br>박미정 김천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기념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IP 자생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r><br>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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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울시, 올 봄 첫 수도권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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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16일 수도권(서울·인천)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 초과했고 17일 역시 50㎍/㎥ 초과가 예고됨에 따라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공공 기관 공용 차량과 소속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039;공공 2부제&#039;를 의무 시행한다. 시행일 홀짝에 따라 차량 번호 끝자리에 홀수(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민원인 차량과 친환경 차량(하이브리드·전기·수소), 임산부·장애인·영유아 동승 차량, 경찰·소방·군용 등 특수 목적 차량, 비상저감조치 업무용 차량, 기관장이 인정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기 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45개소는 운영 시간을 단축·조정한다. 터 파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 공사장 552개소는 공사 시간을 단축·조정하고 노후 건설 기계 사용을 제한한다.  자원 회수 시설·열병합 발전소 등 21개 의무 사업장은 최소 15% 이상 배출을 감축한다. 서울대학교, 중앙보훈병원 등 24개 자율 사업장은 기존에 체결한 자율 협약에 따라 감축을 이행한다. 도로 미세먼지 제거도 강화해 취약 지역 인접 도로와 일 교통량 2만5000대 이상 중점 관리 구간은 하루 4회 이상 청소하고 일반 도로는 평시 1회에서 2회 이상 청소한다.현장 점검에 시·자치구 합동 94개반이 투입된다. 배출 사업장 점검 26개반(52명), 공사장 점검 68개반(136명) 등으로 세분화해 단속한다.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시·자치구 주관 공공 야외 행사와 체육 시설 운영은 원칙적으로 중지된다. 덕수궁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과 숭례문 파수 의식 등 시 주관 야외 행사는 17일부터 비상저감조치 해제 시까지 운영하지 않는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quot;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에서는 시민 건강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비상저감조치에 시민과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quot;며 &quot;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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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Ma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서울시, 올, 봄, 첫, 수도권,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21210645_web.jpg?rnd=20260316145401"></p><br>[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16일 수도권(서울·인천)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 초과했고 17일 역시 50㎍/㎥ 초과가 예고됨에 따라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br><br>행정·공공 기관 공용 차량과 소속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공공 2부제'를 의무 시행한다. 시행일 홀짝에 따라 차량 번호 끝자리에 홀수(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민원인 차량과 친환경 차량(하이브리드·전기·수소), 임산부·장애인·영유아 동승 차량, 경찰·소방·군용 등 특수 목적 차량, 비상저감조치 업무용 차량, 기관장이 인정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br> <br>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기 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45개소는 운영 시간을 단축·조정한다. 터 파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 공사장 552개소는 공사 시간을 단축·조정하고 노후 건설 기계 사용을 제한한다. <br> <br>자원 회수 시설·열병합 발전소 등 21개 의무 사업장은 최소 15% 이상 배출을 감축한다. 서울대학교, 중앙보훈병원 등 24개 자율 사업장은 기존에 체결한 자율 협약에 따라 감축을 이행한다. <br><br>도로 미세먼지 제거도 강화해 취약 지역 인접 도로와 일 교통량 2만5000대 이상 중점 관리 구간은 하루 4회 이상 청소하고 일반 도로는 평시 1회에서 2회 이상 청소한다.<br><br>현장 점검에 시·자치구 합동 94개반이 투입된다. 배출 사업장 점검 26개반(52명), 공사장 점검 68개반(136명) 등으로 세분화해 단속한다. <br><br>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시·자치구 주관 공공 야외 행사와 체육 시설 운영은 원칙적으로 중지된다. 덕수궁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과 숭례문 파수 의식 등 시 주관 야외 행사는 17일부터 비상저감조치 해제 시까지 운영하지 않는다. <br><br>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에서는 시민 건강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비상저감조치에 시민과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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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SH, 국가유산청 고발에 &amp;quot;문화재 훼손 우려 전혀 없다&amp;quot; 일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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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가유산청이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 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매장유산법 위반으로 고발한 가운데 SH는 이를 일축했다.국가유산청은 16일 종로구 고궁박물관에서 &#039;세운4구역 내 사업시행인가 대응 언론 설명회&#039;를 열고 &quot;발굴 조사 완료조치가 되지도 않은 땅에서 토목공사를 위해 시추를 하는 것은 명백한 현행법 위반&quot;이라며 &quot;이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SH와 감독기관인 서울시에 대해 청장으로서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quot;고 밝혔다.이에 대해 SH는 해명 자료에서 &quot;세운4구역은 2022년 5월 24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매장문화재 발굴 허가를 받아 2024년 7월 31일까지 발굴 현장 조사를 완료했다&quot;며 &quot;2024년 8월 19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복토 조치 승인을 받아 2024년 11월 30일 복토를 완료했다&quot;고 설명했다.이어 &quot;이후 매장문화재 발굴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유구는 2024년 5월 31일 국가유산청 현지조사 결과 이문(里門) 및 건물지, 석축 배수로 일부로서 이전보존 대상으로 지정됐다&quot;며 &quot;현재 충남 공주시, 경기도 가평군, 경기도 양주시 소재 창고로 이전해 안전하게 보관 중&quot;이라고 밝혔다. 또 &quot;최근 시행한 지반 조사는 설계 단계에서 이뤄지는 기초자료 확보 목적의 조사 행위&quot;라며 &quot;이미 매장문화재 정밀 발굴 현장 조사 완료 및 국가유산청의 복토 승인을 받아 시행한 것이기 때문에 매장유산법 제31조 제2항을 위반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quot;라고 밝혔다.SH는 또 &quot;이번 조사는 건축 설계를 위해 11개공을 추가로 실시한 소규모 시추조사이며 현지보존구간과 약 33m 이격 후 실시해 문화재 훼손의 우려가 전혀 없다&quot;며 &quot;이전 보존 유구도 모두 안전하게 이전 조치한 이후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이에 따라 매장유산이 남아있는 보존지역에 현상을 변경한 사실이 없다&quot;고 강조했다.그러면서 SH는 사업을 정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H는 &quot;본 지반조사는 건축공사를 위한 본공사 착공이 아니라 설계 추진을 위한 조사 행위일 뿐 본공사는 매장문화재 심의 및 완료 조치 후 착공 예정&quot;이라고 언급했다.또 &quot;세운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매장문화재 심의, 통합심의 및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등 모든 절차를 준수해 적법하게 추진되고 있다&quot;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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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Ma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SH, 국가유산청, 고발에, 문화재, 훼손, 우려, 전혀, 없다, 일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01974350_web.jpg?rnd=20251024111043"></p><br>[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가유산청이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 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매장유산법 위반으로 고발한 가운데 SH는 이를 일축했다.<br><br>국가유산청은 16일 종로구 고궁박물관에서 '세운4구역 내 사업시행인가 대응 언론 설명회'를 열고 "발굴 조사 완료조치가 되지도 않은 땅에서 토목공사를 위해 시추를 하는 것은 명백한 현행법 위반"이라며 "이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SH와 감독기관인 서울시에 대해 청장으로서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br><br>이에 대해 SH는 해명 자료에서 "세운4구역은 2022년 5월 24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매장문화재 발굴 허가를 받아 2024년 7월 31일까지 발굴 현장 조사를 완료했다"며 "2024년 8월 19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복토 조치 승인을 받아 2024년 11월 30일 복토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이후 매장문화재 발굴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유구는 2024년 5월 31일 국가유산청 현지조사 결과 이문(里門) 및 건물지, 석축 배수로 일부로서 이전보존 대상으로 지정됐다"며 "현재 충남 공주시, 경기도 가평군, 경기도 양주시 소재 창고로 이전해 안전하게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br> <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21210498_web.jpg?rnd=20260316134538"></p>또 "최근 시행한 지반 조사는 설계 단계에서 이뤄지는 기초자료 확보 목적의 조사 행위"라며 "이미 매장문화재 정밀 발굴 현장 조사 완료 및 국가유산청의 복토 승인을 받아 시행한 것이기 때문에 매장유산법 제31조 제2항을 위반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br><br>SH는 또 "이번 조사는 건축 설계를 위해 11개공을 추가로 실시한 소규모 시추조사이며 현지보존구간과 약 33m 이격 후 실시해 문화재 훼손의 우려가 전혀 없다"며 "이전 보존 유구도 모두 안전하게 이전 조치한 이후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이에 따라 매장유산이 남아있는 보존지역에 현상을 변경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SH는 사업을 정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H는 "본 지반조사는 건축공사를 위한 본공사 착공이 아니라 설계 추진을 위한 조사 행위일 뿐 본공사는 매장문화재 심의 및 완료 조치 후 착공 예정"이라고 언급했다.<br><br>또 "세운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매장문화재 심의, 통합심의 및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등 모든 절차를 준수해 적법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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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음성 공장서 70대 근로자 6m 아래 추락해 숨져(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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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16일 오후 3시35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퇴비 제조공장 지붕에서 근로자 A(70대)씨가 6m 아래로 떨어졌다.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당시 A씨는 햇빛 가리개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업장은 5인 이상 근로자가 근무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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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Ma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음성, 공장서, 70대, 근로자, 아래, 추락해, 숨져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023_web.jpg?rnd=20260306001353"></p>[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16일 오후 3시35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퇴비 제조공장 지붕에서 근로자 A(70대)씨가 6m 아래로 떨어졌다.<br><br>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br><br>당시 A씨는 햇빛 가리개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 사업장은 5인 이상 근로자가 근무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전해졌다.<br><br>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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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울시의회 국힘 &amp;quot;한강버스 특혜 無…발목잡기 멈춰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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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감사원의 한강버스 사업 감사를 통해 민주당이 제기했던 특혜 의혹들 중 일부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서울시의회 여당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quot;무책임한 발목 잡기를 중단하라&quot;고 요구했다.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quot;감사원 감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무차별적으로 제기해 온 한강버스 사업 관련 &#039;특혜 의혹&#039;은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님이 명백히 밝혀졌다. 위법도 부당 행위도 없었다&quot;면서 &quot;그럼에도 민주당은 근거 없는 흠집 내기가 수포로 돌아가자, 이제는 행정 절차상의 일부 &#039;주의·통보&#039; 사항을 침소봉대하며 또 다시 사업 중단을 앵무새처럼 외치고 있다&quot;고 말했다.그러면서 &quot;전례 없는 수상 대중교통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적 보완 과제를 두고 &#039;조작&#039;과 &#039;날조&#039; 운운하는 것은 천만 서울시민의 교통 복지는 안중에도 없는 무책임한 몽니이자 정치 공세일 뿐&quot;이라고 비판했다.또 &quot;국내 최초의 수상 대중교통을 도입하며 드러난 실무적 착오는 철저히 시정하고, 한층 완성도 높은 운항 계획을 수립하는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마땅하다&quot;며 &quot;일부 행정적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것이, 천만 시민의 새로운 발을 묶고 사업 전체를 좌초시킬 명분이 될 수는 없다&quot;고 강조했다.이어 &quot;민주당은 &#039;아니면 말고&#039; 식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로 시정의 발목을 잡고 도를 넘은 정치 공세를 펼친 데 대해 천만 시민 앞에 즉각 사과하라&quot;고 민주당을 압박했다.그러면서 &quot;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감사 결과를 시 행정의 내실을 다지는 쇄신의 계기로 삼도록 빈틈없는 후속 조치를 강력히 견인하겠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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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Ma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서울시의회, 국힘, 한강버스, 특혜, 無…발목잡기, 멈춰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21192018_web.jpg?rnd=20260302123300"></p>[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감사원의 한강버스 사업 감사를 통해 민주당이 제기했던 특혜 의혹들 중 일부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서울시의회 여당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무책임한 발목 잡기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br><br>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감사원 감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무차별적으로 제기해 온 한강버스 사업 관련 '특혜 의혹'은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님이 명백히 밝혀졌다. 위법도 부당 행위도 없었다"면서 "그럼에도 민주당은 근거 없는 흠집 내기가 수포로 돌아가자, 이제는 행정 절차상의 일부 '주의·통보' 사항을 침소봉대하며 또 다시 사업 중단을 앵무새처럼 외치고 있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전례 없는 수상 대중교통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적 보완 과제를 두고 '조작'과 '날조' 운운하는 것은 천만 서울시민의 교통 복지는 안중에도 없는 무책임한 몽니이자 정치 공세일 뿐"이라고 비판했다.<br><br>또 "국내 최초의 수상 대중교통을 도입하며 드러난 실무적 착오는 철저히 시정하고, 한층 완성도 높은 운항 계획을 수립하는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마땅하다"며 "일부 행정적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것이, 천만 시민의 새로운 발을 묶고 사업 전체를 좌초시킬 명분이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민주당은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로 시정의 발목을 잡고 도를 넘은 정치 공세를 펼친 데 대해 천만 시민 앞에 즉각 사과하라"고 민주당을 압박했다.<br><br>그러면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감사 결과를 시 행정의 내실을 다지는 쇄신의 계기로 삼도록 빈틈없는 후속 조치를 강력히 견인하겠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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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구청 직원 사칭 수천만원 납품 사기…경찰, 추적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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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경찰이 구청 직원을 사칭해 수천만원을 가로챈 용의자를 쫓고 있다.대구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신원불상의 남성 A씨를 추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A씨는 이달 초 대구 한 의료기기업체 대표 B씨를 상대로 4000만원 상당의 납품용 의료기기 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을 서구청 복지과 주무관이라고 소개한 뒤 심장제세동기 등 납품용 의료기기를 대량 발주할 것처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이후 특정 업체 연락처를 안내하며 해당 업체에 대금을 송금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서구청 확인 결과 해당 발주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안내한 업체 역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B씨는 지난 12일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경찰은 A씨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추가 피해 여부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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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Ma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구청, 직원, 사칭, 수천만원, 납품, 사기…경찰, 추적, 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06/10/NISI20220610_0001017277_web.jpg?rnd=20220610130137"></p>[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경찰이 구청 직원을 사칭해 수천만원을 가로챈 용의자를 쫓고 있다.<br><br>대구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신원불상의 남성 A씨를 추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br><br>A씨는 이달 초 대구 한 의료기기업체 대표 B씨를 상대로 4000만원 상당의 납품용 의료기기 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br><br>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을 서구청 복지과 주무관이라고 소개한 뒤 심장제세동기 등 납품용 의료기기를 대량 발주할 것처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br><br>이후 특정 업체 연락처를 안내하며 해당 업체에 대금을 송금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서구청 확인 결과 해당 발주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안내한 업체 역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br><br>B씨는 지난 12일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br><br>경찰은 A씨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추가 피해 여부도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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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주 대나무밭서 화재…인명피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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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한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1분께 제주시 한림읍에서 &#039;건물 근처에 불이 크게 났다&#039;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당국은 대나무밭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0여 분 만에 진압했다.이날 대나무밭 60여㎡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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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Mar 2026 21: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제주, 대나무밭서, 화재…인명피해, 없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324_web.jpg?rnd=20260316204206"></p>[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한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br><br>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1분께 제주시 한림읍에서 '건물 근처에 불이 크게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출동한 소방당국은 대나무밭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0여 분 만에 진압했다.<br><br>이날 대나무밭 60여㎡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br><br>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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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구 놀이터서 초등생 &amp;apos;탄두 추정&amp;apos; 물체 맞아…군, 확인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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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학생이 탄두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군 당국이 확인에 나섰다.16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분께 북구 국우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A양이 목 아래 부위에 탄두로 의심되는 물체에 맞아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A양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물체를 탄두로 추정하고 사건을 군 수사기관에 이첩했다.군 당국은 해당 물체가 실제 탄두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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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Mar 2026 21: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대구, 놀이터서, 초등생, 탄두, 추정, 물체, 맞아…군, 확인, 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02/NISI20250602_0020836216_web.jpg?rnd=20250602131519"></p>[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학생이 탄두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군 당국이 확인에 나섰다.<br><br>16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분께 북구 국우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A양이 목 아래 부위에 탄두로 의심되는 물체에 맞아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br><br>A양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br><br>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물체를 탄두로 추정하고 사건을 군 수사기관에 이첩했다.<br><br>군 당국은 해당 물체가 실제 탄두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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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중동 분쟁 장기화…화성시 &amp;apos;민생 안정 당정 정책간담회&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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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039;민생 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039;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송옥주·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앞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 유가동향·생필품가격·물류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월 500억원으로 확대하고, 난방비와 물류비 긴급 지원 등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 중이다.이날 회의에서도 ▲민생 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 계층 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또 민생 경제 안정 방안 외에도 ▲&#039;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039; 반영 건의 사업 ▲화성특례시법원 신설 추진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유치 ▲봉담3 공공주택지구 추진 ▲동탄2지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 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 예비 타당성 조사 ▲남동탄 권역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정명근 시장은 &quot;국제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최우선 과제&quot;라며 &quot;가용 재원을 신속히 투입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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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Mar 2026 21: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중동, 분쟁, 장기화…화성시, 민생, 안정, 당정, 정책간담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319_web.jpg?rnd=20260316195456"></p><br>[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 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br><br>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송옥주·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시는 앞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 유가동향·생필품가격·물류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br><br>또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월 500억원으로 확대하고, 난방비와 물류비 긴급 지원 등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 중이다.<br><br>이날 회의에서도 ▲민생 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 계층 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br><br>회의에서는 또 민생 경제 안정 방안 외에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건의 사업 ▲화성특례시법원 신설 추진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유치 ▲봉담3 공공주택지구 추진 ▲동탄2지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 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 예비 타당성 조사 ▲남동탄 권역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정명근 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가용 재원을 신속히 투입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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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시나위 출신 김바다, &amp;apos;대마 흡입&amp;apos; 혐의로 속초서 체포(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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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039;시나위&#039; 보컬 출신 김바다(55)가 대마초 흡입 협의로 경찰에 붙잡혔다.9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바다는 전날 오후 속초의 한 주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그의 대마 흡입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한 뒤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였다는 전언이다.김바다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바다는 1995년 그룹 &#039;뱅크&#039;로 데뷔했다. 그 해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해 5.5집, 6집, 7집에서 활약한 뒤 1999년 팀에서 나왔다.밴드 &#039;나비효과&#039;, &#039;레이시오스&#039;, &#039;아트오브파티스&#039;도 거쳤다. KBS 2TV &#039;불후의 명곡&#039;, MBC TV &#039;복면가왕&#039; 등 TV 음악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출연했다.현재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있다. 내달 출연 예정인 음악 페스티벌 &#039;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 X 트리헌드레드&#039; 등의 스케줄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바다 측은 입장을 정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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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Ma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시나위, 출신, 김바다, 대마, 흡입, 혐의로, 속초서, 체포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474_web.jpg?rnd=20260309185523"></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시나위' 보컬 출신 김바다(55)가 대마초 흡입 협의로 경찰에 붙잡혔다.<br><br>9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br><br>김바다는 전날 오후 속초의 한 주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그의 대마 흡입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한 뒤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였다는 전언이다.<br><br>김바다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김바다는 1995년 그룹 '뱅크'로 데뷔했다. 그 해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해 5.5집, 6집, 7집에서 활약한 뒤 1999년 팀에서 나왔다.<br><br>밴드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도 거쳤다. KBS 2TV '불후의 명곡', MBC TV '복면가왕' 등 TV 음악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출연했다.<br><br>현재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있다. 내달 출연 예정인 음악 페스티벌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 X 트리헌드레드' 등의 스케줄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바다 측은 입장을 정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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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시나위 출신 김바다, &amp;apos;대마 흡입&amp;apos; 혐의로 체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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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039;시나위&#039; 보컬 출신 김바다(55)가 대마초 흡입 협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속초의 한 주택에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의 대마 흡입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한 뒤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였다는 전언이다.김바다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바다는 1995년 그룹 &#039;뱅크&#039;로 데뷔했다. 그 해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해 5.5집, 6집, 7집의 보컬로 활약한 뒤 1999년 팀에서 나왔다. 밴드 &#039;나비효과&#039;, &#039;레이시오스&#039;, &#039;아트오브파티스&#039;로도 나섰다. KBS 2TV &#039;불후의 명곡&#039;, MBC TV &#039;복면가왕&#039; 등 TV 음악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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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Ma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시나위, 출신, 김바다, 대마, 흡입, 혐의로, 체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471_web.jpg?rnd=20260309184414"></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시나위' 보컬 출신 김바다(55)가 대마초 흡입 협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br><br>9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br><br>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속초의 한 주택에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의 대마 흡입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한 뒤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였다는 전언이다.<br><br>김바다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br><br>김바다는 1995년 그룹 '뱅크'로 데뷔했다. 그 해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해 5.5집, 6집, 7집의 보컬로 활약한 뒤 1999년 팀에서 나왔다. <br><br>밴드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로도 나섰다. KBS 2TV '불후의 명곡', MBC TV '복면가왕' 등 TV 음악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출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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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립창원대 &amp;quot;기계공학 특성화 단과대학, 전국 최초 신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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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글로벌 기계공학 교육·연구 메카를 비전으로 기존 기계공학부를 격상한 &#039;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기계공학대학&#039;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특히 &#039;GAST(Glocal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mp; Technology in Artificial Intelligence)-기계공학대학&#039;은 전국 최초의 기계공학 분야 특성화 단과대학이라고 강조했다.또, GAST-기계공학대학의 핵심 목표로 ▲5년 내 기계공학 분야 국내 대학 순위 5위권 진입(QS 및 국내 학과 평가 기준) ▲신입생 수능 성적 1~2등급 이내 우수 자원 비중 50% 이상 확보 ▲대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률 60% 이상 및 지역 정주율 70% 이상 달성 등을 제시했다.GAST-기계공학대학은 창원국가산단에 소재한 현대위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주요 대기업 및 연구원에 공동 강의실을 설치하고, 현업 엔지니어가 겸임교수로 참여하는 실무밀착형 커리큘럼 운영 등을 통해 산·학 일체형 캠퍼스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또한 미래 산업 및 주력 산업인 맞춤형 방산기계공학, 차세대 원전기계 등 기업수요 맞춤형 세부 전공을 신설해 타 대학의 기계공학과와 차별화된 취업보장형 트랙을 강화하는 특화 교육에 집중한다.아울러 1∼2등급 우수 신입생을 위한 &#039;창원형 인베스트먼트(Investment)&#039; 프로그램 운영 및 창원 소재 기업의 국내외 인턴십 우선 선발 등 우수 인재 유치,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한국재료연구원(KIMS)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공동학위 과정 운영, 대형 국책 R&amp;D 프로젝트에 학부연구생 참여 확대를 통한 R&amp;D 혁신 등을 추진한다. 특히 창원국가산단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현대로템 등 기계공학 기반 대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기계산업 제조 거점이라는 특수성을 반영한 기계공학교육 체계를 구축한다.김석호 GAST-기계공학대학 학장은 &quot;기계공학부를 GAST-기계공학대학으로 격상하는 것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심장부인 창원국가산단과 연계된 산·학 일체형 메가 대학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학부 수준의 연구예산 규모에서 단과대학으로 격상돼 정부 지원 대형사업의 수주액이 연간 5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계분야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을 실현하고, 기계공학분야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에서 국내 Top 5, 세계 100위권 진입 실현을 이뤄내고자 한다&quot;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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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Ma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국립창원대, 기계공학, 특성화, 단과대학, 전국, 최초, 신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473_web.jpg?rnd=20260309185354"></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글로벌 기계공학 교육·연구 메카를 비전으로 기존 기계공학부를 격상한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기계공학대학'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br><br>특히 'GAST(Glocal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 in Artificial Intelligence)-기계공학대학'은 전국 최초의 기계공학 분야 특성화 단과대학이라고 강조했다.<br><br>또, GAST-기계공학대학의 핵심 목표로 ▲5년 내 기계공학 분야 국내 대학 순위 5위권 진입(QS 및 국내 학과 평가 기준) ▲신입생 수능 성적 1~2등급 이내 우수 자원 비중 50% 이상 확보 ▲대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률 60% 이상 및 지역 정주율 70% 이상 달성 등을 제시했다.<br><br>GAST-기계공학대학은 창원국가산단에 소재한 현대위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주요 대기업 및 연구원에 공동 강의실을 설치하고, 현업 엔지니어가 겸임교수로 참여하는 실무밀착형 커리큘럼 운영 등을 통해 산·학 일체형 캠퍼스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br><br>또한 미래 산업 및 주력 산업인 맞춤형 방산기계공학, 차세대 원전기계 등 기업수요 맞춤형 세부 전공을 신설해 타 대학의 기계공학과와 차별화된 취업보장형 트랙을 강화하는 특화 교육에 집중한다.<br><br>아울러 1∼2등급 우수 신입생을 위한 '창원형 인베스트먼트(Investment)' 프로그램 운영 및 창원 소재 기업의 국내외 인턴십 우선 선발 등 우수 인재 유치,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한국재료연구원(KIMS)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공동학위 과정 운영, 대형 국책 R&D 프로젝트에 학부연구생 참여 확대를 통한 R&D 혁신 등을 추진한다. <br><br>특히 창원국가산단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현대로템 등 기계공학 기반 대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기계산업 제조 거점이라는 특수성을 반영한 기계공학교육 체계를 구축한다.<br><br>김석호 GAST-기계공학대학 학장은 "기계공학부를 GAST-기계공학대학으로 격상하는 것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심장부인 창원국가산단과 연계된 산·학 일체형 메가 대학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학부 수준의 연구예산 규모에서 단과대학으로 격상돼 정부 지원 대형사업의 수주액이 연간 5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계분야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을 실현하고, 기계공학분야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에서 국내 Top 5, 세계 100위권 진입 실현을 이뤄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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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주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 4개월…4340명 등록 &amp;apos;2배 쑥&amp;ap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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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039;제주형 건강주치의&#039; 시범사업이 지난해 10월 시작 이후 등록 도민 수가 4개월 만에 2배 이상 늘었다고 9일 밝혔다.제주형 건강주치의는 도민이 수행 의료기관에 주치의를 등록하면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는 사업이다.현재 의료기관 16개소, 주치의 19명이 참여 중이다. 등록 도민 수는 사업 시작 첫 달인 지난해 10월 2012명에서 올해 1월 기준 4340명으로 4개월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이 사업은 진료 편의만이 아니라 일차의료 체계 전반의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주치의가 도민 개개인의 건강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상급병원 진료 기록까지 공유받아 사후 처방과 생활 관리를 이어간다. 상태가 악화될 경우 2차·3차 의료기관으로 단계적으로 연계하고 치료가 마무리되면 다시 주치의 중심의 관리 체계로 돌아오는 구조다.오영훈 제주지사는 이날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제주형 건강주치의 수행 의료기관인 안덕의원과 서광서보건진료소를 잇따라 방문해 시범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과 이용 도민의 의견을 청취했다.오 지사는 &quot;제주시 병원에 다니는 모든 과정을 담당 주치의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quot;며 &quot;무엇을 먹지 말고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까지 주치의가 함께 챙기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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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Mar 2026 21: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제주,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 4개월…4340명, 등록, 2배, 쑥</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472_web.jpg?rnd=20260309184732"></p><br>[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지난해 10월 시작 이후 등록 도민 수가 4개월 만에 2배 이상 늘었다고 9일 밝혔다.<br><br>제주형 건강주치의는 도민이 수행 의료기관에 주치의를 등록하면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는 사업이다.<br><br>현재 의료기관 16개소, 주치의 19명이 참여 중이다. 등록 도민 수는 사업 시작 첫 달인 지난해 10월 2012명에서 올해 1월 기준 4340명으로 4개월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br><br>이 사업은 진료 편의만이 아니라 일차의료 체계 전반의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주치의가 도민 개개인의 건강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상급병원 진료 기록까지 공유받아 사후 처방과 생활 관리를 이어간다. 상태가 악화될 경우 2차·3차 의료기관으로 단계적으로 연계하고 치료가 마무리되면 다시 주치의 중심의 관리 체계로 돌아오는 구조다.<br><br>오영훈 제주지사는 이날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제주형 건강주치의 수행 의료기관인 안덕의원과 서광서보건진료소를 잇따라 방문해 시범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과 이용 도민의 의견을 청취했다.<br><br>오 지사는 "제주시 병원에 다니는 모든 과정을 담당 주치의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며 "무엇을 먹지 말고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까지 주치의가 함께 챙기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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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성범 해수차관 &amp;quot;공공기관 부산 이전 지원 방안 조기 마련&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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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9일 부산 해수부 본관에서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만나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에 대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해수부와 부산시는 이날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039;제1회 정책협의회&#039;를 열었다.  이 자리에선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김 차관은 &quot;해수부 부산 이전과 더불어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뤄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quot;며 &quot;해수부와 부산시가 협력하여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quot;고 말했다.성 부시장은 &quot;해양수산 공공기관이 조기에 부산에 안착해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수부와 협의해 대책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해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발굴해 이행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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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Ma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성범, 해수차관, 공공기관, 부산, 이전, 지원, 방안, 조기, 마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453_web.jpg?rnd=20260309180042"></p><br>[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9일 부산 해수부 본관에서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만나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에 대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br><br>해수부와 부산시는 이날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선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br><br>김 차관은 "해수부 부산 이전과 더불어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뤄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협력하여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br><br>성 부시장은 "해양수산 공공기관이 조기에 부산에 안착해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수부와 협의해 대책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br>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해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발굴해 이행하기로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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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정읍교육지원청, 청소년 오케스트라단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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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교육청 정읍교육지원청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한다.정읍교육지원청은 지역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의 개강식이 지난 7일 정읍서초등학교에서 열렸다고 9일 밝혔다.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정기 연습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과 책임감도 함께 배우게 된다.이 프로그램은 서로의 소리를 맞추며 조화를 배우고 예술을 통해 성장하는 인성교육 기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후 위문공연과 교육행사에도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정읍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연주 실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사회 위문공연과 교육행사에도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용훈 교육장은 &quot;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될 것&quot;이라며 &quot;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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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Mar 2026 21: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정읍교육지원청, 청소년, 오케스트라단, 운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484_web.jpg?rnd=20260309191023"></p>[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교육청 정읍교육지원청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한다.<br><br>정읍교육지원청은 지역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의 개강식이 지난 7일 정읍서초등학교에서 열렸다고 9일 밝혔다.<br><br>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정기 연습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과 책임감도 함께 배우게 된다.<br><br>이 프로그램은 서로의 소리를 맞추며 조화를 배우고 예술을 통해 성장하는 인성교육 기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후 위문공연과 교육행사에도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br><br>정읍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연주 실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사회 위문공연과 교육행사에도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최용훈 교육장은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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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속보]오세훈 &amp;quot;의원총회 결의문 다행…선거 치를 발판 마련&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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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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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Mar 2026 21: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속보오세훈, 의원총회, 결의문, 다행…선거, 치를, 발판, 마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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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주차하다 사고 내고 도주…음주운전자 &amp;apos;10분&amp;apos;만에 붙잡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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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창원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낸 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10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창원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9일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주차를 하다가 주차 되어 있던 다른 승용차를 충격한 후 피해 운전자와 사고 관련해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자신의 차량을 그대로 두고 현장을 벗어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같은 날 오후 9시 25분께 A씨를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다.경찰은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2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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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Mar 2026 21: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주차하다, 사고, 내고, 도주…음주운전자, 10분만에, 붙잡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10/NISI20251210_0002015275_web.jpg?rnd=20251210172354"></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창원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낸 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10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br><br>창원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br><br>9일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주차를 하다가 주차 되어 있던 다른 승용차를 충격한 후 피해 운전자와 사고 관련해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자신의 차량을 그대로 두고 현장을 벗어났다.<br><br>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같은 날 오후 9시 25분께 A씨를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다.<br><br>경찰은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2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했다.<br><br>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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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힘 尹 절연 발표에 오세훈 &amp;quot;선거 치를 최소한의 발판 마련&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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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 등록을 거부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이른바 &#039;윤어게인&#039; 탈피 결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오 시장은 9일 오후 중구 무교로 한 식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quot;오늘 얼마 전에 의총에서 합의문이 채택이 됐다&quot;며 &quot;오늘 결의된 내용이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quot;이라고 말했다.그는 &quot;그동안 제가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지만 수도권에서는 도저히 선거를 치르기가 어려울 정도로 민심이 국민의힘에 적대적이었다&quot;며 &quot;계엄을 둘러싼 당의 입장 표명, 그리고 절윤을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 그런 당 지도부의 노선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우리 당의 진로를 걱정하시고 그리고 지지를 철회하는 그런 일들이 생겨서 참으로 안타까웠다&quot;고 밝혔다.그러면서 &quot;그런 마음을 담아서 이번에 마지막으로 공천 신청 전에 당의 입장이 정리될 것을 간절하게 바랐다&quot;며 &quot;그 바람이 오늘 의원총회 결의문 채택으로 이어져서 참으로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quot;이라고 언급했다.오 시장은 또 &quot;이제 비로소 선거를 치를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드디어 변화가 시작됐다&quot;며 &quot;결의문이 선언문에 그치지 않고 하나하나 실천이 돼서 다시 우리 당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그런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오 시장은 당 일정에 맞춰 공천 신청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그는 &quot;당이 앞으로 일정을 어떻게 잡을지 알 수가 없다&quot;며 &quot;당과 의논해 가면서 그리고 오늘 결의문이 어떤 방법을 통해서 실천되는지를 지켜보면서, 당과 함께 소통하면서 의논해 가면서 결정할 문제&quot;라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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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Mar 2026 21: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국힘, 尹, 절연, 발표에, 오세훈, 선거, 치를, 최소한의, 발판, 마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21201982_web.jpg?rnd=20260309204212"></p><br>[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 등록을 거부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이른바 '윤어게인' 탈피 결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br><br>오 시장은 9일 오후 중구 무교로 한 식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얼마 전에 의총에서 합의문이 채택이 됐다"며 "오늘 결의된 내용이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br><br>그는 "그동안 제가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지만 수도권에서는 도저히 선거를 치르기가 어려울 정도로 민심이 국민의힘에 적대적이었다"며 "계엄을 둘러싼 당의 입장 표명, 그리고 절윤을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 그런 당 지도부의 노선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우리 당의 진로를 걱정하시고 그리고 지지를 철회하는 그런 일들이 생겨서 참으로 안타까웠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그런 마음을 담아서 이번에 마지막으로 공천 신청 전에 당의 입장이 정리될 것을 간절하게 바랐다"며 "그 바람이 오늘 의원총회 결의문 채택으로 이어져서 참으로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언급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21201983_web.jpg?rnd=20260309204254"></p>오 시장은 또 "이제 비로소 선거를 치를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드디어 변화가 시작됐다"며 "결의문이 선언문에 그치지 않고 하나하나 실천이 돼서 다시 우리 당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그런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오 시장은 당 일정에 맞춰 공천 신청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이 앞으로 일정을 어떻게 잡을지 알 수가 없다"며 "당과 의논해 가면서 그리고 오늘 결의문이 어떤 방법을 통해서 실천되는지를 지켜보면서, 당과 함께 소통하면서 의논해 가면서 결정할 문제"라고 언급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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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충남대 의류기증에 감사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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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충남대 구성원들의 탄소중립 실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9일 대학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유성구 용계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039;성세시온의 집&#039; 박병호 원장과 이용자 들로부터 장문의 편지 한 통을 받았다. 백마봉사단이 6개월간 &#039;탄소중립 실천 및 사회 재환원 프로젝트&#039;로 마련한 수익금 30만원과 재사용 의류 250여벌을 기부한데 따른 것이다.박 원장은 편지에서 &quot;뇌병변장애 및 지적장애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진 우리 시설 이용자들에게 의류는 단순한 생활용품 이상의 의미이다&quot;며 &quot;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전달해 준 의류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응원이 됐다&quot;고 감사를 표했다.홍지은 백마봉사단 학생단장은 &quot;대학 자원순환 생태계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안전망 기능을 해 국가거점국립대학이 지향해야 할 &#039;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모범이 됐다&quot;며 &quot;대학과 지역사회의 상호작용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는 지를 보여준 선순환 구조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백마봉사단은 지난해 1000여명의 대학 구성원으로부터 약 1000벌(300kg)의 헌 옷을 수거, 약 1.05t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 &#039;CNU 리유즈 숍&#039;에서 교환·판매해 얻은 총 83만 1000원의 수익중 일부(53만 1000원)는 교내 취약계층을 위한 &#039;사회 재환원 장학금&#039;으로 활용했고 나머지는 성세시온의집 등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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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Mar 2026 21: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충남대, 의류기증에, 감사, 전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001_web.jpg?rnd=20260309123510"></p><br>[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충남대 구성원들의 탄소중립 실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br><br>9일 대학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유성구 용계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성세시온의 집' 박병호 원장과 이용자 들로부터 장문의 편지 한 통을 받았다. 백마봉사단이 6개월간 '탄소중립 실천 및 사회 재환원 프로젝트'로 마련한 수익금 30만원과 재사용 의류 250여벌을 기부한데 따른 것이다.<br><br>박 원장은 편지에서 "뇌병변장애 및 지적장애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진 우리 시설 이용자들에게 의류는 단순한 생활용품 이상의 의미이다"며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전달해 준 의류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응원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br><br>홍지은 백마봉사단 학생단장은 "대학 자원순환 생태계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안전망 기능을 해 국가거점국립대학이 지향해야 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모범이 됐다"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호작용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는 지를 보여준 선순환 구조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백마봉사단은 지난해 1000여명의 대학 구성원으로부터 약 1000벌(300kg)의 헌 옷을 수거, 약 1.05t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 'CNU 리유즈 숍'에서 교환·판매해 얻은 총 83만 1000원의 수익중 일부(53만 1000원)는 교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재환원 장학금'으로 활용했고 나머지는 성세시온의집 등 지역사회에 전달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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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박홍근 기획처 장관 후보지명에 與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 &amp;quot;축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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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 후보였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동료 경선 후보자들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정원오·박주민·전현희 후보 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의원의 장관 지명을 환영하는 글을 올렸다. 정 후보는 &quot;진심으로 축하드린다&quot;며 &quot;(박홍근) 의원은 4선의 의정활동 내내 서울이 안고 있는 문제를 누구보다 깊이 파고드셨고 &#039;체인지 서울&#039;을 가장 먼저 선언했다&quot;고 전했다. 그러면서 &quot;그간 박 의원이 서울을 향해 품어오신 문제의식과 목표를 성실히 이어받아 &#039;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039;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quot;고 강조했다. 전현희 후보도 &quot;박홍근 의원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quot;며 &quot;이재명 정부의 설계도를 직접 만든 분이고 기획예산처를 기획한 분이라 가장 적합한 역할을 맡게 되셨다&quot;고 적었다.박주민 후보는 &quot;박홍근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설계도와 실행력을 모두 갖춘 명실상부한 &#039;국정의 적임자&#039;&quot;라며 &quot;성과로 증명해 주실거라 믿고 뜨겁게 응원한다&quot;고 했다. 또 &#039;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039;는 제목의 글을 함께 올리며 &quot;검증된 실력과 치밀하게 준비된 정책으로 서울의 변화를 이끌겠다&quot;고 강조했다. 한편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서울시에 공모한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다는 내용의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영배, 김형남, 박주민, 박홍근, 전현희, 정원오 후보 등 6인이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같은 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박홍근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며 총 5명이 경선에 참여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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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Mar 2026 22: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박홍근, 기획처, 장관, 후보지명에, 與,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 축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21184464_web.jpg?rnd=20260223132730"></p>[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 후보였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동료 경선 후보자들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br><br>이날 정원오·박주민·전현희 후보 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의원의 장관 지명을 환영하는 글을 올렸다. <br><br>정 후보는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박홍근) 의원은 4선의 의정활동 내내 서울이 안고 있는 문제를 누구보다 깊이 파고드셨고 '체인지 서울'을 가장 먼저 선언했다"고 전했다. <br><br>그러면서 "그간 박 의원이 서울을 향해 품어오신 문제의식과 목표를 성실히 이어받아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r><br>전현희 후보도 "박홍근 의원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설계도를 직접 만든 분이고 기획예산처를 기획한 분이라 가장 적합한 역할을 맡게 되셨다"고 적었다.<br><br>박주민 후보는 "박홍근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설계도와 실행력을 모두 갖춘 명실상부한 '국정의 적임자'"라며 "성과로 증명해 주실거라 믿고 뜨겁게 응원한다"고 했다. <br><br>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는 제목의 글을 함께 올리며 "검증된 실력과 치밀하게 준비된 정책으로 서울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br><br>한편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서울시에 공모한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다는 내용의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br><br>이에 따라 김영배, 김형남, 박주민, 박홍근, 전현희, 정원오 후보 등 6인이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었다. <br><br>그런데 같은 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박홍근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며 총 5명이 경선에 참여하게 됐다.<br>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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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산 동서고가로서 트레일러 넘어져 택시 &amp;apos;쾅&amp;apos;…3명 경상(종합2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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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동서고가로 진입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동서고가로 우암램프 진입이 한 때 진입이 중단됐지만 3시간여 만에 통행이 재개됐다.2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부산 동서고가로 시외곽방향 우암램프 진입 구간의 1차선을 달리던 트레일러가 넘어지며 2차선을 달리던 택시를 충격했다.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A(30대)씨와 택시기사 B(50대)씨, 승객 C(60대)씨가 경상을 입었다.사고 3시간여가 지난 오후 5시5분께부터 경찰은 트레일러 견인 작업을 마무리하고 2개 차로에 대해서 소통을 재개했다.경찰 관계자는 &quot;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끌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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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Mar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산, 동서고가로서, 트레일러, 넘어져, 택시, 쾅…3명, 경상종합2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2073606_web.jpg?rnd=20260302165049"></p>[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동서고가로 진입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동서고가로 우암램프 진입이 한 때 진입이 중단됐지만 3시간여 만에 통행이 재개됐다.<br><br>2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부산 동서고가로 시외곽방향 우암램프 진입 구간의 1차선을 달리던 트레일러가 넘어지며 2차선을 달리던 택시를 충격했다.<br><br>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A(30대)씨와 택시기사 B(50대)씨, 승객 C(60대)씨가 경상을 입었다.<br><br>사고 3시간여가 지난 오후 5시5분께부터 경찰은 트레일러 견인 작업을 마무리하고 2개 차로에 대해서 소통을 재개했다.<br><br>경찰 관계자는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끌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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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주 한 공장서, 40대 근로자 지게차에 깔려 숨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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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주=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경주 한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께 경주시 건천읍 한 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경찰은 지게차가 작업장 이동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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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Mar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주, 한, 공장서, 40대, 근로자, 지게차에, 깔려, 숨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11/21/NISI20221121_0001134236_web.jpg?rnd=20221121104833"></p><br>[경주=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경주 한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께 경주시 건천읍 한 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br><br>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br><br>경찰은 지게차가 작업장 이동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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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도심 폐기물 수거차에 통신선 걸려…4시간째 복구(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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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도심 번화가에서 대형 수거차가 통신선에 걸린 채 주행하다 설비를 파손, 4시간째 복구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2일 오후 2시30분께 광주 광산구 쌍암동 한 교차로에서 건설폐기물 수거차 적재함 상단이 공중에 매달려 있는 통신선에 걸렸다.통신선에 걸린 상태로 수거차가 그대로 직진하면서 통신선 전주(기둥) 3개도 밑둥이 부러지며 쓰러졌다.쓰러진 기둥 1개가 주차 차량 1대 앞유리창을 덮쳤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주변 상가 통신망에 일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거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는 당시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선로를 관리하는 KT도 복구반도 출동해 시설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KT는 현재까지 이 사고에 따른 통신망 장애·이용 불편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응급 임시 복구 작업에는 상당 시간이 더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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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Mar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도심, 폐기물, 수거차에, 통신선, 걸려…4시간째, 복구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21192311_web.jpg?rnd=20260302162742"></p><br>[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도심 번화가에서 대형 수거차가 통신선에 걸린 채 주행하다 설비를 파손, 4시간째 복구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br><br>2일 오후 2시30분께 광주 광산구 쌍암동 한 교차로에서 건설폐기물 수거차 적재함 상단이 공중에 매달려 있는 통신선에 걸렸다.<br><br>통신선에 걸린 상태로 수거차가 그대로 직진하면서 통신선 전주(기둥) 3개도 밑둥이 부러지며 쓰러졌다.<br><br>쓰러진 기둥 1개가 주차 차량 1대 앞유리창을 덮쳤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주변 상가 통신망에 일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br><br>수거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는 당시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br><br>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선로를 관리하는 KT도 복구반도 출동해 시설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br><br>KT는 현재까지 이 사고에 따른 통신망 장애·이용 불편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응급 임시 복구 작업에는 상당 시간이 더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경찰은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21192312_web.jpg?rnd=20260302162754"></p><br>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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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동연, 출판기념회서 당원들에게 큰절…&amp;quot;성찰과 반성&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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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저서 &#039;나답게 사는 세상&#039; 출판기념회를 열고 재선 도선을 공식화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quot;(경기도지사 당선 후)교만한 생각을 했다. 성찰하고, 반성한다&quot;면서 &quot;당시 저를 도와주었던 수많은 당원동지들, 유세장의 백발성성했던 당원동지들과 &#039;우리&#039;라는 동지의식이 부족했다&quot;고 토로했다. 이어 마이크를 내려놓고 큰 절했다. 김 지사는 &quot;큰 절은 저의 성찰과 반성을 당원동지들께서 받아주셨으면 하면서 드린 것&quot;이라고 부연했다.김 지사는 &quot;이재명 정부는 부동산과 성장, &#039;두 마리 토끼&#039;를 다 잡는 최초의 정부가 될 것이다. 국민주권정부의 비전과 정책을 성공으로 만드는데 있어 제가 가장 중요한 &#039;현장 책임자&#039;란 생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quot;며 &quot;민주당의 김동연이 되라는 당원 동지들의 바람을 명심하겠다. 민주당의 성공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명심(明心)으로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강조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경선 주자인 추미애·권칠승·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이 모두 참석했다. 앞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김 지사와 추미애·권칠승·한준호 의원, 양 전 의원 모두를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출판기념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축전을,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과 정청래 대표는 영상으로,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현장 축사로 김 지사의 도정과 출간을 축하했다.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김준혁·민병덕·서영석·홍기원·박정·이소영·김주영·이상식 의원, 유은혜·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도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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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Mar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동연, 출판기념회서, 당원들에게, 큰절…성찰과, 반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2073660_web.jpg?rnd=20260302194520"></p><br>[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저서 '나답게 사는 세상' 출판기념회를 열고 재선 도선을 공식화했다. <br><br>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경기도지사 당선 후)교만한 생각을 했다. 성찰하고, 반성한다"면서 "당시 저를 도와주었던 수많은 당원동지들, 유세장의 백발성성했던 당원동지들과 '우리'라는 동지의식이 부족했다"고 토로했다. <br><br>이어 마이크를 내려놓고 큰 절했다. 김 지사는 "큰 절은 저의 성찰과 반성을 당원동지들께서 받아주셨으면 하면서 드린 것"이라고 부연했다.<br><br>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최초의 정부가 될 것이다. 국민주권정부의 비전과 정책을 성공으로 만드는데 있어 제가 가장 중요한 '현장 책임자'란 생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의 김동연이 되라는 당원 동지들의 바람을 명심하겠다. 민주당의 성공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명심(明心)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이날 출판기념회에는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경선 주자인 추미애·권칠승·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이 모두 참석했다. 앞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김 지사와 추미애·권칠승·한준호 의원, 양 전 의원 모두를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br><br>출판기념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축전을,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과 정청래 대표는 영상으로,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현장 축사로 김 지사의 도정과 출간을 축하했다.<br><br>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김준혁·민병덕·서영석·홍기원·박정·이소영·김주영·이상식 의원, 유은혜·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도 참석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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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3지방선거 제주지사 여권 후보군 출판 행사 &amp;apos;세몰이&amp;apos;</title>
<link>https://koreansdaily.com/ko/63%EC%A7%80%EB%B0%A9%EC%84%A0%EA%B1%B0-%EC%A0%9C%EC%A3%BC%EC%A7%80%EC%82%AC-%EC%97%AC%EA%B6%8C-%ED%9B%84%EB%B3%B4%EA%B5%B0-%EC%B6%9C%ED%8C%90-%ED%96%89%EC%82%AC-%EC%84%B8%EB%AA%B0%EC%9D%B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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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제주 여권 내 도지사 출마 예상 주자들이 잇따라 공개 행보에 나서며 세 결집에 시동을 걸었다.3일 오후 제주시 한라대학교 일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성곤 의원과 오영훈 제주지사의 출판·북콘서트 행사가 같은 시간대에 열렸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사실상 지지층 결집과 세 과시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위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저서 ‘제주미래구상 : AI로 바꾸는 제주 AX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선배·동료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이어졌고, 위 의원과 패널 간 토크콘서트 형식의 대담이 진행됐다. 그는 &quot;제주는 기후·산업·청년 유출이라는 삼중 위기를 겪고 있다&quot;며 &quot;이를 돌파하기 위해선 대전환과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quot;고 강조했다.비슷한 시각 인근 한라컨벤션센터에서는 오 지사의 북콘서트가 열렸다. 오 지사는 &quot;이제는 타 지역을 쫓아가는 시대를 넘어 제주가 미래 산업을 선도해야 한다&quot;며 &quot;도민과 함께 제주의 미래를 향해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quot;고 재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했다.유력 주자들의 행사가 동시에 열리면서 한라대 인근 도로는 한때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다. 지역 정가에서는 여권 내 본격적인 경선 국면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다른 유력 후보군인 문대림(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7일 제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지방선거 담금질에 나선다. 문 의원은 제주의 역사와 삶이 응축된 원도심 현장인 탐라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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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Mar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6.3지방선거, 제주지사, 여권, 후보군, 출판, 행사, 세몰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21192472_web.jpg?rnd=20260302180222"></p>[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제주 여권 내 도지사 출마 예상 주자들이 잇따라 공개 행보에 나서며 세 결집에 시동을 걸었다.<br><br>3일 오후 제주시 한라대학교 일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성곤 의원과 오영훈 제주지사의 출판·북콘서트 행사가 같은 시간대에 열렸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사실상 지지층 결집과 세 과시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br><br>위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저서 ‘제주미래구상 : AI로 바꾸는 제주 AX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선배·동료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이어졌고, 위 의원과 패널 간 토크콘서트 형식의 대담이 진행됐다. <br><br>그는 "제주는 기후·산업·청년 유출이라는 삼중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를 돌파하기 위해선 대전환과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비슷한 시각 인근 한라컨벤션센터에서는 오 지사의 북콘서트가 열렸다. 오 지사는 "이제는 타 지역을 쫓아가는 시대를 넘어 제주가 미래 산업을 선도해야 한다"며 "도민과 함께 제주의 미래를 향해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재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했다.<br><br>유력 주자들의 행사가 동시에 열리면서 한라대 인근 도로는 한때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다. 지역 정가에서는 여권 내 본격적인 경선 국면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br><br>또 다른 유력 후보군인 문대림(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7일 제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지방선거 담금질에 나선다. <br><br>문 의원은 제주의 역사와 삶이 응축된 원도심 현장인 탐라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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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안 성거읍 건강기능식품 공장 화재…진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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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2일 오후 8시 31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건강기능식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 시각 현재 진화 중이다.충남소방본부와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인근에 있던 최초 신고자는 &quot;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quot;고 신고 했으며 신고 당시 이미 많은 연소가 진행 중이었던 걸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이 시각 현재 장비 31대와 인력 49명이 출동해 진화 중이다.천안시는 오후 8시 54분께 시민들에게 안전문자를 전송해 &quot;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quot;고 안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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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Mar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천안, 성거읍, 건강기능식품, 공장, 화재…진화, 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7/06/NISI20250706_0001885579_web.jpg?rnd=20250706170757"></p>[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2일 오후 8시 31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건강기능식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 시각 현재 진화 중이다.<br><br>충남소방본부와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인근에 있던 최초 신고자는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고 신고 했으며 신고 당시 이미 많은 연소가 진행 중이었던 걸로 확인됐다.<br><br>소방당국은 이 시각 현재 장비 31대와 인력 49명이 출동해 진화 중이다.<br><br>천안시는 오후 8시 54분께 시민들에게 안전문자를 전송해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안내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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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법보종찰 해인사, 전문과정과 연구과정 졸업생 배출…새로운 수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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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법보종찰 해인사(주지 혜일 스님)는 불기 2570(2026)년 경남 합천 해인사 관음전에서 제45회 해인총림 율학승가대학원 및 제66회 해인사 승가대학 졸업식을 봉행 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졸업식은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 표창장 및 부상 수여, 격려사와 훈화,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해인총림 율학승가대학원은 전문과정과 연구과정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전문과정 졸업생은 승우 스님이며, 연구과정 졸업생은 유초 스님과 현사 스님이다. 졸업장 수여는 대학원장 금강 스님이 맡았다. 해인사 승가대학은 성수·문수·일천·견진·무위·광조 스님 등 총 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졸업장 수여는 승가대학장 원걸 스님이 진행했다. 이어서 졸업생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해인총림 방장상,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상, 중앙종회의장상, 법보종찰 해인사 주지상 등이 수여 됐으며, 해인승가대학 총동문회에서는 육화상과 2026년 목적사업 특활활동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해인사 율학승가대학원장 금강 스님은 훈화를 통해 &quot;해인사라는 큰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수행처에서 수행 정진하시며 새로운 수행자의 길을 만들어가길 기원한다&quot;며 &quot;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든 분의 앞날에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시길 기원한다&quot;고 말했다. 해인사 주지 혜일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quot;해인사 도량에서 4년이란 시간은 쉽지 않았을 것이라&quot;며 &quot;해인사 동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남은 출가자 생활을 늘 떳떳하게 해내시길 기원한다&quot;고 밝혔다. 이어 해인사 승가대학 총동문회장 동진 스님은 축사를 통해 &quot;수행자의 역할이 절실한 시기에 내면에서 길러 온 믿음과 지혜가 세상을 향해 꽃피워 향기롭게 해야 한다&quot;며 &quot;어디에서든 해인사 승가대학의 자부심을 지니고, 지혜의 빛과 자비의 향기가 충만하기를 발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졸업식은 수행과 학문의 정진을 마친 학인들이 새로운 정진의 길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법보종찰 해인사의 수행 전통을 잇는 승가 인재 양상의 결실을 보여주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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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Mar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법보종찰, 해인사, 전문과정과, 연구과정, 졸업생, 배출…새로운, 수행</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2073673_web.jpg?rnd=20260302204934"></p><br>[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법보종찰 해인사(주지 혜일 스님)는 불기 2570(2026)년 경남 합천 해인사 관음전에서 제45회 해인총림 율학승가대학원 및 제66회 해인사 승가대학 졸업식을 봉행 했다고 2일 밝혔다.<br><br>이날 졸업식은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 표창장 및 부상 수여, 격려사와 훈화,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br><br>해인총림 율학승가대학원은 전문과정과 연구과정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전문과정 졸업생은 승우 스님이며, 연구과정 졸업생은 유초 스님과 현사 스님이다. 졸업장 수여는 대학원장 금강 스님이 맡았다. <br><br>해인사 승가대학은 성수·문수·일천·견진·무위·광조 스님 등 총 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졸업장 수여는 승가대학장 원걸 스님이 진행했다. <br><br>이어서 졸업생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해인총림 방장상,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상, 중앙종회의장상, 법보종찰 해인사 주지상 등이 수여 됐으며, 해인승가대학 총동문회에서는 육화상과 2026년 목적사업 특활활동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br><br>해인사 율학승가대학원장 금강 스님은 훈화를 통해 "해인사라는 큰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수행처에서 수행 정진하시며 새로운 수행자의 길을 만들어가길 기원한다"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든 분의 앞날에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r><br>해인사 주지 혜일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해인사 도량에서 4년이란 시간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해인사 동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남은 출가자 생활을 늘 떳떳하게 해내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br><br>이어 해인사 승가대학 총동문회장 동진 스님은 축사를 통해 "수행자의 역할이 절실한 시기에 내면에서 길러 온 믿음과 지혜가 세상을 향해 꽃피워 향기롭게 해야 한다"며 "어디에서든 해인사 승가대학의 자부심을 지니고, 지혜의 빛과 자비의 향기가 충만하기를 발원한다”고 강조했다.<br> <br>한편 이번 졸업식은 수행과 학문의 정진을 마친 학인들이 새로운 정진의 길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법보종찰 해인사의 수행 전통을 잇는 승가 인재 양상의 결실을 보여주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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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풍특보 속 부산 곳곳 피해…옹벽 붕괴·간판 낙하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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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강풍특보가 발효된 부산에서 옹벽 붕괴와 간판·건물 외벽 이탈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6분께 사하구 한 주택에서 옹벽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앞서 오후 2시19분께 기장군에서는 건물 외장재가 파손됐으며, 사하구에서는 건물 창문 이탈과 도로 위 전선 및 간판 낙하 우려 신고도 접수됐다.영도구에서도 오후 5시10분께 에어컨 실외기가 낙하할 우려가 있고 입간판이 쓰러지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졌다.이날 오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강풍 관련 119 신고는 총 20건 접수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 기준 최대 초속 17.1m를 기록했으며, 서구는 초속 29.5m, 사하구는 초속 25.4m의 강풍이 관측됐다.강풍주의보는 3일 오후 9시부터 4일 0시 사이 해제될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도 발효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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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Mar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강풍특보, 속, 부산, 곳곳, 피해…옹벽, 붕괴·간판, 낙하, 우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2073672_web.jpg?rnd=20260302204559"></p>[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강풍특보가 발효된 부산에서 옹벽 붕괴와 간판·건물 외벽 이탈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br><br>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6분께 사하구 한 주택에서 옹벽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br><br>앞서 오후 2시19분께 기장군에서는 건물 외장재가 파손됐으며, 사하구에서는 건물 창문 이탈과 도로 위 전선 및 간판 낙하 우려 신고도 접수됐다.<br><br>영도구에서도 오후 5시10분께 에어컨 실외기가 낙하할 우려가 있고 입간판이 쓰러지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졌다.<br><br>이날 오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강풍 관련 119 신고는 총 20건 접수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부산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 기준 최대 초속 17.1m를 기록했으며, 서구는 초속 29.5m, 사하구는 초속 25.4m의 강풍이 관측됐다.<br><br>강풍주의보는 3일 오후 9시부터 4일 0시 사이 해제될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도 발효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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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고양 일산서구 법곳동 건물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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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2일 오후 6시38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불길이 인근 차량 정비소와 낚시용품점 등 주변으로 확대되면서 소방당국은 장비 35대와 인원 84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근린생활시설 건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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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Mar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고양, 일산서구, 법곳동, 건물,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03/24/NISI20200324_0000500331_web.jpg?rnd=20200324180216"></p>[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2일 오후 6시38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br><br>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br><br>다만 불길이 인근 차량 정비소와 낚시용품점 등 주변으로 확대되면서 소방당국은 장비 35대와 인원 84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br> <br>소방당국은 근린생활시설 건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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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손님들이 맡겨둔 &amp;apos;명품가방&amp;apos; 빼돌린 강남 클럽직원, 집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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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손님들이 맡겨둔 명품 가방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직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또 20대 공범에게는 벌금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8단독 윤영석 판사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16일 밝혔다.윤 판사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B(27)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A씨 등은 2023년 4월부터 같은 해 5월 사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클럽에서 일하면서 손님 3명이 맡긴 디올 가방, 프라다 파우치백, 입생로랑 클러치백 등 45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 3개와 현금 35만원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A씨는 해당 클럽에서 손님들의 물품보관함을 관리하는 책임자였다. 그는 클럽 홍보 활동을 담당하던 B씨로부터 &quot;손님들이 맡겨놓고 찾아가지 않은 명품을 팔아 수익금을 나눠 갖자&quot;는 제안을 받아 범행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윤 판사는 &quot;A씨가 마스터키로 보관함을 열었던 게 각 범행에서 가장 주요한 실행행위였던 점 등은 불리한 정상&quot;이라고 판시했다. 다만 &quot;A씨 등이 일부 피해자를 위해 공탁하고 피해자들과 합의해 물적 피해가 회복된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quot;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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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Feb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손님들이, 맡겨둔, 명품가방, 빼돌린, 강남, 클럽직원, 집유</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2989_web.jpg?rnd=20251124124244"></p>[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손님들이 맡겨둔 명품 가방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직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또 20대 공범에게는 벌금형이 선고됐다.<br><br>인천지법 형사8단독 윤영석 판사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16일 밝혔다.<br><br>윤 판사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B(27)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br><br>A씨 등은 2023년 4월부터 같은 해 5월 사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클럽에서 일하면서 손님 3명이 맡긴 디올 가방, 프라다 파우치백, 입생로랑 클러치백 등 45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 3개와 현금 35만원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br><br>A씨는 해당 클럽에서 손님들의 물품보관함을 관리하는 책임자였다. <br><br>그는 클럽 홍보 활동을 담당하던 B씨로부터 "손님들이 맡겨놓고 찾아가지 않은 명품을 팔아 수익금을 나눠 갖자"는 제안을 받아 범행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br><br>윤 판사는 "A씨가 마스터키로 보관함을 열었던 게 각 범행에서 가장 주요한 실행행위였던 점 등은 불리한 정상"이라고 판시했다. 다만 "A씨 등이 일부 피해자를 위해 공탁하고 피해자들과 합의해 물적 피해가 회복된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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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반가운 눈&amp;quot;…강원 동해안 &amp;apos;건조특보&amp;apos; 53일만에 해제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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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안 지역에 반가운 눈이 내려 53일만에 건조특보가 대부분 해제됐다.기상청은 대설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시간당 1~3㎝, 최대 10㎝의 눈이 내려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건조특보가 해제됐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오후 3시 기준 주요지점 적설량은 고성군 현내면 16㎝, 강릉시 성산면 11.7㎝, 양양군 현북면 9.1㎝, 삼척시 노곡면 7.6㎝ 등이다.이날 내린 눈으로 지난해 12월26일부터 지속되던 건조특보가 53일만에 해제됐다. 건조특보는 지난 2005년 전국 단위의 건조특보제가 시작된 이후 최장 기록이다.이날 건조특보가 해제되고 강원 산지에는 최대 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눈은 이날 오후 늦게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기상청 관계자는 &quot;이번 눈은 습하고 무거운 눈으로 인해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낙하물과 쓰러지거나 부러진 나무에 의한 피해가 우려된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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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Feb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반가운, 눈…강원, 동해안, 건조특보, 53일만에, 해제됐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6/NISI20260216_0002064797_web.jpg?rnd=20260216161406"></p><br>[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안 지역에 반가운 눈이 내려 53일만에 건조특보가 대부분 해제됐다.<br><br>기상청은 대설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시간당 1~3㎝, 최대 10㎝의 눈이 내려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건조특보가 해제됐다고 16일 밝혔다.<br><br>이날 오후 3시 기준 주요지점 적설량은 고성군 현내면 16㎝, 강릉시 성산면 11.7㎝, 양양군 현북면 9.1㎝, 삼척시 노곡면 7.6㎝ 등이다.<br><br>이날 내린 눈으로 지난해 12월26일부터 지속되던 건조특보가 53일만에 해제됐다. 건조특보는 지난 2005년 전국 단위의 건조특보제가 시작된 이후 최장 기록이다.<br><br>이날 건조특보가 해제되고 강원 산지에는 최대 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눈은 이날 오후 늦게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br><br>강원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눈은 습하고 무거운 눈으로 인해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낙하물과 쓰러지거나 부러진 나무에 의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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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강원 작가, 만금빌라 출간…&amp;apos;고창신재효문학상&amp;apos; 수상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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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은 &#039;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039; 수상작인 이강원 작가의 장편소설 &#039;만금빌라&#039;가 출간됐다고 16일 밝혔다.&#039;만금빌라&#039;는 전쟁과 질병으로 가족을 잃고 현재는 땅을 파는 건축업자 주인공과 발굴 현장에서 일하는 고고학자 아들이 겪는 갈등·이해를 그린 작품이다.개인의 상처와 세대 간의 충돌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자연,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이 작가는 고창군 신림면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2020년 장편소설 &#039;아버지의 첫 노래&#039;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039;소년의 강&#039; &#039;중정머리 없는 인간&#039;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내달 18일에는 &#039;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039; 시상식과 함께 &#039;만금빌라&#039;의 출판기념회도 열릴 예정이다.심덕섭 고창군수는 &quot;고창신재효문학상은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문학으로 계승·확산하는 데 의미가 큰 상&quot;이라며 &quot;만금빌라가 많은 독자들에게 고창의 깊은 이야기를 전하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올해 &#039;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039; 공모전은 8월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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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Feb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이강원, 작가, 만금빌라, 출간…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4181_web.jpg?rnd=20260213181551"></p>[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작인 이강원 작가의 장편소설 '만금빌라'가 출간됐다고 16일 밝혔다.<br><br>'만금빌라'는 전쟁과 질병으로 가족을 잃고 현재는 땅을 파는 건축업자 주인공과 발굴 현장에서 일하는 고고학자 아들이 겪는 갈등·이해를 그린 작품이다.<br><br>개인의 상처와 세대 간의 충돌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자연,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br><br>이 작가는 고창군 신림면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br><br>그는 2020년 장편소설 '아버지의 첫 노래'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소년의 강' '중정머리 없는 인간'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내달 18일에는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만금빌라'의 출판기념회도 열릴 예정이다.<br><br>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문학으로 계승·확산하는 데 의미가 큰 상"이라며 "만금빌라가 많은 독자들에게 고창의 깊은 이야기를 전하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올해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전은 8월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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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읍시, 레드바이오로 영토 확장…의약·제약분야 키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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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농생명 중심의 &#039;그린바이오&#039;를 넘어 의약·제약 분야인 &#039;레드바이오&#039;로 산업 영토를 확장한다. 시는 지난해 구축된 그린바이오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고부가가치 레드바이오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그동안 시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연구개발부터 실증·생산·사업화까지 이어지는 &#039;전 주기 산업 생태계&#039; 구축에 주력했다.그 결실로 지난해에는 디지털·자동화 기반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이 가동을 시작했고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 인프라가 준공돼 기업 입주가 본격화됐다. 여기에 바이오 지식산업센터 공모 선정까지 더해지며 연구와 분석, 실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올해는 이 기반 위에 &#039;레드바이오&#039;라는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한다. 이미 &#039;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039; 예비 선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다졌으며 기업 &#039;엔피케이&#039;와 &#039;케어사이드&#039;가 실제 착공에 들어가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시는 앞으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가 제품화·산업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을 확대함과 동시에 반려동물 산업을 포함한 바이오 분야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유치를 추진해 입주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할 방침이다.기업 유치와 함께 근로자들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산업단지(산단) 내 공공임대형 기숙사를 건립, 근로자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고 기업이 우수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학수 정읍시장은 &quot;그린바이오와 레드바이오의 연계는 정읍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quot;이라며 &quot;연구기관의 성과가 기업의 실질 성장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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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Feb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정읍시, 레드바이오로, 영토, 확장…의약·제약분야, 키운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4178_web.jpg?rnd=20260213180815"></p>[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농생명 중심의 '그린바이오'를 넘어 의약·제약 분야인 '레드바이오'로 산업 영토를 확장한다. <br><br>시는 지난해 구축된 그린바이오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고부가가치 레드바이오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br><br>그동안 시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연구개발부터 실증·생산·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했다.<br><br>그 결실로 지난해에는 디지털·자동화 기반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이 가동을 시작했고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 인프라가 준공돼 기업 입주가 본격화됐다. <br><br>여기에 바이오 지식산업센터 공모 선정까지 더해지며 연구와 분석, 실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br><br>올해는 이 기반 위에 '레드바이오'라는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한다. <br><br>이미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예비 선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다졌으며 기업 '엔피케이'와 '케어사이드'가 실제 착공에 들어가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br><br>시는 앞으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가 제품화·산업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을 확대함과 동시에 반려동물 산업을 포함한 바이오 분야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유치를 추진해 입주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할 방침이다.<br><br>기업 유치와 함께 근로자들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산업단지(산단) 내 공공임대형 기숙사를 건립, 근로자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고 기업이 우수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br><br>이학수 정읍시장은 "그린바이오와 레드바이오의 연계는 정읍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연구기관의 성과가 기업의 실질 성장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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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인근서 버스 3대 추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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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성=뉴시스] 변근아 기자 = 16일 오후 6시50분께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안성휴게소 부근에서 버스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에 얽힌 버스 중 1대는 가벼운 접촉 사고로 현장을 떠났으며, 나머지 버스 2대에 대해서는 견인이 진행 중이다. 경찰은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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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Feb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인근서, 버스, 3대, 추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8/04/04/NISI20180404_0000129623_web.jpg?rnd=20180404164655"></p><br>[안성=뉴시스] 변근아 기자 = 16일 오후 6시50분께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안성휴게소 부근에서 버스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추돌사고가 났다. <br><br>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br><br>사고에 얽힌 버스 중 1대는 가벼운 접촉 사고로 현장을 떠났으며, 나머지 버스 2대에 대해서는 견인이 진행 중이다. <br><br>경찰은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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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공원 화장실에 100일도 안된 영아유기…20대母 구속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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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한 공원 화장실에 영아를 유기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경찰청은 A(20대·여)씨에 대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께 인천 계양구의 한 공원 화장실에 생후 100일이 되지 않은 아기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시민이 아기를 발견해 112신고했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해 같은날 오후 4시께 그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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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Feb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공원, 화장실에, 100일도, 안된, 영아유기…20대母, 구속영장</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1/10/20/NISI20211020_0000850071_web.jpg?rnd=20211020080303"></p>[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한 공원 화장실에 영아를 유기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br><br>인천경찰청은 A(20대·여)씨에 대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br><br>A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께 인천 계양구의 한 공원 화장실에 생후 100일이 되지 않은 아기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당시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시민이 아기를 발견해 112신고했다.<br><br>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해 같은날 오후 4시께 그를 긴급체포했다.<br><br>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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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오세훈, 서울 하늘 지키는 1방공여단 방공진지 장병 격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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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하루 앞둔 16일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수도 서울을 지키는 국군 장병을 격려했다.1방공여단은 서울 고·저고도 복합 영공을 방위하고 시내 주요 산악지대 진지를 운영하며 적 항공·무인기 등 도심 진입을 차단한다.오 시장은 부대장으로부터 부대 현황을 들은 뒤 병영 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했다. 이어 한국형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K-31) &#039;천마&#039;에 탑승하고 부대를 시찰했다.오 시장은 &quot;여러분이 있어 오늘도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quot;이라며 &quot;서울은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수도를 지키는 임무에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복무해 달라&quot;고 당부했다.또 &quot;전역 후에 서울에 거주하게 된다면 주거, 취업, 교육, 재테크 등 청년 맞춤 정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039;청년몽땅정보통&#039;만 기억하면 된다&quot;며 &quot;앞으로 서울은 청년과 함께 호흡하는 대한민국 대표 &#039;청년특별시&#039;로 거듭날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이후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리고 있는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1층 로비)과 서울갤러리(지하 1층)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서울체력장 팝업은 설 당일을 포함한 18일까지 운영한다.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됐지만 오전과 오후, 하루 총 90명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등록해 체험할 수 있다. 체력 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특별 포인트 3000포인트가 지급된다.오 시장은 지하 1층 &#039;서울갤러리&#039;로 이동해 미래서울과 세계도시를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내친구서울 1·2관, 어린이를 위한 키즈라운지를 차례로 둘러보고 &#039;서울마이소울샵&#039;에서는 굿즈를 구매하는 방문객을 만났다.오 시장은 &quot;설 연휴, 서울에 머무는 시민들이 시청에 찾아와 체력을 측정하며 건강도 챙겨보고 새로 문을 연 서울갤러리도 방문해 서울의 내일을 만나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quot;며 &quot;앞으로도 서울의 정책을 피부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 늘려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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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Feb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오세훈, 서울, 하늘, 지키는, 1방공여단, 방공진지, 장병, 격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6/NISI20260216_0021170745_web.jpg?rnd=20260216131134"></p><br>[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하루 앞둔 16일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수도 서울을 지키는 국군 장병을 격려했다.<br><br>1방공여단은 서울 고·저고도 복합 영공을 방위하고 시내 주요 산악지대 진지를 운영하며 적 항공·무인기 등 도심 진입을 차단한다.<br><br>오 시장은 부대장으로부터 부대 현황을 들은 뒤 병영 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했다. 이어 한국형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K-31) '천마'에 탑승하고 부대를 시찰했다.<br><br>오 시장은 "여러분이 있어 오늘도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이라며 "서울은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수도를 지키는 임무에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복무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또 "전역 후에 서울에 거주하게 된다면 주거, 취업, 교육, 재테크 등 청년 맞춤 정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청년몽땅정보통'만 기억하면 된다"며 "앞으로 서울은 청년과 함께 호흡하는 대한민국 대표 '청년특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6/NISI20260216_0002064795_web.jpg?rnd=20260216160217"></p>이후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리고 있는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1층 로비)과 서울갤러리(지하 1층)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br><br>서울체력장 팝업은 설 당일을 포함한 18일까지 운영한다.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됐지만 오전과 오후, 하루 총 90명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등록해 체험할 수 있다. 체력 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특별 포인트 3000포인트가 지급된다.<br><br>오 시장은 지하 1층 '서울갤러리'로 이동해 미래서울과 세계도시를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내친구서울 1·2관, 어린이를 위한 키즈라운지를 차례로 둘러보고 '서울마이소울샵'에서는 굿즈를 구매하는 방문객을 만났다.<br><br>오 시장은 "설 연휴, 서울에 머무는 시민들이 시청에 찾아와 체력을 측정하며 건강도 챙겨보고 새로 문을 연 서울갤러리도 방문해 서울의 내일을 만나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정책을 피부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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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칠곡휴게소, 설 맞이 뽑기 이벤트…복주머니 등 경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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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구미지사 관할 칠곡(서울방향)휴게소는 16일 &#039;행운의 뽑기 이벤트&#039;를 열었다.설을 맞아 휴게소를 찾은 이용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다.행운을 잡은 참자가에게는 설 선물세트, 전통 윷놀이 세트, 복주머니 등을 경품으로 나눠주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전경진 칠곡(서울방향)휴게소장은 &quot;설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quot;고 말했다.그러면서 &quot;앞으로도 단순한 휴게소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quot;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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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Feb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칠곡휴게소, 설, 맞이, 뽑기, 이벤트…복주머니, 등, 경품</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6/NISI20260216_0002064813_web.jpg?rnd=20260216182502"></p>[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구미지사 관할 칠곡(서울방향)휴게소는 16일 '행운의 뽑기 이벤트'를 열었다.<br><br>설을 맞아 휴게소를 찾은 이용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다.<br><br>행운을 잡은 참자가에게는 설 선물세트, 전통 윷놀이 세트, 복주머니 등을 경품으로 나눠주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br><br>전경진 칠곡(서울방향)휴게소장은 "설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앞으로도 단순한 휴게소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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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쓰레기 소각 또는 담배꽁초 추정&amp;apos;…예산 갈대밭 8만㎡ 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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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6일 오후 12시41분께 충남 예산군 신암면 두곡리 하천 갈대밭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예산소방서에 따르면 건너편 축사 방역 작업자가 &quot;밖에서 &#039;타타닥&#039; 소리가 나 바라보니 뚝방에 불이 붙어 있었다&quot;고 신고했다.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2대와 대원 등 40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께 화재를 진압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갈대밭 약 8만㎡가 탔다.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또는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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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Feb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쓰레기, 소각, 또는, 담배꽁초, 추정…예산, 갈대밭, 8만㎡, 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6/NISI20260216_0002064809_web.jpg?rnd=20260216181158"></p>[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6일 오후 12시41분께 충남 예산군 신암면 두곡리 하천 갈대밭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br><br>예산소방서에 따르면 건너편 축사 방역 작업자가 "밖에서 '타타닥' 소리가 나 바라보니 뚝방에 불이 붙어 있었다"고 신고했다.<br><br>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2대와 대원 등 40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께 화재를 진압했다.<br><br>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갈대밭 약 8만㎡가 탔다.<br><br>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또는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6/NISI20260216_0002064812_web.jpg?rnd=20260216181540"></p><br>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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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충북 영동읍 상가에 불…인명 피해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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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16일 오후 2시 3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내부 약 40㎡를 태웠다.불은 집기류와 벽체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430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다.화재 당시 영업 중이었지만 가게 주인 등이 긴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점주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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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6 Feb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충북, 영동읍, 상가에, 불…인명, 피해는, 없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6/NISI20260216_0002064817_web.jpg?rnd=20260216191020"></p><br>[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16일 오후 2시 3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내부 약 40㎡를 태웠다.<br><br>불은 집기류와 벽체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430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다.<br><br>화재 당시 영업 중이었지만 가게 주인 등이 긴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br><br>경찰과 소방당국은 점주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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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조선업 호황에도 현실은…고용부장관 현장 목소리 청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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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quot;조선업 외국인 근로자 유입으로 인구는 늘어도 지역에 소비가 안 남아요.&quot;&quot;조선업 호황이라고 하지만 노동자의 현실은 변화가 없어요.&quot;&quot;대기업이 조선분야 학교 출신 채용을 줄였지만, 학생들은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해요.&quot;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039;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039; 타운홀미팅 현장에서 조선업 현장 노동자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고민이 쏟아졌다. 고용노동부는 9일 오후 울산 동구에서 타운홀미팅을 열고 조선업 사업장 노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총 12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 김종훈 동구청장, 변광용 거제시장 등도 함께했다.김 장관은 조선업 이주 노동자에 대해 &quot;이주 노동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점에 와 있다&quot;며 &quot;과거에는 단기 노동력 대책 위주였지만, 지금은 외국인 노동자가 단기 노동력이 아니라 우리 이웃이 됐다&quot;고 설명했다. 이어 &quot;우리나라 외국인 노동자 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비자에 따라 소관 부처가 달라 법무부와 광역지방정부로 관리 체계가 이원화돼 있는 점&quot;이라며 &quot;대통령 지시에 따라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법무부와 협의 중&quot;이라고 말했다. 조선업 전반에 대해서는 &quot;조선산업을 포함해 산업 전체의 근본적인 패다임이 변하고 있지만,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quot;며 &quot;대전환은 노동있는 산업 대전환,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이 돼야 지속 가능하다&quot;고 강조했다. 또 &quot;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거버넌스를 구축해 그 혜택이 지역사회와 청년의 좋은 일자리로 환원돼야 한다&quot;며 &quot;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가 될 때 조선업 르네상스가 된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사회적 대화를 기업 단위를 넘어 산업 차원으로 확대하고, 중앙·지방정부의 힘을 모아 조선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quot;며 &quot;이것이 노동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대전환이다&quot;고 했다. 청년들의 조선업 기피 해결책에 대해서는 &quot;대통령께서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일수록 더 많이 지원하라고 하셨다&quot;며 &quot;울산 동구와 거제처럼 서울과 먼 지역에 있는 조선업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정부가 지원하겠다&quot;고 설명했다.또 &quot;조만간 범정부 차원의 청년 일자리 종합대책이 발표될 것&quot;이라며 &quot;청년들이 서울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일할 경우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quot;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주노동자 정책과 조선업 산업 구조 등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단체장의 요구도 잇따랐다. 김태선 의원은 &quot;이주노동자가 급속히 늘면서 지방자치단체는 행정·복지 비용 부담이 커졌지만, 이에 대한 재정적 보완은 거의 없는 상황&quot;이라며 &quot;이주노동자 역시 지역 주민인 만큼 발생하는 비용을 국가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세법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quot;고 강조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quot;지속 가능한 조선업을 위해 연구와 주요 기능은 수도권에, 생산은 지방에 두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quot;며 &quot;한 번에 모든 인프라의 이전이 어렵다면, 최소한 연구개발 기능부터 생산 현장이 있는 지역으로 돌아와야 한다. 정부는 이에 대해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quot;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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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Feb 2026 22: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조선업, 호황에도, 현실은…고용부장관, 현장, 목소리, 청취</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724_web.jpg?rnd=20260209190626"></p><br>[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 유입으로 인구는 늘어도 지역에 소비가 안 남아요."<br><br>"조선업 호황이라고 하지만 노동자의 현실은 변화가 없어요."<br><br>"대기업이 조선분야 학교 출신 채용을 줄였지만, 학생들은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해요." <br><br>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미팅 현장에서 조선업 현장 노동자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고민이 쏟아졌다. <br><br>고용노동부는 9일 오후 울산 동구에서 타운홀미팅을 열고 조선업 사업장 노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총 12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br><br>현장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 김종훈 동구청장, 변광용 거제시장 등도 함께했다.<br><br>김 장관은 조선업 이주 노동자에 대해 "이주 노동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점에 와 있다"며 "과거에는 단기 노동력 대책 위주였지만, 지금은 외국인 노동자가 단기 노동력이 아니라 우리 이웃이 됐다"고 설명했다. <br><br>이어 "우리나라 외국인 노동자 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비자에 따라 소관 부처가 달라 법무부와 광역지방정부로 관리 체계가 이원화돼 있는 점"이라며 "대통령 지시에 따라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법무부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723_web.jpg?rnd=20260209190537"></p><br>조선업 전반에 대해서는 "조선산업을 포함해 산업 전체의 근본적인 패다임이 변하고 있지만,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며 "대전환은 노동있는 산업 대전환,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이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br><br>또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거버넌스를 구축해 그 혜택이 지역사회와 청년의 좋은 일자리로 환원돼야 한다"며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가 될 때 조선업 르네상스가 된다"고 말했다. <br><br>이어 "사회적 대화를 기업 단위를 넘어 산업 차원으로 확대하고, 중앙·지방정부의 힘을 모아 조선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것이 노동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대전환이다"고 했다. <br><br>청년들의 조선업 기피 해결책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일수록 더 많이 지원하라고 하셨다"며 "울산 동구와 거제처럼 서울과 먼 지역에 있는 조선업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br><br>또 "조만간 범정부 차원의 청년 일자리 종합대책이 발표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서울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일할 경우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725_web.jpg?rnd=20260209190720"></p><br>이날 행사에서는 이주노동자 정책과 조선업 산업 구조 등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단체장의 요구도 잇따랐다. <br><br>김태선 의원은 "이주노동자가 급속히 늘면서 지방자치단체는 행정·복지 비용 부담이 커졌지만, 이에 대한 재정적 보완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이주노동자 역시 지역 주민인 만큼 발생하는 비용을 국가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세법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r><br>김종훈 동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조선업을 위해 연구와 주요 기능은 수도권에, 생산은 지방에 두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한 번에 모든 인프라의 이전이 어렵다면, 최소한 연구개발 기능부터 생산 현장이 있는 지역으로 돌아와야 한다. 정부는 이에 대해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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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광주시, 10일 시청서 광주전남통합 시민공청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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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는 10일 오후 4시30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통합을 주제로 시민공청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광주시가 그동안 5개 자치구 권역별 공청회, 직능별 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와 문화, 복지, 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듣고 이를 법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설계를 위해 도민과의 상생토크, 광주권·동부권 순회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있다. 올해 행정통합 시민공청회를 19차례 열고, 시민·사회단체·전문가·직능별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만나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5개 자치구 구청장, 역대 시의회 의장단 등과 17차례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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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Feb 2026 22: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광주시, 10일, 시청서, 광주전남통합, 시민공청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21147934_web.jpg?rnd=20260202173927"></p><br>[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는 10일 오후 4시30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통합을 주제로 시민공청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br><br>이번 공청회는 광주시가 그동안 5개 자치구 권역별 공청회, 직능별 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br><br>특히,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와 문화, 복지, 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듣고 이를 법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광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설계를 위해 도민과의 상생토크, 광주권·동부권 순회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있다. <br><br>올해 행정통합 시민공청회를 19차례 열고, 시민·사회단체·전문가·직능별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만나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5개 자치구 구청장, 역대 시의회 의장단 등과 17차례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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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산상의 회장단, 해수부 부산 이전 후 첫 공식 예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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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16명이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해양수산부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과 간담회를 갖고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해수부 기획조정실장과 해양정책실장, 수산정책실장, 북극항로추진본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해수부의 부산 이전 이후 지역 상공계와의 첫 공식 만남으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안착을 축하하고 향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상의는 해수부 이전을 앞둔 지난해 11월에도 세종 청사를 방문해 상시 소통 채널 구축에 나서는 등 해수부와의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양 회장은 간담회에서 &quot;지역 경제계는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환영한다&quot;며 &quot;부산의 산업 인프라와 해수부의 정책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부산상의는 해수보와의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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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Feb 2026 22: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산상의, 회장단, 해수부, 부산, 이전, 후, 첫, 공식, 예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728_web.jpg?rnd=20260209193414"></p>[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16명이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해양수산부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과 간담회를 갖고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br><br>이날 간담회에는 해수부 기획조정실장과 해양정책실장, 수산정책실장, 북극항로추진본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br><br>이번 방문은 해수부의 부산 이전 이후 지역 상공계와의 첫 공식 만남으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안착을 축하하고 향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부산상의는 해수부 이전을 앞둔 지난해 11월에도 세종 청사를 방문해 상시 소통 채널 구축에 나서는 등 해수부와의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br><br>양 회장은 간담회에서 "지역 경제계는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환영한다"며 "부산의 산업 인프라와 해수부의 정책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부산상의는 해수보와의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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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엄태준 전 이천시장, 6·3 지방선거 이천시장 출마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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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전 경기 이천시장이 9일 6·3 지방선거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엄 전 시장은 이날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quot;이천의 발전, 시민의 행복,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다시 한 번 비장한 각오로 이천시장 선거에 나선다&quot;면서 &quot;대한민국 대도약의 기회는 시작됐지만 이천의 시계는 멈춰 서 있다. 잡지 못한 기회는 곧 위기&quot;라고 말했다.이어 &quot;청년 일자리 부족, 기업 상생 모델 부재, 역세권 개발 부진, 철도망 통과도시 전락 우려, 도시와 농촌의 불균형 등은 모두 진행형 위기&quot;라며 &quot;기회가 왔을 때 준비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현재의 이천은 위기에 처해 있다&quot;고 강조했다.그는 주요 공약으로 ▲이천시 청렴도 회복과 소통 중심 시정▲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 등을 제시했다.엄 전 시장은 이천 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과 민선 7기 이천시장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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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Feb 2026 22: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엄태준, 전, 이천시장, 6·3, 지방선거, 이천시장, 출마, 선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02/15/NISI20190215_0000274799_web.jpg?rnd=20190215110012"></p><br>[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전 경기 이천시장이 9일 6·3 지방선거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br><br>엄 전 시장은 이날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천의 발전, 시민의 행복,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다시 한 번 비장한 각오로 이천시장 선거에 나선다"면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기회는 시작됐지만 이천의 시계는 멈춰 서 있다. 잡지 못한 기회는 곧 위기"라고 말했다.<br><br>이어 "청년 일자리 부족, 기업 상생 모델 부재, 역세권 개발 부진, 철도망 통과도시 전락 우려, 도시와 농촌의 불균형 등은 모두 진행형 위기"라며 "기회가 왔을 때 준비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현재의 이천은 위기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br><br>그는 주요 공약으로 ▲이천시 청렴도 회복과 소통 중심 시정▲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 등을 제시했다.<br><br>엄 전 시장은 이천 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과 민선 7기 이천시장을 역임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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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진숙, 대구서 출판기념회…대구시장 선거 정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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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9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자신의 저서 &#039;위풍당당 이진숙입니다&#039; 북콘서트를 겸한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실상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을 정조준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손현보(부산세계로교회) 목사와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가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지지자, 시민 등 8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 전 위원장은 책을 통해 &quot;대구는 자유우파가 지켜온 책임과 질서, 공동체의 감각, 축적된 시간에 대한 존중, 그리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응축돼 온 도시&quot;라며 &quot;그 자부심을 다시 회복해야 할 시점&quot;이라고 밝혔다.또한 &quot;우리 공동체가 힘겹게 이뤄낸 자유민주주의를 앞으로 어떻게 지켜나갈지,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quot;이라고 강조했다.이 전 위원장은 행사 직전 &quot;대구시장 출마할 계획이 있느냐&quot;는 기자들의 질문에 선거법을 거론하며 &quot;계획이란 것이 늘 변하는 것이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발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quot;고 말을 아꼈다.하지만 이 전 위원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강모 씨는 기자들에게 &quot;대구시장 출마를 하지 않으면 대구서 왜 이런 행사를 하겠느냐&quot;며 출마를 사실상 인정했다.그는 또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될 경우 통합특별시장 출마가능성에 대해서도 &quot;당연히 출마할 것&quot;이라며 &quot;다만 그건 법이 정비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은 대구시장만 바라보고 있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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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Feb 2026 22: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이진숙, 대구서, 출판기념회…대구시장, 선거, 정조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21159397_web.jpg?rnd=20260209193846"></p>[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9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자신의 저서 '위풍당당 이진숙입니다' 북콘서트를 겸한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실상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을 정조준했다.<br><br>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손현보(부산세계로교회) 목사와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가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지지자, 시민 등 8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br><br>이 전 위원장은 책을 통해 "대구는 자유우파가 지켜온 책임과 질서, 공동체의 감각, 축적된 시간에 대한 존중, 그리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응축돼 온 도시"라며 "그 자부심을 다시 회복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br><br>또한 "우리 공동체가 힘겹게 이뤄낸 자유민주주의를 앞으로 어떻게 지켜나갈지,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br><br>이 전 위원장은 행사 직전 "대구시장 출마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선거법을 거론하며 "계획이란 것이 늘 변하는 것이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발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730_web.jpg?rnd=20260209194018"></p>하지만 이 전 위원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강모 씨는 기자들에게 "대구시장 출마를 하지 않으면 대구서 왜 이런 행사를 하겠느냐"며 출마를 사실상 인정했다.<br><br>그는 또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될 경우 통합특별시장 출마가능성에 대해서도 "당연히 출마할 것"이라며 "다만 그건 법이 정비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은 대구시장만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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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여서 실종된 80대, 신고 17시간여 만에 논산서 숨진채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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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여=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논산에서 80대가 실종 신고 접수 17시간여 만에 거주지에서 직선거리로 1.5㎞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9일 부여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3분께 석성면 봉정리에서 가족이 &quot;어머니가 집에 안 계신다&quot;고 신고했다.곧바로 수색에 나선 수색당국은 이날 오후 7시까지 A(여·80대)씨를 못찾아 철수하고 다음날 수색을 재개하기로 했다.이후 다음날인 이날 오전 7시34분께 수색에 앞서 논산소방서에 &quot;논두렁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견됐다&quot;는 신고가 접수됐다.신원확인에 나선 수색당국은 실종자 A씨와 동일인임을 확인하고 수색을 마무리지었다.경찰은 A씨가 사후 강직이 진행되고 타살 정황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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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Feb 2026 22: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여서, 실종된, 80대, 신고, 17시간여, 만에, 논산서, 숨진채, 발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31/NISI20260131_0002052944_web.jpg?rnd=20260131091840"></p>[부여=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논산에서 80대가 실종 신고 접수 17시간여 만에 거주지에서 직선거리로 1.5㎞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br><br>9일 부여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3분께 석성면 봉정리에서 가족이 "어머니가 집에 안 계신다"고 신고했다.<br><br>곧바로 수색에 나선 수색당국은 이날 오후 7시까지 A(여·80대)씨를 못찾아 철수하고 다음날 수색을 재개하기로 했다.<br><br>이후 다음날인 이날 오전 7시34분께 수색에 앞서 논산소방서에 "논두렁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신원확인에 나선 수색당국은 실종자 A씨와 동일인임을 확인하고 수색을 마무리지었다.<br><br>경찰은 A씨가 사후 강직이 진행되고 타살 정황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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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고]고대로(한라일보 편집국장)씨 장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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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 ▲강가자씨 별세, 양경철·선일·순희·순임·순주씨 모친상, 허진이씨 시모상, 고대로(한라일보 편집국장)·고기수씨 장모상 = 9일 오전 8시17분, 일포 10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4분향실, 발인 11일 오전 10시30분, 장지 제주양지공원. 064-742-5000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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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Feb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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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화성시 4개 구청 체제 출범 &amp;quot;2040도시계획 실행한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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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4개 구청 체계 출범으로 &#039;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039;에 따른 다핵 초광역 협력도시 구축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동탄·동부·중부·서부 등 4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산업·교통·주거·문화 기능을 재편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2040년 계획인구 154만에 대비한 도시 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도시계획이다.화성시는 4개 구청이 각각 시가 도시기본계획에서 구획한 4개 생활권을 중심으로 가동되면서 정책 집행의 효율성과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각 구청을 품은 4개 생활권을 지역별 특성과 기능을 반영해 차별화, 다핵 초광역 협력도시로 만든다. 서부권은 산업·관광, 중부권은 녹색·교육, 동부권은 도시재생, 동탄권은 미래산업으로 설정, 각 권역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는 다핵구조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우선 서부 생활권은 시청과 만세구청을 중심으로 자동차·바이오 산업과 해양관광이 결합된 복합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화성 서해안권 산업벨트를 기반으로 미래형 자동차·바이오·소재부품 등 신성장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배후 주거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균형발전 기반을 만든다. 농축산업의 6차 산업화, 해양·생태·문화관광 거점을 만든다.효행구를 중심으로 한 중부 생활권은 자연환경과 교육·연구 기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만든다. 산·학·연 연계 네트워크를 만들어 신성장산업을 발굴하고, 3기 신도시 등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 녹색관광벨트도 만든다.병점구 중심의 동부 생활권은 광역 교통 거점으로의 성장과 원도심 재생·관광기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철도·도로 중심의 광역 환승 거점 구축, 구도심 정비와 생활 SOC 확충,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잇는 관광산업 육성, 신규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자족도시를 구현한다.동탄구를 중심으로 한 동탄 생활권은 수도권 남부의 미래산업 허브로서 지식·첨단 신산업 육성을 담당한다. 도시 중심기능 강화, 신산업 생태계 구축과 미래 인재 육성기반 마련, 효율적인 토지 이용으로 도심 질적 성장을 꾀하고, 거점형 녹지공간을 만들어 친환경 생태도시 기반을 마련한다.이상길 화성시 도시정책실장은 &quot;동탄·동부·중부·서부 각 생활권이 서로 다른 역할과 강점을 갖고 성장하도록 설계한 것이 2040 도시기본계획의 핵심&quot;이라며 &quot;4개 구청 체제를 기반으로 화성특례시를 다핵 초광역 협력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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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Feb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화성시, 4개, 구청, 체제, 출범, 2040도시계획, 실행한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756_web.jpg?rnd=20260209212114"></p><br>[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4개 구청 체계 출범으로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에 따른 다핵 초광역 협력도시 구축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br><br>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동탄·동부·중부·서부 등 4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산업·교통·주거·문화 기능을 재편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2040년 계획인구 154만에 대비한 도시 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도시계획이다.<br><br>화성시는 4개 구청이 각각 시가 도시기본계획에서 구획한 4개 생활권을 중심으로 가동되면서 정책 집행의 효율성과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시는 각 구청을 품은 4개 생활권을 지역별 특성과 기능을 반영해 차별화, 다핵 초광역 협력도시로 만든다. 서부권은 산업·관광, 중부권은 녹색·교육, 동부권은 도시재생, 동탄권은 미래산업으로 설정, 각 권역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는 다핵구조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br><br>우선 서부 생활권은 시청과 만세구청을 중심으로 자동차·바이오 산업과 해양관광이 결합된 복합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화성 서해안권 산업벨트를 기반으로 미래형 자동차·바이오·소재부품 등 신성장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배후 주거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균형발전 기반을 만든다. 농축산업의 6차 산업화, 해양·생태·문화관광 거점을 만든다.<br><br>효행구를 중심으로 한 중부 생활권은 자연환경과 교육·연구 기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만든다. 산·학·연 연계 네트워크를 만들어 신성장산업을 발굴하고, 3기 신도시 등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 녹색관광벨트도 만든다.<br><br>병점구 중심의 동부 생활권은 광역 교통 거점으로의 성장과 원도심 재생·관광기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철도·도로 중심의 광역 환승 거점 구축, 구도심 정비와 생활 SOC 확충,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잇는 관광산업 육성, 신규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자족도시를 구현한다.<br><br>동탄구를 중심으로 한 동탄 생활권은 수도권 남부의 미래산업 허브로서 지식·첨단 신산업 육성을 담당한다. 도시 중심기능 강화, 신산업 생태계 구축과 미래 인재 육성기반 마련, 효율적인 토지 이용으로 도심 질적 성장을 꾀하고, 거점형 녹지공간을 만들어 친환경 생태도시 기반을 마련한다.<br><br>이상길 화성시 도시정책실장은 "동탄·동부·중부·서부 각 생활권이 서로 다른 역할과 강점을 갖고 성장하도록 설계한 것이 2040 도시기본계획의 핵심"이라며 "4개 구청 체제를 기반으로 화성특례시를 다핵 초광역 협력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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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 총리, 전남 나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긴급 방역 지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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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전남 나주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김 총리는 이날  돼지열병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quot;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와 살처분, 일시이동중지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quot;고 지시했다.또 &quot;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발생농장 일대의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quot;며 &quot;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관계기관은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 이행에 적극 협조하라&quot;고 주문했다.양돈농가에는 양돈농장 종사자간 모임·행사 금지와 오염 우려 물품 반입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김 총리는 &quot;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농장과 위험 지역의 소독 및 사람과 차량의 출입 통제 등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해 달라&quot;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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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Feb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 총리, 전남, 나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긴급, 방역, 지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21153037_web.jpg?rnd=20260206101435"></p><br>[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전남 나주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br><br>김 총리는 이날  돼지열병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와 살처분, 일시이동중지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br><br>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발생농장 일대의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관계기관은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 이행에 적극 협조하라"고 주문했다.<br><br>양돈농가에는 양돈농장 종사자간 모임·행사 금지와 오염 우려 물품 반입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br><br>김 총리는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농장과 위험 지역의 소독 및 사람과 차량의 출입 통제 등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해 달라"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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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 총리, 광주전남 단체장·국회의원과 면담…행정통합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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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국회 법안 심의가 시작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특례 조항 상당수에 대해 중앙 부처가 수용 불가 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했다.강 시장과 김 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날 오후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찾아 중앙 부처의 재정과 권한 이양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김 총리에게 전달했다.이들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된 &#039;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039;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핵심 특례 386개 중 119개에 대해 &#039;수용할 수 없다&#039;는 의견을 냈다며 &quot;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과 배치된다&quot;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불수용된 핵심 특례는 에너지 미래 도시 조성 특례와 해상풍력발전단지 예비지구 지정 등 특례, 영농형 태양광 지구 지정 특례, 인공지능 집적단지 지정, 국가산업단지 지정 요청 등에 대한 특례, 김산업진흥구역 지정 및 변경 권한 특례, 산업 전환 특구 등에 대한 전력 산업 기반 기금 부담금 특례 등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김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quot;처음에 한 군데에서 논의가 제기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이 세 군데에서 진행되고 있다&quot;며 &quot;공통적으로 합의할 수 있는 부분은 하고, 그 외의 개별적 특례에 대해서는 총리실 산하 지원위원회를 통해 해결해 나간다는 단계론을 취하고 있다&quot;고 언급했다.재정 지원 체계에 대해 명문화하지 않는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quot;몇 군데에서 진행될지 확실하지 않아 어떤 구성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재정 당국에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quot;면서 &quot;재정 지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quot;고 했다.윤호중 행안부 장관도 &quot;70여 개 정도가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quot;며 &quot;정부 부처 간 협의가 필요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협의하고 있을 뿐이다.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있고 지방이 국가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국가 발전 전략의 차원에서 검토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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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9 Feb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 총리, 광주전남, 단체장·국회의원과, 면담…행정통합, 논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21159451_web.jpg?rnd=20260209213427"></p><br>[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국회 법안 심의가 시작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특례 조항 상당수에 대해 중앙 부처가 수용 불가 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했다.<br><br>강 시장과 김 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날 오후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찾아 중앙 부처의 재정과 권한 이양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김 총리에게 전달했다.<br><br>이들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핵심 특례 386개 중 119개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을 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과 배치된다"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br><br>불수용된 핵심 특례는 에너지 미래 도시 조성 특례와 해상풍력발전단지 예비지구 지정 등 특례, 영농형 태양광 지구 지정 특례, 인공지능 집적단지 지정, 국가산업단지 지정 요청 등에 대한 특례, 김산업진흥구역 지정 및 변경 권한 특례, 산업 전환 특구 등에 대한 전력 산업 기반 기금 부담금 특례 등으로 알려졌다.<br><br>이와 관련해 김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처음에 한 군데에서 논의가 제기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이 세 군데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공통적으로 합의할 수 있는 부분은 하고, 그 외의 개별적 특례에 대해서는 총리실 산하 지원위원회를 통해 해결해 나간다는 단계론을 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br><br>재정 지원 체계에 대해 명문화하지 않는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몇 군데에서 진행될지 확실하지 않아 어떤 구성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재정 당국에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재정 지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했다.<br><br>윤호중 행안부 장관도 "70여 개 정도가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 부처 간 협의가 필요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협의하고 있을 뿐이다.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있고 지방이 국가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국가 발전 전략의 차원에서 검토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21159445_web.jpg?rnd=20260209213106"></p><br>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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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산서 곗돈 사기 고소장 접수…경찰, 60대 계주 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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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에서 최소 수십억원에서 최대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곗돈 사기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 동래경찰서는 사기 및 횡령 혐의로 A(60대·여)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계주인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곗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피해자들에게 &quot;절반만 받아달라&quot;고 말했으나, 이후 사실상 곗돈 지급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피해자들은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약 20건의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한 상태다.피해자는 최소 20~30명, 많게는 1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피해액은 최소 수십억 원에서 최대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해당 계모임은 10여 년 이상 유지되면서 지역 사회에서 신뢰를 얻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quot;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quot;며 &quot;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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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Feb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부산서, 곗돈, 사기, 고소장, 접수…경찰, 60대, 계주, 수사</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6/17/NISI20230617_0001292359_web.jpg?rnd=20230617115147"></p>[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에서 최소 수십억원에서 최대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곗돈 사기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br><br>부산 동래경찰서는 사기 및 횡령 혐의로 A(60대·여)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br><br>경찰에 따르면 계주인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곗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피해자들에게 "절반만 받아달라"고 말했으나, 이후 사실상 곗돈 지급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br><br>피해자들은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약 20건의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한 상태다.<br><br>피해자는 최소 20~30명, 많게는 1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피해액은 최소 수십억 원에서 최대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br><br>해당 계모임은 10여 년 이상 유지되면서 지역 사회에서 신뢰를 얻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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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학재 &amp;quot;청와대 불법 인사 개입…사과 대신 치졸한 보복&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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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quot;대통령실(청와대)이 불법인사개입을 했다는 자신의 기자회견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허위 해명자료를 발표했다가 그 해명조차 거짓으로 밝혀졌다&quot;며 &quot;국토부가 이후 입을 닫고 있다&quot;고 비판했다.이 사장은 2일 SNS를 통해 &quot;현 정권은 불법 인사 개입에 대한 진솔한 인정과 사과 대신 치졸한 보복을 자행 중이다&quot;라고 청와대를 향해 강도높게 비판했다.그는 &quot;국토부를 앞세워 주차대행 개선 사업, 인천공항 견학프로그램 등 유례 없는 특정감사를 해가며 자신과 공사를 탈탈 털고 있다&quot;고 부연했다.이어 &quot;주차대행 개선사업은 심각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 들이 심혈을 기울여 마려한 방안이며, 공항견학 프로그램은 불법과 특혜가 아니라 국토부가 인천공항에 공문까지 보내며 개항 이래 계속 유지해 온 사업이다&quot;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quot;무도한 칼춤을 멈출 것&quot;을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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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Feb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이학재, 청와대, 불법, 인사, 개입…사과, 대신, 치졸한, 보복</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21132616_web.jpg?rnd=20260120102828"></p>[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대통령실(청와대)이 불법인사개입을 했다는 자신의 기자회견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허위 해명자료를 발표했다가 그 해명조차 거짓으로 밝혀졌다"며 "국토부가 이후 입을 닫고 있다"고 비판했다.<br><br>이 사장은 2일 SNS를 통해 "현 정권은 불법 인사 개입에 대한 진솔한 인정과 사과 대신 치졸한 보복을 자행 중이다"라고 청와대를 향해 강도높게 비판했다.<br><br>그는 "국토부를 앞세워 주차대행 개선 사업, 인천공항 견학프로그램 등 유례 없는 특정감사를 해가며 자신과 공사를 탈탈 털고 있다"고 부연했다.<br><br>이어 "주차대행 개선사업은 심각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 들이 심혈을 기울여 마려한 방안이며, 공항견학 프로그램은 불법과 특혜가 아니라 국토부가 인천공항에 공문까지 보내며 개항 이래 계속 유지해 온 사업이다"라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무도한 칼춤을 멈출 것"을 요구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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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박완수 경남도지사, 재경 경남도민회 신년교례회 격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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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2일 저녁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039;2026년 재경 경남도민회 신년교례회&#039;에 참석해 수도권 향우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도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지역구 및 경남 출신 국회의원,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과 역대 회장단, 시군 향우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최효석 회장은 환영사에서 &quot;18개 시·군 20개 향우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해 고향 경남이 우리나라 제일 고장으로 발전하는 데 힘을 합쳐 돕겠다&quot;고 말했다.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quot;지난해 산청 대형 산불과 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재경도민회가 성금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힘을 보태준 데 대해 33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quot;고 했다.또 &quot;재경도민 여러분의 고향사랑과 성원 덕분에 경남이 성장하고 있다&quot;면서 &quot;경남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고 도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책임과 본분을 다하겠다&quot;고 덧붙였다.도민회의 당연직 명예회장인 박 지사는 도정 발전에 기여한 향우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한편 2000년 12월 창립된 재경 경남도민회는 서울·수도권 거주 경남 출향인 30만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장학사업, 고향방문 행사 등 향우 간 유대 강화 및 경남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지난해는 경남 산불·수해 피해 지원 성금 4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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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Feb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박완수, 경남도지사, 재경, 경남도민회, 신년교례회, 격려</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360_web.jpg?rnd=20260202201320"></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2일 저녁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경남도민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수도권 향우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도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br><br>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지역구 및 경남 출신 국회의원,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과 역대 회장단, 시군 향우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br><br>최효석 회장은 환영사에서 "18개 시·군 20개 향우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해 고향 경남이 우리나라 제일 고장으로 발전하는 데 힘을 합쳐 돕겠다"고 말했다.<br><br>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지난해 산청 대형 산불과 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재경도민회가 성금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힘을 보태준 데 대해 33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br><br>또 "재경도민 여러분의 고향사랑과 성원 덕분에 경남이 성장하고 있다"면서 "경남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고 도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책임과 본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361_web.jpg?rnd=20260202201559"></p>도민회의 당연직 명예회장인 박 지사는 도정 발전에 기여한 향우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br><br>한편 2000년 12월 창립된 재경 경남도민회는 서울·수도권 거주 경남 출향인 30만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장학사업, 고향방문 행사 등 향우 간 유대 강화 및 경남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br><br>지난해는 경남 산불·수해 피해 지원 성금 4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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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충주 대기업 계열사 공장서 식중독…늑장 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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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의 대기업 계열사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2일 충주시에 따르면 A사 야간 근무자 75명이 지난달 30일 새벽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일으켜 치료를  받았다.이들은 전날 야식으로 나온 닭갈비 등을 함께 먹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증상이 확산하자 회사 측은 근로자들에게 대체 휴무를 부여하는 등 수습에 나섰으나 보건당국에 신고는 하지 않았다.자체 연구소를 통해 식재료와 조리도구 &#039;셀프 조사&#039;한 회사 측은 근로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039;이상 없다&#039;고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주시보건소는 사고 후 나흘이 지난 이날 회사 측의 자진신고를 접수한 뒤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식중독이 발생하면 관한 지자체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시 보건당국은 이 회사 위탁급식 업체를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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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Feb 2026 22:00:0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충주, 대기업, 계열사, 공장서, 식중독…늑장, 신고</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12/10/NISI20191210_0000444118_web.jpg?rnd=20191210102333"></p>[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의 대기업 계열사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br><br>2일 충주시에 따르면 A사 야간 근무자 75명이 지난달 30일 새벽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일으켜 치료를  받았다.<br><br>이들은 전날 야식으로 나온 닭갈비 등을 함께 먹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증상이 확산하자 회사 측은 근로자들에게 대체 휴무를 부여하는 등 수습에 나섰으나 보건당국에 신고는 하지 않았다.<br><br>자체 연구소를 통해 식재료와 조리도구 '셀프 조사'한 회사 측은 근로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이상 없다'고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br><br>충주시보건소는 사고 후 나흘이 지난 이날 회사 측의 자진신고를 접수한 뒤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식중독이 발생하면 관한 지자체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br><br>시 보건당국은 이 회사 위탁급식 업체를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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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남 순천서 주택 화재…60대 여성 숨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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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순천=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순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다.2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5시38분께 순천시 해룡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불은 자체 진화됐지만 주택 거실에서는 A(64·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소방당국은 A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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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Feb 2026 22:00:0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전남, 순천서, 주택, 화재…60대, 여성, 숨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8/10/12/NISI20181012_0000213415_web.jpg?rnd=20181012174333"></p><br>[순천=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순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다.<br><br>2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5시38분께 순천시 해룡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br><br>불은 자체 진화됐지만 주택 거실에서는 A(64·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br><br>소방당국은 A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br><br>경찰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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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amp;apos;척척거제 기동대&amp;apos; 발대식 개최…시민 생활불편 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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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2일, &#039;척척거제 기동대&#039; 발대식을 갖고 현장 중심의 생활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거제시 &#039;척척거제 기동대;는 지난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은 사업으로, 그간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시민의 생활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해 온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경미한 시설물 파손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 체감도가 높고 사업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올해 기동대는 10명으로 공공시설물 순찰·보수를 기본으로 하되, 경로당(마을회관) 보수와 행복생활민원 소규모 수리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경로당 시설을 점검·보수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손잡이·수전 수리, 방충망·형광등 교체 등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해 시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이 사업은 조선업 등 현장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중장년층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는 경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시민 생활불편 해결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을 잘 아는 인력이 직접 문제를 확인하고 대응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함께 높이고 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발대식에서 “기동대가 현장을 누비는 만큼 무엇보다도 활동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달라”고 당부하며,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한 건 한 건 책임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현장활동에 임해달라”고 말했다.거제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039;척척거제 기동대&#039;와 함께 시민 생활불편 해소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고, 생활민원 신속 대응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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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Feb 2026 22:00:0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거제시, 척척거제, 기동대, 발대식, 개최…시민, 생활불편, 해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367_web.jpg?rnd=20260202203127"></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2일, '척척거제 기동대' 발대식을 갖고 현장 중심의 생활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br><br>거제시 '척척거제 기동대;는 지난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은 사업으로, 그간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시민의 생활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해 온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br><br>특히 경미한 시설물 파손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 체감도가 높고 사업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br><br>올해 기동대는 10명으로 공공시설물 순찰·보수를 기본으로 하되, 경로당(마을회관) 보수와 행복생활민원 소규모 수리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br><br>경로당 시설을 점검·보수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손잡이·수전 수리, 방충망·형광등 교체 등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해 시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br><br>특히 이 사업은 조선업 등 현장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중장년층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는 경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시민 생활불편 해결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366_web.jpg?rnd=20260202203056"></p>현장을 잘 아는 인력이 직접 문제를 확인하고 대응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함께 높이고 있다.<br><br>변광용 거제시장은 발대식에서 “기동대가 현장을 누비는 만큼 무엇보다도 활동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달라”고 당부하며,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한 건 한 건 책임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현장활동에 임해달라”고 말했다.<br><br>거제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척척거제 기동대'와 함께 시민 생활불편 해소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고, 생활민원 신속 대응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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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여수 폐공장 화재 6시간50여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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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여수=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폐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50여분 만에 꺼졌다.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1분께 여수시 돌산읍 한 폐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2시4분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으나, 공장 내부에서 불완전 연소로 불씨가 살아나면서 다시 불이 붙었다.불이 공장 내부에 있던 가연성 물질로 옮겨 붙어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고, 화재 진화에도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굴삭기와 진화차량 등 장비 17대와 진화대원 39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7시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소방당국은 폐공장을 철거 작업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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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Feb 2026 22:00:0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여수, 폐공장, 화재, 6시간50여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267_web.jpg?rnd=20260202170650"></p><br>[여수=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폐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50여분 만에 꺼졌다.<br><br>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1분께 여수시 돌산읍 한 폐공장에서 불이 났다.<br><br>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2시4분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으나, 공장 내부에서 불완전 연소로 불씨가 살아나면서 다시 불이 붙었다.<br><br>불이 공장 내부에 있던 가연성 물질로 옮겨 붙어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고, 화재 진화에도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br><br>소방당국은 굴삭기와 진화차량 등 장비 17대와 진화대원 39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7시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br><br>소방당국은 폐공장을 철거 작업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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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홍천서 승합차 보호난간 들이받고 추락…운전자 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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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2일 오전 9시께 강원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리 도로에서 승합차가 2m 아래로 추락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A(19)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경찰은 운전자 A씨가 경사진 곡선 도로에서 좌회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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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Feb 2026 22:00:0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홍천서, 승합차, 보호난간, 들이받고, 추락…운전자, 사망</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375_web.jpg?rnd=20260202211134"></p><br><br>[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2일 오전 9시께 강원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리 도로에서 승합차가 2m 아래로 추락했다.<br><br>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A(19)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br><br>경찰은 운전자 A씨가 경사진 곡선 도로에서 좌회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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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넥슨 게임 자료 유출해 게임사 차린 관계자들, 재판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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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성남=뉴시스] 변근아 기자 = 넥슨에서 개발 중이던 게임 관련 자료를 유출해 신생 게임사를 차린 뒤 게임을 출시한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2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강명훈)는 부정경쟁방지법위반(영업비밀누설 등) 혐의로 넥슨에서 퇴사한 A씨 등 3명과 이들이 세운 법인 아이언메이스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A씨 등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게임 개발·유통 업체인 넥슨에서 퇴사하며 개발 중이던 게임 관련 원본 파일 등을 빼낸 뒤 동종 업체인 아이언메이스를 세워 유출 데이터를 토대로 또 다른 게임 &#039;다크앤다커&#039;를 출시한 혐의를 받는다.검찰 수사 결과 이들은 피해회사의 영업비밀인 게임 소스코드 등을 유출해 게임 제작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게임으로 올린 매출은 500억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아이언메이스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이 사건 관련 넥슨코리아는 아이언메이스와 민사 소송을 벌이고 있다. 서울고법은 지난해 12월 넥슨코리아가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약 57억원을 손해배상액으로 지급하라고 선고했다.양측 모두 항소하며 이 사건은 대법원에서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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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Feb 2026 22:00:0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넥슨, 게임, 자료, 유출해, 게임사, 차린, 관계자들, 재판행</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1/05/17/NISI20210517_0000748436_web.jpg?rnd=20210517165204"></p><br>[성남=뉴시스] 변근아 기자 = 넥슨에서 개발 중이던 게임 관련 자료를 유출해 신생 게임사를 차린 뒤 게임을 출시한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br><br>2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강명훈)는 부정경쟁방지법위반(영업비밀누설 등) 혐의로 넥슨에서 퇴사한 A씨 등 3명과 이들이 세운 법인 아이언메이스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br><br>A씨 등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게임 개발·유통 업체인 넥슨에서 퇴사하며 개발 중이던 게임 관련 원본 파일 등을 빼낸 뒤 동종 업체인 아이언메이스를 세워 유출 데이터를 토대로 또 다른 게임 '다크앤다커'를 출시한 혐의를 받는다.<br><br>검찰 수사 결과 이들은 피해회사의 영업비밀인 게임 소스코드 등을 유출해 게임 제작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게임으로 올린 매출은 500억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br><br>아이언메이스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br><br>한편 이 사건 관련 넥슨코리아는 아이언메이스와 민사 소송을 벌이고 있다. 서울고법은 지난해 12월 넥슨코리아가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약 57억원을 손해배상액으로 지급하라고 선고했다.<br><br>양측 모두 항소하며 이 사건은 대법원에서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br>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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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상권 &amp;quot;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 후보 &amp;apos;확정&amp;apos; 아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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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오는 6월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설 김상권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최근 &#039;경남 교육감 선거 보수·중도 단일화 연대&#039;가 단일 후보로 발표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으로 표현한데 대해 언론을 상대로 불만을 표시했다.김상권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2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quot;사실관계를 넘어선 단정적 표현이 유권자의 판단에 혼선을 줄 수 있다”며 정확한 보도와 정정을 공식 요청했다.지난해 9월 출범한 &#039;보수·중도 경남교육감 단일화 연대&#039;는 권순기·권진택·김상권·김승오·김영곤·최병헌·최해범 출마 예정자 등 7명을 대상으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왔다. 지난해 12월 1차 여론조사에서 권순기·김상권·김영곤·최병헌 출마예정자가 통과됐으나 김상권·김영곤 출마 예정자들이 선정 방식과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중도에서 이탈했다.연대측은 결국 권순기 전 총장과 최병헌 전 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을 두고 지난달 28~29일 2차 여론조사를 통해 30일, 권 전 총장을 후보로 발표했다.김 전 국장은 이날 회견에서 &quot;사실과 다르게 인식될 수 있는 보도는 바로 잡아야 하며, &#039;확정&#039; &#039;단일 후보&#039;와 같은 단정적 표현 사용에도 신중해야 한다&quot;며 &quot;모든 후보에게 동일한 기준과 균형이 있어야 한다&quot;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지난달 22일에는 또 다른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인 &#039;경남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039;가 출범했다. 시민회의가 추진하는 후보 단일화 방식에 대해 권진택·김상권·김승오·김영곤 후보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결과적으로 &#039;또 다른 보수 후보&#039;가 추가될 것으로 보여 경남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를 두고 &#039;보수 균열&#039;이 예상되고 있다.한편 지난 2018년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로 나선 현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득표율은 47.58%이었다. 반면 보수진영은 후보 단일화 실패로 3명이 모두 출마하면서 3명의 총득표율은 52.41%로 앞섰지만 결국 박 교육감에게 당선증을 넘겨줬다.4년 전 2022년 선거에서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보수 진영 후보인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간 일대일 구도에서 박 교육감(50.23%)이 김상권(49.76%)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눌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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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Feb 2026 22:00:03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상권,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 후보, 확정, 아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365_web.jpg?rnd=20260202202342"></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오는 6월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설 김상권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최근 '경남 교육감 선거 보수·중도 단일화 연대'가 단일 후보로 발표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으로 표현한데 대해 언론을 상대로 불만을 표시했다.<br><br>김상권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2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관계를 넘어선 단정적 표현이 유권자의 판단에 혼선을 줄 수 있다”며 정확한 보도와 정정을 공식 요청했다.<br><br>지난해 9월 출범한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단일화 연대'는 권순기·권진택·김상권·김승오·김영곤·최병헌·최해범 출마 예정자 등 7명을 대상으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왔다. <br><br>지난해 12월 1차 여론조사에서 권순기·김상권·김영곤·최병헌 출마예정자가 통과됐으나 김상권·김영곤 출마 예정자들이 선정 방식과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중도에서 이탈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12/NISI20251212_0002017495_web.jpg?rnd=20251212214459"></p>연대측은 결국 권순기 전 총장과 최병헌 전 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을 두고 지난달 28~29일 2차 여론조사를 통해 30일, 권 전 총장을 후보로 발표했다.<br><br>김 전 국장은 이날 회견에서 "사실과 다르게 인식될 수 있는 보도는 바로 잡아야 하며, '확정' '단일 후보'와 같은 단정적 표현 사용에도 신중해야 한다"며 "모든 후보에게 동일한 기준과 균형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br><br>이와 함께 지난달 22일에는 또 다른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인 '경남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가 출범했다. <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568_web.jpg?rnd=20260130150145"></p>시민회의가 추진하는 후보 단일화 방식에 대해 권진택·김상권·김승오·김영곤 후보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결과적으로 '또 다른 보수 후보'가 추가될 것으로 보여 경남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를 두고 '보수 균열'이 예상되고 있다.<br><br>한편 지난 2018년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로 나선 현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득표율은 47.58%이었다. 반면 보수진영은 후보 단일화 실패로 3명이 모두 출마하면서 3명의 총득표율은 52.41%로 앞섰지만 결국 박 교육감에게 당선증을 넘겨줬다.<br><br>4년 전 2022년 선거에서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보수 진영 후보인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간 일대일 구도에서 박 교육감(50.23%)이 김상권(49.76%)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눌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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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보행자 쳐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 입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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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운전 중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쳐 숨지게 한 A(60대·여)씨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80대·여)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직진 신호에 맞춰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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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Jan 2026 22: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보행자, 쳐,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 입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7/04/NISI20250704_0001884416_web.jpg?rnd=20250704094249"></p><br>[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운전 중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쳐 숨지게 한 A(60대·여)씨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br><br>A씨는 전날 오전 7시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80대·여)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당시 A씨는 직진 신호에 맞춰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br><br>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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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서산 아이들 건강 성장 지원&amp;apos;…심리지원 이용자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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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6일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기간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로 시는 대상자에게 3월부터 약 1년간 언어·인지·놀이·미술·음악·심리 등 서비스를 주 1회(월 4회) 제공한다.신청 대상은 시에 살고 있는 18세 이하면서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로,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경우 18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시는  신분증, 소득 관련 서류, 의사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한 신청자 중 신규, 고연령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 사회복지과에 물어볼 수 있다.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하나인 이번 사업과 함께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행복가득 백년청춘,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사업은 상시로,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와 행복가득 백년청춘은 오는 8월 신청자를 모집한다.김영식 사회복지과장은 &quot;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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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Jan 2026 22: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서산, 아이들, 건강, 성장, 지원…심리지원, 이용자, 모집</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9113_web.jpg?rnd=20260126191332"></p>[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6일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br><br>기간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로 시는 대상자에게 3월부터 약 1년간 언어·인지·놀이·미술·음악·심리 등 서비스를 주 1회(월 4회) 제공한다.<br><br>신청 대상은 시에 살고 있는 18세 이하면서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로,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경우 18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br><br>시는  신분증, 소득 관련 서류, 의사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한 신청자 중 신규, 고연령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br><br>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br><br>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 사회복지과에 물어볼 수 있다.<br><br>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하나인 이번 사업과 함께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행복가득 백년청춘,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br><br>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사업은 상시로,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와 행복가득 백년청춘은 오는 8월 신청자를 모집한다.<br><br>김영식 사회복지과장은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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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첫째 500만원·둘째 1000만원…출산장려금 주는 제주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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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가 해상풍력발전사업 수익금으로 주민들에게 출산장려금을 준다.26일 한림읍에 따르면 수원리는 오는 30일 마을 정기총회에서 마을 주민들에게 첫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대상은 2024년 이후 태어난 아이가 있는 가정이며 첫째는 500만원, 둘째부터는 1000만원을 현금으로 준다. 이번 마을 정기총회에선 총 6명에게 45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출산장려금은 마을 앞 해상에서 운영 중인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 사업의 수익금으로 조성됐다.김윤홍 수원리 이장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quot;당초 2024년 마을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이 제도를 만들었는데, 수익금 배분이 올해부터 시작돼 2024년과 2025년 출산 가정에 지급하게 됐다&quot;고 설명했다.수원리 일대 547만㎡ 부지에 총사업비 5700억원을 들여 운영 중인 한림해상풍력발전사업에는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수원리는 약 300억원을 투자했고 풍력발전을 통해 나온 수익금은 배당 형식으로 마을에 돌아간다.수원리는 출산장려금뿐만 아니라 입학장려금과 장학금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마을기금을 통해 수원초(병설유치원)에 입학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입학장려금을 지급하고 수원리 출신 중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졸업 때까지 매년 50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수원리 출신 대학생들은 매년 100만원 장학금을 받는다.김윤홍 이장은 &quot;사업자와 20년 동안 계약이 돼 있기 때문에 2044년까지 지원금 제도를 운영할 것&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마을 어르신과 청년들을 위한 복지 제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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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Jan 2026 22: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첫째, 500만원·둘째, 1000만원…출산장려금, 주는, 제주, 마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7/02/NISI20240702_0001590873_web.jpg?rnd=20240702094456"></p><br>[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가 해상풍력발전사업 수익금으로 주민들에게 출산장려금을 준다.<br><br>26일 한림읍에 따르면 수원리는 오는 30일 마을 정기총회에서 마을 주민들에게 첫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br><br>대상은 2024년 이후 태어난 아이가 있는 가정이며 첫째는 500만원, 둘째부터는 1000만원을 현금으로 준다. 이번 마을 정기총회에선 총 6명에게 45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br><br>출산장려금은 마을 앞 해상에서 운영 중인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 사업의 수익금으로 조성됐다.<br><br>김윤홍 수원리 이장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당초 2024년 마을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이 제도를 만들었는데, 수익금 배분이 올해부터 시작돼 2024년과 2025년 출산 가정에 지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br><br>수원리 일대 547만㎡ 부지에 총사업비 5700억원을 들여 운영 중인 한림해상풍력발전사업에는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수원리는 약 300억원을 투자했고 풍력발전을 통해 나온 수익금은 배당 형식으로 마을에 돌아간다.<br><br>수원리는 출산장려금뿐만 아니라 입학장려금과 장학금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br><br>2024년부터 마을기금을 통해 수원초(병설유치원)에 입학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입학장려금을 지급하고 수원리 출신 중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졸업 때까지 매년 50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수원리 출신 대학생들은 매년 100만원 장학금을 받는다.<br><br>김윤홍 이장은 "사업자와 20년 동안 계약이 돼 있기 때문에 2044년까지 지원금 제도를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과 청년들을 위한 복지 제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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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주 대설특보 영향 1100도로 차량운행 전면 통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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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26일 제주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산간도로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제주경찰청 교통통제상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1100도로(어승생 삼거리~옛 탐라대사거리)에서 대형 및 소형 차량의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앞서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30분을 기해 제주도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오는 27일 새벽까지 2~7㎝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quot;제주도산지에 습윤한 눈이 내리면서 앞으로 5㎝ 이상 쌓이는 곳이 있겠다&quot;며 &quot;내린 눈이 얼어 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teds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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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Jan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제주, 대설특보, 영향, 1100도로, 차량운행, 전면, 통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03/NISI20251203_0021083522_web.jpg?rnd=20251203093754"></p>[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26일 제주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산간도로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br><br>제주경찰청 교통통제상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1100도로(어승생 삼거리~옛 탐라대사거리)에서 대형 및 소형 차량의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br><br>앞서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30분을 기해 제주도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br><br>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오는 27일 새벽까지 2~7㎝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br>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산지에 습윤한 눈이 내리면서 앞으로 5㎝ 이상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내린 눈이 얼어 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noteds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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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팔씨름협회 창림기념식 개최…시체육회 46번째 종목단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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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거제시체육회 46번째 종목단체로 등록됐다.거제시 팔씨름협회는 지난 25일 하나로컨벤션 컨벤션홀에서 ‘거제시 팔씨름협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창립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김두호 거제시의회 부의장, 조영제 거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지역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경과보고, 창립선언, 임명장 수여, 창립기념사, 축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거제시 팔씨름협회는 앞으로 지역 체육문화 저변을 넓히고, 팔씨름 대회 등을 통해 시민에게 건강한 여가와 화합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하루하루 발전하여 거제시 대표 체육종목 단체 중 하나로 우뚝 서고,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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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Jan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거제시, 팔씨름협회, 창림기념식, 개최…시체육회, 46번째, 종목단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9118_web.jpg?rnd=20260126194509"></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거제시체육회 46번째 종목단체로 등록됐다.<br><br>거제시 팔씨름협회는 지난 25일 하나로컨벤션 컨벤션홀에서 ‘거제시 팔씨름협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br><br>이날 창립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김두호 거제시의회 부의장, 조영제 거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지역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경과보고, 창립선언, 임명장 수여, 창립기념사, 축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br><br>거제시 팔씨름협회는 앞으로 지역 체육문화 저변을 넓히고, 팔씨름 대회 등을 통해 시민에게 건강한 여가와 화합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br><br>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하루하루 발전하여 거제시 대표 체육종목 단체 중 하나로 우뚝 서고,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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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무주 고속도로서 승용차가 멈춰있던 앞 차 추돌…60대 숨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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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6일 오후 5시19분께 전북 무주군 적상면을 지나는 대전통영고속도로 상행선 158㎞ 지점에서 아이오닉 차량이 아반떼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 운전자 A(67·여)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당시 아반떼 차량은 미상의 이유로 고속도로 2차로에 멈춰있던 중 이를 아이오닉 차량이 후미에서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정차 후 차에서 빠져나오려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아반떼 차량의 정차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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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Jan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무주, 고속도로서, 승용차가, 멈춰있던, 앞, 차, 추돌…60대, 숨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4584_web.jpg?rnd=20250904090524"></p><br>[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6일 오후 5시19분께 전북 무주군 적상면을 지나는 대전통영고속도로 상행선 158㎞ 지점에서 아이오닉 차량이 아반떼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br><br>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 운전자 A(67·여)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br><br>당시 아반떼 차량은 미상의 이유로 고속도로 2차로에 멈춰있던 중 이를 아이오닉 차량이 후미에서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A씨는 정차 후 차에서 빠져나오려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경찰은 아반떼 차량의 정차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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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제주 모 중학교 교사 &amp;apos;순직&amp;apos; 인정…사망 8개월 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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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지난 5월 사망한 제주 모 중학교 고 현승준 교사의 산업재해(순직)가 공식 인정됐다.26일 좋은교사운동에 따르면 이날 사학연금재단에서 열린 순직심사회의에서 현승준 교사에 대한 순직이 인정됐다. 현 교사가 사망한 지 8개월 만이다.좋은교사운동은 &quot;현승준 선생님 순직 사건은 실패한 민원 대응 시스템과 이를 방치한 교육청의 안일함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었다&quot;며 &quot;학교의 민원 대응 실패로 선생님이 돌아가신 만큼 고인의 순직 인정은 당연한 순서&quot;라고 밝혔다.이어 &quot;선생님의 순직 인정까지 오래 걸린 이유는 제주도교육청의 진상조사 결과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사건 경위서가 애당초 허위로 작성돼 제대로 된 경위서를 받기 위해 또 하염없이 기다렸기 때문&quot;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quot;오늘 순직 인정이 이뤄졌지만 그동안 진상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제주도교육청의 많은 문제는 선생님의 순직 인정과 별개로 철저한 감사가 이뤄져야 한다&quot;며 &quot; 감사원은 공익감사 청구에 대해 엄정하고 철저한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고 교육청의 부실조사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quot;이라고 촉구했다.현 교사는 지난해 5월22일 0시16분께 제주 한 중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에는 학생 측 민원으로부터 힘들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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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Jan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제주, 모, 중학교, 교사, 순직, 인정…사망, 8개월, 만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5/30/NISI20250530_0001857003_web.jpg?rnd=20250530183748"></p><br>[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지난 5월 사망한 제주 모 중학교 고 현승준 교사의 산업재해(순직)가 공식 인정됐다.<br><br>26일 좋은교사운동에 따르면 이날 사학연금재단에서 열린 순직심사회의에서 현승준 교사에 대한 순직이 인정됐다. 현 교사가 사망한 지 8개월 만이다.<br><br>좋은교사운동은 "현승준 선생님 순직 사건은 실패한 민원 대응 시스템과 이를 방치한 교육청의 안일함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었다"며 "학교의 민원 대응 실패로 선생님이 돌아가신 만큼 고인의 순직 인정은 당연한 순서"라고 밝혔다.<br><br>이어 "선생님의 순직 인정까지 오래 걸린 이유는 제주도교육청의 진상조사 결과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사건 경위서가 애당초 허위로 작성돼 제대로 된 경위서를 받기 위해 또 하염없이 기다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br><br>그러면서 "오늘 순직 인정이 이뤄졌지만 그동안 진상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제주도교육청의 많은 문제는 선생님의 순직 인정과 별개로 철저한 감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 감사원은 공익감사 청구에 대해 엄정하고 철저한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고 교육청의 부실조사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br><br>현 교사는 지난해 5월22일 0시16분께 제주 한 중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에는 학생 측 민원으로부터 힘들었다는 내용이 담겼다.<br>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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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구 달서구 도원동 아파트서 불…20분 만에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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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이은희 기자 = 26일 오후 8시35분께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차량 37대와 인력 11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연기를 흡입한 6명은 현장에서 조치했고 20명이 대피했다.소방은 현장 수습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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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Jan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대구, 달서구, 도원동, 아파트서, 불…20분, 만에, 진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9134_web.jpg?rnd=20260126215058"></p>[대구=뉴시스] 이은희 기자 = 26일 오후 8시35분께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br><br>신고를 받은 소방은 차량 37대와 인력 11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br><br>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연기를 흡입한 6명은 현장에서 조치했고 20명이 대피했다.<br><br>소방은 현장 수습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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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최시대 기수, 한국 경마 역대 6번째 900승 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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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최시대 기수가 제8경주에서 ‘탐라슈퍼&#039;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한국 경마 역대 6번째로 900승 고지를 밟았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3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열린 경주에서 최 기수는 초반 3코너까지 선두권 뒤쪽에서 침착하게 기회를 엿보다가 4코너 승부처에서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빈틈을 파고들며 선두로 치고 나서면서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해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기록은 최시대 기수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함이 빚어낸 결과다. 2007년 데뷔한 그는 지난 19년간 총 27개의 대상경주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변함없는 정상급 기량을 과시해왔다.특히 ‘바른생활 사나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2016년과 2022년 두 차례 페어플레이 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정한 레이스 운영과 스포츠맨십으로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최 기수는 대기록 작성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기승으로 연승을 추가하며 현재 통산 6895전 901승, 승률 13.1%(복승률 24.7%, 연승률 35.1%)를 기록 중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부동의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그는, 서승운 기수와 나란히 900승 고지를 밟으며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기수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최시대 기수는 경주 후 인터뷰를 통해 “항상 1승을 남겨둔 ‘아홉수’ 기간의 경주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는데, 마침내 900승을 달성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경주에 임하고 있다. 올해 1000승 달성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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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Jan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최시대, 기수, 한국, 경마, 역대, 6번째, 900승, 달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9131_web.jpg?rnd=20260126213826"></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최시대 기수가 제8경주에서 ‘탐라슈퍼'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한국 경마 역대 6번째로 900승 고지를 밟았다고 26일 밝혔다.<br><br>지난 23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열린 경주에서 최 기수는 초반 3코너까지 선두권 뒤쪽에서 침착하게 기회를 엿보다가 4코너 승부처에서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빈틈을 파고들며 선두로 치고 나서면서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해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기록은 최시대 기수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함이 빚어낸 결과다. <br><br>2007년 데뷔한 그는 지난 19년간 총 27개의 대상경주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변함없는 정상급 기량을 과시해왔다.<br><br>특히 ‘바른생활 사나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2016년과 2022년 두 차례 페어플레이 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정한 레이스 운영과 스포츠맨십으로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9133_web.jpg?rnd=20260126214047"></p>최 기수는 대기록 작성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기승으로 연승을 추가하며 현재 통산 6895전 901승, 승률 13.1%(복승률 24.7%, 연승률 35.1%)를 기록 중이다. <br><br>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부동의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그는, 서승운 기수와 나란히 900승 고지를 밟으며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기수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br><br>최시대 기수는 경주 후 인터뷰를 통해 “항상 1승을 남겨둔 ‘아홉수’ 기간의 경주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는데, 마침내 900승을 달성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경주에 임하고 있다. 올해 1000승 달성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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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남 영광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전국 48시간 이동중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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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전남 영광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전남 영광군 소재 돼지농장(사육 규모 2만1000마리)에서 돼지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 중수본은 즉시 현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외부인·가축·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영광군 소재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도 병행한다. 중수본은 특히 이날 오후 8시부터 오는 28일 오후 8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의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동제한 기간 동안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중수본은 &quot;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 소독 등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quot;며 &quot;농가는 농장 내·외부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함께 야생멧돼지 출몰지역 인접 농가의 이동 자제,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quot;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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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6 Jan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전남, 영광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전국, 48시간, 이동중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5/NISI20260125_0002047973_web.jpg?rnd=20260125113912"></p><br>[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전남 영광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br><br>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전남 영광군 소재 돼지농장(사육 규모 2만1000마리)에서 돼지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 <br><br>중수본은 즉시 현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외부인·가축·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br><br>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영광군 소재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도 병행한다. <br><br>중수본은 특히 이날 오후 8시부터 오는 28일 오후 8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의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동제한 기간 동안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br><br>중수본은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 소독 등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농가는 농장 내·외부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함께 야생멧돼지 출몰지역 인접 농가의 이동 자제,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7/NISI20260117_0002042924_web.jpg?rnd=20260117185643"></p><br>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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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나님의 교회, 구미서 &amp;apos;어머니 사랑의 언어&amp;apos; 세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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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경북 구미 하나님의 교회에서 &#039;어머니 사랑의 언어&#039;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039;행복한 소통의 기술&#039;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는 구미, 김천, 안동, 영주시 등 경북 지역 각계각층 시민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 교회 임선택 목사는 &quot;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먼저 이해하고 끝까지 품어 준다&quot;며 &quot;그 사랑이 담긴 말이 어머니 사랑의 언어다. 이 따뜻한 말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관계도 회복된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이번 세미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말하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quot;이라며 &quot;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quot;고 덧붙였다.박순범 경북도의원, 안주찬·김원섭 구미시의원 등이 세미나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순범 경북도의원은 축사에서 &quot;하나님의 교회에 오면 밝은 에너지를 얻고 간다. 사랑의 언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 것 같다&quot;고 했다. 세미나에서 발표자들은 &quot;말 한 마디에 행복을 느끼거나 깊은 상처를 받은 적이 있나&quot;고 물으며 &quot;주변 사람들과 평화를 이루기 위해 배려와 이해가 담긴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필요하다&quot;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은 2024년, 11월 1일을 &#039;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039;로 선포하며 시작한 &#039;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039; 캠페인을 소개했다. 이 캠페인은 &#039;괜찮아요. 잘하고 있어요. 당신의 생각을 더 듣고 싶어요&#039; 등 존중과 배려의 9가지 언어를 일상에서 실천함으로써 화합을 이루는 활동이다. 유엔 &#039;국제 관용의 날&#039;과 뜻을 같이하며 지금까지 131개 국가에서 240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도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 일환이다.가정, 학교, 직장, 사회를 더 따뜻하고 포용적인 공동체로 만들겠다는 평화선언문 낭독과 캠페인송을 부르는 것으로 마무리됐다.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힐링 세미나와 오케스트라 연주회, 가족 사랑을 되새기는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 나눔을 통해 지역민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으로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구미천, 동락공원, 금오산, 금오공대, 낙동강체육공원 일대를 청소해 주민들의 일상에 쾌적함을 더했다. 설·추석마다 이웃과 명절의 정을 나눠온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도 정성껏 마련한 식료품 세트와 이불 등(5억원 규모)을 구미 포함 전국 복지 취약계층 1만800여 세대에 전했다. 올해도 온정의 손길을 이어갈 전망이다.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글로벌 교회다.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초대 교회 원형대로 새 언약 유월절과 안식일 등을 지킨다. &#039;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039;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환경정화, 재난구호, 이웃돕기, 헌혈, 교육지원, 문화나눔 등 4만5000여 회 사회공헌 활동을 지구촌 각지에서 펼쳤다. 이러한 행보의 진정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국가 최고 환경상 등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로부터 5400여 회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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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Jan 2026 22: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하나님의, 교회, 구미서,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11_web.jpg?rnd=20260119183821"></p>[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경북 구미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br><br>'행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는 구미, 김천, 안동, 영주시 등 경북 지역 각계각층 시민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br><br>하나님의 교회 임선택 목사는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먼저 이해하고 끝까지 품어 준다"며 "그 사랑이 담긴 말이 어머니 사랑의 언어다. 이 따뜻한 말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관계도 회복된다"고 말했다. <br><br>이어 "이번 세미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말하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이라며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br><br>박순범 경북도의원, 안주찬·김원섭 구미시의원 등이 세미나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br><br>박순범 경북도의원은 축사에서 "하나님의 교회에 오면 밝은 에너지를 얻고 간다. 사랑의 언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 것 같다"고 했다. <br><br>세미나에서 발표자들은 "말 한 마디에 행복을 느끼거나 깊은 상처를 받은 적이 있나"고 물으며 "주변 사람들과 평화를 이루기 위해 배려와 이해가 담긴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r><br>이어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은 2024년, 11월 1일을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로 선포하며 시작한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소개했다. <br><br>이 캠페인은 '괜찮아요. 잘하고 있어요. 당신의 생각을 더 듣고 싶어요' 등 존중과 배려의 9가지 언어를 일상에서 실천함으로써 화합을 이루는 활동이다. <br><br>유엔 '국제 관용의 날'과 뜻을 같이하며 지금까지 131개 국가에서 240만여 명이 참여했다. <br><br>이번 세미나도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 일환이다.<br><br>가정, 학교, 직장, 사회를 더 따뜻하고 포용적인 공동체로 만들겠다는 평화선언문 낭독과 캠페인송을 부르는 것으로 마무리됐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12_web.jpg?rnd=20260119183925"></p>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힐링 세미나와 오케스트라 연주회, 가족 사랑을 되새기는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 나눔을 통해 지역민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br><br>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으로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br><br>구미천, 동락공원, 금오산, 금오공대, 낙동강체육공원 일대를 청소해 주민들의 일상에 쾌적함을 더했다. <br><br>설·추석마다 이웃과 명절의 정을 나눠온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도 정성껏 마련한 식료품 세트와 이불 등(5억원 규모)을 구미 포함 전국 복지 취약계층 1만800여 세대에 전했다. <br><br>올해도 온정의 손길을 이어갈 전망이다.<br><br>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글로벌 교회다. <br><br>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한다. <br><br>세계에서 유일하게 초대 교회 원형대로 새 언약 유월절과 안식일 등을 지킨다. <br><br>'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환경정화, 재난구호, 이웃돕기, 헌혈, 교육지원, 문화나눔 등 4만5000여 회 사회공헌 활동을 지구촌 각지에서 펼쳤다. <br><br>이러한 행보의 진정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국가 최고 환경상 등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로부터 5400여 회 수상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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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주소방, 초속 25m 강풍 뚫고 마라도 뇌경색 환자 헬기 이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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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초속 25m 강풍이 불던 19일 제주 마라도에서 뇌경색 환자가 소방 헬기에 의해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다.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7분께 서귀포시 마라도 보건지소로부터 A(50대)씨가 뇌경색 증세를 보여 전문 응급기관 후송이 필요하다는 구조 요청이 접수됐다.A씨는 말이 어눌하고 신체 오른쪽에 마비 증세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마라도에는 초속 25m 강풍과 3.5m의 높은 물결이 일었다. 기상악화로 인해 선박 이송이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1시24분께 헬기 &#039;한라매&#039;를 급파, 마라도에 있는 A씨를 태워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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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Jan 2026 22: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제주소방, 초속, 25m, 강풍, 뚫고, 마라도, 뇌경색, 환자, 헬기, 이송</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10_web.jpg?rnd=20260119183653"></p>[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초속 25m 강풍이 불던 19일 제주 마라도에서 뇌경색 환자가 소방 헬기에 의해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다.<br><br>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7분께 서귀포시 마라도 보건지소로부터 A(50대)씨가 뇌경색 증세를 보여 전문 응급기관 후송이 필요하다는 구조 요청이 접수됐다.<br><br>A씨는 말이 어눌하고 신체 오른쪽에 마비 증세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이날 마라도에는 초속 25m 강풍과 3.5m의 높은 물결이 일었다. 기상악화로 인해 선박 이송이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1시24분께 헬기 '한라매'를 급파, 마라도에 있는 A씨를 태워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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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광양 금호동 아파트서 불…입주민 4명 연기 흡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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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양=뉴시스]이현행 기자 = 19일 오후 5시23분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26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입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에는 미이송됐다.소방은 장비 16대와 인원 28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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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Jan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광양, 금호동, 아파트서, 불…입주민, 4명, 연기, 흡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17_web.jpg?rnd=20260119184939"></p><br>[광양=뉴시스]이현행 기자 = 19일 오후 5시23분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26분 만에 꺼졌다.<br><br>이 불로 입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에는 미이송됐다.<br><br>소방은 장비 16대와 인원 28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br><br>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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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무자본 갭투자로 건물 매입, 289억 전세사기&amp;apos; 일당 기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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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건물을 매입한 뒤 임대차 보증금 289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이승학)는 최근 범죄단체조직 등의 혐의로 총책 A(40대)씨와 범죄단체가입 및 활동 등의 혐의를 받는 조직원 B(30대)씨 등 총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6월 자기자본 없이 보증금과 대출금만으로 건물을 매입하는 &#039;무자본 갭투자&#039;로 오피스텔 등 건물을 사들여 임대차 보증금 약 289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B씨 등은 모집책과 임대인의 역할을 맡으며 A씨가 주도한 전세사기 범행에 일당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애초 이 사건은 경찰 단계에서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됐다. 검찰은 지난해 7월 사건을 직접 넘겨받아 보완 수사를 거쳤으며, 이 과정에서 조직원 5명을 추가 입건하고 범죄집단가입·활동 혐의도 인지해 재판에 넘겼다고 설명했다.현재 이들은 개별 전세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거나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 관계자는 &quot;일원이 취득한 범죄수익에 대한 추징보전청구 절차도 진행 중&quot;이라며 &quot;추후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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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Jan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무자본, 갭투자로, 건물, 매입, 289억, 전세사기, 일당, 기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6/19/NISI20230619_0001293322_web.jpg?rnd=20230619124915"></p><br>[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건물을 매입한 뒤 임대차 보증금 289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br><br>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이승학)는 최근 범죄단체조직 등의 혐의로 총책 A(40대)씨와 범죄단체가입 및 활동 등의 혐의를 받는 조직원 B(30대)씨 등 총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br><br>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6월 자기자본 없이 보증금과 대출금만으로 건물을 매입하는 '무자본 갭투자'로 오피스텔 등 건물을 사들여 임대차 보증금 약 289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br><br>B씨 등은 모집책과 임대인의 역할을 맡으며 A씨가 주도한 전세사기 범행에 일당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애초 이 사건은 경찰 단계에서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됐다. 검찰은 지난해 7월 사건을 직접 넘겨받아 보완 수사를 거쳤으며, 이 과정에서 조직원 5명을 추가 입건하고 범죄집단가입·활동 혐의도 인지해 재판에 넘겼다고 설명했다.<br><br>현재 이들은 개별 전세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거나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br><br>검찰 관계자는 "일원이 취득한 범죄수익에 대한 추징보전청구 절차도 진행 중"이라며 "추후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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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통영시, 수소차 보급사업 시행…대당 3310만원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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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039;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039;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통영시는 올해 상반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에 3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승용 10대를 보급하며,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039;디올뉴넥쏘&#039;로 대당 33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신청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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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Jan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통영시, 수소차, 보급사업, 시행…대당, 3310만원, 지원</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18_web.jpg?rnd=20260119185551"></p>[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br><br>통영시는 올해 상반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에 3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승용 10대를 보급하며,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디올뉴넥쏘'로 대당 33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br><br>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br><br>신청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br><br>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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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재산세 납부&amp;apos; 거제시 무허가 건물, 급수공사 조건부 승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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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재산세를 납부한 소유자가 급수를 신청하는 경우 급수공사를 승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거제시는 그동안 &#039;거제시 수도급수조례&#039;에 따라 급수 신청은 건물주가 하도록 되어있어, 건축물대장이 없는 무허가 건축물은 제도상 급수공사 승인이 불가능했다. 이들 대부분은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민 기본권 보장과 관련한 문제 발생 소지가 충분히 있었다.또한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이 확장되어도 마을상수도를 폐지하지 못하여 이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이 중복 발생되기도 했다.이에 거제시가 그동안 관행되어 왔던 불필요한 제도 개선을 위하여 관련 조례 재검토에 발 벗고 나섰다. 개선을 위해 조례 개정이 불가피하지만 상황의 시급성을 고려해 조례 개정 전까지 재산세 납부 건물에 대한 급수공사가 승인될 수 있도록 내부 지침을 마련한 것이다. 이는 현장의 시급한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시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를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거제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마을상수도 운영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고령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와 함께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도 원활히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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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Jan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재산세, 납부, 거제시, 무허가, 건물, 급수공사, 조건부, 승인</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20_web.jpg?rnd=20260119190951"></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재산세를 납부한 소유자가 급수를 신청하는 경우 급수공사를 승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br><br>거제시는 그동안 '거제시 수도급수조례'에 따라 급수 신청은 건물주가 하도록 되어있어, 건축물대장이 없는 무허가 건축물은 제도상 급수공사 승인이 불가능했다. <br><br>이들 대부분은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민 기본권 보장과 관련한 문제 발생 소지가 충분히 있었다.<br><br>또한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이 확장되어도 마을상수도를 폐지하지 못하여 이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이 중복 발생되기도 했다.<br><br>이에 거제시가 그동안 관행되어 왔던 불필요한 제도 개선을 위하여 관련 조례 재검토에 발 벗고 나섰다. <br><br>개선을 위해 조례 개정이 불가피하지만 상황의 시급성을 고려해 조례 개정 전까지 재산세 납부 건물에 대한 급수공사가 승인될 수 있도록 내부 지침을 마련한 것이다. <br><br>이는 현장의 시급한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r><br>변광용 거제시장은 “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시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를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br>거제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마을상수도 운영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고령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와 함께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도 원활히 추진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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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통영시, 작년 고향사랑기부금 8억6000만원…&amp;quot;경남 3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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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6000만원을 돌파해 경남 지역 모금액 3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산불과 물난리를 겪은 산청군과 하동군에 지정기부가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통영시 관계자는 &quot;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발로 뛰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함으로써이룬 것&quot;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도 큰 몫을 했다. 기부자들은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시의 특색과 향을 품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인기 답례품으로 꼽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사랑하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와 SNS 홍보 등 투트랙 전략으로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2026년에 통영시 최초 지정기부사업인 ‘통영시와 자매결연도시 청소년 교류활동 지원 사업’을 포함한 8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병오년 새해 맞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통영시 지정기부사업 페이지와 답례품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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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Jan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통영시, 작년, 고향사랑기부금, 8억6000만원…경남, 3위</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15_web.jpg?rnd=20260119184644"></p>[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6000만원을 돌파해 경남 지역 모금액 3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br><br>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산불과 물난리를 겪은 산청군과 하동군에 지정기부가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br><br>통영시 관계자는 "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발로 뛰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함으로써이룬 것"이라고 밝혔다.<br> <br>특히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도 큰 몫을 했다. 기부자들은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시의 특색과 향을 품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인기 답례품으로 꼽았다. <br><br>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사랑하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와 SNS 홍보 등 투트랙 전략으로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통영시는 2026년에 통영시 최초 지정기부사업인 ‘통영시와 자매결연도시 청소년 교류활동 지원 사업’을 포함한 8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br><br>또한 병오년 새해 맞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통영시 지정기부사업 페이지와 답례품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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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검찰, 포스코이앤씨 &amp;apos;천공기 끼임 사고&amp;apos;…현장소장 구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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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검찰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고 있는 경남 의령군 함양울산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지난해 7월 60대 노동자가 천공기(지반을 뚫는 건설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현장소장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1부(방준성 부장검사)는 업무상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포스코이앤씨 현장소장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검찰은 당시 안전 업무를 총괄한 안전팀장 B씨와 공사팀장 C씨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A씨는 사고 당시 천공기 덮개 설치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와 C씨는 안전 관리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다.검찰은 피해자가 사고 전 &#039;기계 회전부에 생명줄이 말려 들어갈 위험이 있다&#039;는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quot;중대산업재해 사건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규명하고 기본적인 안전조치의 미비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엄정 대응하겠다&quot;고 강조했다.한편 고용노동부는 정희민 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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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Jan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검찰, 포스코이앤씨, 천공기, 끼임, 사고…현장소장, 구속</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8/08/NISI20250808_0001913576_web.jpg?rnd=20250808090501"></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검찰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고 있는 경남 의령군 함양울산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지난해 7월 60대 노동자가 천공기(지반을 뚫는 건설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현장소장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br><br>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1부(방준성 부장검사)는 업무상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포스코이앤씨 현장소장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br><br>또 검찰은 당시 안전 업무를 총괄한 안전팀장 B씨와 공사팀장 C씨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br><br>A씨는 사고 당시 천공기 덮개 설치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와 C씨는 안전 관리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다.<br><br>검찰은 피해자가 사고 전 '기계 회전부에 생명줄이 말려 들어갈 위험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br><br>검찰 관계자는 "중대산업재해 사건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규명하고 기본적인 안전조치의 미비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고용노동부는 정희민 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7/24/NISI20240724_0001610737_web.jpg?rnd=20240724094755"></p><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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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HJ중공업, 美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자격 획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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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HJ중공업이 미국 해군과 함정정비협약을 체결하며 미국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HJ중공업은 19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와 함정정비협약(MSR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HJ중공업은 향후 5년간 미 해군 소속의 지원함과 전투함을 포함한 MRO 사업 입찰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MSRA는 미 해군이 자국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역량을 공식 검증한 업체와 체결하는 협약으로,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사실상의 자격을 의미한다. 이 자격이 없으면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함 정비로 사업 범위가 제한되지만 MSRA를 취득하면 전투함과 호위함을 포함한 미 해군 주요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사업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단, 미 해군이 제시한 품질과 기술력, 생산시설, 공급망, 보안시스템, 안전관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HJ중공업은 MSRA 획득을 위해 지난해 3월 신청서 제출 이후 재무평가와 현장실사에 이어 지난 5일 마지막 관문인 최종 항만보안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결과 지난 16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로부터 협약 체결 대상자로 선정됐음을 최종 통보받은데 이어 이날 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앞서 HJ중공업은 MSRA 체결하기도 전인 지난해 12월 미 해군이 발주한 4만t급 군수지원함 MRO 계약을 따내면서 이미 역량을 입증했다. 이후 현장실사와 항만보안평가 과정에서도 평가단으로부터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조선소라는 호평을 받으며 일찌감치 MSRA 자격 획득이 예견되기도 했다. 이번 자격 획득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과 해군력을 보유한 미 해군으로부터 HJ중공업의 MRO 사업 수행 역량과 기술력, 품질,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글로벌 MRO 시장 뿐만 아니라 각종 고속함정, 고속상륙정 등 HJ중공업이 강점을 지닌 함정의 해외 영업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HJ중공업은 이번 MSRA 체결을 계기로 연 20조원 규모에 달하는 세계 최대 MRO시장인 미 해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첫 군수지원함에 이은 후속 수주와 고품질, 납기 준수를 통해 미 해군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quot;미 해군과 MSRA 체결로 당사의 함정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인받았으며, 동시에 미 해군의 주요 함정 MRO 시장에 본격 참여할 수 있게 됐다&quot;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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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Jan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HJ중공업, 美,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자격, 획득</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22_web.jpg?rnd=20260119193332"></p>[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HJ중공업이 미국 해군과 함정정비협약을 체결하며 미국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br><br>HJ중공업은 19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와 함정정비협약(MSR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r><br>이번 협약으로 HJ중공업은 향후 5년간 미 해군 소속의 지원함과 전투함을 포함한 MRO 사업 입찰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br><br>MSRA는 미 해군이 자국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역량을 공식 검증한 업체와 체결하는 협약으로,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사실상의 자격을 의미한다. <br><br>이 자격이 없으면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함 정비로 사업 범위가 제한되지만 MSRA를 취득하면 전투함과 호위함을 포함한 미 해군 주요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사업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br><br>단, 미 해군이 제시한 품질과 기술력, 생산시설, 공급망, 보안시스템, 안전관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br><br>HJ중공업은 MSRA 획득을 위해 지난해 3월 신청서 제출 이후 재무평가와 현장실사에 이어 지난 5일 마지막 관문인 최종 항만보안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결과 지난 16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로부터 협약 체결 대상자로 선정됐음을 최종 통보받은데 이어 이날 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br><br>앞서 HJ중공업은 MSRA 체결하기도 전인 지난해 12월 미 해군이 발주한 4만t급 군수지원함 MRO 계약을 따내면서 이미 역량을 입증했다. <br><br>이후 현장실사와 항만보안평가 과정에서도 평가단으로부터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조선소라는 호평을 받으며 일찌감치 MSRA 자격 획득이 예견되기도 했다. <br><br>이번 자격 획득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과 해군력을 보유한 미 해군으로부터 HJ중공업의 MRO 사업 수행 역량과 기술력, 품질,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글로벌 MRO 시장 뿐만 아니라 각종 고속함정, 고속상륙정 등 HJ중공업이 강점을 지닌 함정의 해외 영업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br><br>HJ중공업은 이번 MSRA 체결을 계기로 연 20조원 규모에 달하는 세계 최대 MRO시장인 미 해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첫 군수지원함에 이은 후속 수주와 고품질, 납기 준수를 통해 미 해군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br><br>HJ중공업 관계자는 "미 해군과 MSRA 체결로 당사의 함정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인받았으며, 동시에 미 해군의 주요 함정 MRO 시장에 본격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br>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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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apos;광주시민이 묻고 전남지사가 답하다&amp;apos;…김영록, 행정통합 설명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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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19일 광주시청을 찾아 시민들에게 시·도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당위성을 직접 언급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039;광주시민이 묻고 김영록 지사가 답한다&#039;라는 주제의 행정통합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김 지사와 오승용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 상임대표 간 대담 형식으로 이뤄졌다.김 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향후 절차와 주요 쟁점,지역 균형발전 방안, 주민 의견수렴 계획, 특별법을 통한 주요 특례 사항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그는 &quot;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호남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을 만드는 중요한 과제&quot;라며 &quot;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quot;고 말했다.이어 &quot;전남 22개 시·군을 찾아가는 도민공청회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합 지방정부의 주인인 시·도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quot;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quot;320만 시·도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아 광주·전남 대통합, 대부흥의 새로운 역사를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겠다&quot;고 강조했다.전남도는 이날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22개 시·군 도민공청회와 온라인 소통 플랫폼 운영을 통해 행정통합에 따른 시·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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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Jan 2026 22:00:0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광주시민이, 묻고, 전남지사가, 답하다…김영록, 행정통합, 설명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27_web.jpg?rnd=20260119201020"></p><br>[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19일 광주시청을 찾아 시민들에게 시·도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당위성을 직접 언급했다.<br><br>김 지사는 이날 오후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광주시민이 묻고 김영록 지사가 답한다'라는 주제의 행정통합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br><br>이번 토크 콘서트는 김 지사와 오승용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 상임대표 간 대담 형식으로 이뤄졌다.<br><br>김 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향후 절차와 주요 쟁점,지역 균형발전 방안, 주민 의견수렴 계획, 특별법을 통한 주요 특례 사항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br><br>그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호남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을 만드는 중요한 과제"라며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br><br>이어 "전남 22개 시·군을 찾아가는 도민공청회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합 지방정부의 주인인 시·도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br><br>김 지사는 "320만 시·도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아 광주·전남 대통합, 대부흥의 새로운 역사를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br>전남도는 이날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22개 시·군 도민공청회와 온라인 소통 플랫폼 운영을 통해 행정통합에 따른 시·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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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원 화천 등 5개 시·군 대설주의보 발령…재대본 1단계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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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12일 강원 화천 등 5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일 오후 5시 현재 홍천 1.8㎝, 양구 1.6㎝ , 화천 1.3㎝ , 철원 0.8㎝, 인제 0.5㎝ , 춘천 0.3㎝가 내렸다고 밝혔다.재난안전대책복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비상 1단계를 운영 중이다.이에 도와 시군 등 총 174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제설 추진을 위해 장비 242대, 인력 256명, 제설제 684t 을 가동 중이다. 현재 도내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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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Jan 2026 22: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강원, 화천, 등, 5개, 시·군, 대설주의보, 발령…재대본, 1단계, 운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9049_web.jpg?rnd=20260112184446"></p><br>[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12일 강원 화천 등 5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br> <br>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일 오후 5시 현재 홍천 1.8㎝, 양구 1.6㎝ , 화천 1.3㎝ , 철원 0.8㎝, 인제 0.5㎝ , 춘천 0.3㎝가 내렸다고 밝혔다.<br><br>재난안전대책복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비상 1단계를 운영 중이다.<br><br>이에 도와 시군 등 총 174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제설 추진을 위해 장비 242대, 인력 256명, 제설제 684t 을 가동 중이다. <br><br>현재 도내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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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동대문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지하철 연계 무료셔틀 40대 투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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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된 13일을 하루 앞두고 구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지휘부와 3개 실무반(총괄반·수송지원반·홍보반)으로 대책본부를 꾸렸다. 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교통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현장에서는 임시 운행 차량에 근무지원 인력을 배치해 출퇴근 혼잡 시간대 승하차 안내와 안전 관리를 돕는다. 임시 차량 운행 실태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구는 기존 시내버스 운행 구간 가운데 지하철 연계 노선을 중심으로 8개 노선에 45인승 셔틀버스 40대를 투입한다. 운영 기간은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임시 노선도 등 상세 안내는 동대문구청 누리집에 공지한다.구는 출퇴근 시간대 마을버스 증회 운행과 함께 막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해 주민 이동을 지원한다. 필요시 가용 예비 차량을 투입할 방침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quot;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을 운영하고 마을버스는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와 막차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겠다&quot;며 &quot;파업 예고에 발 빠르게 대응해 구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동권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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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Jan 2026 22: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동대문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지하철, 연계, 무료셔틀, 40대, 투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7417_web.jpg?rnd=20250508161129"></p><br>[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된 13일을 하루 앞두고 구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br><br>구는 지휘부와 3개 실무반(총괄반·수송지원반·홍보반)으로 대책본부를 꾸렸다. 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교통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br><br>현장에서는 임시 운행 차량에 근무지원 인력을 배치해 출퇴근 혼잡 시간대 승하차 안내와 안전 관리를 돕는다. 임시 차량 운행 실태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br><br>구는 기존 시내버스 운행 구간 가운데 지하철 연계 노선을 중심으로 8개 노선에 45인승 셔틀버스 40대를 투입한다. <br><br>운영 기간은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임시 노선도 등 상세 안내는 동대문구청 누리집에 공지한다.<br><br>구는 출퇴근 시간대 마을버스 증회 운행과 함께 막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해 주민 이동을 지원한다. 필요시 가용 예비 차량을 투입할 방침이다.<br><br>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을 운영하고 마을버스는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와 막차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파업 예고에 발 빠르게 대응해 구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동권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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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 밑그림…초점은 지방재정(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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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주=뉴시스] 송창헌 구용희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근간이 될 특별법안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법안의 핵심은 지방재정 확대와 통합에 따른 인센티브,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등 광주·전남 미래먹거리 분야에 대한 강력한 지원과 지방권한 이양이다.12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시·도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구성 이후 광주·전남 연구원, 부처 협의, 시·도 간 조율을 거쳐 통합의 초석이 될 특별법안의 마무리 작업을 진행중이다.법안의 구성은 최종 손질을 앞둔 가운데 촉 8편 24장 317개 조문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이날 현재까지 수 십 개의 조항이 논의 테이블에 올라갔다 빠지기를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법안의 명칭은 가칭 &#039;광주·전남특별시 설치 특별법&#039;이다.전남도는 통합 지방정부의 명칭에 대해 시·도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법안 발의 과정 또는 제정 전후 수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아울러 단서조항에 &#039;통합시장이 통합시민과 통합시의회의 의견을 들어 명칭을 변경할 수 있다&#039;는 내용을 담았다. 시·도민의 요구에 따라 명칭을 변경할 수 있는 유연성을 내포해 둔 것이다.법안의 핵심은 지방재정 확대와 통합에 따른 강력한 인센티브다. 제1호 광역통합 지방정부인 만큼 이에 합당한 재정 규모와 혜택을 특별법 형식을 빌어 중앙 정부에 요구한 것이다.즉 &#039;1+1=2&#039;가 아닌 &#039;3&#039; 이상이 돼야 한다는 논리다. 이를 통해 운영발전기금을 만들어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전지역을 균일하게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또 다른 키워드는 AI·에너지·반도체·문화관광이다. 미래먹거리 산업에 있어 정부의 권한을 지방으로 대폭 이양해달라는 것이 핵심 골자다.실제 전남도가 추구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이익공유를 실현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특별법에 담기도 했다.이 밖에 경찰 자치·감사위원회 등에 대한 조문도 담고 있다.20개 조항으로 채워 질 교육자치 부문은 현재 진행중인 시·도교육감 간 협의 결과를 지켜본 뒤 채운다는 방침이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금명간 법안을 최종 마무리한 뒤 16일 법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중앙부처와 국회 협의를 거쳐 2월 내 특별법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 법안은 특히, 재정 지원에 대한 핵심 조항들이 주로 담긴 점을 감안해 국회 예산·재정분야 전문가인 민주당 안도걸(광주 동남 을) 의원이 대표발의할 예정이다.광주시와 전남도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선출, 7월1일 320만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 하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공식 출범시켜 행정통합의 새 역사를 연다는 방침이다.전남도 관계자는 &quot;최종 점검을 통한 수정·보완 과정을 거치고 있다&quot;며 &quot;이 법안이 광주·전남 대부흥의 시대를 열어 갈 근간인 만큼 고심을 거듭하며 법안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persevere9@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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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Jan 2026 22: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 밑그림…초점은, 지방재정종합</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21121424_web.jpg?rnd=20260109183453"></p><br>[광주=뉴시스] 송창헌 구용희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근간이 될 특별법안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법안의 핵심은 지방재정 확대와 통합에 따른 인센티브,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등 광주·전남 미래먹거리 분야에 대한 강력한 지원과 지방권한 이양이다.<br><br>12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시·도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구성 이후 광주·전남 연구원, 부처 협의, 시·도 간 조율을 거쳐 통합의 초석이 될 특별법안의 마무리 작업을 진행중이다.<br><br>법안의 구성은 최종 손질을 앞둔 가운데 촉 8편 24장 317개 조문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이날 현재까지 수 십 개의 조항이 논의 테이블에 올라갔다 빠지기를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br><br>법안의 명칭은 가칭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특별법'이다.<br><br>전남도는 통합 지방정부의 명칭에 대해 시·도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법안 발의 과정 또는 제정 전후 수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br><br>아울러 단서조항에 '통합시장이 통합시민과 통합시의회의 의견을 들어 명칭을 변경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시·도민의 요구에 따라 명칭을 변경할 수 있는 유연성을 내포해 둔 것이다.<br><br>법안의 핵심은 지방재정 확대와 통합에 따른 강력한 인센티브다. 제1호 광역통합 지방정부인 만큼 이에 합당한 재정 규모와 혜택을 특별법 형식을 빌어 중앙 정부에 요구한 것이다.<br><br>즉 '1+1=2'가 아닌 '3' 이상이 돼야 한다는 논리다. 이를 통해 운영발전기금을 만들어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전지역을 균일하게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br><br>또 다른 키워드는 AI·에너지·반도체·문화관광이다. 미래먹거리 산업에 있어 정부의 권한을 지방으로 대폭 이양해달라는 것이 핵심 골자다.<br><br>실제 전남도가 추구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이익공유를 실현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특별법에 담기도 했다.<br><br>이 밖에 경찰 자치·감사위원회 등에 대한 조문도 담고 있다.<br><br>20개 조항으로 채워 질 교육자치 부문은 현재 진행중인 시·도교육감 간 협의 결과를 지켜본 뒤 채운다는 방침이다.<br><br>광주시와 전남도는 금명간 법안을 최종 마무리한 뒤 16일 법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중앙부처와 국회 협의를 거쳐 2월 내 특별법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br><br>이 법안은 특히, 재정 지원에 대한 핵심 조항들이 주로 담긴 점을 감안해 국회 예산·재정분야 전문가인 민주당 안도걸(광주 동남 을) 의원이 대표발의할 예정이다.<br><br>광주시와 전남도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선출, 7월1일 320만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 하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공식 출범시켜 행정통합의 새 역사를 연다는 방침이다.<br><br>전남도 관계자는 "최종 점검을 통한 수정·보완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이 법안이 광주·전남 대부흥의 시대를 열어 갈 근간인 만큼 고심을 거듭하며 법안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610_web.jpg?rnd=20260109201513"></p><br>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persevere9@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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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재연 교수팀, 세계 최고 효율 유전자 교정 기술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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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작물유전체교정연구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 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039;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UtPE)&#039;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디옥시리보핵산(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로 삽입, 삭제, 치환할 수 있는 차세대 초정밀 유전자 가위 기술이다. 연구팀은 지난해 9월 &#039;네이처 플랜츠(Nature Plants)&#039;에 쌍떡잎 식물에서 프라임 에디팅의 적용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당시 기술은 일부 유전자 위치에서 교정 효율이 낮거나 작동하지 않는 &#039;위치 의존성&#039;의 한계가 있었다.이번에 개발한 UtPE 시스템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 연구팀은 최신 4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인 프라임 에디터(PE)에 ▲진화된 PE6 단백질 변이체 ▲리보핵산(RNA) 샤페론 ▲구조가 개선된 가이드 RNA ▲제미니바이러스 레플리콘 시스템을 결합하여 최적의 &#039;유전자 교정 칵테일&#039;을 완성했다.UtPE 기술은 토마토 등 쌍떡잎식물에서 기존에 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라임 에디팅 기술(PE2max) 대비 최소 3.4배에서 최대 8.9배 높은 교정 효율을 보였다.특히, 기존 기술로는 접근이 불가능했던 유전자 위치에서도 고효율 교정에 성공하며 &#039;위치 독립적&#039; 기술임을 입증했다. 실제 식물체(T0) 재분화 과정에서 최대 87.5%라는 경이적인 유전자 교정 효율을 기록했으며, 다중 유전자 교정 능력 또한 입증했다. 연구팀은 개발된 UtPE 시스템을 활용해 대규모 필드 재배가 필수적인 세계 가공용 토마토 시장의 최대 난제인 잡초 방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리포세이트 제초제 저항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기계 수확 시 과실 손실을 최소화하는 &#039;조인트리스&#039; 변이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이런 정밀육종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기계화가 필수적인 글로벌 가공용 토마토 산업에서, 제초제 처리를 통한 대단위 관리와 기계 장비를 이용한 일괄 수확을 동시에 가능케 함으로써 농업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연구팀은 베트남 연구팀과 협력해 UtPE가 쌍떡잎식물뿐만 아니라 외떡잎식물인 벼에서도 매우 잘 작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학의 기초 연구 역량과 ㈜눌라바이오의 상용화 기술력이 결합된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연구팀은 UtPE 기술에 대해 이미 2건의 국내 특허 출원과 2건의 국제특허(PCT) 출원을 마쳤으며, 현재 미국 등 해외 개별국 진입을 준비 중이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해외 글로벌 종자 기업과 협력을 진행 중이다.생명과학부 김재연 교수는 &quot;지난해 발표한 기술이 쌍떡잎식물 유전자 교정의 &#039;문&#039;을 열었다면, 이번 UtPE 기술은 그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상용화의 고속도로를 깐 것&quot;이라며 &quot;세계적 기업들이 주목하는 이 초고효율 기술을 바탕으로 콩과 같은 글로벌 작물의 고부가 종자를 개발해 해외 기술 수출을 본격화하겠다&quot;라고 강조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039;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039;에 게재됐으며, 차세대 작물 육종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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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Jan 2026 22: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김재연, 교수팀, 세계, 최고, 효율, 유전자, 교정, 기술, 개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993_web.jpg?rnd=20260112171848"></p><br>[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작물유전체교정연구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 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br><br>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디옥시리보핵산(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로 삽입, 삭제, 치환할 수 있는 차세대 초정밀 유전자 가위 기술이다. <br><br>연구팀은 지난해 9월 '네이처 플랜츠(Nature Plants)'에 쌍떡잎 식물에서 프라임 에디팅의 적용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당시 기술은 일부 유전자 위치에서 교정 효율이 낮거나 작동하지 않는 '위치 의존성'의 한계가 있었다.<br><br>이번에 개발한 UtPE 시스템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 연구팀은 최신 4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인 프라임 에디터(PE)에 ▲진화된 PE6 단백질 변이체 ▲리보핵산(RNA) 샤페론 ▲구조가 개선된 가이드 RNA ▲제미니바이러스 레플리콘 시스템을 결합하여 최적의 '유전자 교정 칵테일'을 완성했다.<br><br>UtPE 기술은 토마토 등 쌍떡잎식물에서 기존에 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라임 에디팅 기술(PE2max) 대비 최소 3.4배에서 최대 8.9배 높은 교정 효율을 보였다.<br><br>특히, 기존 기술로는 접근이 불가능했던 유전자 위치에서도 고효율 교정에 성공하며 '위치 독립적' 기술임을 입증했다. 실제 식물체(T0) 재분화 과정에서 최대 87.5%라는 경이적인 유전자 교정 효율을 기록했으며, 다중 유전자 교정 능력 또한 입증했다. <br><br>연구팀은 개발된 UtPE 시스템을 활용해 대규모 필드 재배가 필수적인 세계 가공용 토마토 시장의 최대 난제인 잡초 방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리포세이트 제초제 저항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기계 수확 시 과실 손실을 최소화하는 '조인트리스' 변이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br><br>이런 정밀육종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기계화가 필수적인 글로벌 가공용 토마토 산업에서, 제초제 처리를 통한 대단위 관리와 기계 장비를 이용한 일괄 수확을 동시에 가능케 함으로써 농업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연구팀은 베트남 연구팀과 협력해 UtPE가 쌍떡잎식물뿐만 아니라 외떡잎식물인 벼에서도 매우 잘 작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학의 기초 연구 역량과 ㈜눌라바이오의 상용화 기술력이 결합된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br><br>연구팀은 UtPE 기술에 대해 이미 2건의 국내 특허 출원과 2건의 국제특허(PCT) 출원을 마쳤으며, 현재 미국 등 해외 개별국 진입을 준비 중이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해외 글로벌 종자 기업과 협력을 진행 중이다.<br><br>생명과학부 김재연 교수는 "지난해 발표한 기술이 쌍떡잎식물 유전자 교정의 '문'을 열었다면, 이번 UtPE 기술은 그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상용화의 고속도로를 깐 것"이라며 "세계적 기업들이 주목하는 이 초고효율 기술을 바탕으로 콩과 같은 글로벌 작물의 고부가 종자를 개발해 해외 기술 수출을 본격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br><br>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으며, 차세대 작물 육종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998_web.jpg?rnd=20260112171954"></p><br>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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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회 대출금 타 교인에 빌려준 목사 등 3명 송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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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교회 자본으로 생긴 대출금 중 일부를 다른 교인에게 빌려준 목사가 검찰에 넘겨졌다.전북 무주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 등으로 무주군의 한 교회 목사 A씨와 교인 2명 등 총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6년 교회 자본을 담보로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 약 49억원 중 6억원 가량을 교인에게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대출금 일부를 받은 교인은 해당 자금을 사용하다 지난 2024년에 이를 모두 상환했지만, 경찰은 약 7년 동안의 대출로 인해 제대로 채권 회수가 되지 않아 교회에 손해를 끼쳤다고 판단했다.이 사안은 직계 세습을 두고 교회와 마찰을 빚고 있던 다른 교인단체의 고발로 불거진 사건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quot;고발을 통해 사건을 접수받은 뒤 이를 검토해 목사와 돈을 받은 이들 등 관련자들을 검찰에 넘겼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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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Jan 2026 22: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교회, 대출금, 타, 교인에, 빌려준, 목사, 등, 3명, 송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8/01/17/NISI20180117_0000095528_web.jpg?rnd=20180117104958"></p><br>[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교회 자본으로 생긴 대출금 중 일부를 다른 교인에게 빌려준 목사가 검찰에 넘겨졌다.<br><br>전북 무주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 등으로 무주군의 한 교회 목사 A씨와 교인 2명 등 총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br><br>A씨는 지난 2016년 교회 자본을 담보로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 약 49억원 중 6억원 가량을 교인에게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br><br>대출금 일부를 받은 교인은 해당 자금을 사용하다 지난 2024년에 이를 모두 상환했지만, 경찰은 약 7년 동안의 대출로 인해 제대로 채권 회수가 되지 않아 교회에 손해를 끼쳤다고 판단했다.<br><br>이 사안은 직계 세습을 두고 교회와 마찰을 빚고 있던 다른 교인단체의 고발로 불거진 사건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 관계자는 "고발을 통해 사건을 접수받은 뒤 이를 검토해 목사와 돈을 받은 이들 등 관련자들을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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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순천대, 목포대 통합 재투표 여부 교수협의회 통해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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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 시행 여부는 13일 순천대 교수협의회 회의 결과 결정될 전망이다. 12일 순천대에 따르면 이날 순천대와 목포대 통합 관련 재투표 시행 여부에 대해 순천대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차원에서 실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학내 자체 시스템에 의한 전자투표로 실시했다.투표 결과 전체 재학생 6328명 중 630명이 투표(투표율 10.0%)해 348명(55.2%)이 찬성했다. 반면 282명(44.8%)이 반대했다. 순천대는 학생들의 투표 결과 등을 토대로 13일 전체 교수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수회의에서 재투표를 할지 여부 등이 결정된다. 순천대는 교수협의회 회의 결과에 따라 후속 조처를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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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Jan 2026 22: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순천대, 목포대, 통합, 재투표, 여부, 교수협의회, 통해, 결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1/07/NISI20250107_0001744628_web.jpg?rnd=20250107102933"></p>[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 시행 여부는 13일 순천대 교수협의회 회의 결과 결정될 전망이다. <br><br>12일 순천대에 따르면 이날 순천대와 목포대 통합 관련 재투표 시행 여부에 대해 순천대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차원에서 실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학내 자체 시스템에 의한 전자투표로 실시했다.<br><br>투표 결과 전체 재학생 6328명 중 630명이 투표(투표율 10.0%)해 348명(55.2%)이 찬성했다. 반면 282명(44.8%)이 반대했다. <br><br>순천대는 학생들의 투표 결과 등을 토대로 13일 전체 교수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수회의에서 재투표를 할지 여부 등이 결정된다. <br><br>순천대는 교수협의회 회의 결과에 따라 후속 조처를 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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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주혁신포럼 공식 출범…문대림·송재호 공동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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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지사 후보군으로 꼽히는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이 발족한 &#039;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039;이 공식 출범했다.12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출범식은 문 의원과 송 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포럼은 12·3 비상계엄으로 파괴된 민주주의와 일상을 회복하고, 위기에 처한 제주경제의 성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제주의 위기를 진단하고 특별자치 회복과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정책 발굴에도 나선다. 정책 결정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주권 지방정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포럼의 공동대표는 문 의원과 송 위원장이 맡는다. 김태석·좌남수·김경학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전·현직 도의원 20여명이 자문위원으로 함께한다.먼저 개회사에 나선 송 위원장은 &quot;절망에 빠진 도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침몰하는 &#039;제주호&#039;를 구해내기 위해 출발한 포럼&quot;이라며 &quot;나아가 &#039;대한민국호&#039;를 예인하는 제주도를 만들고 공동의 책임을 실현하겠다&quot;고 말했다.문 의원은 &quot;송 위원장과 종종 만나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공통된 주제는 &#039;제주도에 대한 걱정&#039; 이었다&quot;며 &quot;지금 제주의 상황이 민생 위기, 경제 위기, 공동체의 위기, 생태 환경의 위기에 빠져 있는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회복과 성장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quot;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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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Jan 2026 22: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제주혁신포럼, 공식, 출범…문대림·송재호, 공동대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9068_web.jpg?rnd=20260112195500"></p><br>[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지사 후보군으로 꼽히는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이 발족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이 공식 출범했다.<br><br>12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출범식은 문 의원과 송 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br><br>포럼은 12·3 비상계엄으로 파괴된 민주주의와 일상을 회복하고, 위기에 처한 제주경제의 성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br><br>특히 제주의 위기를 진단하고 특별자치 회복과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정책 발굴에도 나선다. 정책 결정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주권 지방정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br><br>포럼의 공동대표는 문 의원과 송 위원장이 맡는다. 김태석·좌남수·김경학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전·현직 도의원 20여명이 자문위원으로 함께한다.<br><br>먼저 개회사에 나선 송 위원장은 "절망에 빠진 도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침몰하는 '제주호'를 구해내기 위해 출발한 포럼"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호'를 예인하는 제주도를 만들고 공동의 책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br><br>문 의원은 "송 위원장과 종종 만나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공통된 주제는 '제주도에 대한 걱정' 이었다"며 "지금 제주의 상황이 민생 위기, 경제 위기, 공동체의 위기, 생태 환경의 위기에 빠져 있는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회복과 성장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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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제18회 거제 대구수산물 축제 관광홍보관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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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거제 대구수산물 축제와 연계한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이번 관광홍보활동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거제시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 홍보 채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거제시는 행사 기간 동안 관광안내지도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특히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제시 공식 유튜브 구독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시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콘텐츠의 온라인 확산 효과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축제 기간 중 ‘거제 겨울 미식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연계 운영해, 대구탕과 굴구이 등 거제 겨울철 대표 음식과 관광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거제시 관계자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거제 관광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먹고, 머물며 거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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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Jan 2026 22: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거제시, 제18회, 거제, 대구수산물, 축제, 관광홍보관, 운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9065_web.jpg?rnd=20260112192723"></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거제 대구수산물 축제와 연계한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br><br>이번 관광홍보활동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거제시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 홍보 채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br><br>거제시는 행사 기간 동안 관광안내지도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br><br>특히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제시 공식 유튜브 구독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시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콘텐츠의 온라인 확산 효과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br><br>축제 기간 중 ‘거제 겨울 미식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연계 운영해, 대구탕과 굴구이 등 거제 겨울철 대표 음식과 관광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br><br>거제시 관계자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거제 관광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먹고, 머물며 거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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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청주서 통근버스에 불…&amp;quot;시동 거는데 뒤편서 화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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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12일 오전 5시14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도로변에 주차돼있던 47인승 통근버스에서 불이 났다.불은 버스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3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다.운전자 A씨는 &quot;출근하려고 시동을 걸었는데 잘 되지 않아 여러 번 시도했다&quot;며 &quot;차량 후면부에서 화염이 치솟는 걸 보고 119에 신고했다&quot;고 말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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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Jan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청주서, 통근버스에, 불…시동, 거는데, 뒤편서, 화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9078_web.jpg?rnd=20260112210727"></p><br>[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12일 오전 5시14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도로변에 주차돼있던 47인승 통근버스에서 불이 났다.<br><br>불은 버스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3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다.<br><br>운전자 A씨는 "출근하려고 시동을 걸었는데 잘 되지 않아 여러 번 시도했다"며 "차량 후면부에서 화염이 치솟는 걸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br><br>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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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mp;quot;기름 한 방울 안 써&amp;quot; 제주서 전국 최초 전기유람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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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전기유람선이 출항을 시작했다.12일 제주해양관광에 따르면 이날 성산포항종합여객터미널에서 152t급 전기유람선 &#039;제주사랑호&#039;가 취항했다. 우도봉 해상 관광이 주요 항로다. 최대 268명이 탑승할 수 있는 제주사랑호는 기존 내연기관이 아닌 정부 친환경 2등급을 받은 순수 전기 선박이다. 전기유람선의 등장은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984㎾h 배터리로 구동돼 최대 2시간~2시간30분 운항이 가능하다. 기름을 쓰지 않기 때문에 소음과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다. 선사 측은 연간 300t의 탄소를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부산에서 건조된 제주사랑호는 선박 자체만 90억원 넘는 비용이 들었다. 여기에 관광객을 맞이할 부대시설 등을 갖추면서 110억원 이상 투입됐다고 선사 측은 전했다.노현규 제주해양관광 회장은 &quot;제주사랑호는 2004년 즈음 전기자동차가 등장할 때부터 구상했다&quot;며 &quot;배도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생각으로 추진했다&quot;고 말했다.또 &quot;제작이 1년 넘게 정도 소요되는 데 코로나19로 인해 4년 가까이 소요됐다&quot;며 &quot;전국 최초다 보니 선박 검사부터 운항허가 등이 까다로웠지만 모두 통과했다. 이용객에게 전기유람선이 얼마나 좋은지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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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2 Jan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기름, 한, 방울, 안, 써, 제주서, 전국, 최초, 전기유람선</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9079_web.jpg?rnd=20260112211036"></p>[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전기유람선이 출항을 시작했다.<br><br>12일 제주해양관광에 따르면 이날 성산포항종합여객터미널에서 152t급 전기유람선 '제주사랑호'가 취항했다. 우도봉 해상 관광이 주요 항로다. <br><br>최대 268명이 탑승할 수 있는 제주사랑호는 기존 내연기관이 아닌 정부 친환경 2등급을 받은 순수 전기 선박이다. 전기유람선의 등장은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br><br>984㎾h 배터리로 구동돼 최대 2시간~2시간30분 운항이 가능하다. 기름을 쓰지 않기 때문에 소음과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다. 선사 측은 연간 300t의 탄소를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br><br>부산에서 건조된 제주사랑호는 선박 자체만 90억원 넘는 비용이 들었다. 여기에 관광객을 맞이할 부대시설 등을 갖추면서 110억원 이상 투입됐다고 선사 측은 전했다.<br><br>노현규 제주해양관광 회장은 "제주사랑호는 2004년 즈음 전기자동차가 등장할 때부터 구상했다"며 "배도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생각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br><br>또 "제작이 1년 넘게 정도 소요되는 데 코로나19로 인해 4년 가까이 소요됐다"며 "전국 최초다 보니 선박 검사부터 운항허가 등이 까다로웠지만 모두 통과했다. 이용객에게 전기유람선이 얼마나 좋은지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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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배 지시로 사건 증인 협박한 MZ조폭 실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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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지역 조폭인 20대가 선배의 지시에 따라 형사사건 증인을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보복협박등)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에게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했다.부산의 한 폭력 조직 소속인 A씨는 2023년 9~10월 자신과 선배 조직원 B씨 등이 연루된 재테크 투자 사기 범행 관련,  B씨의 지시에 따라 사건 관련 진술을 한 C씨를 보복 및 거짓 증언을 목적으로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B씨는 사기 범행으로 구속기소 된 뒤 사건 증거 기록을 열람하는 과정에서 C씨가 자신의 구속 여부에 주된 영향을 미친 자백을 한 사실을 알게 돼 이에 앙심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B씨는 구치소에서 C씨를 상대로 500만원과 재판에서의 거짓 증언을 강요하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해 A씨에게 전달, 이를 토대로 자신 대신 C씨를 협박할 것을 교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A씨는 C씨에게 해당 편지 사진을 전송하고, 요구에 따르지 않을 시 조직원을 동원해 해코지하겠다는 등의 식으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외에도 A씨는 B씨 등과 함께 사기 범행에 있어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2명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2023년 7월 동종 범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아 집유 기간이었음에도 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또 불구속 상태로 이번 재판을 받다가 공판기일에 제때 출석하지 않으며 도주 행각을 벌인 혐의도 받고 있다.재판부는 &quot;A씨의 죄질이 불량하고 전력이 있는 점, 재판 중 도주하는 등 범행 후 정황이 좋지 않고 일부 피해자에게 용서받지도 못한 점은 불리한 정상&quot;이라면서도 &quot;A씨가 뒤늦게나마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 다행히 이 사건 피해자들의 피해 정도가 매우 중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점, 일부 피해자와 합의해 A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참작한다&quot;고 판시했다.A씨는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아울러 A씨는 다른 사건으로도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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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Jan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선배, 지시로, 사건, 증인, 협박한, MZ조폭, 실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1/05/NISI20240105_0001452805_web.jpg?rnd=20240105100731"></p><br>[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지역 조폭인 20대가 선배의 지시에 따라 형사사건 증인을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br><br>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보복협박등)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에게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했다.<br><br>부산의 한 폭력 조직 소속인 A씨는 2023년 9~10월 자신과 선배 조직원 B씨 등이 연루된 재테크 투자 사기 범행 관련,  B씨의 지시에 따라 사건 관련 진술을 한 C씨를 보복 및 거짓 증언을 목적으로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앞서 B씨는 사기 범행으로 구속기소 된 뒤 사건 증거 기록을 열람하는 과정에서 C씨가 자신의 구속 여부에 주된 영향을 미친 자백을 한 사실을 알게 돼 이에 앙심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후 B씨는 구치소에서 C씨를 상대로 500만원과 재판에서의 거짓 증언을 강요하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해 A씨에게 전달, 이를 토대로 자신 대신 C씨를 협박할 것을 교사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이에 따라 A씨는 C씨에게 해당 편지 사진을 전송하고, 요구에 따르지 않을 시 조직원을 동원해 해코지하겠다는 등의 식으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br><br>이 외에도 A씨는 B씨 등과 함께 사기 범행에 있어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2명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br><br>A씨는 2023년 7월 동종 범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아 집유 기간이었음에도 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br><br>A씨는 또 불구속 상태로 이번 재판을 받다가 공판기일에 제때 출석하지 않으며 도주 행각을 벌인 혐의도 받고 있다.<br><br>재판부는 "A씨의 죄질이 불량하고 전력이 있는 점, 재판 중 도주하는 등 범행 후 정황이 좋지 않고 일부 피해자에게 용서받지도 못한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면서도 "A씨가 뒤늦게나마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 다행히 이 사건 피해자들의 피해 정도가 매우 중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점, 일부 피해자와 합의해 A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참작한다"고 판시했다.<br><br>A씨는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아울러 A씨는 다른 사건으로도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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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원도, 올해 복지·보건 분야 3조3323억원 투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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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올해 복지·보건 분야에 총 3조3323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김진태 지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올해 복지·보건 분야 예산은 도 전체 예산 8조3731억 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이다”며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보건·복지 분야에 투입되는 국비는 2조8315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2177억원(8.33%)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초 생활 보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 연금에는 지난해보다 881억원 증액된 1조622억원을 투입하며, 생계 급여는 기준 중위 소득 인상에 따라 전년보다 318억원 증액된 3678억 원으로 편성됐다.또 의료 급여는 4413억 원으로 475억원이 증액됐으며, 공공 의료 강화를 통한 도민의 보건 안전망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총 1084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영월 의료원 이전·신축 사업은 올해부터 기본 계획 수립과 고시 절차를 본격 추진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규 사업으로는 심장 충격기 등 17종의 필수 의료 장비 구입·교체와 취약지 응급 의료 기관 장비 지원에 48억원을 투입해 응급실 인프라 유지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지방 의료원 시설과 장비 보강에 233억원을 투입해 공공 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전년 대비 345억원이 증액된 총 5383억원, 강원 육아 수당에 도 자체 사업 중 가장 많은 1836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복지·보건 분야에 도 예산의 40%에 해당하는 총 3조3323억원을 투입한다”며 “기초 연금은 단일 사업 중 최대 규모로 1조원 이상을 편성했고, 공공 의료에는 1000억원, 강원 육아 수당에는 18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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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Jan 2026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강원도, 올해, 복지·보건, 분야, 3조3323억원, 투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54_web.jpg?rnd=20260105191612"></p><br>[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올해 복지·보건 분야에 총 3조3323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br><br>김진태 지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올해 복지·보건 분야 예산은 도 전체 예산 8조3731억 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이다”며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보건·복지 분야에 투입되는 국비는 2조8315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2177억원(8.33%) 증가했다”고 밝혔다.<br><br> 기초 생활 보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 연금에는 지난해보다 881억원 증액된 1조622억원을 투입하며, 생계 급여는 기준 중위 소득 인상에 따라 전년보다 318억원 증액된 3678억 원으로 편성됐다.<br><br>또 의료 급여는 4413억 원으로 475억원이 증액됐으며, 공공 의료 강화를 통한 도민의 보건 안전망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총 1084억 원을 투입한다. <br><br>특히 영월 의료원 이전·신축 사업은 올해부터 기본 계획 수립과 고시 절차를 본격 추진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br><br>신규 사업으로는 심장 충격기 등 17종의 필수 의료 장비 구입·교체와 취약지 응급 의료 기관 장비 지원에 48억원을 투입해 응급실 인프라 유지를 지원한다. <br>  <br>이외에도 지방 의료원 시설과 장비 보강에 233억원을 투입해 공공 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전년 대비 345억원이 증액된 총 5383억원, 강원 육아 수당에 도 자체 사업 중 가장 많은 1836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br><br>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복지·보건 분야에 도 예산의 40%에 해당하는 총 3조3323억원을 투입한다”며 “기초 연금은 단일 사업 중 최대 규모로 1조원 이상을 편성했고, 공공 의료에는 1000억원, 강원 육아 수당에는 18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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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민의힘, 야당탄압가짜뉴스감시특위 위원에 고석 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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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고석 국민의힘 용인병 당협위원장이 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야당탄압가짜뉴스감시특별위원회 위원 임명장을 받았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 고석 위원장은 &quot;2002년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김대업 병풍 공작사건과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된 해병 특검 사건에서 두 차례에 걸친 가짜뉴스 피해자로서 가짜뉴스야말로 정치문화에서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할 가장 악랄한 행태&quot;라며 &quot;상설위원회로 제도화해 반드시 책임을 묻고, 여야를 떠나 가짜뉴스로 국민을 속이는 정치인은 정치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정치문화를 만들어야 한다&quot;고 말했다.이 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과정에서 확산될 수 있는 가짜뉴스와 음해성 정보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감시·대응을 위해 구성됐다.고 위원장은 육사 39기의 육군군사고등법원장(예비역 육군 준장)출신 변호사로 서울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나온 법학박사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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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Jan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국민의힘, 야당탄압가짜뉴스감시특위, 위원에, 고석, 임명</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63_web.jpg?rnd=20260105195312"></p><br>[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고석 국민의힘 용인병 당협위원장이 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야당탄압가짜뉴스감시특별위원회 위원 임명장을 받았다.<br><br>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 고석 위원장은 "2002년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김대업 병풍 공작사건과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된 해병 특검 사건에서 두 차례에 걸친 가짜뉴스 피해자로서 가짜뉴스야말로 정치문화에서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할 가장 악랄한 행태"라며 "상설위원회로 제도화해 반드시 책임을 묻고, 여야를 떠나 가짜뉴스로 국민을 속이는 정치인은 정치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정치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 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과정에서 확산될 수 있는 가짜뉴스와 음해성 정보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감시·대응을 위해 구성됐다.<br><br>고 위원장은 육사 39기의 육군군사고등법원장(예비역 육군 준장)출신 변호사로 서울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나온 법학박사다.<br>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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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평가 1위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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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 결과, 시부 기초자치단체 중 1위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금운용 성과분석을 실시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용 중인 기금을 대상으로 ▲기금의 효율적 활용 ▲기금 운용의 건전성 등 2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금운용 성과를 분석·평가하고 있다.이번 성과분석에서 광역자치단체 1개 그룹과 기초자치단체 4개 유형별 11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총 12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재정 인센티브가 부여된다.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유형별 1위를 차지해 특별교부세 15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75개 시 중 거제시는 최고점을 받았다.거제시는 2023년 10위, 2024년 4위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린 끝에 이번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특히 기금의 고유 목적에 부합하도록 사업비 편성 및 집행 비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기금을 정비해 기금 수와 타 회계 의존도를 낮추는 등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년도 성과분석에서 제시된 개선 권고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적극 반영한 점도 가점 요인으로 작용했다.거제시 신현숙 예산실장은 “재정건전화를 위한 노력으로 기금 운용 전반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금의 목적에 맞는 집행과 투명한 관리로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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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Jan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거제시,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평가, 1위, 선정</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85_web.jpg?rnd=20260105204321"></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 결과, 시부 기초자치단체 중 1위에 선정됐다.<br><br>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금운용 성과분석을 실시했다.<br><br>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용 중인 기금을 대상으로 ▲기금의 효율적 활용 ▲기금 운용의 건전성 등 2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금운용 성과를 분석·평가하고 있다.<br><br>이번 성과분석에서 광역자치단체 1개 그룹과 기초자치단체 4개 유형별 11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총 12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재정 인센티브가 부여된다.<br><br>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유형별 1위를 차지해 특별교부세 15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75개 시 중 거제시는 최고점을 받았다.<br><br>거제시는 2023년 10위, 2024년 4위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린 끝에 이번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br><br>특히 기금의 고유 목적에 부합하도록 사업비 편성 및 집행 비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기금을 정비해 기금 수와 타 회계 의존도를 낮추는 등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br><br>또한 전년도 성과분석에서 제시된 개선 권고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적극 반영한 점도 가점 요인으로 작용했다.<br><br>거제시 신현숙 예산실장은 “재정건전화를 위한 노력으로 기금 운용 전반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금의 목적에 맞는 집행과 투명한 관리로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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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청소년·성인 모델 등용문…&amp;apos;2025 톱 모델 선발대회&amp;apos;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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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청소년·성인 모델 등용문인 &#039;2025 톱 모델 선발대회&#039;가 성황리에 끝났다.서울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탑모델오브더월드 코리아 조직위원회, 휴코드&amp;아우어가 주최하고 프랭커스와 하진컴퍼니가 주관했다. 중앙패션디자인협회, 이지동안, 블랑쉬치과, 태후푸드, 김예진한복, 드림메이커스 본이 등은 후원에 참여했다.5일 하진컴퍼니에 따르면 대회는 기존 단순 모델 오디션을 넘어, 본선 진출 만으로도 모델 데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질적 관문으로 주목 받았다. 입상자에게는 한국 대표로 톱 모델 오브더 월드(Top Model Of The World) 세계 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장학금과 세계대회 준비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된다.지난 2024년 톱 모델 오브 더 월드 출전자 최윤재 학생은 동덕여대 모델 전공에 수석 입학한 데 이어 서울패션위크 데뷔, 삼성 메인 광고 촬영 등 차세대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대회의 성과를 입증했다.대상은 김수빈(청소년), 최우수상 김민찬·박지혜(청소년), 우수상은 김동우·박지우(성인 부문)씨가 차지했다.이하진 하진컴퍼니 대표는 &quot;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자신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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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Jan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청소년·성인, 모델, 등용문…2025, 톱, 모델, 선발대회, 성료</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서울=뉴시스] 박홍식 기자 =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67_web.jpg?rnd=20260105201701"></p>청소년·성인 모델 등용문인 '2025 톱 모델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br><br>서울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탑모델오브더월드 코리아 조직위원회, 휴코드&아우어가 주최하고 프랭커스와 하진컴퍼니가 주관했다. <br><br>중앙패션디자인협회, 이지동안, 블랑쉬치과, 태후푸드, 김예진한복, 드림메이커스 본이 등은 후원에 참여했다.<br><br>5일 하진컴퍼니에 따르면 대회는 기존 단순 모델 오디션을 넘어, 본선 진출 만으로도 모델 데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질적 관문으로 주목 받았다. <br><br>입상자에게는 한국 대표로 톱 모델 오브더 월드(Top Model Of The World) 세계 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br><br>장학금과 세계대회 준비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된다.<br><br>지난 2024년 톱 모델 오브 더 월드 출전자 최윤재 학생은 동덕여대 모델 전공에 수석 입학한 데 이어 서울패션위크 데뷔, 삼성 메인 광고 촬영 등 차세대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대회의 성과를 입증했다.<br><br>대상은 김수빈(청소년), 최우수상 김민찬·박지혜(청소년), 우수상은 김동우·박지우(성인 부문)씨가 차지했다.<br><br>이하진 하진컴퍼니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자신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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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진주상공회의소, 새해인사회…&amp;apos;서마영춘&amp;apos; 휘호 정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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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상공회의소는 5일 MBC경남 컨벤션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039;2026년 경제계 새해인사회&#039;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지역 대학 총장, 공공기관장, 금융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각계 지도자와 상공인 17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 비전을 공유했다.진주상공회의소 허성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신년휘호를 &#039;서마영춘(瑞馬迎春)&#039;으로 정했다.&#039;서마영춘&#039;은 복되고 길한 적마가 활기차게 달려와 희망찬 봄을 맞이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허성두 회장은 &quot;이제는 단순히 봄이 오길 기다리는 단계를 넘어, 우리 상공인들이 직접 붉은 말처럼 거침없이 달려 나가 경제의 봄을 일구어내야 할 때&quot;라며 변화를 선점하는 단호한 결단을 강조했다.그는 &quot;진주 기업가정신의 전통을 이어받아 더욱 긴밀히 단결한다면, 2026년은 진주 경제가 역사에 남을 대전환을 이룬 해로 기록될 것&quot;이라며, &#039;서마영춘&#039;의 기세로 승리의 봄을 향해 함께 전진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조규일 진주시장은 &quot;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기업인, 상공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quot;라며 &quot;진주의 역사는 늘 도전 속에서 기적을 만들어 왔고 올해도 도전과 개척 정신으로 산업화를 이끈 K-기업가 정신을 이어받아 위기가 있다면 혁신의 기회로 삼아 각자의 위치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quot;라고 전했다.한편 진주상공회의소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경제의 대전환을 위해 우주항공청의 성공적인 안착과 남부내륙철도 건설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는 한편 지능화된 기업지원 시스템과 소규모 사업장 맞춤형 솔루션을 강화해 기업인이 먼저 웃을 수 있는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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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Jan 2026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진주상공회의소, 새해인사회…서마영춘, 휘호, 정해</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69_web.jpg?rnd=20260105201859"></p><br>[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상공회의소는 5일 MBC경남 컨벤션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경제계 새해인사회'를 개최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지역 대학 총장, 공공기관장, 금융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각계 지도자와 상공인 17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 비전을 공유했다.<br><br>진주상공회의소 허성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신년휘호를 '서마영춘(瑞馬迎春)'으로 정했다.'서마영춘'은 복되고 길한 적마가 활기차게 달려와 희망찬 봄을 맞이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br><br>허성두 회장은 "이제는 단순히 봄이 오길 기다리는 단계를 넘어, 우리 상공인들이 직접 붉은 말처럼 거침없이 달려 나가 경제의 봄을 일구어내야 할 때"라며 변화를 선점하는 단호한 결단을 강조했다.<br><br>그는 "진주 기업가정신의 전통을 이어받아 더욱 긴밀히 단결한다면, 2026년은 진주 경제가 역사에 남을 대전환을 이룬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서마영춘'의 기세로 승리의 봄을 향해 함께 전진할 것을 당부했다.<br><br>이어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기업인, 상공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진주의 역사는 늘 도전 속에서 기적을 만들어 왔고 올해도 도전과 개척 정신으로 산업화를 이끈 K-기업가 정신을 이어받아 위기가 있다면 혁신의 기회로 삼아 각자의 위치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br><br>한편 진주상공회의소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경제의 대전환을 위해 우주항공청의 성공적인 안착과 남부내륙철도 건설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는 한편 지능화된 기업지원 시스템과 소규모 사업장 맞춤형 솔루션을 강화해 기업인이 먼저 웃을 수 있는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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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구 동구 진인동 야산 불…10분 만에 주불 잡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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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5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7분께 동구 진인동 산림 일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산림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0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산림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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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Jan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대구, 동구, 진인동, 야산, 불…10분, 만에, 주불, 잡혀</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93_web.jpg?rnd=20260105205607"></p>[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br><br>5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7분께 동구 진인동 산림 일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산림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0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br><br>산림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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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소식]NH농협생명 ‘트루라이프 NH종신보험’ 1호 가입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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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정대홍)은 남창원농협 본점에서 `26년 신상품 &#039;트루라이프NH종신보험&#039;이 첫 번째로 체결되어 경남1호 가입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은 만72세까지 가입가능한 상품으로 비과세 혜택을 비롯하여 건강보험료 및 금융소득종합과세 부담을 낮추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노후자금으로 연금전환가능, 유병자도 가입가능한 다양한 혜택이 더해진다.  ◇㈜삼영엠아이텍,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 51호 참여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삼영엠아이텍(대표이사 김대권)이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 51호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삼영엠아이텍은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우주항공, 방위산업, 도로, 교량, 항만 및 선박 등 다양한 분야의 비파괴검사 전문기업으로, 안정성과 품질검사를 통해 경제적 손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2014년 업계 최초로 NADCAP(국제항공 및 방위산업인증)를 취득한 바 있다.(사)경남벤처기업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대권 대표이사는 기부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022년 6월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2024년 10월부터 ESG실천기업 캠페인을 통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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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Jan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소식NH농협생명, ‘트루라이프, NH종신보험’, 1호, 가입, 등</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92_web.jpg?rnd=20260105205553"></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정대홍)은 남창원농협 본점에서 `26년 신상품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이 첫 번째로 체결되어 경남1호 가입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br><br>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은 만72세까지 가입가능한 상품으로 비과세 혜택을 비롯하여 건강보험료 및 금융소득종합과세 부담을 낮추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노후자금으로 연금전환가능, 유병자도 가입가능한 다양한 혜택이 더해진다.  <br><br><br>◇㈜삼영엠아이텍,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 51호 참여<br><br>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삼영엠아이텍(대표이사 김대권)이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 51호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br><br>㈜삼영엠아이텍은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우주항공, 방위산업, 도로, 교량, 항만 및 선박 등 다양한 분야의 비파괴검사 전문기업으로, 안정성과 품질검사를 통해 경제적 손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br><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94_web.jpg?rnd=20260105205951"></p>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2014년 업계 최초로 NADCAP(국제항공 및 방위산업인증)를 취득한 바 있다.<br><br>(사)경남벤처기업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대권 대표이사는 기부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br><br>2022년 6월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2024년 10월부터 ESG실천기업 캠페인을 통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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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충주 산란종계·익산 육용종계 농장 고병원성 AI 발생…&amp;quot;방역관리 강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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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충북 충주시 산란종계 농장과 전북 익산시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올겨울 AI 확진 건수가 총 32건으로 늘었다.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5일 해당 농장들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돼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충주시 농장은 4만여 마리 산란종계를, 익산시 농장은 6만3000여 마리 육용종계를 사육하는 곳이다. 이는 지난 9월12일 첫 발생 이후 31번째, 32번째 고병원성 AI 발생 사례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들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살처분·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또 발생 지역, 축종 및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 상태다.발생농장 방역지역(~10㎞) 내 가금농장(충주 19호, 익산 30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충주 16개소, 익산 64개소)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다.아울러 발생 계열사(하림) 육용종계 계약사육농장(51호)에 대한 일제검사를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하고, 해당 계열사 소속 축산차량 내·외부 일제 소독을 추진한다.중수본은 &quot;이번 2건의 발생 모두 종계에서 확인된 만큼 발생 농장의 종란 및 병아리를 통한 전파가 일어나지 않도록 부화장과 병아리를 분양받은 농장 등에 대해 종란 폐기, 이동제한, 세척·소독 등 방역조치를 조속히 실시하라&quot;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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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Jan 2026 22:00:05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충주, 산란종계·익산, 육용종계, 농장, 고병원성, 발생…방역관리, 강화</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02/NISI20251202_0021082656_web.jpg?rnd=20251202143800"></p><br>[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충북 충주시 산란종계 농장과 전북 익산시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올겨울 AI 확진 건수가 총 32건으로 늘었다.<br><br>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5일 해당 농장들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돼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br><br>충주시 농장은 4만여 마리 산란종계를, 익산시 농장은 6만3000여 마리 육용종계를 사육하는 곳이다. 이는 지난 9월12일 첫 발생 이후 31번째, 32번째 고병원성 AI 발생 사례다. <br><br>중수본은 해당 농장들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살처분·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br><br>또 발생 지역, 축종 및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 상태다.<br><br>발생농장 방역지역(~10㎞) 내 가금농장(충주 19호, 익산 30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충주 16개소, 익산 64개소)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다.<br><br>아울러 발생 계열사(하림) 육용종계 계약사육농장(51호)에 대한 일제검사를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하고, 해당 계열사 소속 축산차량 내·외부 일제 소독을 추진한다.<br><br>중수본은 "이번 2건의 발생 모두 종계에서 확인된 만큼 발생 농장의 종란 및 병아리를 통한 전파가 일어나지 않도록 부화장과 병아리를 분양받은 농장 등에 대해 종란 폐기, 이동제한, 세척·소독 등 방역조치를 조속히 실시하라"고 강조했다.<br><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21115910_web.jpg?rnd=20260105140000"></p><br>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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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화오션–사내협력사,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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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한화오션과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가 5일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고 긴밀하게 협조, 소통하며 함께 발전을 이뤄 나가기로 약속했다.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동참해 한화오션 원·하청간 상생 노력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이사와 사내협력회사협의회 김성구 회장이 참석했고, 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과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도 함께 해 노사 화합을 다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한화오션이 협력사 임금 체불 방지 제도를 도입하고 협력사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한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리고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한화오션과 협력사가 보여준 상생 협력의 실천이 모든 산업에서 신뢰를 쌓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경남지역 대표 기업 한화오션이 지역에 여러가지 역할을 하고 있는 점에 굉장히 감사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한화오션의 원하청 간 상생협력 노력이) 지역을 떠났던 수 많은 조선 숙련공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한화오션은 이보다 앞서 지난해 12월 협력사에 대한 성과급 지급율을 원청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발표해 조선업계에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상생협력 선포식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다. 동일한 성과급 지급율 적용은 실질적 임금 상승 효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내국인 숙련공 육성과 채용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김 위원장은 “상생협력 선포식을 위해 애를 많이 써주신 한화오션과 협력사 및 한화오션지회,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날 한화오션(이하 ‘회사’)과 사내 협력사(이하 ‘협력사’)가 함께 서명한 협약서에는 “회사는 경영성과를 원•하청 차별 없이 함께 공유하여 회사와 협력사 직원 간 보상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협력사 직원들의 실질적인 근로조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협약서에는 “회사와 협력사는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상정한다”는 내용과 “협력사는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동반 성장의 필수적인 전제임을 깊이 공감하고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 공정관리를 위한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선포식에서 “한화오션과 협력사는 하나의 가치사슬로 이어진 공동체”라며 “한화오션은 협력사를 동반자로 존중하며 원·하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 속에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대표는 또 “원·하청 상생이 제조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한편 한화오션은 2023년 출범 이후 협력사에 대한 단가 인상률을 연 평균 5%씩 인상하며 협력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당 단가 인상률은 조선업계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이다. 또 한화오션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목표 달성 인센티브로 1873억 원을 지급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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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5 Jan 2026 22:00:0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한화오션–사내협력사,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 개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98_web.jpg?rnd=20260105213324"></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한화오션과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가 5일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고 긴밀하게 협조, 소통하며 함께 발전을 이뤄 나가기로 약속했다.<br><br>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동참해 한화오션 원·하청간 상생 노력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br><br>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이사와 사내협력회사협의회 김성구 회장이 참석했고, 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과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도 함께 해 노사 화합을 다짐했다. <br><br>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한화오션이 협력사 임금 체불 방지 제도를 도입하고 협력사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한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리고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br><br>이어 “오늘 한화오션과 협력사가 보여준 상생 협력의 실천이 모든 산업에서 신뢰를 쌓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br><br>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경남지역 대표 기업 한화오션이 지역에 여러가지 역할을 하고 있는 점에 굉장히 감사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한화오션의 원하청 간 상생협력 노력이) 지역을 떠났던 수 많은 조선 숙련공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br><br>한화오션은 이보다 앞서 지난해 12월 협력사에 대한 성과급 지급율을 원청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발표해 조선업계에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했다. <br><br>이날 상생협력 선포식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다. 동일한 성과급 지급율 적용은 실질적 임금 상승 효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내국인 숙련공 육성과 채용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br><br>김 위원장은 “상생협력 선포식을 위해 애를 많이 써주신 한화오션과 협력사 및 한화오션지회,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br><br>이날 한화오션(이하 ‘회사’)과 사내 협력사(이하 ‘협력사’)가 함께 서명한 협약서에는 “회사는 경영성과를 원•하청 차별 없이 함께 공유하여 회사와 협력사 직원 간 보상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협력사 직원들의 실질적인 근로조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br><br>또 협약서에는 “회사와 협력사는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상정한다”는 내용과 “협력사는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동반 성장의 필수적인 전제임을 깊이 공감하고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 공정관리를 위한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br><br>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선포식에서 “한화오션과 협력사는 하나의 가치사슬로 이어진 공동체”라며 “한화오션은 협력사를 동반자로 존중하며 원·하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 속에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br><br>김 대표는 또 “원·하청 상생이 제조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br><br>한편 한화오션은 2023년 출범 이후 협력사에 대한 단가 인상률을 연 평균 5%씩 인상하며 협력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당 단가 인상률은 조선업계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이다. <br><br>또 한화오션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목표 달성 인센티브로 1873억 원을 지급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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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군현 전 의원, 경남교육감선거 출마 포기…&amp;quot;보수·중도 단일화해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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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내년 6월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준비하던 이군현 전 국회의원이 보수·중도 단일화를 호소하며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이 전 의원은 29일 긴급 입장문을 통해 &quot;그동안 보수가 단일화 되지 않고 분열돼 교육이 지나치게 좌경화 되는것에 대해 국가 미래의 위기의식을 느껴왔기에 경남교육감이라는 막중한 선거에 임했다&quot;며 &quot;하지만 최근 보수 진영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절차의 불공정성 논란으로 인해 도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또 &quot;사법기관에 후보들간 고발까지 진행되는 진흙탕 상황에 대한 실망과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quot;면서 &quot;우리 교육이 올바른 방향을 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솔선수범 해야겠다는 각오로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quot;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quot;경남 교육이 분열과 절차의 불공정성 논란으로 인해 보수단일화가 좌초되어서는 안된다&quot;며 &quot;모든 보수·중도 후보들이 자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좁은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단일화가 되어야만 보수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엄중하게 명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quot;고 덧붙였다.한편 이 전 의원은 보수·중도 경남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연대가 1월 초 추진한 1차 여론조사를 앞두고 공개토론회 없이 진행되는 &#039;깜깜이 여론조사&#039;를 반대한다며 후보군에서 스스로 빠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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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Dec 2025 22:00:11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이군현, 전, 의원, 경남교육감선거, 출마, 포기…보수·중도, 단일화해야</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8/10/19/NISI20181019_0000216717_web.jpg?rnd=20181019160609"></p>[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내년 6월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준비하던 이군현 전 국회의원이 보수·중도 단일화를 호소하며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br><br>이 전 의원은 29일 긴급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보수가 단일화 되지 않고 분열돼 교육이 지나치게 좌경화 되는것에 대해 국가 미래의 위기의식을 느껴왔기에 경남교육감이라는 막중한 선거에 임했다"며 "하지만 최근 보수 진영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절차의 불공정성 논란으로 인해 도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또 "사법기관에 후보들간 고발까지 진행되는 진흙탕 상황에 대한 실망과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우리 교육이 올바른 방향을 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솔선수범 해야겠다는 각오로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br><br>그러면서 "경남 교육이 분열과 절차의 불공정성 논란으로 인해 보수단일화가 좌초되어서는 안된다"며 "모든 보수·중도 후보들이 자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좁은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단일화가 되어야만 보수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엄중하게 명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이 전 의원은 보수·중도 경남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연대가 1월 초 추진한 1차 여론조사를 앞두고 공개토론회 없이 진행되는 '깜깜이 여론조사'를 반대한다며 후보군에서 스스로 빠졌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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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도 &amp;apos;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amp;apos; 3명 표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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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039;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039;으로 선정된 대학협력과 김동욱 사무관, 산업인력과 김주희 주무관, 관광개발과 서상혁 주무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이들은 각각 산학협력,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 등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두드러진 성과를 이끌어내며 도정 발전에 기여했다.김동욱 사무관은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하는 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특히 지역대학 최초로 LG전자 연구소의 국립창원대학 내 건립을 확정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산학 공동연구 및 채용 연계 모델을 마련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넓혔다.김주희 주무관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2024~2025년 국비를 전국 최다 규모로 확보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에 기여했다.또 자치단체 주도의 원·하청 이중구조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025년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전국 1위(최우수상)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서상혁 주무관은 거제 남부관광단지를 전국 최초로 민간 시행 관광단지 공익사업으로 인정받도록 했고, 통영 도산관광단지의 지정 및 조성 계획을 동시에 추진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039;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039; 시상 제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격월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인사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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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Dec 2025 22:00:10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도,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 3명, 표창</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02029560_web.jpg?rnd=20251229185648"></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대학협력과 김동욱 사무관, 산업인력과 김주희 주무관, 관광개발과 서상혁 주무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br><br>이들은 각각 산학협력,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 등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두드러진 성과를 이끌어내며 도정 발전에 기여했다.<br><br>김동욱 사무관은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하는 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br><br>특히 지역대학 최초로 LG전자 연구소의 국립창원대학 내 건립을 확정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산학 공동연구 및 채용 연계 모델을 마련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넓혔다.<br><br>김주희 주무관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2024~2025년 국비를 전국 최다 규모로 확보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에 기여했다.<br><br>또 자치단체 주도의 원·하청 이중구조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025년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전국 1위(최우수상)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br><br>서상혁 주무관은 거제 남부관광단지를 전국 최초로 민간 시행 관광단지 공익사업으로 인정받도록 했고, 통영 도산관광단지의 지정 및 조성 계획을 동시에 추진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br><br>'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 시상 제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격월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인사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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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사]밀양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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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밀양=뉴시스]◇4급 승진▲문화복지국장 양기규 ▲밀양시의회 전출 박용문 ▲농업기술센터 소장 신상철◇5급 승진▲인구정책담당관 직무대리 김태훈 ▲주민복지과장 직무대리 최정란 ▲지역경제과장 직무대리 박주현 ▲지역개발과장 직무대리 조영환 ▲건축과장 직무대리 권태윤 ▲축산과장 직무대리 김용관 ▲삼랑진읍장 직무대리 김정곤 ▲상남면장 직무대리 최은경 ▲노인장애인과 직무대리 강숙희◇5급 전보▲세무과장 이준승 ▲환경관리과장 김효경 ▲산림녹지과장 최종길 ▲허가과장 박원식 ▲농업정책과장 최병옥 ▲단장면장 손기헌 ▲청도면장 박상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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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Dec 2025 22:00:09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사밀양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밀양=뉴시스]<br><br>◇4급 승진<br>▲문화복지국장 양기규 ▲밀양시의회 전출 박용문 ▲농업기술센터 소장 신상철<br><br>◇5급 승진<br>▲인구정책담당관 직무대리 김태훈 ▲주민복지과장 직무대리 최정란 ▲지역경제과장 직무대리 박주현 ▲지역개발과장 직무대리 조영환 ▲건축과장 직무대리 권태윤 ▲축산과장 직무대리 김용관 ▲삼랑진읍장 직무대리 김정곤 ▲상남면장 직무대리 최은경 ▲노인장애인과 직무대리 강숙희<br><br>◇5급 전보<br>▲세무과장 이준승 ▲환경관리과장 김효경 ▲산림녹지과장 최종길 ▲허가과장 박원식 ▲농업정책과장 최병옥 ▲단장면장 손기헌 ▲청도면장 박상수<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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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사]해남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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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해남=뉴시스] ◇5급 전보▲문화예술과장 김향선 ▲농촌경제과장 서윤석 ▲에너지산업과장 오봉호 ▲계곡면장 임은선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정철 ▲보건소장 직무대리 임명란 ▲건설도시과장 김수진 ▲북평면장 이병길 ◇5급 승진의결▲총무과(교육재단 파견) 강재환 ▲총무과(군의회 파견) 김미향 ▲축산사업소장 김병오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김숙경 ▲황산면장 직무태리 윤산호 ▲화원면장 직무대리 이성희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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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Dec 2025 22:00:08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사해남군</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해남=뉴시스] <br><br>◇5급 전보<br>▲문화예술과장 김향선 ▲농촌경제과장 서윤석 ▲에너지산업과장 오봉호 ▲계곡면장 임은선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정철 ▲보건소장 직무대리 임명란 ▲건설도시과장 김수진 ▲북평면장 이병길 <br><br>◇5급 승진의결<br>▲총무과(교육재단 파견) 강재환 ▲총무과(군의회 파견) 김미향 ▲축산사업소장 김병오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김숙경 ▲황산면장 직무태리 윤산호 ▲화원면장 직무대리 이성희<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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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경남자동차노조, 취약계층 돕기 성금 8천만원 기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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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의 도내 취약계층 돕기 성금 800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성금은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소속 함양지리산고속, 천일여객, 신흥여객자동차, 거제현대고속, 경전여객자동차, 거창고속, 부산교통과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각각 1000만 원씩 마련한 것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도민 이동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벽지노선 운행, 저상버스 도입 등 경남도의 교통정책 추진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양기환 조합 이사장과 박지훈 노조 위원장은 &quot;이번 성금이 도내 취약 계층에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quot;고 전했다.박완수 도지사는 &quot;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더 힘든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버스업계와 노동조합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quot;면서 &quot;여러분의 나눔이 생활이 어려운 도민에게 큰 힘이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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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Dec 2025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경남자동차노조, 취약계층, 돕기, 성금, 8천만원, 기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02029561_web.jpg?rnd=20251229192640"></p>[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의 도내 취약계층 돕기 성금 800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br><br>이번 성금은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소속 함양지리산고속, 천일여객, 신흥여객자동차, 거제현대고속, 경전여객자동차, 거창고속, 부산교통과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각각 1000만 원씩 마련한 것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br><br>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도민 이동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벽지노선 운행, 저상버스 도입 등 경남도의 교통정책 추진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br><br>양기환 조합 이사장과 박지훈 노조 위원장은 "이번 성금이 도내 취약 계층에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br>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더 힘든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버스업계와 노동조합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의 나눔이 생활이 어려운 도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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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사]함양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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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함양=뉴시스] ◇4급 승진 ▲경제복지국장 정종현◇5급 승진▲안전건설국 산림녹지과장 허인호 ▲인구정책과장 직무대리 유경아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김종남 ▲문화체육과장직무대리 임재호 ▲노인복지과장 직무대리 김옥민 ▲상하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노은성◇5급 전보▲기획감사담당관 강명희 ▲재무과장 김재영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연 ▲안전총괄과장 김창진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희 ▲문화시설사업소장 임혜선 ▲수동면장 김학양 ▲서상면장 김병순 ▲병곡면장 마외철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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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Dec 2025 22:00:07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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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함양=뉴시스] <br><br>◇4급 승진 <br>▲경제복지국장 정종현<br><br>◇5급 승진<br>▲안전건설국 산림녹지과장 허인호 ▲인구정책과장 직무대리 유경아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김종남 ▲문화체육과장직무대리 임재호 ▲노인복지과장 직무대리 김옥민 ▲상하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노은성<br><br>◇5급 전보<br>▲기획감사담당관 강명희 ▲재무과장 김재영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연 ▲안전총괄과장 김창진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희 ▲문화시설사업소장 임혜선 ▲수동면장 김학양 ▲서상면장 김병순 ▲병곡면장 마외철<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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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최준영 산청경찰서장 부임…&amp;quot;기본과 원칙 지켜&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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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제79대 경남 산청경찰서장에 최준영 서장이 29일 부임했다.  최 서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경찰대 7기로 입직하여 대구청 사이버수사대장, 대구청 광역수사대장, 대구청 강북경찰서장, 대구청 경비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최준영 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quot;기본과 원칙을 지켜나가며 신속하고 공정하게 법과 규정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겠다&quot;며 &quot;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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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Dec 2025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최준영, 산청경찰서장, 부임…기본과, 원칙, 지켜</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02029572_web.jpg?rnd=20251229203304"></p><br>[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제79대 경남 산청경찰서장에 최준영 서장이 29일 부임했다.<br><br>  최 서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경찰대 7기로 입직하여 대구청 사이버수사대장, 대구청 광역수사대장, 대구청 강북경찰서장, 대구청 경비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br><br>최준영 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본과 원칙을 지켜나가며 신속하고 공정하게 법과 규정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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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규종 대구 북부경찰서장 취임…&amp;quot;전문성 발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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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이규종 총경이 29일 제62대 대구 북부경찰서장에 취임했다.경남 합천 출신인 이 서장은 경찰대학 9기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경북청 경비과장, 성주경찰서장, 대구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quot;보여주기식 업무가 아닌 전문성을 발휘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해줄 것&quot;을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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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Dec 2025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이규종, 대구, 북부경찰서장, 취임…전문성, 발휘</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02029567_web.jpg?rnd=20251229200445"></p>[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이규종 총경이 29일 제62대 대구 북부경찰서장에 취임했다.<br><br>경남 합천 출신인 이 서장은 경찰대학 9기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경북청 경비과장, 성주경찰서장, 대구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br><br>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여주기식 업무가 아닌 전문성을 발휘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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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충북 음성·전남 나주서 고병원성 AI 확진…&amp;quot;감염력 10배 이상&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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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29일 충북 음성과 전남 나주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위험지역 관리와 전국 단위 검사·소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충북 음성군 종오리 농장(1만여 마리)과 전남 나주시 산란계 농장(4만9000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즉시 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확진은 이번 동절기 기준 25·26번째 발생 사례로, 종오리는 3번째, 산란계는 13번째다. 중수본은 이번 동절기 들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세 가지 유형의 바이러스가 확인됐고, 특히 H5N1형은 예년보다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돼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가금농장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발생이 집중되고 있는 점도 위험요인이다. 중수본은 항원이 확인된 즉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와 살처분,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나주 산란계 관련 농장과 시설, 차량에 대해 전남과 광주 지역을 대상으로 이날 낮 12시부터 오는 30일 낮 12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음성 종오리 관련해서는 충북과 발생 계열사 오리 농장·시설·차량에 대해 이날 오후 1시부터 24시간 이동중지를 실시했다.또 발생 농장 방역지역(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저수지 주변 도로,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가용한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중수본은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에는 방역전담관을 일대일로 배치해 밀착 관리하고, 위험 축산차량의 출입을 엄격히 관리한다. 화성·평택·안성·천안·아산 등 발생 위험 지역 5곳의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농식품부 과장급을 현장에 파견해 방역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충북 지역 오리농장과 발생 계열사 계약사육 농장에 대한 일제검사도 실시한다. 전국 산란계 농장 1052곳은 이달 말까지 일제검사를 진행하고, 대규모 산란계 밀집단지와 대형 농장에 대해서는 책임전담관을 통한 출입 통제와 단계별 소독을 강화한다.현재 시행 중인 &#039;전국 일제 집중 소독주간&#039;은 내년 1월14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김종구 차관은 &quot;예년에 비해 바이러스 종류가 3종으로 늘고 감염력도 10배 이상 높아진 엄중한 상황&quot;이라며 &quot;모든 가금농장과 방역기관이 사람과 차량 출입 통제, 소독 등 방역조치를 한층 강화해 달라&quot;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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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Dec 2025 22:00:06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충북, 음성·전남, 나주서, 고병원성, 확진…감염력, 10배, 이상</media:keywords>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21109178_web.jpg?rnd=20251229173000"></p><br><br><br>[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29일 충북 음성과 전남 나주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위험지역 관리와 전국 단위 검사·소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br><br>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충북 음성군 종오리 농장(1만여 마리)과 전남 나주시 산란계 농장(4만9000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br><br>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즉시 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br><br>이번 확진은 이번 동절기 기준 25·26번째 발생 사례로, 종오리는 3번째, 산란계는 13번째다. <br><br>중수본은 이번 동절기 들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세 가지 유형의 바이러스가 확인됐고, 특히 H5N1형은 예년보다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돼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br><br>이달 들어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가금농장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발생이 집중되고 있는 점도 위험요인이다. <br><br>중수본은 항원이 확인된 즉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와 살처분,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br><br>또 나주 산란계 관련 농장과 시설, 차량에 대해 전남과 광주 지역을 대상으로 이날 낮 12시부터 오는 30일 낮 12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br><br>음성 종오리 관련해서는 충북과 발생 계열사 오리 농장·시설·차량에 대해 이날 오후 1시부터 24시간 이동중지를 실시했다.<br><br>또 발생 농장 방역지역(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저수지 주변 도로,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가용한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br><br>중수본은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br><br>방역지역 내 가금농장에는 방역전담관을 일대일로 배치해 밀착 관리하고, 위험 축산차량의 출입을 엄격히 관리한다. <br><br>화성·평택·안성·천안·아산 등 발생 위험 지역 5곳의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농식품부 과장급을 현장에 파견해 방역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br><br>충북 지역 오리농장과 발생 계열사 계약사육 농장에 대한 일제검사도 실시한다. 전국 산란계 농장 1052곳은 이달 말까지 일제검사를 진행하고, 대규모 산란계 밀집단지와 대형 농장에 대해서는 책임전담관을 통한 출입 통제와 단계별 소독을 강화한다.<br><br>현재 시행 중인 '전국 일제 집중 소독주간'은 내년 1월14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br><br>김종구 차관은 "예년에 비해 바이러스 종류가 3종으로 늘고 감염력도 10배 이상 높아진 엄중한 상황"이라며 "모든 가금농장과 방역기관이 사람과 차량 출입 통제, 소독 등 방역조치를 한층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br>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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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사]여주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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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4급(서기관)승진▲문회복지국장 곽호영 ▲도시건설국장 이종언◇ 5급(사무관) 승진▲문화예술과장 전기문 ▲홍보감사담당관 함대성 ▲총무과장 추용수 ▲건축과장 이충호◇ 5급(사무관) 전보▲세종대왕면장 김희수 ▲노인복지과장 박정숙 ▲허가과장 황현봉 ▲도시개발과장 정진태 ▲건설과장 김원영 ▲ 금사면장 신지철 ▲교통과장 박거수 ▲징수과장 주혜정◇6급(팀장) 전보▲총무팀장 김용대 ▲비서실장 김한근 ▲홍보기획팀장 김정호 ▲계약팀장 이경희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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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9 Dec 2025 22:00:04 +0900</pubDate>
<dc:creator>Tomas Kauer - International News Writer and Moderator</dc:creator>
<media:keywords>인사여주시</media: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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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서기관)승진<br>▲문회복지국장 곽호영 ▲도시건설국장 이종언<br><br>◇ 5급(사무관) 승진<br>▲문화예술과장 전기문 ▲홍보감사담당관 함대성 ▲총무과장 추용수 ▲건축과장 이충호<br><br>◇ 5급(사무관) 전보<br>▲세종대왕면장 김희수 ▲노인복지과장 박정숙 ▲허가과장 황현봉 ▲도시개발과장 정진태 ▲건설과장 김원영 ▲ 금사면장 신지철 ▲교통과장 박거수 ▲징수과장 주혜정<br><br>◇6급(팀장) 전보<br>▲총무팀장 김용대 ▲비서실장 김한근 ▲홍보기획팀장 김정호 ▲계약팀장 이경희<br>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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